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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기 북클럽

    • 방장 : 원영사랑
    • 대상 : 초등저학년
    • 도서수준 : 리더스

    리더스 시리스와 함께하는 북클럽으로 초등 아이들이 함께 하고 있습니다. 리더스 시리즈를 통해 글읽기의 즐거움을 소개하고 독후활동을 해봅니다.

  
[13][7회미션 댓글마당]Sunshine Readers 7th

글쓴이 지연지우맘

등록일 2011-12-30 10:54

조회수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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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2011년도 채 이틀이 남지 않았네요...

주말에 연말연시라 가족친지와 지내시는 분들이 많을거 같아요...

가족들과 지내러 떠나시기 전에 미션수행 올려주세요~~

ㅎㅎ 정말 새해를 맞는 기분이 남다르군요...

아이들 나이도 한살씩 더 먹게된 ㅎㅎ

엄마 나이먹는건 잊어버리면 좋을텐데 말이죠...

미션댓글 달면서 짧게 나마 새해 계획두 수다 떨어봐요~~

그럼 저물어가는 한해 잘 마무리 하시고...

새해에 새로운 맘과 다짐으로 다시 만나요~~

울 13기 여러분~~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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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정연아맘 2012-01-04 22:45 

5세 연정

책읽기 3회 듣기 3회여.

크리스마스다 새해다 해서 바빴네요. 친정도 가고 해서 많이 못해줬더니, 자기가 하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그래 cd 따라 말하면 주겠다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한번도 따라 읽거나 하지 않더니 잘하네요. 언제 끝나냐고 자꾸 물으면서도 끝까지 잘 따라해 주네요. ^^

새해에는 6살이라고 만나는 사람마다 자랑하고 다니는데 제 눈엔 귀엽네요. 언제 벌써 이렇게 컸나 싶고...^^

모두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늦은 미션제출이었습니다. ^^
제이제이마미 2012-01-04 18:20 

현우8세 정호6세

듣고 읽기는 열심히 하는데 틀어놓고 들려주기는 가끔씩 놓치게 되네요

반이 넘어가니 열심히도 안해놓고 더 게을러지는듯하여 좀더 분발해야 겠어요

8회는 좀 더 열심히 하는 모습 보여드릴께요^^ 
현원은맘 2012-01-04 05:30 

<위원 5세>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매일 읽고 듣고 별거 없는 활동으로 꾸준하게 하기는 했어요..ㅎㅎ

게다가 이번주는 저희집 프린터가 흑백이어서 칼라 워크지 자료를 하기가 힘들어서 워크북만 했어요...

어여 칼라프린터를 사던지 해야겠다는 마음이 불~~끈^^

너무 별거 없는 활동을 해서 항상 올리기가 부끄러운데요...

그래도 계속 꾸준히는 해볼려구요...

항상 감사드려요..

 
지연지우맘 2012-01-03 01:52 

<지연 5세>

이번 미션은 지연이만 수행했네요...

읽기 3회 듣기 2회

 

 

지난주에 해놓고도 이제사 올리네요... 색상은 뭐 거의 인지하고 있는 상태라서 쉽게 했네요...

 

 

 줄긋기 선을 자기 맘대로 하게 두었더니 저리 꼬불거리는 선으로다...

그래두 컬러링은 잘했다고 칭찬해 주었어요 ㅎㅎ

 

지연이는 워크지 진행을 했는데... 지우는 책만 읽고 건너 뛰었네요...

지우는 의욕충만... 엄마를 졸라대지만... 시댁다녀오고... 뭐 이래저래... 건너 뛰었슴돠...

샬럿 2012-01-03 02:16:46
언니도 이 야밤에..ㅎ
색칠하기 힘들었을텐데 지연이 잘했네요..
신나게 놀았으니 엄마와 함께하는 수업도 잘하는거지요..
난 지연이가 밝고 쿨해서 좋드라..ㅎㅎ
가나동희네 2012-01-03 08:54:23
정말... 컬러링은 뭔가 전문적인데요^^
나혁이맘 2012-01-03 20:45:38
연말이라 정신없지요?
그래도 열심히 잘했네요.^^
준혁재정맘 2012-01-04 00:50:01
의욕충만 지우좀 챙겨주셔요..
지연이 컬러링 정말 잘했네요..
샬럿 2012-01-03 01:11 

연말연시였음에도 미션들 많이 올려주셨네요..

