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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께 하면 더 즐거운 책 읽기~~ 우리는 책 친구 ^^ 북클럽 4기 ~~

  
[4]sees stars 두번째 워크북 미션

글쓴이 휘윤맘

등록일 2010-12-09 20:21

조회수 3,7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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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니맘 2010-12-14 22:45 

레니입니다.

워크북 한거 몇장 올려요. comprehension은 어렵나봐요. 계속 많이 틀리네요.

 
쥬니맘 2010-12-14 17:27 

제가 너무 욕심을 부렸나봐요..

집에 매직스쿨버스 리더스가 있어서 와락 달려들었더니 좀 버겁다는 생각이 드네요.

미션후기 올리는 요일도 헷갈리고.. 정신좀 바짝 바짝 차려야겠어요.

 

지난 주에 과잉치 제거 수술은 모두 염려해주신 덕분에 무사히 끝내고

이번 주 목요일 실밥제거 날짜만 기다리고 있답니다.

입천정을 절개해서 제거한거라 먹는것도 조심스럽고.. 암튼 아이가 고생좀 하고 있네요.

주어진 미션을 전부 해내진 못했지만 책 열심히 듣고 워크북 몇 장 한걸로 지각후기 올립니다.

열심히 미션 준비해 주신 휘윤맘님, 감사합니다.^^
명연맘 2010-12-14 17:58:30
먹는것때문에 아이가 고생이 많겠네요 울 아이는 영구치 하나가 없다고 하던데ㅠㅠ
아픈데도 이렇게 미션을 훌륭하게 잘 했는데요
아이한테 정말 잘 했다고 꼭 전해주세요~~
디올 2010-12-14 14:03 

주말에 바빠서 시간이 없었네요..

그래도 댓글 다는데 의의를 두고^^

 

[Sees stars]

전에도 그림을 몇번 그렸던 표지가 눈에 익은 책이네요.

워크북풀고요.. 단어랑 이해부분요~

그리고 지난주 내내 빠져지냈던 the great shark책을 다 읽은 기념으로 그림을 그렸답니다.

줄 세줄그리고 상어한마리 그리는데 자그마치 한시간반이나 걸렸다면 믿으시겠어요??

책표지 그대로 그리는게 요즘 취미인 녀석이라--;;;

그리고 함께 읽은 다른 매직스쿨버스 책입니다.

가족들의 별자리를 얼마전 다 알게 된 기념으로 황도12궁 찾아보았구요.

다시한번 별자리 관찰했어요.

아이들 아빠왈 ---4살 동생이 성격이 만만치 않은 딸래민데, 그래서 젤 무시무시한 사자자리라는군요--;;;

 

 

 

 
명연맘 2010-12-14 18:02:16
상어를 정말 실감나게 그렸네요^^
정말 아이가 매직스쿨버스에 푹 빠졌나봐요
울 집도 연지(막내딸)가 대장인데 디올님댁도 막내딸이 대장인것 같네요^^
이번 미션 잘 보고 갑니다~~
수다맘 2010-12-14 09:14 

북클럽 미션 열심히 하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참 잘 안되네요.

여기 어린 친구들 열심히 하는 모습 보고 감탄하기만 합니다.  3학년 이상 되니 시험도 있지만  학교도 늦게 끝나고  12월부터 다시 컴퓨터 방과후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피아노만 일주일 3회 갈때는 바쁜 지 모르겠는데 컴 하나만 추가해도 바쁘네요. 그런데 영어 학원 학습지까지 운동에 수학까지 다니는 아이들 대단합니다.

.

제가 시간 활용을 잘 못하나봐요

이번 책 어제 간신히 1번 듣고 읽었습니다.

집중 듣기 1회  소리내서 읽기 1회 입니다.

 

울 큰 딸은 11월부터 초등 게시판에서  아서 챕터 1권씩 매일 소리내서 읽고 있습니다.

간단히 독후록도 쓰고요. 담주 월요일이면 30권이 다 끝납니다.

오랫만에 본인에게 맞는 성향, 수준의 책을 읽게 되어서 좋았어요

'매직 스쿨버스'도  보기 시작했지만 함께 보기는 어렵네요. 내용 수준이 상당한 거 같아요.

이제 방학이 다가오니 좀 제대로 해야겠어요.

