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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기 북클럽

    • 방장 : 지연지우맘
    • 대상 : 초등
    • 도서수준 : 과학,사회,리더스

    우리 아이들의 힘을 믿고 아이와 행복한 시간을 만들어가는 북클럽! 아이표 영어의 힘이 되는 북클럽! 새로운 마음으로 새롭게 시작합니다~~ 우리 함께 해요!!!

  
[5]B반 댓글마당

글쓴이 지연지우맘

등록일 2010-11-17 06:07

조회수 2,168

http://www.suksuk.co.kr/momboard/CAX_090/15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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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한주가 되고 계신지요...
수능이 다가와서 그런가 날씨가 또 매섭게 변하네요....
모두들 감기 조심하시구요...
따뜻한 국물 드시고... 즐거운 미션수행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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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헌지윤엄마 2010-11-23 10:07 

안녕하세요 허니맘입니다.

1. 흘려듣기 - 4번

2. 엄마가 읽어주기 - 2번

 

에고 너무 성적이 안좋습니다.

여기는 110볼트입니다. 출력기를 새로 사와야는디 영 시간이 안나네요

이번주내로 사서 꼭 워크시트도 잘 해내겠습니다.

지금 둘째 녀석이 무슨 일인지 계속 불러서 나갔다 다시 들어올께요

할 야그가 많은데 ㅜㅜ...................
윤성누리맘 2010-11-23 07:35 

이번주에는 드디어 본격적인 이사 준비에 들어가고 아이들은 닐니리야~~ 열심히 놀고 있어요.

DVD 보는 시간이 조금씩 길어지는데 걱정입니다. 나름 다른 할거리들을 던져 주지만.. 엄마의 손이 가지 않으니 생각만큼 즐거워하지 않네요. 미션.. 그래도 열심히 수행했습니다~~~

 

1. 집중듣기 - 3회

 

 

2. 흘려듣기 - 매일 두세번씩 꼭~~ 틀어줬어요~~ 주로 아침에 일어났을 때 한번 자기전에 한번 이렇게 두번은 꼭 틀어주고 낮에 장난감 들고 놀때 한번 정도 더 틀어줬어요.

 

3. 엄마가 읽어주기  - 3회

 

4. Read aloud

 책이 길어서 혼자 다 읽히지는 못하고 한페이지씩 세번 읽었어요.

즉.. 3페이지 정도 되는 글밥을 읽은거지요. 엄마가 읽어주기 하다가 한번 해볼래? 했더니 아주 잘 읽지는 못해도 기억 더듬고 생각해 가면서 읽었어요.

조금씩 조금씩 읽어 나가려는 노력이 대견하다.. 생각하고 있어요~~

 

5. 독후활동

다니엘에게 편지 쓰기 해보자고 일주일 내내 꼬셔도.. 편지 답장이 올지도 몰라~ 하면서 떡밥을 던져봐도 영 반응이 안옵니다.

요즘 반항기에 들어스셨는지.. 뭐든 안해~ 싫어~를 외치는 아들내미 때문에 더 강요하지 않고.. 그냥 공룡 퍼즐 만들기 햇어요~

은주리님이 올려주신 공룡 사이트에서 공룡뼈 화석 본을 찾아 내서 몇 등분 해줬더니 퍼즐이라고 만들면서 좋답니다. ㅋㅋ

자칭 공룡박사인 울 아들내미.. 저리 기뻐하고 좋아하네요.

어제 집듣 시키다가.. 이 모습이 넘 귀여워서 찍어봤어요. 슈퍼맨으로 변신한 윤성이랍니다~~

망토와 모자만 있으면 뭐든 될 수 있는 아들내미.. ㅎㅎ 귀엽지요?



