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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기 북클럽

    • 방장 : 원영사랑
    • 대상 : 초등저학년
    • 도서수준 : 리더스

    리더스 시리스와 함께하는 북클럽으로 초등 아이들이 함께 하고 있습니다. 리더스 시리즈를 통해 글읽기의 즐거움을 소개하고 독후활동을 해봅니다.

  
[13][5회 댓글마당]sunshine 5th

글쓴이 공주와차

등록일 2011-12-12 10:23

조회수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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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좋은 월요일 아침입니다^^

일주일이 금방 가는군요~~

그럼 그동안 하신 5회 미션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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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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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럿 2011-12-16 12:24 

 

저도 이제 올려요^^

겁나 늦었지요잉^^

 

 

북노트에 그리라니가..

첨엔 corn그리더니 그담엔 숲 그담엔 소시지...

그래서 꽉차버렸네요...

아,젤리빈도 그리고요..ㅋㅋ

 
예댁 2011-12-16 20:10:46
왠지.. 살럿님.. 워크북위에는 영어이름이 있을거 같았는데..^^
더 친근감이 느껴지네요.. 유성이.. 홧팅!!
나혁이맘 2011-12-18 01:33:11
수고하셨어요^^
현경태훈맘 2011-12-16 09:31 

ㅎㅎㅎㅎ

누나꺼 챙기다가 맥스는 또 지각생이 되어버렸네요...^^

요즘은 듣기는 거의 안하고요

읽기만 진행중이에요...^^

누나꺼 듣다보니 맥스껀...--;;;

그래도 누나꺼 같이 흘려듣기 하고 있으니 나름..위안을...^^

날이 정말 많이 추워졌어여...

감기 조심하세요...
준혁재정맘 2011-12-16 14:02:20
맥스 이발했나봐요? 더 멋지네요^^
나혁이맘 2011-12-18 01:34:26
원래 큰 아이위주로 진행되어 작은 아이는 좀 소홀한듯해도
난이도 있는걸 듣다보면 작은아이한테도 큰 도움되는듯해요.
그게 둘째의 장점이 되기도......
예댁 2011-12-16 00:30 

너무 늦게 올려요.. 수행결과가 올라와 있는걸 보고.. 허걱!! 저희집 막내가 2일째 아파.. 힘들었답니다... ^^ 언능나아라.. ㅠ.ㅠ

우리큰 애기들.. 열심히 한다고 했는데..cd듣고 읽고에 집중했습니다. 그런탓에 좀전에 워크북 겨우 끝냈네요..

부지런한 맘들.. 부럽네요..^^ 헉헉!!
지연지우맘 2011-12-16 05:13:43
ㅎㅎ 늦게라두 어딥니까?
아그들 아프믄 엄마가 얼마나 신경쓸게 많은디... 괜찮습니다...
또 이리 수행해 주시니... 그저 감사하지요~~
수고하셨어요~~
케이크 촛불이 눈에 확 들어오고... 각종 과일들이죠? 넘 아기자기 맛나게 보여요 ㅎㅎㅎ
이쁜 아이들 얼굴까정 ㅎㅎ 넘 넘 잘 하셨어요~~
가나동희네 2011-12-16 08:48:08
케잌이 정말 예쁘네요^^
수고하셨습니다~~
나혁이맘 2011-12-18 01:35:20
날씨가 이런 지라 다들 감기가 심하네요.^^
저도 한참 앓았어요. 아이가 빨리 낫기를.....
제이제이마미 2011-12-15 21:12 

지난주는 못했지만 이번주만큼이라도 열심히 읽고 듣고 했네요

둘다 읽고 듣고 따라 읽기까지 열심히 햇지만 4일이라 아쉬움이 남네요

현우는 사진을 못찍었고 정호만 찍었네요

생일카드도 만들엇는데 사진 찍는걸 깜박했네요

생일 카드만들랬더니 난데없이 졸라맨 책을 만들엇다는....

