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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기 북클럽

    • 방장 : Grace맘
    • 대상 : 초등 6학년 이상
    • 도서수준 : 챕터북

    2기북클럽은 Harry Potter 시리즈와 The Story of the World 시리즈를 거쳐 최근 뉴베리 10종을 진행해온 초등6학년과 중등학생들의 북클럽입니다. 픽션과 넌픽션을 고루 섭렵하며 실력을 다져온 학생들이 돌아가며 직접 미션출제를 하고 글쓰기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모집대상 : 초등6학년이상,중등학생. 책을 읽고 스스로 미션을 낼 수 있는 친구

  
[2]MTH #21 Civil War on Sunday 두번째 미션

글쓴이 심바

등록일 2010-11-12 10:03

조회수 4,095

http://www.suksuk.co.kr/momboard/CAX_090/15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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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vil war-voca test(chap6-chap10).hwp (30.5KB)

civil.pdf (301.72KB)

매직트리웍식21.pdf (202.85KB)

civil war-comprehension test(chap6-chap10).hwp (31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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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참 따뜻하이 좋으네요...

어젯밤에 황사때문에 차가 더러워졌어도, 날씨가 따뜻해서 웃으며 차 닦고 출근했읍니다...ㅎㅎㅎ

 

Civil War 두번째 미션 나가요...

드뎌 잭이 증조할아버지를 만나는 군요... 알고보니 잭은 전쟁영웅의 후손.... 재밌네요...

 

미션 1 Read Aloud & Summarize

책 읽고 시간 재어주세요, 그리고 요약도요... 늘 하던데로...

 

미션 2. Vocabulary & Comprehension Quiz

단어랑 내용 이해 퀴즈입니다. 한 챕터씩 읽고 나서 부담없이 풀어주세요...

 

미션 3 What are they saying?

그림속에 등장인물들이 무슨 얘기를 나누고 있을 까요?

 

미션 4 매직트리 웍싯

요거는 방장님께서 특별히 메일로 보내주신 웍싯입니다.

 

이상 Civil War 미션이었구요, 저희는 이번주 전주로 김장하러 합니다. 시댁이 전주라 좀 멀지만 그래두 어머님께서 정성스레 담궈주신 김친 가득 싸올 생각하니 룰루랄라.... 요번주도 즐거운 주말 보내세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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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경 2011-10-22 12:09 
잘 담아갑니다.
은행단풍 2010-11-25 23:54 

요즘 우리 아들 참~ 바쁩니다. 시험공부하랴, 집듣하랴, 미션하랴,독서록에, 컴에 이것저것땜에...

근데 문젠 맘만 바쁘고 몸은 꾸물꾸물...

엄마인 저는 이사갈 집 인테리어땜에 분노의 인터넷 검색하느라 눈이 빠질지경이네요ㅠㅠ

애들 시험공부도 체크해줘야 되는데 그냥 애들에게 맡겨버렸네요.

 
sue맘 2010-11-26 11:29:43
정말 한참 바쁘시겠어요.. 날이 갑자기 추워져서 맘도 바쁘시죠? 순조롭게 잘진행하시길...
서형이도 이것 저것 할게 많으면서 미션도 아주 잘 했네요..
남자아이들 쑥북클럽하는 것만으로도 대단한거라 생각합니다..서형이 이 정도면 넘 훌륭하구요..
인테리어 마무리 잘하시고, 감기도 조심하세요..
쥬니맘 2010-11-27 06:43:28
저도 봄에 이사했는데 정말 힘들더라구요.
이제 자리잡고 좀 지낼만하니 남편이 다시 이사를 가자고 하네요.
쥬니가 사립에 낙첨됐으니 학군좋은 동네로 가자며.. 요즘 머리가 터질것 같아요.
저는 은행단풍님이 왕 부러워요~ㅎㅎ
책사랑 2010-11-24 22:08 

남자아이라서 그런지 이번책은 술술 한다싶었는데

문제풀이 웍싯은 7챕터에서,보카 웍싯은 10챕터에서 난리네요,,

 

그래도 혼자 집중듣기하고 ,책펴놓고 하길래

'용호가 스스로 하니까 엄마 기분 좋다~맘도 편하고 '했더니

아덜왈 '뭔가 보상이 있으니가 열씸히 하지.나는 보상이 있으면 열씸히 하는사람이야!'그러네요.

