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하기

게시판

날따·북클럽

쑥쑥 홈스쿨자료실

쑥쑥 영어도서관

체험단 · 이벤트

연계서비스

회원서비스

닫기

북클럽 게시판

  • 14기 북클럽

    • 방장 : 보물연우
    • 대상 : 중학생
    • 도서수준 : 자기주도학습

    중등 자주반입니다~~~~ 이곳은 각자의 소중한 꿈을 키워나가는 중등 자녀들의 공부,생활이야기기를 함께 공유하는 공간입니다.

  
[14]DWK #5 December

글쓴이 홍박샘

등록일 2011-04-28 08:44

조회수 4,145

http://www.suksuk.co.kr/momboard/CAX_090/2095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December.doc (33.5KB)

쑥쑥닷컴 - 파일 다운로드
X

파일을 다운로드 합니다.

댓글 남기기
책의 소재를 알 길이 없네요.

서울 부산 떠돌아 다니니 물건이 꼭 필요할 때 다른 데 가 있어요.

첨부된 문제는 갖고있던 자료입니다.

이번에는 이걸로 합시다.

다운 받아서 풀어보세요.

 

아마도 이 북클럽은 5, 6학년 자기주도 학습방과 합쳐야할 듯 합니다.

중학생이 2명있는데 양해를 구하고 싶네요.

 

 

...라고 했다가 마음 고쳐서 그냥 갑니다. ㅋㅋ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귀여운부인 2011-05-03 18:19 
December 숙제는 아직 못했네요. 밀린 October와 November숙제는 지난 주 토욜에 끝냈는데 어미인 제가 아파 오늘에야 올렸는데 December숙제는 안해놨더라구요.  중간고사 끝나더니 늘어지면서 어미의 뜻을 자꾸 거스르네요.  December숙제 하라고 햇더니 북클럽 가입도 엄마 강요에 의해서 했다고 하면서.... 조금 기다리려고요.  기다리다보면 숙제 하겠지요.  숙제 하면 바로 올릴께요.  중학생반 폐지 하지 마시라고 애원했는데 제가 약속을 지키지 못해 부끄럽네요.  죄송합니다.  자식이 엄마 뜻대로 되는 것이 아닌지라 이해해주세요.
해피미나 2011-05-03 19:11:37
자식 엄마마음대로 안되지요.
귀요미언니도 이해돼요. 시험공부한다고 밀린 숙제도 했잖아요. 그것만해도 장한걸요.
화이팅!!!
토록 2011-05-03 23:06:29
중학생들 셤을 끝내면 완전히 축제기간인데....이렇게라도 밀린 숙제를 하니 참 기특할 따름입니다.
그동안 고생했는데 조금만 더 기다려 주세요.
세라도 엄마가 요런거 가입했다고 투덜거린답니다 ㅋ ㅋ
그치만 언젠가는 이런 일도 일상이 될 날이 오겠지요.
이왕 계속하기로 한 반 열심히 해봐요...
소수 정예부대가 되는 그날까지 아자 아자 화이팅!!!
토록 2011-05-03 18:18 

세라도 지금에서야 숙제 올리네요.

숙제량이 많아졌다고 바로 보카 안하시겠다네요..이런 ㅠㅠ

갈수록 숙제 올리는 요일이 늘어지는 것 같아 죄송하네요^^

활기찬 14기가 되도록 좀더 부지런해야겠어요.

 
해피미나 2011-05-03 19:15:09
세라는 15기도 성실히하고 14기도 열심히 하고....
세라의 시원한 필체 다시보게되어 너무너무 반가워요!!
책사랑 2011-05-04 14:40:48
엇?밑줄쳐진 공책은 어캐만드는거에요?
글씨가 춤출때마다 영어공책을 디밀어야하나 고민하는데,,

해피미나님 말씀처럼 세라의 시원시원한 글씨체에 제마음도 후련해집니다^^
유화 2011-05-03 17:24 

숙제 올립니다.^^

늦게 올려서 죄송합니다^^

앞으로 열심히 숙제하겠습니다.ㅎ
해피미나 2011-05-03 19:07:00
시험끝나고... 미션까지 한다고 고생했어요. 반갑습니다.
토록 2011-05-03 23:09:37
밀린 숙제까지 다 하다니...정말 기특합니다.
앞으로도 자주 보아요^^
책사랑 2011-05-04 14:38:23
밀린숙제까지 다하는 성실함에 짝짝짝요~~~
14기 친두들 모두 한단락한단락씩 마스터해가는 모습을 보니 흐믓해요~
책사랑 2011-05-03 07:34 

바쁠것도 없는것 같은데 차분히 앉아 아이들 챙기기가 쉽지않네요.

