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하기

게시판

날따·북클럽

쑥쑥 홈스쿨자료실

쑥쑥 영어도서관

체험단 · 이벤트

연계서비스

회원서비스

닫기

북클럽 게시판

  • 15기 북클럽

    • 방장 : 두 아들과
    • 대상 : 초등 5,6학년생
    • 도서수준 : 자기주도학습

    5, 6학년 학생들의 자기주도 학습을 응원하는 방입니다~

  
[15]5월 19일

글쓴이 홍박샘

등록일 2011-05-19 09:33

조회수 3,286

http://www.suksuk.co.kr/momboard/CAX_090/2164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쑥쑥닷컴 - 파일 다운로드
X

파일을 다운로드 합니다.

댓글 남기기

나무 실컷 구경하세요.

경주입니다.

같은 듯 모두 다른 생명들.

모두 제 자리에서 자기 삶을 만끽합니다.

우리가 주인이라고 감히 이들의 생명을 좌지우지할 자격이 있을까요?

이런 주제로 아이들과 많은 얘기 나눠주시기 부탁드립니다.

일종의 Brainstorming입니다.

 

방문만 덜렁 열어도 활발하게 서로 대화 주고받으며

아이 생활 얘기 보여주시니 참 좋습니다, 그려.

그나저나 제가 과로임을 고백합니다.

몸이 너무 지쳐있는데 마음은 그렇지 않으니

이 반이 남아 있는 한 함께 좋은 생각 품은 글쓰기 시작할게요.

자꾸 변죽만 울려서 미안합니다.

 

민재마미님 반가웠어요.

스승의 날 마음 선물 주신 분들 고맙습니다.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givetake 2011-05-21 13:07 

오랜만에 들어와 멋진 사진 보니 경주 가고 싶습니다.고등때 수학여행 가보고 잘 기억도 안나는디요. 아이들 데리고 한번 가보고픈데 아이들 아빠가 바빠서 . 구경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백장미 2011-05-21 09:49 

댓글이 썰 렁하기에 저도 그냥 패스 할려다가 글 올립니다.

스승의 날  과 어버이날 등 많은 행사가 겹친데다가 평상시 노트정리하기를 싫어 하기에 올릴 것이 없네요.

선생님이 어제  통일에 대한 글짓기를 한 것을 오늘 발표하라고 했다면서 가지고 왔기에 조금 손 본 것을

올려 봅니다.

손보지 않으면 맞춤법이 전부 틀려서 읽기가 힘들어요.

맞춤법  어떻게 하면 제대로 쓸 수 있을런지 그 비법 좀 가르쳐 주세요.

 

통일, 꼭 이루어져 한다.

요즘 통일이 꼭 이루어 져야 한다는 생각을 하는 사람이 점점 줄어들고 있습니다. 통일을 해야 된다는 생각 대신 천안함, 연평도 사건 등으로 북한을 싫어하는 사람들이 더 늘어나고 있습니다. 우리가 북한을 도와주어봤자 북한은 핵무기나 개발한다고 지원금을 보내어 주지 말자는 사람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러한 현상이 일어나는 것은 통일이 늦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통일이 늦어지다가는 남한과 북한이 한민족이라는 것을 잊어버리는 것이 아닌지 걱정됩니다. 하지만 무턱대고 통일을 할수도 없습니다. 사고방식과 생활이 다르기 때문에 , 그리고 경제가 다 같이 어려워 질수도 있습니다. 잘못하면 다 같이 불행해 질수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지금부터 통일을 해야 하는 이유와 통일이 좋은점, 통일을 하는 방법에 대해 설명하겠습니다. 통일을 해야 하는 이유는

첫째, 지금 북한 주민들은 굶어 죽어가고 있습니다. 얼마나 먹을 것이 없으면 자기 아들을 죽여서 돼지고기라고 팔아 돈을 벌겠습니까? 정말 잔인 하고 야만적이고 비참한 모습입니다.

