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기 북클럽

    • 방장 : 쑥쑥운영자
    • 대상 : 초등고학년 & 중학생
    • 도서수준 : 자기 생각 영어로 쓰기

    생각하는 걸 영어로 써보자. 자꾸하면 되겠지. 초등 고학년과 중학생을 위한 북클럽입니다.

  
[12]Shakespeare #10 Hamlet

글쓴이 JaeWon 탈쓴 홍박

등록일 2011-11-21 20:47

조회수 3,243

http://www.suksuk.co.kr/momboard/CAX_090/2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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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학교 사이트에 올라온 재원이 사진을 보니 젓가락 같이 말랐더라고요.

죽음의 11학년을 해내느라 힘든 모양입니다.

그 사진 보고 '이번 북클럽 또 쉴 수는 없으니 엄마가 문제 내마' 했네요.

현재 기말고사 진행중. 꼭 기말고사 아니어도 늘 시험이지만요.

 

지난 번 SAT 얘기요, essay 점수가 좋다는 말이지,

전체 점수가 원하는 만큼 나왔단 말이 아닙니다.

첫 응시로는 만족스러우나 앞으로도 두 어번 더 볼 겁니다.

11~12학년 사이에 여러 번 치를 수 있답니다.

 

재원이가 북클럽을 포기할 생각이 전혀 없습니다.

방학 중에는 자기가 열심히 하고 학기 중에는 저더러 도와달래요.

워크싯 첨부합니다. 애들 아는 만큼만 쓰게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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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e Mom 2011-12-01 01:05 

 

엄마지각생 출석이요..

지난주 목욜 아이는 했는데, 지금 올리는 무심한 엄마예요..

그래도 숙제는 냈시요.

요즘 아기 잠투정때문에 하루가 어찌가는줄 모르겠네요..ㅠㅠㅠ

홍박샘 2011-12-01 08:25:18
그 꼬꼬마가 웬 행패를 그리 부렸쌌노?
주울 2011-12-02 11:33:19
네이트맘님 고생이 많으십니다..
잠시 동생네가 집에 와 있었는데 이제막 걷는 애랑 6살짜리 남아들이다 보니까 집안이 쑥대밭..애들이 거의 10시 넘어서까지 시끌시끌 누나도 같이 노느라 공중에 붕 뜬상태였음돠..덩달아 어른들 모두 정신이 다 나간상태...저나 제니나 다 정신사나와서 암껏두 못했어요...
그저 애따라 다니며 계속 집치우고 계속 먹을거 내노라니 그거 헤멕이고 치우고 지 엄마가 왼종일 하는데 일도 안한 나까지 덩달아 암껏두 못했심다.. 어제 새집에 이사나가고 우리도 인제야 제정신으로 돌아옴... 휴...유아 두명은 정신이 감당키 어려워요...그래서 네이트맘님 대단....
그속에서 네이트도 아주 잘했어요...
아마 엄마가 아기 돌봐야 하니 네이트 스스스로 하는힘이 생길거 같아요..
칭찬 많이 ㅏㅎㅂ니다..
휘윤맘 2011-11-29 15:34 

늦은 출석체크합니다.~

휘윤이 미션은 했는데 사진기가 없어서 사진을 못올리네요.

다음미션부터 더 성실히 할게요~

sophie 2011-11-29 16:18:51
요즘 많이 바쁘실 것 같아요. 다음에 뵈어요.^^
민규예린맘 2011-11-29 12:50 

초 5 민규

 

늦었지만 미션 올립니다.

울 민규는 제가 게을러 이리 늦게 올리는줄 몰라요. 지는 제 시간에 다 했으니 ....

요즘 기말고사라서 다들 바쁘신가봐요. 울 집은 기말고사 없어서 마냥 딩가딩가합니다.

sophie 2011-11-29 15:44:45
기말고사가 없군요? 아~ 부럽다...^^
민규가 시험과는 별도로 다른 좋아하는 공부 열심히 하고 있을 같은데요.
미션 제때 하고 있을거라 생각했어요.^^ 잘했습니다...
Jenn 2011-11-29 16:52:21
민규맘님 저도 많이 반가웠답니다. 우리북클 맴버중 둘밖에 안나와서 좀 섭섭했거든요. 그리고 시빌시빌 좌담회 게시판에서 민규의 롸이딩 실력도 보았지요. 영어 걱정 안하셔도 되겠어요. 그리고 연극 보러 오시면 연락주세요. 애들도 인사나누면 너무 좋을것 같아요. ?^^
주울 2011-12-02 11:58:26
아유 기말고사 없는 학교도 있어요? 그거 좋겠음당,..대신 평소에 하겠지요?
민규글씨가 다시 보이니까 반가워요 문장도 자리 잘잡아 가고 잘하고 있어요..
칭찬 많이 합니다^^
민윤사랑 2011-11-29 08:45 

Eric(초3)

 

컴퓨터 이제 고쳐 부랴 부랴 올립니다.

시골에서 시어른께서 친척병문안차 오셔서 일주일계시다 가셨어요.

중환자실에 계시는데

옆침대에 제 나이또래 여자분이 의식 없이 계시고 주변사람들이 애닲아하며 울고 있었습니다.

나이드신 부모님 건강하게 계시는 것이 "새삼"고맙고

남편이, 내가 건강한것이 많이 감사한 하루였습니다.

 

모두 건강하세요.

