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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기 북클럽

    • 방장 : Grace맘
    • 대상 : 초등 6학년 이상
    • 도서수준 : 챕터북

    2기북클럽은 Harry Potter 시리즈와 The Story of the World 시리즈를 거쳐 최근 뉴베리 10종을 진행해온 초등6학년과 중등학생들의 북클럽입니다. 픽션과 넌픽션을 고루 섭렵하며 실력을 다져온 학생들이 돌아가며 직접 미션출제를 하고 글쓰기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모집대상 : 초등6학년이상,중등학생. 책을 읽고 스스로 미션을 낼 수 있는 친구

  
[2]MTH#18Buffalo Before Breakfast-1번째 미션

글쓴이 책사랑

등록일 2010-09-24 16:29

조회수 4,555

http://www.suksuk.co.kr/momboard/CAX_090/1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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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ffalo Before Breakfast-단어장17.xls (608.5KB)

flow.pdf (14.48KB)

lakota.pdf (65.98KB)

mth#18Buffalo before breakfast 1-5ch 웍싯.hwp (16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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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풍요로운 추석 보내셨지요~~~

 

이제 우리는 북아메리카 인디언과 버팔로를 만나는 여행을 떠납니다.

지금은 원주민이라는 이름으로 문명과 조금은 버겁게 살고있지만

원시성은 또다른 생명력을 보여주는것 같아요~

이번 여행에서 북아메리카 인디언과 버팔로를 만나면서 나름의 생명력을  느껴보세요^^

 

미션1.소리내어읽기

큰소리로,정확하게, 표현력있게 읽어보시고 시간을 기록해주세요~

 

미션2.Summary

첨부한 Flow차트를 이용하셔도 되고

하시던대로 노트에 요약하셔도 됩니다~~

 

미션3.챕터별웍싯

웍싯내용이 넘 맘에 들어 올리는데 답지가 없네요..

어렵지 않은 내용이니 아이랑 이야기나누며 책을 좀더 정확하게 읽는다는 차원으로 잼나게 풀어보세요~

 

미션4.Lakota Tapee

첨부웍싯 이용하세요~

 

###건강한 마음으로 인디언과 버팔로를 만나고 10/5(화)댓글로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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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경 2011-10-22 12:05 
잘 담아갑니다.
심바 2010-10-08 13:54 

 

 

서연이가 꼴찌인감요? 이제서야 올립니다..

 

1. 소리내어 읽기

 

2. Summary

 

3. 워크시트

 

4. Tepee
책사랑 2010-10-12 15:12:45
댓글 달아드려야지하고 매번 지나가 버렸네요..
새답글에 올라와서 늦게라도 미션올리셔도 알 수 있잖아요..
늦게라도 수행댓글 달아주셔서 감솨해요^^
Sue맘 2010-10-13 11:30:53
서연이 늦었짐나 넘 잘했어요..
매번 날짜를 지칸다는게 쉽지 않더라구요..
그래도 다음 미션까지 다 해서 올린거 보구 넘 기특했어요..
엄마랑 열심히 잘해나가고 있어요..^^ 홧팅!!!!!!!!!!
책사랑 2010-10-07 23:01 

호호호!!!무슨 배짱으로 지금에서야 댓글 달고 있을까요???

요며칠 아이에게 책읽으라해놓고 잠들어버리고를 3-4일 했더니 이렇게 왕지각이네용...

다른분들이 올리신  미션수행글 제가  짬짬이 읽어보고 댓글 달아드린걸로 용서가 되겠지요?? 

 

1.소리내어 읽기

1-2챕터는 2번씩,3-5챕터는 1번씩 큰소리로 읽었어요.

 

2.써머리-중간고사에 학예회 발표준비해야한다고 시간없다고 아조 억지로 했어용..

나중에는 자기 이름 모용호랑 책제목을 저리 써놓으라 해도 못하겠죠?에피소드하나 만들려고 사진도 선명하게 올렸답니다ㅋㅋ

 

3.챕터별웍싯

 

 

4.타피-박쥐 디자인???

 

##환절기에요..모두 건강챙기세요^^
Sue맘 2010-10-13 11:35:35
용호!! 이름 멋집니다..울 신랑 이름이랑 비슷!! ㅋㅋ
저도 정신이 없어서 이제야 댓글올리네요..
밑줄 쳐가며 열심히 한 흔적이 여기저기 쫘악 깔렸어요..멋진 알파벳 a도 많이 보이구요..
용호의 타피는 4차원 구조인거 같아요.. ^^
다락방과 뒷방도 있을거 같아서 꼭 들어가보구 싶어집니당!!ㅎㅎ
아님, 로봇머리 구조같기도 하구용!!ㅋㅋㅋ
은행단풍 2010-10-06 23:13 

다른 분들은 북클럽을 몇 개나 하면서도 꼬박꼬박 미션 수행하는데, 저랑 저희애는 또 지각하고 말았네요.