전 다음주에 이번 미션까지 함께해서 올리겠습니다..

미션 내주신 지지맘님께 감사인사도 못드렸네요..

제가 목감기가 와서 쪼금 힘들었습니다..

새해를 맞아 다시 화이팅^^

 
지연지우맘 2012-01-03 01:53:15
ㅎㅎ 깨어있는감?
목감기 다 나은거지요?
새해는 힘내서 아자 아자 홧팅!!!
가나동희네 2012-01-03 08:55:09
으그... 감기 조심~~~
그리고 힘들 때는 살짝 편히 쉬어주심이 두고두고 좋은 듯 해요.
화이팅하삼~~`
나혁이맘 2012-01-03 20:46:32
편찮으셨군요....
몸 조심하시고 담주에 쾌활한 모습으로 뵜으면 좋겠습니다.
준혁재정맘 2012-01-04 01:00:00
목감긴 이제 괜찮으셔요?
몸 잘 추스리셔요..따뜻한거 많이 드시구, 과일도 많이 드시구요^^
보름달맘 2012-01-02 21:18 

 

 

 

저는 밀린 숙제 먼제 제출할게요. 미션, 5, 6 입니다. 워크지와 거미만들기 햇고요. 이번 미션7도 빨리 올릴게요.

아이들 아파서 몇주 못했더니 마음을 잡기 힘드네요. 열심히 따라갈게요.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샬럿 2012-01-03 01:48:39
아이들은 이제 괜찮나요?..
천천히 함께하시면 되지요..
표정이 너무 진지하네요...ㅎㅎ
애쓰셨어요^^
지연지우맘 2012-01-03 01:54:46
에공... 아그들 아프믄 고달프죠...
수고많으셨어요~~
아이들 아프고 나믄 훌쩍 자라더만요...
클려고 그런다 생각하자구요~~
새해 복 마니마니 받으세요~~
가나동희네 2012-01-03 08:56:22
고생하셨어요~~
그리고 거미 만들기^^ 좋은 아이디어네요.
런투리드에서 how many.. 할 때 뭐 좋은 액티없나 했는데 이거 따라해봐야 겠어요.
감사감사
나혁이맘 2012-01-03 20:47:33
아이들이 이제 괜찮아졌나요?
겨울이라 아이들이 감기로 고생이어요.
마음 다잡고 함께 가요.
준혁재정맘 2012-01-04 00:55:41
아이도 엄마도 고생 많이 하셨어요..
귤가지고 재미나게 거미 잘 만드셨네요.. 가베가지고도 잘 하셨구요..
천천히 여유가지고 하세요..^^
민서다누 2012-01-02 16:14 
간만에 숙제 제출!!! 올해 다시금 성실히 하기로 다짐해봅니다!!! 잇힝~~

나혁이맘 2012-01-02 19:47:55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민서다누님....
아이들 얼굴 보니 반갑네요.^^
새해도 열심히 달려갑시당.
보름달맘 2012-01-02 21:10:18
아이들 귀엽네요..색칠도 꼼꼼히 잘 칠하네요. 요렇게 사진 편집하는것도 부럽고요..^^*
샬럿 2012-01-03 01:49:57
민서 넘 열심히 하는걸요?..ㅎ
오우 자세들이 딱 잡혔어요...
지난해 수고하셨구요..올해도 열심히 해보아요^^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지연지우맘 2012-01-03 01:56:13
맞아요~~
새해 다시 힘내서 아자 아자!!!
색연필 쥔 손이 아무지네요 ㅎㅎ
참 잘했어요~~
ㅋㅋ동생도 욜심히 하는군요ㅋㅋ
가나동희네 2012-01-03 08:57:57
와우!
울 애덜 하는 것 보면 걍 슬렁슬렁한데..
민서는 완젼 본 투 스터디?^^ 고런 자세네요.
준혁재정맘 2012-01-04 01:02:15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두 형제 왜 안오나 했어요..새해엔 자주봐요, 홧팅^^
식물나라 2012-01-02 10:42 

