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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체리토마토파이>세번째미션

글쓴이 준혁재정맘

등록일 2023-03-26 17:21

조회수 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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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년의 소소한 일상의 행복을, 그리고 죽음에 대한 생각들을 갖게 하는 책이었습니다.

미션이 좀 늦었지요?

죄송합니다. 책읽기가 여의치 않아서 자꾸 늦어지네요.

세번째 미션은 책의 내용들보다는 중년이나 노년의 삶에 대한 이야기 나누기로 해 보겠습니다.

첫번째 두번째 미션에서도 공통적으로 나오고 있는 미션입니다만,

우리의 노년의 모습들 어떨까요?

예전엔 젊은날의 사랑이야기 젊은이들의 삶에 대한 소설들을 읽었다면

요샌 자연스레 중년이후의 이야기들에 관심이 갑니다.

그래서 박완서 선생님의 중년이후의 사랑이야기, 노년의 삶을 이야기한 소설집들이 좋았구요.

거기에 은빛사랑이란 표현이 참 멋지다 라고 생각한 적도 있습니다.

머리가 희끗희끗한 사람들의 사랑이라고 은빛사랑이라 명명했더라구요.

아직까지도 내 손발을 필요로 하는 자식들과 부모봉양이라는 책임감, 의무감에서 자유로울수 없지만

시간적 경제적으로 자유로운 노년의 시기가 온다면?

지금도 행복하지 않다라고 말할 순 없지만

그러한 삶의 의무에서 자유로워지고 싶네요.

졸혼도 하고, ㅎㅎ 

바쁜일상말고 따분한 일상을 살아보고 싶어요. 끊임없이 읽는거 말고 심심한데 책이나 볼까..

그리고 편안하고 덤덤한 죽음.이면 좋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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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사랑 2023-03-28 15:10 
졸혼도 하고~~ ㅋㅋ
은빛 사랑이라는 표현에는 왠지 위험스럽단 염려가 ㅋㅋ

저는 왠지 노년에도 치열한 독서를 하고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음..갑자기 생각이 안나는데 90대이신데 현역이신 정신과 의사처럼 저도 이생에는 영원히 현역이고
싶은 욕심?이 있어서 일까요.
현역에 대한 의욕이 좀 더 길게 이어졌으면 좋겠다는 바램이~~
문득,, 많은 에너지들이 소진되어 잔처럼 그렇게 소일하는 날들이 온다면 또 그때는 자연스레 받아들여야겠죠~
노년을 생각하니 부모님 생각에 안쓰럽고,, 나의 미래가 된다는 불안감도 생기고.. 
미래를 생각하며 현재를 잘 살아야겠죠~~ 

미션 감사합니다^^
모두 덕분에 또 한 권의 책을 완독했어요~

pinetree1m 2023-04-04 23:22:50
책사랑님의 독서에 대한 사랑이 느껴져요~^^ 꾸준함이 치열함과 동의어가 될 수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pinetree1m 2023-03-28 07:41 

은빛사랑에서 갑자기 졸혼이 나와서 빵 터졌습니다 ㅎㅎ

저도 종종 생각하던거라~ㅎㅎ 치열한 독서가 아닌

심심한데 책이나 읽을까~ 넘 좋네요^^


저는 사부작 사부작 뜨개나 재봉하면서 보내기도 하고

텃밭을 꾸미기도 하고 여기 저기 돌아다니면서 산책하듯

여행도 자주 하고 싶어요. 

계속해서 생산적인 일도 하고 싶은데 책읽어주는 할머니나

과학관에서 설명해주는 할머니도 하고 싶네요^^ㅎㅎ

지금보다 더 바쁜 노년일 듯합니다;;

책사랑 2023-03-28 19:10:03
파인님은 정말 바쁘신 노년이실듯요~
사부작 사부작 뜨개 재봉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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