이그림은 jellybeans인데 나름 제 맘에 드는 그림이네요^^
지연지우맘 2011-12-16 05:16:44
ㅎㅎ 현우 웃는 모습이 넘 행복해 보이네요...
자슥 jellybeans 그려두고 무지 뿌듯한 모습이죠?
ㅎㅎ 새벽에 저두 현우 따라 웃고 있네요... 현우야 땡큐~~

글고 벽에 붙은 저 메모들은 엄마공부? 인감유? ㅎㅎ
저두 저리 도배질을 할때가 있긴 했는디... 지우넘이 하두 찢어대서...
결국 높은곳으로 자리이동 했었는데 말이죠... 그마저도 이젠 게을러서 ㅠㅠ
암튼 멋진 미션수행 감사합니당~~
가나동희네 2011-12-16 08:51:04
웃는 모습이 진짜 귀엽네요^^
젤리빈... 진짜 맘에 드네요.
나혁이맘 2011-12-18 01:36:28
그래도, 잘했어요.^^
웃는 모습이 귀여워요.
현원은맘 2011-12-15 19:53 

첫째가 아퍼서 유치원을 안가는 바람에 덩달아 둘째 원이두 유치원을 안가서 정신없이 지나고 있어요..

첫째 열이 3일째 떨어지지를 않아서요..

그래두 꾸준히 책읽고 단어 맞추기 놀이하고 하면서 열씨미 하려고 했어요..

사진은 못찍었어요^^

별다른 활동은 못해주고 책만 읽어 주는데도 좋아라하네요..ㅎㅎ

앞으로도 쭈욱 열씨미 할께요..

항상 감사합니다.

 
나혁이맘 2011-12-15 20:45:56
고생 많으셨어요 빨리 열내리길. 저도 열감기땜에 고생했네요
지연지우맘 2011-12-16 05:21:24
에고... 아그들 아프믄 엄마가 고생스러운디...
요즘 아그들이 많이들 아프지요? 열이 안떨어져서 어쩐대요...
울 집두 지연이 땜시 3일째 죽만들고 있는디... (지연인 장염이 ㅠㅠ )
사진 못찍으믄 어떻습니까? 아픈데도 책읽어주시는 열정이 있으신데요...
사진은 뭐랄까 아이들과의 추억거리지요...
나중에 녀석들 자라면 엄마가 널 위해 이리도 했었노라~ 그리고 추억에 젖을 수 있는...
그러니 넘 부담갖지 마셔요... 글로도 충분합니다...
뭐 제 욕심이야 아그들 얼굴이 보고잡다는 거? ㅎㅎ
나중에 아이들 다 나으면 그때 보여주셔요~~
가나동희네 2011-12-16 08:50:02
책만 읽어줘도 좋아라 한다니.. ^^ 부럽네요.
첫째 어여 낫길 빕니다.
애도 아프신데 고생하셨어요~
공주와차 2011-12-15 07:57 

 

건우랑 책읽었구요

 엄마그리라했는데 안그렸어요^^

시은이는 집듣과 낭독 2회씩 하였답니다.

 

 
샬럿 2011-12-15 14:03:48
ㅋㅋ..희선인 엄마그리라하면 동그라미는 그리던데..
건우도 뭔가 그렸을건데 ..
보여달라~보여달라~
나혁이맘 2011-12-15 20:47:36
완전 집중모드
지연지우맘 2011-12-16 05:23:44
ㅎㅎ 건우한티 엄마 그리라 했다고?
지우는 얼굴 형태는 없고 눈 이라며 작은 동그라미 한개(엄마가 외계인인겨?) 달랑 그리는디...
그럼 엄마가 말해줘야혀... 어머~~ 엄마 코는 없어? 입은? 요런 식으로다...
암튼 나두 건우가 뭘 그렸는지(아님 그었는지 ㅋㅋ) 궁금하구만...
요즘 수고가 많으셔요~~ 항상 고마워~~
가나동희네 2011-12-16 08:52:08
우와 완전 깔끔 모드입니다. 저희 집은 미션 할때 완젼 난장판인데^^
꼬맹이가 북노트에다 뭐라도 쓸 기세네요^^
가나동희네 2011-12-14 22:37 

이번 주에는 출장이며 (출장 간 김에 정말 간만의^^) 여행이며... 제가 바빠서 많이 못했네요.

가희 7세, 나희 6세, 동희 4세(사실 동희는 방해꾼 역할^^) 모두 1단계입니다.

 

이틀... cd  듣고 책읽고.. 그리고 아래의 액티 해 보았습니다. 워크북이랑 추가적인 액티.. 조만간^^ 할 예정이에요. 내일 회식이라.. 또 못하고 넘어가서 그냥 오늘 올립니다.

