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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기 북클럽

    • 방장 : 두 아들과
    • 대상 : 초등 5,6학년생
    • 도서수준 : 자기주도학습

    5, 6학년 학생들의 자기주도 학습을 응원하는 방입니다~

  
[15]1반

글쓴이 홍박샘

등록일 2011-04-04 23:52

조회수 2,803

http://www.suksuk.co.kr/momboard/CAX_090/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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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 2011-04-08 09:08 

안녕하세요..여러분!!!!!!!!^^

리더스반에서도 겨우겨우 꼴찌로 마무리했던....5학년  여학생비니입니다.

때마침학교에서 자기주도학습테스트라고 뭔 결과표를 들고왔던데...헉 충격이

학습의욕,동기..낮음

자기주도적 습관..저조로 성적은 중하가 예상됨...이라고 들고 왔더라구요..ㅜㅜ

대신 우울,짜증,불안..스트레스는 굉장히 낮고 평온한 상태임...ㅋㅋ

이제 스트레스가 좀 필요한 시기입니다....불끈!!!!!!!!!

헐 근데...이딸램 임원수련회에 현장체험학습으로 담주 화요일까지 집에 없어요...

우,짜,지,요????

에고...울1반 엄친아,엄친딸들보며.....엄마머리만 쮜어뜯으면서

열심히 따라가겠습니다.....

아자아자 1반 친구들...홧팅!!!!!!!!!!!!! 
레인보우 2011-04-08 13:13:34
같은학년 여학생이라 더욱 반가워요 노을님
학교에서 이런 테스트도 하는군요
여기도 하면 좋겠당~~
근데 저 글내용보며 혹시 우리딸?? 하는 생각이 드네요
비니양같은 결과가 나올듯한 아이거든요 ㅎㅎ
명연맘 2011-04-08 19:50:49
같은 학년 친구네요 만나서 반갑습니다
아이가 굉장히 활달하고 적극적일것 같네요
앞으로 자주 뵈어요^^
sophie 2011-04-08 22:17:48
비니는 정말 행복한 아이네요. 최고의 적이 스트레슨데..
임원수련회에 체험학습까지 좋은 경험 많이하고 오겠네요. 우짜는게 아니라 부럽습니다..^^
givetake 2011-04-11 16:05:34
5 학년이 6년중 가장 어려운 학년이라고 하네요 공부도 그렇고 사춘기 시작인지라 .엄마에게도 아이에게도 쑥쑥이 큰 힘이되리라 생각해요
Kate 2011-04-07 18:36 

Hi, everyone~~

 5학년 Lynn이에요~

예전엔 요 아기 고양이처럼 구엽기 그지 없었지만.. 이젠 점점 뭐 요래..  되가고 있는 5학년생이네요. 이젠 서서히 엄마품에서 내려놓을때가 되었나 봅니다.

아직까지는 그래도 시키는것만(!) 겨우 간당간당 하고 있는지라 이제는 스스로 계획적으로 살게 해주고 싶네요.

