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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기 북클럽

    • 방장 : Grace맘
    • 대상 : 초등 6학년 이상
    • 도서수준 : 챕터북

    2기북클럽은 Harry Potter 시리즈와 The Story of the World 시리즈를 거쳐 최근 뉴베리 10종을 진행해온 초등6학년과 중등학생들의 북클럽입니다. 픽션과 넌픽션을 고루 섭렵하며 실력을 다져온 학생들이 돌아가며 직접 미션출제를 하고 글쓰기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모집대상 : 초등6학년이상,중등학생. 책을 읽고 스스로 미션을 낼 수 있는 친구

  
[2]MTH#22 Revolutionary War on Wednesday (두번째미션)

글쓴이 휘윤맘

등록일 2010-11-27 22:16

조회수 2,7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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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자랑스런 2기 친구들 매일매일 바쁘게 지내죠?

MTH덕분에 미국 독립의 역사적 배경과 대통령들에 대해서

관심을 가져보는 시간이었어요.

이번 미션은 늘 하던되로 간단히 진행됩니다.

미션1. 시간재며 읽고 요약하기

미션2.챕터6-10 문제 풀어보기

미션3. 전체 워크북풀기.

미션4.옵션미션이니 시간나는 친구만 하기

       (Introduce Everything about USA)예를들면 수도,대통령,위치,유명한장소등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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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경 2011-10-22 12:10 
잘 담아갑니다.
휘윤맘 2010-12-23 21:20 

은행단풍 2010-12-11 15:58 

제가 요즘 바빠서 아이가 한 미션 이제사 올립니다ㅠㅠ

옵션 미션을 빠뜨렸네요.

계속 미국에 대해서 하고 있으니깐 나중에 정리할께요~
민규예린맘 2010-12-13 00:36:46
제주여행에서 차사고가 나실뻔했나봐요
서형이가 많이 놀란거 같아요..
읽기도 3번씩 꽉꽉.. 요약정리도 잘하고, 워크지도 모두 모두 빠진거 없이 잘했네요 ^ ^
책사랑 2010-12-14 14:54:30
3번씩 꾸준히 읽어온 서형이!!!넘 멋져요^^
실력도 많이 늘었겠지요~~
책사랑 2010-12-08 22:49 

왕~창 밀리니 정~말 대책이 안서네요...

저는 저녘준비하고 아이 혼자서 하라고 했더니 역쉬나...

자꾸 밀리면 안될것 같아 그대로 올립니다^

 

기말 전에는 뜬금없이 수학학원을 다닌대서 원하는 학원에 등록했어요,

여태 학원근처도 안가본 녀석의 이유를 들으니

기말 잘보고싶어서/친구가 있어서/이제는 공부를 해야겠기에 였습니다.

가장 큰이유는 2번째지만 모른척 하고 아이의 의견을 존중하고 보냈어요.

자기주도학습의 한맥락에서 학원도 내가 필요할 때 다닌다라는 차원으로요.

둘째 녀석에게도

공을 들이는 만큼 보람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1-10챕터별 웍싯만 했어요^

 
심바 2010-12-09 13:19:00
학원 가고 싶어 하는 아이도 있었군요...
역시 우리 2기 아이들은 다르다닌깐...
저희 집은 아직 미션 미완성입니다. 엄마가 바쁜척 하니라고 잘 못챙겼네요...ㅠㅠ
은행단풍 2010-12-11 16:00:34
아이가 학원을 스스로 정하고 알아서 잘하니 정말 좋으시겠어요.
우리아이들은 학원을 다니지 않으니 오히려 학원이라면 넘 무서워 하는 부작용이 있어서
걱정이네요. 언젠간 가야할 것 같아서...
민규예린맘 2010-12-13 00:39:24
울집하고도 정반대네요 ^ ^
울집은 미션이나 숙제 안하면 너 학원보낸다 하고 제가 읍박 지릅니다..
그러면 마지못해 다합니다..
울집에서 학원의 의미는 제 공갈협박용입니다..
초딩까지는 학원없이 지내보려고 합니다.
책사랑 2010-12-14 14:57:17
학원요..구몬 연산 실증나서,친구따라 강남간거지요..
그래도 매일매일 문장제 풀고와서 나름만족,,
학원숙제라고 하면서 빠뜨리지않고 하는것도 이쁘고,교재.시간 잘챙겨서 아직은 만족요^
쥬니맘 2010-12-08 12:45 

아이들 기말고사는 잘 치뤘는지요?

쥬니는 과잉치가 있어서 발치수술 날짜를 잡고 몇 가지 검사를 하느라 좀 분주했네요.