게다가 아주 소박(?)하게 올립니다, 나머지는 담 미션에 같이 올릴께요.

지난 토욜은 학교 마치자마자 조별로 답사하고 답사보고서 쓰는 숙제가 있어, 엄마들까지 동원되어

비가 오는데도 경복궁에 갔답니다. 며칠전부터 컨디션이 그닥 좋진 않았는데 토욜이후로 감기인지 우리 아들 목이 컬컬하더군요. 중간고사도 있고 할일은 많고, 엄마인 저만 속이 타네요

 

소리내어 읽기

1챕터 - 4분 6초, 4분 3초, 3분 45초

2챕터 - 3분 38초, 3분 27초

3챕터 - 6분 16초, 5분 14초

4챕터 - 4분 45초, 4분 33초

5챕터 - 4분 50초, 4분 39초

 

 

 

내년 1월 이사예정인데, 약간의 공사가 필요한지라,2주정도는 짐을 보관해야할듯해요.

혹시 보관이사 경험있으신분 계신가요?

그리고 인테리어 공사도 업체에 맡겨야 하는데 어디에 맡겨야 할지도 고민이네요.

이래저래 신경쓸 일이 있어서 아이들 공부를 하나도 체크 안했더니, 참 가관이더군요.

그래서 또 한바탕 난리를 쳤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참 미안하네요.

갑자기 우리 집에 시어머니가 오셔서 냉장고며, 싱크대며  구석구석 체크하며 잔소리하고 훈계하시면

저도 엄청 기분 나쁘고 서러울텐데, 오늘 우리 아이들도 그런 느낌이 들었겠죠~

어이구 이놈의 성질머리는 ...

 

 
쥬니맘 2010-10-06 23:37:45
이사준비 하시느라 많이 힘드시겠어요.
짐 보관은 경험이 없어서 드릴 말이 없고.. 인테리어는 경험상 집 근처와 아주 멀리 떨어진 곳에 있는
업체를 몇 군데 둘러보시고 견적체크를 해보세요.
예를들면, 집 근처에서 평 수에 맞는 최적의 견적을 먼저 뽑아보고..
다른 곳에서 같은 원자재(강화마루, 벽지..등)로 견적을 내보는거죠.(가격절충 해가면서요.)
경험상 주방 리모델링만해도 무려 150만원 이상 차이가 난적이 있었답니다.
이사준비도 벅찰텐데 미션까지 챙기시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민규맘 2010-10-07 09:27:52
서형이 감기는 좋아졌나요...? 요즘 환절기라 몸관리 잘 해야 할 듯해요
이사가 예정되어 있으면 맘이 많이 바쁘시겠어요...
그래도 전 요즘 이사가는 사람 무지 부럽던데 ....
올초부터 이사가려구 집을 내놓았는데 거래성사가 되질 않아서 이사도 못가고 ....
에궁 이사준비 잘 하세요.. 혹시 어느 동네로 가세요..?
Sue맘 2010-10-07 11:35:12
비오는 경복궁.. 정말 멋있겠는걸요.. 아이들은 고생했겠지만요..ㅎㅎ
이사계획이 있으시군요..견적보러 다닌지 넘 오래되서...음...
제 경험상 너무 겉치장위주로 얘기하는곳은 마~이 비싸게 불렀던 기억이...
집안구석구석 어떻게 짜 넣으면 효율적인지 잘생각해보시구 현명한 선택 하세요..
짐 보관해본적은 없어서 저도 드릴 말씀이 없어서..쩝
아~그래두 미션 놓치지 않고 한것두 넘 잘했습니다..이정도면 훌륭하지요..ㅎㅎ
이사할땐 아이들도 신나겠네요..
휘윤맘 2010-10-07 16:57:23
참한 글씨체를 보니 기분이 좋아지네요,,
읽기도 성실하게 하고 ~~컨디션 안좋은데도 이리 열심히 하다니 장한데요,,
엄마가 신경쓸일이 많고 몸이피곤하면 소리가 올라가죠?(제가 그래요,ㅎㅎ)
이사준비며 인테리어도 마무리 잘 되시길 바랍니다.
책사랑 2010-10-07 17:17:26
이사 하신다니 많이 바쁘시겠어요~
보관이사는 경험이 없어서 드릴 말씀은 업꼬..
이사 준비 잘하시고
서형이 건강관리도 잘 챙기시구요.모두 이나라의 보배들이쟎아요^^
Sue 2010-10-06 21:47 

 날씨가 넘 변덕스러워서 아침저녁은 춥고 낮엔 덥고, 다들 건강들 챙기고 계신가요?

