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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께 하면 더 즐거운 책 읽기~~ 우리는 책 친구 ^^ 북클럽 4기 ~~

  
[4]Mr.Putter&Tabby Stir The Soup 2nd mission

글쓴이 아현영찬맘

등록일 2010-09-07 15:05

조회수 4,266

http://www.suksuk.co.kr/momboard/CAX_090/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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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지방은 태풍의 영향으로 오늘 비가 오네요.

아현이는 개학후 몸이 피곤해서인지 날씨 때문인지 심한 열과 목감기로 조퇴하여 병원에 갔다가 낮잠중입니다.

아현이 미션은 아마 몸이 좀 나아진후에 올려야 될것 같아요.

두번째 미션은요..

1.  Reading Comprehension Quiz

  간단한 객관식 문제입니다.

 

2. Write a letter

 책의 주인공이나  등장인물에게 편지를 써보아요.

 

3. Show and Tell 

 쓴 편지를 친구들에게 읽어주거나 아님 책의 내용을 간단하게 요약하여 친구들에게 들려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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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퍼 2010-09-13 00:10 

주말에 stir the soup 미션 했네요.

좋은 미션 내주신 아현영찬님께 다시한번 감사. 늦어서 죄송.

귀염둥맘 2010-09-13 07:53:26
써머리를 너무 간결하고 정확하게 잘 했네요~
Putter아저씨가 슈퍼스타라고 하네요 ㅎㅎㅎ 친구들이 좋아한다고..

매번 본인은 old라고 실망하던 퍼터아저씨가 엄청 좋아하겠어요~
심바 2010-09-13 09:49:30
Mr.Putter 슈퍼스타에 등극....~ ~~! 아이디어 멋진데요...
짧지만 핵심만 콕콕 찌른 명확한 요점 정리...
재윤이 Very good and keep it up...*^^*
귀염둥맘 2010-09-12 23:52 

조금 늦은 미션수행입니다~

서울은 토요일에 비가 많이와서 겸사겸사 공부좀 했습니다 ㅎㅎㅎ

 

동영상 주소입니다~ http://blog.naver.com/mkl0625/113173055

 
제니퍼 2010-09-13 00:26:23
스토리 텔링도 또박또박 잘하고, 글씨도 정말 또박또박 잘 썼네요~. 엄마도 꼭 한번 읽어봐야 겠네요~.
귀염둥맘 2010-09-13 07:50:50
ㅋㅋ 넘 글씨를 또박써서 놀랐어요~ 동영상은 1분이상은 안올라가서 3번에 나누어서 올렸어요~
심바 2010-09-13 09:53:29
엄마에게 좋은 책 소개해주는 귀여운 조나단, 완전 효자네요...
아니면 엄마 책 읽으라고 협박하는 아들(?) 요거는 농담이요...ㅎㅎㅎ
왠만한 여자애들보다 더 정성스럽고 또박 또박 예쁜 글씨에 착실한 내용까지... 멋진 조나단 편지 잘 봤십니더...*^^*
수민이 2010-09-11 20:52 

1.reading comprehension Quiz~~

 

 

2.Write a letter~~

 

 

 
심바 2010-09-12 20:38:35
수민아 많이 기다렸단다....그동안 책도 많이 읽고 바빴다며?
Welcome back...~~!
사랑이 가득 담기고또박 또박 정성들여 쓴 편지 넘 잘 봤어...*^^*
제니퍼 2010-09-13 00:28:19
Teaberry 할머니가 이혼했는지여부를 Putter할아버지에게 물어보네요. ㅎㅎㅎ. 누가 대답해주셔야 겠어요. 우리 수민이가 너무 궁금해하네요^^
!림스마미 2010-09-11 06:55 

 

가을 장마라죠.

정말 지겹게 비가 내리네요.

