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기 북클럽

    • 방장 : 쑥쑥운영자
    • 대상 : 초등고학년 & 중학생
    • 도서수준 : 자기 생각 영어로 쓰기

    생각하는 걸 영어로 써보자. 자꾸하면 되겠지. 초등 고학년과 중학생을 위한 북클럽입니다.

  
[12]Shakespeare #6 Romeo & Juliet

글쓴이 WFS JaeWon

등록일 2011-10-10 11:16

조회수 2,6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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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tings, everyone!

How was everyone's week?

I know yesterday was 한글날.

I really miss Korea...

 

You all should be excited because you all get to read Romeo and Juliet.

As sad as this story is, I really found it interesting with a deep meaning within the story.

Well, have f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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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윤맘 2011-10-23 21:27 

휘윤맘 2011-10-24 00:11:32
늦은 미션 올립니다. 휘윤이가 한것은 한참 지났는데,,,
로미오와 쥴리엣을 읽고 비극이 아니라고 ,,아름답고 감동적이랍니다.
그래서 ,,,아~~휘윤이는 비극이 뭔지 모르는구나,,,하고
큰언니에게 하소연했지요,,휘윤이가 어휘력도 딸리고 이해도 이렇게 못한다고..
큰언니왈,,,로미오와 쥴리엣는 세익스피어의 4대비극에 들어가지도 않고
굳이 비극으로 분류하자면 비극에 속하지만 비극이 아니라는 의견도
많다는군요,,,처음 알았네요,,
세익스피어 작품을 하면서 휘호도 미션은 열심히 안하지만
책은 재미나게 보고 있어요,,^^
sophie 2011-10-24 00:26:31
마지막 노트 글씨체가 달라졌네요? 뚝 뚝 각지게 쓰는게 좋은가 봐요.^^
내가 로미오나 줄리엣이었다면,, 이렇게 생각한 부분도 보이고요. 늘 노력하는 휘윤이 참 예뻐요. 잘했습니다

아~ 그렇군요. 휘윤이 큰언니 얘기 듣고 저도 이제야 알았어요.
그러고보면 휘윤이가 제대로 감상한거네요. 아름다운 부분을 느꼈다니 말이예요. ^^

늘 휘호도 합께하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이렇게 말씀해주시니 더 좋은데요! ^^
Jenn 2011-10-23 21:25 

초3 Eugene 미션 올립니다.

항상 마지막에 올리네요.ㅠㅠㅠㅠ

점점 대충대충하고 내용도 충실하지 못한것 같아 아쉽습니다.

다음주부터는 계획 좀 세우고 실천할 수 있게 독려해야겠습니다.^^

 

sophie 2011-10-24 00:00:05
엄마 마음에는 덜 차지만 유진이는 열심히 생각했을것 같은데요. 잘했습니다.^^
은근과부 2011-10-18 16:57 

I.                   Reading Comprehension

Answer the following questions below.

 

1.      Why does Tybalt want to fight Romeo? Why can’t the two families fight anymore even though they hate each other?

 

Because Romeo went to the Capulet’s party, (Romeo is theMontague’s son)

And the prince of Verona said that there is law in the city

So the Montagues and Capulets can’t fight.

 

 

 

 

2.      Why does Romeo have to leave Verona? Why is this situation a problem for Romeo and Juliet?

Tybalt was still furious with Romeo for ‘breaking’ into his party

After Romeo married with Juliet, Tybalt challenged Romeo into a duel.

But Romeo refused. Mercutio got mad when Tybalt insulted Montague.

They fought each other, and Tybal slained Mercutio. Romeo was furious with Tybalt for killing his friend Mercufio. Romeo and Tybalt fought too, and Romeo slained Tybalt.

The problem is, that Tybalt is Juliet’s cousin. Romeo got worried because he thought Juliet wouldn’t love who killed her relatives. The prince of Verona spared Romeo’s life, but he bani

Shed him to the city of Mantua . If he is found in Verona later, he will be put to death

 

3.      Juliet’s father basically forces her to marry Count Paris. To ask for help, she goes to Friar Lawrence. What does Friar Lawrence give her? What effect did that object have?

 

Frionr Lawrence gave Juliet a small bottle filled with blue liquid.

He told her to drink it tonight. She will be fall into sleep that looks like death

And move her into Capulet’s tomb. But after two days, she will be back to normal.

And friar Lawrence will send a message to Romeo about the plan, and Juliet will go to Mantua in secret

 

4.      Why does Romeo take poison with him when he leaves Verona? What ends up happening to Juliet when she sees Romeo on her lap?

