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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기 북클럽

    • 방장 : 쑥쑥운영자
    • 대상 : 초등고학년 & 중학생
    • 도서수준 : 자기 생각 영어로 쓰기

    생각하는 걸 영어로 써보자. 자꾸하면 되겠지. 초등 고학년과 중학생을 위한 북클럽입니다.

  
[12]12기 친구들

글쓴이 휘윤맘

등록일 2011-06-28 23:52

조회수 3,990

http://www.suksuk.co.kr/momboard/CAX_090/2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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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기.ppt (1.03MB)

12 친구들~~.pptx (1.02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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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기 친구들 명단입니다.

첨부파일을 클릭!  하시면,

맨 상단에 있는 슬라이드 쇼 를 누르시며느 쇼보기가 있습니다.

쇼보기를 눌러서 전체화면으로 되면, 스페이스바나 마우스로 클릭하시면서 넘겨보세요..^^;;

 

-휘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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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teracy 2011-07-04 20:09 

파워포인트로 친구들 명단 만들어 줘서 정말 고마워요..

휘호덕분에 새 친구들 파악하는데 한층 도움이 되었어요..

그럼 앞으로 자주 인사해요~~*^^*
책사랑 2011-07-02 13:12 

휘호야 넘 멋져~~~~

능동적으로 북클럽 참여하는 모습은 더 멋지공~~~

쌩유^^
스마일걸 2011-07-01 18:34 

우와~~~

언니 잘 만들었당~!!!~~

4학년이 젤로 많은 것 같네요.^**^

ㅋㅎㄷ
민규예린맘 2011-07-01 09:19 

아웅 ~~ 휘호가 파워포인트도 아주 잘하네요 ^ ^

바탕도 시원한 색상으로 .... 참 좋네요

한동안 미션도, 댓글도 .... 게으름 많이 피웠지요...?

아들이 미션을 모두 거부하는 바람에 장시간 많이 쉬었습니다

살살 꼬득여서 다시 해보기로 했습니다

처음 시작하는 마음 자세로 다시 출발할께요.. 염치없지만 명단에 울 민규 넣어주세용 ^ ^

휘호야 ... please... 울 민규는 초5 랍니다

휘윤맘 2011-07-01 23:08:10
민규도 아래 첨부파일에 이름 있어요~!
휘호
책사랑 2011-07-02 13:13:22
방가방가~~늘 보지만 12기함께해서 더 좋아요^^
주울 2011-07-01 01:14 

너무너무 고생이 많다 휘호~

슬라이ㅡㄷ 쑈까정..

에구구  게시글에  박사님이  다들 아이이름 나이 뭐뭐 신고하라고 할때 댓글잘읽고  신고하셔유...

조기 밑에 1717번에  다들 이름올리라 했잖유..

딱 내아이글올릴때만 들어오시지 말고  댓글도 두루두루 읽으삼...  그래야 지시사항을 놓치는것이 없음당.

우리 휘호  정성들여 올린글에 빠져서  또 새로 만들어서  보충해야할텐데..휘호야  고마워~

앞으로 대장님 지시사항은 우리모두 꼭 지키도록 합시다  ..안그러면  대장님 힘빠져유~

아자~

 
은근과부 2011-06-30 10:59 

에구구구구구~~~

흑흑;: 미르가 요새 넘 많이 빠져서리 명단에도 없네용^^

미르도 마빈함께 할 거예용 좀 끼워주셔용~~~
휘윤맘 2011-06-30 15:19:44
네,,미안합니다.
요새 새롭게 공지가 몇번이나 나가고
새책선정에도 안보이시는 몇분들은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미르이름 올릴게요^^
다시 함께하게 되서 반갑습니다.~~
휘윤맘 2011-07-01 23:07:26
아래 첨부파일에 미르이름 있어요~!
휘호
홍박샘 2011-06-30 06:50 

Great job!

It really helps!
민윤사랑 2011-06-29 22:42 

안녕하세요?

 

12기 새로운 멤버 Eric맘 민윤사랑입니다.

Eric에게 명단을 보여주니 자기도 파워뽀인트 해보겠다고...(아들아. 우리 잉글리시 할꺼거덩)

 

여하튼 방장님 감사하구요. 12기분들 반갑습니다~~!!

시원하고 상큼한 여름되세요.

휘윤맘 2011-06-30 00:12:17
히히,,제가 방장은 아니구요,,
자원봉사?.그것도 일만 있으면 딸들에게 시켜서,,
Eric, 영어도 하고 파워포인트도 하고 마음껏 재주를 펼치렴^^
기대할게,,
sophie 2011-06-29 20:34 

휘호,, 고마워요. ^^

아주 시원한 배경을 넣어 멋지게 소개해줬네요.

휘호도 바쁠텐데 이렇게 매번 시간내어 수고해줘서 정말 고맙게 생각해요. ^^

활기찬 학교생활 하고 있겠지요!!! ^^
휘윤맘 2011-06-30 00:15:29
네..휘호의 학교생활은 언제나 즐겁고 활기차지요,,
휘호의 핸펀은 상담전화로 늘 통화중 친구들 얘기들어주느라 바빠요.
공부는 안하고 헛짓만 하네요^^
엘리헤라맘 2011-06-29 18:49 

어유 휘호 수고했어요......

 

저희는 미션 출력해서가지고 갈려고했는데......그냥 여행 떠납니다.

