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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기 북클럽

    • 방장 : 보물연우
    • 대상 : 중학생
    • 도서수준 : 자기주도학습

    중등 자주반입니다~~~~ 이곳은 각자의 소중한 꿈을 키워나가는 중등 자녀들의 공부,생활이야기기를 함께 공유하는 공간입니다.

  
[14]DWK #1 September

글쓴이 홍박샘

등록일 2011-03-28 11:40

조회수 9,339

http://www.suksuk.co.kr/momboard/CAX_090/1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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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과제입니다. 미국 학교의 개강일의 일상을 잘 알 수 있네요.

우선, 과목별로 반을 찾아가는 점이 나옵니다.

교사마다 자기 과목 신청한 학생의 자리배치를 달리하기 때문에

학생의 입장에서 보면 운좋게 좋은 자리에 앉을 수도 그렇지 못하기도 하지요.

 

둘째, reading group 얘기가 나오지요?

수준별 수업이기 때문에 학기초에 테스트를 받아 같은 학년이라도

읽기 능력이 높으면 상급학년 수업을 듣고 그렇지 못하면 아래 학년 수업을 듣습니다.

개구쟁이 Greg가 높은 반에 가면 숙제가 많고 책이 어려우니

일부러 못하는 척하는 장면이 나와 웃었습니다.

그런다고 그냥 둘 부모가 있나요? 초등 때 실력이 있는데...

 

세째, 여학생에 대한 관심에 대해 쓰고 있는데, 글쎄요... Greg가 인기 있는 남학생일까요?

두고 봅시다.

 

자, 첨부파일 열어 숙제하기 전에 여기 들어가서 공짜 오디오북 들어보세요.

책을 펼치고 들어도 좋고, 없이 리스닝만 해도 좋습니다.

 

http://www.youtube.com/embed/PlL0v2RxNDY

 

자, 첫 출발 성공기원!!

 

어째 가입한 사람이 댓글이 없어 불안합니다. 신청만 해놓고 잊으신 모양.

따라쟁이도 마감 이후 원하는 사람도 모두 함께 갑시다.

이번 일요일까지 숙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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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abica 2013-06-13 18:54 


휘윤맘 2011-04-05 00:31 

따라쟁이 휘호(6학년) 열씨미 따라쟁이 하더라구요,,

옆에서 하는거 가만히 지켜보면

쉬운 문장을 아주 어렵게 생각하기도 하고

꼭 동사를 두개씩 쓰기도하고,,

생각은 많은데 영어로 잘 풀어지지 않은것 같아요,,

자꾸 쓰면서 극복해야겠지요,,

올 한해 힘들면 내년에는 좀 나아지겠지,,하는 엄마의 기대입니다.
여니비니 2011-04-04 13:14 

따라쟁이 6학년 제니퍼

 

에고고...사진 첨 올리는데...깔끔하게 안올라가네요...배경도 다 나오고...

어떻게 하면 A4 용지만 나오게 깔끔하게 올릴 수 있을까요?

 

주말에 책읽고 자기전에 써둔거 학교 갔다오기 전에 올려주마..하고 약속하고 갔네요...

같이 한다는거 때문인지...피곤해도 책읽고 알아서 써주니 고맙기 까지 하네요...

단어는 찾아서 자기가 문장을 만들어야 하는지..아님 책에서 찾아서 써도 되는지 묻길래...

What ever you want! 라고 했는데...자기가 문장을 만들어야겠죠?

방학 때 영어마을에서 에세이 한번 쓴 뒤로

첨써보는 영문이라 문장의 첫글자를 대문자로 쓴다는 것도 다 틀렸어도....

잘했다고 칭찬해줬어요....차차 나아지겠지요...

 

 
책사랑 2011-04-04 13:49:14
핸펀사진은 양쪽으로 여백이 많이 나오더라구요.편하기는한데.
저는 그냥 디카로 꽉차게 찍어서 올려요.
이젠 딸아이 영타 치게할겸 영타로 쳐서 올리랬더니 넘 힘들어 하면서 단어도 젤루 짧은 걸 쳤더라구요,,남자아이들은 게임으로 영타가 는다고해서 엄청웃었는데,,

함께해서 넘 반가워요^&^
토록 2011-04-04 14:17:31
제니퍼도 따라쟁이군요. 아무래도 이번 달은 따라쟁이가 대세겠지요.
언니 오빠 없을 때 우리가 지켜주자구요.
사진올릴때 이미지삽입 말구 옆에있는 사진편집으로 부르면 간단한 편집가능하네요.
거기서 잘라서 올리면 되겠네요. 화이팅!!!