 

When Benvolio learned that Juliet died, he galloped over to Mantua and told Romeo that Juliet died. He was so sad. He wept and wept. He thinks his live is nothing with Juliet gone.

So he promises to himself to drink the poison and die.

He went to the Capulet’s tomb and minutes later, Juliet woke up.

She found Romeo at her side, dead.

She couldn’t believe what she was seeing. Juliet was so sad too.

She wanted to die like Romeo, so she drew out Romeo’s dagger and kill herself.

 

II.                Free Response Question

The story of Romeo and Juliet is regarded as one of the most tragic stories in classic literature. A tragedy is a literary genre that involves a sad ending such as death. Describe why you think this story is a tragedy. I want you all to be more creative than simply stating that Romeo and Juliet had both died.

sophie 2011-10-24 00:36:30
열심히 하는 미르도 칭찬합니다.
Grace맘 2011-10-17 22:07 

 

박사님의 사려깊은 조언을 무시하고 기냥 아이한테 맡겼더니 역시나 두 주인공이 죽어서 비극이라네요...

그래서 급~ 아이와 대화를 나눈 끝에 덧붙인 내용이 .........--

영어보다 아이의 생각주머니 키우기가 더 힘든 것 같습니다...  어렵네요.ㅜㅜ

sophie 2011-10-18 16:29:03
그레이스는 줄리엣의 잘못을 생각했군요. 소피는 로미오 때문에 화를 마구~ 내던데요.^^
저도 소피에게 박사님 말씀 전하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했는데,,
그건 그거고 자신이 글 쓸땐 자신의 생각만 쓰던걸요.... (제대로 전달이 안됐나봐요)
저도 많이 아쉽지만 더 커서 다시 보면 아마 다른 시각도 나올거라 생각하려고요.
이해하기 쉽게 깔끔하게 정리하는 글솜씨가 좋습니다. 아주 잘했습니다.
Jenn 2011-10-23 21:27:51
그레이스는 점점 글밥이 많아지고 내용이 충실해 지는것 같아요. 비극적 장면을 보여주는 그림도 아주 인상적입니다.^^
민윤사랑 2011-10-17 12:05 

Eric(초3)

 

사실 요즈음 계속 Eric과 신경전중입니다(아니, 저 혼자 속끓인다는 표현이 맞겠지요)

북클럽을 아이 혼자 해왔는데

(엄마가 옆에서 이야기하면 길어지니까 빨리 해치우기 위해

혼자서 후루룩하고는  닫아놓습니다)

그런데, 세익스피어는 조금 어려운 눈치입니다.

 

지난 주 Tempest질문중 모르는 단어가 나오니 찾아보지도 않고

질문중의 두 인물에 대해 자기 마음대로 답을 적어놨길래 뚜껑열렸습니다

모르면 찾던지 아님 엄마에게 묻던지...

(동문서답 퍼레이드를 하고 있길래 고민하다 과제에 올리지 않았어요)

 

놀이터에서 하루2~3시간을 놀고도 놀고 싶어 미치겠다는 아이,

책상에 앉았네 싶어 보니 닌텐도 공략법을 책으로 쓰고 있는 아이.

한 번 마음껏 해봐라 했더니 저녁 7시부터 다음날 벽 5시까지 닌텐도를 하는 아이.

(평소 주 1회 1시간 합니다)

를 지켜보다 뚜껑이 열렸더랬습니다.

 

고민했어요.

아직 그릇이 아닌데 (다른분들께 죄송하지만) 북클럽을 잠시 쉴까?

 

그냥 육아서만 디립다 읽었습니다. 아이에게로 향하는 제 신경을 책으로 분산(^^)시켰어요.

결론은 한 번 만 더 힘내보자... 평상심으로 돌아오자 입니다.

영어로 스토리를 쓰는 친구, 어린데도 열심히 해내는 친구들을 보면

숙제올리는 것도 민망할 때가 있지만

그게 Eric인걸요. 제가 사랑하는 아이인걸요.

 

비록 12기 북클럽의 평균을 낮추더라도

하고는 있구나 생각해주시기 바래요.

 

맑은 가을만큼 맑은 하루 되세요.

