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기 북클럽

    • 방장 : 책사랑
    • 대상 : 남녀노소 모두
    • 도서수준 : 한글 책읽기

    한글책 읽고 이야기 나누는 모임입니다~ 도서장르 구분하지않습니다. 언제 어디서든 궁디 디밀고 함께 책읽고 이야기 나누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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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모독당 인사나 나누죠

글쓴이 홍박샘

등록일 2012-01-30 20:03

조회수 3,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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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홍현주여요.

잘 부탁 드려요.

꾸벅...

 

 

이렇게 무성의하게 말고 정성스럽게 밝히셔.

우리가 살면서 아주 좋은 친구 될 수 있어요.

이게 얼마나 귀한 인연인지 아시면 정성스럽게 하셔 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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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guaro 2012-02-11 11:51 

쑥쑥에서 아이 정보만 받아갈 줄만 알았지 이런 따뜻한 아랫목이 있는 줄은 처음 알았습니다.

아직 많이 어리고 미숙한데, 좋은 인연 맺어갔으면 좋겠어요.

저는 이렇게 끌어주는 사람이 필요해요.

책 읽어! 막 이러면서 채찍질해주실...

홍박샘님 말투 넘넘넘 맘에 들어욧ㅋㅋ 딱 제스타일이에요

준영빠 2012-02-04 02:44 

인사가 늦었네요.다들 서로 잘 아시는것 같아 조금 외로우려고 하네요^^ 전 아들만 둘 있는 직장인 맘이예요.결혼전엔 나름 많은 책들을 읽었었는데 아이들 키우다보니 여유가 없어 책과는 멀리 지네다 작년에 이지성님의 "리딩으로리드하라"를 읽고 다시한번 책에 묻혀 살아보리라 마음먹고 출퇴근길 지하철안에서 열심히 책을 읽고 있어요.이렇게 만나게 되어서 반갑고 열심히 한번 읽어보겠습니다.제가 글재주가 없어 조금은 걱정인데...하다보면 저도 일취월장할 날이 오겠죠^^   

홍박샘 2012-02-04 10:50:38
서로 다 잘 알지 못 합니다. 댓글로 서로 친해지려고 노력하는 거지요.
준영엄마는 지금도 인사만 하고 나가시잖우. 그러면 친해지는데 시간이 좀 걸려요.
신소리래도 남의 글에 붙이며 눈인사 대신 하셔요.
주니랑 2012-02-04 12:47:53
아...저두 리딩으로 리드하다 책읽고 인문고전 몇권 주문했는데
그뒤로 책과 멀어지고 있어요. ㅎㅎㅎㅎㅎㅎㅎ
이유는 아시죠..
그래서 이번책 선정이 너무 좋아요.
책은 일단 재미가 있어야징~~~
아브락사스 2012-02-02 19:46 

게으름뱅이가 오늘 아침에야 주문해서 이제야 책이 왔네요 오늘 열심히 읽어야겠네요. 옛날엔 신경숙님의 소설에 꽂혀 있었는데 요즘 박완서님의 소설을 자주 접하게 되네요. 며칠전에 그산이 정말 거기 있엇을까를 읽고 새삼 박완서님의 나이에 화들짝 놀랐었습니다. 왜 박경리님이 타계하신건 알고있었는데 박완서님은 잊고있었는지 모르겠네요. 나이 40이 넘으니 이젠 어제일도 가물가물한가봐요. ㅠㅠ.. 책읽고 돌아오겠습니다.^^

 

홍박샘 2012-02-04 10:49:17
박경리, 박완서, 신경숙. 대한 작가의 거봉들이죠.
우리 모두 같이 읽읍시다.
마이구스리 2012-02-02 18:36 

ㅋ 저 치맬까요?  분명 어제  댓글 올렸는데,  확실하게 기억도 나는데, 주니랑님 글밑에다 예쁘게 단 것도

같은데.. 하루만에 놀랄만큼 어마무지하게 달린댓글 보고 놀라고 있는데... 내가 안썼나? 썼나[email protected]@@

ㅋㅋ  암튼  무지추운데 모독당 후끈후끈하네요^^  전 주문해서 기달리기 힘들어서 냅다 도서관으로 ~~

다행히 비치중 어제 완독했슴다  일단 숙제 잘 했죠 혹시 일빠는 아닐까 하는 자만심에 홍홍..

진작 학창시절 요로콤 미리미리 했음 지금 제인생이 화악 ㅋㅋ

에궁 워크샵 갔던 남편 막 들어오는소리.. 길게 수다는 담에.

아래 재밌는글 다 못읽고 일단  이만 총총~

전 내일 울딸 교복명찰 달러갑니다.

갔다온 맘이 것두 돈이 꽤들더라는 ^^

오늘 하루도 수고많으셨구요 . 맛있는 저녁들 드세요^^

홍박샘 2012-02-04 10:48:29
도서관으로 달리게 한 힘이 무엇이었을까나 ㅋㅋ
같이 하면 재밌는 게 많더라고요.
저도 요즘 그걸 알았어요.
셋사랑 2012-02-02 12:38 

갑자기 직장에서 넘 바쁜일이 생겨 쑥에 오질 못했어요.

오늘 겨우 들어오니 참 많은 글이 있네요.

모독당 신청은 하고 참 부담이 많았는데,

억지로라도 책읽기를 해야겟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서 신청했습니다.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묻혀갈 수 있겠다는^^

셋사랑- 아이가 셋입니다.