이번주에도 행복하고 즐거운 공룡이야기와 함께 해 봐요~~~

 
은근과부 2010-11-23 14:24:08
ㅎㅎㅎ
누리죠? 청소하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요.
윤성이는 연필로 한줄한줄 열심히 읽는 모습 보기좋아요.
와우~ 패셔니스타 윤성군 책읽는 모습도 절도 있네요.
요렇게 든든한 윤성이 덕분에 걱정없으시겠네요.^^
넘 멋져요~
유예맘 2010-11-25 00:56:11
ㅋㅋㅋ
슈퍼맨으로 변신하고 책보는 모습 넘 귀엽네요~~
저 복장으로 집듣하면 더 집중이 잘될거 같아요^^
햇살나라 2010-11-22 20:06 

ㅋㅋㅋ 또 다른데 올릴뻔했지요

요번에는 제가 불의의 사고를 당해서 좀 성적이 저조 하네요

그래도 나아진건 아들이 CD를 틀어 놓고 따라 일기를 하더군요

점점 나아지는 아들에게 감사합니다

다음에는 좀더 나은 미션 수행 할꼐요

워크싯은 13기꺼랑 같이 찍혔네요 할수 있는것 만 했어요

워드월드에서 복수를 배웠다는군요 그래서S를 붙인답니다 ㅎㅎㅎ
유예맘 2010-11-25 00:58:26
불의의 사고??
저흰 유예가 아픈 바람에 5기랑 13기 미션 완전 땡땡이였답니다..
그나마 제가 간간히 책읽어 준걸로 대신했답니다~~
제이맘 2010-11-22 20:06 

이번주는 정말 넘 바빴네요.

김장도 했어야 했고..

제이한테 신경을 못써준 한주여서 정말 미션이 계속 부진합니다.

좀더 다양하게 해주려고 했는데...자꾸 미뤄지네요.

 

1. 엄마가 읽어주기 3회

2. 집중듣기 7회

 

일주일동안 계속 집중듣기를 했구요.

혼자읽는것은 안하고 싶다고 해서 저도 바쁘고 해서 놔뒀습니다.

대신 열심히 집중듣기 해서 그런지 문제 풀때는 혼자 알아서 잘 풀더라구요.

작년만 해도 문제를 하나 풀려면 엄마의 도움이 많이 필요했는데 이제는 스스로 알아서 잘 풀더라구요.

점점 더 게을러지는 요인중에 하나라서 얼른 정신차려야 겠다는 생각이 부쩍 듭니다...

이럴때 더 잘해줘야 부쩍 늘텐데 말입니다...

 

 

 

 

 

날씨가 많이 좋아졌네요.

놀이터를 열심히 다녀서 그런지 감기가 뚝떨어져서 다행이다 싶더군요.

모두 즐거운 한주 보내세요

 

 

 
유예맘 2010-11-25 01:02:00
워크싯을 스스로 알아서 잘 푼다니...부럽네요~
김장하셨다니, 월동준비는 거의 다하신거네요^^
저희는 이번주에 시댁에 김장 얻으러 갑니다^^;
지연지우맘 2010-11-22 19:07 

1. 엄마가 읽어주기 - 4회 11/15, 16, 17, 18

   흘려듣기 - 11회 11/15 (1) , 11/16 (2) , 11/17(2) , 11/18(1) , 11/19 (2) , 11/20 (2) , 11/21(1)

 

2. 워크지 풀기

 

전과 같이 스티커 이용해 해보았구요... 파닉스 부분 글씨는 써보고 싶다고 해서 엄마 손잡고 써보았어요...

 

3. 독후활동

 

ㅎㅎ 장족의 발전이지요... 첨엔 그림 못그린다고 엄마보고 그려달라더니... 이번에는 그리려고 시도는 했답니다... 다니엘이랍니다... 옆으로 길게 누워 있는 그림이... 엄마가 오지 않아서 울고 있는 모습이라네요...

얼굴 부분 눈물 보이시나요?... 아래는 다리고 맨밑에 진하게 그려진 부분이 발이라네요...

윗부분은 Mrs.Dee 선생님인데... 그리려 시도 하더니 뜻대로 안되는지... 엄마보고 그리라더니...

엄마가 지연이가 그리고픈 대로 그리랬더니... 나름 얼굴부분만 그리곤 stop... 내뺏슴다...

 

4. 추가미션

제가 내드리고도 변변히 수행하지 못한거 같아 아쉽네요...

이번주에 아이들이 감기에 걸려서... 첨엔 가벼이 넘어갈거 같더니... 지우녀석이 토요일날 아침부터 토하더니... 물만 먹어도 토하고... 하루종일 칭얼대는 아이 데리고 씨름하다... 저녁까지 몇차례 토하고... 다행히 설사는 안해서... 나중엔 열도 오르고... 귀가 아프다길래... 또 감기가 중이염쪽으로 오나보다 했네요...

