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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우리의 불행은 당연하지 않습니다-세번째 미션

글쓴이 pinetree1m

등록일 2021-08-25 17:23

조회수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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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이 늦었어요 ㅠㅠ 죄송합니다. 책을 읽으면서 역사, 정치,경제에 무지했던 제 자신을 반성하게 되고 더 알아야겠다는 자극이 되었어요. 추천 감사합니다. 더불어 조금 우울해지기도 했는데.. 여러분의 댓글을 보며 좀 더 긍정적으로 기운 내볼까합니다^^


1. “시대착오적인 헬조선의 자화상에서 저자는 우리 사회의 마지막 노예는 학생이라고 이야기하며 학벌사회에 저항해야한다고 합니다너도나도 좋은 대학을 보내기 위해 경쟁에 몰아넣고 “ 너를 위한거야.”라고 핑계를 대지요저도 학벌주의인 지금 사회에 반대합니다하지만 위와 같은 말이 핑계가 아닌 것이 우리는 이미 그런 시대를 살아왔기 때문일지도 모릅니다어느정도 대학을 나와서 직장을 다니고 어느 정도 먹고 살고 여행도 다닐  있는 삶을 살고 있는 저도 경쟁에서 살아남은(?) 수혜자이기도 합니다 부분을 읽고 단순히 아이들에게 학벌주의 사회에 저항해라나는 학벌주의를 반대한다고 외치고만 있을수는 없지 않나 생각합니다학벌주의에 저항하기 위해서 우리가   있는 일은 무엇이 있을까요혹은 우리가 국가에게 요구할  있는 일은 무엇일까요?


2. “야수가 활개치는 사회에서 우리나라의 자유시장경제를 자본주의의 효율성과 경쟁력만 있는 야수 자본주의라고말하고 있으며 의원의 98% 이런 자유시장경제를 지지한다고 합니다독일의 의회구성원들은 기독교민주당사회민주당녹색당좌파당으로 구성되는데 이들이 추구하는 시장경제는 어떠한 형태인지 적어주세요^^ 여러분들은 어떤 당을   지지하시나요그동안 정치와 경제에 무관심한 제가 한심하게 느껴지고 지금부터라도 이렇게 경제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정치인들이 잘하는지 보고 목소리를 낼  있는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3. “정권 교체만으로는 바꿀  없다”  읽고 알고 있던 바이지만 이렇게 직시하니 너무 답답하고 무기력해졌습니다저자가 말하는 보수는 어떠한 특징을 가지며 대표적 인물은 누구인가요?


4. 독일에서는 교육의료주거에 대해 필수적으로 국가가 비용을 대고 있다고 합니다집이 없는 저는 요즘 제가 살고있는 시골도 집값이  배나 오르는 것을 보면서 한탄을 하고 있어 그런지 3장을 읽으면서 너무 우울했습니다선거법을 바꾸고 정치세력이 바뀌어야만 지금과 다른 정치가 나타날 가능성이 있는데 선거법을 바꿀 절호의 기회도 놓쳐버렸네요.. 세금에 관한 이야기도 나오는데 지금은 세금을 거두어도 제대로 사용되고 있지 않아 세금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많다고 저자는 말합니다여러분들은 세금이 어디에 쓰이는 것이 타당하고 생각되시나요어떤 것에쓰인다고 했을  세금을  많이 내실 의향이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5. “미국보다  미국적인” 내용을 읽으며 아이에게 영어책을 읽어주고 영어놀이를 하고 있는  자신이 부끄러웠습니다. ‘만국공통어니까.. 다른 언어에대한 부담감을 없애게 하려고.. 영어를  편하게 하면 나중에 학교 공부하는게수월하니까..’ 같은 이유로 아이와 영어 노래를 부르고 영어책을 읽어줬습니다이제는 좀더 비판적으로 영어를대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우리가 은연 중에 따르는.. 미국과 유사한 것들이 무엇이 있는지 적어주세요.


6.(선택사항비판적 의식없이 사는게 바빠 그냥 무관심하게 지나쳤던 역사와 정치, 경제에 대해 다시 생각하고 자기반성을함과 동시에 우울감이 오는건 어쩔  없었습니다내가 과연 무엇을   있을까무엇을 해야할까 하는 고민이 생겼기 때문입니다일종에 정치와 경제에 대한 무기력감이겠지요그럼에도 불구하고 무언가 해야하고 생각해야겠지요우리가 어떤 것들을 해야할까요ㅎㅎ 저에게 지혜를 주세요^^ (4장을 아직 읽지 않았는데 4장에 답이 나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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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팽이6단 2021-08-29 21:53 

1.  아이가 원하는것을 할 수 있도록 어려서부터 방향성을 잡아 나가야지 싶다가도 그러려고하면 금전적인 도움도 필요하고 그러다보니 최대 효과를 바라게 되는게 현실이고 이왕이면 좋은 대학 나오면 실력을 보여주기에 앞서 그동안의 노력을 먼저 인정받고 스타트하는건 아닐까 싶어 더 학벌을 중시하게 되는것 같습니다.

현재 국가에 요구하더라도 빠른 시일내에는 불가능하겠지만 저는 사립대 축소 및 공립대 확대와 대학문턱을 낮추면 어떨까  생각해보았습니다.

대학문은 낮추고 졸업문은 지금보다 높여 대학교 진학후 좀 더 다양한 전문 분야를 경험해 보고 자신에 맞는 학과 선택을 할 수 있게 되면 좋을것 같습니다.