 

클라라벨 2011-11-29 11:53:56
맞아요.병원에 있다보면 내 가족이 건강한게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에릭 열심히 잘 했네요.
컴도 금방 고쳐 다행이네요. 저희집은 대 대적으로 바꾸느라 좀 오래걸렸어요.
민규예린맘 2011-11-29 12:54:10
에릭 .. 미션 열심히 잘 했어요
건강할때는 건강의 소중함을 잘 모르다가도 꼭 주변의 누군가가 아프면 더욱 그 소중함이 느껴지네요
아이들한테도 우린 꼭 그러는거 같아요
건강하면서 빈둥되면 못잡아먹어서 안달인데, 꼭 아프면 공부 못해도 좋으니 얼릉 낫기만 하라고 ...
우리 모두 건강은 스스로 지킵시당
sophie 2011-11-29 15:53:35
부모님께서 마음이 안 좋으셨겠어요.
에릭의 글 양이 많이 늘었네요. 단어도 잘 정리했고, 열심히 잘하고 있는 것 같아요.
주울 2011-12-02 12:06:05
에릭글씨가 너무나 차분합니다 정성껏했어요
칭찬 많이 해요..
문병가보면 건강이 젤이지요..
우리집도 올해 큰병원 갈일이 많았네요..한달 의식 없다가 두달째에 깨어나기도 하고..
초상치를 각오로 살다 보니 벌써 1년이 갔습니다..올해는 무슨 정신으로 살았는지 모르겠어요..
그러면서 직장일도 놓을수없고 집안일도 놓을수없고..
인생무상이니 건강이 젤이라...지금 내가 일할수있는것에 감사하지요 ^^
클라라벨 2011-11-29 05:57 

능력부족이라 아이가 맞게 했는지 잘 판단이 안 서네요.

그래도 이번에 묻지고 않고 어찌했는지 주말에 후딱 다했다고.. (책을 그대로 보고 한 것 같기도요)

책이 조금 버거워 이렇게나마 아무말안하고 하는것에 만족.토달지말자.(다시하라하면 안하려고 해서요T.T;;)욕심을 버리자. 다짐..

다음번에 조금쉬운책이길.. 소망해보아요.^^

참 지난번 영국의 테이트브리튼에서 본 오필리아의 그림이 불현듯 떠오르네요. 좀 전에 찾아보니 폰에 있어서 아직 그림을 못 옮겨오는 애석함..(폰에서 사진을 아직 연결못해오는데 근 시일내에 하도록 하겠습니다.)

BUT 인터넷 검색하니 그림이 나오는데 너무 작게밖에 안 들어가네요.에구궁.. 나중에 다시 올려 드릴께요.

 

 

민윤사랑 2011-11-29 08:54:12
저도 몇 년전 기회가 되어 데이트브리튼에 갈 기회가 있었어요.
저 그림을 아주 인상깊게 봤어요.
죽은 오필리아를 그린것인데 이상하게 편안하고 너무 아름다워 같이 옆에 누워보고 싶다는 생각이 잠시 들기도... 덕분에 오랜만에 좋은 추억이 떠올랐습니다. 감사해요.
클라라벨 2011-11-29 11:51:17
민윤사랑님도 보셨군요.오필리아의 하이얀 얼굴이 마치 몽환적인 분위기를 내는 이상하게 빨려드는 인상적인 그림이더군요. 저도 이 그림이 너무 인상적이었어요.
민규예린맘 2011-11-29 12:57:55
ㅋㅋ 저도 책을 제가 안보니 아이가 미션했다고 건네주면 잘 했는데 못했는지 사실 모릅니다
그래도 일주일동안 미션을 위해서 책을 보고, 스스로 이렇게 적어주니 얼마나 기특해요
시간이 지나면 매일 매일 아이들이 성장해가고 있음을 느낄수 있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미션 열심히 잘 했어요 ^ ^
sophie 2011-11-29 16:04:14
저도 될 수 있으면 아이 글 안보려고 해요.
열심히 한 걸 알면서도 꼭 잔소리가 나오거든요. ^^
케빈이 엄마의 도움없이 집중해서 했던가보네요. 잘하고 있습니다.^^
Grace맘 2011-11-28 22:01 

클라라벨 2011-11-29 06:31:10
차분하게 잘 정리해서 문장을 쓰고 잘 대답했네요.VERY GOOD!!!
민규예린맘 2011-11-29 13:09:40
그레이스도 미션 열심히 잘 했어요
글씨도 깔끔하고 내용도 잘 정리했네요..
sophie 2011-11-29 16:10:19
그레이스도 책 내용 잘 이해하고, 글쓰기도 열심히 했습니다.
마지막 문제에서 다시 확인하고 생각한 모습이 슬쩍 보입니다. 역시 꼼꼼한 그레이스예요.
아주 잘했습니다.^^
은근과부 2011-11-28 20:56 

 

Name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Grade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I.              Find some words or expressions you don’t know as you read the book.

Write a simple sentence using each one.

 

Broody

 

Seeking out shadowy places to brood.

Interruption

 

Almost relieved at the interruption

Crept

 

Claudius-crept up on him and poured poison into his ear.

Expression

 

There was a coldness in her expression and I guessed that she had been speaking

Avenged

 

Joy that my father was avenged at last…..

Snapped

 

He had been setting a trap for me and now it had snapped shut

Outwitted

 

Claudius had outwitted me and I was as good as dead

 

 

 

 

 

 

I.              Reading Comprehension

 

Answer the following questions below.

 

1.     Hamlet said, “My grief was so great that that it sucked the light and joy out of everything.”

When did he say this and why?

 

Hamlet said this at his father’s funeral he said this because his father died.

Who wouldn’t be sad if his or her father dies?

