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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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보낸 쪽지들 받으셨는지요.?
새로운 책 시작하기 전에 더 많은 6기 분들과 함께 하고싶어서 쪽지를 보냈답니다.
한꺼번에 보낼 방법을 알아내려고 운영자님께 여쭤봤는데.. 6기 명단이 따로 없나봐요.
어쨌든간에..
제가 6기 분들 중에서 한번이라도 댓글다신 분들을 다 수작업으로 찾아내서.. ㅠㅠㅠㅠ(무식하면 손발이 고생해요..) 한꺼번에 쪽지 보내는 방법도 몰라서 일일히 다 보내드렸답니다.
머리 나쁜 지가 수작업으로 찾아낸 6기 분들은 아래 제가 적어놓았습니다.(한번이라도 댓글다셨던 분...)
홍박샘님과 똘똘맘님은 수신거부라 쪽지 못 했습니다.
그 중 저 초코를 포함해서 굵은 글씨로 되어 있는 분들은 지금까지 참여하고 계신 분들이네요.
그래서 굵은 글씨로 쓰여져 있는 분들이 미션을 맡기로 할께요.
혹 너무 바쁘셔서 불가능 하신 분들은 말씀해 주세요. 그리고 새롭게 이번책부터 참여하고 싶으신 분들은 얘기해 주시고 같이 해요. 약간의 부담감이 있어야 더 소속감도 생기고 긴장도 되고 더 좋은 것 같아요.
이 글의 댓글을 바탕으로 순짱님께서 다음 책 미션 담당자와 분량을 정해주실거예요..그쵸..?
사람이 많아지니.. 부담이 좀 덜겠어요..
예남매맘(hohotree) 큰나무(yanan1212) 은원맘(madisonwon) 초코(ksyeon2) 해바라기(jenny03) |
6기 여러분!! 새로운 책에서 만나요..
그리고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은행단풍 
[The Secret Garden] 두번째 과제 
6기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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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드뎌 방학을 했네요~
아이들은 너무나도 크리스마스를 기다리고 있는데, 저는 해가 갈수록
덤...덤 해지네요.
어젠 폴라익스프레스보고, 오늘은 나홀로 집에1을 보고 깔깔거리며 신나게
놀았더니, 집은 거의 폭탄맞은 집.
애들이 정리 안하면, 쓰레기집처럼 변한다고 가끔씩 얘기했더니,
엉망진창인 집을 보고 아이들이 한마디 하더군요.
엄마! 완전 쓰레기집이야~ 빨리 청소하자!!!
애들은 방학이고, 크리스마스라 들떠있지만, 엄마는 왜이리 게으름뱅이가 되는지몰라????
낼은 눈이 펑펑 내려 아이들이랑 눈싸움하고, 대빵 큰 눈사람 만들고 싶어요~
아참! 맘스몰에서 교과서 예약판매 하고 있어요~~
북클럽이 은근 중독되네요 ㅋㅋㅋ
미션도 없고, 공부도 안하면서 자꾸만 들어오게되네요~
메리 크리스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