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기 북클럽

    • 방장 : 책사랑
    • 대상 : 남녀노소 모두
    • 도서수준 : 한글 책읽기

    한글책 읽고 이야기 나누는 모임입니다~ 도서장르 구분하지않습니다. 언제 어디서든 궁디 디밀고 함께 책읽고 이야기 나누어 보아요~~

    모집중 가입신청
  
[11]<알로하, 나의엄마들> 첫번째 미션

글쓴이 준혁재정맘

등록일 2023-02-17 18:05

조회수 378

http://www.suksuk.co.kr/momboard/CAX_090/11173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쑥쑥닷컴 - 파일 다운로드

파일을 다운로드 합니다.

댓글 남기기

늦어진 미션 죄송합니다.

요즘 두통으로 일상이 조금 힘들어 졌어요.

잘 치료받고 있고, 나을수 있는 병이라 하니 서서히 좋아질거라 생각~


미션입니다.

1. 어진말의 18살 동갑내기 여자아이 3명이 있습니다.

조선에서는 그 어떤 희망도 가질수 없는 고단한 삶이 있습니다.

몰락양반에다 의병의 딸 , 청상과부, 가장 천한 신분인 무당의 손녀입니다.

저마다의 이유로 희망을 가지고 하와이 행을 선택합니다.

이미 조선에서는 갑오개혁으로 신분제가 폐지되었고 여자의 재가도 법적으로 가능합니다.

그러함에도 사회적 인식이라는게 참으로 질깁니다.

신분제가 폐지 되었음에도 양반은 여전히 양반이라는 의식으로 평민을, 평민은 평민대로 또 천민을 차별합니다. 그 의식과 생각들이 변하지 않음에도 갑오개혁으로 신분제의 폐지는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2. 버들, 홍주, 송화

아직은 버들의 입으로 소설이 전개되고 있습니다.

세명의 여자들 중 누구의 삶이 자신에게 가장  짠하고 애틋하게 다가오나요?

혹은 버들, 홍주, 송화의 그 저마다의 짠한 삶을  얘기해주세요.


3. 하와이에서도 당신 조선 독립에 대한 노선차이와 그 갈등이 나옵니다.

당시 조선독립을 바라보는 입장은 우리가 예전 역사 교과서에서도 배웠듯이 크게 두가자로 나뉩니다. 

일제의 조선식민지를 인정하지 않고 나라를 도둑맞았으면 맞서 싸워서 나라를 되찾아야 한다는 입장과

일제의 조선식민지를 일단은 인정하면서 우리가 힘이 없어 나라를 잃었으니 교육으로 실력을 쌓아

나라를 되찾자는 입장입니다.

무엇이 정답인지는 모릅니다. 정답에 가까워지려는 노력들 이겠지요.

어떤 노선을 지지하시는 지요?


이상입니다. 우리의 아픈 근 현대사를 다시금 돌아보게 하는 가볍지만은 않은 소설이네요.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북클11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책사랑 2023-02-21 15:50 
1. 의식과 생각들이 어떤 제도로 하루 아침에 달라지는 건 아니겠지만 신분제 폐지는 당연한거겠죠~
조선시대의 유교 페단을 바꾸는데 일획을 그었다고 생각해요.
2.저는 송화가 젤 잔해요.. 누구나 다 태생을 선택할 수는 없지만 무병은 나중에라도 표출된다는 이야기를 들어서요.
3. 원칙이야 전자이겠지만 현실로 닥친다면 후자를 지지할 것 같아요.

역사적 배경이 잇는 소설이라 시대적 상황을 깊이 생각하고 싶은데 지식이 잛아 잘 안되더라구요.
그래도 하와이 1세대 이민자에 대해 알게 되었어요.
셋이서 함께 하니 다양한 책읽기가 가능해서 좋습니다^^
pinetree1m 2023-02-19 22:28 

일상이 함들정도의 두통이셨으면 정말 고생하셨을거 같아요~

지금은 괜찮으신가요? 이 소설은 <시선으로부터>와 비슷하게 하와이를 배경으로 하지만 1900년 초의 이민1세대를 다뤄서 그런지 느낌이 또 달랐어요~ 제가 일제강점기에 버들의 친구인양 이야기를 읽게 되었어요. 같이 애닳아하고 그랬네요. 덕분에 읽어야지 했던 책을 함께 읽어 좋아요~^^

책사랑 2023-02-18 14:54 
에궁.. 두통이.. 나을수있다니 다행요~ 얼렁 완쾌하시길 기도할께요^^
많이 힘드셨을텐데 미션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아픈 근현대사.. 마음 저려요..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
8353

  <내가 사랑한 화가들> 마지막 미션

[3]
pinetree.. 2023/05/31 72
8352

 다음 책 "죄와 벌" 1권 진행일정

[1]
책사랑 2023/05/30 87
8351

 "내가 사랑한 화가들" 두번째 미션

[8]
책사랑 2023/05/22 153
8350

 <내가 사랑한 화가들> 첫번째미션

[5]
준혁재정.. 2023/05/18 179
8349

 <내가 사랑한 화가들> 진행일정

[2]
준혁재정.. 2023/05/05 491
8348

 "소크라테스 익스프레스" 마지막 미션~(13, 14장)

[3]
책사랑 2023/05/01 661
8347

  <소크라테스 익스프레스> 네번째 미션 (10~12장)

[8]
pinetree.. 2023/04/27 641
8346

 <소크라테스 익스프레스> 세번째미션

[5]
준혁재정.. 2023/04/20 797
8345

 "소크라테스 익스프레스" 두번째 미션(4-6장)

[2]
책사랑 2023/04/10 1,099
8344

 <소크라테스 익스프레스> 첫번째 미션(1~3장)

[5]
pinetree.. 2023/04/05 1,023
8343

 <체리토마토파이>세번째미션

[4]
준혁재정.. 2023/03/26 962
8342

  <소크라테스 익스프레스> (에릭와이너) 일정입니다 :)

[2]
pinetree.. 2023/03/22 1,009
8341

  “체리토마토파이” 두번째 미션

[4]
pinetree.. 2023/03/16 786
8340

  “체리토마토파이” 두번째 미션 - 목요일까지 올릴게요!! 죄송해요 ㅠㅜ

[1]
pinetree.. 2023/03/15 717
8339

 "체리토마토파이" 첫 번째 미션

[4]
책사랑 2023/03/03 541
8338

 다음 책 "체리토마토파이" 일정입니다~~

[4]
책사랑 2023/02/21 539
8337

 "알로하, 나의 엄마들" 두번째 미션

[2]
책사랑 2023/02/21 523
8336

 <알로하, 나의엄마들> 첫번째 미션

[3]
준혁재정.. 2023/02/17 378
8335

  <알로하, 나의 엄마들> 일정입니다

[2]
준혁재정.. 2023/02/05 329
8334

 <아픔이 길이 되려면> 네번째 미션(4장)

[1]
pinetree.. 2023/02/02 423
8332

 <아픔이 길이 되려면> 세번째미션

[3]
준혁재정.. 2023/01/29 491
8331

 "아픔이 길이 되게 하려면" 두번째 미션 (2장)

[2]
책사랑 2023/01/16 482
8330

 <아픔이 길이 되려면> 첫번째 미션

[3]
pinetree.. 2023/01/11 666
8329

  <아픔이 길이되려면> 일정입니다

[1]
pinetree.. 2022/12/29 861
청소년 유해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