젤 큰 걱정은... 빨래가 안마른 다는 것!ㅋ

주말 동안 추석 선물 준비를 하며 보내게 될 것 같네요. 주말 잘 보내세요^^
심바 2010-09-12 20:41:02
책을 많이 읽는 헬렌, 역시 수준이 높네요....... mischief 이렇게 어려운 단어도 알고...
문장도 자연스럽고... excellent job...^^
제니퍼 2010-09-13 00:31:45
헬렌은 동물을 좋아하나봐요. zeke와 Tabby 장난꾸러기 두 친구와 친구가 되고 싶다고 하네요. 저는 딱~~~질색인데. ㅋㅋ
더블우맘 2010-09-10 16:34 

 

 

^^ 요번엔 쩜 일찍 올립니당~

 

건강~맞아요..중요해요...

저도 몇달 동안.....하는 일 없이 피로감에 쩔어 살다가...

요번에 계속...몸살까징 앓으면서...결국 피검사 까지 했답니다.

 

알고 보니...심한 빈혈~^^;; 철분과 헤모글로빈 수치가 바닥을 기네요...

그간 어지러브면...진통제 먹고....몸이 쑤시면 쌍화탕 먹고....약빨로...

연명했더니... 결국은 빈혈이 문제 였네요...ㅎ

참...이 덩치에...(철근도 씹어 먹게 생긴....) 빈혈이라니...쩜 웃기네요...^^;;

 
휘윤맘 2010-09-10 17:32:02
어머머머머~~
휘윤 큰 언니가 맨날 머리아프고 어지럽다고 해서 제가 그때는 다 그런거라고 했거덩요
공부 하기싫어 꾀병인줄 알고,,,결론은 빈혈로 지금 철분제 먹고있어요,
아직 수치가 정상으로 안돌아왔고 철분제를 좀 더 먹어야한대요,
더블우맘 두아들 뒷바라지 할라믄 아픈면 안되쥬~~
언능 기운 내삼,,철분제도 먹고 닭내장탕도 피만드는데 좋대요,
심바 2010-09-10 21:43:14
그러게요... 아줌마들은 씩씩한척 하지만 알고 보면 허약, 약골에 스물 스물 뼈도 쑤시고 성한 곳이 없죠.... 왜냐구요? 아 고거야 애들하고 하루죙일 시달리고, 맨날 신랑 챙기다보면 정작 자신은 잘 못챙기게 되죠.... 이제부터 그러지 맙시데이.... 아줌마가 건강해야 나라도 건강...ㅎㅎㅎ
우리 서로 건강부터 챙기자구요...
어이 친구, 철분제 꼬박 꼬박 챙겨 드시고, 쌍화탕 말고 보약 한재 해서 드셔...땡빚을 내서라두... 꼭...모자리면 내 보태주리라....ㅎㅎㅎ
!림스마미 2010-09-11 07:40:13
맞아요 건강 중요해요.
전 허리도 아프고 아랫배도 아리는데 피검사 하면 매번 정상이라네요.
빈혈도 아주 쬐금 있는 정도...운동 부족인가 싶어 담주부터 제대로 운동 시작 할려구요.
건강 챙기세요~
제니퍼 2010-09-13 00:35:10
Leo가 티베리 할머니에게 따끔하게 강아지 교육 잘 시키라고 하는거죠? 에궁~~~. 의젓해라.
더블우맘님 의젓한 Leo 보기만해도 배부르셔서 식사 제대로 안하셨나봐요. 좋은거 많이많이 챙겨드세요.
휘윤맘 2010-09-10 13:00 

휘윤이가 수련회가서 내일 돌아옵니다.

미션은 늦어도 일요일까지 올릴게염^--^
심바 2010-09-10 21:45:22
천천히 하셔요....
수련회서 잼나게 보내고 온 얘기두 천천히 올려주시고예....*^^*
제니퍼 2010-09-13 00:37:10
재윤이도 지난주에 수련회 다녀왔답니다. 주말내내 서울은 비가왔는데 수련회 건강하게 잘 다녀왔을지 걱정되네요. 재윤이 친구들은 수련회 다녀온 후로 많이들 아프더라구요. 감기. 몸살, 아토피 등등
레니맘 2010-09-10 12:28 

레니에요.

레니는 2등?