보상????이 보편적으로 게임과 관련한 것이어서 저는 모르는척하거든요^

오늘도 보상은 지난주에 못한 30분 컴하기였네요..

이유야 어쨌든 스스로 한것에 50점 주었어요^^

 

~~이제 기말고사 준비기간이네요.

     2기 식구들 한학기 교과공부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결과 얻기를 기원할께요^^

 
민규예린맘 2010-11-25 09:14:41
남자아이들은 게임없이는 못사나봐요 ^ ^
울집도 최대벌은 주말에 할 수 있는 게임정지이구. 최대상은 속도 빠른 PC방에 가서 게임하기입니다
그래도 비용면에서는 괜찮지요..?
둘째는 여아인데 보상이 금전적으로 솔솔하게 들어가네요
sue맘 2010-11-26 11:40:48
하하 웃음이 나서 계속 키득거리게 됩니다..^^
이렇게 잘해놓았는데 겨우 30분이라니요..좀 더 해도 괜찮을듯 한데요..
스스로 한거에 100점 입니다..ㅎㅎ
울집도 내년에 1학년 되는 아덜놈 있는데요.. 선배맘님들 보면서 대단하단 생각 많이 하고 있어요..
당근과 채찍이 왜이리도 많이 필요한지.. 딸 키우다 아들 키울려니 속터지기도 하고 넘 단순함에 웃음이 나기도 하고.. 암튼 여기 쑥북클럽하는 남자친구들은 넘 잘하고 있는 친구들이란 생각 항상 한답니다.. 책사랑님과 용호도 추운겨울 감기조심하세요..^^
은행단풍 2010-11-26 18:07:14
우리 아이들이 아직 어리고 착해서 당근이 통하니 다행이네요.
선배맘들 얘기 들어보면 나중엔 당근도 채찍도 아무것도 통하지 않는다니, 미리미리 대비해야겠어요.
쥬니맘 2010-11-27 06:51:03
아이들은 저마다 당근과 채찍이 다르다더니 책사랑님네는 컴이었네요.
저희 집은 단순하게도 아이스크림 이랍니다.
요거 하나면 모든 투정 스톱이죠.ㅎㅎ
쥬니맘 2010-11-24 12:48 

사진을 올리다보니 미션 한 가지를 놓쳤네요.

말풍선 써넣기 너무 좋아라 하는데 오후에 꼭 활용해 줘야겠에요.

후기 사진을 한꺼번에 찍었더니 편집의 번거로움이 없어서 너무 좋네요.^^

 

워크지 채점해보니 다 맞았답니다.

더러는 고쳐 쓴 것도 있고.. 모르는 단어가 있었던지 밑줄 그어진 것도 있네요.

너무 후다닥 끝내서 대충 동그라미 친거 아니냐고 물어봤더니

자기가 책을 너무 잘 읽어서 다 아는거라고 아무렇지 않게 대답하더군요. 

엄마 말을 맞받아칠 줄도 알고.. 대견하다고 해야하나요? 씁쓸하다고 해야 하나요??

 

책 한 권 마치고 북리포트를 줬더니 나름 끄적였는데 내용이 어찌나 간단하던지요.

 

잊지않고 내용요약도 함께 했습니다.

 

쥬니 공부 봐주는 동안 동생은 오디오 구연동화 들으면서 책을 보고 있었답니다.

얌전히 자기 할 일 하고 있는 모습이 너무 이뻐서 한 장 찍어봤어요.^^
책사랑 2010-11-24 15:52:42
늘, 쥬니는 영어신동이 아닌가 생각해요~
쥬니앞에 '영어'라는 장애는 없는듯하네요.쥬니맘 노고의 결실이겠지요^

