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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이윤기의 그리스로마신화 여덟번째 미션

글쓴이 준혁재정맘

등록일 2020-12-29 23:49

조회수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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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기의 그리스로마신화- 제4권 헤라클레스의 12가지 과업 편입니다.




합본 전 4권의 책 표지 앞뒤의 사진입니다.

앞 뒤표지에 적힌 글을 다시 한번 적어보겟습니다. 본문중 나오는 내용들 입니다.

알렉산드로스는 왜 헤라클레스를 따라했을까?

부처님 보디가드가 사자 가죽을 뒤집어쓴 까닭은?

12과업을 풀어가는 헤라클레스는 그리스 신화와 서구 문화의 비밀을 푸는 황금열쇠다.

과제를 풀어나갈수록 선명해지는 신화의 이미지를 찾아

인류의 영원한 영웅 헤라클레스를 찾아 신화의 세계로 길을 떠나자.


그리스와 로마 문화인 헬리니즘, <구약성경>과  <신약성경>을 기둥 줄거리로 하는 헤브라이즘을 알지 못하면 박물관이나 미술관의 보람 있는 관람은 거의 불가능하다.

유럽 문화의 진수를 품고 있는 프랑스의 루브르 미술관, 영국의 대영박물관, 로마의 바티칸 박물관,상트페테르부르크의 에르미타주 박물관을 두어 시간 만에 훓고 지나가는 한국인 꾸러미 관광객들은 그래서 나를 슬프게 한다. 그 머나먼 하늘 길을 날아와서 문화의 속살을 그렇게 훓고 지나가는 그들이 수박의 겉을 핣고 마는 사람들 같아서 얼마나 안타까운지..

헤라클레스 이야기도 그래서 쓰게 되었다. 헤라클레스의 열두 과업을 알지 못하면 그의 모험을 다룬 대리석상은 돌덩어리나 다름없다. 바라건대 이 책에서 접한 이미지를 유럽의 미술관이나 박물관에서 다시 만나시기를..


이번주는 그리스 로마 신화에서도 최고의 영웅으로 사랑받는 인물 헤라클레스의  이야기로 헤라클레스의 탄생, 아기 헤라클레스, 그리고 그 유명한 12과업의 서막에 해당하는 이야기입니다.


1. 들어가는 글- 인류의 오래된 기억인가 에서 작가는 헤라클레스 신화를 해석하려 들지 않겠다. 다만 얘기할 뿐이라며 헤라클레스의 상징인 몽둥이와 사자가죽에 관한 이야기를 합니다. 어떤 이야기 인가요?


2. 알크메네를 끌어들인것은 제우스가 세운 원대한 게획, 제우스가 촘촘하게 그린 밑그림의 일부였다 이야기 합니다.

헤라클레스는 어떻게 알크메네와 암피트뢰온 사이에서 태어나게 되나요?


3. 제우스가 세운 원대한 게획은 헤라의 잔꾀에 넘어가고 맙니다. 제우스의 원대한 게획은 무엇이고 헤라의 잔꾀 그리고 제우스와 헤라의 절충안을 간략히 적어주세요. p761


3. 은하수의 기원에 관한 젖의 길, 밀키웨이 라는 말이 나옵니다. 은하수의 탄생 이야기는 무엇인가요?


4. 제우스와 헤라의 절충안에도 나왔듯이 헤라의 담금질이 시작됩니다. 아기 헤라클레스에게 뱀을 보내는가 하면 키타이산에서 양떼를 돌볼때도 사자를 보내기도 합니다. 그리고 발광한 헤라클레스는 자신의 손으로 처자식을 죽이고 손에 피를 뭍힘으로서 죄를 씻을 방도의 신탁을 들으러 갑니다.

아폴론 신전에서 받은 신탁은 무엇인가요?


5. 헤라클레스여, 헤라 여신 때문에 모진 고초를 격고 있군요. 고초가 긑나면 영광을 얻게 될 것입니다. 헤라 여신이 없었더라면 그대는 고초를 겪지는 않겠지만 영광은 얻지 못할 것입니다...라고 신전 지킴이 사제가 이야기 합니다.

우리의 인생.. 고초후 영광의 인생이 좋을까요..영광은 없지만 순탄한 인생이 좋을까요..


이제 본격적인 12과업의 시작입니다.

헤라클레스라는 그 이름처럼 헤라의 영광을 얻을 것인지.. 사뭇 궁금해집니다.

그리스신화와 서구 문화의 문을 여는 황금열쇠라는 헤라클레스..의 그 12과업 이야기에 푹~ 빠져보아요..

그래서 우리도 세게 유명 박물관에 가게되면 말이 많아지고 발길이 멈추게 되는 작품들이 많아지길 기대해 봅니다.

늦은 미션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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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클럽11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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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팽이6단 2021-01-14 19:39 

1. 네메아 지방을 쑥대밭으로 만든 사자 한마리를 목 졸라 죽이고, 이것을 자랑삼이 그 사자의 가죽을 벗겨 겉옷처럼 어깨에 걸치고 다녔는데 트로이젠 왕궁을 방문했을때도 물로 그 사자 가죽을 어깨에 걸치고 올리브 나무 몽둥이를 손에 들고 있었는데 당시 딱 한사람 아이였던 테세우스를 제외한 왕궁에 기거하고 있던 사람들 모두 진짜 사자로 오인해 혼비백산했다는 이야기 입니다.


