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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이문열 삼국지" 9권 미션입입니다~~!!

글쓴이 책사랑

등록일 2021-05-31 16:24

조회수 8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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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는 관우와 장비의 원수를 갚고자 이릉전에 출정하지만 대패하고 백제성에 머물다 병으로 죽게 됩니다.죽기전 공명을 불러 유선을 부탁하고 마음에 들지않으면 친히 촉을 다스려달라 합니다.촉은 오와 화친을 맺고 공명은 남만 오랑캐를 치러 떠떠납니다. 맹획을 7번이나 사로잡지만 마음을 얻을때까지 놓아주는 칠종칠금이 드디어 나오네요.맹획은 이기고도 부끄러워하는 공명의 너그러운 인품에 감격하며 마침내 항복하구요.


 한편 북쪽의 위는 조비가 죽고 아들 조예가 뒤를 이어 사마의를 다시 쓰지만 공명의 계략으로  벼슬에서 떨려나가자 공명은  북쪽에 있는 역적을 쳐서 중원을 되찾고자 후주에게  출사표를 냅니다. 하지만 패하고 군율 기강을 지키기위해 음참마속을 하고 ,제자를 하나 얻는 마음으로  강유를 얻기도 합니다 . 이제 사마의와 공명의 지략 대결이 시작되네요. 조운도 나이들어 무거운 병에 끝내 못일어났다는  비보가 전해지고 공명의 두번째 출사표로 9권이 끝납니다.


1.공명의 남만정벌을 두고 작가는 간단한 정사에 작가의 상상력이 잘 발휘된 장면이라고 합니다.공명을 술사나 이인으로 만든것에 대한 비난이 있음에도 감탄하지않을 수 없는 재능이라고 하면서요.(p223-4)  연의를 다시 평역한 소설을 읽다보니 때로는 소설적 재미를 떠나 역사적 사실에 대한 혼돈이 오기도 하는데 '정사'와 '연의'중 어느 한 쪽을 다시 읽게 된다면  어떤 쪽을 읽고 싶으신가요?

2.마속은 오랑캐 맹획에게는 마음을 얻어야한다고 합니다.이 말을 듣고 자신의 생각과 같다하며 공명이 선택한 '마음으로 사로 잡음'에 대한 전략에 동의하십니까?


3.책 후반부로 오니 전쟁에서 죽기도 하고,참수를 당하기도 하고 병을 얻어 죽기도 하고 세월을 못이겨 죽는등 많은 죽음의 모습들을 보게 되네요.

누구의 죽음이 가장 인상적이었나요?


저는 조자룡요.아들이 와서 아버지의 죽음을 알리는 장면이 현재 같고,조금은 전쟁속의 정신없는 죽음과 달리 평상적인 느낌이어서 인상적이었어요. 


4.삼국지를 읽으며 인생의 교훈으로 삼는 부분들도 생기곤하는데 여러분은 9권중 어느 대목에서 인생의 교훈을 얻으셨는지요?


5.최근에  알게된 책, "삼국지 생존의 조건을 말하다"의 목차를 보니 인물들에대한 평이 나오더라구요.우리도 우리의 느낌대로 인물평을 한 명 정도만 해볼까요?


저는 자꾸만 공명을 무어라 표현해볼까 고민하게 되요.촉의 중심으로 느껴지기도하구요.


6.이번에 삼국지를 읽으며 관심가는 인물이 바뀐다는걸 알았어요~여러분도 그러셨는지궁금하네요?


저는 무조건 유비였는데 이번에는 조조에 급관심이 갔고,책 후반부에는 조자룡에게 마음이 많이 가더라구요.사마의에 대해서도 새로이 느껴지구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춥지도 덥지도 않은 덩쿨장미의 게절이에요~

모두 즐독하시길요^^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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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혁재정맘 2021-07-05 10:41 

중원으로 향하는 유명한 제갈공명의 출사표가 나오는 9권 입니다.


저는 삼국지를 다시 읽는다 하더라도 정사보다는 소설 삼국지를 읽을 것 같습니다.

흔히 우리가  정사라고 하더라도 역사란 승자의 기록입니다.

조선왕조실록이라는 방대한 정사의 경우에도 광해군이후의 인조반정으로 정권을 잚은 서인은 철저하게 서인중심의 사관으로 광해군을 평가합니다.


다만 소설 삼국지를 다시 읽는다 하더라도 이문열 작가의 삼국지가 아닌 다른 작가의 작품을 다시 읽고 싶습니다.

이문열 작가와는 다른 시각의.. 저의 경우 황석의 작가의 삼국지를 읽어볼끼 히던 참이었습니다.


삼국지는 그 양이 방대하기도 하거니와 참으로 많은 인물들과 죽음이 나옵니다.

그 많은 죽음을 접하면서...

제가 눈길이 갔던 인물들은... 죽음앞에서도 의연할 수 있는 인물들의 죽음입니다.

목숨을 구걸하는 인물도 있고, 죽음앞에서 배신을 하는 인물도 있습니다.