쥬니 동생도 넘귀여워요!!모자 뒤로 쓰고 진지하게 영어를 듣고있네요~~
민규예린맘 2010-11-24 15:56:33
쥬니도 넘 잘하는데 동생도 스스로 척척 잘도 하네요 ^ ^
이리 많은 책을 쌓아두고서용
울 예린이 한달 분량이구만요.
심바 2010-11-24 19:22:36
쥬니 동생이 누나를 닮았군요...제법 의젓하게 앉아 있네요...
아직 초등학교도 안다니는 쥬니가 이렇게 멋지게 매직트리 읽는 것만 봐도 좋으시죠?
칭찬만 많이 해주세요... 북리포트 간단히 써도 쥬니가 내용 이해하고 쓴듯하구만요...ㅎㅎㅎ
sue맘 2010-11-26 11:45:55
쥬니는 어쩜 이리도 잘하는지.. 동생도 옆에 책을 쌓아놓고 읽고 있군요..대단한 남매입니다..^^
조~기 울집에서도 많이 읽던 책이 보이네요..ㅎㅎ
동생이 이리 얌전히 책을 읽어준다면야 얼마나 좋겠어요.. 울집 아덜놈은 누나방에 들어가서 책상 뒤지는게 취미인데요..ㅋㅋ
암튼 앞으로 기대가 큰 남매입니다..ㅎㅎ
은행단풍 2010-11-26 18:09:32
쌓아논 책이 장난이 아니네요.
쥬니뿐만 아니라 쥬니동생도 자기주도학습법을 깨쳤나봐요.
나중에 영어 집듣도 진득하게 잘할 것 같아요~
쥬니맘 2010-11-27 07:21:11
맨날 천방지축인 울 아들이 요즘 정신좀 차렸나봅니다.ㅎㅎ
요즘은 누나에게 은근 열등감(?)도 생기는 눈치라서 엄마인 저는 내심 쾌재를 부르고 있네요.
요 녀석은 잡아놓고 앉혀두면 절대 안하는 기질이 있어서 실컷 놀으라고 방치해 두었더니
요즘엔 워크북도 잘 하고 오디오도 잘 듣는데.. 얼마나 가려나 모르겠어요.
개구쟁이 우리 아들 많이 격려해 주셔서 감사해요.^^
심바 2010-11-23 20:25 

아직까지 야근하고 있시유.... 울 새끼덜 아빠도 없는디, 지들끼리 햄버거 사먹고 집에 있시유...

일하다 짜증나서 쑥질하고 있십니다..ㅋㅋㅋ

서연이 미션 올려요.... 이번주도 아빠가 해외출장가서 안돌아와서 카메라가 없어요... 스캔해서 올리는데요 잘 안보여요....ㅠㅠ

 

읽기-여전히 오래 걸리지만 그래두 칭찬할랍니다.

 

내용이해 퀴즈

 

 

 

단어 퀴즈 - 요게 미션 제가 내놓고도 땅을 치고 후회... 넘 어려워서리... 죄송합니데이...ㅠㅠ

 

 

 

 

말풍선 미션

 

챕터 요약 - 이것도 요번에는 짜증에 짜증을 내면서 궁시렁 궁시렁...ㅎㅎㅎ

 

 

 
휘윤맘 2010-11-23 23:19:37
엥~아그들만 집에 있어서 어쩐대유???
서연이 정말 잘하고 있어요,
휘윤이 이학년땐 매직트리 꿈도 못꾸고 쳐다만 보던 책인디 ㅎㅎ
영어는 정말 나이가 없는것 같아요,
동생들이 더 무섭다니까요!!!!^^
민규예린맘 2010-11-24 09:25:06
에고 ~~ 심바님 고생이 많네요.. 저녁 8시가 넘었는데 식사는 하셨는지 물라.
혹 집에 있는 새끼들 걱정에 밥도 못먹고 그러는거 아니쥬..?
울 민규는 서연이 나이때 ort 2단계 진행했구요.. 휘윤이 나이때 매직트리 처다도 못봤슴다 ..ㅋㅋ
책사랑 2010-11-24 15:49:03
심바님 직장맘이신거 며칠전에 알았네요.
어쩜 표도 안나게 이렇게 아이 공부를 잘챙기고 계시는지 감탄하며
일한다는 이유로 늘 핑계가 생기는 저를 반성했네요..

서연이 넘넘 잘하고 있어요~
심바님이 잘 이끌어주시고 있다고 생각해요.
영어바닥인 저는 늘 갈팡질팡해요..이러다 아이영어까지 망치지않을까하구요..

서연이에겐 칭찬만 많이 해주세요^^
sue맘 2010-11-26 11:54:53
앙~~ 심바님 고생하셨군요.. 서연이랑 태형이랑(맞죠?) 엄마 기다리느라 어째요...
그래도 서연이가 동생도 챙기고 아주 잘 하고 있을거라 별 걱정 안되셨죠?
직장일과 엄마로서의 일 두가지 하시는거 정말 대단하십니다..존경모드^^
아이들은 그래서 더욱 알아서 잘 할거 같아요.. 자립심도 일찍 생길테구요..
서연이도 매직트리 넘 잘하고 있으니 대견하고 이쁘고 대단합니다.....!!!!!!!!
만ㅎ이 많이 칭찬해주세요..^^
은행단풍 2010-11-26 18:12:58
심바님이 직장맘이었군요. 근데 이리도 착실히 미션을 수행하다니....
엄마가 말 안해도 척척 알아서 하는 서연이 정말 대단하네요.
그리고 동생까지 알뜰살뜰 챙기는 서연이 넘 예쁘네요~