 
명연맘 2010-12-14 18:05:55
3학년이 되면 정말 시간이 없는거 같아요 학교도 늦게 끝나고 할일도 많아지고 그래서 울집도
어릴때 영어를 집중시키고 있답니다 놓치지않고 1번이라도 듣고 읽는게 중요한것 같아요
^^
세라맘 2010-12-13 23:49 

워크북 미션입니다.

comprehension만 했어요...
제니퍼맘 2010-12-14 09:30:37
컴프리핸션 잘 풀었네요. 이번책은 내용파악이 쉽지 않았던지 울딸도 몇 개 틀리더라구요.
워크북 양이 많아서 다하려니 부담스럽고 안하려니 찜찜하고 그러네요..
저도 voca는 과감히 생략해야 겠는데 그게 잘 안되네요...ㅋ
명연맘 2010-12-14 18:09:37
세라는 워크북을 직접 푸는군요 정말 실력이 대단한거 같아요
울 아이는 거의 듣기 평가(?)랍니다^^ 글씨도 작고 흐려서 눈에 잘 안들어오나봐요
그래서 제가 문제를 다 읽어주면 연지가 맞추거든요 이번거는 몇개 틀리던데 세라는
정말 잘 했네요^^
명연맘 2010-12-12 20:55 

7세 연지 미션입니다

이번주는 아이가 넘 무리해서 노느라 그런지  피곤해해서 많이 하지는 못했어요

그래두 꾸준히 하려고 노력했네요  넘 무리한끝에 금요일부터 열나고 기침이 심해 첫번째미션

늦게 올리네요ㅠ

 

 

　 6(Mon) 7(Tue) 8(Wed) 9(Thu) 10(Fri)
읽기 2번 집듣 1번 집듣 1번 집듣 X 2번 집듣
　 　 　 1번 읽기 　 　
(시간) 　 　 (16분46초) 　 　
DVD X O O X X

 

별의 일생을 그리기가 넘 어렵다고 해서 책을 복사해서 붙인후 내용만 옮겨썼어요

울 연지 별자리에 대해서도 Why책 보며 같이 얘기해 봤어요

울 연지는 처녀자리네요^^  우주에 있을 우주인과 우주인이 타고다니는 우주선도 같이 그려 봤어요

이번주도 즐겁게 보내세요

 

 
심바 2010-12-12 21:26:10
이거 정말 연지가 한 거 맞나요? 입이 쩍 벌어 집니다.
언니 오빠들이 시험기간이 바쁜 틈에 연지가 이렇게 멋지게 미션 완성해 주었네요...
연지 미션 보면서 눈이 호강하네요...
연지 정말 잘했습니다. 박수 짝! 짝! 짝!
wjsdusgk 2010-12-12 23:14:20
그림 너무 귀여워요~
7살인데 글씨도 잘쓰고,, 워크북도 잘하공... 훌륭해요.

.
세라맘 2010-12-13 14:48:23
연지 글씨가 정말 또박또박 잘 썼네요.
맘껏 그려보는 그림도 멋지구요.
더블우맘 2010-12-13 20:00:57
옴마나...미션을 넘 잘 했네요..ㅎㅎ
워크북도 넘 잘 했고...
진짜...짝짝짝...저도 박수 입니다.
제니퍼맘 2010-12-14 09:35:45
7세 맞나요? 에구 기죽네요.
내용이해도 너무 잘했고 그림도 멋지고.글씨도 이쁘네요.
영어 글씨가 저보다 더 이쁜데요? ㅋ
디올 2010-12-10 20:55 

저도 이번주말 차이나타운 갑니다~~

친정부모님과 함께요..

틈틈이 미션해보도록 하죠!

다들 바쁘신듯한데, 주말 잘 보내시고요~~~
제니퍼맘 2010-12-10 14:35 

워크북이 단어위주로 되어있어서, 솔직히 그리 재미있진 않네요. ㅋ

워크북을 몰아서 하기가 힘들어서 매일 조금씩 하려고 노력중이예요.

미션 감사합니당^^
심바 2010-12-10 10:14 

휘윤맘님 미션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이번 주, 다음주는 제가 개인적으로 넘 바쁘네요...

미션따라가기가 버거워서리 자꾸만 늦어지네요...

다음주에 월화수목 일본출장있어서 정신이 하나도 없습니다.

