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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우리가 인생이라 부르는 것들"두번째미션-3장 건강/4장 배움

글쓴이 책사랑

등록일 2022-01-15 23:29

조회수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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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미션하면서 재미있어서 바로 읽었더니 미션이 준비되어 좀 일찍 미션올립니다!!


  3장 건강 


몸 


시 강의로 에세이를 이렇게 멋지게 쓸수있다니~시를 거의 읽지않는 저에겐 참 신선하게 와닿은 책이었어요.저는 시가 참 어렵더라구요.문장속의 숨은 깊은 뜻을 당체 모르겠어서요.3장 건강- 몸에서는 "식사법"(김경미,p119-120수록)이라는 시의 해석이 재미있게 와닿았어요.인생의지혜를 이렇게 식사법으로 표현할수 있다니 ~무릎을 탁 쳤습니다.

"이 시인은 식사법을 말한다면서 우리에게 인생을 강론하는것 처럼 들린다.살기위해 먹는다는게 경건하듯 먹는것처럼 산다는것도 그리해야한다.우리의 마음도,끝까지 푹 익혀먹는 콩나물처럼,그렇게 익혀야한다. 쌀 한 톨도 흘리지 말아야 하듯 삶속에서 고요한 순간들도 놓쳐서는 안 된다. 설탕처럼 달지않은 인생이라도 묵묵히 사는게 인생이며,식빵 가장자리를 떼어버리지말아야하듯 고통이라고해서 그것을 인생으로부터 제거하려해도 안된다.죽을때까지 밥을 먹듯,죽기까지 성실하게게 사는것,그것이 인생이다.그러기에 살다보면 입안에 돌이 서걱거리기도 하고,멸치똥 같은 날이 이어지기도하지만 푸성귀처럼 유순한 눈빛도 키워야한다고.잊을만하면 찾아오는 좌절이 있다하더라도 생선뼈 발라내듯이 미끈하게 빠져나온줄도 알아야하고 그러면서 늘 수저 한 벌마냥 가지런히 몸과 마음을 가눌줄 알아야한다.식후 한모금 물마시며 한 끼 한끼 먹어 넘기듯,그렇게 잘넘기고 넘어가는게 우리의 사는 법 아니냐고."


1.여러분은 3장 건강-몸을 읽으며 어떤지혜를 얻으셧는지 궁금하네요^^




마음


마음은 누구에게나 지하실이 있으니 때로는 새로운 공기를 넣어주어야하며  슬픔도 우울함도 흘러갈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합니다.목표가 이끄는 삶,그래서 계획과 전략을 세우고 ,매일 결심과 각오를 새로이하면서 사는 인생도 훌륭하지만 그저 과정에 충실하고 결과에 감사한 삶이면 가히 족하고 남는다고도 합니다.저는 전자쪽을 살천하고 사는편인데 생각이 많아지더라구요.


2.여러분은 마음관리를 어찌하시는지요?



4장 배움


교육


3. "딸을 위한 시"(마종하,p169)에 한 시인이 어린 딸에게 착한 사람도 ,공부잘하는 사람도 다말고 관찰하는 사람이 되라고 말햇다고 합니다.저자의 말처럼 진짜 잘 관찰하면 진짜 착한 사람도 진짜 공부 잘하는 사람도 될 수 있다고 보아야겠지만요. 이 시를 읽으면서 여러분은 아이들에게 했던 말들중 어떤말이 떠오르셨나요?


공부


4.진짜 공부하기  딱좋은 나이가 중년이라는데 동의하십니니까?

여러분은 앞으로 중년이 되엇을 때 어떤 배움을 갈망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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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혁재정맘 2022-01-25 17:11 
1. 건강중 잘먹고 잘사는 법에 대한 이야기를 읽으면서 소식하면서 정갈한 음식들을 먹어야 겠다.. 생각했어요..
소주한병이 공짜 시 처럼 
매일 술을 좀 끊어야지.. 줄여야지.. 하면서 ㅎㅎ
옆의 직원은 제가 혼술을 즐긴다 하니
반전이라고도 표현 하던데.. 
좀 끊어 보려구요.. 
 2. 저는 마음관리를 내면에서 올라오는 목소리에 귀 기울여보기.. 
오히려 정적인 시간보다는 혼자서 설겆이를 한다던지 
청소를 하면서 올라오는 목소리가 있어요. 거기에 귀 기울이고 생각해 봅니다.