글구 여니비니님 밑의 댓글 답이요....
저는 스캔해서 올린답니다. 그게 좀더 깔끔하긴 하거든요^^
해피미나 2011-04-04 21:45:34
잘했는데. 엄마 눈에는 틀린 것 만 보이나 봅니다. ^^*

제니퍼. 엘리와 함께 화이팅!!
joymom 2011-04-04 22:47:00
스스로 챙기는 제니퍼가 대견하네요.
그런 마음가짐 넘 부럽사와요~~!
반갑습니다^^
책사랑 2011-04-03 21:51 

M-Dragon(책사랑)

1.

First, Edgar Degas was born in Paris, France, on July 19, 1834.

 

I. Vocabulary

Find the words you didn’t know before as you read the book. Write a simple sentence using each word.

Words

Sentences

sissy

“sissy!”

journal

This is a journal.

runt

Outta my way, runts!

Dork 

Greg is a dork.

Stinky

Girls are stinky poos!

2.

II. Answer the questions below.

1

Why is September the first part of the diary of Greg’s? If he were a Korean what month could it be the first part?

 

The first term start on September in U.S.A.

 

If he were a Korean, he could go school on March.

2.

Why did Greg start writing a diary?

 

When he will be famous one day, he doesn’t want to answer long time.

3

Describe the first day of Greg’s school. Write about the seat assignment.

 

He doesn’t like his seat. But teacher says, ‘these are your permanent’;;

4

According to Greg, what kind of boys are popular among girls?

 

They like the fastest boy.

5.

Write about Greg’s friend Rowley.

???

 

~~아이스스로 타이핑했어요,,영타치는데 넘넘 오래걸렸다네요,,

아이가 한 그대로 제가 복사해서 올리기만 합니다.

다음주부터는 복사해서 올리기도 스스로 하기로 했어요^^ 

 
비바리 2011-04-04 11:59:26
스스로 타이핑했다니 장하다고 칭찬해요!
토록 2011-04-04 14:19:16
와 M-dragon은 진정한 자기주도표군요.
세라는 하기 싫은 티 팍팍 내면서 겨우 했는데...
자기가 주도하는 모습 참 보기 좋아요.
해피미나 2011-04-04 21:50:56
역시나. 에밀리 언니가 모범을 보이네요.
처음 타이핑 배울때 힘든데. 안봐도 얼마나 시간을 빼앗겼을지 상상이됩니다.
시험공부에 독서 함께 하기 힘들텐데 화이팅!!
joymom 2011-04-04 23:00:20
대니얼한테 누나처럼 스스로 올려보자고 하니 얼렁뚱땅합니다.
M-dragon의 성실한 모습..넘 좋아요!!
계속 화이팅!!
요미 2011-04-03 21:17 

저번주에 이어 주말까지 정말 너무 바쁩니다...  학교 시험공부는 고사하고, 숙제할 시간도 없었다는..

 

사실 아들이 지난번에 이미 답을 써놓긴 했으나, 너무 간결, 단순하여 다시해보려고 했다가

 

시간관계상 그냥 올립니다...

 

일단은 답변한 내용을 타이프할께요...(죄송해요.. 담번엔  올리는 법을 공부해서 제대로 올리겠습니다.)

 

1.  Why is September the first part of the diary of Greg?  If he were a Korean what month could it be

     the first part?

 

    > It is because September was Greg's first day of school.

    > It would be March.

 

2. Why did Greg start writing a diary?

 

   > First, mom told him to, and he wanted a journal that he could say when he becomes rich and

      famous someday.

 

3. Describe the first day of Greg's school. Write about the seat assigement.

 

  > He sat between two morons calle Chris Hosey and Lionel James.

 

4 .According to Greg, what kind of boys are popular amoung girls?

  > Boys who are the fastest runner in class got all girls.

 

5. Write about Greg's friend Rowley.

 

  > Rowley is technically Greg's best friend.

 

 

 

옮겨 적다 보니, 참 민망하네요.. 어쩜 이리도 간단한지요..

