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몰
> 
오늘은 12월 25일 크리스마스입니다.
휘호랑 휘윤은 교회성가대를 해서 아침에 교회를 갔고
큰언니랑 엄마는 늦잠을 잤어요^^
올 한해도 무탈하게 가족의 건강을 지켜주셔서 감사드리고
좋은 인연많이 많들어주심도 감사드립니다.
우리 책사랑님께서 중등에 중학자기주도방을 여셔서 더욱바쁘시네요,
저도 마음은 함께 하는데 휘호에 대해선 왜그리 할말이 없는지..
책사랑님 그래도 언제나 함께 하고싶어요~
우리 토대님께서도 문법방 여셔서 신경많이 쓰이실테고..
고민고민하다 휘호 문법반 신청했는데 벌써3800제 사다가
어제부터 시작했당께요,,역시 시작이 반이 맞네요,,완전감사^^
우리 바다별님 중국 여행잘다녀 오셨는지 궁금하네요,,
재미난 얘기 풀어주시고요,,
글로벌 이슈는 에듀카코리아에서 수입한책이맞아요,,
보시고 의견주삼^^
우리민재는 방학이라도 무지 열씸히 다른사람의 두배를 살고있네요,,
집듣도,,한글책도 ,,문법도 모두모두 신나게 하고 있어서
오호~ 칭찬이 절로 나옵니다...
민재가 읽는 한글책 소개도 계속 해주시면 감사하겠어용^^
우리의 자랑 소피양,,언제나처럼 묵묵히 저력을 보여주고 계십니다.
소피를 보면,,뿌리깊은 나무,,훈민정음에 나오는 뿌리깊은 나무 바람에 아니뮐세..(맞나?)
뭐 그런 생각이 드는군요,,언제나 처럼 소피랑 소피맘 응원하고 있으니 잘 하실검니다.
우리 승재랑 귀염둥이 영재도 이제 방학이 시작되지요?
늘 성실하고 열심히 공부하는 모습 보여주어서 대견하고 자랑스러워요..
방학동안 즐겁게 지내는 이야기 들려주시고 행복한 연말되세요^^
바다별 
근대편을 읽고있어요.
5,6 학년 자주방 2월 마지막주
12월의 마지막주에~
최신
이전
저 중국 잘 다녀 왔구요,
사진이 모두 아빠 노트북에 있어 한번 끌어 와야 몇개라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여기는 무지 추웠다는데 북경은 그리 춥지는 않았어요.
지하철도 일부러 타보고 시장도 다녀보고 거리도 걸어보았네요.
만리 장성만 많이 추웠지만 워낙 무장을 한 덕에 재미있게 다녀 왔어요.
둘째가 옆에서 심심하다고 난리라
언제 글을 다시 올려야 겠어요.
짧게 인사만 드리고 다음주 문은 토대님 명받아^^ 제가 엽니다.
1월부터 한글 글쓰기 관련 아이디어 있으신 분 댓글 달아주시구요.
다른 분들 아무 의견 없으시면
지난 번 오프 모임에 이야기 나왔던 것처럼
책읽고 독후 활동 올리는 것으로 가면 어떨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