큰딸아이가 대학생(3학년), 예비중2딸. 예비초6막둥이 아들 요렇게

한극성하면서 키운 딸아이 사춘기로 많이 힘들어서, 밑의 아이들은 나름 여유있게 바라보며 키웁니다.

박완서님의 왠만한 글은 다읽었다고 생각했는데 친절한 복희씨는 읽지않았네요.

계속 열심히 읽고 생각하며 즐겁게 수다에 동참하겠습니다

책사랑 2012-02-02 13:12:29
억지로라도 책읽기해야겠다는 생각에 동감요~~
술렁술렁 살다가는 죽도 밥도 안되겄드라구요.
즐겁게 모독당 함께할 수 있어서 참 좋아요^&^
아브락사스 2012-02-02 10:20 

우와 그새 다들 다녀가시고 지각생인가바요. 다들 직장생활하시면서 부지런하시네요.

전 집에서 방콕만 하는데도 왜 이리 짬이 안나는지.. 게으름이 몸에 베다보니...

이쁜 작은아들은(평소대로 작은놈이라 했다 고쳐씀) 개학해서 학교가고 시간널널한 중학생 듬직한 큰아들은 아침부터 조조영화보러 나갔네요.

중2,초5되는 아들둘가진 요즘 전나팔이라는 말을 가슴깊이 새기고 살고있는 전업주부입니다.

아 그렇다고 우리 애들이 뭐 속을 썩이는건 아니고 다만 공부만 잘하면 부족할게 없는 아들들이죠.

기대치를 자꾸 낮춰주는 아들들 ㅎㅎㅎ..

아빠가 사우디에 출장가 계셔서 요즘은 큰아들한테 의지하고 살고있답니다.

이젠 엄마키를 훌쩍 넘어 엄마를 가끔 애기취급하는 아들을 보며 애들한테 공부하라 잔소리하는 낙으로 살다가 아이들이 크면 무슨 낙으로 사나 슬그머니 걱정이 되네요.

할일을 주셔서 감사해요.  이젠 애들책도 두꺼워지니 따라가기 힘들더라구요. 열심히 따라가겠습니다.

토대 2012-02-02 10:25:19
반갑습니다.
잔소리말고, 내가 즐거울 수 있는 것을 찾아 저도 왔어요.
같이 좋은 책 읽고, 허심탄회하게 사는 얘기 나눠요.
책사랑 2012-02-02 13:10:24
정말 이젠 애들책도 만만치 않더라구요.
반갑습니다^&^
지혁민지맘 2012-02-01 23:28 

음지에 기거할 쭐 알았더니 양지로 올라왔네요

따뜻한 햇볕이 너~무 너~무 좋아요

몇년을 눈팅을 하다가 14기 중딩 북클럽에 가입에 활동을 시작한 초보입니다

쑥쑥맘들 글을 읽노라면 어찌나 대화체로 자연스런지~

내 글은 딱딱한 산문체?? 인디~~ 토론을 가장한 수다를 떨 수 있을지 걱정이 한가득입니다

직장맘이라 컴할 시간도 책 읽을 시간도 내기 어렵지만 틈틈이 짬을 내기로 하고 시작합니다

나를 위한 투자이니까요! 

 

여기는 지방이구요 멋진 아들과 예쁜 딸이 있구요

계획은 좋으나 끝까지 못하는 약한 지구력을 가지고 있어요

내 소개를 할려고 하니, 소개할게 없네요!

정말로 평범한 전나팔이라고나 해야 할 것 같아요  급 우울 모드들어가네요

 

모독당에 손을 든 이유는 작년에 1달에 한 권의 책이라고 읽자 했는~데 그게 쉽지가 않더라구요

간혹 애들 읽히기 위해 빌려온 책 읽는 정도밖에....

그래서 함께의 길을 택했어요

어려운 순간은 있겠지만 최선을 다해야지요

 

오늘 책 주문 했어요

그 어느 때보다도 책이 기다려지네요

이런 모임 만들어주셔 감사해요

11기 북클럽 화이~팅 !!  힘 내자구요

토대 2012-02-01 23:32:31
반갑습니다. 뿌잉어머니.
뿌잉이가 의욕도 많고, 엄마말도 잘 듣는 아들같던데, 맞죠?
양지로 나오셨으니, 햇살 맘껏 즐기시고, 여기서 맺은 인연 쭉 이어갔으면 좋겠어요.
온라인에서 만나서 헙헙함도 사실 좀 있어요.
그리 거리가 멀지 않으면 몇 년에 한 번씩이라도 만날 수 있었음.. 좋겠고.
친한 어릴적 친구마냥 집안 대소사도 같이 챙길 수 있을만큼 돈독해졌으면 좋겠고..
전, 그렇습니다.
지혁민지맘 2012-02-02 00:04:24
요즘 아이돌 음악에 관심이 많아서 그 아야기 할 때만은 의욕이 넘쳐나고, 엄마말은 잘 듣는 척하는 아들이죠!
아이유가 너무 좋대요~ 저 중고딩때도 안 사 본 CD사 달라고 해 듣고 있어요
아직 나오기도 않은 아이유3집 사달라고 미리 예약도 하네요
너무 일찍 음악에 관심보이는 것 같아 걱정되기도 하는 구식엄마에요!