둘째, 지금 북한에서는 김정은에게 권력을 물려주면서 긴장감이 맴돌고 있습니다. 이러다 자칫 전쟁이 일어난다면 우리나라로 불꽃이 튈 수도 있습니다.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무력으로 정권을 잡자 다른 귀족들이 자기 자신을 공격할 것 같아 우리나라를 침범함으로써 내전을 피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자칫 잘못하다가 남북전쟁이 일어날 수도 있습니다.

셋째, 북한이 요즘 핵을 다 개발하고 우리나라를 공격을 한다고 하고 있습니다. 우라늄 1g이 에너지로 변환되면 다이너 마이트 10개가 폭발한 힘이랑 같습니다. 원자폭탄은 우리국민 모두의 생명을 뺏어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원자폭탄의 위험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라도 통일이 필요합니다.

이제부터는 통일을 하면 좋은 점에 대하여 설명하겠습니다.

첫째, 북한은 폭발하기 쉬운 불안정한 우라늄을 다루는 높은 핵폭탄기술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기술을 우리나라의 원자력 발전 기술과 합치면 세계 최고수준의 원자력기술을 가지게 되어 부강한 나라가 될 수 있습니다.

둘째, 국방에 들어가는 돈이 적어질 것입니다. 북한과 대적하기 위하여 많은 병력과 돈을 투자하고 있습니다. 군인의 대부분이 휴전선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이번의 연평도 사건 때문에 서해 5도에 몇백억원을 들여서 최신 로켓을 들여 왔습니다. 통일이 되면 국방비를 경제나 복지에 써서 더 생활이 풍요로워 질수 있습니다.

셋째, 나라가 더 부강해집니다. 통일을 하면 나라가 더 커지게 되므로 다른 나라에서도 “대한민국이 어디에 있어요?” 라는 말이 나오지 않을 것입니다. 통일이 되면 전세계적으로 뉴스가 될 것 입니다. 또 중국처럼 더 많은 인재를 뽑을 수 있기 때문에 나라가 크게 발전 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통일을 하는 방법에 대해서 설명하겠습니다.

통일은 무력통일이 아닌 평화통일이어야 합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북한의 사회에 대해서 관심을 많이 가져야 합니다. 또 북한이 더 발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남과 북이 자유롭게 교류하면서 통일의 기틀을 마련해 주어야 합니다.

이러한 방법으로 남북통일은 꼭 이루어 져야 합니다.
책사랑 2011-05-21 15:25:21
통일에 대한 글을 논리정연하게 넘 잘썼어요~
통일의 방법까지 잘읽어보았어요^^
sophie 2011-05-21 17:15:38
굉장합니다. 학교신문에 나오는 글 같아요. 어쩜 이렇게 세세히 알고 있고, 자기 생각 쓸 수가 있는지 놀랍습니다. 이쯤 써 주면 저는 아이 업고 다니겠네요.^^
백장미 2011-05-21 21:12:34
제가 어색한 곳 불 필요한 말은 자연스럽게 고쳤지만 잘 쓴 것 맞죠?
저도 승준이가 가지고 왔을 때 "너가 이 글을 썼어?" 하고 물어봤어요.
5학년 때 담임 선생님과 지금 선생님이 계속 200자 이상 일기 숙제를 일주일에 3번 정도 내주는데
글쓰기에 많은 도움을 받은것 같아요.
제가 하는 말은 듣지 않지만 선생님들이 내주는 것은 꼭 해야 하므로 시사와 만화일기등다양한 글쓰기가 이루어져요.
그런데 글씨와 맞춤법때문에 업고 다닐 수가 없어요.
6학년이 아직도 맞춤법이 많이 틀리니....
글씨와 맞춤법 점점 나아지고는 있으나 본인의 노력이 중요한데 언제나 신경 쓸런지 걱정이에요.
Kate 2011-05-23 00:52:39
아이고 진짜 신문에난 기사 같은 훌륭한 글이네요!
승준이, 나중에 통일전문가로 키워도 되겠는데요?? ^^
승재영재맘 2011-05-20 13:34 

줄넘기 하면서 자연에 대해 사람들이 자연을 맘대로 할수 있을까 이야기했죠.

그리고 애들 씻고 자기전 활동으로 자연에대해 이야기..하려고 했는데

사실 제가 무엇을 가지고 어떻게 애기할까 고민중이였는데..