미션이 많이 늦었네요..ㅠㅠ

다가오는 중간고사와 체험학습때문에 하루의 시간을 잘 짜야된다고 맨날 잔소리하고 있답니다..

이 엄마란 사람이 말이죠...ㅋㅋ

암튼 늦었지만 미션올립니다..

 

1. 읽고 시간재기

chapter1

2분 16초

chapter2

2분 20초

chapter3

3분 30초

chapter4

3분 15초

chapter5

2분 18초

 

2.워크시트입니다.

3.내용요약입니다.

 

Sue맘 2010-10-06 22:03:05
올려놓고 보니 울 딸내미 글씨가 날아다니고 있네요...ㅠㅠ
아무래도 자기말로 흘려체인 듯 싶습니다..
쥬니맘 2010-10-06 22:53:56
흘려체(?)가 더 매력적인데요~
차분하면서도 똑부러진 글씨체만 봐도 모두가 부러워하는 엄친딸일듯 싶어요.^^
민규맘 2010-10-07 09:24:16
흐미 ... 흘려쓰는것이 요로코롬 이쁘면 정성스레 쓰면 환상적인 글씨가 나오겠어요
울 집은 정성스레 써도 Sue 보다 못쓰는디 ...
Sue 의 미션은 쓰기가 안정적이고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는 능력이 다져져서 늘 부럽사와용
휘윤맘 2010-10-07 16:59:41
빨리 쓴다는건 그만큼 빨리 머리속으로 정리가 된다는 뜻!!!
그것마저도 부러운데요^**^
책사랑 2010-10-07 17:21:13
미션을 욜씨미 한티가 팍팍나네요..
저렇게 많은 글씨 쓰느라고 팔아팠겠네요.수에게 수고 많이 했다고,애썼다고 전해주세요~~
쥬니맘 2010-10-06 13:36 

가을이라 유치원 소풍이며 견학, 체험활동등.. 행사가 많네요.

신나게 놀고 늦게 집에 오는 날은 하루 일과를 그냥 덮어두고

푹 쉬게하다보니 아이는 마냥 즐겁지만 엄마 마음은 어딘지 개운치가 않네요.

이번 주 미션은 웍싯은 다음 주로 미루고 읽기과 내용요약만 간단히 했답니다.

 

요즘엔 매 번 미션후기 지각으로 올리고 후기내용도 부실해서 민망스럽기만합니다.

댓글 활동도 제대로 못해서 더욱 송구스럽구요..

바로 아이들 데리러 가야해서 후기부터 후다닥 올려놓구요.. 다시 댓글 올리러 오겠습니다.
민규맘 2010-10-06 17:22:40
쥬니는 맘껏 놀아도 되는 나이입니다.
이정도만 해도 아주 휼륭하지요.. 엄마만 마음을 편안하게 가지면 되지 않을까요...?
휘윤맘 2010-10-06 19:55:45
쥬니가 유치원생이라니 꿈같이 좋은 시절이네요~~
어린 동생들이 이렇게 잘하는걸보면 감동입니다.
귀염둥이 쥬니 반가워요..^**^
Sue맘 2010-10-06 22:24:04
쥬니 안녕~~7세 유치부가 꽤나 바쁘죠?
울집도 7세 아들놈이 있걸랑요..ㅎㅎ
큰애키우면서 지나고보니 7살때가 가장 바쁘고 할게 많았던때 였던거 같아요..
다 컸다생각하면서 어른처럼 대했다는...아직도 어리고 맘도 여린 아가란 사실 지나보면 다 알게 되더라구요..그래서 둘째놈은 아직도 애기짓을 한답니당...ㅠㅠ
암튼 쥬니와 쥬니맘님 힘내시고 아주 잘하고 있으니까 쉬엄쉬엄 여유부리셔도 되요..ㅎㅎ
쥬니맘 2010-10-06 23:07:07
저도 유아기를 실컷 놀게하고 싶어서 유치원도 대학부속으로 보냈고
시간을 여유있게 활용하고 싶어서 아직까지 학원 하나 보내지 않았답니다.
그런데 또래엄마들과 가끔 대화를 하다보면 우리 아이만 너무 느긋한거 아닌가하는 생각이
문득 드는건 어쩔 수가 없네요.
동생과 신나게 놀고있는 아이에게 책 한 권 더 읽었으면.. 하는 마음이 들다가도
내가 일곱 살짜리 아이에게 무슨 짓을 하는건가 싶어서 이내 마음을 접기도하구요.
에공.. 예비초등맘.. 심리적으로 너무 힘들어요.
쥬니가 사립초등을 가겠다고 고집을 부리는 바람에 더더욱요..T.T
은행단풍 2010-10-06 23:18:26
쥬니가 느긋하다니요????
이렇게 언니 오빠들과 해도 전혀 손색이 없는데, 아니 오히려 쥬니가 더 잘하고 있는데
뭔 소리하십니까요?
쥬니야! 아직은 아~주 신나게 놀아도 꺼뜩없어 ^^
책사랑 2010-10-07 17:25:19
7세와 가을은 찰떡궁합일껄요..맛있고 신선한 과일들도 많고,체험갈 곳도 많고,볼거리도 많고.
연필잡고 있는것만으로도 신기할 따름이에요.