전업맘인 저는 그래도 직장맘이 넘 부럽답니다. ^^
쥬니맘 2010-11-27 06:57:48
미션을 꼼꼼하고 정성스럽게 이끌어 주셔서 직장맘이란걸 전혀 몰랐네요.
심바님이 4기북클럽 쥔장님 이라는것도 얼마 전에 알았답니다.
암튼 넘 부지런하하시고 존경스럽네요.
아이 스스로도 저렇게 잘하고 있으니 뿌듯하시겠어요.^^
민규예린맘 2010-11-23 00:13 

이번주가 시험이라 북클럽 미션이랑 수학문제지도 모두 모두 안해도 좋다고 했는데 ...ㅠㅠ

시험은 제가 보는것인지 아들이 보는것인지 ...

맘속에 화를 누르기가 참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남아들은 원래 그런것인지 울 아들이 좀 심한것인지...

은행단풍님, 책사랑님... 아드님들 모두 스스로표는 전혀 없나요....?

평소에는 11시에 잠자던 아드님이 오늘은 피곤하신지 9시에 주무시네요 ㅠㅠ

에고 ... 시험공부는 어쩌라고 ... 곤히 자고 있는 아들옆에 서서 깨울까 말까를 몇번을 망설이다 심호흡 한번 하고 이불 잘 덮어주고 왔네요

 

시험이란 이유로 요약정리없이 (챕터 앞쪽만 정리했는데 반쪽짜리라서 ...) 워크지만 풀고 넘어갑니다

그래도 2번씩은 읽었네요. 기록지가 없어서 시간기록은 패쓰 ~~

22권부터는 미션 빠지지 않고 할께요

 
휘윤맘 2010-11-23 13:58:21
스스로 하는 아이?
글쎄요,,중딩가서 성적표가 나오면 할라나??요,
우리집도 그런 친구는 없어서리,,
민규정도면 온전한 모범생 맞습니다.^**^
기말고사 잘 보길 바래요,,민규 홧팅!!!
책사랑 2010-11-23 15:24:39
요즘 2기방 들어오려면 저는 쥐구멍이 어디있나하고 숨고 싶은 심정이지요.
아이가 제대로 해주면 더 재미있고 신날텐데 엄마의 의욕과는 무관한 아들넘땜시..

엄마의 절대적인 희망사항 스스로!!!

스스로표!!!!!울집 아들넘은 절대 아니지요.
그래도 엄마의 희망사항이라 목표달성하는그날까지 얼르고 달래고 쭈~욱 가려구요^^

민규맘님!!
민규는 완벽한 모범생인데 뭘 걱정하시나요!!
모범생여자아이들과 남자아이들은 다르지요...
민규는 엄마랑 잘 맞는 모범생이여서 보기만해도 좋은데요^^
심바 2010-11-23 20:11:26
아이들 보면 안쓰럽지요? 뭐 고등학생도 아니고 걍 맘 편히 맘 속으로 응원 해주삼...
이렇게 멋지게 미션도 했는데...ㅎㅎ
sue맘 2010-11-26 11:26:42
민규 기말고사는 다 끝난건가요? 우린 12월 둘째주예요..
원래 시험기간엔 책도 보고 싶고, 견학도 가고 싶고 하고싶은게 갑자기 많이 생기잖아요.ㅎㅎ
그래도 민규 시험 잘 봤을거 같은데요..미션도 일찍 마무리하고 아주 잘했어요..
영어란게 끝이없어서 재미만 잡고 해 나가면 뭔가 되지않을까 싶어요.. 아침에 ebs 영어방송도 그 얘길 하더군요.. 만만하고 쉽게 재미있게 많은 책을 읽으면 된다고.. 울집도 그렇게 가려구요..
민규도 아주 잘해나가고 있으니 걱정마시구요.. 추운 겨울 감기조심하세요..^^
은행단풍 2010-11-26 18:18:40
원래 시험기간에 잠도 더 자고 싶고, 영화나 책도 보고 싶고 그렇잖아요.
그리고 남자아이 중에서 스스로 하는 아이는 상위 몇퍼센트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자기 자식에 대해 100퍼센트 만족하는 부모도 별로 없을꺼예요.
쥬니맘 2010-11-27 07:04:25
진솔한 엄마의 마음이 담긴 포스팅이네요.^^
아직은 5살짜리 아들을 키우고 있는지라 뭐라 끼어들진 못하겠으나
우리 집 아들 넘도 누나랑 다른 방향으로 자라고 있어서 답답할 때도 있답니다.
아들은 많이 발산시키면서 키우는게 좋다고 해서 거의 방치상태네요.ㅎㅎ
민규맘님, 힘내세요!!
sue맘 2010-11-21 22:13 