타지에서 생활하기도 하지만 쉽게 마음을 여는 편이 아니라 주변에 함께 야기할 사람이 별로 없어요
그래서 쑥이 아이들 공부에 많은 도움 주고 있어요
여러 맘들과 자연스런 대화는 아직 어렵지만,
조만간 친구마냥 농담할 날도 오겠지요
쑥맘들을 알게 되어 반가워요
어느 해보다도 12년도가 좋아지네요 용띠도 아닌데....
주니랑 2012-02-02 08:38:19
왠지 동지를 만난 느낌이 드네요.
그래서 더 반가워용 지혁민지맘님~

저는 인터공원에서 3일전에 책을 주문했는데 책은 안오고
인터공원 주문란은 흔적도 없이 사라져있고
무슨 사고가 생긴거 같아요. 오늘 전화해보려구요. 으쓰..인터공원
빨강머리앤 2012-02-02 09:37:16
멋진 수다가 곧 토론이 되고 논술이 되는 거겠지요. 흠.. 별 거 있나요? ㅎㅎ
양지로 나오니 좋으시죠? 따땃~~하잖아요. ^^
반갑습니다.
책사랑 2012-02-02 13:08:48
1달에 1권이라고 하면 예전엔 '난 아니야!'였는데 요즘은 실용서 빼고 1년에 1권이라도 진정한 독서를 했는지 의아하더라구요.
독서결핍 함께 극복해욤^&^
해오라기 2012-02-01 20:57 

며칠동안 눈팅하다가 이렇게 마지막에 인사드립니다^^;;

저는 해오라기입니다

이 닉넴은 고등학교때부터 가지게 된 건데 특별히 다른 닉넴없이 계속 쓰게 되네요(사실 닉넴짓는것도 보통어려운게 아니라 ㅎㅎ)

중3,중2 연년생 아들과 7세 딸램이 있어요

쑥과의 인연으로 치자면 첫째가 유치원생이던 약10년 전까지 거슬러 올라가겠네요

그때도 여전히 눈팅맘이었다는 ㅎㅎㅎ

아이들 영어에 많은 노력을 했지만 소위 전나팔이라 ㅠ.ㅠ

나중엔  어느정도 맘 접고... 중간이상만 가자 ...로 방향전환 ㅎㅎㅎ(높은 기대는  그만큼 실망도 크기에...)

그러다 늦둥이 딸램이 생겼네요^^

지금 책읽기 300- B반에서 도전하고 있는 벨라 입니다^^

아들들과는 참으로 다르게 딸키우는 재미를 주네요 ㅎㅎㅎ

일하면서 카페활동을 잘 못하지만

그래도 오빠들과 많은 나이차이로 인한 엄마의 뒤처짐을 쑥을 통해서 극복하려고 노력하고 있답니다

첫째때는 눈에 불을 켜고 책을 하루저녁에 수십권씩(?) 읽어주기도 했는데 (믿거나 말거나 ㅎㅎ)

지금 세째 벨라는 두권이 되면 베개 가져오라 합니다 ㅋㅋㅋ

 

어쨌던 작년 벨라로 인해 몇년간 쉬었던 쑥에 들어 왔더니 많은 변화가 있더군요^^

그러던차에 책읽기반이 있어서 얼른 손들고

북클럽은 5기 가입했는데 Math Start만 같이 하고

지금하는 DK는 책 구입을 안해서 쉬고 있어요

그리고 모독당...

제가 사실 독서랑은 거리가 좀 멀어요 ㅠ.ㅠ

교회를 다니지만 성경도 겨우 일주일에 몇장밖에 못읽고(앗 창피ㅠ.ㅠ)

책도 종교서적이나 육아서, 그리고 아이들책? 외엔 많이 안 읽어봤어요

여기서 토론할때 뻘쭘할까 심히 걱정도 되기도 한데...

제가 주로 경청에 강하답니다(저희 남편이 그래서 절 좋아하기 시작했다나? ㅎㅎ)

오프아닌 온라인이라... 좀 용기를 내봤어요^^

또 나이가 드니 자꾸 무식이 탄로나는것 같기도 하고 ㅋㅋㅋ

하여간 많이 배운다는 마음으로 모독당 신청했으니 잘 부탁드려요~~~

빨강머리앤 2012-02-01 21:15:05
해오라기님 너무 반가워요. 다 큰 아들들은 듬직하겠고 늦둥이 딸은 너무 예뻐 상상만으로도 온 몸이 녹아들 것 같네요.
저는 주로 떠드는 편이라 경청에 강하지 못하답니다.
소리없이 강한 사람 너무 좋고 부럽고..
저도 잘 부탁드립니다.
투빈사랑 2012-02-01 22:05:24
반갑습니다~~~
저 역시 온라인이라 용기낸 일인입니다 ^ ^
저도 잘 부탁드리구요 좋은 인연 만들어가게요~~~~~
작은기적 2012-02-01 22:10:06
해오라기님 우리 함께 경청해요 ㅎㅎㅎ^^
전 300 A반이어서 그런가? 해오라기님 못뵈었네요 ^^;;;
모독당...같은반되었으니 자주뵈용 ^^
이모임...넘 기대됩니다.. ^^
주니랑 2012-02-02 08:41:00
벨라가 집에서 얼마나 사랑받고 클까..상상이 되어요.
저희집도 늦둥이 낳아볼까 작년말에는 심각하게 고민도 해보았으나
제나이를 생각해서 포기했어요.
아~ 딸래미 하나 있으면 너무 좋겠어요.

무식이 탄로.........급 동감입니당~~~
책사랑 2012-02-02 13:07:25
경청에 강하시다는 말씀에 감동~~아이들말 경청하라는데 늘 명령,지시만해서 부끄러웠거든요.
반갑습니다^&^
빨강머리앤 2012-02-01 11:05 

뭔가 심오하게 자기소개 남겨야 되는 분위기 같아서 생각 좀 하다 써야지~~했는데

100개가 후딱 넘어가는 댓글들을 보니 이미 벌써 왕따가 되어버린 것 같은.. 헉!

