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하기

게시판

날따·북클럽

쑥쑥 홈스쿨자료실

쑥쑥 영어도서관

체험단 · 이벤트

연계서비스

회원서비스

닫기

북클럽 게시판

  • 2기 북클럽

    • 방장 : Grace맘
    • 대상 : 초등 6학년 이상
    • 도서수준 : 챕터북

    2기북클럽은 Harry Potter 시리즈와 The Story of the World 시리즈를 거쳐 최근 뉴베리 10종을 진행해온 초등6학년과 중등학생들의 북클럽입니다. 픽션과 넌픽션을 고루 섭렵하며 실력을 다져온 학생들이 돌아가며 직접 미션출제를 하고 글쓰기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모집대상 : 초등6학년이상,중등학생. 책을 읽고 스스로 미션을 낼 수 있는 친구

  
[2]방학 진행이야기-2

글쓴이 hidy32

등록일 2011-12-27 10:18

조회수 2,102

http://www.suksuk.co.kr/momboard/CAX_090/2776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쑥쑥닷컴 - 파일 다운로드
X

파일을 다운로드 합니다.

댓글 남기기

2011년의 마지막 주네요.

올해가 5일 밖에 안 남았어요.(ㅠ.ㅠ)

2011년을 돌아보면 아쉬운 일도 많았고 가슴 아픈 날도 있었지만

그래도 참 감사한 한 해였다고 생각됩니다.

그 중에 2기 여러분을 만난 일도 제겐 큰 감사거리예요.

함께 해주신 여러분들 감사합니다.^^

다영이는 예비 중딩 언니 덕에 덩달아 열공 분위기 입니다.

지난 한 주간 Roald Dahl의 James and the Giant  Peach와 The Twits를

집듣 했구요. 수학 예습은 1.5단원, 미교 unit 3개, 영어책 음독 4권,

내공냠냠 사회 예습 2강까지 들었구요.

참, 저도 자랑질 하나 하면 다영이가 강남구 도서관에서 선정하는 올해의 다독자

중 한 사람으로 뽑혀 내일 시상식에 갑니다. (작년의 책읽는 가족상에 이어 도서관

에서 받는 두번째 상 이에요. 자랑 자랑~~^^)

모두들 한 주간 이야기 많이 많이 들려주세요~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재린민서맘 2012-01-02 11:36 

늦었지만 저도 축하드려요.

울 민서공주는 방학동안 학교 도서관 매일 갑니다.

방학끝나면 상을 주기 때문이라네요..ㅋㅋ

그래도 가겠다는 본인 의지가 중요하니까요.

역시 우리 2기방에 오면 기쁨과 축하하 일들이 많아 기분 좋습니다.

인사한다는게 늦었는데

새해에는 울 2기방 가족들 모두 건강하시고 하시고자 하는 일 모두 잘 되길 바랄께요.

지난 주부터 집듣(퍼시잭슨) 저도 열심히 계획대로 잘 하고 있구요. 이제 한권이 끝나가네요.

그외 창의수학 (팩토)꺼 너무 재미있다고 하고 있습니다.

미교랑 명사퍼즐 사놓은거 조금씩하고 있습니다.

영자신문도 꾸준히 잘 보고 있구요.

늘 반복되지만 내공은 푹푹 쌓이면 좋겠습니다.
hidy32 2012-01-03 18:20:56
그럼요, 재린이 내공 쌓이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려요.^^
재린이가 건강하고 알찬 방학 보내고 5학년때는 또 한 계단 올라선 모습
보여줄걸로 믿어요. ~~
휘윤맘 2011-12-28 20:20 

