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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2> 네번째 미션 10편 소년들

글쓴이 pinetree1m

등록일 2022-11-30 01:06

조회수 9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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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클래식 출판사에서 나온 책으로 읽다가 

상호대차 반납할 때가 되어 가까운 도서관에 있는 민음사에서 나온 책으로 읽고

뭔가 번역이 어색해서 다시 문학동네에서 나온 책으로 읽다보니 좀 늦어졌어요~;;


갑자기 대화에서 '영감'이라는 단어가 나와서 잘못해석되었나 했는데 다 그렇게 적혀있네요 ㅎㅎㅎ


콜랴와 일류샤, 알료샤에 대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1. 콜랴라는 아이의 다양한 행동들을 보면서 콜랴는 어떤 아이라고 생각하셨나요?


2. 일류샤는 병에 걸려 앓아누워있고 이등 대위인 스네기료프는 병에 걸린 아들을 보며 애처로워합니다. 일류샤는 특별히 쥬치카라는 개를 보고 싶어하는데 그 이유가 무엇인가요?


3. "지금과 같은 초겨울엔 영하 12도의 추위가 뜻밖에 불쑥 몰아닥치니까 그래, 아직 눈도 별로 오지 않았는데 말이야. 이건 사람들이 아직 적응이 안 돼서 그런거야. 인간 만사는 습관이거든. 모든 게 그래, 심지어 국가적인 면, 정치적인 면에서도 그렇지. 습관이_ 원동력인 거야." 라는 콜랴의 말이 나옵니다. 

습관이 원동력이 된다는 콜랴의 말에 동의 하시나요? 이유는 무엇인가요?


4. 콜랴는 알료샤와 대화를 하면서 알료샤를 더욱 친애하게 됩니다. 그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콜랴와 같은 경험을 해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5. "요즘은 재능 있는 사람들이 거의 하나같이 자신이 우습게 보일 까봐 끔찍이도 전전긍긍하는데, 바로 그 때문에 불행한 겁니다. (...) 악마가 이런 자존심으로 화해 세대 전체 속으로 기어들어간 거죠, 그럼요, 이건 악마입니다." 알료샤의 이 말에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민음사 출판사에서 문학동네 출판사로 바꾸니 조금 읽는 속도가 더 붙네요^^

12월이 다가오니 갑자기 추워지네요! 러시아의 겨울에 비할바는 아니겠지만

모두 건강 조심하시고 따뜻한 하루 보내세요~^^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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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사랑 2022-12-02 15:38 

1.일류샤에게 하는거보면 애어른같아요.어린애 취급 당하는거 싫고,작은키가 못생것보다 더 싫다하니.자즌심이 강하고, 할 수있는것,아는것도 많은 능력자. 주치카(페레즈본) 데리고 갔을때 알료샤가 한마디도 하지않자자 경멸하는건 아닌지 생각함. 주치카에게 나쁜짓을 한 일류샤와 일시적인 절교선언하는거보면 정의감도 있고. 하지만 어떤 상황들에 어찌 할지는 예측이 안되어 조금은 불안.한마디로 알류샤샤가 말하는 요즘 재능 많은이에 해당 되는듯요.


2.바늘넣은 빵 먹여 울며 달아나게 한 것에 대한 죄책감. 자기가 병든것이 주차카를 죽였기 때문에 하느님이 벌을 주는거라고 생각. 주치카 살아있는걸 알면 일류샤의 병이 나을수도 있다고 알료샤와 주변사람이 생각.


3.동감요~무슨일을 시작할 때 처음이 어렵지 시작만하면 시작이 반. 인간이 습관의 동물예가 마스크만 봐도.

4.자신을 어른과 같이 대등하게 대해주는 존중이 있어서.
저는 운동샘요.10년 가까이 처음과 끝이 같고, 항상 회원들을 존중

5.알료샤가 똑똑하고 능력있는 콜랴가 때로 전부가 온세상 사람들이 자기를 비웃는다는 망상에 빠져 이 세상의 모든 질서를 어지럽히고 싶어 엄마를 괴롭히는것을 악마가 들어가서 그런거라고 비유한것이지 재능있는 사람들이 거의 모두 우스워질까 겁을 내서 스스로 불행해지지는 않는다고 생각해요

저는 그냥 콜랴,알료샤의 대사로만 읽었는데 이렇게 꼼꼼하게 미션주시니 도스토옙프스키의의 철학이겠구나 싶더라구요. 파인님은 역쉬 독서 능력자셔요~~!!
덕분에 책을 좀더 제대로 읽게 되었어요^^

책사랑 2022-11-30 17:42 
문학동네~접수^^
마져요. 출판사별로 안읽히는 책은 정말 진도 안나가더라구요..
미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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