그러나  충성의 대상이 누구를 향하고 있던지 간에.. 마지막까지 자신이 살아온 삶을

스스로에게 배신하지 않고 꿎꿎이 의연하게 계속해서 갈 길을 가는 인물들의 모습이 인상깊었고

내 스스로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평상을 살아가는 우리라면..  죽음앞에서 어떤 의연함을 보일 수 있을까.. 하구요..


저는 그래도 여전히 유비집단입니다~ ㅎㅎ

의리로 뭉쳐진.. 가끔은 답답하게도 보이고, 고지식해 보이기도 하지만, 그 우둔함과 고지식함이 좋습니다.

혼자가면 더 빨리 갈 순 있지만, 함께가면 더 멀리 갈 수 있다.. 라는 말이 여기에 적당한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그런 느낌... ㅎㅎ


책사랑님 관련책 삼국지 생존의 조건을 말하다 애기해 주시닌 한번 읽어보고 싶습니다.

멋진 미션 감사드리고, 늦은 미션수행 죄송합니다~~


달팽이6단 2021-06-07 15:41 

미션 재미있게 채워보며 읽었습니다~^^

1. 저는 특히 역사소설책을 읽으때면 어느정도는 사실에 기반을 두고 적었을것으로 믿기에 읽을때 사실인것처럼 받아들이게 되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소설의 재미도 좋긴 하지만 먼저 사실과 가까운 정사를 먼저 알고나서 읽는다면 또 다른 즐거움으로 소설책을 읽을수 있을것같아서 다시 읽게 된다면 사실과 근접한 정사를   읽어보고 싶습니다.

2. 남쪽 오랑캐들은 그 땅이 멀고 산이 험한걸 믿어 현재도 천자에게 복종하지 않은지 오래라고 했는데 오늘은 힘으로 눌러 평정해도 북으로 조비를 치러 가게될시엔 그 빈틈에 다시 일어날것이라하며《적의 마음을 치는게 으뜸이요, 적의 성을 치는 것은 그만 못하다. 마음으로 싸워 이기는게 군사로 싸워 이기는것보다 낫다.》라고 마속이 말하는데 저 역시 마속의 의견과 같습니다.

3. 저도 조자룡의 죽음이 기억에 남습니다.

촉나라에서 유명했던 문신들 중에서 실력이 좋았어도 크게 눈에 띄는 단점이 있지 않으면서도 든든한 백 같았던 존재.

가족들 품에서 조용히 죽음을 맞이했다니 더욱 기억에 남습니다.

4. 저는 제갈량이 맹획을 마음으로 항복하게 만든 이야기에서 지략과 끈기 그리고 참을성을 배웠습니다.

당장에는 힘만으로 밀어붙여도 될일이었지만 차분히 미래를 예상해보고 시간이 걸리더라도 좀 더 확실한 길을 선택하고 밀어붙이는힘의 결과를 알 수 있었습니다.

5.책에서 제갈량의 표현은 정말 꼬옥 맞는것같네요. - 자신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군주를 선택하다.

저라면 제갈량을 '포옹으로 감싸안다' 정도로 표현할것 같습니다.

6. 유비, 관우, 장비는 워낙 유명해서 개개인에 대해서는 제대로 알지 못하면서도 책 읽기 전부터 좋은쪽으로만 여겼었는데 사실 삼국지를 읽으며 가장 실망스러운 인물을 꼽으라면 제게는 유비입니다.

처음부터 '의' 하나로 모든걸 해결하려더니 8권부터는 촉을 이끌게 되었는데도 자리에 걸맞지않게 공,사 구분없이 관우와 장비의 죽음과 연계된 사람들에게 복수한다는 일념으로 오나라와 전쟁을 벌이는 부분에서 패신의 조짐이 보였습니다.

주변의 좋은 모사와 장군들의 조언도 다 무시하고 조비조차도 알만한 병법을 그 동안의 크고 작은 전쟁을 경험해 보았다는 사실로 아는체 하는 모습에 크게 실망스러웠습니다.

사실 싸움은 장군들이 다 했고 군사전술은 공명등 책사들이 맡았었는데 촉 나라를 이끄는 자리에 오르니 거만해진듯 느껴졌습니다.

삼국지를 읽기전부터 관심이 갔던 인물은 제갈공명이고, 책을 읽으며 전보다 좋은 감정으로 바라보게된 인물은 조조, 그리고 후반부 제갈공명처럼 관심이 생긴 인물은 육손과 사마의, 무신으로써는 조자룡이네요~^^


.