지연이도 가벼이 지나 가나 했더니 콧물이 누런게... 심상치 않고... 일요일날 병원에 가서 약 새로 짓고...

돌아오는 길에... 지연이가 낙엽 주으러 산에 가야 한다고 하도 성화여서... 가까운 곳에 들렀는데... 엄마가 슬슬 몸살기가 있어서리... 사진을 제대로 못찍었네요... 결국 아빠가 갈대만 조금꺽어줘서 돌아왔어요...

길가의 강아지풀 넘 말라서리... 뜯어주었더니 신기한지...조아라 합니다...

책에서 본 대로 간질간질 놀이도 해보고... 엄마가 거의 건성으로 사진을 ㅠㅠ

 

이날 저녁부터 몸살감기가 된통 걸린탓에 목도 쉬고 온몸이 천근만근 두들겨 맞은듯 합니다...

지금도 약기운에... 몽롱합니다만... 숙제 올릴라고 잠깐 컴을 켰슴다...

부실한 미션수행같아 죄송하고...

댓글 달아드려야 되는데... 지금 상태론 힘들지 싶습니다... 어쨋든 얼렁 나아서 돌아오것슴다...

에고 온몸이 욱신대고 ㅠㅠ 자꾸 아파서 큰일임다... 덩치값도 못하구ㅠㅠ
유예맘 2010-11-25 01:05:22
지연이 독후활동을 스스로 그리려고 시도했다는 것에 박수~~
그림에 대한 설명을 보니, 정말 대단한 작품인거 같애요^^
몸살감기 빨리 나으세요~~
원재유나맘 2010-11-22 13:32 

1. 집중 듣기 1회

2. 흘려 듣기 3회

 

 둘째가 손가락을 많이 베어서 입원해서 수술을 했습니다. 그래서 울 아들 미션을 못했네요..

다음 미션 열심히 하겠습니다.  참 ..자기 말로는 다른 책을 봤다나 어쨌다나...암튼 몇번 들춰봤봐요..
가은맘 2010-11-22 14:03:06
어머 ??? 세상에... 괜찮나요???
넘넘 놀라셨겠어요!!!!!!
미션이 다 뭡니까??
언능 나아야지요... 아이도 엄마도 많이 많이 놀랬겠어요...
얼마나 아팠을까... 맘이 아파요ㅜㅜ
지가 예전에 엄지손가락을 엄청 베어서 꿔맸거든요...
꿔매느라 주사맞는데.. 눈물이 찔끔찔끔 ... 한참 고생했었던 기억이 있어서요..
홧팅.. 힘내셔요!!
유예맘 2010-11-25 01:07:35
다친손은 괜찮아졌나요??
입원해서 수술할 정도면 아이도 엄마도 많이 고생하셨겠네요~~
빨리 완쾌되길 바래요^^
공주와 차 2010-11-21 21:57 

(6세)

맨처음 책을 펼치고 제가 먼저 쭉쭉 읽어주는데요.

이장면 전페이지까지 읽어주고

이장면에서 멈춰봤습니다.

그림만 보고도 유추할수있는 장면이기에.

그런데 우리 시은이유머코드가 이렇습니다.

"Danielle표정이..엄마가 늦게와서 그런가보구나~"

"아니요!! 선생님이랑 더 놀고싶은데 엄마가 너무 빨리와서요~"

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둘이서 얼굴보고 너무나 웃었답니다^^

그렇게 시작된 한주간의미션이었습니다.

 

 

역시 재밌게 즐겁게 풀었구용

흘려듣기 매일하구요

짚어가며 집듣 1번

혼자읽기 1번 하였답니다.

 

 

 

유치원선생님도 이렇게 안아주는걸 잘해주신다며

시은이는 이 장면이 너무 좋다네요

(엄마가 안와서 선생님이 꼭 안아주는 부분입니다.)

 

 

 

엄마와 했던 많은 놀이중 공주연극을 가장 좋아하고 기억하네요.

옷은 무지개드레스로 커플룩으로 입자고 제안하더군요^^

 

 

 

누나가 책읽는다고 하니까 자기책도 떡하니 빼와서는 앉네요..