 

주울 2011-10-17 13:05:49
요 이야기에서 많이도 죽었ㄲ군요..싸우다 죽고 사랑하다 죽고..결국 로미오와 줄리엣이 서로간에 만나지 못했다는 그래서 비극이라는 에릭의 답변이네뇨...간략하지만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잘했어요^^

에릭엄마맘 십분 이해가 갑니다..아이가 만만치 않네요. 우리집아이도 만만치 않아요..작년 4학년때 정점을 찍었습니다..나름관찰력있고 많은 사람들을 접해봤는데 그중에 울애는 해당사항이 없었어요.
에릭은 지금 3학년이잖아요..울애는 3학년때 이름만 영어로 썼어요..영어책은 초1에 읽기 시작했고 쓰기는 작년 4학년때 시작했잖우..2학년때 쓰기좀 해볼까 했는데 아이가 준비가 안돼서 3학년때 해볼까 했더니 아직도 부족하기에 걍 안했어요..그러다 손놓게 되고...븍클럽 아니면 엄두가 안나서 걍 시작했지요..남보지 말고 에릭도 그냥 앞만 보고 가요..이거놓으면 뭐 엄마능력따라 다르겠지만..아마 손놓기 쉽상이요..^^

아 글구 비사이로 막가는 대답도 걍 올려요 뭐 어때요..저는 대부분 애글을 않읽고 그냥 올려요..
딸도 만만치 않아서 책을 겨우, 것도 대충 (어쩔때는 주인공 이름도 몰라요)..한번읽고 미션해요..
당연히 뭘물어보는지도 모르고 동문서답도 많이 할껍니다..^^

가끔 다시 보고 발견하면 잉 내가 잘못읽었내? 하고 걍 휙 갑니다..
나는 이것도 맘에 안들어욧
sophie 2011-10-17 13:59:53
번호써가며 열심히 했네요. 잘했습니다.
에릭맘님 그래도 마음 넓은 엄마세요. 엄마 마음잡고자 육아서도 열심히 읽으시고,, 이렇게 다시 평상심으로 돌아오셨군요.
북클럽 평균수준? 아무도 그런 생각않아요. 힘드실 때 있어도 꾸준히 함께 하셔요.
저흰 작년 5학년에 글쓰기 시작했어요..
에릭은 아직 시간이 충분하니 잘 달래가며 합시다..^^ (저흰 사실 아직도 아이 눈치봐가며 하고있어요...)
휘윤맘 2011-10-17 14:51:37
아이고,,,에릭맘님 왜 이러셔요,,
휘윤이 3학년땐 세익스피어가 누구인지도 모르고 지금도 잘 모르고~
한줄한줄 지금까지 왔어요,,
하지만 한가지~ 미션이 어렵든지 쉽던지 무조건 해야된다는 생각과
다른친구들의 미션보다는 내아이와 내가 최선을 다하고있다는것만 생각했음다.
에릭이 이정도면 아주 훌륭하고 자질이 넘치는걸요,,
조금어려워하면 엄마가 도와주셔도 되고
어려운 고비를 넘겨야,,실력이 쌓이더라구요,,^^
에릭과 에릭맘 잘 하실겁니다.~~
민윤사랑 2011-10-17 17:01:40
눈물 찔끔입니다.

사실 속으로 고민많이했거든요.
이제까지 쿨한 엄마인척 했는데
- 놀이터에서 2시간이나 놀리쟎아. 다른 친구들은 학원가느라 콧배기도 안보이는데
- 학원 안돌리고 도서관 데리고 다니고 부지런히 대출해주쟎아!
- 개콘 좋아한다고 개콘 같이 앉아서 '감~사~합니다'따라하쟎아.
등등등... 속으로 쿨한 엄마인척 했습니다.
그러면서 더 속에는
- 언젠가는 언젠가는... 했는지도 모르겠어요.

여러분의 말씀처럼
한다는 것에 최선을 다한다는 것에 의미를 두어야 하는데...
잊어버리고 엄마가 동동거려요.