직장생활한지 10년만에 처음으로 해외출장인데, 넘 바빠서 인제 짜증이 날려고 해요...

아뭇튼 주말에 최대한으로 미션 끝낼려고 노력해볼께요...

감사드려요...^^
제니퍼맘 2010-12-10 13:51:28
너무 바쁘시군요. 연말엔 다들...에궁.
거창에서 해외가시려면 직항이 없어서 번거로우시겠어요. 일본도 추울텐데, 감기 조심하세요. ^^
디올 2010-12-10 20:49:47
출장가시는군요.. 정말 바쁘시겠어요.
저도 직장맘이라 충분히 이해가 가네요^^
명연맘 2010-12-11 21:46:50
출장도 가시고 정말 바쁘신거 같아요
너무 무리하지 마시고 천천히 조금만 하세요^^
림스마미 2010-12-10 09:45 

주말에 부여로 나들이를 떠나게 되었어서 워크북 미션 이번은 패스할게요.

이해해 주세용^^;;
심바 2010-12-10 10:13:05
부여 가시는구나... 잼나게 보내고 오세염...^^
제니퍼맘 2010-12-10 13:52:21
가을 코스모스 필때 부여에 백제대축제 다녀왔었어요. 백마강변 코스모스가 굉장히 인상적이더군요.
좋은 시간 되세요. ^^
저희는 주말에 워터파크 가요. 미션은 언제하려구..-_-;;
수다맘 2010-12-10 06:02 

저희집은 워크북은 못하고 책만 한번 듣고 읽기 하고 있습니다.

워크북 내용이 많아서......

 

이번것은 프린터도 정상으로 돌아왔으니 꼭 해보렵니다. 몇 장만이라도요.

휘윤맘님 요즘 많이 바쁘신것 같은데 미션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알고 보니 프린터가 고장났던 게 아니고 노트북에 마우스 잭을 꽃느라 프린터 연결 잭은 빼놓았어요.

그것도 모르고 잉크 충전 잔뜩 하고.....기계치는 할 수 없는 노릇입니다.

잉크 넣고 온날 남편이 봐주었습니다.

간만에 새벽 4시도 안되 깼다가 다시 못 잤어요. 이제 졸립니다.

 

날씨는 추워지고 이사 앞두신 분들 모두 짐 정리 잘하시고 힘내세요^^

우리 이사 온지 얼마 안되었다고 투덜투덜 되던 때가 몇 달 전인거 같은데 벌써 1년이 다 되가네요.

지금도 마음 속 한편에서는 투덜투덜 거립니다.
심바 2010-12-10 10:12:44
ㅎㅎㅎ 가끔씩 그런 일이 생기게 마련이죠... 저희 집도 TV 코드도 안 꽂고 TV가 안켜진다고 한 이틀쯤 TV를 못본적이 있었습니다. AS 불렀으면 완전 창피당할 뻔 했지요...ㅎㅎㅎ
수다맘님 너무 투덜투덜 하지마시고 웃으세요...^^
제니퍼맘 2010-12-10 13:53:52
날이 춥네요.
어제는 일이 있어서 휴가를 내고, 용산 아이파크 몰에 다녀왔어요. (재윤이 전자사전 A/S 센터가 거기 있어서요. )수다맘님 생각 많이 나더군요.
갑자기 불러서 차라도 한잔 하고 싶었지만 참았어요. ㅋㅋ
디올 2010-12-10 20:56:24
수다맘님 넘 웃겨요. 근데 남일이 아니네요..
기계는 알고싶지도 않고.. 노력도 안하는 저인지라 정말 공감가네요--;;
wjsdusgk 2010-12-09 23:22 

ㅋㅋ

웃음나와요..

주말에 열심히 해볼께요..

매직스쿨버스 내용이 하면 할수록 결코 쉬운내용이 아니란걸 알겠어요..

열심히 한권한권 따라가다보면 10권쯤 읽으면 이해가 되려나???

암튼 미션올리시느라 수고많으셨슴다.
심바 2010-12-10 10:10:54
그럼요... 제 생각에는 애들이 다 이해 못하는 거 같아요, 머리 속에 작은 부분이라도 분명이 잠재 되어 있을 꺼에요... 다만 꺼내서 표현을 안 할 뿐이죠... 10권 다 마치면 아마 보기만 해두 배부를 껄요? 그러니 오늘도 화이팅 하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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