• 11기 북클럽

    • 방장 : 책사랑
    • 대상 : 남녀노소 모두
    • 도서수준 : 한글 책읽기

    한글책 읽고 이야기 나누는 모임입니다~ 도서장르 구분하지않습니다. 언제 어디서든 궁디 디밀고 함께 책읽고 이야기 나누어 보아요~~

    모집중 가입신청
  
[11]"아내를 모자로 착각한 남자" 2번째 미션입니다~~

글쓴이 책사랑

등록일 2020-08-27 18:00

조회수 1,567

http://www.suksuk.co.kr/momboard/CAX_090/10970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쑥쑥닷컴 - 파일 다운로드

파일을 다운로드 합니다.

댓글 남기기

1.'몸이 없는 크리스티너'

우리몸은  3개의 감각-시각,평형기관(전정계),고유감각으로 이루어져있는데 크리스티너는 급성 다발성신경염으로 고유감각을 잃게 되네요.우리는 고유감각이 있기때문에 비로소 몸이 자기 고유의 것,자기것임을 느끼는 것이라고 해요(셔링턴,1906,1940)하키와 승마를 즐기는 다부진 체격의 27세 여성이이며 두아이의 어머니,재택근무하는 컴퓨터프로그래머였던  그녀가 몸이 없는 채로 살아간다는게 상상이 안가네요.1년동안 재활병동에 입원하여 고유감각을 대체할 수있는 온갖기술과 방법을 터득하여 움직일 수 있게 되었고 퇴원하여 아이들과 함께 지내고 컴퓨터 엎에 안자아 일도 할 수있다고해요.시각에 의존하여.

저는 크리스티너의 뒷이야기도 중요하게 와닿았어요.지금은 중증의 감각신경 장애 환자가 많이 발견되엇다고하면서 증세가 심한 크리스티너처럼 신체이미지를 인식하는데 큰 장애를 갖게 되는데 그들 대부분이 건강 숭배자이거나 비타민 광신자들로 비타민 B6(피리독신)을 엄청나게 복용한 사람들이라고 해요.현재 몸이 없어진채 살아가는 남녀수백명은 크리스티너와는 달리 대부분은  피리독신이라는 '독'의 중독에서 벗어나면 얼마든지 회복가능하다고합니다.

우리나라 상황은 피리독신 중독이 어떤지 잘모르겟지만 여러분은 건강보조식품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전문가들의 의견도 먹어라,먹어도 소용없다  반반인듯하던데.

괜찮게 생각하고 복용하시는거 있으시거나 등등 건강보조식품 정보공유도 좋아요~


2.책 시작에 나온 '병에 대해서 말하는것,그것은 "아라비안나이트"를 즐기는 것과 같다.(윌리엄 오슬러)요 말이 딱맞는거 같아요.병의 종류가 너무 많아요~

'침대에서 떨어진 남자'는 어떤 사례인가요?


3.뇌성마비로 인해 태어날때부터 시각을 잃은 60세 매들린은 평생 가족들의 시중을 받으며 지내요.경직과 무정위운동증도 앓고있는 그녀는 두 손을 마음대로 움직일 수없다고해요.그녀는 치료후 점토로 사람의 머리와 몸을 만들기 시작하고 1년도 안되어 성베네딕트 병원의 맹인조각가 되엇다고 하는데 올리버 색스는 그녀를 어떻게 치료햇나요? (매들린의 손)


4.뒷부분은 좀 짧은 에피소드들로 신체의 일부분을 잃었는데도 그 뒤 몇달이나 몇년동안 그것이 끊임없이 느껴지는 '환각'/본인은 모르는데 한쪽으로 기울어져있는 환자이야기 '수평으로'/심한 중풍에 걸려 대뇌 우반구 뒤쪽 깊숙한 부분이 심하게 손상되어 오른쪽만 보이는 유머러스하고 짓적인 60세 여성의 '우향우'/언어를 이해하지 못하더라도 진실인가 아닌가를 이해하는 힘을 가진 언어 상실증환자들이야기인 '대통령의연설'이 있습니다.

4가지 에피소드중 여러분에게 감동적으로 와닿거나,인상깊은 환자,강하게 끌렸던 문장들이 있으시면 이야기나누어주세요~


5.1부를 읽고나니 올리버 색스는 우리들에게 어떤 메세지를 주려고 이 책을 쓰신것 같으신가요 ?


저의 착각으로 인해 미션 늦어져서 다시한번 죄송합니다.