 
심바 2010-09-10 21:47:46
작가에게 쓴 편지 맞죠?
꾸준히 잘 따라오고 있는 레니, 칭찬 많이 해 주세요...
!림스마미 2010-09-11 07:41:22
간략하게 하고픈 말만 콕 찝어 잘 적었네요. 하트를 반절로 나누는 쎈스!!^^
제니퍼 2010-09-13 00:39:53
레니는 Putter 책이 많이 재미있나보네요.~. 다음 이야기가 더 듣고싶은 레니가 부럽네요!
심바 2010-09-09 22:48 

다들 바쁘시군요.... 덕분에 서연이가 이번에는 일등...캬캬캬...

이번에두 Show and Tell은 서연이가 거부하는 관계로 패쓰....

욕심내지 않고 저희 집은 조금씩 할려구요....ㅎㅎㅎ

아, 그리고 태형이도 같이 미션하는 분위기라서 한컷 올려봅니다...

 

아현영찬맘님 미션 내느라 고생 많으셨구요... 아현이 좀 괜찮나요?

울 4기 아이들 모두 미션도 좋치만 건강 먼저 꼭 챙기셔요....

저희 집은 오늘부터 서연이랑 저랑 줄넘기 300개씩 달밤에 체조하기로 약속했답니다. 사실 제가 요새 너무 비실거려서 서연이가 제안했어요... 엄마는 맨날 머리 아프다, 피곤하다 한다며, 엄마도 운동이 필요하다며 줄넘기 같이 하자고요... 그래서 서연학교앞 문구점서 8000원 주고 어른용 줄넘기 하나 샀어요...

울 4기 맘들과 아이들.... 모두 모두 건강하게 생활 하길 빌어요...
맑은날 2010-09-09 23:01:27
서연이가 그린 zeke..정말 똑같네요..
남매가 다정히 마주 앉아 미션하는 모습..좋아요
우린 언제 그런날이 오려나?
옆에서 방해만 안해도 좋겠어요
!림스마미 2010-09-11 07:44:17
서연이도 zeke에 관심이 있나 봐요.
제가 봐도 정말 귀여운...저렇게 한상 떡 벌여 놓고 공부하면 뿌듯하시겠어요. 멋져요
집에 있던 교자상이 10년이 되면서 다리들이 부러지던데..언능 하나 사서 한 상 벌여 보고 싶네요^^
수다맘 2010-09-11 20:30:59
서연이랑 서연이 동생이 함께 미션 수행하는 모습이 넘 이쁘고 기특합니다.
이번에 1등으로 올리셨네요. 축하축하^^
운동 시작하시는구나. 전 매일 런닝머신 하루 30분하겠다고 아이들 앞에서 약속만 해놓고 못 지켰습니다.
제니퍼 2010-09-13 00:42:33
엄마도 챙길줄 하는 착한 서연이네요. 우리딸은 맨날 쌀빼라고 구박을..-_-;;
zeke에게 장난 점잖게 충고해주는 서연이는 정말 의젓해요.
맑은날 2010-09-09 07:15 

개학하면서 생활리듬도 바뀌고 피곤해지니 아픈 아이들이 많네요

저희집도 두녀석 목감기로 열이 오르락 내리락 하고 있습니다..

가을 운동회 연습으로 더 힘들어하고요.

오늘도 둘째 녀석 기침때문에 일찍 깼어요

다들 아침 등교시 겉옷 입히고 계시죠?..
!림스마미 2010-09-08 06:28 

감기가 썩 물러가기를 바래요.

한번씩 애들 아프면 정말 엄마가 더 아프잖아요.

곧 예쁜 모습 보여주세요^^
심바 2010-09-07 19:38 

아잉.... 안그래도 호리 호리한 아현이 감기때문에 더 호리호리 해졌겠네요?

애들 아프면 엄마가 더 아프죠....

약 먹고 푹 쉬면 금방 나을 꺼에요....

아현이 얼능 나아서 다시 동영상 속에 그 씩씩한 아현이로 돌아오렴...*^^*
휘윤맘 2010-09-07 18:49 

에구 에구  연약한  우리아현이가 감기에 걸렸구나,,

많이 자구 잘 먹구 푹쉬면 나아질거야,

(우리 집은 큰놈이 감기로 학교 안갔다는~~)

심난한 아중에도 미션 내주셔서 더욱 감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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