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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수준 : Berenstain Bears

    30주의 긴 여정을 가는 곳입니다..

  
[3][3rd- Cat]2번째 미션(~9/21)

글쓴이 알리샤

등록일 2009-09-17 20:12

조회수 1,487

http://www.suksuk.co.kr/momboard/CAX_09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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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자, 두번째 미션입니다.

반장님, 제가 또 오타냈으면 재깍 신고해주시고,

지난번처럼 최선을 다해주세요. 우리 북클럽 완전 사랑합니다!

 

Step 1. 낭독 시간 적기

　

1회

2회

3회

1챕터 낭독

분        초
     Lines

분        초
     Lines

분        초
     Lines

2챕터 낭독

분        초
     Lines

분        초
     Lines

분        초
     Lines

* 첨부파일 참조

 

Step 2. Guessing Meaning

          : 앞 뒤 문장을 통해서도 파악이 안된다면 문단 전체를 보고 의미를 guessing 해보고,
            어떤 결론이든 칸을 비워두지 마세요. 꼭 채워주세요.

 

Step 3. Guessing Meaing을 사전 의미와 비교하기
          : 사전이나 네xx에서 뜻을 찾을 수 없다고 좌절(?)하지 마세요. 다음 미션때 제가 알려드립니다.
            중요한 것은 guessing meaning을 한 노력과 시도니까요.  

 

Step 4. 간단한 after reading 문제 답하기

 

이상의 미션을 순서대로 따라 오시면, 미션 별 해당 챕터는 무난히 읽히실 거라고 기대합니다^^

 

 

[[ 미션 일정 ]]

댓글날짜

진도

09월 17일

 Chap. 1 Cat and Kate
 Chap. 2 Cat and the Underworld

09월 21일

 Chap. 3 Cat and Coney
 Chap. 4 Fight

09월 23일

 Chap. 5 Around Manhattan
 Chap. 6 And Brooklyn

09월 25일

 Chap. 7 Survival
 Chap. 8 West Side Story

09월 28일

 Chap. 9 Fathers
 Chap. 10 Cat and the Parkway

09월 30일

 Chap. 11 Rosh Hashanah at the Fulton Fish Market
 Chap. 12 The Red Eft

10월 05일

 Chap. 13 The Left Bank of Coney Island
 Chap. 14 Expedition by Ferry
 Chap. 15 Dollars and Cats

10월 07일

 Chap. 16 Fortune
 Chap. 17 Telephone Numbers

10월 09일

 Chap. 18 "Here's to Cat!"
 Book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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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샤 2009-09-21 08:58 

가은맘님 댓글에도 썼지만, 다시한번 공지합니다~

step 1의 읽은 시간 적기 - 반드시 수행하세요~

아무도 욕하거나 비웃지 않으니 맘껏 쓰십시오 ^^

백만분 백만초 - (중간에 애가 말걸었음) 요래도 됩니다. ㅎㅎ

하지만, 꼭 긴장하시고 초시계 또깍또깍하심서 3번 읽는 것, 명심하시고,

2번은 사전 찾기 전에 읽은 시간 / 1번은 사전 찾고 내용 이해한 후에 읽은 시간으로 적으셔야해요~!!!

아자아자!!!!
가은맘 2009-09-20 23:41 

에궁 드디어 미션 수행했슴다...

4챕터 나랑 닉이 여자아이들과 데이트하는 대목 넘 재밌게 읽었슴다.

사춘기 소년의 성장일기를 보는듯~~~아구 구여워!

 

아흠~~ 이제 자러가야징..

다들 미션수행중이신가요?

주말은 잘들 보내셨는지~~ 코~자고 활기찬 월욜 한주 시작해요!

홧팅!!
알리샤 2009-09-21 09:01:55
그쵸?
친구와는 달리 이성에 아직 별 관심이 안생기는 그런 아이...
그래서 더 귀여워요~~~
전 어젯밤에 밤새 머리가 아프고, 오한이 생겨서
출근전에 해열제한알 먹고 났더니
한결 괜찮네요~~~
날씨가 너무 변하니까 감기 오기 딱 좋은 것 같아요.
콧물이 실큼실큼 나올라고 해요ㅠ-ㅠ
가은맘 2009-09-19 22:36 

우리 3기 북클럽 멤버님들은 다 어디로 가셨어요????