흥미로운 책이어서 몰입도도 좋고,쭉~읽을때는 잘 읽혓는데 미션 준비하려고 정리하며 꼼꼼하게 읽다보니 더 늦어졌네요~

코로나속 혼돈이지만 조심하시면서 즐독하시어요~~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달팽이6단 2020-08-27 22:21 

1.아무리 좋다는 약도 사람 체질이나 식습관등이 천차만별이라 약효가 다르게 나타난다고 하는데 저는 홍삼액이 그랬어요.

부모님께서 예전부터 홍삼액을 먹어라 먹어라 설득해도 한약같은 맛에 양약이나 마찬가지로 별 효능이야 있을까 싶어 안먹다가 한살 한살 나이를 먹고 언젠가부터 허해진 기분에 밑져야 본전이라 생각하며 한달가량 홍삼액을 꾸준히 마시다 홍삼액이 떨어져 그만 먹게 되었는데 홍삼액을 꾸준히 마실땐 몰랐는데 안마시니 차이를 느낄수 있겠더라고요. 

마실땐 확실히 피곤함이 덜하다가 안마시는 기간이 길어지면서 전보다 피로도가 확 느껴졌다고나 할까요?

그 후로 제 건강보조제품 1순위는 홍삼액이 되었어요.ㅅㅅ


2. 심방잔 떨림이 있고 심한 색전으로 인해 좌측편마비가 온 환자인데 편마비 증상이 있는 팔다리를 전혀 인식하지 못하는 사례입니다.


3.중요한것은 행동이나 반사운동이 아닌 충동. 충동이야말로 모든 것의 시작이라는 생각에 기대를 걸고 충동이 일어날 수 있도록 도와주었습니다. 그 첫번째 시도로 갓난아기가 엄마의 젖가슴을 향해 혼자서도 손을 뻗친다는 사실에 착안해 매들린의 식사를 먹여주지 않고 손이 뻗치면 닿을수 있는 위치에 둠으로써 항상 먹여주지만은 않는다는 인식을 먼저 갖게 만들었는데 수동적으로 기다리던 매들린이 기다리지 않고 스스로 한쪽 팔을 뻗고 손을 더듬어 도너츠를 찾아내고 그것을 움켜쥐고는 입으로 가져간... 처음으로 자신의 손을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4.수평으로의 맥그레거씨 이야기가 와닿았습니다.

실제 나이보다 20년은 어려보일 정도로 강건해보이는 그.

자신이 한쪽으로 기울어져 걷고 있다는 사실을 받아들이기 힘들고 큰 충격을 받았을텐데 그와중에 한가지 발견을 하는 모습에 끌렸다고 할까요?

잘못된것이 무엇인지...자신이 무엇을 해야하는지 생각하고 해결책을 찾기위해 의사와 상의하고 극복해  나가는 부분에서 다른 환자들에 비해 좌절의 깊이가 얕았다고 해야할까요,?

그리고 그의 긍정 에너지는 그에게서 끝나지않고 비슷한 상황을 겪던 주변 환자들에게 영향을 주고 그들도 그처럼 효과를 보았다는 사실에 흐믓했습니다.


5. 아직 1부밖에 읽지못해서 답하기는 부족하지만... 1부만 읽고 의미하는바를 적어보자면 이세상에는 우리가 모르는 다양한 병이 있는데 평소 아무리 건강관리를 잘하더라도 언젠가는 사람이라면 늙고 병이 들텐데 건강이 나빠졌다고 끝이라고 생각지말고 그 상황을 겸허히 받아들이고 앞으로 무엇을 해야할지부터 고민해보고 늘 긍정적인 사고를 갖는다면 조금 더 나은 삶을 살수 있다라는 이야기를 한 것 같습니다.. 


책사랑 2020-08-28 15:32:40
1.홍삼액을 드시는 군요~~저는 전에 생협 홍삼 엑기스를 물타 먹었는데 뭔지모르게 배가 불편한듯해서 끊엇어요.그런데 최근에 작은 아이가 사온 홍삼음료로 먹엇더니 그거는 아무렇지도 않더라구요.뭔가 기운떨어질때 마셔요~

5.제가 미션을 책을 다읽은것 처럼 내었죠?"1부를 읽고 나니 저자가 우리들에게 어떤 메세지를 주려고 이 책을 쓰신것 같으신가요?"이렇게 적어야하는건데 말이죠~수정해야겠습니당~~!!ㅎ
저도 5번말씀하신 것에 넘 공감되어서 이런 미션을 내엇어요.건겅이 나빠졌다고 끝이라고 생각하는게 아니라 받아들이고 그에맞게 생활하는것!!!