북클럽 시작한 이후 홍박사님께 제대로 배운것 중 하나가 '바쁘다는 핑계는 없다'이거든요.

쭈욱 실천해왔는데 요즘은 맘속으로 자꾸만 바쁘다가 들고 일어나요 ㅋㅋㅋ

 

북클럽으로 책읽기가 자리잡아가고 시간이 좀 지나면 즐거이  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갖고 있어요.

제가 증인이거든요.영어꽝으로 시작해서 지금은 아주 쉬운책은 읽을 수 있거든요~

체크할 새도 없이 아이가 한 그대로 올려요~스스로 발전하기를 기대하면서요^^

 

주말엔 기분 좋은 일이 있었어요.아이가 교복바지를 입겠다고 해서 담임샘께 전화문의하는데 선생님이 그러셔요.우리 아이를 보고 있으면 행복하시다고요~제가 이이야기를 적는 이유는 칭찬의 힘입니다.

그 한마디말씀이 저를 힘이나게했고, 아이의 학교생활에 더 믿음을 갖게되었어요.

서로에게 힘이 되어 나날이 발전하는 14기 북클럽 만들어보아요^^

 

 

 
해피미나 2011-05-03 10:52:01
와~~~ 책사랑님 너무너무 기분 좋았겠다.
그런 칭찬이 엄마를 불뚝 일어서게 하죠. 아이도요.
항상 열심히 노력하는 m-d ... 선생님도 알아주시니 감사할 뿐!!!
저까지 기분 좋네요.
토록 2011-05-03 23:12:38
저두 책사랑님 글을 보면 기분이 좋아져요.
왠지 헥터와 M-D에게 믿음과 신뢰를 주는 엄마인 것 같은 느낌이 글에서 느껴져요.
그런 기운을 받고 자란 M-D이기에 아마도 그런 행복한 기운이 절로 나오는 걸꺼예요.
책사랑님 글에서 항상 많은 것을 배운답니다.^^
joymom 2011-05-02 20:17 

첨엔 거부반응을 좀 보이더니 이제 조금씩 자리를 잡아가는 것 같아 정말 다행이란 생각이 듭니다.

아직 갈길이 멀지만 이렇게 차근차근 하다보면 좋은날이 오겠지요.

그날이 오길 간절히 기대하면서.. 좀더 북적였으면 하는 바램도 가져보면서..

이번주 미션올립니다^^-;
해피미나 2011-05-03 05:49:18
거부감이 없어졌다니 반갑네요.

맞아요. 차근차근 하다보면 좋은 날 올겁니다. 함께 열심히 나아갑시다.
책사랑 2011-05-03 07:38:20
함께하면서 좋은책도 마니 읽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요.
우리 모두 이제 첫발을 내딛었으니 반은 성공한건가요?
영어책을 함께 읽을 수 있어서 새삼 행복해요^^
토록 2011-05-03 23:16:48
그렇지요...언젠가 기다리면 그런 날이 오겠지요...
대니얼은 그런 자리를 잡아간다니 참 부럽기도 하구...하지만 조바심내지 말아야겠지요.
세라가 그렇게 글쓰기가 일상이 되는 날까지 꾸준히 따라가겠습니다.
글구 뭐...인원이 적으면 적은대로 우리끼리 더 많이 적고 나아가자구요^^
항상 부지런하신 조이맘님 있으시니 전 든든하답니다^^
비바리 2011-05-01 20:03 

제임스입니다.

이노릇을 어찌하오리까...ㅠ.ㅠ

제임스가 지난 주말 자전거 타다 체인이 풀어지면서 부딪혀 갈비뼈가 부러졌어요.

