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기 북클럽

    • 방장 : 책사랑
    • 대상 : 남녀노소 모두
    • 도서수준 : 한글 책읽기

    한글책 읽고 이야기 나누는 모임입니다~ 도서장르 구분하지않습니다. 언제 어디서든 궁디 디밀고 함께 책읽고 이야기 나누어 보아요~~

    모집중 가입신청
  
[11]"소크라테스 익스프레스" 두번째 미션(4-6장)

글쓴이 책사랑

등록일 2023-04-10 15:41

조회수 1,200

http://www.suksuk.co.kr/momboard/CAX_090/11182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쑥쑥닷컴 - 파일 다운로드

파일을 다운로드 합니다.

댓글 남기기

<4장 소로처럼 보는 법>

1."소로에게 간소한 삶, 고독,자연주의는 더 큰것, 바로 시력을 위한 것이었다"(p117)라고 특별전시를 담당하는 레슬리는 말합니다. 소로는 보이지 않는것에 대한 믿음을 강조하는 초월주의자로 간주되면서도 실재의 본성보다는 자연의 실재에 더 관심이 있다고 해요. 보이는 것을 굳게 믿으며 우리가 말할 수 있는 건  내가 그것을 어떻게 보는지뿐이라고 합니다(p119) "베다"에서 말하듯 당신이 보는 것이 곧 당신 자신이라고. 소로가 주창하는 철학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5장 쇼펜하우어처럼 듣는 법>

2. 염세주의자 쇼펜하어는 "이 새상은 선한 존재의 작품일 수 없다. 세상은 고통스러워하는 모습을 흡족하게 바라보려고 생명체를 창조한 악마의 작품이 일것이다" /"오늘은 사정이 나빠지고 하루하루 갈수록 더 나빠질 것이며 종국에는 최악이 도래할것이다"(p150) 또다른 시각으로 보면 세상은 이런면도 있겠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지극히 낙관론자인데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3. 쇼펜하우어의 논문에 발표된 고슴도치 우화에서 지금은 심리학적 용어로 쓰고 있는 "고슴도치 딜레마"(p162)를 설명해볼까요?


<6장 에피쿠로스처럼 즐기는 법>

4. 에피쿠로스처럼 즐기는 법에서는 "사람들은 해롭지 낳은 것을 두려워하고 필요하지 않은 것을 욕망한다"고 합니다. 우리가 두려워하는 것은 무엇이라고 하나요?(p195-6)

5. 아타락시아를 포함하여 6장에서 설명되어지는 쾌락들중 책을 읽으며 어떤 쾌락에 관심이 가시던가요?


6. 소로, 쇼펜하우어, 에피쿠로스의 철학 이야기를 들으며 나의 사고나 삶에 끌어들이고 싶은 철학이 있으셨나요?


들어가는 말에 나온 "오늘 바로 지금 아직 시간이 있을때 인생이 이끄는 대로 나도 철학자가 되면 안되나?"란 말이 철학을 가깝게 느끼게 해줍니다. 이 책의 읽기가 끝날즈음 우리의 철학도 한뼘쯤 자라 있을 것 같아요. "결국 인생은 우리 모두를 철학자로 만든다" 모리스 리즐링의 말처럼 우리도 자기 인생의 철학자가 되어 봅시다^^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pinetree1m 2023-04-27 15:08 
1. 소로가 주장하는 철학이 과학을 공부한 제게는 편하고 당연하게 와 닿았어요. 과학은 우리 주위의 자연을 객관적으로 보는 학문으로 보편적으로 알고 있지만 사실 과학도 깊이 들어가면 무엇을 보느냐가 굉장히 주관적이거든요 ㅎㅎ 해가 떠오르는 것인지 지구가 아래로 내려가는 것인지와 같이 같은 현상을 보면서 현상을 설명할 때 천동설과 지동설로 나뉘었듯이요~ 우리가 모든 무지개는 하나도 같은 것이 없다는 것은 과학적 사실인데 이와 같이 인간의 감각은 자동적으로 해석이 들어가기 때문에 어떻게 보는지가 사람마다 다르다는 것에 전적으로 공감했어요~이처럼 저는 소로가 생각한 사상이 굉장히 자연과학을 하는 사람의 철학과 맞닿아 있고 저도 세상을 그렇게 보는 편이에요^^ 그래서 무엇을 보고 어떻게 해석할 것인가에 대해 저는 관심이 많은 편인 것 같아요^^