Hamlet was especially close to his father. And, his mother, Gertrude married so soon after his husband’s funeral. You can hardly fell joy, even when this time passes.

 

2.     Why did Hamlet wear nothing but black and wander through everywhere, weeping and sighing?

 

Hamlet’s father’s ghost said to him avenge him. So he pretended like mad, because when this happens he could say whatever he wished and search for truth without raising Claudius suspicion.

The plan began to work. Rumors began to spread that Hamlet has gone mad

He only told Horatio about everything.

 

3.     How did Lord Polonius, Ophelia’s brother, get killed and what happened to Hamlet after the accident?

Hamlet set up a plan to find out if Claudius had really killed his father.

He told a tall man the leader of the actors to play the murder of Gonzago

But make some change in it. The actor that was playing Gonzago lay down to sleep

And his nephew poured poison into his ear.

When Claudius saw this he became deathly pale, and ran away

Just then Hamlet called his mother and Hamlet inside the Gertrude’s they have no one

But then there’s a noise in the curtain, then Hamlet drew his sword and plunged in

But it was Polonius, he was following his orders

Claudius came with soldiers and banished Prince Hamlet to England

Than the Hamlet’s boat met pirate

Some of the man’s was murdered. But luckly, the Danish pirates dropped him back to Denmark again

 

 

4.     What happened at the duel between Hamlet and Laertes?

 

Claudius smeared poison on Laertes sword. Knowing nothing, Hamlet fought with Laertes then

Hamlet hit his hand and that was poison sword. After the first hit, the Claudius brought out two cups of wine. But he put poison into the wine too. He wanted to Hamlet drank.

But his mother Gertrude drank that poison wine, and she died

Hamlet got his in the hand he poison began to work into his body

He fought with Laertes and he killed the Laertes and killed Claudius too

The poison reached his heart and Hamlet died also.

 

 

I.              Free Response Question. Choose 1.

Write the present tense when writing answers.

This is a story about a young man who thinks too much before he acts. Especially when he should act driven by a dark thought - revenge, he is so confused that he cannot decide what to do. So the story ends up with total tragedy. Write three examples when he is at a loss and doesn’t know what to do.

                          Or

 

What makes Hamlet very troubled through the story? Write three examples when he feels devastated / tortured and why.

1.     When he saw a father’s ghost. And father’s ghost Hamlet when he was sleep then Claudius poured poison on his ears. And father’s ghost said to avenged him.

I think he was very confused and surprised . when I was a Hamlet I must be too.

And he don’t know the ghost was real!! It can be evil ghost.

 

Grace맘 2011-11-28 23:09:39
햄릿이 아버지 유령을 보았을때 많이 당황하고 놀랐다고 생각하는군요..
영타로 깔끔하게 미션을 해서 편하게 보았습니다.. 잘했어요.
클라라벨 2011-11-29 06:32:40
직접 영타를 치는 거지요? 대견해요^^
Jenn 2011-11-29 10:52:27
미르의 미션이 점점 알차지고 있는것 같네요. 저도 그 고스트가 사실이 아니고 악마의 영혼이라면...클로디오스가 정말 햄릿의 아버지를 죽인것이 아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럼 의심으로 인해 이런 비극적 결말을 맞은것이 되구요. 완역본 햄릿을 한번 읽어봐야겠다 생각했지요.
민규예린맘 2011-11-29 13:00:55
미르의 미션은 늘 영타를 깔끔하게 쳐서 올려주니 보기가 참 편하고 좋네요
미션 내용도 책 내용을 잘 이해하고 잘 쓴거 같아요
칭찬 많이 합니다 ^ ^
sophie 2011-11-29 16:11:19
미르도 엄청 열심히 했는걸요! 아주 잘했습니다.
Jenn 2011-11-28 19:49 

초3 Eugene입니다.

올해 우리 동네에 아트센터가 개관했는데' 십이야'를 공연한다고 포스터를 거리에 붙여놓았더라구요. 그런데 유진이가 그걸 보고 "엄마 십이야 한데" 하면서 너무 반가워 하는 거예요. 그러면서 하는 말이 다른 동네에서도 저거 공연하느냐고, 쑥쑥 북클럽하는 다른 친구들도 볼수 있느냐고 묻네요? 여러분 시간되시면 강동아트센터 홈페이지 열어보시고 십이야 공연 티켓 남아있는지 검색해 보세요. 함께 보면 좋을것 같아요.

저희는 12월 9일 8pm으로 예약했답니다. 북클럽 덕분에 유진이가 십이야도 알아보고....가슴 뿌듯했답니다.^^

 

literacy 2011-11-28 20:16:57
예전에 함께 읽고 미션 수행했던 십이야.. 공연 보면서 유진이는 어떤 생각이 들까요?
게다가 친구들이 볼수 있었음 좋겠다는 이쁜 마음씨까지 갖춘 유진이는 좀 더 특별한 감흥이 생길 듯 한데..다음에 공연 관람을 영어로 적어서 올려주면 홍박샘이하.. 12기 북클럽 친구들이 아주 좋아할 듯 해요.. ~~

참 글구 유진 글쓰기를 보니까 궁금한 것이.. 가정법 문장을 잘 적었는데.. 이게 책에 나오는 걸 보고 적은 건 아닌거죠? 요즘 아이들 글쓰는 실력이 넘 좋아서.. 제가 애들 실력을 가늠하질 못하겠어요..
고딩들 수업할 때.. 가정법.. 한참 헤매던 기억이 나서 여쭤 봅니다..ㅋㅋ

