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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삼국지 8권 - 넘 늦은 미션이에요!

글쓴이 pinetree1m

등록일 2021-05-19 07:28

조회수 6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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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은 책에 푹 빠져있고 싶은데....

몸과 마음이 따로 놀아 슬프고 매번 죄송스러워요..ㅠㅠ

이렇게 함께 해도 될런지.... 하고픈건 많은데 해야할 것 또한 많아서

능력에 맞지 않게 이렇게 발을 담그고 있네요..;;


늦은 미션이고 부족하지만... 미션 적어보겠습니다.


1. 조조가 촉에 의해 겨우 야곡계구에 있을 때 닭국을 먹다 "한중" 지역이 마치 "이것"과 같다고 합니다.

이 단어 때문에 양수가 조조에게 죽임을 당하게 되는데 "이것"은 무엇일까요?

양수는 이 단어를 듣고 어떠한 행동을 했기에 조조에게 죽임을 당하나요? (p. 93~97)


2. 유비는 한중왕의 의식을 치르며 아들 유선을 세자로 삼고 허정은 태부로 높이며 법정은 상서령, 제갈랴ㅇ은 모든 군무를 도맡아 다르시게 되었습니다. 장수 중에서도 특히 "오호대장"이라 칭하며 다섯 장수를 높였는데 그 다섯은 누구인가요?(p. 109)


3. 관공은 끝내 아들 관평과 함께 손권에게 잡혀 목숨을 잃습니다. 관우에 대한 다양한 평이 책에 적혀있습니다. 여러분은 관우에 대해 어떤 평을 내리시나요?(p. 213~219)


4. 관우의 죽음에 이어 조조까지 제 명을 다하게 됩니다. 이 책에서는 조조에 대해 어떻게 평가하고 있나요? (p. 261~265) 여러분은 조조에 대해 어떤 평을 내리시나요?


5. 관우의 죽음에 대해 복수를 하기 위해 유비는 무리해서 출병을 결심합니다. 장비도 원수를 갚기 위해 무리하게 군사 준비를 명을 내리다 말장이 이 두 사람에게 잠든채 외마디 비명 한 번에 목숨을 잃습니다. 이 두사람은 누구인가요? (p.330)


8권이 되니 많은 이들이 목숨을 잃어버리네요;; 중반 이후가 되니 책 내용이 좀 더 눈에 들어오고

더 집중해서 읽지 못한게 조금 아쉬워요~ 나중에 한 번 더 읽어봐야겠어요^^


너무 늦어서 죄송합니다..ㅠㅠ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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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팽이6단 2021-06-02 15:39 

1.닭갈비=한중

하후돈에게 구호가 계륵이라는 소리를 들은 행국주부 양수는 조조가 며칠 안으로 군사를 거두어 돌아갈것이라 여기고 떠날 무렵에서 갑작스레 짐을 꾸리느라 허둥대지 않도록  데리고 있던 군사들에게 각기 짐을 싸두도록 했는데 그로인해 군사들의 마음을 어지럽혔다하여 조조의 명령에 의해 목숨을 잃게 됩니다.

2.관우, 유비, 조운, 마초, 황충

3.저 역시도 진수의 평인 관우는 성정이 너무 거세고 스스로를 지나치게 높이 여긴다와 같은 의견입니다. 

스스로를 지나치게 높이 여기어 아집이 쌨고 그로인해 마지막까지 왕보의 말을 무시함으로써 죽을길을 찾아가게되었던것 같습니다.

거기에 더해 인간관계도 별로였던것 같습니다. 그래서 한 편인데도 그 속에 적을 많이 두게 되었고 유화를 보내 조카뻘인 유봉과 맹달에게 도움을 청할때도 공과사는 구분이 됬을법한상황인데도 구원병을 보내주지 않는 부분에서 그동안의 관공의 행실이 어땠을지 예상이 되어졌습니다.

4. 사람은 누구나 장,단점이 있는데 조조, 유비, 손권만 두고 보면 개인적으로 조조가 가장 무리를 이끄는 대장(?) 자리에 어울린다고 생각됩니다.

진수가 조조를 좋게만 평했다고 하지만 어느정도는 맞게 평했다고 생각하고 글쓴이도 조조를 조금은 깍아서 평가하려 하지만 사실 조조는 천자의 자리에 오를 능력이 있었는데도 그 힘으로 제실의 권위에 직접적으로 도전하는법이 없었고 끝내 천자를 해치지 않은점만 봐도 유비나 손권이 조조의 입장이었다면 크게 다른지 못했을듯 싶습니다.

그리고 인재를 그 그릇에 맞게 쓰는 능력 역시 높이 평가가되고 백성들에게 또한 무리한 세금을 거두거나 대규모의 토목공사를 일으켜 무리하게 백성을 몰아댔다는 말은 하지 않고 오히려 세금을 면제해 주었다든지 곡식을 풀어 백성을 먹였다는 기록뿐이라는점에서 능력없는 천자를 보좌하며 백성들이 살기 좋은 나라로 만든점은 인정해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5.장달, 범강



책사랑 2021-05-31 00:13 
1.계륵/데리고 있던 군사들에게 곧 돌아갈것이니 짐을 싸라고.
2.관우,장비,조운,마초,황충
3.저는 우직함정도만 생각되어요. 해당페이지에서 인상적인 것은 "유비가 지향한 것도 변혁을 요구하는 시대에의 부응이 아니라 낡은 세계의 유지 또는 보강에 지나지 않았다"는 거였어요.이번에 삼국지를 읽으면서 유비에대한 호감도가 떨어졌던 부분이 이것였다는 것을 알았거든요~
4.-외교와 동맹관계의 놀라운 신축력/거의 완벽한 자질을 갖춘 현실적인 정치가/천변만화의 전략가/소규모전투에서의 강함/오랑캐정벌
-저는 '거의 완벽한 자질을 갖춘 현실적인 정치가'라는 점을 높이 사고 싶어요.능력위주로 사람을 쓰는것에 대해 서두요.p261 '원수를 잊는 데는 너그러움과 참을성이 필요하고,벗을 버리는 데는 그 나름의 용기와 과단성이 필요하기 때문이다'를 실천했다는 것이 경이롭기까지 하기도 하구요.
5.범강과 장달
책사랑 2021-05-24 14:32 
아이쿠~넘 미안해 않으셔도 되요~~
일부러 그러신것도 아니고 일이 많으셔서 그런거이니 충분히 이해해요^^
책에 푸욱 빠지고 싶으신 맘이 젤루 중요해요~~
녹록지않은 현실속에서 주신 미션~감사합니다^^
달팽이6단 2021-05-20 11:59 

요즘 날씨도 좋고 좋아하는 계절이라 은근히 농땡이 피우고 있었어요.

아직 7권 미션도 못했네요~😅

다시 정신 차리고 삼국지에 쭈욱~  빠져야겠어요^^


책사랑 2021-05-19 13:50 

네~잘 알겠어요~

2주 1권이니 미션 좀늦게 주셔도 양해될듯요^^

바쁘신데 잊지않고 상황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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