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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기 북클럽

    • 방장 : 책사랑
    • 대상 : 엄마
    • 도서수준 : 뉴베리외 영어소설등등

    엄마도 영어책 읽는다~~!! 6기는 엄마들이 모여 뉴베리외 소설등등 영어 책 읽는 모임입니다~ 멤버들 상황에 맞춰 서로 배려해가며 진행하는 북클럽이라 누구든지,언제든지 부담없이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모집중 가입신청
  
[6]새 책 소개

글쓴이 홍박샘

등록일 2009-12-16 16:01

조회수 4,831

http://www.suksuk.co.kr/momboard/CAX_09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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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ecret Garden이 쉽게 쓰여진 것.

위에 보면 Retold by ~라고 되어있죠? 그래서 어렵지 않아요.

한 챕터에 5페이지 쯤 되는데 총 24챕터에요.

첫 챕터 영어는 이 정도.

역사, 심리, 애정, 갈등... 등 무척 배울 게 많을 거야요.

쑨짱 혼자 진행하기는 부담스럽고 여럿이 힘을 합해 모아서 합시다.

 

다음 전기문 소개해 달라는 분이 있어서.

영어는 이 정도입니다.

조금 지루한 느낌이 드는데 전기문을 읽는데 의의가 있겠지요.

많은 분들이 The Secret Garden 좋아하시니 시작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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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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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남매맘 2009-12-21 16:45 

지금 책을 받아서 가지고 있는데요... 

새해 맞아서 새책으로 시작하니, 너무 기분이 좋아요.

아래 조편성 보고, 순간.. 헉..

" 나, 짤렸다.. "--; 생각했는데..ㅎㅎ

다음책 진행에 끼워주시는거 맞지요..ㅋㅋ

너무 그동안 군기가 빠졌어요.. 흑..

새해맞아 열심히 할게요..^^

메리 크리스마스~^^

초코 2009-12-21 23:17:03
엥 짤리긴요.. 가나다 순으로해서 5번입니다요.
이번 책에서 순번이 안 돌아가면 다음 책 미션 담당이지요.
예남매맘 안나오면 제가 강원도로 쳐들어갑니다...
요번 책 읽으면서도 수다 많이 떨어봐요.~
메리 클마수...~
예남매맘 2009-12-22 09:11:13
흐..
초코님, 저, 안짤렸어요?ㅋㅋ
휴~ 다행이에요..^^
역시 맘이 천사이셔요..
고맙습니다.^^
쑨짱 2009-12-22 13:35:19
에고....
당근 함께 읽으면 너무 좋지요.
자주 글 남겨주세요. ^^
조편성 다시 할 생각인데요...
예남매맘님 꼭 넣을께요~~
넘 섭섭해 말아용^^
해피 크리스마스~~
예남매맘 2009-12-22 14:46:06
네.. 순짱님...
감사해요.. ^^
이렇게 좀 어디 매여있어야 공부를 하는것같아요..ㅎㅎ
네.. 자주 들어올께요..
순짱님도, 메리크리스마스~~
책사랑 2009-12-19 19:54 

어제 새벽에 깼는데 갑자기 '나 북클럽 6기에서 짤린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 거예요.

그때부터 꼬리에 꼬리를 물고 생각이 뒤죽박죽.

초코님이 가끔씩이라도 들러 인사나누자 했던 것 같고 ,

누구누구까지 라는 명단 공고 비슷한 글 본것도 같고..

복잡한 마음에 출근했는데 가게컴은 고장이고.

마음은 종잡을 수 없이 심난하고

정말 이게 울고싶은 마음이구나 했지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퇴근 하자마자 확인 시작.

 

*명단공고는 미션 담당자였고(제가 시간에 쪼달리는 것 배려해주셔서 넘 감사 !!!!)

*초코님 댓글은 결론이 그래도 '6기 북클럽이죠'

 

이것을 본 순간 어느 것을 가진 것보다 행복했습니다.

올레!!!!!!!!

 

북클럽 숙제하는것, 함께 책읽는것 제겐 아주중요하거든요.

 

아직 미션까지는 못맞더라도

댓글 마니 못달아도 내치지 않으셔서 넘넘 감사요. 

 

6기 여러분과  책속에서 함께 행복하고 싶습니다.

