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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장 : 책사랑
    • 대상 : 엄마
    • 도서수준 : 뉴베리외 영어소설등등

    엄마도 영어책 읽는다~~!! 6기는 엄마들이 모여 뉴베리외 소설등등 영어 책 읽는 모임입니다~ 멤버들 상황에 맞춰 서로 배려해가며 진행하는 북클럽이라 누구든지,언제든지 부담없이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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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Caleb's Story 4월 스케쥴표

글쓴이 헤미야

등록일 2011-04-02 11:08

조회수 3,070

http://www.suksuk.co.kr/momboard/CAX_090/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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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다음 책 미션 담당자 헤미야입니다^^

Sarah, Plain and Tall과 Skylark을 거쳐 Caleb's Story 가 진행됩니다.

참고 하시라고 4월 진행표 먼저 올려드리겠습니다.

 

Caleb's Story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책준비(Caleb’s Story)

3

4

5

6

7

8

9

 

1st  mission 제출(Caleb’s Story1-4)

10

11

12

13

14

15

16

1st  mission

마감(Caleb’s Story1-4)

2nd mission 제출(Caleb’s Story 5-8)

17

18

19

20

21

22

23

2nd mission

마감(Caleb’s Story 5-8)

3rd mission

제출(Caleb’s Story9-12)및 다음책준비

24

25

26

27

28

29

30

3rd mission

마감(Caleb’s Story9-12)끝

 

 

게시글 자체가 처음이라 여러가지로 떨립니다.. 달달달..

4월 7일 첫 미션 기대해주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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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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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사랑 2011-04-05 15:57 

도서관에 가서 홍박사님책(예전에 "홍박쌤의 저절로 영작문"이 있었던것 같은데 없더라구요,,)

을  찾다가 우연히 빌려온책인데

도움될것같아 표지올려보아요.

다들 아실지도 모르고요,,,

 

지난달에 오성식 캐나다국제학교대표의 강의를 들었는데

'사춘기가 되면 언어습득장치가 문을 닫는시기여서, 사춘기 이후가되면, 언어습득어려워진다'는 절망적인 얘기를 들었거든요.

캐나다에서 오셔서 휴식없이 하신 강의여서 그런지 좀,,그러그러했지만 언제 만나보나 싶어 웬만하면 빠지지않는 요가도 제끼고 간 강의에서 폭탄맞고 왔어요,,

아직도 혼돈스러운데 이책을 보니 조금 방향이 잡히기시작할듯해요,,

스피드 리딩 SPEED READING
헤미야 2011-04-05 18:30:03
서점가면 한번 봐야겠습니다. 책사랑님, 좋은책 추천 감사드려요^^
초코 2011-04-05 12:07 

그리고 지금까지는 책 한권이 끝나면 일주일 여유를 두었다가 새 책을 시작했거든요.

새로운 책도 준비하고 미션 수행 덜 하신분들에게 시간을 더 주었는데...

괜찮으시다면 올려주신 스케쥴대로 진행하셔도 좋구요,

미션 준비하실 시간이 필요하시면 한 주 여유를 두고 14일에 시작하셔도 좋을 것 같아요.

(사실 제가 미션을 아직 못 올렸거든요. ㅠㅠㅠ)
헤미야 2011-04-05 18:22:11
앗.. 그러게요..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바짝 긴장했었나봅니다ㅋ
스케쥴표 변경했습니다. 한 주 여유를 두니 제 마음에 급 평화가 깃듭니다 하하^^;
초코 2011-04-04 21:27 

전 아직 두개 미션 수행 전인데..

다음 책 스케쥴이 올라왔네요.

처음 미션 맡으신 건데.. 스케쥴표까지 멋지게 올려주시니.. 감격이네요.

미션 담당자가 되면 조금 부담도 되지만, 댓글만 올릴 때 보다는 더 많은 것을 얻어가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헤미야님!!

넘 부담갖지 마시고 편하게 진행해 주세요.

저랑 다른 6기분들이 응원할께요.~
헤미야 2011-04-05 01:03:40
스케쥴표는 초코님이 올려주신것 수정한것뿐인데요.. 제가 감사할따름이죠..
다들 응원해주시니까 정말 기운이 막 나요 ㅎㅎ 즐겁게 읽고 나눠가겠습니다~
책사랑 2011-04-03 14:26 

ㅋㅋㅋ달달달~~~

달달달하던 정성으로 우리6기가 여기가지 온것인지도 몰라요~

헤미야님께서 갖고 계신 그 어느 능력보다도 저는 개인적으로 그 정성이 더 좋습니다.

고마워요~마음을 다해 스케쥴짜주고 진행시작해주셔서요^^
헤미야 2011-04-03 23:57:06
아..감동입니다.. 뭉클한 가슴 안고 자겠습니다..
칭찬은 고래도 춤춘다 하는데 저 자다가 춤출지 모르겠어요 ^^
책사랑님~ 격려 감사드립니다~~
세 딸 맘 2011-04-02 20:00 

드디어 스케쥴이 올라왔네요...흐흐...이제 제 임무도 거의 끝나가네요...

첨 해보는 책담당달이라 영 서툴러서 혼났답니다...

그래도, 해보니 생각보다 덜 떨리더라구요...헤미야님도 힘내시와요...

그럼 첫미션에서 뵙겠습니다...
헤미야 2011-04-03 23:53:44
첨 해보는 미션이라.. 믿을수 없어요..
민첩하고도 깊은 미션들로 백점만점에 백점이셨어요. (극과 극 체험으로 갈까봐 걱정입니다 ㅡㅡ)
세딸맘님께서 이렇게 힘을 주시니 용기 백배됩니다^^ 감사드려요~~
Marple 2011-04-02 11:55 

이야~부지런히 담 미션 스케쥴 올려주셨네요.

달달달~ㅋㅋ

헤미야님 맘이 느껴집니다.

어여 책 사러 가야겠어요.

책 읽으며 여러이야기 또 나누어요 ^^
샤벳마미 2011-04-02 11:56:57
하하하^^ 댓글 2등 축하드려요~
저 댓글 1등 해보고 혼자 뿌듯해하고 있었는데....ㅋㅋ
마플님 댓글보고 푸하하~ 웃었어요.^^*
헤미야 2011-04-02 16:08:08
마플님~ 느끼셨군요.. 저의 달달달을..ㅋㅋ
책이야기 나누다 보면 괜찮아지겠죠? ^^
샤벳마미 2011-04-02 11:50 

ㅎㅎㅎ 달달달~~ 웃겨요^^

후딱 책 준비하고, 첫 미션 기대 많이 많이 하고 있겠습니다^-^)/
Marple 2011-04-02 11:55:46
앗! 동시댓글 ㅋㅋㅋ
제가 일빠인줄 알았는디 ㅋㅋㅋㅋ
헤미야 2011-04-02 16:14:58
샤벳마미님~ 댓글 일빠 축하드려요 ㅎㅎ
전 소심쟁이의 극치라 처음으로 하는건 다 두려워(!)한답니다.
심지어 댓글도 그러한데 지금 마음이 오죽하겠어요 ㅋㅋ
첫 미션, 기절하지않고ㅋ 잘 올릴수 있게 응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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