앞으로 잘 부탁드려요~~ ^^

 
sophie 2011-04-07 21:25:13
케이트님, 린이 오래간만이예요.
이렇게 다시 만나 인사 나눌 수 있어 기뻐요. 12기 소피맘이예요.(기억하실라나요?^^)
저흰 아직도 엄마표라 힘든 점이 많아요. 저도 잘 부탁드려요. ^^
Kate 2011-04-07 22:37:22
당연히 기억하지요! 얼마전에 소피의 아티스트에 관한 글 정말 감동의 도가니탕이었다고나 할까..
아직까지 12기에서 잘 이어오고 있는 소피, 정말 대단해요! ^^
저희도 아직도 엄마표랍니다. 이젠 한계가 오는건지 슬슬 힘들어지고 있지만요..
앞으로 요 게시판에서 함께 이야기하며 고민나눠요~~
노을 2011-04-08 09:12:40
ㅋㅋ 에궁...착한 린양도 조런 모습일때가 있나보네요....
케이트님 엄살에 린양 내려놓기가 어렵다하시고....
지금까지의 린양으로 보아 너무나 잘해나가리라 기대됩니다요...
린이만 따라가면 되는고얍!!!!!!!!ㅋㅋ
레인보우 2011-04-08 13:15:07
와웅~~kate님댁 린이랑 같은반이라니...
친구지만 언니같은 포스를 늘 느끼고 있었답니다
이번에 우리하늘이가 친구,언니,오빠랑 하면서 많은걸 배울것 같네요
반가워요~~
명연맘 2011-04-08 19:53:48
케이트님,, 여까지 따라왔시요
제가 케이트님 스토커하고 댕기는거 모르지유?ㅋㅋ
앞으로 자주자주 뵈어요~~^^
givetake 2011-04-11 16:23:48
정말 예쁜 고양이네요 아이들성장은 기복이 있는 것 같아요 ~고양이었다가 다시 귀여운 고양이로 반복되는 6 학년되니 한숨돌리겠어요.
givetake 2011-04-06 19:11 

안녕하세요 ?  6학년 지혜입니다.  이곳에 들어오니 든든한 back이 생긴 것 같습니다. 아이와 다독거려 열심히 해볼랍니다. 모두들 반가워요!!!
홍박샘 2011-04-06 19:35:16
Dear 지혜,
Glad you are one of our members.
Hope to see you soon!
sophie 2011-04-07 21:16:41
같은 6학년 여학생이네요. 함께해서 반가워요.
노을 2011-04-08 09:15:01
6학년 언니 있어 든든해요...^^
넘 의지하면 부담시러울란가요??^^;;
초등마지막, 의미있는 시간들로 열심히 채워가길 바래요...
레인보우 2011-04-08 13:16:47
맞아요 저도 참 든든하더라구요
지혜언니 비롯 6학년 언냐,오빠들이랑 함께 즐겁게 해나갈 수 있을듯해요
반가워요~~
명연맘 2011-04-08 19:55:43
아이이름이 제 이름하고 같네요^^ 두배로 반갑습니다
앞으로 지혜누나와 함께 열심히 갈께요~~
givetake 2011-04-11 16:12:44
Thanks ^ㅡ^ Nice to meet you
명연맘 2011-04-06 16:44 

어제 아이가 계획표 짜 보았습니다.   집에 있던 양식이  있어 우선 그걸로 해 봤습니다

오늘부터 열심히 실천해 보렵니다^^   원래 학교에 기말고사만 있었는데 기말고사가 없어지면서

수시평가주간이 두번이나 생겼더군요   더 시험이 많아 진거 같아요 ㅠ

담주가 수시평가주간이라서 그런지 아이가 이번주는 수시평가준비한다고 하네요

아이가 혼자 짜서 그런지 밥도 안먹고 공부만 하겠다고 해 놨네요 ㅋㅋ  자기가 실천하면서

스스로 고치겠죠?  내용과 글씨가  엉망이라서 쬐끔 부끄럽구먼요 ㅠ

 
홍박샘 2011-04-06 19:34:30
Wow, I like your planner.
Where did you get it?
You filled in the blanks neatly.
Keep up the good work!
명연맘 2011-04-06 20:35:37
Hi, 홍박샘
I appreciate your kindness.
This club will be fun because of you and friends.
This worksheet I got it for nothing when I buy my book.
I will try my best.
나사랑 2011-04-07 08:48:45
같은 학년이군요..
남자아이인데도 꼼꼼하게 계획을 잘 짯네요
해야할 일과 시간 분배에 대해서 개념이 이미 잡혀있군요
홍박샘에 대한 답글은 로이가 직접 썼나요?
잘 썼네요..
sophie 2011-04-07 21:15:25
명연맘님 반갑습니다. 스스로 계획표도 만들고 적극적인가봐요.
함께해서 기쁘구요... 열심히하는 모습보며 따라할게요. ^^
노을 2011-04-08 09:43:46
아이고...5학년 아들래미가 야무지게도 짰네요...
기특한지고...
앞으로 로이의 활약,기대됩니다..^^
레인보우 2011-04-08 13:19:49
저희집에 또다른 5학년 남학생(하늘양이랑 쌍둥이랍니다)이 있는데 좀더 설득해볼껄 그랬나봐요
로이한거 보여주고 해보자고 다시 꼬셔봐야 겠는걸요
일요일 일정표 1박2일,저희집서도 꼭 있는거랍니다 ㅎㅎ
로이가 아주 찬찬한가봐요
일정표 꼼꼼히도 작성했네요
나사랑 2011-04-06 13:46 