좋은 말씀... 그리고 그 속에 담긴 마음들 정말 감사합니다.
민규예린맘 2011-10-18 09:39:18
제가 요즘 너무 정신이 없어서 댓글은 못달고 글만 읽고 보는데 에릭맘 글을 보면서 짧게나마 댓글을 달아야 겠기에 .... 천진난만하고 개구쟁이 모습인 에릭 모습이 보고 싶어서 방금 여장한 에릭 모습 다시 보고 왔슴다..
앞에 주울님, 소피맘, 휘윤맘의 글에 모든 정답이 있네요
아직 에릭은 3학년입니다. 한참 놀기 좋아하고 게임 좋아하는 나이이지요.
3학년에 이정도 해주면 충분히 잘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울 집 5학년인데도 늘 부족하고, 어려워하고, 특히 단어 찿기 싫어하고, 길게 쓰기 싫어하고 ...
보통 남아들의 모습이지만 쑥쑥에 있으면 한참 모자라 보이는거 같지요.
저 역시 북클을 쉬어야 하나를 여러번 망설였고, 한동안 12기 북클을 쉬기도 했어요
그런데 결론은 북클을 쉬면 저나 아이나 영어에 대해서 더 느슨해지더라구요
힘들더라고 북클을 계속 잡고 가는것이 맞다고 생각하고 지금은 잘하던 못하던 미션도 계속 올립니다
아이의 미션 내용을 보면 사실 뚜껑이 늘 열리지만 그렇다고 아이를 잡으면 아이가 미션을 하고자 하는 의욕이 사라지기에 요즘은 못해도 잘했다고 칭찬해주고 조금만 길게 쓰면 좋겠다는 한마디만 하고 넘어갑니다
북클의 평균이 어디있습니다..?
있다면 울 집보고 힘내세요
민윤사랑 2011-10-19 08:41:14
민규에린맘님. 귀한 시간 내서 일부러 답글 달아주시고 감사해요.

네. 맞는 말씀이세요.
저도 리포트 쓰려고 하면 좔좔좔이 힘든데 오버를 하곤 해요.

말씀대로 꿋꿋하게 칭찬해 가며 함꼐 가려구요. 감사해요.
민규와 Eric많이 닮았지만
(Eric도 과제 중에 단어쓰는 부분이 제일 힘들대요!! 답 길게 쓰기 싫고!!)
민규는 요점을 찝어 내쟎아요. Eric도 그럴 수 있으리라 믿고 따라갈래요.^^
민규예린맘 2011-10-17 09:48 

민규의 미션 올립니다.

이달말까지는 회사일로 출장이 많아서 컴을 자주 사용 못해서 댓글도 전혀 못달고 있네요

죄송하구요. 11월되면 좀 더 성실한 북클 죽순이가 될께요.

주울 2011-10-17 13:36:20
사느라 바쁘지요? 출장길에 올리셨내..이런노력을 민규도 알거유..모르면 반드시 생색내시라요..^^
나는 남들은 다 하는거 밥차려주고 반찬해주는것도 애한테 생색냅니다..가끔 딸이 그래요..다른엄마도 다 해주거던? 그럼 저도 그래요..엄마는 일도 하잖아? 하ㅗㄱ 큰소리 칩니다 ^^
로미오가 독약을 마시기전에 줄리엣이 깨낫으면 얼마나 좋겠다는 민규답변이네요..글쿠나..
그럼 도망가서 영원히 행복하게?? 행복한 결말도 맘에 듭니다 참 잘해ㅆ어요 ^^
sophie 2011-10-17 14:07:34
많이 바쁘시네요.
엄마가 바빠 못챙겨줘도, 민규가 이렇게 열심히 하고 있으니 참 기특합니다.
로미오가 약을 조금은 마시고 아프게 된다는 얘기네요. 줄리엣이 잘 간호해서 완치 후 행복하게 산다. 민규의 이런 생각도 아주 좋은데요! 저도 비극은 싫어하거든요.^^ 참 잘했습니다.
민윤사랑 2011-10-17 17:05:31
직장일, 집안일 병행하며 북클럽까지 챙기시고... 슈퍼슈퍼 십니다요.
아마 그 열정 민규가 알아줄꺼여요.

깔끔한 민규답변 마음에 드는 걸요. 참 잘 했어요.
literacy 2011-10-17 01:59 

미션수행자 Veronica (Grade 4)

 

제가 좀 정신없이 바쁩니다. 그래서 북클럽도 정말 오랜만에 들렀어요..

여기에 휘윤이 초콜렛북이 올라와 있는 줄도 모르고 초게에다가 인사글을 적었더랬네요..

 

모두 다 안녕하신거죠?

가끔 몰랐다면 좋았을 걸 섣불리 알아서 몸도고생, 맘도 고생..

여러분들 맘엔 항상 Peace가 함께 하시길 기도할께요..~~

주울 2011-10-17 13:42:22
사는게 쉬운게 없지요 ..뭐든 공짜는 없고요..호호
베로니카 답변은 셰익스피어는 이책으로 사람들이 이해하기를 바라는 것이 있다는말이지요 ANGER가 사람들을 파멸로 이끈다는거...어린이용책으로 각색을 해 놓으면 사실 디테일한 부분이 많이 상실되기 마련이라..작가의 의도등을 파악하기가 힘들거여요..그럼에도 베로니카 아주 좋은 의견입니다 참 잘했어요 ^^
sophie 2011-10-17 14:29:34
베로니카는 두 주인공이 용감하다고 생각하군요?
어른들처럼 현실에 맞춰 살지는 않았던 점에서 그렇기도 하네요. 불행하게 끝났지만 천국?에서 행복하게 살기를 바라는 생각도 했군요. 따뜻한 마음을 가진 베로니카예요. 아주 잘했습니다.