앞니 중앙에 자리잡고 잇어서 영구치가 내려오기 전에 제거하는게 좋다더군요.

간단한 제거수술이긴 하지만 잇몸을 들어내고 하는 수술이라 아이가 힘들것 같은 생각에

맘이 아프네요.

이럴땐 그냥 무탈하게 잘 자라주었으면.. 하는 생각만 든답니다.

후기가 썰렁해도 이해하시고.. 담 주엔 좀 홀가분한 마음으로 후기 올릴께요.^^

 

 

 
책사랑 2010-12-08 13:27:47
간단한 제거수술이라 하시니 맘이 놓이에요.쥬니맘님도 넘 맘졸이지마시구요.
울딸은 이가 하나 모자라는데도 송곳니가 덧니처럼 나서
나중에 크면 교정해야하는데...
아이들도 잘잘한 일들을 겪으면서 좀 더 큰 힘을 키우면서 성장하나봐요^^
sue맘 2010-12-08 13:37:40
쥬니랑 엄마랑 모두 걱정이겠군요..그래도 젖니가 빠질 시기라서 시기상 잘 결정하신거 같네요..
쥬니가 좀 고생할거 생각하니 맘은 좀 아프지만, 더 예뻐질거라 얘기해주면 좋아하지 않을까요..ㅎㅎ
정말이지 아프지 않고 자라주는것만으로도 얼마나 감사한일인지.. 또한번 생각해보네요..
아줌마도 오른쪽 사랑니가 썩어서 고생중인데, 치과가기 넘 무서워서 고민중이란다..ㅠㅠ
민규예린맘 2010-12-08 13:59:18
아이들 병원갈일 생기면 엄마맘이 편치 않지요..
그래도 여자아이들은 이뻐진다고하면 참고 잘 하더라구요
울 집도 큰아이 교정끝나가고, 둘째는 내년정도에 교정시작해야 하는데 벌써부터 교정하면 이뻐진다고 세뇌시키고 있답니다
쥬니야 조금 아프지만 참고 잘 견디기를 바래 ..
심바 2010-12-09 13:19:34
북클럽보다는 쥬니양 이쁜 이빨갖는 게 먼저...
수술 잘 받고 돌아오세염...^^
은행단풍 2010-12-11 16:05:14
간단한 제거수술이라도 엄청 겁날거예요.
지금 1학년인 우리 딸 작년에 다래끼나서 병원을 몇 군데나 다녔답니다. 아주 간단하게 제거할 수 있는데 아직 유치부라 어린이전문병원가서 수술하라는 말에 우리 딸이 얼마나 떨었는지... 그래도 다행히 한 병원에서 그냥 시간이 해결해주니 그냥 기다리라고,,,, 어른이라면 간단히 제거하겠지만 애들이라 얼마나 무섭겠냐고. 참 애들 키우면서 별일이 다 있죠~
어쨌든 우리 쥬니양 너무 걱정말고 수술 잘 받아요^^
참 우리 아들도 치과에 가야하는뎅... 아랫니가 안나와서 교정중이거든요. 언제 나올까나???
민규예린맘 2010-12-08 00:22 

울 집은 시험이 일찍 끝난 관계로 제날짜에 올립니다 ^ ^

모두 모두 시험 잘 보세용

 

지난 토욜에 제가 겁이 나서 학원레벨테스트를 미루다 지난번 휘윤맘님의 말씀도 그랬고, 쑥을 통해 알게된 지인께서도 겁내지 말고 레벨테스트 받아보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하시더군요

용기를 내어 청*에 가서 레벨테스트를 받고 왔네요

1시간 30분이란 시간이 매우 길게 느껴졌고 시험을 마치고 나온 아이의 표정속에서 테스트가 무척이나 어려웠음이 느껴졌어요

사실 엄마표로 진행하면서 레벨테스트 받기가 무서운것은 아이의 레벨에 대한 평가는 곧 엄마의 진행방식에 대한 결과와 같아서 제가 더 떨리고 무섭더군요

결과는 좋지도 나쁘지도 않은 결과였답니다.