책사랑 2021-06-02 14:21 
제가 챙겨듣는 라디오 방송 성공예감 별책부록에서 "국지 생존의 조건을 말하다"를 다뤄줬어요~
개인적으로 중립적입 방송이 좋아서 평일의 "성공예감 김방희입니다"도 듣는데 별책부록이 생겨서 더 챙겨듣게 되더라구요.
매주 토요일 9시5분~10시 kbs1라디오에요^^ 
링크 걸어드립니다^^

책사랑 2021-06-02 14:13 
~미션 5번의 책 제목과 목차에요~~

삼국지 생존의 조건을 말하다














목차

들어가는 글
사람이 살아가는 모습으로 본 '삼국지'

1장 생존의 지혜, 성공에서 배우다
01 자신에게 맞는 리더를 선택하라
제갈량 - 능력을 최대한 발휘할 군주를 선택하다 / 감녕 - 조직을 옮겨 공을 세우다 / 곽가 - 자신의 의견이 틀렸다면 언제든 바꾼다
02 자기 PR의 중요성을 인식하라
미축 - 확고한 의지를 가지고 끝까지 투자하다 / 주태 - 리더를 이용한 PR로 존재감을 나타내다 / 하후돈 - 업무 수행 능력을 인정받다
03 성실과 책임감으로 지지를 얻어라
주유 - 어려울 때 손을 내밀어 군주의 지지를 획득하라 / 조인 - 법규를 준수하고 지시받은 일을 철저히 이행하다 조운 - 자신이 맡은 일은 결과까지 책임진다 / 순욱 - 자신의 지지 세력을 만들다
04 타인의 의심을 피해라
사마의 - 기회가 왔을 때 놓치지 않는다 / 두예 - 리더의 의심을 피하기 위해 자리에서 물러나다 / 채모 - 혼인을 통해 정권의 지주가 되다 / 제갈량 - 군주의 ‘난명’에 따르지 않고 초지일관하다
05 리더와 동료의 신뢰를 획득하라
장료 - 사적인 감정을 잊고 동료를 우군으로 만들다 / 노숙 - 강적을 상대하기 위해 동맹을 주장하다 / 정욱 - 일의 중요성에 따라 의논 상대를 선택한다

도움글 1
군사의 출신 계층 ‘명사’란 무엇인가

2장 생존의 지혜, 실패에서 배우다
01 감정의 표현을 자제하라
순욱 - 감정 변화를 숨기지 못해 자신을 지키지 못하다 / 공융 - 신뢰관계가 없는 리더의 잘못을 지적하다 / 장소 - 몸에 좋은 보약도 쓰기만 하면 먹지 않는다
02 좋지 않은 성격은 숨겨라
하후연 - 직위에 안 맞는 행동으로 빈틈을 보이다 / 장비 - 성격을 고치지 않아 변을 당하다 / 공손찬 - 상대를 얕잡아 보다 패하다
03 동료와 척을 지지마라
관우 - 지나친 오만함에 동료가 등을 돌리다 / 여포 - 잦은 배신으로 의지할 곳을 잃다 / 마초 - 동료에 대한 불신으로 협력 관계가 무너지다 / 장합 - 협력 관계에 있는 동료의 시샘은 칼보다 무섭다
04 집착과 집중의 차이를 구분하라
포신 - 능력 이상의 전력투구로 모든 것을 잃다 / 사마염 - 평가에 집착하다 스스로 무너지다

도움글 2
당 태종과 위징에서 보는 군주의 도량과 간신의 자세

3장 생존의 지혜, 리더에게 배우다
01 성공에서 배우는 리더의 지혜
조조 - 새로운 가치관을 만들고 능력을 우선시하다 / 유비 - 인정을 베풀어 충성을 얻다 / 손권 - 호족과의 화합으로 권력을 지탱하다 / 조비, 조예 - 공적인 일에 사적인 관계를 배제시키다
02 실패에서 배우는 리더의 지혜
동탁 - 지나친 강요는 반발을 산다 / 원소 - 과감한 결단력은 승패를 좌우한다 / 유선 - 확실한 자기주장으로 부하를 이끌어야 한다 / 손호 - 리더는 때를 기다리며 인내할 줄 알아야 한다

도움글 3
군주학이란 무엇인가
책사랑 2021-05-31 16:28 
달팽이 6단님~
다음주에 미션 올리시지말고 1주 더 연장요~~
6월 15일에 마지막 10권 미션 올려주시면 됩니다~~

9,10권은 1주 1권 읽어보자고 일정표를 올렸는데 다들 바쁘셔서 아무래도 무리일듯요~
하여 9,10권도 2주 1권으로 진행합니다~~!!
참고해주세요^^
달팽이6단 2021-05-31 17:52:53
네~ 일정 확인했습니다.😊
책사랑 2021-05-31 16:25 
제가 내일은 일정이 있어서 하루 일찍 미션 올렸습니다~~
달팽이6단 2021-05-31 17:57:51
짧게나마 줄거리 적어주신 내용 읽는데 8~9권에 대부분이 죽나봐요.
중국드라마로 사마의를 알게되어 제갈공명만큼 궁금했는데 제갈공명과 사마의 사이 이야기도 9권에 나온다니 기대가 되요.
8권 읽는중인데 8권 9권 모두 재밌는것같아 마지막까지 푹 빠져보겠습니다.ㅅㅅ
미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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