 

저는 초4 초2 올라가는 두 딸을 두었고 (소위 전나구...ㅎㅎ)

책 읽기가 취미이기는 하나 최근에는 정말 집중하여 한글책을 읽기가 어려워

감히 문을 두드렸답니다. 유초중게 어무이들이 한자리에 모일 수 있는 자리라 특별하면서도 좋네요.

 

 이번 소개에서는 미모가 중심단어인듯하여 스리슬쩍 이쯤에서 인삿말을 줄입니다.

 

토대 2012-02-01 11:24:20
앤님 오셨어요? 그간 수다가 좀 많았죠. 혼자, 왜 안오시나.. 궁금했었드랬어요.
그동안 자주방,아이표에서 아이들얘기는 잘 들었었죠.
차분하면서도 아이들 행복을 위해 묵묵히 잘 키우고 계시다는 느낌이 팍~! 왔었어요.
근데, 가끔 제시가 너무 뛰어나서.. 요런 말을 하시는 걸 보고.. 내가 너무 허풍이 셌구나.. 그런 반성도 했어요. 요즘 아이가 영어책 싫다며 아주 완강히 영어책 보는 걸 거부하는 참이거든요.
이 책은 어렵고, 이책은 무슨말인지 몰겠고, 이 책은 재미없고.. 하면서요.
그리고, 하는 말, 엄마는 날 너무 과대평가한다고.. 자기는 똘똘하지 않고, 잘하지도 않는다고..
그동안 너무 아이에게 부담감을 주었나.. 그런 생각도 들구요.ㅠㅠ

아무튼, 앤님은 쑥 유명인사시라, 얼굴 안보여주셔도 다 알지요.
엄생영 세미나에서 실물도 뵈었구요.ㅎㅎ
그래서 앤님이 글 쓰신 거 읽어보면, 앤님이 직접 말하는 것처럼 읽혀요.

이곳에서 만나니, 또 반갑네요. 수다가 또 길어졌어요... 이노무 아줌시 병...
주니랑 2012-02-01 13:08:50
앤님의 미모야 쑥 엄마들은 거의 다 알지 싶은데요.~~
앤님과 같은 심정으로 저두 인사말을 부랴부랴 적었네요.
홍박샘 2012-02-01 13:53:07
왔수? 이사 문제로 마음 싱숭생숭할텐데.
그나 저나 당신 오프 북클럽은 원쩐댜?
내가 낄 일은 아니지만.... 오지랖 한태평양....
책사랑 2012-02-01 14:18:35
쑥의 유명인사 앤님 방가방가요~~~~
심오한 소개 아니어요~~
원래 [책수다]간판걸까했는데 그렇게하면 가뜩이나 가볍게 책읽는 저같은 아짐들에겐 쥐약이겠드라구요,,위장수다?도 할꺼라,,

든든한 앤님과 함께하니 영광어요~~~
투빈사랑 2012-02-01 15:16:20
앤님 반가워요~~~~
이사하시나봐요? 바쁘시겟어요
좋은 장소로 (전망좋고 공기좋고 주변 환경좋은~) 정하셨어요?
앤님이랑 함게해서 참 좋으네요^ ^
딩동댕 2012-02-01 15:33:21
앤님 오늘 첫 댓글이어요 ㅎㅎ
회사 안갔어요~
이제 정신차리고 있는중~ 아들은 중국집 볶음밥 먹여 피아노 보내놓고 혼자 놀기 시동걸고있어요 ㅎ
앤님 딸냄도 초4올라가는군요~ 괜히 방가워서요~
저희집 아이도 초4됩니다~
아직 영어가 너무 부족하여 학과공부는 쪼매만 시키고...ㅎㅎ 거의 안시키는 듯...
책도 읽고 같이 수다도 떨고...정말 유초중 같이 모일수 있어 너무 좋네요~
앤님과 함께여서 정말 좋아요~
초록색 지붕집으로 이사가셔야죠~ ㅎㅎ(초록색 맞나 심히 고민중...)
작은기적 2012-02-01 22:04:50
앤님 왜안오시나했네요 ^^
앤님 소개글 지대로쓰시면 아마 이페이지 넘어가지 않을까요? !! ^^
이렇게 심플하기 인사하셨으니... 두고두고~~ 많은 야그 들려주셔용 ~~~~ ^^
함께해서 넘 기뻐용 ^^

헉!! 토대님 엄생영세미나 오셨었어요????
ㅋㅋㅋ 나도 갔었는뎅 ^^ 그땐 우리 서로 몰랐었지요... 아쉽당 ㅋ
주니랑 2012-02-01 09:19 

안녕하세요? 주니랑입니다.

인사는 방가방가^^ 하면 되는줄 알았다가

글을 읽고 허걱~ 놀래서 인사말도 못 남겼어요.

저녁때, 차분하게 써야지...했는데 집에가면

아들래미 저녁먹일랴, 숙제시키랴, 집듣시키랴, 집정리하랴...

정신없는 시간을 보내고 나면 금방 잠이 들고 말더라구요.

 

그래서

오늘은 쪽인사라도 해야겠다 싶어서 들어왔어요.

뭐...긴글은 잘 못 쓰지만, 일단 계획은 오전에 잠깐 쓰고, 나중에 또 쓸 계획이에요.(계획만ㅎㅎㅎ)

 

전 초2 올라가는 주니 엄마에요.

