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기 북클럽

    • 방장 : 책사랑
    • 대상 : 남녀노소 모두
    • 도서수준 : 한글 책읽기

    한글책 읽고 이야기 나누는 모임입니다~ 도서장르 구분하지않습니다. 언제 어디서든 궁디 디밀고 함께 책읽고 이야기 나누어 보아요~~

    모집중 가입신청
  
[11] 《멋진신세계》-첫번째 미션입니다.

글쓴이 달팽이6단

등록일 2021-09-02 07:45

조회수 1,601

http://www.suksuk.co.kr/momboard/CAX_090/11096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쑥쑥닷컴 - 파일 다운로드

파일을 다운로드 합니다.

댓글 남기기
미션일정 9월7일부터이지만 미리 올립니다. (처음부터~8장)

1. 초반부 부화본부 국장이 한 무리의 학생들을 데리고 다니며 보카노프스키의 과정을 설명해주던중 학생 한 명이 무슨 이득이 생기느냐는 질문을 합니다. 그 질문에 대한 대답으로 국장은 보카노프스키 과정이 무엇이라고 대답하고, 계급이 낮을수록 그에 따라서 산소를 더 적게 공급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P.36, P.46

2. 감마들과 델타들과 엡실론들이 사회적인 우월성을 어느 정도까지는 무엇과 결부지어 연상하도록 길들어졌나요?
P.117

3. 4장에서는 모든 인간은 물리-화학적으로 평등하다. 누구나 다 행복하다 등 교과서적인 답변을 단호하고 분명한 사실로 말합니다. 특히 p.130에 쓰여있듯이 그들은 매일 밤 150번씩 반복되는 이말을 12년 동안 들어왔고 그 반복을 통해 세뇌가 되어 어떠한 일을 겪게될때면 늘 똑같은 생각으로 마무리하게 된다는점에서도 소름이 돋았는데요.
모든 인간은 평등하다고 하면서 자신보다 낮은 등급(?)을 마주할때면 은연중에 무시하는 시선이 깔려있는점에서는 모순을 느끼기도 했습니다. 모든 인간은 평등하다에 '물리-화학적'이라는 말이 있는데 여기서 모든 인간은 물리-화학적으로 평등하다는 무슨 뜻인가요?

4.버나드와 레니나는 문명세계와 야만 세계를 분리하는 변경을 넘는데 처음으로 외모가 늙은 사람을 보고 놀랍니다. P178
놀라는 레니나에게 그 이유를 설명하는 버나드.
내분비 활동을 인공적으로 조절해 신진대사를 영원히 자극받는 상태로 유지 시키는데 그 덕분에 외모가 늙지는 않아 육십살까지 젊음이 거의 훼손되지않고 유지되다 갑자기 덜컥 끝이난다고 설명합니다.
이부분에서 생각이 많아지네요. 
현재에도 우리 대부분은 좀 더 젊어지기 위해 노력하고 외모적으로 현상유지(?)를 위해 노력하며 더 오래 건강하게 살기위해 애쓰는데요.
이상한 세상이다 생각하며 역겹게도 느껴진 책속의 세상이 갑자기 우리의 미래일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러분이라면 어떤 삶을 원하시나요?
죽는날까지 젊음을 유지하다가 갑자기 덜컥 세상과 작별하는 삶, 그리고 자연적으로 나이듬에 따라 노화(?)되는 삶...  어떤 삶을 원하시나요? 그리고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5. 제가 맡은 부분 마지막 장인 8장에서 이 책의 제목을 보게됩니다. 버나드는 존을 데리고 런던으로 가려고 계획의 첫 행동을 취하고 존은 "오, 멋진 신세계여." 라며 말문을 열며 당장 출발하자고 하고 마지막에 버나드는 존에게 당신이 신세계를  실제로 볼때까지는 판단을 보류하는게 좋을꺼라고 말합니다.
마지막 미션입니다. 존이 말하는 멋진 신세계의 의미는 무엇인가요?

9장부터 전과 다른 변화가 일것같아 뒷이야기가 궁금해지네요. 가을이라그런지 많이 쌀쌀해진 날씨에요. 환절기 목감기, 열감기 조심하시고 즐독하세요~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책사랑 2021-09-20 14:32 
1.성장을 억제하는 조치를 하는것으로 표준형 남녀,균등한 집단을 만드는 사회안정과정/산소를 조금 공급하여 두뇌와 골격이 침범당하여 덜 발달되게 하는것
2.체구 
3.죽고 나서도 식물의 성장을 도와주어 사회적으로 유용하게 쓰이는데 알파와 베타계급이 하급인 감마,델타,엡실론 계급보다 월등하게 많이 기여하지는 않는다는 것
4.젊음을 유지하다가 덜컥 세상과 작별하는게 좋아요~몸이 건강하고 유용하게 쓰이는게 좋지 아프고 힘들게 사는 거 싫어서요 ㅎㅎ
5.린다가 말한 '아무도 고독하지않은 세계'?
~앞부분은 읽은지 한참 지나서 미션수행하려니 제대로 했는지 모르겠네요^^

pinetree1m 2021-09-07 18:59 

늘 부지런히 올려주시는 미션 감사합니다^^ 갑자기 근무지 내에 확진자ㅜ발생으로 자가격리대상자가ㅜ되어 정신이 없었네요; 미리 책을 구입하길 잘 한것 같습니다, 돈키호테 책도 확인했어요~^^