한국시간으로 월요일에 돌아봅니다. 미션은 그때에~

첫미션부터 늦게되었어요.

12친구들....모두들 수고하시구요~~~~
휘윤맘 2011-06-30 00:09:59
엘리헤라님 즐거운 여행 잘다녀오시고
여행 뒷이야기도 풀어주세요,,
기다릴게요,^^
Nate Mom 2011-06-29 13:11 

휘호 너무너무 수고했어요..^^

컴퓨터 문서실력이 나날이 좋아지는것 같네요..^^
휘윤맘 2011-06-30 00:17:13
감사합니다.(휘호)
클라라벨 2011-06-29 12:48 

휘윤맘님 고생하셨어요.표로 정리해서 학년별로 보여주시니 너무 좋은데요~

새로운 친구들이 많아져서 더 풍성한 12기가 되겠네요.

새맴버들은 의욕적인 어린 친구들이 많네요.

함께 열심히 해보아요.^^ 
클라라벨 2011-06-29 20:25:02
다시 보니 휘호가 한거네요~
오~ 굉장하다 휘호야^^
휘윤맘 2011-06-30 00:17:48
감사합니다.(휘호)
지원서진맘 2011-06-29 09:50 

일단 1권은 읽어 놓았는데 미션은 언제 시작하나요? 기대되고 기다려집니다. 그리고 저 다시날다에서 지원서진맘으로 닉넴을 바꿨어요. 명단에서라도 1등하니까 일단 기분 좋습니다. ㅎㅎㅎ
휘윤맘 2011-06-30 00:08:02
ㅋㅋ지원서진맘님 반가워요,,
명단에서 일등하셨으니 미션도 일등하셔요^^
12기는 미션 일등하기가 하늘의 별따기랍니다.
무서운속도로 미션들이 올라와서
우리집도 한번도 일등을 못해봤다는...
오랫동안 함께 해요^^
수다맘 2011-06-29 02:21 

12친구들 모두 반갑습니다^^

멋지게 표 만들어 준 휘호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시원한 여름 바다가 생각나는 배경화면.

올 여름 방학 새롭게 시작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오늘 오랫만에 햇빛도 비추고 날씨가 화창했는데 밤이 되니 세차게 비가 오기 시작하네요.

내일 계획했던 도서관 나들이는 다음으로 미루어야 겠습니다.20대때 즐겨듣던 유희열의 라디오 방송을 오랫만에 들었습니다.그리고 망설이다가 여러분에게 전하고자 하는 7가지 메세지를 전하려고 합니다.

제가 지난 3개월 근처 도서관에서 취업준비생들을 위한 긍정 행복 영어(오뚜기 영어) 수업을 들었습니다.

영어 공부에 앞서 제 자신의 자신감 회복을 위해 주 1회 90분 영어 말하기 수업에 참여했습니다.

학창시절에도 쑥스러워 독해와 단어,문법 공부만 했던 저 영어 회화 수업은 처음이었습니다.

그 강사 선생님이 28살에 영어에 빠져 회화 강사가 되기까지 이야기. 3주차부터 무조건 영어로만 진행된 시간들 이태원 가서 외국인에게 말 걸어보기 미션 등 소중한 경험을 했습니다. 그 분이 매주 상기 시키셨던 규칙들을 나누고자 합니다. 이것은 영어와 인생에 걸친  습관에 관한 것입니다.

    1. Enjjoy my mistakes

    2. Keep peaceful

    3. Be satisfied wiith my life and English

    4. Keep smiling

    5. Be thankful for everything

    6. Be positive

    7. love myself and others

 

새로 글을 쓸까 하다가 새 책 시작하면서 함께 나누고 싶어서 댓글로 답니다.

오늘 큰 맘먹고 딸이 권한 책 꼭 읽으라고 했던 네이트 더 그레잇 중 1권 Missing Key를 읽었습니다.

아이들에게 책만 제공해준 엄마였는데 다시 영어책 읽기를 시작했습니다.

그 영어회화 선생님께서 인간은 누구나 잠재력이 있다고 수없이 강조하셨답니다.

우리 12기 친구들 기말고사 잘 마치고 여름방학 알차게  보내 봐요^^

 

영어 글쓰기를 꾸준히 할 수 있게 이끌어주신 홍박사님 다시금 감사드립니다.

 
Nate Mom 2011-06-29 13:10:16
수다맘님, 참 열심히 사시네요..^^ 그 열정 많이 부러워요..
전 또 둘째가 태어나면(이제 한달남았네요..) 다른 생활로 바쁘게 지내겠죠..ㅋㅋ
미싱키.. 네이트 더 그레이트 아들이랑 같이 집듣 했는데, 까마득하여 기억이 나질 않네요..^^
수다맘님과 저 그리고 모두의 잠재력을 위해..ㅋ 화이링
휘윤맘 2011-06-29 19:37:12
오랜만^^
그동안 바쁘고 손도 불편하셨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넘 열심히 사신것같아요^^
언제 오실때 연락한번 주셔요^**^
지원서진맘 2011-06-30 00:16:49
저도 다른 공부 하느라 본의 아니게 영어를 좀 멀리 했는데 한달전부터 다시 열공 시작했네요. 전 아이 공부도 중요하지만 제 공부도 똑같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지라.. 1번의 enjoy my mistakes 항상 저의 과제입니다. 공주는 외롭지 않아요. 즐겁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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