숨어버리신 맘님들 모습을 드러내 주시라요~~~^^*

혹시라도 생각보다 책이 어려워서 미션수행이 부담스러우신 건 아닌지~

저도 마찬가지지만~

또는, 맘은 굴뚝 같은데 아이들 때문에 도저히 시간이 안나시는 건 아닌지~

혹시라도  이러 저러한 이유로 다가 시간이 안되거나 부담스러우시다믄

Step 1. 낭독 시간 적기

　

1회

2회

3회

1챕터 낭독

분        초
     Lines

분        초
     Lines

분        초
     Lines

2챕터 낭독

분        초
     Lines

분        초
     Lines

분        초
     Lines

 

알리샤님 요거 라도 적어 제출하믄 어떨까요?

반복된 읽기로 영어로는 감이 오는데~ 우리말로 정확하게 뜻을 표현하지니 힘이 들때도 있으니

읽기라도 열심히 해서 낭독의 효과를 거두는것도 의미가 있을것 같아서요~

다들 안보이셔서~ 반장 팔 걷어 부치고 찾으러 나설라구요~ㅋㅋㅋ

다들 홧팅 하자구요!

 

참 저도 2챕터 아직임다.

대구까정 가서 치과 다녀오고 친정들르고 어찌어찌 바빴네요.

낼은 기필코 읽어보리라~~~~
아현맘 2009-09-20 00:48:40
정말 저희 클럽은 조용하군요.. 옆집은 정말 북적이던데.. ^^
저도 거의 사춘기와 같은 7세 딸과 다음달엔 돌이 되는 아들 땜에 바쁘지만 바쁜 와중에 조금씩 시간내어 아이들 책이 아닌 내책을 읽어간다는 기쁨이 솔솔해요.. 특히 요즘과 같이 멋찐 가을날엔..
모두들 힘들고 바쁘시죠?? 하지만 화이팅입니다. 아이들책이 아닌 내책을 읽는다는거 기분이 좋습디다..좀 힘들지만 ^^
지연지우맘 2009-09-20 05:23:43
반장님 말씀에 공감함다. 근디 시간 적어 내믄 나의 비루한 영어실력 정말 들통날 거 같은디....
그래두 모두들 바쁘시겠지만 힘내서 함 해보자구요 본래 독서클럽 취지가 함 끝까정 읽어보자 뭐 이런거 아닐까요? 읽어도 잘 모르겠지만, 또 첨 읽을땐 모르는 단어가 넘 많아서 좌절을 맛보기도 하지만 두번 세번 읽다보면 뭔가 아스라히 내용이 잡힐 듯도 하드만요 그런 느낌으로 완독까지 가보구요...
한번 완독하고 나면 나름 자신감도 붙지 않을까요? 그러구 남 정말 맘 먹고 단어 찿아감서 함 다시 읽어두 될거 같은데... 넘 안일한 생각일까요?
암튼 여러 맘님들 모두 모두 바쁘시고 나름 이유도 마니 있으시것지만 다들 힘내서 달려 봅시다.
다시 한번 힘이여 솟아라!!! 에공 저두 얼렁 미션 수행하러 감다. 휘리릭~~~
가은맘 2009-09-20 10:28:14
시간은 혹시라도 미션수행이 어렵다고 생각되시는 분들만
읽은 시간이라도 기재해서 미션수행을 대신해도 좋을 것같아서요!~~
아님 다른 방법이라도??
요건 순전히 제생각임다...ㅋㅋ
아궁 챕터 넘어가야된느데
전아직임다.. 다들 두번째 미션수행중이심까??
오후에는 꼭~ 필승!
다들 홧팅하셔요
알리샤 2009-09-21 08:55:46
아이코 step1은 당근 적어올리셔야 하는데, 제가 좀 더 강하게 푸시할껄 그랬죠?
이번 미션때부터는 반드시 적어 올리셔요!! (안하시면 맴매 들어갑니다!!!!!!!!)
우리 반장님은, 참.. 뽀뽀해주고 싶네.. (저 신종플루 없으니 염려마시고 입술 내미셔요!! ㅎㅎ)
!림스마미 2009-09-18 12:47 

ㅎㅎ ㅎ 페이쥐 오타요? guessing meaning 의 세번째 page 285p아니죠? 28p맞습니다~~

생명에 지장을 주진 않으나 재미 차원에서....ㅎ~

제가 쑥에 들어온 지가 얼마지 않아서 많은 분들 모르는데..