 

watching TV는 간단한 TV하나랑 웃기지도 않는 리모콘 만들어서 턴온부터 시작해서 책에 나온 순서대로 화면을 바꾸는 놀이 해봤습니다. 물론 아이들은 꼴랑 5분 정도의 액티하고 나서 서로 티비에 얼굴을 들이대며 텔레비젼에 내가 나왔으면~ 노래 하기에 바빴지요. 나중에 tv 틀을 가지고 아이들이 제시된 행동을 해보는 것을 해볼까 합니다. 뭐.. 스케이팅~하면, 티비안에 있는 녀석이 스케이트 타는 모션을 한다던지^^ 근데 과연 할 수 있을까 ㅠㅠ

 

 

그리고, birthday cake은 볼에다가 각 재료의 이미지를 넣고 오븐 문을 오픈/클로즈.. 하는 것을 해 보았습니다. 이 액티도 좀더 진행하고 싶은 꿈^^이 있습니다.  얼마 후 있을 아빠의 생일 카드 만들기, 문장 만들기... 뭐 이런 것들.

 

 

  
공주와차 2011-12-15 08:00:10
생일케이크 액티 좋아요~~~^^
더 진행하고싶은 꿈...충분히 그러실것같은데요?
여아들이 잘하잖아요 요런건..
tv화면이랑 멋진 액티하셨네요~
준혁재정맘 2011-12-15 09:46:10
애기들 세명이면 시끌벅적 재미나겠어요..
힘들땐 많이 힘들지만요^^
액티도 너무 잘 하시는 것 같아요..
밑에 댓글에 애들땜시 별짓 다한다는 말씀 공감합니다..
저도 요즘 매일 가위질에 풀칠이거든요^^
샬럿 2011-12-15 14:05:49
와우..창의적인 액티 넘 좋아요..
아이들 표정 넘 해맑아보여 좋네요..
ㅋㅋ..얼마나 재미났을까^^
나혁이맘 2011-12-15 20:48:58
액티 멋져요
지연지우맘 2011-12-16 05:28:21
어머나~~ 가나동희네님두 아이디어 뱅크시구나 ㅎㅎ
부러워요 부러요~~ 전 창의적인 생각을 지니신들 보믄 그저 마구 마구 부럽다는...
이리 창의적인 분들이 액티 아이디어 내주셔야 하는디...
저처럼 단순 무식... 머리 돌아가는 거는 책 읽는 거 밖에 없는 사람이 ㅠㅠ
에공... 훌륭한 액티 잘 보고 갑니다... 저두 따라쟁이 해봐야 것슈...
아그들 tv 놀이는 사실 제가 더 하고 싶다는 ㅋㅋ
참 속없는 엄마지요? 다음에 창의적인 생각이 떠오르실 때는요...
미션출제 댓글로라도 알려주세요~~ 그럼 다른 맘님들도 따라하게요~~
ㅎㅎ 훌륭한 미션 수행 캄사합니다~~
가나동희네 2011-12-16 08:55:31
이렇게 극찬을 해주시다니 ㅠ 눈물이 나려하네요^^
사실 창의적이지는 않고요,
책만 읽히는 것이 애들한테 미안해서 용을 쓰고 있는 중이랍니다.
다른 분들의 액티를 참조하긴 하는데 그대로 하려면 너무 힘이들어서...
할 수 있는 간단한 것으로 대체하고 있어요.
그것을 좋게 봐주시다니 너무 감사요 ㅠ
나혁이맘 2011-12-14 09:53 

어제 워크북 끝냈습니다.

올려주신 워크시트지는 흑백으로 뽑아서 사진이 흐릿하여

책이랑 맞춰보면서 시켰는데 사진 올리면 더 희미할거 같아

찍지 않았지만 하긴 했어요. 감사드려요.^^

저번주에 못 올린 사진 한 장 먼저 올리고요.^^

 

이번주 미션입니다.

 

 

 

글구 우주비행사를 보고 직업을 몇 가지 알려주고자 키즈클럽에서 뽑아 만들어봤습니다.

 

 

 

게임식으로 해보려고 했는데 색칠하고 코팅하다 지쳐서

혁이가 그냥 가버렸습니다.

그냥 혼자 하고 액티만 할걸..에효...