5학년 남아 꿈도령 엄마예요

아이가 자녀의 성향중

2. 고집세고 좋아하는 것만 하는 아이

3. 자기 세상 속에 사는 엉뚱이에 해당되는 아이예요..ㅠㅠ

미래의 꿈이 과학자로..

약간 남다른 독특한 사고의 소유자랍니다

엄마말에 고분 고분 하는 녀석도 아니고

엄마가 아이를 이기는 집도 아닌 관계로

벌어지는 장에는 다 참여를 하지만  아이가 비협조적으로 나오면 곧잘 끝마무리가 잘 안되어 조금 부끄럽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고학년에 접어든 지금쯤 이런 훈련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껴

개인적으로 부산 모 초등학교 자료실에서 계획서를 다운받아

시도를 하였으나 1주일...아니 시작도 제대로 못해본 채로 끝났다고 해야겠죠..

그래도 다행인건 쑥쑥에서 친구들이랑 같이 진행하는 거라고 하면

그나마 좀 먹힌다는 거죠..

늘 욕심은 없이 시작하지만 이번에도 엄마의 욕심보다는

좋은 습관 자리 잡도록 스스로 하는데 목표를 잡겠습니다
홍박샘 2011-04-06 14:19:17
Dear 꿈도령,

Seems like you are very creative, being able to think in a different way.
If you can share your thoughts and ideas with us, that will be very nice.
명연맘 2011-04-06 16:51:49
안녕하세요 나사랑님 북클럽4기 연지맘입니다
꿈도령이 울 로이와 친구군요 만나서 반가워요^^
같이 열심히 해요~
sophie 2011-04-07 21:11:04
아드님이 과학자가 꿈인 꿈도령이군요?
특별히 남다른 재주가 있나봐요. 궁금한데요? ^^ 반가습니다.
노을 2011-04-08 09:51:50
나사랑님...반가워요..^^
고집세고 좋아하는 것만 하는 아이
자기 세상 속에 사는 엉뚱이
미래의 꿈이 과학자로 이어지니 아~~주 바람직한 예이구만요..^^
저희 집에도 그런 딸램 하나 있는데...덜 바람직한듯해서요..ㅋㅋ
꿈도령의 남다른 생각들...저도 너무 기대되네요...
함께 나누어 주세요...^^
레인보우 2011-04-08 13:22:26
ㅎㅎ
꿈도령 얘기가 저희집 도령얘기인줄 알았답니다
결국 저흰 제가 설득을 못해 이번엔 참가하지 않았지만요
만나서 반갑구요 5학년 화이팅!!
수선화73 2011-04-05 18:24 

안녕하세요.....

6학년 에드워드입니다...

자기주도학습....요즘 시키고 있었는데/////성과가 없었어요...

지금도 학습 다 했다고 방방 뜨고 있는데....

모두 반갑습니다...