지훤 (5세, level 1)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지훤이는 열심히 CD 듣고, 올려 주신 자료 프린트해서 색칠해 보았습니다.
나혁이맘 2012-01-02 19:49:10
지훤이는 다양한 표정이 있는 아이예요.^^
이번주도 열심히 했군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보름달맘 2012-01-02 21:09:10
구조가 특이한 집이네요. 멋있어요. 그담에 지훤이와 워크지가 눈에 들어오네요..ㅋㅋ
지훤이 참 잘햇어요
샬럿 2012-01-03 01:50:57
에고 지훤이가 어디로 사라졌나 했네요..ㅎㅎ
정말 항상 표정이 생생해요..
나중에 연기자해도 될 듯^^
지훤이 넘 잘햇어요^^
지연지우맘 2012-01-03 01:58:07
ㅎㅎ 사진 찍은 모습이 모델같아요 ~~
욜심히 한 지훤이 멋져~~
아~ 무엇보다 집이 깔끔한 거이 눈에 확~~ 들어오네요...
울 집은 ??? 끔찍하네요...
가나동희네 2012-01-03 08:53:57
^^ 포즈가 범상치 않은데요.
워크시트도 넘 깔끔하고...
준혁재정맘 2012-01-04 01:07:41
지훤이 사진찍은 모습 정말 재밌네요..
컬러링도 깔끔하게 잘 했어요..
가나동희네 2012-01-01 21:36 

새해 첫날 이네요.

모두들 좋은 새해 맞고 계신지요^^

 

숙제 올립니다.

칼라는.. 정말 여기저기 많이 나오네요. 덕분에 아이들이 수월히 했습니다.

그리고, 액티로는 올려주신 바다 생물들 그림이랑 파리채에 찍찍이 붙여 낙시했어요^^

 

 

그리고 이건 혼자보기 쪼금 아까와서 올려봐요. 울막내 느무 그럴듯하지 않나요?

그런데 결국 구멍내면 안되는 나무였던지라 ㅠㅠ 아빠가 좀 속상해 했다는 ㅎㅎ

 

 
가나동희네 2012-01-01 21:39:31
윽.. 사진 댑따 크게 나오네요. 죄송 ㅠ
사진 크기를 줄여도 잘 안되네요.

그리고 새해 인사도 잊었네 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나혁이맘 2012-01-02 08:47:23
가희동희네맘은 기발한 아이디어가 참 많으셔요.
파리채 낚시라.... 생각도 못 해봤는데
이쪽 일 종사하시는 분인가요?^^
늘 놀라게 됩니다.
아이들이 여럿이니 무슨 게임을 해도 다 재미날듯도 하구요.
아이들이 낚시한다고 서로 파리채들고 낚시하는 모습이
눈에 선하군요.....^^
우린 그런 점이 늘 아쉽긴 해요.
방 3개에 엄마, 아빠, 혁이 각자 들어가서
혁인 TV보고, 전 컴하고, 아빠는 스마트폰들고.......
완전 집중 모드입니다.ㅠ.ㅠ

글구 동희 한 목공일 하는군요.^^
저런 심각한 표정을 하고 저지레하는거 정말 귀엽지요.^^
샬럿 2012-01-03 01:52:47
파리채 아이디어 정말 좋아요^^
항상 다양한 아이디어로 열심히 하시는 가나동희네님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동희 폼이 지대루여요..
곧 집안일 맡기셔도 되겠어요..ㅎㅎ
지연지우맘 2012-01-03 02:01:22
ㅎㅎ 파리채 전... 부직포로 감쌀 생각만 했는데...
저리 만들어놓으면 더 편리하겠어요... 만들어 봐야것어요 ㅎㅎ
하나 더 사와야 겠네요... 둘이서 하나가지고는 싸울게 뻔하니 말이죠 ㅎㅎ
에공... 나무에 구멍 뚫기까정... 뭘 맛난걸 먹었을까 ㅎㅎ
역시 남자아이라서 공구에 관심이 많은 걸까요 ㅎㅎ 귀엽슴돠~
가나동희네 2012-01-03 08:53:04
안그래도 매번 설거지 한다고 그래서 곤혹스러워요^^ 저넘이 설거지하면 뒷처리하는 것이 더 일인데 ㅠ 그래도, 어~ 나는~ 설거지가 너무 좋아... 이러는 녀석의 말에 또 홀라당 넘어간답니다.
입에 묻은 건 코코아^^

파리채 아이디어는 다른 분의 아이디어에서 힌트를 얻은 거에요. 창의성 제로인데... 다른 분들 액티는 제가 감히 따라하기 어려워서 그냥 쉽게쉽게 하려다보니 좋게 보이나봐요. 감사감사~~~
현경태훈맘 2012-01-01 19:58 

토욜날 시댁가서 자고 오늘 왔네요...^^

그래서 이번주 워크시트는 패쓰...^^

낼 밀린 워크시트지 해야겠어요. 감기때문에 이번 주 내내 맥스가

골골거려서요...^^ 더군다 시댁 다녀와서 바로 예배들이고...