담에 함 하지요.^^
공주와차 2011-12-14 10:16:3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담부터는 색칠되어있는 자료를 출력하세용
아니면 색칠 패쓰하고 바로 액티로 고고~~~
넘 잘하셨어요^^
나혁이맘 2011-12-14 10:26:59
컬러 잉크 사야겠어요.^^
사실은 돈이 없어서리 흑백 뽑아서 색칠시킨다는
슬픈 전설이 우리집에는 내려오공 있어요.^^
푸히히히히히~~
주문해야하는디.....ㅠ.ㅠ
공주와차 2011-12-14 11:07:28
슬픈전설이네요 아이리스처럼 ㅋㅋㅋ
그럼 할수없죵
그냥 엄마가 밤새 칠해야죠뭐 ㅋㅋㅋ
하긴 나혁맘님은 저처럼 단순하게 마냥 기다리지않고
뭐든 하실거같어용 ㅋㅋ
준혁재정맘 2011-12-14 15:04:59
확장자료까지 잘 하셨네요..
나혁맘님 댓글에 공주와차님 댓글까지 한참 웃었어요..
제가 엑티에 약하기도 하고, 준혁이가 책읽기를 좋아해서 별다른 액티없이도 책을 잘 읽어서 영어유치원과 북클럽모두 그냥 책 읽기 위주로 하고 있어요..
거기에 워크지 하는건 엄청 좋아해서 쑥쑥 유치원에서 제공해주는 워크지들이 엄청난대도 제가 준**** 되면 준혁이는 하루만에도 뚝딱 한답니다..
쑥쑥유치원과 북클럽덕분에 하루에 영어책도 2,3권 정도는 꾸준히 읽고 있어서요, 300권목표도 하루 5권정도라서 2,3권만 더 분발하면 될 듯하여 참여하게 됐어요^^
나혁맘님도 함께 하시지는 않지만 꾸준히 책읽기 같이해요^^
샬럿 2011-12-14 15:48:07
잘하셨네요..
저희도 코팅해놓고 뽕빼먹고 있는 자료입니다..
이제 희선이한테 써먹어야하는디..
저도 색칠안하고 바로 코팅햇어요..아니다 몇개만 색칠하다 지쳐서 걍 코팅..
오리고 코팅하기도 얼마나 힘든데요...ㅎ
코팅해놓으셧으니 담에 한번 놀아주심 되지요^^
가나동희네 2011-12-14 22:24:33
그래도 그럴싸하네요^^
저도 액티 경험이 별로 없어서 허둥지둥 대다가 마는 경우가 많아요.
그리고 정말이지 오리고 만들고 ㅠ 그러는거 너무 못하는데 ㅠ
애덜땜시 별짓 다 합니다.
지연지우맘 2011-12-16 05:30:35
ㅎㅎ 저두 초반에 저리 많이 했는디...
결국 아이는 한두개 하고 엄마가 마무리... 이궁 이젠 꾀가 나서 기냥 잉크의 압박을 무릎쓰고 칼라 프린트 하기도 해요... 그치만 여전히 너무 칼라풀한거는 제가 칠합니다 ㅋㅋ
결국 엄마의 몫이더만요... 한두개 빼고...
혁이가 아직 어리니 적당히 한개만 남겨두고 엄마가 미리해놓으셔야 겠어요 ㅎㅎ
그래두 넘 넘 욜심히 하는 혁이 언제나 이뽀요~~
연정연아맘 2011-12-13 01:31 

5세 연정 1단계

워크지가 4장이 아니던데 4장이었나요? 2장 뿐이었는데... 아무리 찾아도 못찾겠고...

암튼 읽어 주니 조금 관심을 갖더라구요. 그래서 여러번 4-5회 읽어주었어요.

cd는 흘려듣기만 2번 했구요.

워크지만 보면 선부터 긋더라구요. 그림 연결하는 건 줄 알고...

북노트는 아랫분처럼 마구잡이로 색칠해놔서 저는 뺐어요. ㅜ.ㅜ

 

전 오늘 병설유치원 추첨이 있었는데 당첨되어 기분이 좋더라구요...

10대1정도 되었네요....경쟁률이... 황금돼지띠 아이들이 많아 유치원도 힘들다고 뉴스에서 봤는데 실제로 오늘 저도 겪었네요. 가슴이 콩닥콩닥.. 어찌나 뛰던지..뒷번호였는데도 공추첨할때 자꾸 제 손에 공 하나만 손에 잡히더라구요...에라 모르겠다 하고 꺼냈는데, 그게 합격공이더라구요. 헤헤헤... 운명이었나봐요.