다독상받고 기뻐했을 다영이의 해맑은 모습이 떠오르네요,,

다영아..진짜진짜 축하해~
유석엄마 2011-12-28 18:21 
와 다영이 다독상 축하드려요.
책속에 길이 있다는 선현들의 말씀을 믿습니다.
다영이가 꾸준히 도서관에 다니고 책을 고르면서 설레이고 책을 읽으며 주인공이 되어 기뻐하고 슬퍼하고 행복해한 한 해의 결실이라 생각해요.
영어책에서도 그 즐거움을 알았으면 하는게 우리 북클럽 엄마의 바램이겠죠.
다영이의그리고우리 북클럽 친구들의 행복한 책읽기, 자유로운 글쓰기를 응원합니다.
hidy32 2011-12-30 07:32:09
유석맘님, 따스한 댓글 감사합니다.^^
저희들도 유석이 항상 응원하고 있는 거 아시죠?
새해에도 우리 행복한 소식 많이 많이 나눠요.^^
하하형제 2011-12-30 08:46:27
유석이 잘 지내고 있죠?
유석이 동생, 유진이는 엄마의 사랑을 독차지하며 행복하게 지내고 있겠구요. ^^
유석이에게 안부 전해주세요. ㅎㅎ
유석엄마 2012-01-01 11:35:08
모두 잘 지내시죠? 전 연말에 직장에서 바빠서 정신이 없었네요.
지난 주는 친정에서 푸욱 쉬다 돌아왔습니다.
유석이 미국에서 잘 지내고 있어요. 미시건에 있는데, 지난주는 교회 캠프로 1000km 떨어진 캔사스 시티에 갔다고 하더라구요.
보내고 보니, 우리 북클럽 아이들처럼 챕터북 좀 많이 읽히고 보냈으면, 더 준비시켜 보내면 더 즐길텐데 하는 아쉬움이 들더라구요.
2년 영어학원 놀면서 북클럽 열심히 할 걸 하는 생각도 조금 했더랬어요..
한국에서 영어라는 문화를 습득하는 방법 중 영어를 생활속에서 친근하게 접근하는 북클럽이 좋은 방법 중 하나라는 생각이 다시한번 들었답니다.
1월 중에 번개 한번 드릴께용~!
재린민서맘 2012-01-02 11:37:49
유석맘님 잘 지내시죠?
유석이도 보고 잡고 동생의 이쁜 모습도 그립네요..
무엇보다 엄마인 유석맘님이 더 보고 싶으시리라 생각됩니다.
안부전하시면 북클2기방 가족들이 다 안부 묻는다는거 꼭 전해주세요.
하하형제 2011-12-28 11:18 

와~~~ 다영이 정말 축하해요.

저도 도서관  좋아하는데... 그래서 도서관옆으로 이사왔어요. ㅎㅎ

평소 다영이가 책 많이 읽는다는건 알고 있었는데..

이정도 인줄은 몰랐어요. 어떠한 상보다도 값진 상입니다. ^^

자랑질 하실만 하세요. ^^

그리고 저도 이한해 2기 북클럽과 함께 정말 따뜻한 한해 였답니다. ~

 

 방학한지 일주일인 주하는...

주하는 지금 집 바로 옆에 있는 도서관 가서 영어책 읽고 있답니다.

몰래 가서 확인해봐야 하는거 아닌가하는.... 의심병이 자꾸 도지긴 하지만...

열심히 책 읽고 있으리라 마구 마구 믿으렵니다. ^^

 

일주일간 주하의 일상은 이러했답니다.

도서관가서 퍼시잭슨 읽고 단어 찾고... 보케블러리 커넥션 D단계 유닛 3까지 했어요.

책 재밌냐고 하니까 재밌고 다음 내용이 뭘까 자꾸 호기심이 든다고는 하는데...

절대 하루에 정해 놓은 40페이지 이상은 읽지는 않네요. ㅠ.ㅠ

 

그리고 아빠랑 하는 수학 5학년 1학기 개념 모두 마쳤고 한번더 새로운 문제집으로 복습들어가려합니다.

내일부터는 5학년 2학기 기본 개념 문제집 들어가기로 했답니다.

글구 DVD는 하루에 한시간이상 보고 있고, 요즘은 폴라익스프레스를 즐겨보고 있어요.

 

 

이제 곧 점심이예요. 또 뭘 해 먹일지..

곧 배고프다고 뛰어 들어오겠네요.