엄살이라고 구박하다 보니 의사샘이 정말 아프다고 티가 안나서 그렇지...

아무리 아파도 이렇게 성의없는 숙제 얼굴이 뜨겁습니다.

 

도서관에 가서 윔피키즈무비 원서책도 있더군요.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열심히 읽어서 윔피키즈 완독하면 선물로 사주기로 했답니다.

 

 
해피미나 2011-05-01 20:18:32
얼마전에 윔피 2 영화 개봉했어요. 아주 재미있었다고하네요.
윔피 미국에선 정말 인기 많은 책입니다. 서점가니 윔피코너만 따로 있을 정도예요.
흰색책이 무비책인가요? 서점가니 제일 잘팔리는 책이더라구요.
제임스 어째요. 당분간 좋아하는 자전거 축구는 못하겠다..그죠?
이 기회에 시험공부하는겁니다.ㅋㅋ
비바리님도 등하교 가방 들어줘야겠네요.. 수고하세용~
비바리 2011-05-01 20:23:35
네! 흰색책이여요.
갈비뼈가 부러졌는데 팔로 하는 모든것을 하지말라하네요.
주말에 드럼을 하는데 것도 못하구요.
축구 자전거 당연히 못하고요 이번 주말에 운동회인데 달리기대표도 반납하고 율동도 흉내만 내기로 했어요. 축구도 못하게 했는데 운동화엔 왜 항상 먼지가 뽀얄까요?? ㅋㅋㅋ
joymom 2011-05-02 20:42:02
많이 놀래셨겠어요..
끊임없이 움직여할 나이인데..제임스가 잘 참아서 언능 나았으면 좋겠네요^^
아픈데도 이렇게 숙제 제출하다니...넘 이쁩니다.
제임스, 빨리 낫길 바랄께..화이팅!!
책사랑 2011-05-03 07:41:52
아이쿠저런,,불편해서 우째요,,
남아들은 힘이 넘쳐서 활기차고 좋은데 가끔 다치고 그러면 불편하더라구요,,
윔피를 즐기고 있는 제임스의 행복한 모습을 상상하니 더불어 즐겁네요^^
토록 2011-05-03 23:21:01
항상 다칠때마다 세라아빠가 하는 말이 있어요...
그렇게 움직일수 있으면 인대가 늘어졌을뿐 뼈는 안다친거니 괜찮다고...
뼈를 다치면 죽을듯이 아파서 못움직인다고.

그래서 뼈가 부러진게 얼마나 아플지 상상이 됩니다.
그런데도 이렇게 숙제 해낸 제임스가 기특하기만 합니다.

윔피키드... 세라는 그저 휘리릭 읽고는 넘어갔는데...그 책이랑 영화도 한번 찾아봐야겠네요.
해피미나 2011-05-01 19:57 

날씨가 좋네요. 저저번주까지는 32도에서 10도사이를 들쑥날쑥해서 옷입기가 힘들었는데...

Ellie 친구 엄마와 통화했는데...

저희학교는 사회 중간고사 시험범위가 끝까지였다고... 기말때는 국사를 친다고합니다. 헉;;

한국에 있는 친구들 참 바쁠텐데... 북클럽 해내는 14기 친구들 대견해요.

 
비바리 2011-05-01 20:07:00
제임스네 학교는 사회는 거의 요점정리식으로 지나가나봐요. 더군다나 2단원은 5학년때 배웠다고 그냥 넘어갔다네요. 사회시간에 국사하느라 정신이 없나보더라구요. 정작 중간고사는 국사부분은 없고 사회 2단원까지더군요. 다음주 13일 중간고사인데 이젠 시험공부를 시켜야겠죠. -.-;;;


퍼펙트한 엘리의 숙제.
정말 장합니다.
제임스 보여주려구요. 잘했어요! 엘리!!!!
제임스 보여줬더니 정말 잘했네! 합니다. ^^
하지만 글씨는 이렇게 못쓰겠데요.-.-;;;;