모두들 즐거운 한 주 되세요... 제가 행운 바이러스 나눠 드릴께요. ^^ ^^

 
나혁이맘 2011-12-14 09:19:49
당첨 축하드려요.
내년엔 좋은 일이 많이 생기시겠네요.^^
숙원하시던 소원도 이루어지공.^^
수고하셨어요.^^
까만밤노란별 2011-12-14 13:40:43
병설유치원 가기 힘들다던데..축하드려요^^
준혁재정맘 2011-12-14 15:10:29
행운 바이러스 감사히 받을께요^^
저도 지난달에 준혁이 보낼 유치원 추첨이 있어서 제가 뽑았는데 정말 떨리더라구요..
전 병설유치원은 아니었구 자연체험활동 위주의 유치원이었는데 이곳에 유아들이 많아서 경쟁률이 좀 되더라구요..
저도 당첨되서 기분이 좋았었는데..
축하드려요..
가나동희네 2011-12-14 22:25:21
축하드려요~~~
근디 이넘의 나라는 어째 태어나면서부터 경쟁률에 시달려야 하는지 ㅠ
샬럿 2011-12-15 14:07:44
와..축하드려요^^
정말 이눔의 황금돼지띠..
그런게 어디있다공..전 그냥 생겨서 낳은건뎅..ㅋㅋ
연정이도 이제 점 점 영어책도 좋아하는거 같아 다행이네요..
연정아 넘 잘햇당^^
연정연아 넘 예쁘던뎅 담에 함 보여주셔용^^
지연지우맘 2011-12-16 05:33:37
어머 늦었지만 추카드려요~~
10대 1 아~ 저는 보내고 싶은 초등학교가 그정도 되더만...
아마 지연이때는 더 높것지요? 마찬가지 황금돼지니... 이궁...
뭐 결혼을 전해에 했으니 의도적으로 낳은것도 아닌디... 참... 이래저래 불편합니다요...
더구나 녀석들 (황금돼지 아그들 전체가) 생을 살아가는 내내 다른 이들보다는 경쟁적이면 어쩌나
하는 오지랖 넓은 걱정에 ㅋㅋ
운명... 저두 그 행운 바이러스 나눠 갖고 잡아요~~
준혁재정맘 2011-12-12 23:44 

<4살 준혁, 1단계>

이번주도 우리 준혁이 책 잘읽었구요, 듣기는 거의 놀때나 밥먹을때 흘려듣기로 틀어놨어요..들을때도 있고 안들을 때도 있는것 같더라구요..

일요일날은 별다른 일정 없이 집에 있어서 일요일날 워크지도 해보고 북노트도 해봤어요..

북노트는 "the moon"이라고 그리더니 갑자기 monster가 나타나서 달을 잡았대요..

그리고 놀면서 블럭으로 뭘 만들더니 아빠야 하길래 제가 미션이 생각나서 엄마도 하나 만들어 달랬더니 엄마는 그림으로 그리겠다면서 그려준 엄마에요..

준혁이 옆에 재정이 사진은 오늘 낮에 작은도서관 가면서 찍은 사진이에요..

날씨가 덜 추울땐 저기서 모래놀이도 하고 그네도 타고 했었는데, 요즘은 좀 추워서 그냥 지나칠려고 하면 재정이가 그네 가리키면서 "응~응~"그래요^^

 

 

 

 

 

 
나혁이맘 2011-12-14 09:20:58
300권 읽기도 하시고..... 쑥쑥유치원도 하시나요?
엄청난 열정 부럽습니다.
전 아이 하나 두고도 이렇게 헉헉거리는데..^^
이번주도 수고하셨어요.^^
공주와차 2011-12-14 10:20:16
나혁맘님 댓글보니, 정말 재정맘님 여러가지하시네요
작은애 있어서 정말 쉽지않을텐데....
즐거운 미션 이어가게요 우리^^
까만밤노란별 2011-12-14 13:41:17
북노트는 아직 활용을 못하고 있는데..ㅋㅋ 귀여운 꼬맹이네요
가나동희네 2011-12-14 23:10:12
준혁이가 의젓해 보이네요^^
저는 쑥쑥 유치원 신청하다 북클럽 알게 되었는데,
쑥쑥 유치원은 ㅎㅎ 제껴져 있답니다.
정말 열심히시네요. 화이팅 입니다.
샬럿 2011-12-15 14:10:14
준혁이 엄마얼굴 넘 잘그렸어요..
저 해맑은 표정좀 봐...
저희도 그네한번 탔다가 콧물에 손은 꽁꽁..
그래도 희선인 더타겠다고 동네가 떠나가게 울엇다지요...
겨울엔 그런면이 좀 아쉬워요^^
지연지우맘 2011-12-16 05:35:43
언제봐도 이쁘고 미소를 자아내는 아그들입니다...
네모블럭 ㅎㅎ 아그들이 무지 좋아하는 블럭이네요...
엄마도 넘 이쁘게? 잘그리네요... 형태를 갖췄군요...
울 지우넘은 눈만 덜렁 하나인디... 전 외계인 엄마야요 ㅎㅎ
제이제이마미 2011-12-12 21:03 

제가 바쁘다고 띄엄띄엄 들어와서 그런가요 (긁적긁적^^;;)

미션 올리는게 월요일로 바뀌었나봐요..

