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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2> 첫번째 미션(7편)

글쓴이 pinetree1m

등록일 2022-11-02 09:27

조회수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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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잘 지내시죠?

지난 주말 믿기지 않는 일로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깊은 애도를 함께합니다.


1. “7장 알료샤”에서는 조시마 장로의 죽음과 함께 알료샤가 매우 힘들어 하는 내용이 나옵니다. 장로의 시신 옆에서 시체 썩는 냄새가 나자 많은 사람들이 조롱을 하고 비웃는 곁에서 알료샤는 매우 고통스러워 하는데요. 

미션을 내려고 다시 보니 이 장면이 지금 이 시각엔 또 다르게 와 닿네요. 알료샤가 이토록 고통스러워 하는 이유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2. 그루센카는 리카친에게 돈까지 걸면서 알료샤를 데려오게 하고

그 곳에서 그루센카는 알료샤를 유혹하려라지만 오히려 그루센카가 알료샤에게 마음을 내어주는 것처럼 보입니다. 

알료샤의 어떤 면 때문에 그루센카는 마음을 내주게 된 걸까요? 


3. ‘파 한뿌리’라는 소제목처럼 단지 작은 선의 한 번 이라는 뜻으로 구절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여러분에게 기억에 남는 ‘파 한뿌리’ 같은 일은 어떤 것인가요? 받은 일이든, 주었던 일이든 어떤 것이든요^^


책은 읽어도 막상 미션을 낼 땐 언제나 생각이 더 많아지고 글로 써지지가 않는 것 같아요~ 하지만 이렇게 정리가 되는 것 같아 좋습니다. 늦은 미션이어서 죄송합니다 ㅠㅜ

지난주부터 아이들과 저는 감기로 골골 대네요. 오늘 하루도 건강한 하루 보내세요~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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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혁재정맘 2022-11-09 18:41 

7편 모두를 읽진 못했고 썩는냄새 부분을 읽었습니다

저도 갑자기 의문이 생겼습니다

썩는냄새

살아생전 삶은 기쁨이고 환희라고 하셨던 분이

왜 죽고 하루도 되지않아 썩은냄새가 진동할까

삶은

기븜이고 환희일까

아니면 썩는냄새일까


알료사는 왜 괴로워 했을까

단지 그 스승의 불명예가 그를 그리 괴롭게 했을까

혹시 그 자신도 그 썩는냄새에 혼란을 느끼고 

이건뭔가 했던건 아니었을까


아직도 그 답을 생각해 보는 중입니다~


책사랑 2022-11-03 17:46 
1.두터운 신앙을 가진 알료샤에게 조시마 장로는 모든 사람 모든 사물을 까마득하게 잃어버리게도 했었는데 그가 죽자 기적은 고사하고 너무 일찍 부패하기도 했지만,,, 영광은 받지못한채 모욕과 수치를 받은 이유가 무엇때문인지 알수 없어서. 가장 사랑하는 얼굴이 모욕당하고 명예가 땅에 떨어지니 힘들 수밖에 없었을것 같아요.

2. 알료샤가 그녀의 마음으 거울이고, 그를 보면 자신의 모든것을 보면 부끄러워 견딜수가 없는데 그런 그가 그루센칼르 동정해주어서.

3.작은 선~글쎄요~딱 떠오르는건 없는데 늘 조금의 배려. 응원등을 해요. 타인에게 힘이 되엇으면 하는 마음에서요. 제가 행하는 것들에 대해 확인을 안해보는 편이라 상대가 파 한뿌리 생각할런지는 모르지만 그냥 저는 저의 일을 할 뿐~
pinetree1m 2022-11-04 11:05:27
파 한 단도 아닌, 파 한 '뿌리'이니 참 소박한 도움이지 않을까.. "조금의 배려"가 소박하지만 정말 도움이 필요한 사람에게는 소중한 것일지도 모르겠단 생각이 들어요. 저는 요즘 아이 친구들에게 어떻게 하면 조금이라도 좋은 영향력을 줄 수 있을까 생각하며 제 행동을 바라보고 있어요. 우리 아이도 멋진 어른을 만났으면 그리고 그런 어른이 되었으면 하는 고민이 많이 들어서요~
책사랑 2022-11-04 21:48:43
저도 아이들 키울때 많이 고민해보았던 부분이라 공감해요~아이들 친구들까지 생각할 때는 우리아이에게 친구 가리지 말고 다 잘해주라고 했어요. 부모로부터 방치된 아이 하나는 초6때 흡연한다는 소문도 돌았었는데 저는 일부러 저희집에 데리고 오라해서 밥 챙겨주었어요.그냥 평범하게 사는게 이런거라고 느끼게해주려고요.따뜻한 집을 그리위하는 아이였으니 잘 성장했으리라믿고 싶어요 . 아이들 살뜰히 잘 챙기시는 파인님 모습보니 아이들 어릴때 생각나네요~
책사랑 2022-11-02 22:12 

이태원..저는 지금도 믿기지가 않아요..


책을 읽으며 드는 생각들 참 많지요~

저도 글로 적으려면 힘들더라구요.

미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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