쥬니가 사립학교 가고 싶어한다니 저는 덩달아 신이나네요.울딸은 보내려고 계획만 했지 못보내서 그런가봐요.저는 지금도 사립학교하면 눈이 커지는데..
재린민서맘 2010-10-05 22:28 

소리내어 읽기

1챕터3"41"

2챕터 3"16"

3챕터6"11"

4챕터4"33"

5챕터4"8"

하는게 없다없다했는데 일주일이 바쁘네요..

결론은 하는게 많다는 뜻..ㅋㅋ

와이즈만을 두번 가니 숙제가 진짜 장난아니네요..

그래서 힘들면 그만하자했더니 그래도 한대요.. 그래야 나중에 커서 도움이 된다나요..

학습지.. 원어민숙제.. 와이즈만. 피아노.미술.미션까지..평일엔 오디오듣기는 꿈도 못 꾸네요..

재린이가 안쓰러워요. 피아노.미술도 힘들면 쉬자니까 한다고 하고.. 이를 어쩔까나..

그래서 이번주 웍싯은 시간관계상 쉬기로 했어요..

요점정리랑 티피그리는것으로 미션 마무리합니다..

다른분들 열심히 한거 보니 제가 더 기분이 좋네요.
휘윤맘 2010-10-05 22:39:11
재린이가 하는게 많네요~~
저도 시간날때 가능한한 많이 해놓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재린이가 다방면으로 소질이 많나봐요,부러워요^**^
민규맘 2010-10-06 17:21:02
와웅 .. 재린이가 하는것이 많네요 .. 욕심이 많은가봐요 ^ ^
그래도 바쁜 와중에 이렇게 미션을 챙기는 것이 어디입니까...
울 집처럼 태권도만 달랑 다녀도 늘 놀시간이 없다고 투털거리는디 ...
Sue맘 2010-10-06 22:19:10
왕 ~~~일주일이 바쁘겠어요.. 아이가 바쁘면 엄마도 따라서 바쁘더라구요..
재린이가 다 잘하나까 더 하고 싶은 걸거예요..
시간계획을 알차게 잘짜는 지혜가 필요한 때인가 봐요..
암튼 이렇게라도 미션해냈다는거 칭찬가득입니다..ㅎㅎ
쥬니맘 2010-10-06 23:16:16
짧은 여행이었어도 많이 피곤하셨을텐데 여독은 좀 풀리셨나요?
학년이 올라갈수록 시간이 없다더니 재린이도 그런가봐요.
쥬니는 일주일에 두 번 피아노 개인레슨이 전부인데, 그날은 오디오 듣기도 벅차더라구요.
학원숙제 장난아니라더니 와이즈만도 숙제가 많은가보네요.
암튼 재린이 화이팅하라고 전해주세요.^^
은행단풍 2010-10-06 23:19:57
욕심많은 재린이~
아이가 스스로 챙겨서 하니 얼마나 좋아요~ 부럽습니당^^
책사랑 2010-10-07 17:32:22
학원숙제 장난이 아니지요..
요즘은 사교육은 과제수행이 필수더라구요.온라인으로 검사도 받아야하고..저도 첨엔 숙제 마니 내주는 학원 엄청 좋아했는데 아이 영어선생님께서 초저때는 아이들이 넘 딱해 그렇게 못하겠다고 하시더라구요.그땐 좀 섭섭했는데 이젠 그말이 실감나요.
잘하시고 계시겠지만 재린이 잘 살펴 챙겨주세요.우리는 장기전을 하고 있는거쟎아요.
학년올라가면 학원수는 줄어요.절대적시간부족으로..초3이 보통 피크이고 초6쯤 되면 또 다른 상황이 되더라구요..
환절기 건강 잘 챙기시구요~
휘윤 2010-10-03 13:59 

