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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이문열 삼국지》 2권 미션입니다.

글쓴이 달팽이6단

등록일 2021-02-27 20:41

조회수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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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고다이인 여포는 앞으로 어찌될지...
유비와 조조의 첫 전쟁은 어떨지...
제갈량은 언제쯤 나타날지...
읽을수록 뒷 내용이 궁금해서 책 읽는 속도가 붙네요~
그래서 미션을 조금 일찍 만들게되어 미루지않고 바로 올립니다. 

1.원소를 대장으로 나라를 구하기위해 뭉친 천하의 제후들과 동탁의 크고 작은 싸움에서 조조는 원소의 곁에서 조언을 해주는데요.
 2권 구름처럼이는 영웅 -데운술이 식기전에에서 화웅과 맞대결에서 번번히지는 대장들에 더는 나서려는 제후가 없자 유현덕의 아우 관우가 나서게 되지만 한낱 궁수인 신분의 관우의 출전을 선뜻 마음 내켜하지않던 원소.
이 장면이 원소와 조조의 차이점이 잘 드러내는 장면이었다고 하는데요. 원소와 조조의 차이점은 무엇인가요?p.46
초반부를 읽었을때 생각지도 못하게 점점 조조의 매력에 빠져드네요~

2.1권을 읽으며 궁금했던 의문이 풀린 2권이네요.
스스로를 상산의 나무꾼 늙은이라고 일러주던 상산초옹은 조자룡의 스승의 막역한 벗이었습니다.
 무예를 연마하는 조자룡을 보고는 한실이 빛을 잃어 주인으로 섬길 수 없으면 달리 주인으로 섬길 사람은 귓밥이 인중 아래로 처지고 손이 무릎에 닿는 유씨 성을 쓰는 인걸이라고 했다고하는데 사실 유비의 외모를 상상하자니 상상이 안될정도에요. ㅡㆍㅡ
여기서 미션입니다.
이미 공손찬을 주인으로 정한 조자룡에게 조자룡의 손을 한층 힘주어 잡으며 유비는 말합니다.
"자룡은 잠시 몸을 굽혀 공손 태수를 섬기시오. 반드시 함께하게 될 날이 있을 것이오."
유비는 왜 이런 공손찬에게는 은밀한 배신이 될 말을 조자룡에게 했을까요?
P.120

3. 유비와 조조가 왜 적이 되었는지 궁금했는데 앞으로 읽을수록 왜 둘이 적이 될 수밖에 없었는지 좀 더 깊은 내막을  알게되겠지만 2권까지 읽은 지금에서는 조조의 가슴속에 유비에 대한 뿌리깊은 경계와 까닭 모를 호승심이 불타오르긴 했지만 둘의 직접적인 이유보다 간접적인 이유가 발단이 되었다는 사실에 조금은 허무하기까지 했습니다.
유비와 조조가 적으로써 마주보게된 계기가 무엇인가요?

4. 조조에게 쫒기던 여포무리는 유비를 찾아가게 됩니다.
주변에서 여포를 받아들이면 안된다고 말리지밀 유비는 아래의 말을 중얼거립니다.
[조조, 그대는 칼로 여포를 베려 하지만 나는 인의로 그를 사로잡겠다. 그대는 천하를 얻기 위해 앞을 가로막는 힘을 쳐 없애려 하지만, 나는 그 힘을 덕으로 길들여 내 힘에 보태려 한다.......] p.362
여기서 '인'과 '덕'은 무엇을 의미하나요?

삼국지 추천해주셔서 저도 삼국지 읽어보고 너무 즐거운 요즘입니다. 
책 추천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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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사랑 2021-03-08 22:14 
1.조조는 능력만 있으면 출신이나 경력이나 세상의 평판 따위는 무시하고 사람을 쓴것에 비해 원소는 언제나 인간 그 자체보다도 가문이나 직위,경력따위등 그에게 부가된 사회나 제도의 인정을 중시했어요.