늦어서 죄송합니다..
책사랑 2011-04-03 22:23:47
갑자기 드는 생각이 아이들이 댓글도 달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울딸은 5번을 못했더라구요.
서로의 댓글을 읽으며 학교이야기도 나누고 영어책이야기도하고 그랬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네요.
함께해서 반갑습니다^^
비바리 2011-04-04 12:00:52
제 아들도 어제 애기하더라구요.
자기가 책읽고 숙제하는건데 왜 엄마만 댓글 다냐고..ㅎㅎㅎ
함께해서 든든해요.
책사랑 2011-04-04 16:52:16
이참에 아그들끼리 주말에 책읽고,숙제하고,댓글달라하면 어떨까요???????
아이가 함께 본다고 생각하니까 엄마댓글도 맘대로 못달겠구요ㅋㅋㅋㅋ
요미 2011-04-04 18:25:28
울 아들은 책을 거의 다 읽었는데,,, 모르는 단어는 "없다"고 하네요...ㅠㅠ 정말 없는게 아니라, 그냥 대충 안다고 착각하고 있는거 같아요.. 다른 친구들 단어 쓴걸 보면서 한번 물어봐야지... 글구,., 동생이 무슨 말만하면...You, moron... 이라고 하는 부작용이..^^
해피미나 2011-04-04 21:43:03
요미님 반가워요. 중학교가면 아무래도 바빠지나봅니다. 엄마가 좀 더 요구하기도 힘들고^^
간결해도 핵심은 다 있는데요.
joymom 2011-04-03 20:30 

첫 숙제...  아직은 서투른 모습이지만 점차 나아질거란 희망을 가져보아요.

좋아하는 책아라서 읽기는 그런대로 잘 했지만 쓰기는 여전히 어려워해요.

6학년 대니얼 왈 "일주일에 한번이라 천만 다행"이랍니다^^
책사랑 2011-04-03 22:27:35
울딸은 영어의 비유된 표현을 알아야 이책을 읽을수 있겠다고 걱정하면서 읽던데,,
이책을 좋아한다니 듣는 제가 좋은데요.
함께해서 반갑습니다^^
비바리 2011-04-04 12:03:30
대니얼 잘했고만요!
남자아이들이 좋아하는책이죠.
책이 끝날즈음엔 더 잘할거여요.
여니비니 2011-04-04 13:37:33
ㅋㅋㅋ 천만다행...웃기네요...
울딸도 매일하면 힘들겠다고 했는데...일주일에 한번이라 주말끼고 하면 부담은 없는거 같아요...
남자아인데도 글씨가 참 깔끔하네요...
정리도 잘했구요...
토록 2011-04-04 14:24:33
조이맘님 반가와요. 대니얼도 다시 보게 되어서 정말 기쁘구요.
세라도 여전히 쓰는 거 싫어라 한답니다.
정말 언제쯤 되어야 롸이팅에 자유로울까요? 아마 설렁설렁하는 걸 더 좋아해서 그런 것 같기두하구.
대니얼은 여전히 꼼꼼하게 잘 하구먼요, 뭔 걱정이시래요.
어쨌든 끝까지 화이팅합시다.
해피미나 2011-04-04 21:56:46
천만다행에 저도 웃습니다.
아이들이 바빠도 미션 수행한다는 것만봐도 칭찬 백만번해도 안 아깝습니다.
대니얼 반가워요.
귀여운부인 2011-04-03 15:47 

아래 타이프쳐서 올린 원본입니다.  해피미나님께서 알려주신 방법대로 했더니 되네요.  감사합니다.  또 하나 배웠습니다.  하루에 하나씩 뭔가 배울 수 있다면 행복한 나날이 되겠지요.  우리아이도 그랬으면 하는데.... 뭐든지 손으로 쓰는 것을 귀챦아해요.  중2인데도 아직 갈 길이 먼 것 같네요.
joymom 2011-04-03 20:37:52
저도 얼마전에 배웠답니다. 글은 올려야 되는데 할 줄은 모르고 난처했었는데,
한번 하고나니 쉽더라구요..앞으로 자주 뵈어요^^
책사랑 2011-04-04 13:36:01
아이들이 왜 손으로 쓰는 걸 싫어하는지 저희집은 숙제꺼리 입니다,,
말로하라면 부담없어하면서도 글로 쓰라하면 왜 싫어하는지,,,
'귀챦아서' 라고 간단하게 정리될 것 같지는 않는데말이죠,,,

함께해서 반갑습니다^^
토록 2011-04-04 14:27:25
와 요미라고 해서 따라쟁이인 줄 알았어요.
엄마와 사이가 참 좋은 것 같아요.

