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기 북클럽

    • 방장 : 책사랑
    • 대상 : 남녀노소 모두
    • 도서수준 : 한글 책읽기

    한글책 읽고 이야기 나누는 모임입니다~ 도서장르 구분하지않습니다. 언제 어디서든 궁디 디밀고 함께 책읽고 이야기 나누어 보아요~~

    모집중 가입신청
  
[11],<화해> 두번째 미션입니다.

글쓴이 준혁재정맘

등록일 2022-07-21 14:17

조회수 1,956

http://www.suksuk.co.kr/momboard/CAX_090/11139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쑥쑥닷컴 - 파일 다운로드

파일을 다운로드 합니다.

댓글 남기기

몇년 전 심리에세이에 꽂혔던 적이 있었습니다. 

내면의 상처받고 불안한 아이를 위로하고 다독여 성숙한 어른으로 성장시키는

그 일련의 이야기에 마음이 빼앗겼습니다.

그 중 참 좋았던 책이 김현경의 <천개의 공감> 이라는 심리치유에세이 였습니다.

요즘 저희 동네 정신과 작은 병원에서 우울증 처방약만으로 월수입 3천을 찍는다고 하대요.

그만큼 마음의 병을 앓고 있는 이들이 많은 사회를 살고 있는 걸까요?

그림과 함께 하는  <화해> 심리치유책 담담히 읽어가고 있습니다.

위의 책도 관심있으시면 한번 읽어보시길 권해 드립니다.


1. 사랑하는 사람과의 이별, 실연, 사랑의 상처, 그리고 그 상처를 극복하고 새로운 사랑의 시작에 대한 글들이

이어집니다. 사랑할 때 겪었던 이 일련의 휘몰아 치는 감정들, 행복과 설렘, 외로움과 쓸쓸함, 충만함과 텅빈것 같은

그 상반된 감정들. 사랑할때 많이 느끼시고  이별후  또 한층 더 성숙된 사랑도 해 보셨는지요?


2. 나이듦에 대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저도 요즘 <우리들의 블루스>에서 김연지가 부른 '위스크 언더 블락'이란 노랠 즐겨 듣는데요,  "멋있게 늙는건 더더욱 어려워~ ' 요런 가사가 나옵니다. 멋있게 늙는다는건 어떤 걸까요?


3. 제 지인도 공황장애 약과 우울증약을 매일 복용하고 있다고 해서 놀란적이 있습니다. 고혈압약처럼 그냥 매일 복용할 수 있지.. 할 수 있는 걸까요? 약에서의 의존에 벗어날 수 있는 노력이나 방법. 있을까요? 


늦은 미션 죄송합니다~.

요즘 탁구에 빠져 계속 생체 대회 참가중이라 책읽는 시간이 어렵고 아쉽네요..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북클11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pinetree1m 2022-07-23 00:21 
1. 연애할 때 편도 4시간 거리를 대중교통을 이용해 만나러 가면서도 피곤해하지 않았던 적이 있었지요^^;;
그땐 정말 뭐든지 다 좋고 설레였던 것 같아요. 사랑 받는 만큼 소중한 사람이 된 것 같았구요~ 
아주 열정적이지 않았지만 결혼 후에는 그런 감정들이 많이 줄어들고 무던해지는것이 좀 아쉽기도 해요. 

2. 우리들의 블루스 핫한 드라마인데 저는 아직 보지 못했어요..ㅠㅜ ㅎㅎ 드라마는 아이 낳고 거의 보지 못하네요..ㅠㅜ
멋있게 늙는다는 것.. 저는 배움을 끊지 않고 나의 배움을 공유할 수 있는 삶을 사는 것. 제가 하고 싶은 노년의 삶이에요^^ㅎㅎ

3.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사람 한 사람만 있어도 자살률이 줄어들거라는 저자의 말이 많이 와 닿았어요. 마음의 병이라는게 정말 있는 것 같기도 하더라구요. 외부적으로 봤을 때는 아무런 이상이 없지만 계속 아프고 몸이 좋지 않는....
정신이 몸을 지배할 때가 있다고 생각해요. 나의 정신을 약으로 어느 정도는 조절할 수 있겠지만 
결국 완벽하게 치유할 수 있는 것은 자기 자신이겠지요. 내 마음을 터 놓을 수 있는 누군가도 물론 필요하구요~
책사랑님 말씀처럼 어울렁더울렁 살면 참 좋겠어요~