4. 중고등 대학시절 조금더 공부를 했더라면 좋았을텐데 라는 생각을 많이 하곤 했습니다.
그것은 아마도 더 좋은 대학, 더 좋은 직장에 대한 열망이었겠지요..
그러나 요즈음 문학과 예술에 관심을 가지고 책을 읽으면서 더많은 지혜를 얻는듯하여
좋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책을 통한 배움, 공부를 계속하고 싶습니다 그리하여  책 저자 교수님이 하신말씀을 조금 수정하여 표현해본다면. 
바라건대 언제까지나 우리의 인생에 문학과 예술과 아름다움과 낭만, 그리고 사랑까지도 함께하는 삶이길~~ 바래봅니다~.
pinetree1m 2022-01-21 14:07 
1. 저도 “식사하는 법”을 필사해두었어요! 저는 이런 지식인들이 정치를 하지 않음에 조금 안타까워하며 읽었어요. 이런분들이 정치를 하면 어떨까,,하고요~아버지는 바깥일하시느라 피곤하시니 어머니께서 모든 가사노동을 하시고 철없던 저도 식사 후 티비 보며 내 한 몸 쉬기 바빴던 거 같아요. 결혼 후 자신의 시간, 자신의 몸을 돌볼 시간이 있었나 싶은 어머니께서 갑자기 편찮으시게되고 언제 터질지 모를 폭탄을 안고 사셔야된 지금에서야 어머니의 몸을 온 가족이 다시 보게 되었어요. 그럼에도 어머니는 또 자식을 위해 평소처럼 지내시고 또 자신의 몸 돌볼 시간도 없이 지내셔요,,  “맛있고 건강하고 다양하게 먹으려면,,,,주체와 객체를 번갈아가며 서로의 몸을 지켜주는 길밖에 없습니다(p.128)”라는 말처럼 내 몸이 편할 때 편할 수 있는 이유를 다시 생각해보고 그들을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것들이 무엇인지 생각해보고 실천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우리 사회에서도 새벽부터 밤까지 일하는 택배배달원, 밤늦게까지 영업하는 사업자들 등 우리는 편히 이용하지만 그들의 희생에 의해 누리는 것들이 어쩌면 그들의 몸을 위협하고 있는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들의 몸을 지켜줄 안전장치가 있고 난 후에 자본주의가 돌아가야하지 않을까,, 나의 주변에ㅜ이런 이들에게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인가 고민하게 되었어요^^
2. 저도 언제나 계획세우기 대장이었어요 ㅎㅎ 새해가 되면 새 다이어리를 사고 다짐과 각오를 적고… 사실 아직도 제 마음을 다스리는 법을 잘 모르겠어요. 그런데 어떤 목표를 너무 신경쓰다보면 그 목표를 조금이라도 도달하지 못하면 낙담하고 스스로를 힘들게 하는 것 같았어요. 그래서 찰리채플린의 “인생은 가까이에서 보면 비극이지만 멀리서 보면 희극이다”라고 한 것처럼 저도 어느 순간부터 “하루하루는 최서을 다해, 인생은 되는대로~” 이런 마음으로 지내려하고 있어요^^ 어떤 하루는 최선을 다해 일하고 어떤 하루는 최선을 다해 쉬고,, 어떤 하루는 그냥그냥,, 이렇게 살며 제 인생이 어떻게 지나가는지 조금 멀리서 보려고 하고 있어요~ 육아가 힘들어 쓰게된 육아일기를 지금도 짧게 쓰고 있는데 마음이 힘들 때 그 일기를 봐요. 

책사랑 2022-01-21 16:55:07
1.누군가의 희생으로 누리는 것들..때론 아찔하지요..

어머님 편찮으셨다니 짜안하네요..맛있고 건강하고 다양하게 먹으려면 주체와 객체를 번갈아가며 서로의 몸을 지켜주는 길밖에 없다.-정말 명심해야 할 사항이어요^^

2.파인님 완전 지혜로우셔요~계획에서 지유롭기를 실천하고 계시군요^^
저는 "법륜스님의 즉문즉설"을 거의 다 듣고나서야 실천하기 시작햇거든요.
마음다스리기를 법륜통해 많이 배웠어요~관계에 대해서는 혜민스님의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책을 통해서 공부햇구요.
하루하루는 최선을 다해~인생은 되는대로~=>저에게도 완전 정답입니다^^저도 조금은 실천하고 있어서 반가웠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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