2.머지않은 공손찬의 몰락을 예감

3.조조의 공격을 받은 도겸을 유비가 구원해주어서

4.잘모르겠어요~그냥 유비가 기본적으로 인의를 중요시한다는 기조로 여포를 받아들였고,자신의 스타일로 길들여 써먹겠다는 생각을 했다라는 생각만들어요^^ㅎ
달팽이6단 2021-03-10 23:24:35
2번 문제와 4번 문제만 봤을때 유비는 어느 누구보다도 속과 겉을 알수없는 사람인것 같습니다.
인의를 중시한다면서 머지않은 공손찬의 몰락을 예상하고는 이미 공손찬을 주인으로 섬기고 있던 조자룡에게 은밀히 배신의 말은 전하는건 과연 인의를 중시한 행동인지...
앞으로 주인공들에 대한 제 생각이 어떻게 변할지는 모르지만 2권까지의 개인적인 느낌은 조조도 가식적인 행동을 하긴 하지만 유비에 비해 조조가 더 인간적이고 거짓없어 보였던거 같아요.
책사랑 2021-03-11 11:51:15
달팽이님댓글보니 정사 삼국지에서는 유비와 조조가 어떻게 나오는지 더 궁금해지네요~도서관에서 1권 빌려왔다가 다른책들에 밀려 못읽고 그냥 반납했는데ㅠㅠ 소설 삼국지도 이야기로 극화해서 실제는 어땠을까?궁금증을 자아내는데 이문열 삼국지는 소설 삼국지를 작가의 글로 재탄생시키니 삼국지 인물들에 대한 해석은 무궁무진한것 같아요~~^^
달팽이6단 2021-03-11 21:59:25
이제야 처음 삼국지에 발을 들여 정사 삼국지는 처음 들어봅니다.
이번에 10권까지 쭈욱 읽어보고 삼국지 드라마도 챙겨보고 정사 삼국지도 찾아봐야겠어요~ ㅅㅅ
책사랑 2021-03-14 23:18:29
4.저는 제가 소장하고있는 '원본 삼국지'를 기본으로하며 '이문열 삼국지'를 읽고 있는데 오늘 4번 미션부분을 이문열 삼국지로 꼼꼼하게 다시 읽어보았어요.유비가 말하는 인은 서주가 위험에 처했을때 여포가 연주를 쳐서 빼앗자 조조가 물러나면서 서주가 온전해졌는데 그 여포가 궁해져서 유비에게 의지하려하니 모른 체 할 수 없다는것이고,덕은 조조는 천하를 얻기위해 앞을 가로막는 힘을 쳐 없애지만 유비는 그 힘을 품어 자기힘에 보탠다로 읽혀지네요.그리고 달팽이님 말씀처럼 이문열 삼국지에는 유비가 제가 알고 있던 인의 중심의 유비와는 좀 다르게 유비의 속마음들이 겉과 속이 다름을 느끼게 하네요 ㅠㅠ모두들 나라를 위한다기보다는 자신의 세력과 명성을 위한 책략들인듯요^^
달팽이6단 2021-03-15 00:31:01
삼국지를 같은책으로 여러번 읽는것도 좋지만 다른 작가의 삼국지로 읽어보는것도 다양한 시각에서 바라볼 수 있을것 같아요.ㅅㅅ

제가 유비라는 인물에 꽤나 기대를 많이했나봐요~

한 권 한 권 읽을수록 저도 생각하던게 바뀔수 있어서 앞으로의 내용들이 기대되고 인물들의 인상이 어찌 바뀔지도 기대가 되어요.ㅅㅅ
책사랑 2021-03-02 15:59 
최근에는  화요일에만 북클럽 들어왔더니 이제서야 미션을 보았네요~~
미션보니 빨리 책 읽고 싶은 마음이 생겨요^^

저도 혼자라면 삼국지는 자꾸 뒤로 미루게 되엇는데 함께여서 가능해졋어요~~
사실 제가 더 감사드려요~10권짜리라 조심스럽기도했거든요.
윈윈이어서 좋습니다^^
달팽이6단 2021-03-02 19:03:09
재미있는 소설책은 몇 권이 되어도 좋지요~
짧으면 아쉬워요.ㅅ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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