중2이면 한창 사춘기때라 반항도 심할 때인데..
바쁠텐데도 이렇게 잘 해주니 참 이쁘네요.
글씨도 어쩜 이렇게 귀엽고 이쁘게 잘 쓰는지 정말 귀요미네요^^
토록 2011-04-03 15:34 

6학년 따라쟁이 세라입니다.

처음이라 아직 설렁설렁이네요.

좀더 꼼꼼히 하도록 해야겠어요.
joymom 2011-04-03 20:57:30
반가운 토록님..글구 시크한 세라..그간 잘 지내셨지요?? 넘 반가와요!!
역쉬나 세라는 글을 시원스럽게 써내려가네요..
같이 앞으로 화이팅입니다~!
책사랑 2011-04-04 13:37:53
세라~꼼꼼이 잘하는거 익히 알고 있어요~
방학때 감탄하며 봤었거든요~
함께해서 반갑습니다^^
여니비니 2011-04-04 13:42:56
참 깔끔하게 잘 올리셨네요...어찌하면 이렇게 글씨도 크게 올릴 수 있는지 무지 궁금하네요...
제꺼는 배경까지 다나오고 글씨도 흐리게 올라가던데......
사진찍어 올리신거 맞나요? 비법좀 알려주시어요.....
세라 이름도 예쁜데 글씨체도 참 시원스럽고 예쁘네요...
같은 6학년 여자아이라 더 반갑네요....
유화 2011-04-07 19:09:26
글씨가 시원스럽네요. 꼼꼼하게 잘 쓰기도 하구요.
유화 2011-04-03 00:07 

숙제올립니다^^
토록 2011-04-03 15:35:25
일단 글씨가 참 차분하고 이쁘네요.
내용도 참 잘 적었구요.
세라에게도 보여줘야겠어요.
유화 2011-04-03 20:23:45
감사합니다^^
joymom 2011-04-03 21:07:54
글씨체가 단아하고 내용도 풍부한 걸보니 꼼꼼한 누나가 아닐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따라쟁이 하면서 많이 배우겠습니다.^^
책사랑 2011-04-04 13:40:10
글씨체도 글쓰기도 잘하셨어요~~
함께해서 반갑습니다^^
유화 2011-04-07 19:04:35
제가 바빳더니 딸아이가 감사하다고 댓글을 올렸네요.
모든아이들이 참잘한다는 생각이 든답니다. 저도 그렇습니다.
귀여운부인 2011-04-02 23:08 

요미가 작성한 답을 올립니다.  올리면서 한심하네요. 한줄짜리 짤막한 답을 대신 타이프치려고 하니...

vocabulary

1. permanent:  I wish the world to b permanent peace.

2. popularity: He enjoys popularity

3. cootie: That boy has cooties.

4. thermos: Thormos keeps the water hot.

5. gimmick: He played studipd gimmick on me.

 

Answer the question

 

1. Because in America, school starts on September.  If he were a korean, 'march' would be the first part.

2. When Greg grows an dbecames famous, he doesn't want to waste his times to answer every question.

3. Greg chose any old dest to sit, but teacher told the class this seats will be the permanent seats.

4. The boy who wears neat clothe and is rich (or has a cute butt)

5. Rowleys is very ingenous and meek.
토록 2011-04-03 15:37:39
저도 아직 아이의 글이 만족스럽진 않아요.
하지만 차츰 나아지겠지요.
요미는 핵심을 정확히 파악하고 잘 적었네요.
귀여운부인 2011-04-02 22:13 

숙제를 올리려고 하는데요.  사진은 찍었는데  올리는 방법을 몰라 헤매고 있습니다.  좀 도와주세요.  올리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기다릴께요.
홍박샘 2011-04-02 22:29:47
아래 답글로 설명 드렸습니다.
해피미나 2011-04-02 22:54:47
1)댓글쓰는 칸 위쪽보면 오른쪽에 이미지삽입이나 사진 편집 중 하나 클릭하면 이미지 업로드 창 나오는데 미리 컴퓨터에 저장해 둔 사진을 열어서 '이미지추가' 선택하고 올리면됩니다. 저도 몇번 헤매다가 해서...도움 될까하고^^
2)직접 아이가 적은 걸 아이나 부인님께서 쓰는 방법도 있고요.
귀여운부인 2011-04-03 15:41:16
감사합니다. 시도해보겠습니다.
비바리 2011-04-01 21:20 

에고고 어렵게 미션 올립니다.