유진아.. 이번 미션 완젼 잘했구 다음 미션도 기대할 께ㅛㅇ..~
Grace맘 2011-11-28 23:15:01
착실하게 잘해서 올렸네요...
저희 동네는 뮤지컬 햄릿 포스터가 붙었는데 클라우디어스와 햄릿의 어머니가 서로 불같이(!) 사랑하는 사이로 설정한 것 같더라구요... 이걸 아이한테 보여주어야 하나 마나 잠깐 고민했더랬어요..
햄릿 이야기자체도 이해하기 어렵다고 하던데....
십이야는 happy ending이니 행복한 후기 기대할게요....
클라라벨 2011-11-29 06:36:22
책으로 보고 미션을 한 공연을 본다면 우와 너무 금상첨화이겠어요.
셰익스피어 본 고장에 간 저도 공연은 애석하게도 세익스피어 연극이 아니어서 그냥 패스했는데.. 서울이라면 저도 당장 달려가고 싶네요.T.T;;
재밌게 공연보길 바래요.
Jenn 2011-11-29 10:45:26
literacy님, 반갑습니다. 지난번 칼럼글 감동깊게 읽고 댓글달려 했는데 시간이 없어 못하고 지나갔어요. 저도 요즘 유진이와 함께 문화센터에서 바이올린 배우고 있답니다.^^ 시간 날때마다 연습하니까 무료하고 우울할 겨를이 없는것 같고 선생님께 잘했다고 칭찬받으면 날아갈것처럼 기쁘고 그러네요.^^ literacy님 조언대로 공연후 후기 한번 올려보도록 독려해 볼께요. 근데 아이가 워낙 숙제하는걸 싫어해서 뭘 시키기가 겁나요.

그리고 3번 질문에서 햄릿이 망설이는 부분을 찾아내는걸 잘 못하길래 제가 팁을 주고 쓰도록 한거구요 가정법 문장은 책에있는 부분을 인용한 것이랍니다. 가정법이 뭔지는 아직 몰라요.^^
민규예린맘 2011-11-29 13:08:53
유진맘 덕분에 방금 강동아트센터 십이야 공연 안내 보고 왔어요
강동아트센터가 울 회사에서 5분정도 거리에 있거든요
민규랑 이야기해보고 저희도 공연 한번 보러가야겠어요
참 지난번 북클 모임때 잠깐 뵈고 나니 더 가깝게 느껴지네요 ^ ^ 그때 무지 반가웠어요 ..
sophie 2011-11-29 16:15:36
어머나 정말 좋은 기회네요. 책으로 본 것을 공연으로 다시 보게되다니,, 많이 부럽습니다.^^
셰익스피어에 대한 호감도가 급 상승하겠는걸요? 의욕이 팍~ 생기겠어요.
다른 친구들도 생각해준 유진아... 우린 보지는 못해도 정말 고마워.^^
민윤사랑 2011-11-28 18:24 

Eric(초3)

 

컴퓨터가 고장나서 스캔을 못하고 있어요. 아침부터 씨름중인데... 고치는대로 올릴께요.

클라라벨 2011-11-29 06:38:12
저는 재정비하는데 너무 오래걸려서 한동안 컴과 작별을..ㅋㅋ
Eric네는 얼릉 뵐 수 있기를..^^
sophie 2011-11-28 00:27 

이 책에선 그 대사가 없네요. 사느냐 죽느냐 그것이 ........  

햄릿이 했다는 그 유명한 대사를 넣기는 어려웠나 봅니다. 있어도 아이가 이해하기 힘들 것 같기도 하네요.

햄릿을 우리 아이들이 읽는다는 것만으로도 놀랍습니다.^^

줄 없이 쓰다보니 글씨가 한정없이 커져 마지막 글은 다시 썼답니다. 다행히 기분좋게 비교적 얌전하게 써줘 고마웠습니다.^^

지원서진맘 2011-11-28 09:41:21
여기서도 아는 단어는 orchard 한개 ㅜㅜ 참 저도 딱합니다. 앗 하나 더 있다 unwittingly ㅋ 저도 집듣하면서 그 유명한 대사 언제 나올까 쫑긋 했는데 안나오더라구요. 대체적으로 어린이용 책이라 그런지 축약을 많이 하고 그런것 같지만 그래도 어려워~~ 모르는 단어가 너무 많아요. ㅜㅜ 제 생각에도 소피가 쓴것처럼 햄릿이 너무 성급하게 화난 기운에 우발적인 살인을 한게 안타깝더라구요. 피는 피를 부른다고 ㅜㅜ 좋은 표현을 많이 담아놓았네요. 넘 잘했어요. ^^
literacy 2011-11-28 20:24:13
이번에도 미션수행이 장황하고.. 멋집니다..
소피의 영어 글쓰기는 12기 북클럽에서 동생들에게 많은 귀감이 되고 ㅣㅇㅆ어요..
단어로 문장쓰는것도 씸플한 문장적기를 본적이 없고 항상 공들여서 미션을 하는 소피를 보면서.. 앞으로 뭘하든지..자기의 몫은 거뜸없이 해내리라는 ㄴ그런 믿음이 생긴답니다.~~
소피야.. 너 정말 멋진 친구야.. 12기 북클럽에 소피가 있어서 아줌마는 정말로 좋단다~~^^
클라라벨 2011-11-29 06:44:12
저도 "To be or not to be, that is the question. 죽느냐..사는냐.. " 그 문장이 아마 나오지 않겠느냐고 그 대사가 나오나 찾아보라고 했는데 아이가 읽어보고 안 나온다고 하는군요.
그 문장을 다시 가르쳐줘야겠어요. 갑자기 이 말이 나오는 원서가 궁금해지요.
민규예린맘 2011-11-29 13:13:08
이번에도 저는 소피의 글을 먼저 보고 아이들 미션글을 보면서 ... 아 ~~ 합니다
저는 책을 직접 읽지 않았지마 소피의 미션만 보아도 내용을 알 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리터러시님의 말씀처럼 12기에 소피가 있어서 늘 든든합니다
Jenn 2011-11-30 00:44:49
햄릿이 단검을 꺼내들고 자신을 향해 찌를 것인지 말것인지 고민하는 장면은 나오더라구요.^^
여전한 소피의 성실한 미션 잘 보았습니다. 정말 잘했어요.!!
literacy 2011-11-27 22:41 