휘윤 2010-10-03 14:21:07
늘어지기쉬운 주말 오후를 미션을 하면서 보람차게 보내고 있네요.,
역시2기 가입을 너무나 잘했구나 생각하면서...
책사랑 2010-10-03 14:22:50
와~벌써 다하셨네요.울집은 마감일인 화욜이 되어야 발등에 떨어진 불 끄는데..
라코타 태피도 따뜻하고 포근하게 잘하셨네요.휘윤이 말처럼 정말 해피하우스네요.
미션 수행하시느라 수고하셨어요^^
민규맘 2010-10-04 10:24:04
휘윤이가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나봐요.. 그림도 너무 잘 그리고 ...
Happy family tapee ..
미션을 즐기고 있음이 느껴지네요 ..
심바 2010-10-04 11:36:34
2기에서두 성실하게 미션 진행하고 있는 휘윤이네 보며 서연이네는 무릎꿇고 손들고 반성하고 있습니데이...ㅎㅎㅎ
Sue맘 2010-10-05 10:52:45
와 휘윤이 정말 부지런하궁낭...
동글동글 글씨체 보면 휘윤이도 동글 귀여울거 같아요..ㅎㅎ
미션 꼼꼼하게도 잘했네요..짝짝짝
휘윤이 tepee에는 온가족이 환하게 웃고 있는게 보이네...^^
재린민서맘 2010-10-05 22:23:19
늘 빽빽한 요점정리하며.. 그 많은 웍싯까지.. 우린 이번주 웍싯은 패스입니다.. 시간이 없는 관계로다가.. 늘 미션이 밀리네요..
쥬니맘 2010-10-06 23:21:05
그림도 이쁘게 잘 그리고.. 롸이팅도 꼼꼼하고 멋지게 잘 쓰고..
어쩜 매직트리방엔 이렇게 훌륭한 아이들로 채워져있는지요~
미션후기 잘봤습니다.^^
은행단풍 2010-10-06 23:23:37
아주 꼼꼼히 성실하게 미션 수행했네요~
그리고 엄청 빨리 하네요~ 우린 주말엔 거의 놀기만 하는데 ...
미션을 일찍 끝내고, 여유로운 미소를 짓고 있는 휘윤이의 모습이 상상되네요~
민규맘 2010-10-02 11:25 

이번에도 아이 혼자서 하루 한챕터씩 진행을 해서 5일에 걸쳐서 끝냈습니다

그러다보니 제가 게을러져서 저는 책을 안읽게 되네요.. 반성하고 다음주부터는 저도 하루 한챕터씩 점심시간이용해서 읽어보아야겠어요

 

미션 1 - 소리내어읽기

챕터 1 -1:50 /1:48

챕터 2 - 3:19 /3:23

챕터 3 - 7:02 /6:50

챕터 4 - 4:53 / 4:42

챕터 5 - 5:26 / 5:36

 