오늘 하루도 즐겁게 보내시고.. 저도 주하랑 사이좋게 지내겠습니다. ㅎㅎ

 

 

 
hidy32 2011-12-28 13:58:41
주하가 알찬 방학 생활을 보내고 있네요.^^
아빠랑 수학공부- 다른 집에선 큰 소리나기 십상인데 주하랑 주하 아빠 두 사람
모두 칭찬해 드려야겠어요.
다영이는 5학년 1학기 수학 개념을 어려워해서 개념정리 공책도 만들어 가며
고군분투중 입니다. 수학은 우리 밝고 씩씩한 다영이를 기죽게하는 과목이라
이번 겨울 방학에는 엄마가 널 수학의 신은 못되도 수학의 요정으로 만들어주마
했는데 엄마도 같이 버벅거려서 갈 길이 머네요. 주하는 좋겠당.~~
책사랑 2011-12-28 14:51:53
주하맘님의 예쁜글에 저도 모르게 미소가 한가득~~
영어,수학,게다가 도서관까지 잘하고잇는데 웬 의심병요???
울집은 제가 cctv달아야겠다고 했는디,,

주하 멋지게 잘하고있는거예용~
12북클가입하셨네요.헥터도 세잌스피어 주구장찾 쉬고 스텝인트로부터 합류하려고해요~~
안한다고 뭐이렇게많냐고 난리인데 그래도 시킬라구요~
하하형제 2011-12-28 22:31:33
앗~~
헥터도 12기였군요?
여러분들을 뵙겠어요. 주하가 SQR은 너무 싫다고 하는데 12기 북클럽은 자유로운 글쓰기라고 하니까
하겠다고 해 주셔서... 가입했답니다.

제 의심병은 그냥 온게 아니구요...^^;;;
어느날 집중듣기하라고 문닫고 나왔는데... 잘하고 있나 궁금해서 들어가봤다가..,
딴짓하다 걸린 주하의 깜짝 놀라는 모습을 보고... 제가 더 깜짝놀란 기억이 있답니다. ㅋㅋ
민규예린맘 2011-12-29 16:47:47
주하 넘 착한 아들인거 맞아요..
울 집은 집듣하다가 딴짓한느거 일상생활이랍니당
요즘은 딴짓해도 저 잘 안놀래요. 화도 잘 안내요
눈만 시게 흘깃니당

퍼시잭슨 ... 울 집은 길어서 감히 쳐다보지도 못하고 있네요
보케블러리 커넥션도 D 단계는 좀 어려워 보이던디... 주하 넘 대단해요
영어만 이리 잘하는줄 알았더만 수학꺼정 ....

울 집은 지난 여름 아빠랑 수학하다가 애 잡는줄 알았어요
그래서 지금은 모르면 모르는체로 걍 넘어갑니당. 아빠한테는 절대 묻지 않기가 소리없는 약속이랄까..
12기 가입글도 봤어요. 12기에서 주하의 자유로운 글쓰기 또 한번 볼 수 있겠어요
재린민서맘 2012-01-02 11:39:27
우리도 퍼시잭슨 한권이 마무리 되어 갑니다.
보카커넥션 저도 있어 하는데 아마c단계일거에요.
주하도 잘 하나보네요.. 수학문제집도 열심히 잘 하네요..
까만토끼 2011-12-27 22:06 
자랑할만 하시겠네요..축하드려요~~^^
전 셋째아이 낳은 후론 책읽기에 소홀해지더라구요..아이들을 위해서라도 책읽는 좋은 모델링이 되어주어야 할텐데말이죠..
하하형제 2011-12-28 11:42:07
다영이 축하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
저도 아이들에게 좋은 모델링이 되어주어야할텐데... 쉽지만은 않네요. ^^
hidy32 2011-12-28 14:01:00
닉네임이 넘 귀여우셔요.^^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책사랑 2011-12-28 14:44:31
닉넴이 귀에도 눈에도 쏙 들어와요~~
언제들어도 안까먹겄어요~
책사랑 2011-12-27 16:31 

와~~작년 책읽는 가족상에 이어 올해엔 다영이가 다독상을~~~추카추카요~~~

울집은 사서샘이 가족상 될꺼같다고 지원해보라해서 했는데 2년연속 꽝,,

자랑스러운 일이어요~~당근 자랑하셔야해요~~

 

헥터는 지난주를 정신없이 보내네요.누나가 아직 방학전이라서 가게도 따라나와보기도하고,도서관가서  DVD도 봐보고,혼자 학원버스타고가기도하고,혼자 집에 있어보기도하고...

