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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멋진신세계> 두번째 미션

글쓴이 pinetree1m

등록일 2021-09-15 12:39

조회수 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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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오웰의 <1984>와 대조적으로 불행할 것이 없이 살아가는 것 같은 세계에

야만인인 존이 등장하면서 기존체계와 야만인의 세계에 대한 모습이 비교가 됩니다

레니나에게 관심이 있는 존이지만 레니나가 존에게 다가오는 것이 진짜 사랑이 아닌

그저 생리적욕구를 만족시키는 관계일거라 생각하며 존은 레니나를 거부합니다.

그러다 존의 어머니인 린다가 사망하고 존은 똑같이 생긴 쌍둥이들이 일하는 모습에

역겨워하며 사람들에게 "자유"를 권하다가 섬으로 추방당한채 죽음을 맞이하게 되네요.


1. 이 책에서도 출판 금지 책들에 대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무스타파 몬드가 한 논문을 읽고

걸작이 분명하나 출판불가에 서명을 합니다. 그러면서 "인생의 목적"이 복지생활을 유지하는 것이 

아니라 "이것"이라고 생각하면 안된다고 합니다. 이것이 무엇인가요?(p.272)


2. 소란을 일으킨 존이 잡혀가서 나누는 존과 무스타파 몬드와의 대화 내용에서 

저자가 하고자 하는 바가 많이 나타나는 것 같았습니다. 이 세계에서 무스타파 몬드는

안정적인 사회를 위해 다양한 불안정한 원인들을 미리 제거합니다. 어떠한 상황들을

미리 제거함으로써 안정적인 멋진신세계를 만들고 있나요? (358~359쪽)


3. 고독, 불행, 불편, 불쾌 등등 다양한 불안정한 감정들을 없이

안정적이고 단순한 쾌락을 추구하며 행복하다고 살아가는 멋진신세계.

어떠한 것이 행복이고 인생이 무엇인지 생각해보는 책이었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책 문구는 어떤 부분이셨나요? 

그리고 책의 전체적인 감상도 이야기해주세요^^


늦은 미션이라 죄송합니다ㅜㅠ 즐겁고 건강한 추석연휴 보내세요~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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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사랑 2021-09-20 15:42 
1.의식강화와 세련이며 지식의 확대라는 믿음
2.전쟁이 일어나거나, 어느쪽에 맹세할지 모르는 경우이거나, 저항해야할 유혹이 있거나, 쟁취하거나 방어할 사랑의 대상이 있는 경우
3.저는 사실 이 책처럼 되는 세상을 바랬었어요.적재적소에 필요한 사람으로 키워지고 그 역할을 해낸다면 불평등도 없고 늘 행복할거라고 생각했었거든요.불편함도 싫고,나도 타인도 불행지는거 싫고. 이 책을 보니 아찔하네요.이후 어떤 세상이 좋다라는 결론은 못내리겠지만 생각이나 행동 방식등 다양함이 중요하다는 걸 알앗어요~
요즘은 경제책만 눈에 들어와서 다른 책들이 잘 안읽혀지는데 제게 참 충격적인 책이엇어요.효율적이라는  이유로 기계화등등에 매몰되어가는 저를 발견햇거든요~ 

인상적이었던 문장은 
'인간이 어떤것을 믿게 되는것은 그렇게 믿도록 조건이 주어지기 때문이다'저는 특정종교나 신을 믿지는 않는데 무언가를 의지하게 되는 이유가 사뭇 궁금했었거든요.주어진 조건에 의해 그리된다는 걸 알았어요.

달팽이6단 2021-09-19 21:52 

1.의식을 강화하고 정제시키는 무엇, 지식을 확대시키는 무엇이라고 믿게 만들지 모르는데 현재의 상황에서는 받아들일 수 없는 사상이기에.


2. 전쟁이 벌어질 경우, 충성의 대상이 여럿인 경우, 저항해야 할 유혹이나 싸워서 얻고 지켜야 할 사랑의 대상들이 생겨나는 상황을 미리 제거.


3. "가치란 어느 특정한 의지에 따라 좌우되지는 않아요.

그것을 쟁취하려는 자에게 그 자체로서 소중할뿐 아니라, 그의 판단과 권위에 따라서도 그 가치가 좌우됩니다." 라고 존이 말한 대목이 기억에 남아요. 사실 멋진 신세계가 몇년정도 지난 책일줄 알았는데 1932년 작품이라는 사실에 놀랐습니다. 그때 작품인데 앞으로의 미래에 충분히 벌어질수도 있을법한 세계를 그 당시에 상상했다는 그 자제에만으로도 작가가 대단하다고밖에 생각되지 않았습니다.

처음 이 책을 읽을때는 인간을 동물복제 하는듯한 내용과 똑같은 특징의 다수를 만들어 낸다는 사실에 다소 역겹기까지 했는데 존이 등장하면서 역겹기보다 현실감에 빠르게 빠져들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과학발전이라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바라는 이상향이 과연 진정한 이상향일까하는 생각도 해보게 되었습니다.

또 한권의 책을 알게되었고 새로운 시각으로 접근해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행복한 추석 연휴 보내세요~☺️

책사랑 2021-09-19 18:19 
미션 감사합니다~~요즘은 하는거 없이 왜케 바쁜지~책을 읽을 수는 있을런지 걱정되네요.
즐건 추석 보내새요^^
달팽이6단 2021-09-15 20:00 

공지 확인했습니다. 😊

책사랑 2021-09-15 16:15 
코로나로 일정에 변수가 참 많은 요즘이에요..
넘 부담갖지마시고 상황되는대로 하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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