여기도 어젠 25도까지 올라가더라구요.^^;
Ellie도 화이팅!!!!
해피미나 2011-05-01 20:31:55
ㅋㅋ 제임스 귀여워요.
여자랑 남자랑은 달라요. 타고나는 것도.
필체에 사람이, 아이가 보이잖아요. 꾹꾹 눌러써는 저 글씨.
제임스는 활달하고 성격이 좋을걸요? 전 쿨한 친구들이 부러워서....
joymom 2011-05-02 20:55:06
항상 열심인 엘리..좋은 경험으로 실력이 더욱 탄탄해지겠네요^^
고저 부럽습니다.
엘리따라 열심히 해볼랍니다^^
해피미나 2011-05-03 05:51:29
예. 조이맘님. 우리 열심히 해요. 칭찬 아이가 좋아할거예요.
책사랑 2011-05-03 07:47:55
단어장까지 챙긴 엘리를 보니 대견해요.
늘 완벽하게 숙제를 마무리하는 모습이 멋집니다.
사회책1권이 중간고사,,제대로 준비하면 나름 의미도 있을 것 같아요.좁은 범위보다는 전체를 아우르는 연습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될것 같아요.
엘리도 해피미나님도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고 계셔서 더블어 즐거워져요^^
해피미나 2011-05-03 10:55:17
Ellie: 감사합니다. 열심히 성실히 공부하겠습니다. 지금 읽어보니 이상한 걸 발견했어요.
엄마에게 고칠테니 다시 올려달라니깐 그러면 새로 올려야된다고 안된다해요. 앞으로는 미션 수행하고 다시 한번 읽어보아야겠어요.
토록 2011-05-03 23:28:38
항상 숙제도 가장 먼저 하고, 내용도 알찬 엘리가 참 대견합니다.
틀린 것도 고치려하는 성의도 참 예뻐보이네요.
또 객관식을 저렇게 일일이 체크하는 습관...제가 항상 강조하는 부분인데 잘 안되더라구요.
이미 엘리는 습관이 된 듯 자연스럽네요^^

그곳도 날씨가 들쭉날쭉했군요. 이곳도 일교차가 심해서 감기가 아주 독하다고들 하더군요.
올 6학년이 국사에서는 좀 손해를 보고 있는 거지요....세라학교는 같이 진행중이라고 하더군요.
시간이 턱없이 부족하다고 선생님께서 한숨을 쉬세요.
토록 2011-04-28 14:47 

에궁...요즘 감기 정말 지독하다고 그러던데...

감기엔 그저 휴식이 최고라지요...어떡하죠...요렇게 바쁘시니...

그래도 아픈 김에 조금이라도 쉬엄쉬엄 가세요^^

 

오지랖 넓게 양다리 걸치고 있는 저두 가끔 두 방이 비슷하게 나아가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도 이 방의 주인은 중딩 언냐오빠들이니까...

시험끝나고 많이 많이 돌아와서 방이 다시 활성화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휘윤맘 2011-05-01 00:03:22
저도 이방저방기웃거리니 좀 정신이 없내요,,
그래도 우리들에게는 이 방이 특별한 방이니 좀 더신경쓸려고 해요,,
우리 아이들 개인적인 얘기도 더 나누고
틈나는되로 휘호소식도 전해보도록 할게요,,,
해피미나 2011-05-02 08:58:22
휘윤맘님, 토록님, 지금이라도 15기 참여해도 되나요?
토록 2011-05-02 12:04:47
구경한번 가보세요...우리방과 비슷한 시기에 생겨서 아직은 유동적인 듯 하던데요...
들어간단 인사만 하면 아직은 받아주실 거예요. 그쵸 홍박사님^^;;
울방은 특정 과제를 하니 좀더 도움을 많이 받을 수 있구요...
그 방은 인원수가 많고 아직은 개인적인 진행으로 좀더 자유롭답니다.
머지않아 많은 미션이 진행될 듯 하구요^^
책사랑 2011-04-28 14:11 

어제 드뎌 중간고사 끝났어요~~

중간고사 시작전부터 중학교공부는 어렵다고 하더니 시험기난 패닉이랍니다.

패닉의 딸아이보며 엄마도 덩달아서,,,

시험보기도 전에 수학에 대해 진단을 하더라구요..

