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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기 북클럽

    • 방장 : Grace맘
    • 대상 : 초등 6학년 이상
    • 도서수준 : 챕터북

    2기북클럽은 Harry Potter 시리즈와 The Story of the World 시리즈를 거쳐 최근 뉴베리 10종을 진행해온 초등6학년과 중등학생들의 북클럽입니다. 픽션과 넌픽션을 고루 섭렵하며 실력을 다져온 학생들이 돌아가며 직접 미션출제를 하고 글쓰기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모집대상 : 초등6학년이상,중등학생. 책을 읽고 스스로 미션을 낼 수 있는 친구

  
[2]#5 Arthur Accused 1,2차미션

글쓴이 재린민서맘

등록일 2011-04-16 22:46

조회수 2,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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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주자가 쥬니맘님이신데 연락도 없으시공 저도 깜박 잊고 있었네요..

그래서 제가 긴급으로 미션 올립니다.. 에공..

 

이번 미션은 각 챕터별 요약으로 할께요.

중간고사도 있고 하니 간단히 나갑니다.

1. 소리내어 읽기

1챕터부터10챕터까지

2. 각 챕터별 요약하기

첨부파일로 올린 숙어는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번 미션 마감은 4월26일까지 입니다.

다음 미션주자는 미션 받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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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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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규예린맘 2011-04-27 23:22 

늦었지만 미션 올립니당

 

미션 1. 읽기 챕터 1~5 : 14:35 / 11:21

                  챕터 6~7 : 7:13/4:54

                  챕터 8~10 : 10:09 /7:43

 
더블우맘 2011-04-26 22:44 

줄거리라고 써 놓았는데....너무 짧아서...^^;;

담엔 챕터별로 하라고 해야 겠네요....

 
휘윤맘 2011-04-26 23:51:41
긴 줄거리보다 짧은줄거리요약이 한단계위라고 하더군요^^
군더더기 없이 핵심만 정리한것 같은데요..
레오야,,잘했어,,화이팅!!
재린민서맘 2011-04-24 18:32 

이번주 시험기간이라 후다닥미션 마무리합니다.

4학년이 되니 사회도 많이 어렵네요.

소리내어 읽기

1챕터3"48"

2챕터3"27"

3챕터4"31"

4챕터5"8"

5챕터4"16"

6챕터 4:23"

7챕터4"32"

8챕터3"45"

9챕터2"48"

10챕터2"57"
은행단풍 2011-04-25 14:46:15
재린이는 중간고사를 치는군요. 4학년이 되니깐 정말 사회가 어렵긴 어렵네요. 서형이는 수시시험으로 단원평가를 봤는데 나름 공부했는데 생각보다 점수가 별로 안나왔어요. 재린이는 부산지역에 대해 배우겠네요. 서형이는 지역사회책은 공부를 안해서 서울에 구가 몇 개인지 묻는 문제를 틀리기도 했어요. 재린아~ 중간고사 잘 치길 바래. 화이팅!
더블우맘 2011-04-26 22:47:15
우린 지난주 중간고사가 끝났네요....^^
(엄마만 홀가분..아들은...시험상관없이 학교만 가면 즐거움...)
시험공부하느라 바빴을덴데도 재린이는 시간까지 재며 열심해 했네요..^^ㅎㅎ
휘윤맘 2011-04-26 23:55:51
재린이네는 중간고사를 보는군요,,
우리는 시험을 수시로 보는데 책가방만 메고 왔다갔다~~
차라리 시험볼땐 벼락치기라도 했는데 지금은 자포자기중~~
아마도 성적표에 노력요함,,이 도배를할것같아요,,
야무진 재린이 시험 잘 봤겠지요?!!
sue맘 2011-04-23 16:20 

수련회 가기 전에 해놓은 걸 이제야 올리게 되네요..ㅎㅎ

보트체험과 카프라쌓기대회 캠프파이어하면서 즐겁게 지냈다고 합니다..

감기기운있어 병원갔다와서 중간고사 준비하고 있어요..