 

따라쟁이 6학년 제임스여요.

글씨도 엉망이고 처음이라 봐주기로 했습니다.
해피미나 2011-04-02 12:18:22
수고했어 제임스. 엘리 엄마야....엘리도 6학년이야 우리 열심히해보자.
토록 2011-04-03 15:40:03
중학 언니오빠들이 셤달이라 따라쟁이들이 더 많은가봐요.
세라도 아직 서투른 6학년 따라쟁이랍니다.
하루하루 더 나아가는 우리 아이들이 될거예요.
책사랑 2011-04-04 13:43:59
군더더기 없이 작성한 제임스 글보니 제맘이 다 시원해지네요~~
함께해서 즐겁습니다^^
joymom 2011-04-04 22:25:50
남자 아그들이 귀하다보니 같은 학년의 제임스가 무지 반갑습니다.
같이 열심히..즐겁게 해보아요!! 화이팅!!
해피미나 2011-03-31 13:48 

 

어휴~ 힘드네요. 이렇게 하는게 맞나요?

저희는 내일부터 열흘이상 컴퓨터 사용 못할 것 같아 미리 올립니다.

다음 미션은 어떻게해서라도 하겠답니다.

딸아이는   6학년  Ellie 라고합니다.
홍박샘 2011-03-31 15:45:14
네, 잘 했습니다.
이제 다른 사람들 과제 올라오면 서로 댓글 칭찬하면서 갑시다.
책사랑 2011-04-01 12:39:54
와우~~~벌써하셨네요.부지런하셔요^^
중1딸래미는 중학입학하고 처음맞는 중간고사(4월25일)에 바짝 긴장하고 있어서 아직 못했는데
울집도 주말시간이용해서 얼렁하고 댓글달러올께요~~(미리읽어보면 커닝될까봐요,,)
숙제글보니 넘 반갑고 좋아요~~
비바리 2011-04-01 21:23:03
확실히 여학생은 글씨부터 다르네요.
내용도 알차구요.
해피미나 2011-04-02 12:22:58
책사랑님, 에밀리...첫시험이라 긴장되겠어요. 좋은 결과있기를.....
비바리님 , 반가워요. 남자아이랑 여자아이랑은 성격도 유형도 다르니깐 ...그런게죠.
아이들 친하게 서로 도우며 함께 갈 수 있었으면 합니다.
책사랑 2011-04-03 22:14:44
6학년 엘리글을 보면서 차분하고 책임감이 강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앞으로 서로 격려하며 함게 가요^^
해피미나 2011-04-04 22:03:37
Ellieㅡ
칭찬 감사합니다 앞으로 열심히 할께요
차칸마녀 2011-03-30 11:14 
넵.. 프린트 했어요... 감사합니다.^^
여니비니 2011-03-29 19:27 

네!  방금 프린트 했네요...

주말까지 숙제해서 올릴께요...

라모나는 엄청 재밌어했는데....

윔피키드도 엄마가 보기엔 무지 재밌어 보이는데..

울딸도 좋아하겠죠?  미리보는 중딩생활 저도 궁금하네요...

 
유스티나 2011-03-29 14:20 

 

        

         후니미니랑 첫과제 열씨미 해서 숙제 올리겠습니다

          ㅋ 오디도 북꺼정...

         감사합니다~~

        

    
토록 2011-03-29 09:02 

저두 드디어 첫 과제 받았습니다.

항상 설렁설렁 읽어나가는 세라

이번 기회에 꼼꼼히 다지면서 읽는 습관 좀 들였으면 좋겠습니다.

따라쟁이라 가입신청은 하지 않았구요 (맞죠?)

그래도 숙제 꼼꼼히 검사받겠습니다.