OPINION은 바로 앞 첫번째 미션때 썼다고 해서 그걸로 퉁~~치고 갑니다..ㅎㅎ
민규예린맘 2010-11-22 12:50:48
Sue 의 노예(제도) 에 대한 의견 넘 좋네요.
쓰기가 자유롭고 지식도 해박하니 ....
울 집은 딱 한줄 쓰고 더이상 쓸이야기가 없답니다.
영어도 짧고, 지식도 부족하고 ...
sue맘 2010-11-22 18:08:46
민규맘님 넘 겸손하신거 아닌지요..민규도 넘 잘하고 있는데요..^^
해박?한 지식이 아니라 학교서 링컨위인전읽고 남북전쟁 이야기 좀 읽고 자기 생각 쪼금...
뭐 그런걸루 아는 척~ 좀 한거 같네요..ㅠㅠ
다들 잘하고 계셔서 제가 많이 배우고 간답니다..
휘윤맘 2010-11-23 00:06:14
수의 명쾌한 오피니언~~
Sue언니만 보고 따라가면 되겠다는,,,
역시 울트라 짱입니다.^**^
책사랑 2010-11-23 15:33:37
수도 언제나 완벽한 모범생~~
미션수행에 늘 감탄하게되지요.

2기 식구들은 모두 모범생 그룹이라
날날이 울집얘기를 하려면 제모습이 우습기도 하고,댓글달다 보면 민망하기도하고 그래요.
그래도 매직트리 읽으며 배경지식도 늘려가고 아이랑 많은 이야기도 나누게 되고 행복해요^^
홍박사님께서
쑥쑥에는 비교금지법??이 있다고 하셔서 저와 제아이의 흐리디흐린 색깔을 유지하며 여그까지 왔네요^
심바 2010-11-23 20:12:15
노예제도는 나쁜 것이다. 확실하네요...
미션 열심히 하는 Sue 모습에 늘 감동 받고 갑니데요...
은행단풍 2010-11-26 18:22:13
우리 아들도 누나가 노예제도에 대해 너무 잘 썼다고 하네요.
배경지식까지 빵빵한 Sue 너무 대단하네요~
쥬니맘 2010-11-27 07:10:46
어쩜 저렇게 거침없이 생각을 쓸 수 있는건지.. 정말 볼때마다 감탄이네요.
여러 영역에서 지식 폭도 넓고 차분한 글씨가 마음도 참 겸손할것 같고
우리 쥬니가 닮았으면 하는 언니랍니다.^^
휘윤맘 2010-11-21 14:12 

휘윤맘 2010-11-21 14:21:29
단어찾기는 어려워해서 패스합니다.
매직트리를 하면서 조금씩 유식해지는 기분!!
좋습니다.^**^
sue맘 2010-11-21 22:10:36
휘윤이 언제나 열심히 하는 모습이 너무 좋아요..
Sue언니도 휘윤이따라 열심히 하고 있답니다..^^
휘윤이는 영어학원 따로 다니지 않아도 북클럽만으로도 충분히 잘하고 있어서 학원다니는 친구들보다 실력이 더 좋을거 같아요..쭈~욱 같이 가요..ㅎㅎ
민규예린맘 2010-11-22 12:48:19
휘윤이의 미션을 보고 있으면 즐기고 있음이 느껴져서 좋아요
이렇게 스스로 즐기면서 해주면 얼마나 좋을까요...? 흐미 부러워라 ...
책사랑 2010-11-23 15:52:29
말풍선에 넣은글!인상적으로 읽었어요~
책의 내용이 기준이어도 휘윤이의 따뜻한 마음과 희망을 느끼며 읽었네요^^
심바 2010-11-23 20:10:30
맞아요... 단어찾기 넘 어려워용.... 전 다 가르쳐 줬답니다. ㅋㅋㅋ
은행단풍 2010-11-26 18:25:25
휘윤이의 미션은 항상 활기차고 자신감이 있어보여요.
그리고 실력도 점점 향상되는 것 같고~
휘윤아! 앞으로도 계속 즐겁게 미션 수행해 ^^
쥬니맘 2010-11-27 07:16:27
휘윤이의 정성이 가득한 미션이네요.
말풍선도 잘 채우고.. 생각이 참 이뻐요~
책사랑 2010-11-17 20:50 

알찬미션 감사요!!