누나 따라서 책 올렸다 내렸다를 반복하는 건우 ㅋㅋㅋ

너무 웃겨서 이날 읽기는 실패했지요 ㅋㅋㅋ

 

이번 미션도 이렇게 마무리합니다. 5기 화이팅!!!
가은맘 2010-11-21 22:25:41
선생님이랑 더 놀고싶은데 엄마가 너무 빨리와서...
저두 한참을 웃었어요..
기발한 시은이..헤헤
넘 예쁜 시은이랑 사랑스런 동생.. 아궁 부럽다..
무지개 커플룩입고 공주연극,,, 안봐도 얼마나
행복했던 기억이었을지.. 짐작이갑니다..
저 표정 좀 보셔요!!
근디,. 엄마보다 시은이가 더 크당..^^*~~
멋진 미션!! 수행~~~ 박수 짝짝짝!!!!!!!!
홧팅!!!
재헌지윤엄마 2010-11-21 22:49:49
저희 아들이랑 똑같은 대답을 했네요 ㅎㅎㅎ
에고 저는 왜 함께 웃어주는 여유를 보여주지 못했나 반성합니다.

아이들이 너무 예쁘네요
둘째가 저리 따라하는 거 보면 정말 저도 재미있고 예쁘더라구요

저희도 6살인데 아직 읽지는 못한답니다. 그리고 저런 그림은 절대 볼 수가 없어요
그림은 어찌 저리도 잘 그렸는지 ㅎㅎㅎㅎ

터울이 저희랑 똑같은 거 같네요 6살 2살인데
화이팅입니다.
가은맘 2010-11-20 22:58 

은근과부님~~

월요일 다음 미션(I'm not your friend) 내실때

혹 필요하시면 아래 내용을 블럭잡아서 복사하시면 된답니다.

(블럭잡기 - 마우스오른쪽버튼- 복사하기  한다음 글쓰기 들어가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 붙여넣기)

그대로 내셔도 되구요~

하나정도 추가하셔도 된답니다.^^*

첫미션 홧팅!!입니다!!~~

~.~.~.~.~.~.~.~.~.~.~.~.~.~.~.~.~.~.~.~.~.~.~.~.~.~.~.~.~.~.~.~.~.~.~.~.~.~.~.~.~.~.

1. 워크시트 풀기.

워크시트 다운로드>> 아래 클릭하세요!

http://eshopmall.suksuk.co.kr/jpshow.php?jn=76883&jc=10026225&sc=01-01

 

모두 안풀어도 되고 내아이가 풀수 있는 수준의 워크시트를 선별하여 풀어도 됩니다.

결과물을 사진등으로 제출하셔도 되고 결과와 반응을 적어주셔도 좋습니다.

 

2.  아래를 완성해 주세요! (첨부파일: School 미션차트)

날짜

횟수

엄마가 읽어주기

집중듣기 또는 흘려듣기

소리내어 읽기

(시간 함께 기재)

 

예를들어> 아래와 같이 기재 하시면 됩니다.

3가지를 모두 채울 필요는 없으며 아이와 한부분만 채워주세요!

예를 들어 아이가 '소리내어 읽기'를 하지 않는 경우 기재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아이가 어려 엄마가 읽어주기만 가능한 경우 역시 엄마가 읽어주기만 매일 기재하면 됩니다.

날짜

횟수

엄마가 읽어주기

11/1 2회

11/2 1회

11/4 1회

4회

집중듣기 또는 흘려듣기

11/3 2회

11/5 1회

3회

소리내어 읽기

(시간 함께 기재)

11/5 1회 (10분 25초)

1회

 

3. 독후활동 하기

내 아이에게 맞는 독후감 쓰기

쑥쑥 포커스-영어독후감쓰기 바로가기

http://www.suksuk.co.kr/momboard/read.php?table=CBX_008&number=58&page=1

 

인쇄한후 아이가 독후감을 쓸 수 있도록 지도해 주세요!

 

  1)유치단계 - 그림 독후감 쓰기

아직 글 쓰기가 익숙하지 않은 어린 아이들은 책을 읽은 후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주인공, 이야기의 부분 등을 그림으로 표현해 보게 합니다. 그런 이후 그린 그림의 제목을 붙이거나, 단어, 문장 등을 책에서 발췌하여 그림 하단에 기입해 보는 활동으로 진행합니다.