오늘도 혼자 점심먹고 학원갔어요 ㅠㅠ

클마스 선물로 받은 X-Box CD낮시간에 즐기시고요~

 

영어는 리딩북은 학원에서 진행해서 계획을 변경했어요.

워드퍼즐 해보았어요.

제생각으론 목요일마다 신문에 끼워오는 거 해보고싶은데 아직 디밀지는 못했구요.

워드퍼즐하고 함께하면 괜챦을 것 같아요.

QR2반 시작해서 하고있구요.

 

무장해제로 시작한 방학이 벌써 1주일이 다되어가네요..얼렁 고삐잡아야겠어요^&^
민규예린맘 2011-12-27 17:12:10
헥터도 방학 잘 보내고 있네요
QR2 반 하시는군요.
민규는 그거 몇번 하다가 낙오자 됐시유
외우는것은 하겠는데 쓰기 싫다고 징징되서 걍 두라했어요
울 집도 워드퍼즐도 있는데 ... 잠 잘 자고 있고 ...
학습서는 매번 진행하다가 제가 포기를 해서 이번에도 엄마가 포기할때까지만 버티자 그러고 있슴다

민규는 퍼즐 맞추면서 12기 북클럽 책을 흘려듣기 하는데 흘려듣기 덕인지 책 내용은 쉽게 들어온다고 하네요. 퍼즐 완성하면 사진 한방 올릴께요 ^ ^
책사랑 2011-12-27 20:40:30
ㅋㅋ'엄마가 포기할때까지만 버티자''남아들의 공통점이 아닐까 싶어요.
울집도 그래요,,울 헥터는 이번 방학엔 완존무장해제라니까요,,컴 금지 안 당할 정도로만 연명하더라구요,,
이눔 스스로표가 언제나 가능할랑가요,,,
민규는 저력있쟎아요~~민규맘님도 늘 잘하고계시구요~~
하하형제 2011-12-28 11:25:47
2반에서 헥터가 하고 있었네요. 주하는 1반^^
그런데 너무 하기 싫어해요. 외우는건 정말 싫다네요.
싫다는 아이 데리고 하려니 힘들어서 주하도 곧 짤릴지도 모르겠어요. ㅠ.ㅠ

헥터가 혼자서 학원도 가고 점심도 챙겨먹고 잘 생활하고 있네요.
그런 헥터의 모습을 떠올리니 입가에 미소가 지어져요. 기특해요. ^^
hidy32 2011-12-28 13:49:19
어른이고 애고 무장해제 하는 시간 꼭 필요한 것 같아요.
저흰 예비중딩 큰 딸의 걱정이 넘 심해서 일부러 열공 분위기 연출이에요.ㅠ.ㅠ
친구들 평균 선행이 중3까지라고 맨날 걱정이라 "봐, 우리도 공부 하잖아."
뭐 이런 분위기...
헥터의 자유로운 모습을 응원하고 싶어요.^^
재린민서맘 2012-01-02 11:40:52
이제 중딩방으로 가셔서 큰일 하고 계시더구만요.
몰랐네요..ㅋㅋ
자랑스럽기도 하구요..
저도 점심 차려주고 차 수리 나와서 지금 댓글중이랍니다.
ㅋㅋ.
방학이면 점심이 젤 걱정이에요..
어느집이나 마찬가지겠죠?
민규예린맘 2011-12-27 10:32 

와웅 ~~ 추카 추카 ...

2기에 오면 늘 축하할일이 너무 많아서 좋고 가장 따뜻함이 느껴져서 좋아요

다영이가 아주 큰상을 받아서 기분이 넘 좋아요

작년에는 책읽는 가족상도 받으시고, 집안 분위기가 늘 책읽는 분위기인가봐요

부러워요

다영아 너무 축하해...

 

다영이가 한주를 아주 알차게 보냈네요

영어 집듣고 열심히 하고 음독도 하고, 수학에 사회까정 ....

방학계획을 아주 잘 실천해주고 있는거 같아 흐뭇합니다

 

우리집 상황은 별로 적을것이 없어요.. ㅠㅠ

아 ... 퍼즐 많이 맞추었어요.