그래도 영어의 입문이 늦은 울 아들한테는 이정도면 만족해야 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쓰기 문제에서 써머리문제가 나왔었는데 롸이팅의 스킬이 부족한 부분이 보이나 중심내용 요약은 아주 잘했다고 칭찬해주셨어요. 학원문을 나오면서 아들왈 매직트리 챕터 요약이 아주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하더군요

 

제  마음속엔 북클럽 사랑이 점점 커져가네요 ^ ^

 

미션 1. 소리내어 읽기

챕터 6 : 4:27 / 4:20

챕터 7: 4:43 / 4:37

챕터 8: 3:18/ 3:31

챕터 9 : 3:17/ 3:09

챕터 10 : 2:24 /2:17

 

미션 2. 챕터 6-10 문제풀기

 

미션 3: 전체 워크북 풀기

 

미션 4. 요약정리

 

 

 
심바 2010-12-08 09:46:52
오훙... 매직트리 북클럽 효과를 톡톡히 보셨군요...
저희 집은 시골이라 레벨테스트 할 곳이 없어서리...
아 조금 있으면 청*어학원이 들어온데나 우쨋데나... 그러면 레벨 테스트 함 받아 봐야 겠시유..
어쨋건 성실한 민규 잘햇으니 칭찬 많이 해주세요...^^
책사랑 2010-12-08 13:23:17
MTH챕터요약이 도움이 많이 되었다는 말,,,
마음에 콕콕 새기며
울집도 실천해보기로 결심했어요.
민규의 경험이 저에게도 노하가 되기를 ~~~
민규야 고맙다!!!!
sue맘 2010-12-08 13:41:53
일단은 테스트해보셔서 속은 후련하실거 같아요..그간의 레벨에 대한 궁금함은 풀리셨을거 같아서요..
그래도 학원의 레벨테스트야 부족함 점만 강조하니까 그보단 더 좋은 실력이리라 위안하셔도 충분할 듯 합니다.. 쑥북클럽이 좋긴 좋은거 같죠?
민규 덕에 그 믿음을 다시 되새겨 보렵니다..ㅎㅎㅎ
은행단풍 2010-12-11 16:08:45
학원의 레벨테스트를 완전히 신뢰할 순 없지만, 그래도 내 아이의 부족한 면을 알고 채워간다면 참 좋은 것 같아요. 테스트 결과에 엄마의 깊은 숨고르기가 필요하지만...
북클럽의 힘!!! 정말 무시할 수 없는 것 같아요.우리 매직 끝나도 흔들리지 말고 꿋꿋히 하자구요~
민규아빠가 애들을 가르쳐주시기도 하네요. 민규는 무서웧하지만,,,
우리 애들 아빠는 여태까지 공부는 커녕 책을 몇 권 읽어줬을까나????
심바 2010-12-07 14:10 

다들 시험기간이라 정말 조용하네요...

시험기간이 아닌 저희 집은 요번 주에 무슨 귀신이 씌였는지 아무 것도 못하고 그냥 지나갔네요...

휘윤맘님께 죄송한 마음 그지 없습니다...

조금 늦어도 기다려 주실꺼죠? ㅎㅎㅎ
휘윤맘 2010-12-07 16:10:53
심바님 죄송해하지 않아도 되요,
제가 바빠서 신경쓸 여유도 없었거든요.^**^
마니 마니 기다릴게요,
재린민서맘 2010-12-07 20:14:17
저도 시험기간이라 이번주가 고비네요.. 제가 면목이 없어요..
이번주만 지나면 다시 영어에 확 불을 올릴 예정이에요.. 재린이에게도 그렇게 얘기해놨구요.
그때까지만 기다려주세요.
sue맘 2010-12-07 13:08 

낼이 시험이라 여러모로  바쁘고 여유가 없네요.. 엄마인 제가 더...ㅠㅠ

 일단 해놓은 것만 올리고 나중에 다시 보충할도록 할게요..

 

1. 6~10챕터 소리내어 읽기 : 10분 42초

2. 워크시트입니다.

 

 

  

민규예린맘 2010-12-07 13:23:26
낼이 시험인데도 이렇게 미션을 휼륭이 잘했네요
Sue 양 ... 시험 잘 보길 바래 ... ^ ^
심바 2010-12-07 14:11:24
낼이 Sue 양 시험이군요...
시험 잘보도록 뾰로롱....^^
재린민서맘 2010-12-07 20:15:20
언제나 열심히 잘 하고 있는 Sue.. 자랑스럽고 대견하기 그지 없네요.. 영어도 이렇게 하는데 다른건 더 말할 필요가 없겠죠? 시험도 잘 보리라 믿어요.. 화이팅..
책사랑 2010-12-08 13:20:27
시험기간인데도 미루지않고 잘하셨어요~~
SUE맘님네 미션댓글보며
한번 미루니 자꾸 미루게 되어서 이젠 이벤트가 생겨도 미루지말아야겠다는 생각이에요^^
은행단풍 2010-12-11 16:12:04
이제 Sue에게는 어떤 칭찬을 해야할지 고민고민...
우리 2기 아이들의 로망~ Su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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