책사랑 2021-09-05 14:51 
부지런히 미리 올려주신 미션~~감사합니다^^
책사랑 2021-09-05 14:49 
돈키호테 세트

돈키호테는 위의 책으로  진행해볼께요~
출판사가 많은데 '열린책들'꺼로 해보려구요~~

단행본으로  나와 있는거 자유로이 읽을까 생각하고 있엇는데 그러기에는 좀 아까워서 좀 뚜거운 책으로~
개인적으로는 2021년 문예출판사에서 출간된거랑,2015년 시공사에서 출간된1,2권 셋트를 읽고 싶엇는데 
도서관에 비치된게 별로 없는거 같아요~
1,2권 세트 되있는거로 자유로이 보심 될거 같아요~

댓글에 답댓글로는 이미지붙이기가 아니되어 이곳에 올려요~
미션올라오는날만 들어오는 습관이 되어서 이제사 보게되어 죄송해요^^
도서관에 상호대차신청햇으니 책 대충 흩어보고 일정도 곧 올릴께요^^


달팽이6단 2021-09-05 21:37:08
동네 도서관에 이 책 두권이 있네요.☺️
추석때는 돈키호테 책 읽으며 보내야겠어요~
달팽이6단 2021-09-02 07:59 

책사랑님~ 멋진신세계 다음 책 돈키호테 진행 예정 책 출판사 미리 알 수 있을까요~?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
8295

 [최종경고: 6도의 멸종] 책 일정입니다 :)

[3]
pinetree.. 2022/05/26 86
8294

 <시선으로부터> 세번째 미션 - 금요일 저녁에 올리도록 할게요!!

[1]
pinetree.. 2022/05/26 51
8293

 <시선으로부터>두번째미션~

책사랑 2022/05/23 76
8292

 [미리 확인해주세요^^]6도의 멸종

[3]
pinetree.. 2022/05/19 121
8291

 <시선으로부터,> 첫번째미션

[7]
준혁재정.. 2022/05/11 285
8290

 정세랑 장편소설 <시선으로부터> 진행일정

[2]
준혁재정.. 2022/04/23 434
8289

 "아티스트 웨이" 마지막 미션~

[6]
책사랑 2022/04/17 435
8288

  <아티스트웨이> 세번째 미션!!

[4]
pinetree.. 2022/04/12 460
8287

 <아티스트웨이> 두번째미션

[5]
준혁재정.. 2022/04/05 494
8286

 "아티스트 웨이" 첫번째 미션(~3주차까지)

[11]
책사랑 2022/03/21 785
8285

 다음 책 "아티스트 웨이" 진행일정요~

[4]
책사랑 2022/03/17 645
8284

  [무엇이 아름다움을 강요하는가] 네번째미션

[3]
pinetree.. 2022/03/16 620
8283

 <무엇이 아름다움을 강요하는가> 세번째미션

[4]
준혁재정.. 2022/03/08 777
8282

 "무엇이 아름다움을 강요하는가"두번째 미션- 3,4장

[4]
책사랑 2022/02/28 812
8281

 <무엇이 아름다움을 강요하는가-나오미울프> 첫번째 미션

[3]
pinetree.. 2022/02/22 836
8280

 정재찬<우리가 인생이라 부르는 것들> 네번째미션

[2]
pinetree.. 2022/02/09 917
8279

 [무엇이 아름다움을 강요하는가- 나오미울프] 책 순서입니다!

[3]
pinetree.. 2022/02/02 983
8278

 새해 함께 읽을 책들 순서 수정본이에요~~

[7]
책사랑 2022/01/30 1,266
8277

 정재찬 <우리가 인생이라 부르는 것들> 세번째 미션

[2]
준혁재정.. 2022/01/25 1,082
8276

 "우리가 인생이라 부르는 것들"두번째미션-3장 건강/4장 배움

[3]
책사랑 2022/01/15 1,232
8275

 정재찬 <우리가 인생이라 부르는 것들> 첫번째미션

[11]
준혁재정.. 2022/01/11 1,160
8274

 새롭게 출발합니다. 북클 11기. 가입환영 및 다음책 진행일정 <우리가 인생이라 부르는 것들>

[3]
준혁재정.. 2022/01/02 1,155
8273

 북클럽 재개 다시 제안요~

[10]
책사랑 2021/12/26 1,643
8272

  <돈키호테> 4번째 미션

[10]
pinetree.. 2021/11/24 1,482
레알미드리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