책 몇번 읽었는지 물어보셔서.. 3번 정도 읽었어요. 참으로 글쓰기 힘들어 하는 아이입니다.
힘든 일 있으신가 본데,, 잘 해결되어 다시 평온한 시간 올거라고 믿습니다.!!! 힘내세요.^^
민윤사랑 2011-10-17 17:08:54
어떤 일이신지 몰라도 몸과 마음 빨리 회복하시길 기도드릴께요.

노트에 힘주어 쓴 베로니카 답을 보면 힘이 느껴져요.
세익스피어가 하고자 했던 이야기도 추측해보고, 두 주인공이 용감하다는 새로운 생각도 해보고 베로니카가 로미오와 줄리엣을 제대로 읽은 것 같은걸요.
참 잘했어요. 베로니카!!
지원서진맘 2011-10-20 09:27:27
얼마전에 베로니카 동영상을 봤어요. 드뎌 ㅎ 이젠 미션을 볼때마다 베로니카의 또랑또랑한 목소리가 계속 연상이 될듯 해요. 더 친근해진 느낌. 로미오와 줄리엣이 용감하다고 생각했군요. 하긴 죽을 결심을 하다니... ㅜㅜ posthumous world에 대한 바램까지 호~
베로니카의 글은 적절하게 꾸밈이 들어가 있어서 읽을때 참 즐거워요. 저도 이렇게 writing이 되야 할텐데 말이죠. 지원이 같으면 그냥 I think라고 하고 말텐데 personally 넣어주는 이런 면이 전 눈길이 많이 가네요.
주울 2011-10-16 22:38 

 

고양이 생선못지나간다고.. 차타고 지나다  공원보이자  애가 환장을~

오늘 한강가서 연날리고 와서 저녁에 숙제 했음돠

강바람이  불어 날씨가 쌀쌀  쪼기 보이는연이 제니가 날린거유..

 

아래 보면  물위에 쬐그만게 조기 하얀게 요트...이추운날  요트많이 탑디다  ^^ 강철체력..

 

요즘 다들 안보이시네요..셤도 다 끝났고 찬바람도 블고  사진보고 눈에 그동안낀 때도 좀 벗기고 ...

새로 열심히 하십시다요..

새로시작하신 어머님들 욜심히  하시면  애들도 일취 월장해요  ^^ 

Happy halloween day !!!

sophie 2011-10-16 23:17:57
와~~ 연이 높이 올라갔네요.!!! 하늘 모습, 구름이 누가 그린 것 같아요.
날씨도 한 몫 했겠지만 요즘 스마트폰? 정말 성능 짱입니다. ^^

단순히 슬픈 것과 비극이 얼마나 큰 차이가 있는지 설명하는 모습에 완전 감동받았습니다.
깨어진 유리조각을 다시 맞춘다해도,, 그 상처는 남겠지요...... 역시 다른 사람의 마음을 읽는 능력이 탁월한 제니예요. 잊혀질수없는 기억,, 넘 멋지게 잘표현했어요.
주울 2011-10-16 23:40:59
밥먹다가 제가 물었습니다
제니가 키우던 고양이가 죽고 메추리도 죽고 거북이 장수풍뎅이 토끼, 금붕어 소라게 참 ... 많이도 죽었습니다. 슬퍼했지요.. 메추리가 죽었을때는 한시간가까이 통곡을 했어요.. 그래서 제가 물었습니다
슬펐냐? 제니가 말했어요 " 슬프지"
제가 말했습니다 ..동물들이 다 죽어서 슬프구나.... 그럼 니 인생은 비극이냐?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제니가 김치로 했습니다..
그것을 영어로 옮긴거지요 ..
literacy 2011-10-17 02:03:29
아이들의 생각이 다 다양하고 재밌어요..
로미오와 쥴리엣을 읽고 비극을 김치에까지 응용ㅎ는 제니애플의 생각이 그저 놀라울 뿐입니다.

오랜만에 한강사진 보니 걷고 싶어지네요..^^
민윤사랑 2011-10-17 17:11:43
제니의 글은 언제나 신선한 충격이에요.
김치와 비극을 한데 묶다니요...