2.암피트뤼온이 약혼녀 알크메네 오라비들의 원수를 갚는동안 암피트뤼온으로 변장한 제우스 신은 알크메네의 신방에 들었습니다.


3.제우스는 장차 시련을 당할 올륌포스 신들을 도와줄 초인이 필요했는데 알크메네에게서 태어나는 아들을 아르고스의 지배자로 세워놓은 뒤 때를 기다릴 속셈이었습니다. 

헤라클레스가 태어날쯤 제우스가 맹세를 하는데 자신의 피붙이가 세상에 태어날것이고 그 아이는 아르고스땅의 지배자가 될 것이라고 하는데 헤라는 제우스의 다른 피붙이를 일곱달만에 태어나게 하고 알크메네의 진통을 잠깐 멈추게함으로써 농간을 부립니다.

제우스는 맹세를 거둬들일수 없었고 절충안을 내놓는데 아큰메네의 몸에서 난 자식에게도 무언가 베풀어주기를 바라는데 이에 헤라는 헤라클레스의 미래를 아르고스 지배자 손에 붙이겠다고 하며 자신과 아르고스의 지배자의 담금질을 견딘다면 인정해주겠다고 합니다.


3.들판에 버려진 아기 헤라클레스를 처녀 여신인 아테나가 안고 올륌포스로 올라갔고 헤라에게 젖동냥을 하는데 딱 잘라 거절하기 어려웠던 헤라는 대수롭지않게 아기에게 젖을 물렸는데 어찌나 세게 빨았던지 헤라여신이 아기를 가슴에서 떼어냈지만 젖은 멈추지 않고 계속해서 흘러내렸고 흘러내린 젖 줄기는 멀리 퍼져나가 하늘을 뿌옇게 물들이다가 곧 굳어져서 젖의길 즉 은하수가 되었다고 합니다.


4.아르고스의  지배자를 찾아가 1신년 반 즉 12년동안 종살이를 해야하는데 티륀스에 머물면서 뮈케나이 왕의 종살이를 잘 끝내면 그때부터 산 자는 헤라클레스의 목숨을 빼앗지 못한다는 신탁을 듣습니다.


5. 저는 순탄한 인생이 더 나은듯 싶습니다.

어쩌면 영광을 누리기위한 고초는 참아낼만은 하겠지만  큰 영광없는 고초없이 어느 한부분 튐 없이 무난하게 사는것 또한 또하나의 행복인것 같습니다.

책사랑 2021-01-03 09:37 
1.헤라클레스가 네메아 지방을 쑥대밭으로 만든 사자를 목졸라 죽인것을 자랑삼아 그 사자의 가죽을 겉옷처럼 걸치고 다니고,올리브나무 몽둥이를 손에 들고 다녔어요.

2.암피트리온이 전쟁터에서 돌아오기전에 제우스가 알크메네를 먼저 다녀갔어요.

3.제우스에게는 장차 시련을 당할 올륌포스 신들을 도와줄 초인이 필요하여 알크메네에게서 태어나는 아들을 아르고스의 지배자로 세워두고 때를 기다릴 속셈이 제우스의 원대한계획인데 헤라가 아들이 태어나자 니키페의 아들 에우뤼스테우스의 탄생을 여러신과 더불어 기뻐해야 할일이라고 했어요.절충안은 아이가 장차 헤라와 아르고스의 지배자의 담금질을 견디면 영광을 인정하지만 견디지못하면 그뿐이라고 해요.

3.헤라의 진노가 세모자에게 떨어질것이두려웠던 알크메네는 먼저 난 아들 헤라클레스를 들판에버려 헤라의 뜻을 물어요.헤라의 진노가 헤라클레스에게 미친다면 나중에 난 이피클레스는 살릴 수 있을것이라 판단한거지요.(암피트뤼온이 두아들중 누가 제우스의 자식인지 궁금해서 둘다 버렸다는 설도 있다고하네요.)들판에 버려진 헤라클레스를 먼저 발견한 것은 아테네였는데 아테네는 처녀 신이라 젖이 나오지않아 헤라에게 부탁해요.헤라가 자기 젖을 먹으면 영생 한다고 하자 헤라는 영생의 능력만 빼고 젖을 먹여달라하는데 아기 헤라클레스가 어찌나 젖을 세게 빨앗던지  헤라가 비명을 지르며 가슴에서 아기를 떼어내었는데도 멈추지않고 계속 흘러내린 젖이 멀리 퍼져나가 하늘을 뿌옇게 물들이다가 곧 굳어져서 '젖의 길'즉 은하수가 되엇다고 해요.

4.아르고스의 신전을 찾아가 1신년 반-12년 동안 종살이를 해야한다.티퀸스에 머물면서 뮈케나이왕의 종살이를 잘 끝내면 큰 영광이 있을것인즉 그때부터는 산자는 그대의 목숨을 빼았지 못한다.

5.젊었을때는 고초후 영광이지만 지금은 영광없어도 순탄한 지금이 좋아요~~

미션덕분에 흥미진진하게 헤라클레스 읽고 있어요~


책사랑 2021-01-02 15:23 
미션 올려주신 글이 책 내용만큼이나 흥미진진하네요~~
덕분에 더 잼나게 읽을듯요~

책사랑 2020-12-30 15:42 
네~~잘 알겠어요^^
12월의 바쁜 업무 잘 마무리하시어요~
상황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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