 

A4 용지에 자기 나름 대로 컴퍼스 꺼내 동그래미를 치고  자연 하고 가운데 쓰더니 알아서 하네요.

승재가 먼저 컴퍼스로 원을 그리고 자연이라 멋낸 글씨로 쓰니 (브레인스토밍)

영재가 형것 안봤는데 컴퍼스로 원그리고 따라하는듯한 모양글씨를 쓰고

모방의 느낌이들더니

승재는 다른 종이를 가져와 접어도 되냐고 묻더니

집모양으로 접어 겉면과 안쪽을 입체적으로 사용했네요.

 

승재것 창의 적인 승재

 

 

 

영재 목요일 노트 필기 한것 같이 올려요.

귀여운 영재 노트 필기 정말 잘 했죠?

(제가 칭찬많이 했죠)

 

 

영재의 것

 

수요일엔 공개수업과 학교 상담이 있었고요.

엄마들과 점심 먹고 커피고 마시고 수다 떨고 엄마만 좋았죠.

 

선생님과 면담후

승재도 공부잘하고 운동 잘하고 친구들과 사교적이고 배려하고

생활 잘하고있다고 하셔서 아들이 자랑스러운데요.

 

영재는 선생님이 같은 반에서 모범적으고 학생으로 최고 좋은 자세고

도움이 많이 되고 공부로 성공할 아이라고 칭찬을 많이 해주시고

이름 값을 한다고 하시고 나중에 남양주에 있으면 안된다고 하셨고

돈많이 벌어서 구리나 서울로가서 공부시켜야 성공한다고 하시더라구요.

사춘기 잘 보내고 여자아이 조심하라는 말씀까지..

 

전 엄마표 영어인데 친한 애들 엄마(학원 보내는)하나가 학원 옮긴다고

같이가 테스트 받아보자고 하더니 몇이서 가서 받았다고

승재랑 영재테스트 한번 받아보고 학원이 좋은지 봐 달라네요.

여긴 남양주 또 우리집은 콕 박혀 있는 시골동네라

변변한 학원이 없더니 어학원이 하나 새로 생겼거든요.(스타 강사도 온다하고)

승재 영재 잘 한다고 하는데 얼마나 잘하나 보자는

그 엄마들의 유혹에 빠져

결국 어제 테스트 받았어요. 

친구 엄마랑 같이 우리애들만 데리고 갔는데요.

 

승재 평가 결과에 아쉬워하는 제게

원장님은 잘한다고 남양주에 몇 안되는 애들이라고 하시던데..

며칠전 테스트 친 애들 보다는 한레벨 높게 나오긴 했는데요.

 

그래도 학교에 반에서 아주 잘 하는 아이가 있는데 그학원 다니기 시작 했거든요.

영재반이고요 정말 특출나게 잘 한답니다. 같은 레벨이 없다고하네요.

그애만 원어민과 스타강사하고 수업한데요 (부럽기만)

 

같이 간 엄마 왈 원장샘이 영재를 보는 눈 빛이 남달랐다고 하네요.

승재랑 영재랑 같은 레벨 나왔거든요.

 

사실 승재가 더 잘 해주길 더 열심히 해주는 방법 밖에 없는데요.

두형제를 앞으로 계속 비교 없이 승재에게 스트레스없게 키워야하는 

두아이의 맘이아니라

한아이의 엄마 또 한아이의 엄마가 되어야 한다는 거죠.  

홍박샘님 유창성 기르기 3번 씩 읽는 것 집에서 진행 하는 데요. 

다 들어 주니 두아들 것 곱으로 듣죠. 

 

또 테스트 받으면 학원 보내야 될것 같은 유혹 (귀가 얇아서)과 싸워야 한답니다.

승재를 어떻게 영어 레벨업 해야 할지 고민을 시작합니다.

승재랑 영어공부 계획을 다시 짜야 겠네요.

 
sophie 2011-05-20 17:16:34
공개수업에 학원테스트까지 많은 일들이 있었네요.