완벽수행은 못하지만 미션올라온 내용만봐도 흐믓해요.

 

김장 받아오면 든든하시겠어요^^
재린민서맘 2010-11-14 23:39 

벌써 김장하세요?? 왜 이리 빨리 하세요??저야 해주는 김치 얻어먹지만서리..

다들 김장철만되면 요통, 근육통 호소 소리가 들리네요..

수고하셨어요.

전 1차 미션도 수행전인데 벌써2차미션이네요..

부지런히 천천히 따라갈께요..

정성스런 미션 감사합니다..
민규예린맘 2010-11-12 10:47 

미션 감사합니다

저두 낼 부터 김장하는데 ....

저는 김장하는거 룰루랄라 아닌데 ...

벌써부터 한숨만 푹푹 ....에고고

심바 2010-11-14 17:39:31
룰루랄라 아닌데 그래두 이왕이면 ...ㅎㅎㅎ
지금 김장다하고 집에 왔는데요, 삭신이 쑤셔요...
민균예린맘님은 몸살 안나셨어요? 쉬엄 쉬엄 하셔요....^^
은행단풍 2010-11-17 21:27:46
저는 이제까지 친정엄마가 김장 담아주셔서 택배로 보내주셨는데, 엄마가 다리를 깁스하셔서 이번엔 제가 담으려구요. 근데 친정엄마는 깁스풀고 담아주신다고 저보고 김장하지마라고 신신당부하시네요.
항상 자기 몸보다 자식을 먼저 생각하는 우리 엄마를 생각하니 맘이 짠하네요.

심바님! 민규맘님! 정말 힘드셨겠네요. 두 분 다 몸살나지 않도록 푸~욱 쉬고 남편분께 안마해달라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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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6

 MTH #26 Good morning gorillas-2nd mission

 [22] 		책사랑 2011/01/21 4,734
1320

 MTH #26 Good Morning Gorillas-1st

 [26] 		책사랑 2011/01/14 4,438
1298

 #25 Stage Fright on a Summer Night -두번째미션

 [44] 		민규예린.. 2011/01/06 4,435
1284

 #25 Stage Fright on a Summer Night - 첫번째미션

 [29] 		민규예린.. 2010/12/30 4,695
1276

 #24 Earthquake in the Early Morning 두 번째 미션

 [34] 		은행단풍.. 2010/12/24 2,913
1261

 #24 Earthquake in the Early Morning 첫 번째 미션

 [33] 		은행단풍.. 2010/12/17 4,862
1239

 #23 Twister on Thueday 두번째 미션

 [35] 		재린민서.. 2010/12/09 4,994
1222

 MtH#23 Twister on tuesday 미션 1

 [36] 		재린민서.. 2010/12/02 4,520
1204

 MTH#22 Revolutionary War on Wednesday (두번째미션)

 [30] 		휘윤맘 2010/11/27 2,796
1183

 MTH#22 Revolutionary War on Wednesday

 [30] 		휘윤맘 2010/11/19 5,695
1159

 MTH #21 Civil War on Sunday 두번째 미션

 [51] 		심바 2010/11/12 4,095
1138

 MTH #21 Civil War on Sunday 첫번째 미션

 [48] 		심바 2010/11/05 4,959
1125

 MTH # 20 Dingoes at Dinnertime 2차 미션

 [39] 		sue맘 2010/11/01 2,720
1103

 호주에 관한 몇가지

 [1] 		Sue맘 2010/10/24 2,810
1102

 MTH # 20 Dingoes at Dinnertime 1차 미션

 [38] 		Sue 2010/10/24 4,434
1082

 MTH #19.Tigers at Twilight -2차 미션

 [67] 		쥬니맘 2010/10/15 4,744
1063

 MTH #19.Tigers at Twilight -1차 미션

 [50] 		쥬니맘 2010/10/07 4,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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