 
초코 2009-12-21 23:20:29
에고.. 왜 이리 짤렸다는 말씀들을...
책사랑님은 6기 맞으시구요. 안 오시면 넘 섭섭해요.
미션 담당은 쭉 미션을 수행해 오신 분들만 써 넣었구요.
원하시면 같이 미션을 내 주셔도 좋습니다.
바쁘시면 지금처럼 이리 시간 나실때 인사 나눠주시고..
책도 같이 진행해주세요.
저도 책사랑님이 있는 6기에서 함께 행복하고 싶습니다.~
쑨짱 2009-12-22 13:37:25
초코님~~
눈도장 찍어주신 분들 다들 미션 하나씩 맡는거 어떨까요?
살짝 긴장도 하면서요...
초코님 지난번 미션 내신다고 수고하셨는데
이번에도 초코님도 마지막에 미션 하나 해 주시면 안될까요^^?
책사랑 2009-12-22 14:52:25
거두절미 하고 넘넘 감사요~~~~~~
앞으로도
책과 함께 많은 이야기 나누어요!!!!!!!

저를 긴장되게 해주는 북클럽 화이링요!
초코 2009-12-22 22:33:10
말씀하신대로
눈도장 찍어주신 분들 다들 미션 하나씩 맡는 게 좋은 것 같아요.
미션수행만 하는 것 보단 좀 힘들겠지만, 그래도 더 소속감도 느껴지고 살짝 긴장도 되구요.
바쁘실것 같아 배려하는 마음에서 그렇게 했는데..
오히려 소외감이 느껴질듯하네요. 제가 그 생각까지 못했어요.
그러면 한 분이 맡게 되는 분량도 적어지고.. 좋겠네요.

그리고 순짱님이 마지막에 미션하라고 명단에 넣으시면 제가 당근 할께요.
순짱님이 하시라면야...

님께서 스케쥴이랑 분량, 미션 담당자 등 정해지면 글 하나 올려주세요.
여기다 다 달면 지저분해지니깐요.
그리고 제가 이 댓글 쓰고 6기 다른 분들께 쪽지 함 보내볼께요.
새로운 책 시작하기 전에 얼렁들 오시라고...
쑨짱 2009-12-18 10:37 

아~~시기적으로 새 책을 시작하기가 애매하네요.

다음주는 크리스마스 전후로 집안 행사가 좀 많이 계획된 상태라

바로 진행하기는 힘들거 같아요.

천천히 책 구매하셔서 읽어보시는 시간 가지시구요.

12월 마지막 주초에는 미션 올릴게요.

 

총24개 챕터를 4명이 과제내면서 돌아간다면

각자 3챕터씩 맡아 두 번씩 순번이 돌아가는 정도면 될 거 같은데 어떤가요?

-쑨짱(챕터1-3) -림&영만(4-6)- 은원맘(7-9)-은행단풍(10-12)

-쑨짱(13-15) -림&영맘(16-18)-은원맘(19-21)-은행단풍(22-24)

 

 
은원맘 2009-12-18 11:48:10
그럼 한 주에 3쳅터씩 하는 건가요?
벌써부터 은근 떨리네요 ㅋㅋ
큰나무 2009-12-18 14:16:07
책이 어려울까봐 잔뜩 긴장이 되네요.ㅋ
쑨짱님의 지시(?) 열심히 따르겠습니다.
!은행단풍 2009-12-18 17:39:04
살짝 긴장이 되네요.
새 책을 읽는다는 즐거움도 있지만, 미션이 은근 걱정되요~
초코 2009-12-18 22:33:46
2주에 3챕터는 어떨까요..? ㅋㅋ 점점 꾀가 나네요.
전에 박사님께서는 1주에 2챕터정도 말씀하셨는데...

근데 이렇게 미션 담당이 두번씩 돌아가도 부담없으실라나요..?
미션담당이면 살짝 긴장.. 및 부담 모드이거든요..
제가 도울일 있음 말씀하셔요.
그리고 순짱님 말씀하신대로 시기가 시기인지라... 천천히 올려주세요.
그 사이 이리 수다나 떨며 여유를 즐겨볼라고요..
홍박샘 2009-12-20 09:21:37
너무 부담되지 않는 방향으로 해봅시다.
읽는 것보다 과제하고 과제 담당하는 게 더 어려우니.
6기 끝까지 갈라면 살살 합시다.
맘 속으로는 공부해!하고 소리 치지만 ㅋㅋ
쑨짱 2009-12-20 14:56:07
저도 아직 책을 보지 못한 상탠데요.
미션이 넘 빡빡할까요?
한 주에 3챕터 힘드실 거 같으면
한 주 2챕터 혹은 두 주에 3챕터씩으로 바꾸는 것도 괜찮겠어요.
책 배송되는대로 읽어보고 다시 스케줄 정리해볼게요.