아이가 댓글도 달 수 있으면 좋겠어요...
레인보우 2011-04-05 20:45:41
에드워드오빠군요
저희집 남자아이는 아예 시도도 못하고 있답니다
이번에도 같이 신청해보자했더니 못하겠다고 해서 우선 하늘양만 시작한거거든요
앞으로는 아이들끼리 서로 댓글달며 스스로 좋은점 배워가면 좋겠네요
반가워요~~
sophie 2011-04-05 23:16:37
에드워드 반가워요. 저희는 아직 노트정리가 뭔지도 모를거예요.
함께 하다보면 길이 생기지 않을까하고 생각해요. ^^
홍박샘 2011-04-06 14:17:15
Hi, Edward,
It's not that easy to figure out what to do by yourself sometimes.
Maybe the forms you got from here will help.
Try using at least a form and see if that's good.
명연맘 2011-04-06 16:54:03
ㅎㅎ 둥둥 떠다니는 형아 정말 반갑습니다.. 저희 아이도 요즘 어찌나 흥분모드인지
매일밤 줄넘기로 에너지를 빼놓고 있습니다요
열심히 형아 따라 갈께요^^
나사랑 2011-04-07 08:49:46
하하 저희도 조금 시도해보다가 잘 안되더라구요..
친구들과 형 누나들이랑 같이 하면 많은 도움이 딜거 같아요
노을 2011-04-08 09:57:36
수선화님...반가워요..
Edward~~넘 멋찐 이름이라 혼자 발음굴려 함 읽어보고...ㅋㅋ
방방 떠다니는 6학년 오빠라니 더 반갑네요...
울집 방방 날아다니는 딸램 때문에요..^^
리더스반에서처럼 함께 토닥토닥해나가요...
명연맘 2011-04-05 18:06 

안녕하세요 

한참 방방 떠다니고 있는 5학년 로이입니다

현재 방과후는 미술과 야구 한자하고 있습니다. 

전에 로알드달아저씨 글쓰기에서 만난 세라누나랑 린이 한다고 하니까

자기도 한번 해본다고 하네요  나중에 감당하기 힘들어하면서도 꽂히면 덤비고 보는

단순한 녀석입니다.   친구들과 함께 가면 조금은  쉽게 갈 수 있을것 같네요^^.  

첨에는 아이에 맞춰 천천히 가겠습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수선화73 2011-04-05 20:15:55
로이.....반갑습니다
레인보우 2011-04-05 20:47:27
친구네요
반가워요
다른 북클럽활동을 했었나보네요
친구는 어찌하는지 서로 배우면서 격려하며 끝까지 잘해나갔으면 좋겠네요
sophie 2011-04-05 23:26:42
로이 반가워요. 저희는 6학년이지만 그래도 천천히 해보려구요.
최근 로알드달글쓰기 같이 하셨던 분들과 함께 해서 더 좋으시겠어요. 저도 잘 부탁드립니다.^^
홍박샘 2011-04-06 14:14:24
Dear Roy,
You decided to do this project because Lynn and Sarah are here?
I'm glad you're getting along with them well.
See you again!
Kate 2011-04-06 15:59:45
로이!!반가워요^__^
우리린이도 세라언니 하는것보고 얼른 손 들었답니다 ㅋㅋ
세라만 따라가면 얼추 될듯 한데...
명연맘 2011-04-06 16:56:14
케이트님 정말 반가워요 울 로이 린이가 한다니까 이것두 덥썩 물어버렸어요
제가 케이트님 뒤 졸졸 따라간다고 했죠? ㅋㅋ
성숙한 린이를 다시 볼수 있어 정말 행복하네요
노을 2011-04-08 10:31:04
방방 떠다니는 로이...헉
로알드달글쓰기도 했었군요....
급...좌절감이 밀려드는군요...
너무 쟁쟁한 친구들틈이라....정작 본인말고 엄마인 저만
또 ...허덕허덕거리지는 않을지....ㅜㅜ
레인보우 2011-04-05 11:19 

반가워요 1반!!

저희집 아이는 5학년 하늘양입니다.

