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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퇴근길 클래식 수업> 4번째 미션입니다~!

글쓴이 유누유노맘

등록일 2020-10-28 07:12

조회수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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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부쩍 쌀쌀해진 날씨에 다들 어떻게 지내시고 계실까요? 차한잔과 우리가 함께하는 이 책으로 온기가 더해지기를 바래봅니다.


4부에서는 '클래식 사용법'을 QR코드와 함께 실어놓았네요. 저는 1부에서 부터 계속 4장을 왔다갔다하며 음악을 들었더니 참 좋았습니다~


1. 휴식과 위로, 힐링 클래식에서 심쿵했던 곡이나 실제로 사용법에 맞게 들어본 곡이 있으신가요?


2. 일상의 행복, 생활 클래식에서 마음에 와 닿았던 곡이 있다면 어떤 곡인가요? 혹은 다른 사용법이 있다면 말씀해주세요~


저는 오늘 새벽 아직 깜깜할때,  <라르고>를 듣는데 눈물이 주르륵...찌푸려져있던 마음 한구석이 펴지는 듯, 슬픔이 수면위로 떠올라 위로를 받았어요(사실 시원하게 울었어요).  햇살 눈부실때 들었다면 저자의 추천처럼 산책하면서 울창한 숲이 주는 편안함을 주는 곡이였을텐데 말이죠. 그러나 아무튼 제게 분명 위로와 힐링을! 여러분에게도 작은 위로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끄적여봅니다.


하마터면 클래식도 모르고 살 뻔 했는데ㅎㅎ 좋은 책 추천 감사드려요, 날마다 좋은 하루 되세요~!!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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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더지 2020-11-26 17:18 
감사합니다. 
달팽이6단 2020-10-28 23:00 

저는 특히 part4 클래식 사용법에서는 책에 적혀있던 글보다 큐알코드로 이어지는 연주에  더 중점을 둔듯해요.

워낙 음악에는 무지해서 이번만큼은 어디에 얽매이지않고 곡에 빠져보고 싶었어요.

책은 끝까지 읽었는데 책을 읽고 설명대로 진짜 그런지 확인 차원에서 큐알코드로 들어보는것보다는 우리집 꼬맹이 등교시키고 청소하면서...  운동 다녀와서... 차한잔하면서... 혼술 하면서... 꼬맹이 재우고... 혼자 독서 하면서 등등...

아예 틀어놓고 생활했던 한 주 였던것 같아요.

들으면서 아...  하는 곡도 있었는데.

전부다 주제에 맞게 좋았는데 그 중 1,2번 둘 다 부합하는 한곡을 꼽자면 타지 생활이 외롭고 힘들때 드보르작 교향곡 9번 2악장이네요.

다루기 힘들다는 금관악기로의 시작...  드보르작의 대표작.

지금 생활에 만족하지만 고향은 그 만족감과는 또 다른 그 무엇이죠..?



유누유노맘 2020-10-29 08:43:15
어쩌면 저와 비슷한 한주를 보내셨을듯해요 ㅎㅎ오늘 드보르작 교향곡 9번 2악장을 다시 들어봐야겠네요!!
책사랑 2020-10-29 14:27:51
드보르작 9번 2악장~고향과 연결해서 다시들어보니 정말 뭉클하네요~
인생의 지난한 과정을 모두 다 품어줄 것 같은 고향^^
저도 중학교 졸업후 타지생활~
맞아요^^지금도 좋고~ 고향이 품어주는 만족감은 또 다르고~~
책사랑 2020-10-28 15:36 
새벽에 눈물까지~듣기만 해도 완존 감동인데요~
<라르고>가 유누맘님께 카타르시스엿네요~제대로 클래식을 사용하신듯요^^

1.누군가의 위로가 필요할 때,라흐마니노프 교향곡요~
무기력을 일으켜 세우고 싶어 듣다보면 힘이 얻게되더라구요.

2.요즘 500 미터급 산행을 주1회 규칙적으로 하고 있어서 
 "등산할때,베토벤 교향곡 6번 1악장"을 챙겨들어보았어요~

음..제샹각엔 클래식도 그렇고 음악은 그 때의 상황이나 개인의 취향,정서에 따라 다르게 들리는것 같아요.
저는 쟝르 구분없이 그냥 늘 음악에 곁에두고 있는데 요즘은 제목등등도 별로 신경 안쓰게되요.
울 남편은 요즘 클래식에 푸욱빠져 몇달째 음악의 제목등등을 노트하더라구요.

유누유노맘 2020-10-29 08:40:39
책사랑님~등산을 즐기시는군요, 저도 아이들과 이쁘게 물든 가을산이 가고 싶네요!!
달팽이6단 2020-10-30 18:10:42
등산... 20대 중,후반때쯤 저도 주 1회 등산하며 신나게 산 탔던... 지금은 추억이 되어버린 현실에 500m 급 등산에 책사랑님 체력이 엄청 대단하실꺼라 추측하게 됩니다.😝
고향이 제주라 일년에 두 번. 설, 명절때 제주에 갈때면 오름 한곳씩 꼭 다녀와야지 계획은 잡지만 현실은 친구들 만나고 가족들과 시간보내기 바빠 쉽지가 않은듯요.
책사랑 2020-10-31 14:57:53
요즘 여기저기 단풍이 한창이라 사람많지 않은곳 가면 좋더라구요~~
책사랑 2020-10-31 15:01:06
달팽이님 제주도가 고향이시군요~~

제 체력은 그럭그럭요~
1년여 30분 걸어 출근하고 기미 잡티생기는 통에 코로나 시작부터 백미터급 산길걷기 4달여하고 꿈에도 생각못했던 오백미터 산 입성햇어요~~ㅎㅎ 여자들끼리 가니 서로 페이스 맞춰줘서 가능한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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