잠시 마트에 다녀왔더니만...맥스 챙겨줄 여유가 없네요

이번주는 읽어주기만 4번했나봐요...^^

새해가 시작되었으니 좀 더 새로운 맘으로...^^

낼부터 다시 열심히 하겠슴다...^^

 
가나동희네 2012-01-01 21:41:18
^^ 진짜 이거 하나 하는 것도 만만하지가 않네요.
저도 지금 겨우 끝내고 올려요.
그래도 저는 일주일에 4번... 못읽히겠던데요^^
수고하셨습니다~~~
나혁이맘 2012-01-02 19:51:29
맥스가 감기에 걸렸군요....
빨리 건강해지길 빕니다.
담주에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지연지우맘 2012-01-03 02:02:56
ㅎㅎ 책읽기만으로도 괜찮지요...
때가 때인지라... 감기걸리믄 오래 가더만요...
지연이두 아직 완전히 떨어지지 않네요...
아이들이 나으면 엄마가 시작할 듯...
건강부터 챙기자구요 ㅎㅎ
나혁이맘 2012-01-01 18:22 

 

연말 새해에도 바쁘지 않은 우리집......

괜시리 슬픈 생각도 드는 군요.ㅠ.ㅠ

구정이 얼마남지 않아 집에서 조용히 지내기로 했지요.

길게 느껴졌던 저의 한달 휴가도 이제 거의 끝이 나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갈 시간......

맘만 급해서 이것저것 집적거린 시간들이었습니다.

아침마다 시디듣고, 워크지 풀고,

의류, 낚시 주제로 색칠공부만 진땅했습니다.

 

 

고양이 색칠해서 옷입히고 나니 필받아서 하나 더......

 

 

방문에 붙여두어 지나가며 봤으면 하는데, 눈길도 안 줄때가 더 많아요.

낚시 주제로 무지개 물고기 만들어보고 책도 꺼내 같이 읽었죠.

 

 

비늘 하나마다 영어로 색이름 써서 컬러링 시켰으니,

죄다 색칠공부만 했다해도 과언이 아니지요.

그래도 호일로 비늘을 만들어 붙이니 정말 무지개 물고기 같아서

아이랑 둘이 좋아라 팔짝 뛰었습니다.

 

 

바닷속 물고기들 색칠하고 몇 개는 오려서 벽에 붙여두고

올 여름에는 꼭 바다가서 낚시해서 잡아오자고 다짐을 하고

어마어마한 색칠공부를 정리했어요.^^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좋은 일만 있으시길......
현경태훈맘 2012-01-01 19:54:52
무지개 물고기 넘 멋진네요...^^
오려서 벽에 붙여주기 저두 한다고 해놓고선...
매번 늘어지네요..^^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가나동희네 2012-01-01 21:42:39
퍼펙트하십니다^^
무지개 물고기는 저도 언젠가 한번 해봐야 겠네요.
어쩔때는 이게 영어 공부인지 미술공부인지^^ 저도 헛갈릴 때가 많아요.
준혁재정맘 2012-01-02 00:12:01
색칠공부 많이 하더니 나혁이 색칠하는게 남달라요..
요정도 하려면 색칠공부 많이 한 결과겠죠?
나혁맘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다시 일상으로의 복귀..화이팅할께요..
샬럿 2012-01-03 01:55:36
이미 칼라에 대해서 잘알고 있는 나혁이 넘 애쓴거 아닌가요?..ㅎㅎ
호일물고기 맨날 생각만하다 못했네요..
다음에 무지개물고기 볼때 함 해줘야겠어요..
저희도 유성이랑 낚시 한번 갔는데 자기가 잡겠다고만 해서 고기는 당췌 잡을수가 없었어요..ㅎ
어여 자라서 함게 낚시하는 든든한 부자가 되었음 좋겠다는^^
나혁이 팔 아팠겠어요^^
지연지우맘 2012-01-03 02:05:55
ㅎㅎ 무지개 물고기... 지우도 만들어 보았답니다...
호일 붙이면 정말 그럴듯 하게 무지개 물고기가 되더만요...
색칠 욜심히 했을 나혁이 ㅎㅎ 야무지게 잘했네요...
어쩜 저리 이쁘게할 수 있는지...
수고하셨어요~~
새해 복 마니 마니 받으셔요~~
구정이 1월에 있어서 좀 심란하기도 해요...
준혁재정맘 2011-12-31 17:26 

오잉? 댓글마당 너무 늦은 것 같아서 급하게 달려왔는데 일빠인가요?