(주니는 태명이 준 이었는데 쑥에 준맘이 있어서 풀어썼어요)

울 귀염둥이 주니

 

지훈이 사진은 너무 많이 봐서 식상하시죠!!ㅎㅎㅎㅎ

 

저는 학교졸업하고 쭉~음...17년째 직장생활을 하고 있어요.

아~2008년 1년간은 주니 아빠가 미국본사근무발령으로 미국에서 살았구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영어를 못 해서

주변에서는 1년간 영어마을을 갔다왔다고 해서 증거로 가끔 제시하는 사진이에요. 히히

(지훈이 손을 꼭 잡고 있는 사람이 접니다 ㅎㅎ 콩알만하게 나와서 잘 모르시겠죠..작전입니다.

최대한 작게 나와야 하기에 ㅎㅎㅎㅎ)

 

이때를 제외하고는

태어나서부터 쭉~서울서 살았어요.

 

고등학교때 영어가 싫어서 이과를 선택했고, 전공도 화학이고

유년기, 청소년기 누가 책을 읽어야 한다고 강요도 하지 않은 탓에

책과는 그리 가깝게 지내지 못 했어요.

 

책이라면 거의 지훈이 동화책을 가장 많이 읽었네요.

 

그래서 이번 북클럽에 가입은 했지만

덜컥 겁이 나더라구요

민폐는 아닐까하는.......

그래도 묻어가기만 하더라도 좋은 경험 쌓는것이고

도움이 많이 되겠다 싶어서

열심히 해보려구요.

책은 어제 주문했는데, 당일 배송이었는데 함박눈에 못왔더라구요.

오늘은 오겠지요.

 

길 많이 미끄럽던데 모두 조심하시고요.

 

토대님을 위하여 뭔가 특별한 이야기를 남겨야겠다 싶었는데

흐름이 끊겨서 그런가 쓸말이 생각나지 않더라구요.

 

우째든 인사말 쓰고 나니 속이 시원하네요. 숙제 남겨놓은거 같았거든요.

 

북클럽하면서 많은 얘기 나누어용~~

 

 

홍박샘 2012-02-01 09:23:49
지훈맘 한동안 안 보인다 했더니 닉넴이 주니랑으로 바뀌었더라고요.
반갑시다.
빨강머리앤 2012-02-01 11:06:37
주니랑님 반가워요. 자주 뵐 수 있겠네요.
지훈이 사진.. 와!!! 포스가!!!
토대 2012-02-01 11:28:34
주니랑님, 반갑습니다.
지훈이 사진이 일전에 봐서, 와.. 잘생기고 눈망울이 너무 똘똘하다..생각했었구요.
주니랑님은 멋쟁이신가봅니다.
직장생활을 오래하고 계시네요. 육아와 병행하시려니 시간이 많이 부족하시죠?
전,집에만 있지만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지 못하니.. 시간이 몰아서 늘 부족합니다.
나중에 또 어떤 이야기를 들려주실까..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책사랑 2012-02-01 14:22:02
미모 쓰나미 한판했는데 또 미모의 여인!!!!!
담엔 박색 쓰나미 한판 할까?
나혼자 휩슬려갈까봐 그건 아니되고,,,,,,,,,,,,,,,,,,

화학에 필 꽂혀요~~

방가방가요~~~~
투빈사랑 2012-02-01 15:20:34
반갑습니다~주니랑님^ ^
저희집 둘째랑 나이가 같네요 (더 반가버요~~`)
즐거운 시간만들어가게요~~~~~
딩동댕 2012-02-01 15:36:31
주니 잘 생겼다~
저도 아이낳고 제가 어렸을때보다 동화책 더 많이 읽었시유~
우리집에는 계몽사 책 한질이랑 어려운 세계문학 한질밖에 없어서...늘 아버지 원망해요 지금도...
그때 책좀 사주시지 하고 ㅎㅎㅎ
요즘 애들은 복받은거쥬~ 지들이 몰라서 그렇지 ㅎㅎ

나중에는 영어마을 다녀오신 이야기도 한줄기 풀어주세요~ ㅎㅎ
작은기적 2012-02-01 22:01:53
주니랑님 반가워요 ^^
울 주니 또보내요 ㅎㅎㅎㅎㅎㅎㅎㅎ
썬그리 쓰고 계신분이 주니랑님??
오호~~ 멋져부러~~~
주니랑님 추천해주신 청소기 잘쓰고있슴돠 ㅋㅋㅋㅋㅋㅋ
주니랑 2012-02-02 08:43:08
작기님~~~
혹시 청소기 사시고 후회할까봐 살짝 걱정했는데...다행이네요.

저는 너무 돌리다가 손가락에 무리가 와서..(그게 좀 무겁잖아요)
못 하고 있어요. 남편이 가뭄에 콩나듯이 가끔 해주는 정도

작기님도 슬슬하셔요. ㅎㅎ
작은기적 2012-02-02 12:50:38
ㅋㅋㅋㅋㅋㅋㅋ
안그래도 울신랑이 대만족이에요 ㅋㅋ 그 먼지들보더니 기겁을 ㅋㅋ
전.... 그냥 입으로만 돌리공 ~ㅋㅋㅋ^^;;;; 일주일 2~3번 신랑몫입니다용 ^^;;
투빈사랑 2012-01-31 23:34 

헉...들어올때마다  댓글수가  파바박~

투빈사랑   @ @   요 상태임돠~

갑작스레  어머님  울 집에 오신대서  정신없이  보내고 왔드만..