2. 저는 성선설을 믿지만 낙관주의자는 아닌 것 같아요~^^;;쇼펜하우어처럼 조금은 어둠의 기운이 풍긴다고 할까요~ㅎㅎㅎ
혼자 한없이 우울해졌다가 괜찮아지곤하는데 제 우울함은 다른 사람에게 잘 내비치지는 않아요^^

3. 고슴도치가 추위를 견디기 위해 서로의 체온을 빌리지만 너무 가까이 오면 서로를 찌를 수 있듯이 인간관계에서도
타인의 도움을 필요로 하지만 타인은 우리를 헤칠 수 있으므로 끊임없이 관계의 궤도는 적절한 거리를 만들기 위해 수정된다.
타인과의 관계에 대한 통찰인 거 같아요^^

4. 우리가 두려워 하는 것은 신과 죽음이라고 하네요. 신은 잘 모르겠지만 죽음은... 제 죽음보다 타인의 죽음으로 인한 그리움과 고통이 저에게 두려움인 거 같아요.

5. '정적인 쾌락'이 어떠한 것인지 고통의 부재인 아타락시아는 어떤 상태인지 제게 되물어 보게 되요. 충분히 좋음... 저는 어떠한 때에 이런 상태가 되는지 기록해보려고 합니다^^

6. 에피쿠로스 처럼 즐기는 법을 배우고 싶어요. 제가 정말 충분히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정적인 쾌락을 느끼는것이 무엇인지요. 저는 행복을 고민하느라 행복을 놓쳐버리는 사람 같거든요^^  
pinetree1m 2023-04-12 22:23 

인생은 모두를 철학자로 만든다는 말을 다시금 되새기며 미션으로 더욱 풍부한 독서를 할 수 있겠어요~^^ 미션 감사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
8369

 <가재가 노래하는 곳> 두번째 미션

[2]
책사랑 2023/09/26 85
8368

  <가재가 노래하는 곳> 첫번째 미션

[2]
pinetree.. 2023/09/19 230
8367

  <가재가 노래하는 곳> 일정입니다~

[2]
pinetree.. 2023/09/07 270
8366

 <방구석 미술관2> 한국편 세번째 미션

[2]
pinetree.. 2023/09/07 252
8365

 <방구석 미술관2> 한국편 두번째 미션

[1]
책사랑 2023/09/02 283
8364

 <방구석미술관 2> 한국편 첫번째미션

[4]
준혁재정.. 2023/08/23 293
8363

  <방구석미술관2> 한국편 진행일정

[6]
준혁재정.. 2023/08/11 140
8362

 <죄와벌2> 6부 세번째미션

[7]
pinetree.. 2023/08/08 164
8361

 <죄와벌 2> 제5부 두번째미션

[2]
준혁재정.. 2023/08/01 163
8360

 다음에 읽을 책들 순서입니다~~

[2]
책사랑 2023/07/25 167
8359

 "죄와 벌"2 첫번째미션~

[10]
책사랑 2023/07/24 208
8358

 <죄와 벌>2 진행 순서~(수정본)

[6]
책사랑 2023/07/08 285
8357

 하반기 함께 읽을 책 추천 주세요~~

[11]
책사랑 2023/07/06 298
8356

  <죄와벌1>3부 세번째 미션 (기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6]
pinetree.. 2023/06/29 583
8355

 <죄와 벌1> 제 2부 두번째미션

[2]
준혁재정.. 2023/06/26 461
8354

 <죄와 벌>1 첫번째 미션~

[4]
책사랑 2023/06/23 508
8353

  <내가 사랑한 화가들> 마지막 미션

[6]
pinetree.. 2023/05/31 584
8352

 다음 책 "죄와 벌" 1권 진행일정

[3]
책사랑 2023/05/30 619
8351

 "내가 사랑한 화가들" 두번째 미션

[8]
책사랑 2023/05/22 654
8350

 <내가 사랑한 화가들> 첫번째미션

[5]
준혁재정.. 2023/05/18 539
8349

 <내가 사랑한 화가들> 진행일정

[2]
준혁재정.. 2023/05/05 716
8348

 "소크라테스 익스프레스" 마지막 미션~(13, 14장)

[3]
책사랑 2023/05/01 797
8347

  <소크라테스 익스프레스> 네번째 미션 (10~12장)

[8]
pinetree.. 2023/04/27 756
8346

 <소크라테스 익스프레스> 세번째미션

[5]
준혁재정.. 2023/04/20 914
립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