일하시면서 대단하셔요. 너무 부지런하신 것 같아요~~ ^^

세번째 챕터가 숨통을 좀 트이게 해주네요^^ 다시 갈게용^^
ㅎㅎ 2009-09-18 15:56:59
285페이지는 모래요~ ㅠ0ㅠ
림스마미, 참잘했어요~~
3/4챕터 정말 재밌어요~~ 이히.! 난 다 읽었지롱~~~~
!림스마미 2009-09-18 10:39 

하루하루 할 일이 딱 생기니  행복합니다~

전 직업이 없으면서도 매일 스케쥴 짜고 (냉장고 청소, 바닥 닦기 등등 ㅋ~) 체크하는 게 취미인데..

제대로 할 일이 있으니 기쁜 거지요~

울 딸 아침에 ..

"엄마, 왜 이제 cat 안읽어?" "

잉? 야, 너 없을 때 리포트도 쓰고 얼마나 열심이었는데.. 오늘부터 시간 다시 잴거야..."

또 하나 느꼈습니다. 어느 날 아이가 읽고 싶어 해서 사둔 책을 방치 했을 때 제가 딸에게 툭 던진 말이 상처가 될 수가 있겠다는 걸....^^;; 이것도 또 하나의 소득이지요~

전 그럼 공부하러 갑니다~

 

 
알리샤 2009-09-18 10:43:49
아.. 림스마미님은 왠지 굉장히 정리정돈을 잘해놓고 사실 것 같애.
전 어지르는게 취미인데.. 그래서 신랑님을 저에게 적응 시키는 데 고생좀 했죠.
ㅎㅎ
언능 공부하고 오세요 ^^
지연지우맘 2009-09-18 07:30 

음~~드뎌 두번째 미션...

다시 한번 힘을 내서 가열차게 달려 보자구요...

신랑이 계속 아파서 걱정도 되구 좀 우울 하기도 하네요.  힘없는 모습 안쓰러워요.

그래두 조은 일도 있더만요.

어스본 파닉스 리더스 이벤트 당첨되서 스팟 날개책 10권 받았슴당 (자랑질ㅋㅋㅋ)

사줄까 말까 고민하던 책인데 이렇게 받게 되서 기분 넘 조아요.

암튼 올해 제 운세가 대박임당.  어디가서 로또라도 해야하는디...

공교롭게도 울 집 근처 로또하는데가 다 문닫았다는ㅠㅠ

잡설이 길어졌네요.  암튼 울 북클럽 다시 한번 힘내서 홧팅! 아자아자아자!!!   

 

 
가은맘 2009-09-18 09:56:39
우와~ 축하드려요!!!
넘 좋으시겠당...
언능 신랑분 건강해 지셔야 할텐데~
힘내셔요! 홧팅@
즐건하루되셔요!
알리샤 2009-09-18 10:41:16
ㅎㅎ 집근처 로또가게들이 다 망했나봐요.
지연지우맘님이 한번 대박을 터트리셔야하는데말이죠~
그럼 북클럽 멤버들에게 한턱 쏘세요~~~~~~~~~~ 아니 한책 쏘세요~~~~~
^^
신랑님이 이번주말에 원기 완전 회복하셨으면 좋겠어요. 비나이다 비나이다 !!!!
가은맘 2009-09-17 20:59 

ㅋㅋㅋ 넵!

알리샤님~ 넘 부지런 하삼~

드뎌 두번째 미션~^^ 아직 열어보진 않았지만

또 어떤 미션을 내셨을지 무쟈게 궁금함다.

혹시 오타가 있슴 재깍 신고하겄슴다.

다들 육아로 바쁜일상 쪼개어 열공하시는 님들 대단함다.

북클럽 홧팅!!!~ 3기 홧팅~

 
알리샤 2009-09-18 10:45:00
어제, 옆에 차장님이 빨리가자 빨리가자 그러셔서 너무 정신없게 올린거 같아요.ㅠ0ㅠ
이번 미션 챕터들에서는 울 주인공의 순진함이 정말 물씬 넘쳐나는 장면들이 나온답니다.
귀여워 죽는 줄 알았어요^^
나두 해야지, 3기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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