자연과 관련한 마인드맵을 입체적으로 만들고, 계절을 중심으로 생각했군요.
노트정리도 귀엽게 하트까지 그리며 잘했구요. 아주 열심히 하는 모습에 흐믓하셨겠어요.
백장미 2011-05-21 09:26:42
승재. 영재 둘다 창의성이 뛰어난것 같아요.
이름 그대로 영재성이 보인다는 것....
영어 공부 어떻게 계획을 세웠는지 여기에 한번 풀어 봐 주세요.
책사랑 2011-05-21 15:31:28
마인드 맵이 생각다 쉽지않던데 넘 잘했네요~~~
승재,영재 넘 잘하고 있어서 기분좋으시겠어요^^
Kate 2011-05-23 00:59:31
자랑스럽게 잘 자라주고 있는 승재영재 덕분에 승재영재맘님 매일 밥 안먹어도 배부르시겠어요. ^^
승재영재맘 2011-05-24 20:35:48
뭘 하려면 작은 아들과는 실랑이를 해야 하구요.
큰아들 말 잘들어 준답니다.
큰아들 영타와 한타 수를 늘리고 (영어 받아쓰기를 컴으로 하고자)
영어공부 집중듣기, 유창성 듣고따라 읽기를 더하기로 했죠.
독후 활동으로 그래픽 오거나이즈 하구요.
리스닝 큐 교재를 쑥에서 담첨되서 받았는데 교재가 좋더라구요.
Kate 2011-05-20 01:19 

보기만해도 너무 아름다운 나무들이네요.

컴화면에서 산소가 뿜어져 나오는것 같아서 콧구멍을 벌름거리게 되요. ㅋㅋ

사진 보니까 갑자기 경주에 가고 싶네요.

6월 주말 여행에 경주 스케줄을 넣어봐야겠어요.

 

자기주도 시작하면서 노트필기는 뒷전이고 주말 스케줄만 늘어가네요. ㅎㅎ
sophie 2011-05-20 17:21:00
컴화면에서 산소가 ~~ 역시 케이트님의 기발한 생각이예요.
재밌는 표현을 많이 해주시니 읽으면서 절로 즐거워 지네요. 주말 잘 지내세요.^^
sophie 2011-05-19 21:47 

많이 힘드신 것을 참고 계셨던 것 같아 죄송하기도 하고, 더 감사한 마음도 듭니다.

천천히 생각하고 있을테니 걱정하지 마세요.

 

지난 번 빌려왔던 작은 지구인 조금씩 틈나는대로 읽다가 드디어 오늘 다 읽었네요.

제가 아는 것이 없어 대화 나누는 것이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독서록으로 대체했습니다.

내용이야 부족하지만 최선을 다했겠지요.

바다별님댁 이쁜 비키 따라했어요. 정말 고마워요.

 

 
승재영재맘 2011-05-20 14:32:48
책읽고 생각을 많이 했나봐요
자연에 대해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하는 지도 잘 알았겠네요.
독서록을 내용도 많고 정성이 가득한데요.
(글씨가 처음부터 끝까지 또박또박)
자기 생각도 잘 썼네요.
제목이 작은 자연인 인예요? 한번 읽어 봐야겠어요
백장미 2011-05-21 09:22:39
사람들은 다른 것을 싫어하는것 맞는 것 같아요.
그래서 남과 다르면 고민하고 다름사람과 비교 하고....
자기의 생각을 잘 썼네요.
작은 지구인 저희도 한번 빌려 봐야 겠어요.
책사랑 2011-05-21 15:19:36
소피 넘 귀여워요~~~글 쓴 내용이 하나하나 맘도 이쁘고 좋아요.
조화를 이루는 나라도 넘 좋구요~`

울집엔 "작은 자연인 "빌려다 놓고도 안대고 있어요ㅠㅠ
Kate 2011-05-23 00:58:29
우리 아이들은 어쩌면 글솜씨도 이리 다들 좋은지...^^
소피의 또박또박 이쁜 독서록을 보니 작은 자연인.. 빌려다 읽히고 싶네요.
소피 따라쟁이 해야지~~~~~~
승재영재맘 2011-05-19 20:59 

와우! 올봄엔 경주에 한번 가고 팠는데 한여름 되기전 한번 직접 가봐야 겠네요.