거기다 연날리는 실력까정?! 제니.. 몬하는 게 뭐지?
지원서진맘 2011-10-20 09:33:29
오호 슬픔과 비극의 차이에 대해서 짧은 논문을 ^^ 글을 쓸때 상당히 능동적이군요. 넘 좋은데요. 깨진 컵을 로미오와 줄리엣의 마음에 비유까정.. 결국 이 이야기는 그냥 슬픈게 아니라 비극이라는 결론.. 저도 소피님처럼 감탄했습다. 글을 쓸때 그냥 에세이식으로 가볍게 쓰기 보단 뭔가 읽는 사람을 더 끌어들일수 있는 진취적인 면이 있는것 같아요. 인상적이네요.
sophie 2011-10-16 21:24 

여러 번 많이 접해 본 이야기인데,,  소피는 로미오가 못마땅하답니다.

주울 2011-10-16 23:17:51
12기 큰언니는 집중력이 굉장하네요..이내용을 다 쓰다니 .. 글이 정갈해서 읽으면 이해도 잘되고
표현하고자 하는 이야기를 차근차근 써내려가는군요... 영어로 쓰기에 소피가 이제는 한계가 없어보여요..
학원 안다니면 요 북클럽 안했으면 쓰기를 하기나 했을까 생각이 듭니다..부지런하거나 아이가르치는 엄마가 아닌이상에야 더더구나 애는 쓰기에서 멀어졌을것이고..제니가 5학년이 되니 소피 정말 바쁘겠구나 하는생각이 들어요..그럼에도 하루도 안걸르고 하는걸보면 소피 나중에 뭐는해도 할거유...댓글 따뜻하게 꼭 달아주는 소피맘님을 보면 모전여전..소피가 엄마 뒷모습을 그대로 배우는구나..영어를 잘하려면 엄마가 댓글로라도 솔선수범해야..사실 뭐하나 애붙잡고 가르치는것보다 이런태도 물려주는게 최고잖우.. 소피맘님 대단히 고마워유...
소피ㅏㄱ 어찌보면 가장 큰대들보인데 멈추지 않고 12기서 끌어준것도 대단히 고맙고..
로미오때문에 분통이 터지나요? 호호 소피가..하긴 그러네요..연락을 못할정도도 아닌 줄거리인데 말이지요...원전은 못봤으니 뭔가 더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결혼에 대한 소피생각도 잘 드러납니다..강요받는게 싫다는의견이네요..호호 나도 그래 하며 공감이 충분이 됩니다 아주 잘했어요 ^^
literacy 2011-10-17 02:10:18
머리자르기 싫은데 엄마의 강요로 잘랐다는 부분을 딸애가 읽더니 완전 공감을 합니다.
허리정도까지 왔던 머리를 제가 계속 잘라서 지금은 단발이 되었거든요..ㅎㅎ
그런데 소피는 이정도 글을 적으려면 스토리를 몇번정도 일고 하는지가 궁금해지네요.
저희 딸에게 오늘 문제주면서 적어보라고 하니 예전에 읽었던 것 잘 기억안난다고 다시 읽었거든요..
암튼 12기는 소피가 있어서 정말 든든합니다.
항상 최선을 다하는 모습.. 소피의 앞날이 순풍단 듯이 모든게 잘 될거라는 생각이네요..~
지원서진맘 2011-10-20 09:39:19
앞날이 창창한데 왜 죽을 생각을 하냐 로미오 이 미련한 것아 하고 호통을 치는 것 같아요. 애처로운 마음이 잘 드러나 있네요. 반은 이해하지만 반은 못하겠다. 음.. 소피가 로미오한테 상당히 화나있는 느낌이 고스란히 전달되는걸요. 저는 6학년때 아무생각 없었는데 소피는 벌써 결혼이 인륜지 대사인점도 잘 알고 있고요. ㅋ 소피도 스트레스 받는 상황이 있었겠죠. 줄리엣에 비하면 내 상황은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은..뭔가 암시하는 듯한.. 진짜 큰언니 답게 미션을 읽는것 만으로도 싹 정리되는 깔끔함이 있네요. 개운합니다.
Nate Mom 2011-10-15 23:45 

게으름뱅이 엄마입니다.. 네이트는 진작에 했는데, 또 늦게 올리네요.. 네이트한테 혼나겠네요..ㅠㅠㅠ

로미오와 줄리엣을 읽고 슬프다고 합니다. 제대로 읽긴 읽나 보네요.. 체크도 안하고 그냥 냅둡니다요.