미션 수행자: Veronica(Grade 4)

 

저흰 책이 좀 달라서 Reading Comprehension 부분 1-2번은 그냥 생략했습니다.

죠 아래 지원맘처럼 문제를 창의적으로 출제하면 좋은데.. 그럴 능력도 기운도 없어스리.. 그냥 패슈~~

글구 여기 딸 학교는 플루가 유행이라는데 다들 독감 접종하셨나 모르겠어요..

저흰 그냥 접종안하고 기본 체력으로 버텨보려는데.. 약간 감기 증상이 있어서 좀 조심해야겠다 싶어요..~

 

 

글구 문제 3번에서 Lord Polonius가 Ophelia's brother이 아니고 Father이라고 저흰 고쳐서 했어요.. ^^;;

다른 분들은 애들이 암말 없이 했나요?

sophie 2011-11-28 01:02:24
베로니카가 읽고 있는 책은 지금 여기서 보는 책보다 한참 어려운 것 같아요.
정리한 단어가 얼핏 봤지만 넘... 어려운 것 같은데요.^^; 그걸 다 넘어서 이해하고 글쓰는 베로니카가 정말 대견합니다.
소피는 문제를 대충 봤는지 brother인지 뭔지 암말 않았네요.^^ 갈수록 아이가 자기 글 쓸때 옆에 못오게 하니, 저도 프린트만 해줄 뿐 몰랐어요. 잔소리 딱 싫어랍니다...
여긴 날씨가 오락가락 하는데요,,,, 이 겨울? 모두 건강히 잘 지냈으면 좋겠네요.
지원서진맘 2011-11-28 09:34:07
세익스피어 읽으면서 애로사항중에 하나가 등장인물 이름이어요. 로마신화도 다들 애들이 무슨 리우스들이 그렇게 않은지 ㅎㅎ 폴로니우스가 오필리아 아빠인것 같은데 오필리아 오빠는 암튼 lord는 아니었을것이고.. 원래 미션은 제가 안해서리 잘 모르지만요. 그런데 리터러시님 전나구가 뭔지 전 잘 모르겠어요. ㅎㅎ 요즘 생긴 신조어인가욤 기운 주셔서 감사해요. 리터러시님외 여기 쑥의 레전드맘들에 비하면야 ... 독감 접종 다 맞았어요. 저는 주사 맞기 싫어서 패스 ㅎ 단어 적어놓은거 보니 다 제가 모르는 말이네요. 암튼 별로 하지도 않지만 영어 참 어려워요. 좋아하지만 어려운건 사실 ㅜㅜ
베로니카의 미션은 항상 훌륭해요. 범접하기 어려움 ^^;;
literacy 2011-11-28 20:28:35
Veronica단어는 제가 책에서 임의로 골라요.. 그런데 고른 단어들 중 반이상은 알고 있더라구요..
읽는 책은 어린이용으로 나온 책도 읽고 약간 청소년용으로 되어있는 책도 읽어요..
근데 지난번 리어왕은 결국 희곡으로 쓰여진 아주 오래된 책밖에 구하지 못해서 미션수행을 못했더랬죠.. 단어를 골라내고 모르면 책에 그 단어가 쓰여진 문장을 읽게 시켜요.. 그리고 내용을 유추하는지.. 아님 전혀 모르는지.. 그런걸 확인하고 넘어가는데 다행이 문장속에선 유추가 거의 되더라구요..
책을 많이 읽어서인지 읽으면서 모르는 단어들에 대한 거부감이 없는게. 저는 좋더라구요..^^
클라라벨 2011-11-29 06:52:04
정말 범접하기 어려운 훌륭한 미션을 수행하고 있는 듯해요.
저의 역할도 프린트와 사진 올리리기만 하고 있어서 이름이 이상한것도 모르네요.
한국사람이름도 잘 못 기억하는디 여러 나오는 등장인물 이름이 왜 그리 다 비슷하데요?
아이들 이름 잘 기억하고 해내는 것 보면 다들 훌륭해요.^^
베로니카의 필기체도 수준급!!
민규예린맘 2011-11-29 13:20:00
베로니카 미션을 보니 지난번 홍박샘 말씀처럼 리터러시님은 전나구.. 맞네요 ^ ^
흐미 부러워 ^ ^
지는 전나팔인디 ...
Jenn 2011-11-30 01:04:28
베로니카의 글씨는 정말 예술입니다. 어쩜 저렇게 시원스럽고도 예쁘게 쓸까요?
우리 딸아이도 미국에 있을때 저 노트를 썼었는데... 미국은 저 노트도 역사와 전통으로 보존하며 계속 사용하나봐요.^^ 베로니카는 이 북클럽 말고도 스스로 쓴 글이 노트로 여러권이 된다고 하셨던 글 읽었던것 같은데....베로니카는 저 노트들이 대학갈때 커다란 스팩이 될것 같아요. 베로니카 미션 잘 보았어요. 박수!!
literacy 2011-11-30 08:18:12
말씀하신 노트는 학교 새학년 준비물에 빠지지 않고 들어 있더라구요..
그리고 한 장씩 낱장으로 되어 있는 노트도 필수 준비물인것 아시죠?
쥬니비 책에도 보면 저 노트를 쥬니비가 들고 있는게 있어서.. 정말 신기했었더랫죠..ㅋㅋ
글구 딸앤 글씨는 타고났나봐요.. 넘 잘써서... (글 말구 글씨체요...)제가 봐도 질투가 난답니다.^^
무인등대21 2011-11-27 13:36 

 

 그동안 못 올려서 다시 하네요.