어제까지 계속 바빠 미션 수행 못하고 오늘부터 다시 시작했어요

일주일쉬고 다시시작하니 애가 여~영 헤매고 잇는듯한 이기분...

읽기도 영 더듬거리는거 같고... 안그래도 일주일 쉰게 맘아픈데  더 속상해지네요

내일은 좀더 분발해 주기를 기대합니다 ^^

오늘이 첫날이라 게다가 넘 버벅대고 있어서 시트지는 내일이나 모레쯤으로 잡아야 겟어요

좀더 분발해야겟습니다.....^^

 
나혁이맘 2011-12-14 09:21:18
열심히 하신거 올려주세요.^^
가나동희네 2011-12-14 23:11:57
월욜부터 마감(수욜인가 목욜인가?)까지 올리는 것 아닌가요?
저도 제대로 아는 것이 없네요 ㅠ
여튼.. (신입 멤버 주제에 느무 겁없는지 모르겠지만^^) 마감이라는 것에 너무 얽매일 필요는 없을 것 같으니 좀 편히 진행하셔도 될 것 같아요^^
샬럿 2011-12-15 14:12:11
원래 월욜에 댓글마당이 열려요^^
이제 다시 시작하시면 되지요..
꾸준히가 중요하더라구요^^
까만밤노란별 2011-12-12 17:06 

우리 첫째 둘째 꼬맹이가 풀어놓은 워크시트랍니다.

4살 둘째가 글쓴거 보이세요? 저 만 알아볼 수 있지만.. 스스로 써줘서 완전 뿌듯하다는^^

 

열심히 듣고 있는 둘째 꼬맹이.

 

이번주에도 역시 스티커의 위력이..ㅋㅋ

매일 열심히 듣고 읽고 있습니다.^^

아주 즐겁게 진행 잘 하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준혁재정맘 2011-12-12 23:27:35
오늘 제가 일등으로 올리나 하고 애들 재워놓구 왔는데 벌써 댓글 달아놓으셨네요^^
4살 우리준혁이도 열심이랍니다..
근데 우리준혁이는 조금 스티커의 위력이 떨어지고 있는데..
나혁이맘 2011-12-14 09:22:05
상당히 진지한데요.^^
화이팅!!!!!
공주와차 2011-12-14 13:57:51
요새는 4살꼬맹이들도 워크싯을 잘 쓰네요^^..
저는 무작정 책만 읽어줬던것같은데, 이리 쓰기도 조금씩 해두는것도
나중에 편할것같아요.
열심히 듣고 잘 푼 노란별 짝짝짝!
요아이가 노란별 맞나용?ㅋ
가나동희네 2011-12-14 23:16:08
^^ 진짜 진지해 보이네요.
4살 저희 막내와는 사뭇 다르네요^^
울 동희는 맨날 파워레인저 꼬매달라고만 하는데^^ (프린트 해달라는 것을 누나들이 뽑아달라 하는 것을^^ 동희 나름대로 해석한 것이 꼬매달라는 것입니다. 매번 들어도 매번 웃겨요)
샬럿 2011-12-15 14:12:50
와 네살 둘째가 대단해요...
울둘째는 춤추는걸 넘 좋아해설..ㅋㅋ
지연지우맘 2011-12-16 05:38:22
ㅎㅎ 집중하는 모습 사뭇진지 하네요 ... 아궁 귀여워라~~
울 지우는 사방을 뛰댕기면서 듣는디요... 뭐 듣는건지 노는건지 구분이 안가서...
그래두 좋아하는 건 자꾸 틀어달라는걸 보믄 듣고 있는거다... 엄마 혼자 착각하며 사네요...
이쁜 아이여요~~ 스티커... 울 집은 자꾸 엄마가 깜박 깜박...
진해하다 붙였는지 안붙였는지 자꾸 깜박여서... 중도 포기가 많아요...
잘 활요하신다니 다행인디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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