사진들도 없고   하니비님 글도 없고

여기 전우치전 찍는것 같어요  ^ ^  (글 읽는 재미에 빠져빠져~)

 

밤늦게  인사드려요

투빈사랑 이어요~~~~ 

19**  대구 출생

19**  결혼함과  동시  전남 광양으로  이주  지금까지 쭈~~~~~~욱 

2001  프린스  출생신고함

2004  큐티  출생신고 했음

갈수록 느는건  살뿐인  아지매...

갈수록 주는건  자기소개서에  쓸 꺼리들  .  머리속  생각들 ( 근데 머리가 왜 일케 무겁죠???)

 

제가 요즘 제가  누군질 잘 몰르겄어요

제 이름 석자가  가끔  낯설구  누구엄마가 넘 익숙해져서

저좀  찾아볼라고  고민고민  하다가  모독당모집에 손 들었네요

책은   그냥  좋아해요

책이랑 있음 편하구요  도서관  또는 서점  더불어 문구점을 울집 담으로  좋아해요

좋아만 해요 ㅎㅎ

현실감각 유머감각  엄청 무딘데   댓글 보니  저 많이 배울수 있을것 같아요 (대박~)

잘 부탁드려요~~~~  잼 없는 사람이라고  구박하기 없기~~~~~~~~~~

 

 

 

토대 2012-01-31 23:39:36
투빈사랑님, 반가워요. 프린스가 4학년, 큐티가 1학년이네요.
광양에 사시는구나. 지난 번 어떤 분도 말씀하셨는데, 이렇게 댓글 주고받으면서 얘기하면 가까이 있는것 같은데, 우리 다들 대한민국에 막 흩어져있네요.

투빈사랑님이 느끼시는 거, 저도 똑같네요.
제 이름 불릴일도 없고, ~엄마, ~야, (애기이름따서요.) 이렇게 불린지 꽤 되었으니까요.
차분히 앉아서 좋은 글귀 새겨가며 행간을 이해하며 .. 읽는 책읽기 마음을 우쭐하게 만들어요.동시에 겸손하게두요...

소개초반인데, 너무 시끌벅적 떠들어서 죄송해요..
골방이라는 생각에, 이런저런 얘기 막 해 댔네요. ㅎㅎ
저도 잘 부탁드려요. ^^
투빈사랑 2012-01-31 23:49:44
죄송하긴요 ^ ^
넘 즐거운 방이 될것 같아 벌써 들뜨는데요
댓글은 못달았지만 읽으면서 앤돌핀이 마구마구 샘솟는데요
아 토대님 엄청 미인이시던데요~~(전 사진 봤더랫어요 ^ ^)
작은기적 2012-02-01 00:07:14
아공~~~ 투빈사랑님~~~~(버선발로 막뛰어나온 작기 ^^)
바쁘셨군요 ^^
투빈사랑님과 함께 해서 좋아요
제가좀...진지한분위기를 무지 어색해하는지라... 농을 좀 했네요 ㅋㅋㅋㅋㅋㅋ
책 낼이면 도착할려나....히히~
저도 마구 설레여요 ^^ 책보다 졸고있을 내모습도 마구 겹치긴하지만 ^^;;;;
쭈욱~~ 함께해용 ^^
토대 2012-02-01 00:08:47
(사진을 내렸으니 막 그짓말...) 저, 엄청 예쁘단 소리 많이 들어요.
좀 식상하려구 그래요..호호호..☞☜

저 맞추기 하려구요.
첫번째 출생년도 1972
두번째 결혼년도 1999
맞았죠? 이힛!
투빈사랑 2012-02-01 00:55:48
작기님 감솨~
토대님 정답입니다~(이쁜데 똑똑하시기까지....강적이시다..ㅎㅎ)
빨강머리앤 2012-02-01 11:07:53
취미가 저랑 비슷하시네요. 이사갈 동네 알아보면서 근처에 서점과 도서관이 있는지부터 먼저 확인하는 아줌마... ㅋㅋㅋ
우리 같이 책 맛나게 읽어보아요~!
책사랑 2012-02-01 14:25:28
저는 왜 00이 엄마가 그렇게 좋았나 몰라요,,
옆집엄마는 남편한테도 00씨라고 불러달랬대는데 전 지금도 00엄마가 좋아요.
저 웃기죠??정체성이 없나????
홍박샘 2012-02-01 14:52:12
환영! 여그 수다 수준이 꽤 높어유.
큐티엄마 수다력 향상될거유. ㅋㅋ
딩동댕 2012-02-01 15:41:38
와~투빈맘이다~
방가워서 버선발 아니 맨발로 나온 딩동댕~
여기서 만나니 더 친한 느낌이여요~(혹 나만...ㅎ)
프린스엄니~큐티엄니~ 이렇게 불리는 거 싫지만 어케요~
그래도 그속에 투빈맘님 다 있어요~(저도 똑같아서 그렇게 믿으려고 주문거는거임...)
저도 늘 @@맘이라 불립니다
동네아짐 핸폰에 다 @@맘 이라 저장되어 있습디다 ㅎ
투빈사랑 2012-02-01 15:46:02
ㅎㅎㅎㅎ (반겨주셔서 넘 좋은 투빈맘~ )
저도 엄청 많이 매우 반갑고 좋아요~~~
모독당에서도 잘 부탁합니데이~~~~
토대 2012-01-31 23:03 
100빠
작은기적 2012-01-31 23:21:11
ㅋㅋㅋ
빠의 전설이 살아나다~~~~ ^^
아이표방 1빠찍어도 축카안해주고 그려요 ㅡㅜ
100빠 축하축하용~~~~~~~ ^^
토대 2012-01-31 23:25:11
내 칼을 받아랏! 삐직~!
작은기적 2012-01-31 23:27:41
반사!!!
딩동댕 2012-01-31 23:28:46
여기 무림고수들만 찾는다는 그 방 맞나요???
토대 2012-01-31 23:30:05
다른 모독당 맘님들이 수준떨어져서 탈퇴하시겠어요.
이제 우리 그만하죠.. (먼저 했으면서..ㅋㅋ)
다 지워야하나~ 고민중이에요.
작은기적 2012-02-01 00:09:25
웃고 살아야지요...너무 진지하면 .....금방 늙어요 ^^
투빈사랑 2012-02-01 00:51:32
저 무협지 좋아해요 ㅎㅎ
무릎팍도사도 좋아해요 ㅎㅎㅎ
책사랑 2012-02-01 14:26:17
100빠추카
꽃~~~다~~~발
100송이 장미여용~~~~~~~~~~
토대 2012-01-31 19:11 
알흠다운 마음으로 제시 학원 델따주고 왔더니,
이런이런... 점잖으신 분들이 이 연약한 토대를 두고..흑~