탁구에 몰입하고 계시군요!! 저도 살이 많이 쪄서 건강 상으로 몸무게를 줄이고자 헬스를 하려하는데
아이들의 방학이 시작되었어요..ㅠㅜ 이건 핑계겠죠? ㅎㅎ 저도 몰입할 수 있는 시간을 찾아야겠어요~
좋은 생각거리들로 더욱 풍부한 독서가 되었습니다^^
추천해주신 책도 찾아볼게요~~
책사랑 2022-07-28 17:52:25
2.끊임없이 배우기는 세뇌시켰는데 그 배움을 공유하는거는 아직 실천 못하고 있어요~ 파인님 글보고 마음에 콕 박아두엇어요~ 책읽고 드는 생각들에 대해 이야기 나누기,함께 책읽기의 보람을 느끼네요~
책사랑 2022-07-22 15:23 
1.아직 그런 경험은 없는듯요..사랑에 대해 열정적이지지 않았나 의구심 들지만 시시때때 느끼고, 순간에 열정적이고,지나고온 것들에 대한 미련없어서 각인되지는 않은듯요~

2.저도 우리들의 블루스 나중에 알게되어서 회차별로 다 챙겨보았어요~ 거리에서 흘러나오는 위스키온더락 음악듣고 꽂혀서 무한반복하며 듣고요~ 
멋있게 늙는 다는건 건강 잘챙겨서 일상을 이탈하지않으며 죽는 날까지 일하는것~~!!  저의 워너비여요^^

3.약로부터 벗어나는 방법은 모르겠지만 발병하기전에 그냥 다들 어울렁더울렁 함께하며 살았음 좋겠어요~


책사랑 2022-07-21 17:20 

미션 감사해요~

천개의 공감 추천도 감사하구요^^

탁구에 꽃히신 모습 안봐도 비디오~

활력넘치고 좋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
8389

  두번째 미션 1주 연기할게요 ㅠㅠ

[1]
pinetree.. 2024/03/01 33
8388

 "올리버 트위스트" 첫번째 미션(처음~9장)

[2]
책사랑 2024/02/19 112
8387

 4월부터 함께 읽고 싶은 책 추천주세요~

[6]
책사랑 2024/02/12 154
8386

 "올리버 트위스트" 진행일정(수정2)

[6]
책사랑 2024/02/12 152
8385

 "하늘과 바람과 별과 인간" 다섯번째 미션~

[6]
책사랑 2024/01/23 189
8384

  <하늘과 바람과 별과 인간> 네번째 미션

[1]
pinetree.. 2024/01/17 229
8383

 <하늘과 바람과 별과 인간> 세번째미션

[4]
준혁재정.. 2024/01/12 258
8382

 "하늘과 바람과 별과 인간"두번쩨 미션-3,4장

[1]
책사랑 2023/12/31 281
8381

  <하늘과 바람과 별과 인간> 첫번째 미션

[5]
pinetree.. 2023/12/22 306
8380

  <하늘과 바람과 별과 인간> 진행일정

[2]
pinetree.. 2023/12/06 378
8379

 <마흔에 읽는 니체> 네번째 미션방 엽니다~.

[9]
준혁재정.. 2023/12/05 409
8378

 "마흔에 읽는 니체" 세번째 미션~~

[11]
책사랑 2023/11/25 416
8377

 <마흔에 읽는 니체> 두번째 미션

[5]
pinetree.. 2023/11/23 548
8376

 <마흔에 읽는 니체> 첫번째 미션

[3]
준혁재정.. 2023/11/14 502
8375

 <마흔에 읽는 니체> 진행일정

[2]
준혁재정.. 2023/11/03 558
8374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 세번째미션

[4]
준혁재정.. 2023/11/01 687
8373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 두번째 미션

[9]
pinetree.. 2023/10/25 595
8372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 첫번째 미션

[1]
책사랑 2023/10/16 623
8371

 다음 책 "내 영혼이 따뜻햇던 날들" 일정입니다~~

[2]
책사랑 2023/10/10 612
8370

 <가재가 노래하는 곳> 세번째미션

[3]
준혁재정.. 2023/10/10 667
8369

 <가재가 노래하는 곳> 두번째 미션

[5]
책사랑 2023/09/26 1,049
8368

  <가재가 노래하는 곳> 첫번째 미션

[2]
pinetree.. 2023/09/19 883
8367

  <가재가 노래하는 곳> 일정입니다~

[2]
pinetree.. 2023/09/07 924
8366

 <방구석 미술관2> 한국편 세번째 미션

[2]
pinetree.. 2023/09/07 7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