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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베리 수상작 중심의 YA 소설을 즐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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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

글쓴이 이슬사랑

등록일 2011-01-29 02:48

조회수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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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목록을 다들 좋아해주셔서 그냥 올린 순서대로 진행하겠습니다.^^

조만간 계획표도 올릴게요.

 

참, 전에 언급했듯이 오프를 2월 28일 11시쯤 쑥쑥사랑방에서 할 생각인데 어찌 생각하시는지요...

쑥사랑방 사용은 매월 마지막 월요일이라 하네요.

사용신청을 해야해서 미리 여쭙니다.

 

다른 요일을 원하시면 장소도 추천해주세요.^^

 

설준비로 다들 맘이 바쁘실텐데요...

피할수 없으면 즐겨라...

요원님들... 화이팅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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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올 2011-02-07 07:39 

정말 짧고도 길었던 연휴가 끝났네요~~!

흠.

휴일은 왜 이리 빨리 지나가는지..

 

전 연휴시작 수욜날 떠나 일욜밤 늦게 귀가했습니다.

5일만에 집에오니 정리할 일들이 산더미라.. 밤늦게까지 혼자 청소를 했다죠--;;;

 

Watsons 이제 거의 다 읽었는데, 얼렁 마무리 해야겠어요.

근데, 미션 댓글을 하나도 못달아서 워쩐대유..--;;;

1월은 이래 저래 지나가버렸는데, 새 책부터는 좀 더 열심히 미션수행할께요!

 

(참 28일은 말일이라 욜씨미 일해야할듯.. 아쉽지만 담에 꼭 뵈요~)

 
이슬사랑 2011-02-08 03:42:18
저까지 3분이 OK하셨는데... 어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청소하시느라 힘드셨겠어요.^^*
시은맘 2011-02-01 16:07 

피할 수 없으니 즐기겠습니다^^

이번 설은 잡채와 과일 담당이에요

잡채는 맛! 있게, 과일은 비!싼걸로~~~ 공수하려구요 ^^;;
이슬사랑 2011-02-02 04:07:47
시은맘님... 고생하시어요...^^*
차니여니하니 2011-02-01 09:42 

항상 든든한 방장님

설 어디로 가시나요? 전 이번에 발가락 부상으로 친정에서 쉴수? 있답니다.ㅋㅋ

28일은 미정입니다. 발도 생각보다 오래가고 애들도 방학이라서..

애써주시는데 오케이를 외치지 못해 죄송..

즐건 명절 되세요
이슬사랑 2011-02-02 04:09:14
아직도요???
발가락 부상이 꽤 오래가네요.ㅠㅠ
친정에서 푹~ 쉬세요.^^*
좋겠당~~~

설 어디 안 갑니다.
어른과 같이 살아서 다들 오십니다.^^;
디어맘 2011-01-31 18:25 

우리 고생많으신 방장님^^

고열량 음식 많이 드시고 살 좀 찌셔야해요!

쑥쑥 사랑방에 그 시간 그 날짜

전 좋아요^^
이슬사랑 2011-02-01 02:51:04
고열량~~~ no, no, no...
벌써 식혜에 한과에...
에구에구 왜이리 단게 땡기는지...ㅋ
디어맘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꽁이 2011-01-31 16:16 

이슬사랑님~~항상 고생이 많으셔요~~^^*

오늘 몇 권 책 주문해야겠어요..^^

생각난 김에..^^

 

참~저는 2월말에 한참 바쁠 때라 참석은 힘들 듯 싶어요..^^

 

쑥쑥 사랑방도 보고 싶었는데..^^

 

이슬사랑님도 설 연휴 잘 보내시고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용~~
이슬사랑 2011-02-01 02:52:27
에궁... 꽁이님 얼굴보기 넘 힘들당^^
꽁이님도 설 연휴 잘 보내시구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유 니 2011-01-31 12:33 

두 아이 봄방학 기간이라 아쉽지만 다음에 혼자 룰루랄라~ 나갈 기회를 기대해 봅니다.

 

다들 설 연휴 잘 쇠세요~ ^^
이슬사랑 2011-02-01 02:54:13
귀여운 토끼카드네요...
그나저나 유치원도 봄방학이 있나요??? 에궁~~~
유니님도 설 연휴 무사히 잘 보내세요.^^
벨벳 2011-01-29 19:58 

28일 전 괜챦습니다.

설 잘 보내시고 무사귀환 하십시요~!!
이슬사랑 2011-02-01 02:54:39
벨벳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Kate 2011-01-29 02:52 
아웅~~ 28일날 여행계획 잡혀있는데.. 3월에 새 책 들어가기 전에 얼굴 함 뵈었음했는데 아쉬워요..ㅠㅠ
벨벳 2011-01-29 19:58:50
케이트님 너무 보고싶은뎅...ㅜ.ㅜ
이슬사랑 2011-02-01 02:56:27
kate님 보고싶은데... 여행가시네...
즐거운 여행다녀오시구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책은 2월에 들어가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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