주울 2011-10-16 00:05:56
아기동생이 있으니 네이트가 스스로 더 잘하고 으젓한가봐요, 엄마가 늦게 올려도 늘 솔선해서 일찍하는거 알아요.칭찬많이합니다 마지막답은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비극적으로해서 사람들맘에 남기려햇다는말같아요 ..비극이 더 극적인상황을 만들긴 하지요. 공감이 가네요잘햇어요 네이트
sophie 2011-10-16 22:03:28
해피엔딩 뿐 아니라 비극적인 글로도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려했다는 생각이네요.
어머나,, 생각 못했는데,, 네이트 아주 잘했습니다.
글 올리는 날 상관없이 네이트가 항상 부지런히, 이렇게 잘하고 있는 것 다~ 아는데요.^^
literacy 2011-10-17 02:12:42
애기는 잘 크고 있겠죠?
네이트는 언제나 할일은 알아서 척척하는 스탈이라서 늦게 올리셔도 아무 상관없을 듯 합니다.
저도 마지막 답변에 세익스피어의 글 쓴 의도를 해석한 것이 저도 아주 맘에 들어요..
이번에도 칭찬 날리면서 다음 글도 기대해볼께요.~~
지원서진맘 2011-10-14 19:11 

 

잉 이번주도 분명 순서대로 붙인다고 했는데 또 뒤죽박죽이네요. 지원이는 로미오와 줄리엣의 이야기가 너무 슬프다고 했어요. 대답도 다 die 투성이네요.ㅋ

단어가 어렵고 문장이 난해해도 전체적으로 내용이 아이에게 흥미를 일으키면 집중하고 어쨌든 끝까지 듣는다는게 전 기특했고 그 부분에 점수를 주고 싶었어요.

미션 한걸 읽어보니 여전히 글씨는 날라댕기고 (뭐 저도 글씨가 발필이긴 하지만 ㅎ) 아주 미약하게 문장이 조금씩 예전보다는 나아지고 있음을 알 수 있어서 전 좋아요 ^^ 해피합니다.

마빈 끝나고 세익스피어 들어갈때 이렇게 어려운 책을 어찌 한다냐 하고 걱정했지만 막상 세익스피어 하니까 마빈보다 이게 더 좋다고 하는데 진심이길 바래요. ㅎ 세익스피어 시리즈가 끝나면 어떤 책을 해도 일단 미션 하는데는 문제가 없을꺼 같습니다. 워낙 어려운 책을 접해봐서 왠만한 난이도에는 꿈쩍 안할것 같아요.

예전 같으면 제가 척 붙어서 한줄 한줄 읽어줬겠지만(마빈은 좀 그렇게 해주기도 했어요. 세익스피어도 첫 책의 몇페이지 정도는 같이..) 이젠 저도 그냥 지켜보는 자세를 취해보려구요. 아이 스스로 하는 즐거움을 갖게 해주고 싶어요. 오늘은 주저리가 길었네요. 암튼 이빠에요 홍홍~~~^^

sophie 2011-10-14 19:20:06
앗!! 로미오에게 메모를 남겼으면 그런 비극이 안 일어났겠군요??
와~,,, 지원이 아이디어 정말 기발한데요...
줄리엣이 한번 더, 치밀히 계획을 세웠으면 좋았을 것을,, 그걸 못했네요...
그러고 보니,, 갈수록 지원이 글, 성장하는게 눈에 보이네요. 어린 친구들 굉장합니다. ^^ 정말 잘했어요.
조은엄마 2011-10-15 08:51:58
지원이 정말 잘했내요. 슬픈 사랑 이야기에 몰입해서 읽는 모습이 너무 사랑스럽네요. 은이도 벌써 다음 책은 어떤 책으로 할 지 궁금해하고 있어요. 지원이랑 은이랑 끝까지 열심히 해서 북클럽 다른 언니오빠들처럼 되어봐요.
주울 2011-10-16 00:15:59
아웅 이책을 지원이 혼자 해내다니 기특해요 .지원이 글을 읽으니 막 머리속을 보고잇는거 같아요 그만큼 머리속생각을 가감없이 잘 드러냇어요 이게 어렵다는데, 이게 롸이팅 줄기의 기초인데 나중에 글잘쓰는 애들의 글도 바로 이것때문에 좋은글과 좋읔글이되지못하는글로 나뉜답니다. 문법 나무랄데없고 표현세련되고 수려한글도 가장기초인 진정성과 독창성이 없으면 그것은 글이 아닌게지요. 그저 남의 문체를 흉내내는거에 지나지않아요
지원이 잘하는겁니다 많이칭찬해요
literacy 2011-10-17 02:17:28
메모를 남겼음 그런 일이 안일어났을 거란 지원이 생각이 넘 귀여워요..
아무래도 세익스피어 할아버지가 두 주인공들을 하늘나라에서 만나게 하고 싶었나 보죠..