초코 2009-12-18 08:30 

새로운 책으로 시작해 볼까요..?

벌써 세번째 책이네요. 저는 아직 책 주문도 안했어요..

다른 분들은 어떠신가요..? 요 글 쓰고 얼렁 주문할께요.

다음 책 처음 미션은 순짱님이시니깐.. 순짱님께서 미션 내시면 시작하는 걸루 알겠습니다.

연말이니 살살해 주세요.~~ 저도 불러주는 곳도 없는데 괜히 맘만 들떠서리 시간 내기가..ㅋㅋ

(미션내는 분량 나누는 건 박사님이 좀 해주세요.. 잉잉...~~~ 전 책도 아직 못 봐서요..)

그리고 몇 분이 인원을 더 모집했음 하셨는데.. 유게랑 초게에 게시글 함 올려볼께요.(말만하고 안할지도 모름.. 제가 게을러서리..)

 

그리고 똘똘맘님까지 미션 진행자로 넣어서 순번은 다음과 같습니다.

요번책이 끝나면 다음 순번이 다음책 진행하는 것으로 하지요.(이번책은 한 4분정도면 될까요..? )

            1. 순짱

          2. 림&영맘

          3. 은원맘

          4.은행단풍

          5. 예남매맘

             6. 큰나무

          7. 똘똘맘

 

그리고 박사님이 공고하신 것 보셨나요.?1월 16일에 모임이 있네요

저도 가려고 합니다. 6기분들 얼굴 많이 봤음 좋겠어요. 조 위에 공지가서 신청하세요 선착순 20명이랍니다.

전 워낙 행동반경이 짧아서 왠만하면 한강을 넘지 않는데 큰 맘 먹었답니다. ㅋㅋㅋ

 

아.. 그리고 박사님이 말씀해주신 전기문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있는 것 같아서..

저도 찾아봤는데.. Who was 시리즈로 아주 많이 나와 있더라구요.

아래 들어가 보면 다른 책들도 보실수 있으실 거예요.

http://www.amazon.com/s/ref=nb_ss_0_7?url=search-alias%3Daps&field-keywords=who+was+series&sprefix=who+was

 
똘똘맘 2009-12-17 19:23 

가끔 나타나시는 분이 되었네요.

숙제 간신히 따라하고 여기 저기 다니면서 제대로 하는건 하나도 없네요.

신년엔 새로운 각오로 열심히 하겠습니다. 끼워주삼!!!

 
초코 2009-12-18 08:19:47
가끔 나타나시는 분...으로 분류해서 상처받으셨나요..? 죄송...
이번 책은 같이해요. 이리 각오까지 밝혀 주시니 저도 넘 좋아요.~
그럼 미션 진행자 7번에 넣겠습니다.
그리고 자주자주 뵈요.~
홍박샘 2009-12-17 19:07 

신년모임을 기획했습니다.

제가 동화책을 읽어드리고 읽기의 학습효과에 관한 이야기를 나눕니다.

회사 차원의 초대가 아니라 북클럽 회원의 사교 모임입니다.

많이 망서렸지만 뵙고 싶어서 일을 벌리네요.

요기 가시면 자세한 설명 있어요.

http://www.suksuk.co.kr/momboard/read.php?table=CAX_088&number=226&page=1
초코 2009-12-18 08:16:51
ㅋㅋ 저도 신청하러 갑니다.~
쑨짱 2009-12-18 10:23:53
토요일은 꼼짝없이 애들 봐야하는 날이에요.
남편이 주말도 없이 일하는 사람이라서요.
아쉽네요. ㅠ.ㅠ
!은행단풍 2009-12-18 17:37:40
울남편도 공부하는게 있어서, 주말도 애들과 함께 해야됩니다.
가고 싶은 맘 꾹~ 참고, 애들이랑 과자 사놓고 핫초코나 한 잔 마셔야겠네요~
우리끼리 파뤼파뤼~~~
은원맘 2009-12-19 05:33:34
쑨짱님! 은행단풍님!
아쉽네요. 함께 할 수 있으면 좋을텐데....
할 수 없죠. 이 곳에서라도 풍성한 수다로 아쉬움을 달랠 수 밖에...
책사랑 2009-12-20 15:35:38
초코님, 은원맘님 북클럽 모임 가실 수 있어서 넘 좋으시겠네요.
전 매여있는 몸이라 행동반경이 집하고 가게주변정도예요.
서울에서 멀지않은 수원에 살아도 결혼이후에는 특별할때 빼고는
발길할 수 없는 가깝고도 먼데가 되었네요.