미션 2 - 요약정리 / 웍싯 / Lakota Tapee
책사랑 2010-10-02 15:10:41
벌~써 하셨어요.넘 좋으시겠당!!스스로 알아서 척척해주니 얼마나 좋아요.
1주일 굶으셔도 되시겠어요~~
민규야! 스스로 하니까 아주 좋지?넘 멋져!!!
휘윤맘 2010-10-02 17:09:39
우~와!!
민규 정말로 대단합니다.
매일 꾸준히 한다는것이 쉬운일이 아닌데~~~
장하다고 칭찬 마이 해주셔요 ^**^
심바 2010-10-04 11:37:47
혼자서 하루 한 챕터씩.... 아이고 우리고 그랄라 켔는데 자꾸 게을러지네요...
민규의 멋진 미션 보고 서연이네두 분발할께염...^^
Sue맘 2010-10-05 10:55:08
민규가 혼자서 이렇게 알아서 잘하니 민규맘님은 맘놓으셔도 되겠네요..ㅎㅎ
매일 조금씩 한다는게 더 어려운 일이잖아요.. 자신과의 약속도 너무나 잘 지키는거 같아 보기 좋으네요.. 울집도 빨리 미션수행해야 할텐데...ㅋㅋ
재린민서맘 2010-10-05 22:21:21
저도 조금전에야 마무리했답니다.. 늘 시간이 없어요.. 왜 이렇게 된건지...
은행단풍 2010-10-06 23:24:55
매일매일 한다는 것... 참 쉽지않은데 민규 대단하네요~
쥬니맘 2010-10-06 23:25:46
저도 요즘에 정신무장을 하고 애들 유치원에 보내놓고 하루에 5챕터씩 도전해서
열심히 낭독하고 있답니다.
여기저기 베란다 창문 모두 닫아놓고 엄청 크게 읽고있지요.ㅎㅎ
그나저나 민규는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는 모습이 눈에 확 들어오네요.^^
심바 2010-09-28 10:46 

다시 미션 시작이네요...

마음을 다잡고 열심히 하겠십니당...^^
책사랑 2010-09-28 12:50:59
심바님댁도 요즘 고공행진이지요~~
서로에게 힘을 실어주는 울 2기 식구들 넘 멋지지요^^
잼나게 책읽고 댓글로뵈어요!!
민규맘 2010-09-25 19:34 

좋은 미션 감솨합니다..

열공하고 다시 뵈요 ^ ^
책사랑 2010-09-26 16:00:14
요즘 민규만님댁 열공분위기에 저까지 기분업되어 넘 좋아요~~
민규맘님과 함께해서 많은힘이 됩니다요^^
감솨요!!!
휘윤맘 2010-09-24 20:13 
미션 감싸합니다.
책사랑 2010-09-26 15:58:07
좀 허접하지요...
책읽는 중심으로 잼나게 읽고
댓글에서 좋은 이야기 많이 나누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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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5] 		책사랑 2010/09/24 4,555
1018

 MTH #17 Tonight on the Titanic - 2번째 미션

 [41] 		민규맘 2010/09/16 3,695

   풍성한 한가위 보내세요.

 [1] 		재린민서.. 2010/09/16 2,210
1005

 다음 미션 순서입니다.

 [12] 		재린민서.. 2010/09/13 1,948
993

 MTH #17 - Tonight on the Titanic

 [30] 		민규맘 2010/09/09 3,797
972

 MTH #16 두번째 미션

 [34] 		은행단풍.. 2010/09/03 2,377
944

 MTH #16 첫번째 미션

 [62] 		은행단풍.. 2010/08/27 4,134
928

 MTH#15 Viking Ships at Sunrise -2

 [66] 		민수엄마.. 2010/08/23 4,041
917

 독후감 응모하세요

 [1] 		홍박샘 2010/08/19 2,255
892

 MTH#15 Viking Ships at Sunrise -1

 [56] 		민수엄마.. 2010/08/13 4,071
871

 MTH#14 Day of the Dragon King 미션2

 [48] 		쎄이치즈.. 2010/08/08 4,239

   챕터7 소리내어 읽기 동영상

 [2] 		굳센맘 2010/08/17 2,099
863

 MTH#14 Day of the Dragon King 미션1

 [55] 		쎄이치즈.. 2010/08/04 4,502
827

 MTH#13 Vacation under the volcano 미션 2

 [55] 		재린민서.. 2010/07/23 4,914
803

 MTH#13 Vacation under the volcano 미션 1

 [88] 		재린민서.. 2010/07/16 4,773

   미션 수행 잘 하셨네요.

 [3] 		재린민서.. 2010/07/28 1,811
750

 MTH#12 Pplar Bear Past Bedtime-2

 [19] 		주민맘 2010/07/02 2,272
722

 MTH#12 Polar Bear Past Bedtime-1

 [23] 		주민맘 2010/06/25 3,863
696

 MTH # 11 Lions at Lunchtime-2

 [29] 		주민맘 2010/06/18 2,298
676

 MTH #11. Lions at Lunchtime-1

 [29] 		주민맘 2010/06/11 2,740
659

 MTH #10.Ghost Town at Sundown-2

 [27] 		쥬니맘 2010/06/07 2,086
635

 MTH#10 Ghost Town at Sundown-1

 [44] 		쥬니맘 2010/05/30 4,806
625

 #9 dolphins and daybreak-2

 [29] 		홍앤맘 2010/05/25 3,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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