세익스피어를 완주한다면 어떤 책을 읽어도 난이도에 꿈쩍 안할거라는 말씀.. 정말 공감하구요..
지금까지 잘 해내오고 있는거처럼 앞으로도 성장하는 지원이의 모습 기대할께요..
조은엄마 2011-10-13 20:49 

이번 주에는 미션을 처음으로 올리는 영광을 갖게 되었네요.

빈칸이 많음이 아쉽지만 은이가 하고 싶은 말을 다 썼다고 하니 어쩔수가 없습니다. ㅎㅎ

로미오와 줄리엣 이야기가 슬프지 않다며 엄마 하늘나라도 지금 살고 있는 곳처럼 좋은 곳이야...라고 합니다.다른 친구들의 생각은 어떤지 궁금하네요.

sophie 2011-10-14 19:04:21
은이의 남다른 ? 생각이 아주 멋진걸요.~ ^^
당연 비극이라고 외우고 있었는데,, 함께 아름다운 하늘나라로 가서 행복하게 살거라는 생각이군요.
아유~~ 넘 예쁘네요. 왕방울 눈도 블링블링하고, 넘 기뻐 눈물도 한방울 똑 떨어지고...
정말 잘했어요. 은이!!
지원서진맘 2011-10-14 19:16:44
오~ 그림이 눈에 확 들어요네요. 모든 남자애들을 무섭게 해주려고 검을 가지고 싶다니 여자아이들의 고충은 어디나 마찬가진가 봐요 ㅎ 중간에 엄마가 대신 써주신건가봐요. 글씨가 넘 이쁘네요. 전 개똥밭에서 굴러도 이승이 좋은데 은이는 벌써 득도 했나봐요. 와우~! 진짜 남다릅니당
조은엄마 2011-10-15 08:46:20
지원서진맘님 은이가 여러개의 글자체를 가지고 있어요. 가끔 아주 이쁜 글씨체로 글씨를 쓰기도 한답니다.ㅎㅎ
주울 2011-10-16 00:22:32
은이생각을 엿보게 돼서 기뻐요 저학년애들 글을 읽어보면 참 재미잇대요. 선생님인 제동생이 그러더라고요. 근데 그 반짝거림이 3 학년만돼도 사라져요 이것저것많이시키는 애들은 더 일찍도 사라지고,대체로 책이나 교육적인것을 읽찍 많이 배운애들항테는 이게 보기가 힘들어요. 오랜만에 저학년다운글봐서 흐믓하게 미소짓고 잇어요. 울애도 어렷을적엔 죽음에 대해 지금보다 더 자연스러웟고 슬퍼하기시작한게 아마 3학년즈음이엇던듯 그전엔 안슬퍼하더만요,나는 애가 이상한줄알았다우^^
literacy 2011-10-17 02:22:08
은이 어머니.. 건강은 회복하고 계신거겠죠?

함께 죽었기 때문에 그리고 하늘아라에서 잘 살거라는 생각으로 비극이 아니라는 은이의 생각이 당돌차고 야무져 보입니다. 그림만 보아도 아이들의 심리가 잘 드러나는데 비극적 주인공들을 아주 해맑게 잘 그렸단 생각입니다. 은이의 마음이 밝오 이뻐서일 듯 해요..
가끔 이렇게 애들의 그림도 함께 보너스로 즐기니까 아주 좋아요..^^
지원서진맘 2011-10-12 19:48 
일정표대로는 한여름밤의 꿈인줄 알았는데 로미오와 줄리엣이네요. 보통 며칠에 걸쳐 조금씩 읽는데 이번에는 스토리가 재미있다며 한번에 읽어버리고 말았다네요. 넘 슬프다고 깊이 빠진듯.. 이번주에는 일요일에 겨우 올리지 않도록 부지런히 해야겠어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홍박샘 2011-10-14 13:56:53
그러게요. 이 녀석이 순서를 헷갈렸군요.
소피님 댓글에다 금방 칭찬했더니 에고..
sophie 2011-10-11 22:16 

한글날 기억하고 계셨네요. 부끄럽게도 정작 여기서는 별 생각없이 보낸것 같습니다.

과제글 준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홍박샘 2011-10-12 08:36:43
그러게요. 내 아들이지만 신통하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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