홍박사님이 읽어주실 동화, 함께이야기 할 읽어주기의 효과 !
모두모두 궁금하네요.
누가 촬영해서 안 올려주나 은근슬쩍 기대도 해보고.

다녀오셔서 이야기 마니마니 들려주세요~~~~~~

홍박사님! 북클럽 위해 만드신 자리인데 참석못해 넘넘 아쉬워요.
그래도 항상 화면에서 자주 뵐 수 있음을 위로 삼을께요.
펼친 행사 성공리에 무탈하게 마치시길.....
박사님의 건강과 행복을 늘 기원합니다.
홍박샘 2009-12-22 14:19:53
책사랑, 식구들 몽땅 끌고 오쇼.
오고싶어하는 마음 너무나 보여서 가슴 아프네.
해바라기 2009-12-17 18:00 

6기북클럽 맘님들 안녕하세요.

날이 추운디~ 잘 지내고 계시는 거죠?

전 어제부로 감기기가 왕립하셔서 살짝 비몽사몽하며 지냅니다.

맘님들 모두 건강하시고~ 한해 마무리 잘 하셔요..

간혹, 리더스300팀과 집중듣기반에서 뵙는 분들 계시는데요..

모든분들 다~ 그리고 홍박샘까지 메리~메리 크리스마스에요.

 

참여도 안하는 사람이 들어와서 글 남겨 죄송해요.
초코 2009-12-21 23:22:51
해바라기 님도 잘 지내고 계시죠...?
그래도 오늘은 날씨가 풀렸네요. 님 감기는 떨어졌나요.?
맛난 거 많이 드시고, 푹 쉬시와요.

죄송하다니요. 해바라기님 안부인사 기다리는 분들 많습니다.
앞으로도 잊지않고 들러주세요.

메리크리스마스..~
예남매맘 2009-12-17 16:34 

큭큭.. 감사합니다.

저도, 끼워주시네요.^^ 

열심히 할께요.. 많이 도와주세요..

오늘 책주문 했는데, 언제 오려나~~ ^^

 
꽁이 2009-12-17 14:45 

으앙~~

이제 꽃들에게 희망을 혼자 몰래 미션수행하는 거 이제 막 끝냈는데..

벌써 아낌없이 주는 나무도 끝내시고, 또 새로운 책 하시네용...헉헉..

요 책도 읽어보고 싶은 충동이..불끈..^^;

 

6기 북클럽도 홧팅입니다..

 

1기 북클럽 꽁이 왔다가용..

 

밑에 우리 반장님도 들렀다 가셨네..^^
초코 2009-12-18 08:16:30
꽁이님 반가워요.
음지에서 가끔 진행하신다더니.. 벌써 한 권을 다.. 전 그 책 만만찮던데요...
1기 책도 하시면서 같이..? 대단하십니다.
또 뵈요.
둥이엄마 2009-12-17 09:53 

언젠가 아이들이랑 이 영화를 함께 봤어요.

이런 분위기의 영국 영화를 좋아하는지라 금세 몰입이 되더라구요.

요즘 읽고 싶은 책이 왜그리 많은 건지,,요즘 제 전용자리인 거실 꼬마 책상 옆에 쌓인 책만 너댓권 됩니다.

남의 집에 와서 읽을 책 훔쳐보고 갑니다...^^*
초코 2009-12-18 08:15:29
둥이 엄마님도 반가워요.
책 욕심 많으시구나... 저도 남의 북클럽 기웃대긴 하는데..ㅋㅋㅋ
!림스마미 2009-12-17 06:48 

6기도 아니면서..

책구경하다가 혹해서리....

그럼 이만 총총총......
!은행단풍 2009-12-17 14:41:05
방가방가~
이제 200권을 향해서 가고 있겠군... 대단혀~~~~
!림스마미 2009-12-17 15:15:17
뜨끔.. 진도가 잘 안나가요....ㅡ.ㅡ
전기를 다 사버린 언니가 더 대단혀요^^
초코 2009-12-18 08:14:41
림스마미님 반갑습니다. 환영해요.~
은원맘 2009-12-17 05:34 

홍박샘님 글을 통해 어느정도 분담을 해야 한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그래도 막상 이렇게 호명되고 보니 부담이 되는 것은 피할 수가 없네요.