멋지네요. 덕분에 나무 구경 잘 하고요. 언른 피로 씻으시고요.

아이들과 이야기 나누기 해야 되는데 ..

갑지기 줄넘기 하겠다고  밖에 나가서..

저 덕분에 이렇게 컴에 들어 왔습니다.

줄넘기가 땡기나 봅니다. 저도 나가서 밤공기 마시고 아이들과 이야기 나누어야 겠네요.

저도 갑자기 밤공기 땡기네요.

다시 들어와 글 올릴게요.

 
책사랑 2011-05-19 17:09 

박사님께서 나무사진작가 되신 줄 알았어요~~~

박사님 덕분에 제눈도 마구마구 풍요로와져요~

지구,자연,생태,환경등을 아이와 이야기해본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넓어지는것 같아요.

이야기 나누어보고 댓글달께요^^

 
sophie 2011-05-20 17:25:01
그렇죠? 아이들 보라고 일부러 나무사진 많이 찍어 오셨나봐요.
실제 야외에 나가면 처음에만 참 싱그럽다 하다가도 좀 지나면 그게 눈에 잘 안들어 오게 되더라구요. 딴 생각만 하게 되고.... 이렇게 사진으로 보니 좀 더 자세히 보게 되는 것 같아요.
책사랑님, 주말에도 여전히 바쁘시겠지만 잠시 쉴 시간도 내시며 잘 보내세요.^^
sophie 2011-05-21 17:19:59
저기 위에 권수 보이시죠? 이번 담임쌤께서 독서록,일기 써오라는 말씀을 안해주시네요.
다행인지 아닌지 어쨌든......
그래서 저 독서록이 6학년 되고 3번째 쓴 것이예요.... 꼬박꼬박 일기 쓰고 독서록 갯수라도 채우던 아이는 어데가고 없네요,ㅠㅠ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
1743

 6월 27일 딸키우는 재미

 [28] 		바다별 2011/06/27 2,546
1727

 6월 20일 - 행복한 부모 되기

 [29] 		바다별 2011/06/20 4,265

   방학 그리고...

 [9] 		홍박샘 2011/06/23 1,713
1713

 6월 13일 - 착한아이 컴플렉스

 [56] 		바다별 2011/06/13 3,943
1694

  6월6일(화)

 [38] 		Kate 2011/06/07 2,254
1677

 5월 30일 월

 [60] 		홍박샘 2011/05/30 3,626
1673

 5월 26일

 [18] 		홍박샘 2011/05/26 3,862
1658

 5월23일(월)

 [48] 		Kate 2011/05/23 2,417
1648

 5월 19일

 [23] 		홍박샘 2011/05/19 3,286
1631

 5월16일(월)

 [87] 		Kate 2011/05/16 5,426
1625

 5, 6학년 - 5월 12일

 [19] 		홍박샘 2011/05/12 4,193
1616

 5월 9일

 [49] 		홍박샘 2011/05/09 5,212
1605

 내일 휴업이요

 [4] 		홍박샘 2011/05/04 2,121

   헉... 샘.... 새글이 안써져요....-_-

 [1] 		Kate 2011/05/09 1,752
1592

 5월 2일

 [103] 		홍박샘 2011/05/02 4,650

   Dear 홍박샘..우리 방은 문지기 필요없을까요?

 [4] 		Kate 2011/05/04 1,900
1586

 4월 28일

 [50] 		홍박샘 2011/04/28 2,846
1570

 4월 25일 - 의논

 [153] 		홍박샘 2011/04/25 5,571
1546

 4/18 합반 + 대기자

 [107] 		홍박샘 2011/04/18 5,816
1535

 4/ 12 - 5, 6학년 합반합니다

 [122] 		홍박샘 2011/04/12 6,226

   새 게시글 없이 위에 그냥 하세요.

 		홍박샘 2011/04/15 1,761
1525

 4/9 1반

 [41] 		홍박샘 2011/04/08 3,177
1524

 4/9 2반

 [28] 		홍박샘 2011/04/08 2,842
1515

 5, 6학년 아이표 학습

 		홍박샘 2011/04/04 3,923
북클럽 최신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