수련회 일주일 후가 중간고사라니.. 5학년 친구들 모두 머리가 아플듯도 .....^^
은행단풍 2011-04-25 14:49:17
서형이도 이번 주 수욜날부터 금욜날까지 캠프가는데 수영장도 가고 독립기념관,천안박물관도 가는 가봐요. 근데 4학년이 되니까 아이들이 수영장 가는게 부끄럽다고 하네요 ㅋㅋ
수련회 끝나고 중간고사라니... 정말 괴롭겠다. 그래도 수는 너무나도 스스로 잘 하니깐 건강만 챙기면 되겠네요. 수야~ 감기 빨리 낫고 수련회 잘 다녀와~
더블우맘 2011-04-26 22:50:34
학기 중에 캠프를 가는 군요...(울 애 학교는 방학때~)
에고 감기까지...
빨리 건강 추스리고...중간고사.. 홧팅입니다.
휘윤맘 2011-04-26 23:59:38
수의 스캐쥴러는 보통아이가 소화하기 매우 힘든일정,,
열심히 미션하는 수에게 다음 미션이 늦어져서 더욱 미안합니다.
그런데 수처럼 요렇게 오피니언을 쓸려면 어찌해야 하나요??
좀 상세히 알려주시와요^^
쥬니맘 2011-04-20 11:28 

방장님, 정말정말 죄송해요..

쪽지를 지금 확인했네요.

미션 올리는 날을 스케쥴러에 표시까지 해놓고 있었건만

제가 요즘 너무 힘들었답니다.

 

쥬니는 생각보다 학교생활을 잘하고 있는데

너무 긴장된 시간들을 지내다가 한숨 돌리고보니 제가 드러누웠네요.

감기에 기관지염까지 겹쳐서 저녁만 되면 몸이 힘들어서 꼼짝도 못하겠더라구요.

당분간 좀 쉬고 말짱한 기운으로 다시 인사드릴께요.

이번 미션출제를 못한 죄값(?)을 어찌 치뤄야할지.. 다음에 워크지라도 한보따리 풀어놓든지 할께요.^^

이것저것 정리좀하고 금방 돌아올테니 내치지말고 꼭 받아주세요.

(미리 결석한다고 말씀 못드려서 정말 죄송해요.)

 

 

 
sue맘 2011-04-20 15:46:09
ㅎㅎ 괜찮아요.. 그쵸 방장님??^^
저도 큰아이 초등학교 입학하고 폐렴으로 일주일 입원했었어요..ㅠㅠ
에효.. 아이는 잘 다니는데 엄마가 골골하게 되더라구요..
건강 잘 챙기시구요.. 쥬니맘님 마음 너무나도 잘 이해하고 있답니다..^^
재린민서맘 2011-04-24 18:25:16
안그래도 쥬니맘님이 그럴분이 아니란걸 잘 알지요// 그래서 전화라도 한통드릴까 하다 괜시리 부담되실거 같아 쪽지만 남겼드랬어요.
울 민서도 학교생활 느무나 잘하고 있어요.
저도 개인적으로 또다른 일을 시작해서 일주일이 빡빡합니다.
하지만 제 성격상 다 잘하고 싶고 힘들어도 완벽하고 싶은 맘들뿐입니다.
오늘은 오랜만에 마트가니 얼갈이랑 열무가 싸길래 물김치를 좀 담궈봤어요.
익어서 맛있을꺼 생각하니 혼자 흐뭇했답니다.
얼릉 쾌차하시고 복귀하셔요..
은행단풍 2011-04-25 14:41:06
원래 아이는 학교 잘 다니는데 엄마들이 오히려 걱정이 태산이죠 ㅋㅋㅋ
쥬니맘님 빨리 나으셔서 어서 돌아오세요~
사실 저도 엄청 땡땡이치고 있답니다. 디카연결선도 어디 갔는지 안보여서 지난 미션도 아직 못올렸어요 ㅠㅠ
더블우맘 2011-04-26 22:53:50
에궁~
그래도 쥬니는 건강하게 학교생활 잘 하고 있다니 다행입니다.
쥬니맘님도 빨리...'말짱한 기운'이 되시길 빌어요..^^~
휘윤맘 2011-04-26 23:48:56
쥬니맘님 얼른 쾌차하셔서 발랄한 모습 다시 보여주셔요,,
많이 보고싶어요^^
sue맘 2011-04-19 16:15 

방장님 역시 책임감은 남다르시네요.. 미션 감솨~~~

미션 꾸준히 하도록 얘기해 놓을게요..ㅎㅎ

우리 쥬니맘님 요즘 너무 바쁘신가봅니다..^^

2기 친구들도 바쁜거 같구요..ㅎㅎ

하~암...나른한 봄날 기지개 켜고 저 역시 쫌더 부지런 떨어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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