여하튼 기대가 됩니다.

꼭 읽고 싶었던 책이었고, 좋은 분들과 나눌 수 있다는 것도 너무 행복하고....

 

그리고 선생님 추천해 주신 전기문들 저도  몇권 읽어 봤거든요.

문장도 어렵지 않은데, 감동적이더라구요. 내용도 알차고....

전 도서관에서 몇권 읽으면서 눈물까지 흘리고 그랬답니다. 쪼금 챙피하게 스리....

그래도 참 좋았어요.
초코 2009-12-18 08:13:59
ㅋㅋ 마자요.. 저도 부담이 되더라구요.
그래도 잘 하실거면서...

벌써 책을 읽어보셨군요. 요 시리즈(Who was) 많이 있는 것 같아 저도 눈여겨 보고 있답니다.
그리고 마지막 미션 댓글에 그림책(It takes a village) 추천해 주셔서 감사해요.
근데 파는 곳이 별로 없는 것 같더라구요.
은원맘 2009-12-18 11:43:24
맞아요. 저도 우연한 기회에 도서관에서 읽게 되었는데,
그 이후에 사고 싶어서 찾아보았더니 아마존밖에 없더라구요.
여기 저기 찾아보고 있는데, 찾게 되면 다시 올릴께요.
괜시리 죄송~~
초코 2009-12-17 02:12 

좋은 책 추천해 주셔서 감사해요.

그리고 전기문도요. 다 눈도장 꽝 찍어놨어요.

 

요 책 궁금해서 찾아봤더니 ,

아마존에 Reading level이 Ages 4-8로 나오네요. (그래도 다행..)

글고 페이지는 160pages네요. 총 24챕터면 말씀하신대로 순짱님 혼자 진행하시기 어렵겠어요.

====================================================================================

지금 6기에 활동하시는 분들을 대충 추려보니깐 7분(저포함) 되시네요.

(주로 활동하시는 분 : 림&영맘, 순짱, 은원맘, 은행단풍, 예남매맘,초코, 큰나무

 가끔 나타나시는 분 : 책사랑, 똘똘맘, 두현맘, 해바라기, 세딸맘)

주로 활동하시는 분 위주로다가 가나다라 순서대로 미션을 맡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아래 순서대로 미션을 맡기로 할께요.(순짱님은 두번째이지만, 전에 제가 지목을 한 김에 처음에 써 놓았답니다. 괜찮죠..?)

            1. 순짱

          2. 림&영맘

          3. 은원맘

          4.은행단풍

          5. 예남매맘

             6. 큰나무

책이 없어서 제가 분량을 어떻게 나눠야 될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일단 몇 분이 이 책을 맡아야할지도 모르겠구요.  이건 차차 얘기해 보도록 할까요.? 일단 저도 책을 주문해야겠어요.

제가 활동하시다 안보이시는 분들껜 쪽지 일단 드려볼께요.

 

다음책에서도 화이팅!!~ 해요.~
쑨짱 2009-12-17 09:49:16
저도 일단은 책 주문하고 읽어 볼 시간 좀 필요하겠네요.
순번은 초코님 뜻에 따르겠습니다.^^
3기 샬롯의 거미줄도 함께 읽고 있는데요. 호흡이 긴 책이라 서로 미션을 나누어서
진행하는데 서로 부담스럽지 않게 진행 할 수 있어 좋은 거 같아요.

새 책 들어가면서 같이 읽으 실 분들 다시 좀 더 모집해 보는 건 어떨까요?
같이 읽고 싶은 분들이 계실듯 해서요.
!은행단풍 2009-12-17 13:56:59
정말 7명밖에 안되나요?
쑨짱님 말씀대로 같이 하실 분을 모집하는것도 괜찮은듯 하네요.
정말 지금까진 편하게 했는데 미션이 있다는 말씀에 부담이 팍팍 가네요.
하긴 이게 맞죠. 한 사람만 너무 고생하는 것도 그렇잖아요?
그래도 걱정은 마이 되네요.
욕심만 앞서서 전기문까지 다 사버렸네요. 언제 다 읽지?????
책사랑 2009-12-17 14:17:49
가끔 나타나시는 분이 된글을 글 보자마자 반성모드 들어갔습니다.
일단 영어라는 키워드를 가지고 수다떨기에 배경지식이 부족하고
둘째 절대적 시간부족-홈피는 매일 보고 있지만 댓글 달기가 잘 안되어서 노력중.
(큰아이가 초고학년이다 보니 그아이 신경 더 쓰느라 정작 엄마 공부엔 최소한만 했던것 같기도 하고.)
셋째 언젠가 부터 소통이 자꾸만 단절 되는 이유가 뭘까?-세상 구경 못하고 가게에 갇혀 있어서?