방학중에 한학기 예습 꼭하고,심화까지 공부하고,연산꼭하고..

연산 대책마련하고싶다고 해서 이방법 저방법 생각하다가 중단했던구*다시 시작하기로 했네요.

문제점이 발생했을때 계획을 세우라는  홍박사님 말씀이 생각나 시험중인데 대책강구했어요.

1달뒤에 결과나올때까지 더이상 패닉이고 싶지않다는 딸아이의 의사에 따라 일상으로 복구했어요.

가게 바쁜거 지난가면 중학교 공부, 생활에 대해서 학교샘과 상담을 해야하지않나 싶어요.

특히 수학공부는 어캐해야하는지,,

 

어제 윔피키드 숙제했는데 컴,리더기 고장인지 입력이 안되어요,,

생업상 바쁜철이라 이러면 안되는데,,

 

영어책읽기 꼭필요하다고 생각하는지라 어떤 형태로든 할 꺼지만

잘하지는 못하지만

홍박사님 웟싯내주시고, 아이들 숙제하고,엄마들댓글달며 이야기 나누는 이방식이 좋아요~~

 

모두모두 즐거운 봄날 되시어요^^
토록 2011-04-28 14:50:14
M-D가 중1이지요??? 그럼 첫 중간고사였겠네요.
얼마나 정신없이 바빴을지 짐작이 가네요.
그래도 스스로 진단도 하구 대책도 세우구...역시 기특한 M-D입니다.

M-D야 시험공부하느라 또 시험치르느라 정말 수고했어.
결과가 어떻든지 넌 정말 최선을 다했을 거구....그럼 그걸루 또 충분한 거란다.
다음 셤을 위하여 벌써 반성하고 고치는 네모습 정말 이쁘다.
휘윤맘 2011-04-30 23:59:22
아이고~~중간고사 치느라고 수고했어요,,,
이젠 좀 여유가 생기셨나요??
5월 잠깐 쉬고 나면 금방 기말고사랍니다.
이번에도 잘했겠지만 기회가 계속옵니다.연습이다고 생각하세요,,
아직 중딩은 시작도 본 게임의 시작도 아니니 M-dragon의 페이스를
잘 조절하시면 됩니다. 요새 좀 바쁘시군요,,오월은 더 바쁘실테고,,,좋은거지요?
책사랑님도 이쁜아이들이랑 행복하세요^^
비바리 2011-05-01 20:11:26
첫중간고사이군요.
M-D워낙 야무져서 잘할거여요.
혼자 진단도 내리고 기특합니다.
이렇게 주도적으로 공부하다보면 훌륭한 성인이 될어있을거여요.
해피미나 2011-05-01 20:28:45
m-d 수고수고했어요.
역시..m-d야... 하면서 글을 읽었어요.

에구 우리는 수학을 방학때 다음학기 예습도 겨우하는 처지라...걱정입니다.
책사랑님의 한말씀. 정말 정말 많은 도움되는 것 아시죠? 감~사
귀여운부인 2011-04-28 10:39 

일교차가 커서 감기에 많이 걸리더라구요.  감기에는 휴식이 최고인데 바쁘시니 뭐라 말씀드릴 수가 없네요.

어쨋든 감기 빨리 나으세요.

귀요미 엄마예요.

홍박샘님 합반은 다시한번 고려해 주심 어떨까요?

저희 딸 생각만 하는 것같아 죄송하지만, 실력은 동생들보다 낫지 않으면서도 초등반으로 참여하라고 하면

하지 않으려고 할 것같아요.  그나마 이 북클럽에 참여하면서 많은 강요없이 영어책을 읽혔는데 여기서 탈퇴하면 영어책을 읽히는데 많은 갈등을 겪지 않을까 자못 걱정이 됩니다.

그동안 중학생들이 시험기간이라 열심히 참여하지을 못한 것 같으니 5월달에 중학생들에게 적극적인 참여의 기회를 주시면 좋겠습니다.. 

우리 귀요미는 이번주까지 그동안 참여하지 못했던 것과 이번주 것까지 주말에 올리겠다고 약속했어요.