꼼꼼하게 미션 수행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달팽이6단 2020-08-30 00:04:58
책사랑님께서 미션을 알차게 내주신 덕분에 더 꼼꼼하게 읽을수 있었어요~^^

저는 아모레에서 나온 홍삼 진액을 마시는중인데 하루 한병 마시는 종류인데 생각보다 체질에 잘 맞았어요. 앞으로도 효과가 지속되길 바라는 마음에 꾸준히 복용중입니다.ㅅㅅ

5번 미션을 할 때 고민을 많이했어요. 제가 저자의 메세지를 잘 이해한게 맞는지...헷갈렸거든요. ㅜㅜ
그래서 1부만 읽은 상황을 더 강조해서 적었던거 같아요. 수정 안하셔도 되셨는데 번거롭게해드린것 같아요. 죄송합니다.😔

책사랑 2020-08-30 16:42:32
저는 정관장 홍삼팩~맛있더라구요~~

죄송아니어요~
댓글에 쓴것처럼 저도 달팽이님과 같은 마음이 생기길래 다른분들은 어떠신지 궁금해서 미션올려본거에요.고쳐놓고보니 표현만 다른듯요~ㅎ

코로나 억수루 조심하시고 건강잘 챙기며 또 함께 버텨봅시다요~~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
8161

 다음 책 "이윤기의 그리스 로마 신화"진행 일정입니다~~

[7]
책사랑 2020/10/28 1,150
8160

  <퇴근길 클래식 수업> 4번째 미션입니다~!

[9]
유누유노.. 2020/10/28 1,114
8159

  《퇴근길 클래식 수업》3번째미션입니다.

[3]
달팽이6.. 2020/10/20 1,683
8157

 "퇴근길 클래식 수업" 2번째 미션~

[6]
책사랑 2020/10/13 1,211
8156

 나옹준의 <퇴근길 클래식 수업> 첫번째 미션

[10]
준혁재정.. 2020/10/06 1,979
8153

 북클럽11기 - 나옹준 <퇴근길 클래식 수업> 진행일정

[3]
준혁재정.. 2020/09/19 1,417
8152

 <아내를 모자로 착각한 남자> 마지막 5번째 미션

[5]
유누유노.. 2020/09/18 1,815
8149

  <아내를 모자로 착각한 남자> 5번째 미션 연기안내

[1]
유누유노.. 2020/09/14 1,512
8146

  <아내를 모자로 착각한 남자> 4번째 미션

[8]
달팽이6.. 2020/09/08 1,515
8142

 올리버 색스 <아내를 모자로 착각한 남자> 세번째 미션

[4]
준혁재정.. 2020/09/01 1,644
8140

 "아내를 모자로 착각한 남자" 2번째 미션입니다~~

[4]
책사랑 2020/08/27 1,567
8138

 "아내를 모자로 착각한 남자" 두번째 미션 준비중입니다~

[6]
책사랑 2020/08/25 1,723
8134

  <아내를 모자로 착각한 남자>첫번째미션 (~89쪽)

[12]
pinetree.. 2020/08/19 1,706
8129

 알베르 카뮈 <페스트> 마지막미션

[7]
준혁재정.. 2020/07/28 3,266
8127

 "페스트" 4부 미션입니다~!(~p315)

[6]
유누유노.. 2020/07/21 2,101
8126

 <아내를 모자로 착각한 남자> 일정입니다!

[14]
유누유노.. 2020/07/21 2,193
8123

 "페스트" 3부 미션입니다~~

[5]
책사랑 2020/07/14 1,852
8119

  "페스트"두번째미션 2부 (~p 163)

[5]
달팽이6.. 2020/07/07 1,746
8116

  “페스트” 첫번째미션(1부)

[13]
pinetree.. 2020/07/02 2,464
8112

 <포노 사피엔스> 네번째 미션(4장)

[11]
pinetree.. 2020/06/25 2,342
8111

  <페스트> 일정입니다^^ 미션 담당 먼저 손들어 주세요!

[5]
pinetree.. 2020/06/22 1,973
8106

 <포노사피엔스> 세번째미션

[10]
준혁재정.. 2020/06/16 1,960
8105

 "포노사피엔스"의 두번째 미션(2장)

[15]
유누유노.. 2020/06/09 2,085
8102

 "포노 사피엔스"첫번째 미션~~(1장)

[12]
책사랑 2020/06/02 2,3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