다들 연말이라 바쁘신가 봐요..

오늘 형님네 갈려고 하다가 형님네 일이있다고 내일 낮에 오라고 하셔서 오늘은 한가한 2011년 마지막날이었어요.. 그래서 애들데리고 도서관도 다녀오구요..

13기 북클럽 맘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2012년 새해계획은  애들한테 충실할 수 있는 한해, 다정다감한 엄마, 다정다감한 아내가 되는거에요..

힘들고 험날할 것 같은데 우리 신랑한테는 비밀로 할려구요..

제 친구말에 의하면 그냥 전 무던한 성격이라는데요, 나쁠건 없는데 그래도 좀 다정다감한 그런면이 좀 부족해서요^^

 

이번한주도 선샤인 준혁이와 즐겁게 진행했어요..색깔은 준혁이가 좋아하는 주제라 아주 만만하기도 했구요..준혁이는 색깔에 관심이 많아서 두돌전에 색깔인지를 다했는데요, 제가  여러가지 색깔 크레용 사주고 아주 속으로 후회했습니다..그것도 크레욜라 크레용을 사줬는데 하나하나 무슨 색깔인지 물어오는 통에..요즘도 하늘색을 그냥 블루라고 대답하면 절대 안돼요..^^

선샤인 1,2단계 함께 책읽고 워크지하고 북노트 및 나혁맘님이 올려주신 자료까지 해봤어요..

북노트는 무지개 직접 그려본거구요.. (워크지사진이 없네요, 요건나중에 다시 올려야 겠어요)

 

 

 
나혁이맘 2012-01-01 17:49:16
일빠 축하드려요.^^
열심히하는 아이들 모습을 보니
정말 기특하네요.
정말 다들 바쁘신가봐요....
저만 한가해서리, 여기저기 쑤시고 돌아다녔는데,
결국 색칠공부만 한건 아닌지.....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해도 열심히 같이 갑시당.^^
현경태훈맘 2012-01-01 19:56:04
다정다감한 엄마 정말 힘들어요...^^
요즘처럼 방학인데다 추워서 집에 많이 있게 될때는
특히 더요....요즘은 하도 소리를 질러서....반성좀 해야할거 가타용...^^
가나동희네 2012-01-01 21:45:28
정말 잘하네요^^
이미 충분히 다정다감이실 것 같은데^^
저는 올해는 좀더 맘대로 살려합니다. ㅎㅎ
여튼 좋은 날들 되세요~~~
샬럿 2012-01-03 01:57:48
우아..준혁이도 방대한 컬러작업을 햇네요..ㅎ
재정인 어쩜 저리 참해보이는지..
희선인 아직도 오빠를 한번식 방해하는데..
준혁이 똘똘해보여요~~
일빠 축하드려용^^*
지연지우맘 2012-01-03 02:08:52
아유... 준혁이는 언제봐두 멋져요~~
저리 얌전히 앉아서 북노트를 하는군요... 부럽 부럽...
지우는 맨날 자기는 못그리겠다고 하고... 지연이는 온통 하트와 공주로 도배를 하는디...
무지 무지 기특합니다~~ 이쁜 재정이두 뭔가를 열심히 ㅎㅎ
수고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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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크지 첨부합니당~~

 [2] 		지연지우.. 2012/01/04 1,033

   동물들....

 [1] 		나혁이맘.. 2012/01/03 1,049
2154

 [7회미션 댓글마당]Sunshine Readers 7th

 [55] 		지연지우.. 2011/12/30 1,920
2146

 [7회 미션]Sunshine Readers 7th

 [3] 		지연지우.. 2011/12/26 1,462

   썬샤인 1단계

 [4] 		나혁이맘.. 2011/12/27 1,103
2139

 [공지] 알립니다~~

 [3] 		지연지우.. 2011/12/23 1,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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