홍박샘님 다시 한번 고려해 주세요.
해피미나 2011-04-28 11:15:52
저도 아까 댓글에 다시 기회 달라고 썼다가 지웠어요.

시험기간이라 조금 더 시간을 주심 안될까요?
저흰 바쁘다해도 초딩이지만 중딩 언니오빠들은 저희와 입장이 다를 것 같아요.
홍박샘 2011-04-28 11:59:45
그래, 그래요.
나는 그냥 워크싯만 올리고 들어와서 보기만 할테니
애들 독려해서 잘 진행합시다.
휘윤맘 2011-04-30 23:54:25
귀요미언니의 귀환을 고대할게요,,
중간고사 치느라고 참말로 수고 하셨어요,,
홍박사님이 귀하게 문열어 주시니 우리 끝까지 이방을 지킵시다,,화이팅!!!
비바리 2011-05-01 20:17:06
아무래도 중딩방, 초딩방하면 실력보다도 학년으로의 구분이니 중딩언니 오빠들에겐 좋지 않을것 같네요. 그냥 중딩방해도 초딩들은 별 상관없을테니 그냥 이렇게가 좋아요.
홍박샘님이 고생해주시니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해피미나 2011-04-28 08:48 

에궁 그렇게 되는건가요?

 

왜 이렇게 마음이 불편한지요....

 
해피미나 2011-04-28 09:14:59
......저희가 잘 따라가야돼는디..... 죄송합니다......
감기는 쉬어야지 낫는데... 워낙 바쁘시니... 비타민 C 꼭 챙겨드세요.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
1968

 여덟번째 미션 올립니다.

 [16] 		Jenn 2011/10/15 1,982
1951

 일곱번째미션, 13-14챕터요~~~

 [18] 		책사랑 2011/10/05 2,206
1894

 여섯번째미션

 [27] 		엘리헤라.. 2011/09/14 2,191
1883

 기다리고 기다리던 5번째 미션

 [18] 		비바리 2011/09/07 1,996
1864

 네번째 미션 나가요^^

 [21] 		토록 2011/08/30 2,312
1846

 세번째 미션입니다.

 [18] 		Jenn 2011/08/23 1,915
1839

 미션 나감다~~~!

 [43] 		책사랑 2011/08/17 3,464
1821

 [shakespeare's secret]- 1번 미션

 [62] 		엘리헤라.. 2011/08/08 3,555
1815

 --- 6학년 ~ 중학생 회원모집 ---

 [45] 		엘리헤라.. 2011/08/01 3,660
1806

 <A Single Shard> 7월27일 -일곱번째

 [14] 		엘리헤라.. 2011/07/26 2,723
1795

 <A Single Shard> 7월20일 -여섯번째

 [19] 		엘리헤라.. 2011/07/19 2,606
1784

 <A Single Shard> 7월13일 -다섯번째

 [12] 		엘리헤라.. 2011/07/13 2,399
1771

 <A Single Shard> 7월6일 -네번째

 [13] 		엘리헤라.. 2011/07/06 2,545
1737

 <A Single Shard> 6월22일, 29일 -세번째

 [23] 		엘리헤라.. 2011/06/22 3,506
1690

 <A Single Shard>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1] 		엘리헤라.. 2011/06/05 2,567
1671

 초등6 ~ 중학생 북클럽 추가모집

 [11] 		홍박샘 2011/05/25 5,845
1670

 DWK #7 Mar - Jun

 [30] 		홍박샘 2011/05/25 6,726

   마감일이 길어서 숙제가

 [2] 		홍박샘 2011/06/01 2,394
1642

 DWK #8 February

 [39] 		홍박샘 2011/05/18 5,301
1621

 DWK #6 January

 [35] 		홍박샘 2011/05/11 5,852
1604

 이번 주 쉽니다

 [1] 		홍박샘 2011/05/04 2,501
1585

 DWK #5 December

 [47] 		홍박샘 2011/04/28 4,145
1554

 DWK #4 November

 [40] 		홍박샘 2011/04/19 4,605

   숙제 수요일까지

 		홍박샘 2011/04/25 1,933
북클럽 최신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