일주일에 한번 글짓기수업가는것외엔 사교육없구요

시간은 많은데 아직 스스로 공부를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르는 친구예요

그래도 희망은 한번 맘을 정하면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장점이 있는 아이구요

이제부터 시작해서 연습하면 분명 중.고등가서 엄마랑도 사이좋게 지내며 학습할 수 있을꺼란

믿음이 있답니다.

현재 하늘양은 2월부터 시작한 영어책 500권읽기 달성했구요

다시 목표를 세워 시작할텐데 이번엔 스스로 목표를 정하게 해보려구요.

아직은 계획표를 세우는데 많은 어려움을 느끼고 있네요.

주말과 주간계획표 세워보았습니다

 
홍박샘 2011-04-05 13:35:57
Wow, 하늘!
You made this by yourself?
It's amzing you've done alomost everything planned.
Keep up the good work!
sophie 2011-04-05 14:34:55
안녕하세요. 레인보우님. 따님이 하늘이군요?
굉장히 꼼꼼한 계획서를 사용하네요. 대단합니다. 보니까 일기나 독서록을 낮에 하는군요? 좋은 생각이시네요. 저흰 보통 일기를 밤에 쓰니까 졸려서 못 할때가 많아요. 한번 마음먹은 일에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장점을 가졌다고 엄마께 인정을 받은 하늘이 정말 좋겠다~.
수선화73 2011-04-05 20:17:02
글씨도 참 예쁘게 쓰네요....
울 아들은 국어 지문도 끌어서 오더라구요~~
레인보우 2011-04-05 20:42:43
하늘:Thank you very much! Honestly I didn't good at writing.I'll do my best.
Kate 2011-04-06 16:04:37
Super job,하늘!
You gave us the best example, I thought!!
Please keep going ~^^
명연맘 2011-04-06 16:58:18
와~ 같은 학년인데 이렇게 잘할수가....
정말 꼼꼼하게 계획을 잘 세웠네요 계속 해 왔던거 같아요
앞으로 하늘이한테 많은 도움 받을거 같네요
만나서 반가워요^^
나사랑 2011-04-07 09:19:23
멋진 하늘양이군요..
성실하고 책임감 있고...
앞으로도 멋진 모습 기대할게요
노을 2011-04-08 10:34:44
레인보우님....반가워요...
아웅..나도 이렇게 이뿌고 야무지게 글쓰는 딸을 원한다고요..ㅋㅋ
빽빽히 써놓은 글씨로 보아 똑부러지고 야무진 하늘양이 상상되네요...
하늘아...울 딸램 친구로 좀 끌어땡겨주면 안되겠니???^^;;
sophie 2011-04-05 09:49 

안녕하세요. 6학년 소피예요.

아직 제대로 계획세워 공부한 적도 없고, 어떻게 하는 건지 아이도, 저도 모르고요.

아이는 별 관심없데 저 혼자 한다고 나선 건 아닐까 걱정이예요.

다른 분들 열심히 하시는 모습 보고 배우고 싶습니다.

홍박샘 2011-04-05 10:10:44
Hey, Sophie!
So you and I meet again here?
Good to have you, Sweetie!
수선화73 2011-04-05 20:17:26
소피,,,,반가워요
레인보우 2011-04-05 20:48:48
와웅~~언니네요
보통 여자친구들이 참 꼼꼼하던데 언니는 어찌하는지 몹시궁금한걸요
반가워요
명연맘 2011-04-06 17:00:52
정말 반가워요
저희 아이한테 누나가 또 생겼네요
앞으로 자주 뵈어요^^
나사랑 2011-04-07 09:22:30
이번 기회로 시행착오를 거쳐
자기주도적 학습을 하는 멋진 중학생이 될거예요
같이 열심히 해봐요
노을 2011-04-08 10:42:01
초등핫글의 주인공...소피양 만나게 되어 너무너무 반가워요...
일단 ..마구마구 친한척...^^
작년 열심히 쑥쑥 붙박이하다 제가 몇달간 못들어왔어요..
일단 쑥쑥 탐색 좀 하고...다시 들이밀께요...
소피맘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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