책 경건하게 읽고, 이 알흠다운 토대가
" 전 이부분이 가슴에 와 닿았어요. 좋은 글귀에요." 이라믄

책사랑님이, " 푸하[email protected] 모여? 가슴에 와 닿았어요? 가슴도 없음시롱.. 지난번에 다 봤어유, 앞뒤 구분없이 그냥 간다고 했던거.. 푸하하 푸하~파~" 이라고,

작. 기님이 " 얼레리.. 꼴레리.. " 막 이럼서,

마지막으로 딩동댕님이 " 에혀~ 탈퇴해라~!" 그럴려구 그라지요?

어흑... 딘따로 모독당이 맞네그려...

몰러몰러~ 난 몰러~
이제 하니비님도 안 올꺼 같어요.

딩동댕님은 저더러 쑥의 토대라 막 치켜주셨으면서..
이게 다 홍박샘님이 절 귀엽다고 하셔서 질투하시는 거 맞쥬~

귀여워서, 귀엽다 하시는 걸 질투하시면,
전 어쪄요.

책사랑님이 에이비씨도 아닌디, 이상한 사진올려놓구 막 저게 책사랑님이라고 우겨서
그건 아닐꺼라구 마운튼이라구 하셨다규...그렇게 소심하게 한 마디 해놓구선,
그것도 혼날까봐, 얼른 지웠는디... 고새 그걸 봐가주구선, 지가 뚱이라고 그랬다규...으헉...엉~엉~

복수할라구 그랬는디
자꾸 눈에서 눈물이~ 엉~ 엉~엉

으.. 복수의 칼날이 갈면, 준비하는 자에게는 기회가 온다혔으니,
다들 각오하시오..찌릿~!
토대 2012-01-31 19:40:18
라이노님...ㅎㅎ 제가 괜한 글을 써서 이 곳까지 친히 왕림하셨네요.
오늘만 살짝 다들 즐거운일이 있으신지.. 재미있게 글들을 쓰셔서요
모독당이 이렇게 나아가진 않겠죠, 설마.

같이 하면 더 즐거웠을 터인데, 바쁘시죠?
자꾸 바쁜 분을 제가 .. 저 혼자 욕심에, 뵙고 싶어서 그럽니다.

제가 이리도 예의바른 사람인데 말이죠.. 그죠..
홍박샘 2012-01-31 21:24:33
라이노 명예 모독당원 임명.
가끔 와서 유머아 퍼붓다 가슈.
작은기적 2012-01-31 22:16:53
알흠다운 토대님~~칼은 내려놓으소서....^^
-충북 미코 작.기가 정중히 부탁드림-
The End.
(母讀黨으로 원상복귀됨.)
작은기적 2012-01-31 22:37:09
요즘 라이노님 이모티콘 수집하시나보당 ...
분홍하트는 마스터했슈?? ㅋㅋㅋ
난 ^^b(최고)랑 ☞☜ (쑥쓰~)배웠는디~~
햇살엄마 2012-01-31 22:40:39
사진 못봐 넘넘 궁금해 잠 안오는 일인입니당^^;;;
한편 다행인것이 사진 올리기 릴레이라도 펼쳐졌으면 잠수 탈뻔~
저녁시간에 참 재미난 시간들 갖으셨네요^.~
작은기적 2012-01-31 22:48:25
와~~~윙크도 넘 예쁘당 ~~ ^.~

ㅁ 타이핑하고 한자키누르시면 나와요 ㅋㅋㅋ
하트만 보시고 손꾸락은 못보셨구만요 ㅋㅋㅋ
햇살엄마 2012-01-31 23:01:43
♡☞☜ ㅇ유후~ 역시 사람은 평생 배우나봐요~ 두 분 대화 우연히 듣다 저도 득템했어욤~~^______^
딩동댕 2012-01-31 23:30:55
토대님 글이 이모티콘 공부방 되시유~
☞☜ ㅎㅎ
책사랑 2012-02-01 14:34:01
복수의 칼 간대서 밤새 방패만들었더니 뭐여?????????????????????????????
어제 잘려고 침대누웠는디 모독,모함이 자동 스크랩되더라구요,,
오랫만에 실컷웃어봤다가가 1번이었구,모독1호는 토대님인거 알았다우,,딩동댕님은 늘 딩동댕이라 걍넘어갔는디 검토해보니까 그게 아니었음.
토대님 글 지우는바람에 마운틴이 뚱되었고,증거소멸로 모함당함 ㅋㅋ메롱~~~~
박사님이 책사랑 이런모함 첨 당했다했는디 나도 모함했지롱요~~~~~~

근디,수다방은 왜 또내렸수?또 모함?????ㅋㅋㅋㅋ
책사랑 2012-01-31 16:33 

앗,미녀당원들이 죄다 사진을 내렸슴다 오바!!!!!~~~~~(난, 비밀첩보요원 ㅋㅋ

총장님!!!!출동하시어유~~~~~

 

사진올라오고 잼있을라고 하는데

작기님께서 이상한여자델꼬오더니미녀당원들이 다 사라졌어요,,

총장님 뜨시기전에 빨랑빨랑 사진복구하시어요.