감사합니다.
peecock 2011-03-29 08:26 

윔피키드 어제 빌려왔는데..가져와서 보니 3권..표지도 다르고 ..오늘다시 가봐야겠어여..공짜 오디오북도 있는데 더 재밌게 책 읽을 수 있겠는데여? ..
카라릴리 2011-03-29 07:16 

영어책 의무적으로 읽는 남자아이인데 윔피키드는 정말 좋아해요

샘이 올려주신 오디오북 소리를 듣더니 집중해서 듣네요...^^

역시 따라쟁이 하기 잘했다는 생각이 마구마구 ~

올려주신 자료도 넘 감사하구요 좋은 하루 되세요
해피미나 2011-03-28 19:06 

선~생~님~

첨부파일은 어디에 있나요?  첨이라 모르겠어요.  

저와 같은 분  또 계시네요.ㅎㅎ
홍박샘 2011-03-28 23:48:33
제가 첨부를 깜박 잊었어요.
다시 첨부했습니다.
쏘리~
귀여운부인 2011-03-28 14:26 

귀요미맘입니다.

오늘부터 시작이네요.  그런데 어떻게 진행하는 것인지를 모르겠어요. 

일단 1장을 듣고 읽으면 되는 것인지요?  '첨부파일 열어 숙제하기 전에....'에 라고 하셨는데  제가 컴퓨터를 잘 못해서인지 첨부파일을 찾을 수가 없네요.  첨부파일에 숙제가 있는 것인가요?  첨부파일을 다운받아 숙제를 하고 어디에 제출해야 하는 것인지(예를 들면 e-mail로), 다시 첨부파일로 올려야 하는 것인지(올린다면 어디에 올려야 하는 것인지)요?  그리고 언제까지 숙제를 제출해야 하는 것인지요?

번거롭게 해서 죄송하네요.
홍박샘 2011-03-28 23:48:06
첨부된 파일 다운 받아 작성해 사진 찍어서 댓글로 올리거나
그냥 댓글로 직접 답을 써도 됩니다.
책사랑 2011-03-28 12:58 

딸아이가 어제 문득

"엄마,중딩은 친구들이 어울리는게 좀 이상해요.

제가 싫어하는 우르르몰려다니기는 아닌데 5-6명씩 그룹으로만 이야기하고 다른 친구들과는 별로 이야기를 안해요.저도 누구누구,,,5명의 친구들과 지내구요.남자아이들은 예나 지금이나 우르르다니구요.

소위 날라리는 남자이랑 다니면 100%라고 생각하면 되구요"

어머나,,,무슨 중딩에 날라리????

 

딸아이 이야기에 중딩아이들에 대한 호기심도 생기던차에

오늘 홍박사님 미션보니 슬며시 웃음도 나오고, Greg랑 함께 중딩된 느낌으로 호기심도 생기고 그러네요~~

 

아이가 직접 박사님 미션글을 읽고, 함께 공감하며 책을 읽고,댓글을 달고 했으면 좋겠는데 제가 먼저 미션을 보고  반가운 마음에 댓글을 달았네요,,,

최대한 아이가 댓글 달도록 해서,

아이에게도 휴식같은 책읽기와 북글럽을 갖게되는 행복을 안겨주어야겠어요^^

 

cd꺼정 주문했는데 유투브에 소리가 있었네요...

 
홍박샘 2011-03-28 23:49:47
미국과 한국의 중등 생활을 비교하는 좋은 기회가 될거여요.
차츰 M-Dragon이 이끌게 하고싶은데 좀 두고 봅시다.
여기 아이들 모두 열심히 북클럽해서 고등학교 갈 때
과외활동 되게 할까하고.
책사랑 2011-03-29 14:59:46
박사님~~ 무시븐 말쌈을요~~~
쑥에 뛰어남 아가들 수두룩한데 울 M-Dragon은 영어왕초보에요.
외국살다온것도 아니고,영어영재는 더더욱아니고,이젠 영어를 학습으로 접근하고 있구요.
영어책을 읽어야한다는 생각에 북클럽은 계속할것이지만요.
'고등학교갈때 과외활동되게 하는것'~
저도 꿈꾸어요^^
홍박샘 2011-03-31 09:45:02
영어의 문제가 아니고 리더십의 문제여, 이 사람아.
책사랑 2011-03-31 13:28:41
박사님땜시 저 오늘 또 웃었어요,,,하하하!!!
박사님의 지도편달아래 분부내리시는대로 하겠사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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