지금은 이길이 아닌가 해도 다시 높은 입시벽을 넘어야 한다는 부담감에 어거지로 밀고 나가게 되는것 같습니다.

사립대 축소, 공립대 확대. 대학문을 낮추고 졸업문을 높이는게 완벽한 대안은 될 수 없지만 조금이나마 영향은 줄수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2. 4개의 정당으로 현 독일 총리 아겔라 메르켈이 소속한 정당으로 독일의 전통적 정치구도에서 가장 보수적인 정당인 기독교민주당, 사회 민주주의적 시장 경제를 주장하는 사회민주당, 시장경제는 용인하나 그것이 자연을 파괴하는것은 절대 반대라는 강경한 입장의 녹색당, 마지막으로 좌파정책을 천명하는 정당으로 시장경제에 대한 사회주의적 대안을 모색한다는 입장의 좌파당이 있습니다. 현 책 내용 기준으로는 저는 사회민주당을 지지하게 되네요. 요즘 환경문제로 녹색당도 지지하지만 하나의 당만을 지지해야 한다면 저는 사회민주당을 지지할것 같습니다.


3.보수의 첫번째 특징은 개인보다 공동체를 중시하는것 즉 민족을 중시합니다.

두번째 전통의 가치를 소중히 여기고 과거에서 배우려 하며  문화를 중시합니다.

보수의 대표적 인물로 김구 선생을 들었습니다.


4.복지와 의료 부분에 쓰인다면 좋겠는데 그중에서도 노인복지에 좀 더 비중이 는다면 세금을 내더라도 개인적으로도 노후생활에 부담이 줄것이기에 미래를 위한 저축이라고 생각이 되어 세금을 더 많이 낼 마음이 생길것 같습니다.


5. 미국이 세계 1위의 자리를 두고 여러 분야에서 중국과 경쟁을 하고 있었고 현재에도 경쟁을 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치열한 경쟁을 벌일것으로 여겨지고 있지만 늘 미국이 선진국, 미국이 최강국이라는 이미지에 박혀 미국과 중국을 비교할때 미국에게는 관대한 자로, 중국에게는 더 예리한 자를 들이밀고 판단하는게 제 주변의 시선입니다.

중국이 옳지못한 일을 한것처럼 미국 역시 옳지못한 일을 하더라도 미국은 축소가되고 중국은 확대가 된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거든요.

우리의 생각이 이미 미국은 아군, 중국은 미국의 적이니 우리의 적군이라는 생각이 깔려서 그런게 아닌가 싶습니다.


6. 저 역시도 여태 무관심으로 살아왔던것 같습니다. 저는 그래서 더 독서를 하게 된 것 같습니다.

다양한 관점으로 정치, 경제, 역사등을  바라보는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을 지필한 책을 읽으며 공감하고 비판하며 생각할 시간을 갖고자 노력중입니다.

그리고 아이가 학교에서 앞으로 배우게 될 사회, 역사등 과목을 공부할때 무관심이 아니라 이제라도 같이 배우고자 하는 자세로 함께 읽어보며 역사 지식도 넓혀보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책사랑 2021-08-26 21:11 
1.대학진학과 그외를 선택하는 자유로운 분위기가  있었으면 좋겠어요~대학못가서 취직하는 형식적인거 말고 공부를 더하고픈 사람은 더 공부하고,산업전선에 뛰들고픈 사람은 취업을 하는것에 대한 차별이 아닌 선택요.단 고등학교까지는 기본교육은 받고요~

2,기민당-사회적 시장경제를 내세우는데 사회적 시장경제란 시장경제의 효율성은 활용하되,시장경제가 몰고오는 핵심적인 문제 즉 ,실업과 불평등은 사회적으로 해결해야한다는 입장.기민당이 사회적 경제를 정책기조로 삼아 정책을 펼칠때 가장 중요시하는 수단은 조세제도라고해요.
사회민주당-사회(민주)주의적 시장경제를 주장.이는 시장경제의 효율성은 인정하지만 인간의 존엄한 존재로 살아가는데 필요한 최소한의 조건이 되는 영역인 교육,의료,주거는 기본적으로 시장에 넘겨서는 안된다는 입장.
녹색당-생태적 시장경제.시장경제는 용인하지만 그것이 자연을 파괴하는 것은 절대반대.
좌파당-좌파정책 천명.시장경제에 대한 사회주의적 대안을 모색
~저는 사민당지지하고 싶네요.

3.저자가 말하는 보수의 특징은 공동체,역사,문화를  중요시한다는 것이에요.
대표인물은 '김구'이구요.

4.복지에 쓰여야한다고 생각해요~교육,의료,주거같은 기초생활에 세금은 아깝지않을 듯요.엉뚱한데만 쓰지않는다면요.

5.의식주가 거의 흡사한거 같아요~양장,양식,양옥~

6.투표할때 잘해야한다고 생각해요~
저도 잘 못하는 부분이지만 정치,경제에 대해서 절대 무관심해서도 안되구요. 


달팽이6단 2021-08-25 20:31 

미션 확인했습니다. 😊


책사랑 2021-08-25 17:53 
좀 늦어도 괜찮아요~넘 바쁘신 와중에도 날짜 꼭 기억해주시는것만도 저는 참 감사해요~~
미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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