 이 12기 미션 2번이나 시도 했지만 마음이 조종이 안돼서 자꾸 빼먹네요.

 이제 부턴 정~~~~말 열심히 할게요.

literacy 2011-11-27 22:55:46
저희 북클럽 시작하고 처음 뵙는 분인ㄴ데 반가워용.. ^^
근데 이름도 학년도 없어서.. 다음부턴 좀 부탁드릴께요..~~
미션은 넘 잘했답니다.~~박수 짝짝짝~~~
sophie 2011-11-28 01:11:51
저기 뒤로 가서 이름 찾아보고 왔어요. ^^ 에드워드 4학년 맞죠?
이렇게 다시보니 정말 반가워요. 이번 글도 아주 잘했고요, 계속 쭉~ 만나길 바래요.^^
홍박샘 2011-11-28 08:37:56
원래 하던 아이 Edward 군요.
무인등대님 다른 아이들 글 읽고 칭찬 부탁합니다.
지원서진맘 2011-11-28 09:42:04
음. 저도 처음 봤네요. 앞으로도 자주 오세용^^
클라라벨 2011-11-29 06:54:37
엄마 닉넴은 생소한데 에드워드라고 하니 기억이 나는것 같기도하공..
새로운 맘으로 다시 시작했다니 환영해요^^
민규예린맘 2011-11-29 13:21:29
무인등대님
다시 오셔서 반가워요 ^ ^
앞으로 함께 열심히 해요
스스로도 너무 열심히 잘하는 에드워드..
이번에도 미션 잘했어
조은엄마 2011-11-24 19:02 

감기가 심해서 일상생활에 지장을 받던 은이가 오늘부터 차도를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오늘부터는 다시 일상으로 돌아와서 밥도 잘 먹고 그토록 가고 싶어하던 학원도 다녀왔습니다.

북클럽은 항상 어렵다고 말하지만 단어로 문장 쓰기를 할때는 즐기는 모습을 보여줄 때가 더 많습니다.

질문에 대한 대답도 말로 할 때는 곧잘 하는데 써 놓은 걸 보니 말한대로 자세히 쓰지 않고 대충 썼내요.

글을 쓸 때 옆에서 지켜봐줘야 하나 잠시 고민을 했습니다.

이번 주도 아쉽지만 그래도 했다는데 의의를 두고 올립니다.

 

소피맘님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주에는 은이가 다시 건강하게 미션수행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재원쌤에게 은이의 살을 나누어 드리고 싶네요.ㅋ

은이는 과체중이라서 제가 항상 식사조절과 운동에 신경을 많이 쓰거든요.

재원쌤 힘내시고 원하시는 목표를 꼭 달성하시길 빕니다.

 