올해는 제가 화가 많이 나있었어요.
가게 출근 3년차인데 처음 2년은 그럭저럭 아이들 학원 뺑뺑이 시키면서 넘어갔어요.
3년이 되니 끼고 살던 아이들에게 성격, 학습 모두 구멍이 뻥뻥 보이기 시작하고
처음으로 돌아갈 수는 없고,
남편이랑 함께 가게 나와야 하는 현실만을 원망했지요.
제겐 '아이들 교육' 최대관심사인데......
6시 퇴근하면 오로지 아이들에만 집중하려 미리미리 준비하지만
아이들과 절대적 시간이라는게 꼮 필요한것 같아요.적어도 초등때는 .
그럴때마다 시간부족을 외치게 되고. 인간관계는 후순이 되고......
아이들에게는 해야할일을 우선시하고 저는 당장 하고싶은일을 하려 하며
올 1년 저혼자서 불협화음입니다.

열심히 한다 해놓고
북클럽에 걸맞게 못한것 같아 죄송한 맘에
횡설수설 했슴다요.
홍박샘과 6th 북클럽 모두모두 오늘도 행복한 하루 기원합니다~~~~~~~~~~~
초코 2009-12-18 08:10:47
순짱님이랑 은행단풍님 말씀대로 같이 읽으 실분 더 모집해 보는 게 좋을까요.?
뭐 그럼 유게나 초게에 함 올려볼까요..?

책사랑님..바쁘시지만.. 이리 인사해주시니 반갑습니다.
자주 나타나시는 분이라 분류해서 죄송해요.. 그래도 당연 6기 북클럽이시죠..
저희들 모두 잊지 않고 있을테니 시간 나실때 종종 이렇게 인사 나눠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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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

 새 책 소개

 [46] 		홍박샘 2009/12/16 4,831
177

 The Giving Tree 마지막 미션

 [62] 		초코 2009/12/14 4,173
160

 The Giving Tree 두번째 미션

 [63] 		초코 2009/12/05 3,899
147

 The Giving Tree 첫번째 미션

 [44] 		초코 2009/11/30 3,710

   단어장

 [6] 		쑨짱 2009/11/30 2,096
139

 다음에 읽을 책 [The Giving Tree]

 [9] 		초코 2009/11/27 2,351
138

 아이들과 함께하는 Hope for the flowers

 [4] 		초코 2009/11/26 2,221
129

 Hope Flowers 마지막 과제

 [66] 		홍박샘 2009/11/22 5,183

   마지막과제 덧글모음(인쇄용)

 		t세 딸 .. 2009/11/25 2,057
128

 6기 반장 임명

 [20] 		홍박샘 2009/11/22 3,904
127

 운영자님 질문 또는 제안하나

 [1] 		t세 딸 .. 2009/11/22 2,152
119

 합반 - 여섯번째 과제

[76] 		홍박샘 2009/11/17 5,898

   6번제 과제 덧글모음 및 과제화일,...수정본

 		t세 딸 .. 2009/11/22 2,215
114

 덧글모음(1차과제)1-5반 합본

 		세 딸 맘.. 2009/11/12 2,238

   덧글모음총정리(1-5차) 및 숙제화일링크

 [1] 		t세 딸 .. 2009/11/13 2,107
110

 1, 2반 다섯번째 과제

 [41] 		홍박샘 2009/11/10 4,041
109

 4, 5, 6반 다섯번째 과제

 [20] 		홍박샘 2009/11/10 2,397
106

 4장 단어장 및 숙제화일

 [5] 		세 딸 맘.. 2009/11/08 2,318

   단어장 수정본

 		세 딸맘 2009/11/09 2,053
105

 1, 2, 3반 네번째 과제

 [39] 		홍박샘 2009/11/07 2,8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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