이번주부터 방학으로 인정하고 좀 해주기를 바라고 있을뿐입니당

 
hidy32 2011-12-27 14:18:04
아주 큰 상은 아닌디...^^;;;
그냥 독서 장려 차원에서 나눠주는 상인디 지가 개인적으로다가
도서관에서 상을 받는걸 참 좋아해서 자랑질혔어요. (부끄)
민규는 퍼즐에 푹 빠졌나 보네요. 그 때가 아님 또 언제 하겠습니까?
민규의 퍼즐 완성되면 사진 올려주세요. ^^☆
책사랑 2011-12-27 16:32:59
퍼즐 올려주시와요~~~
울집은 1000P 이리저리 옮겨주어도 눈길도 안주어서 저 혼자 섭섭하고 있어요..
퍼즐과 함께하는 민규방학 부러워요~~
하하형제 2011-12-28 11:29:53
흘려듣기 하면서 퍼즐 맞추는 민규의 모습 떠올려봅니다. ~
어떻게든 컴터해보려는 주하의 모습과 대조되네요. ㅠ.ㅠ
어릴때하던 200피스 퍼즐 꺼내놓고...저도 영어CD틀러놔야겠어요. ㅎㅎ
재린민서맘 2012-01-02 11:41:36
퍼즐 나도 하나 사고 싶은데 민규맘님 어떤 퍼즐인가요?
그리고 어디서 구입했는지 갈쳐주면 따라 사지롱..ㅋㅋ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
2415

 2기 북클럽 6번째 미션

 [51] 		유석엄마.. 2012/04/12 2,752
2398

 2기 북클럽 다섯번째 미션

 [65] 		유석엄마.. 2012/04/04 3,048
2380

 2기 북클럽 네번째 미션

 [95] 		유석엄마.. 2012/03/29 3,138
2363

 2기 북클럽 세번째 미션~

 [74] 		유석엄마.. 2012/03/21 3,441
2349

 2기 북클럽 두번째 미션~

 [90] 		유석엄마.. 2012/03/14 3,207
2332

 2기 뉴베리 북미션 첫번째

 [88] 		유석엄마.. 2012/03/08 3,092

   Lily 첫번째 미션제출

 [1] 		관심맘 2012/03/12 1,665
2316

 2기 북클럽 시작공지 및 1~3권 진도표

 [10] 		유석엄마.. 2012/03/05 2,809
2295

 2기 북클럽 모집합니다(3월4일까지 신청) 4,5,6학년, 기존회원도 재가입부탁드려요.

 [3] 		유석엄마.. 2012/02/25 2,546
2289

  자유게시판에 3월부터 시작할 2기 운영안 올렸어요. 많이 의견주세요.

 		유석엄마.. 2012/02/22 1,813
2200

 방학생활~

 [13] 		휘윤맘 2012/01/17 2,394
2182

 겨울방학진행이야기 4탄

 [9] 		재린민서.. 2012/01/09 2,381
2169

 겨울방학 진행이야기-3

 [16] 		하하형제.. 2012/01/03 2,888
2147

 방학 진행이야기-2

 [29] 		hidy32 2011/12/27 2,102
2128

 겨울방학 리딩북 공부-1

 [32] 		책사랑 2011/12/20 2,416
2118

 방학동안에는요~~~~~~

 [15] 		책사랑 2011/12/15 2,290
2079

 마지막 미션!-Pyramids were Built

 [34] 		휘윤맘 2011/11/30 2,759
2063

 I Wonder Why #12 Columbus Crossed The Ocean

 [43] 		책사랑 2011/11/23 2,664
2042

 I Wonder Why #11 Stalactites Hang Down

 [46] 		책사랑 2011/11/15 2,540

   민규가 만든 게임

 [5] 		민규예린.. 2011/11/21 3,000

   하하형제님!웍싯요~~

 [2] 		책사랑 2011/11/17 1,656
2033

 열 번째 미션 Volcanoes Blow Their Tops

 [34] 		hidy32 2011/11/09 2,110
2018

 자유미션

 [31] 		hidy32 2011/11/02 2,084
1993

 아홉번째 미션 The telephone ring

 [36] 		hidy32 2011/10/26 2,031
북클럽 최신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