홍박샘 2011-11-25 09:18:30
은이 엄마 아빠가 돌아가면서 건강 적신호가 자꾸 들어와 맘 쓰이네.
이제 청신호 들어왔수?
홍박샘 2011-11-25 09:19:16
저 그림 하나로도 은이가 작품을 즐긴다는 게 보여요.
그럼 됐지. 뭐 어려운 단어 꼭 외워야 하나.
장하다, 은이.
지원서진맘 2011-11-25 12:36:43
은이가 이젠 괜찮아졌군요.대답은 그럴듯 한데 정작 미션할때는 참 짧게도 쓰는거 우리집도 상황 비슷해요. 그래도 정말 이 정도면 장합니다. 은이 ㅎㅎ 항상 기대되요. 단어를 저렇게 다 찾아서 빡빡하게 쓰는 정성도 그렇고 지원이는 보셔서 알지만 반도 못하고 말아요.하기 싫어서 다 안다고 뻥치는거 같지만 차마 말은 못해요. ㅋ
조은엄마 2011-11-25 13:53:44
박사님 염려해주셔서 감사해요. 신랑은 워낙에 여유있는 성격이라서 자신의 병에 대해 심각하게 생각 안하고 잘 넘겼어요. 그리고 꾸준하게 관리해야 하는 부분도 워낙 성실한 사람이라서 잘 해나가네요. 연말에 힘든 식이요법 한 번 더 있는데 잘 해낼거라고 믿어요. 대신 저희가 크리스마스에 맛있는 것을 못먹는 아쉬움이 있어요. 저는 워낙 골골해서 이곳저곳 부실하지만 잘 돌보면서 살고 있습니다. 이제는 건강하기를 바라기보다는 잘 관리하기에 초점을 맞추어 살려구요. ㅋㅋ 이 정도면 청신호 들어온건가요??? 은이는 단어 외우기 바라지는 않지만 자신의 생각을 차분하게 쓸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생각자체가 안되는 거야 아직 어리니 어쩔 수 없지만 엄마에게 멋지게 말 잘 해놓고 글을 대충 써버리니 좀 아쉬운 생각이 들어요. 뭐 그저 저만 아쉬울 뿐 은이는 행복합니다. ㅎㅎ
조은엄마 2011-11-25 14:26:33
지원서진맘님 은이는 모르는 단어가 많다고 단어 찾는 종이를 더 달라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단어 찾다가 지쳐서 뒤에 생각해서 답하는 부분에 소홀할까봐 한장만 찾으라고 했답니다. 제 생각에는 지원이가 유추하는 힘이 강해서 모르는 단어가 적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sophie 2011-11-25 20:04:32
은이가 회복됐다니 반갑네요. 어떤 학원이길래 은이가 그렇게도 가고싶어 했을까....^^
엄마와 함께 햄릿이야기 도란도란 나눴다니 그걸로 아주 충분하지요. 그게 젤로 힘든 일이며 중요한 일 아닐까 싶은데요.
햄릿이 엄청난 충격에 빠진 세가지 이유도 파악해서 아주 잘썼습니다. 단어 찾기도 넘 열심히 해줬고요. 소피는 단어 글짓기 하고나서 한판 쉬어야 해요.ㅋ
조은엄마 2011-11-25 20:13:25
소피맘님 은이는 주중에 합기도학원과 피아노학원을 다니구요 토요일에는 중국어학원을 다녀요. 이번에 몸이 너무 안 좋아서 제가 합기도 학원을 이틀 쉬게 했더니 너무너무 가고 싶어하더라구요. 원래 아파도 학원 안 빠지는데 이번에는 너무 컨디션이 떨어지길래 제가 조심을 시켰어요. 은이는 학원 가는 걸 참 즐거워해요. 그래서 가서 열심히 하고 가기전에 피아노랑 중국어는 복습도 잘해가고 그런답니다. 그리고 소피처럼 문장 만들기 하면 당연히 쉬어야지요. 은이도 단어로 문장만들기 하루, 질문에 대답하기 하루 이렇게 이틀에 걸쳐 미션을 합니다. 항상 소피글보면 너무 정성스러워 읽기가 송구한 느낌?이 들어요. 은이도 고학년이 되면 소피언니처럼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꿈이 좀 원대하죠??? 원래 꿈은 좀 높게 꾸어야 하잖아요.ㅎㅎ
literacy 2011-11-27 23:01:27
이젠 감기증상은 호전되었겠죠? 저흰 약간 초기증상이 오는 듯 해서.. 완전 조심해야 되요..
여기에서 병원비 비싼거 아시죠? 보험이 있어도.. 되도럭이면 병원과는 멀리하는게 좋을 듯 해서요..ㅋㅋ

은이는 그림 좋아하는 듯 해요.. 물론 표현력도 좋구요.
저희 딸애는 그림 잘 그리고 싶어하는데.. 그닥 재주는 없답니다.~;;
요즘 말그리는 연습중인데(혼자서요..)언제 괜찮은 작품 나오면 한 번 올려볼까봐요..ㅋㅋ
이번 미션 수행 넘 잘했구요..
빽빽한 단어 미션 넘어 은이가 얼마나 열심히 미션을 완성했는지가 엿보여 칭찬 보따리 풀고 갑니다.
은아~화이팅!!
클라라벨 2011-11-29 06:57:11
아픈데도 이렇게 열심히 해내다니 더더욱 칭찬해요. 이제 많이 좋아졌겠지요?
햄릿과 오필리아가 함께 말타는 모습이 너무 인상적이네요.
이루지 못한 사랑을 은이가 마치 이뤄주기라도 하는 것처럼요.^^
지원서진맘 2011-11-22 15:45 

 

 

 

 

 

저희끼리 내맘대로 한 미션입니다. ㅋ 지금은 다음책 읽고 있어서요. 지원이에게 원래 미션 방금 보여줬는데 바로 도망가네요. ㅎㅎ

 

지원이에게 햄릿의 이야기를 다시 한번 지어보라 했더니 데스레모나라는 이름을 가진 햄릿의 여동생을 등장시켜서 아버지가 죽었는데도 햄릿이랑 엄마랑 신경도 안써서 데스레모나가 클라디우스도 죽여서 복수를 하고 엄마, 햄릿 다 죽여버린다는 황당한 결말을 내렸어요. 0..0 그 외에 관련된 인물은 다 죽여버린답니다. 이건 좀 아닌것 같기도 한데 암튼.. 전 재미있게 이야기를 할줄 알았거든요.

 

햄릿을 읽으면서 특이한 점을 발견했는데 제가 미션을 내주느라 한번 집듣을 했거든요. 어려웠어요..ㅜㅜ 내용이야 대략 파악은 하지만 단어도 그렇고 ㅜㅜ 그런데 지원이가 엄마~ 이책 너무 쉬워 모르는게 별로 없어 그러네요. 이 대책없는 자신감의 근원은 어디서 온건지.. 그래도 어려운책 보고 쉽다고 하는 마인드는 긍정적이니 좋은게 좋은거라고 다음책 넘어갈때 도움이 될것 같아요.