◎ 유치 단계의 그림 독후감 양식 다운로드

   2) 초등 - 줄거리 요약 후 느낀 점 쓰기

이야기 속의 문제 제시와 해결, 원인과 결과, 시간 순서 등의 구조를 파악한 후 이야기의 흐름에 따라 간단히 줄거리를 요약해 봅니다. 줄거리 요약 이후 책의 내용을 다시 한번 되돌아 보면서 느낌을 정리해 봅니다.

서론에서는 책을 읽기 전 [책을 선택한 동기]와 [제목] 및 [장르]에 대한 자신의 생각과 느낌을
본론에는 이야기의 줄거리와 책을 읽으면서 느낀 점들, 감동받은 부분에 대해 적어봅니다.
결론에는 이 책을 권유하고 싶은지 그렇지 않은지. 그리고 그 이유는 무엇인지를 밝히고 저자의 주장에 대한 자신의 공감이나 반론과 같은 의견을 자유롭게 적어봅니다.

◎ 초급, 중급 단계의 독후감 양식 다운로드

 

   3) 편지형식의 독후감도 괜찮을듯 합니다.

책을 쓴 작가 혹은 주인공에게 편지쓰기 형식의 독후감입니다.
책을 읽으면서 궁금했던 점을 물어보고 작가의 의도를 파악해 볼 수 있는 독후감 형식입니다.

※ 왼편의 그림을 클릭하시면 Book Report 양식을 다운로드 하실 수 있습니다.

 
은근과부 2010-11-21 22:02:54
감사합니다,가은맘님~
은근과부 2010-11-19 19:42 

초1 클라라

1..흘려듣기  ....여러번

2..집중듣기  ....5회

3..소리내어읽기 ... 1회(8분 21초)-노래 안하고 읽었다네요.

6살때 문화센터다니면서 발레했거든요.

그때 발표회 장면을 그렸어요.

검정색 발레복은 한번도 못입어봐서 입어보고싶었는지 검정색발레복을 입었네요.

 발레리나답게 예쁘게 화장도 하고....

의자에 빨간리본 달고 앉아있는 사람이 저랍니다.

어머!! 제가 더 젊게 보이네요. 오호호호호호호홋~

 
가은맘 2010-11-20 22:51:59
클라라의 그림솜씨는 알아줘야 함다!!!!!~~
Mrs.Dee도 넘 잘그렸구요~
책속의 캐릭터가 튀어나온줄 알았슴다..
특히나 6살때 기억을 살려그린 요 그림은 와~
표정속에 행복이 가득가득 묻어납니다.
울딸래미는 그림그리기를 무쟈게 좋아하지만
늘 똑같은 그림만 찍어내는디..
와~ 참말로 은근과부님이 더 앳띠네요^^*
미션수행도 넘 멋져부러요!
ㅎ홧팅!!
공주와 차 2010-11-21 22:05:03
발레하는 클라라 곱디곱게 화장했네요..이 이모보다 화장술이 뛰어나요 ㅋㅋㅋ 어머 엄마예요? 정말 엄마가 더 동안이네요 ㅋㅋㅋ
시은이도 지금 발레를 하는데요 검정색 발레복이란 상상할수도 없는 일입니다
오직 핑크와 레드만이..모든 발레하는 그림에는 눈을 못떼는데, 클라라의 그림을
보여줘도 책보듯이 보고있을것같아요 시은이가^^ 클라라한테 전해주세요 발레하는 클라라
넘넘 이쁘다구용^^ 한주동안 엄마수고하셨구요^^ 클라라 화이팅~~
재헌지윤엄마 2010-11-21 22:54:39
ㅎㅎㅎ 정말 그림을 실감나게 그렸네요.
보기만 해도 흥겨운 그림이예요^^
디 샘도 정말 잘 그렸네요
저는 잘 그린 그림만 보면 어찌나 탐이 나고 부럽던지 ~~~~~
담에도 그림 많이 올려주실거죠?
화이팅입니다.
신랑이 다그쳐서 이만 나가봅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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