 

 

 

클라라벨 2011-11-22 16:22:49
나름대로 문제를 내시고 이렇게 미션을 쉬지않게 진행하시는 엄마가 있기에 아이가 역시 잘 소화하고 따라가나봐요. 저는 급 고개가 숙여지네요.
질문도 재밌어요. 아이가 즐겁게 써내려간다는데에 박수를 늘 보냅니다.
조은엄마 2011-11-22 22:00:11
열심히 미션을 한 지원이도 대단하지만 이렇게 멋진 문제를 내주신 지원맘도 무척 멋집니다. 은이는 감기가 심해서 오늘부터는 열이 나네요. 의사샘 말씀이 4-5일 정도 아플거라고 하시더라구요. 평소 감기걸려도 컨디션 지장 없는 아이인데 이번에는 컨디션 떨어져서 고생하는 모습을 보여서 마음이 많이 아파요. 그래서 오늘은 햄릿 한 번 읽어보고 모르는 단어만 체크해놓고 쉬자고 했습니다. 내일 컨디션봐서 단어만들기 하려구요. 아픈 아이한테 마음껏 놀면서 쉬라고 못하는 저의 모습이 오늘은 참 마음에 안드네요. 제가 왜 이럴까요???
sophie 2011-11-23 09:46:11
지원맘님 넘 대단하셔유~~~
책읽는 것도 어려울 것 같은데,,,문제까지 내시다니!!!!! 저는 감탄만 합니다.
지원이는 아버지의 억울한 죽음과 주변 인물들의 태도가 아주 마음에 들지 않았나봐요. 자신의 생각을 잘 표현한 것 같은걸요? 원 이야기가 비극이라 재밌게 이야기를 바꾸는게 쉽질 않을 것 같아요.(제 경우에요.^^)
다른 친구들 상관없이 자신의 계획대로 이렇게 책읽고 글 쓴 지원이 정말 기특합니다. 칭찬 백만번 합니다.^^

혹시, 보실 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은이맘님,,
은이가 감기가 심하게 걸렸나 보네요. 잘 먹고 푹 쉬면서 빨리 낫기를 바랄게요.
주울 2011-11-23 11:54:28
오마나 지우원서진맘님 완젼 능력자시다..
진작에 내 알아봤지요.. 영어잘하시는거 같아요..
아이만 가르치긴 쬐금 아깝지 않을까나?
좋은 정보있으믄 종종 알려겨주시구랴..
제가 영어는 딴것보다 쬐금 딸려서리 흐흐
지원이 완젼 킹왕짱입니다..너무너무 잘했어요 지금 아줌마가 일하느라 자세히느 ㄴ못읽어보고
이따 자세히 읽어볼께요 ^^
홍박샘 2011-11-25 09:17:45
지원아 혹시 만나면 우리 꼭 끌어안고 뽀뽀 한번 하자.
아구 신통해라 ~~
지원서진맘 2011-11-25 12:43:20
능력자라뇨. ㅜㅜ 음.. 제가 이거 쓰는 과정을 못보셔서 그래요. ㅎ 암튼 수고 한건 맞아요. 박사님이나 재원샘처럼 술술 안나오니 보통 고생이 아니죠. 저번에 재원샘이 사정상 한번 쉬었을때 같이 지나갔더니 지원이가 계속 북클럽의 존재를 잊고 그래서 이번에는 차라리 잘됐다 미리 그냥 한번 미션 우리끼리 하고 다음 책을 미리 읽자 해서 해버렸어요. 요즘 맨날 칭찬만 들어서 붕붕 날라다녀요. 지원이한테 미션댓글 보여주면 정말 좋아합니다. 감사해요^^
literacy 2011-11-27 23:06:04
지원엄마.. 나 당신이 이런 여자인 줄 몰랐더랫는데.. 요즘 너무 멋져버려~~
쑥에서 혹시 팬클럽 회원 관리중인건.. 아닌지..ㅎㅎㅎ

지원맘 모녀에게 정말 하고싶은말.. 당신 진정한 전나구~~란걸 아는지 모르겟슴다..^^
지원서진맘 2011-11-22 00:05 

끝까지 화이팅해야할텐데 지금 참 힘들시기네요.

 

지원이는 북클럽 미션이 한주 미루게 되었지만 그냥 우리끼리 하자 해서 제가 내준 미션으로 어쩄든 명맥만 유지했답니다. 미션지 양식은 그럴듯하게 카피를 해서 주었더니 양이 많다고 투덜거리면서 하긴 했어요.

오늘 나온 진짜 미션을 또 주면 기절할까봐 ㅋ 햄릿은 저희끼리 한것으로 그냥 올릴까 말까 아직 결정을 못내렸네요. 

 

많이 마를정도로 힘들다니 ㅜㅜ 안쓰럽습니다. 빨리 시험이 잘 끝나길 바래요~

홍박샘 2011-11-22 10:33:55
그냥 한 걸로 쳐요. 애 힘들어.
Grace맘 2011-11-21 23:38 

앞으로도 몇번 더 SAT를 본다니 안쓰럽네요... 

하지만 북클럽을 계속 하겠다니 반갑고 감사합니다...

재원쌤 화이팅!!!

홍박샘 2011-11-22 10:34:41
본인에게도 도움이 되서 하는 거여요.
원서 쓸 때 extracurricular activities 난에 한 줄 쓸 수 있잖아요.
sophie 2011-11-21 21:48 

감사합니다.

재원쌤 한참 공부중이라 많이 힘든가 봅니다.

잘 이겨내는 모습이어 반갑지만,,  많이 야위었다는 말씀에 저까지도 가슴이 찡.. 해져요.

힘들어도 북클럽 계속 함께 하겠단 말씀에 더 감사하네요.

 

홍박샘 2011-11-22 10:35:42
많이 말랐어요. 오늘 시험 끝나고 Thanksgiving에 좀 쉬어요.
그래요 12월 초에 또 SAT II라는 심화과목 시험이 있어서 공부가 바쁘죠.
그래서 11학년을 죽음이라고 불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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