여그 아니면 미녀당원 어림짝도 없어욧!!(중게 하연님버전)

작은기적 2012-01-31 16:43:15
복에 겨워 그럽니다 ㅋㅋㅋㅋㅋㅋㅋ
햇살엄마 2012-01-31 23:05:51
이팔청춘 남정네도 아님서 뭇여성 얼굴이 뭐이케까지 궁금한건지,,,아~~~ 어찌 그 시간에 안들어오고 무얼 했단 말인고~? 앞으로 한 번 올린 사진은 적어도 하루는 내리지 않기로 정합니다잉~라고 개콘 버젼으로 우기고프나 영~ 말빨 안서는 신입 ㅠ.ㅠ
샬럿 2012-01-31 16:32 

지두 인사드리러 왔어요~~

저 폐가된 11기 멤버였걸랑요...ㅋ

그래서 웬지 핏줄이 댕기는것처럼 땡기드라구요..

좋은분들 신명난 수다 한판 가끔 엿들으러 올께요..

미녀당 창당을 축하드립니다^^

작은기적 2012-01-31 16:48:50
어머낫~ ^^
샬럿님~~ ^^ 11기 멤버셨군요 ^^
친절히 축하메시지까지 남겨주시공~~~~~~~
감~사~합~니~다 ~~~~ ^^
홍박샘 2012-01-31 17:25:12
2기 모을 때 합류하셔
작은기적 2012-01-31 16:03 

제머리속에 자리잡은 책사랑님 ^^

 

책사랑 2012-01-31 16:24:46
미쵸미쵸~~~~~~~~~~~~~~~~
아니랑께요~~~~~~~~~~~~~~~
울애들이 보고 웃었시유~~~~~~~~~
도대체 뚱여사들 요가사진은 없어서 올릴수도 엄꼬,,,,
토대님, 다른사진 찾아도 엄쓔,,,

수정해야겄어요~
'예전에 요가사랑'으로..요즘은 요가샘이 체형교정하래서 벨트매고 체형교정운동중 ㅋㅋㅋ
요가도 저런 이쁜요가말고 힘만을 빡시게 써야하는 아쉬탕가요가를 좋아해요^&^
책사랑 2012-01-31 16:25:29
토대님 왜 글 지우셨지?분명봤는디,,
딩동댕 2012-01-31 16:33:04
책읽기가 아니라 요가하러 다니고 싶은 욕구 쑤욱~ 올라옵니데이~
워낙 몸이 뻣뻣해서 저도 배우고싶은 운동중 하나입니다
토대 2012-01-31 16:35:27
책사랑님께 혼날까봐 지웠습니다.
작은기적 2012-01-31 16:39:20
몰러유~~ 몰러~~
책사랑님이 안올려주시니께 지가 올릴수밖에요 ㅋㅋㅋㅋㅋㅋ

삭제된 토대님 글은 뭐실까~~~ ^^a
책사랑 2012-01-31 16:41:33
지우신글은 토대님이 저보고 뚱보라고했슈!뚱 요가아지매사진 다시찾아오라고.
지우니까 내맘대로 ㅋㅋㅋ
홍박샘 2012-01-31 16:45:37
에이 내가 봤는데 덩치는 마운틴이라 본인이 말했다고 하던디?
작은기적 2012-01-31 16:45:47
토대님~~~~ 이거 실은.... 책사랑님께서 메일로 보내주신거여욤.....
직접 올리기 넘 쑥쓰럽다시면서......
지가 범생이라 거짓말도 못해요...비밀누설 ...지송해요 책사랑님 ==333
딩동댕 2012-01-31 16:50:46
작기님 그건 천기누설 수준이어요~
본인이 메일보낸거 다른 사람 알면 부끄러워 책사랑님 탈퇴하실지도 몰러요
ㅎㅎㅎ
책사랑 2012-01-31 16:51:47
박사님,난 마운틴이라고했는디 토대님이 뚱보라고 했당께요!!!
마운틴이랑 뚱은다르당께요.
작기님땜시 딴데 둘러볼수도 엄꼬,,오늘월말이라 메일이 슬림해져서 갔지요 ㅋㅋ
까이꺼 살빼지요 뭐?????????????설지낸지 며칠되지도 않았는데...10년후 책사랑사진ㅍㅎㅎㅎㅎ
책사랑 2012-01-31 16:53:49
앗,딩동댕님 말씀들으니 천기누설로 탈퇴하면 되는 건데 괜히 살뺀다고 고생할뻔했넹 ㅋㅋㅋ
평생동안 다이어트없이 잘살았는디 ㅍㅎㅎㅎㅎ
홍박샘 2012-01-31 16:54:18
작기의 모함 실력이 대단해 혀를 내두르겠네 ㅋㅋ
책사랑, 이런 모함 받아본 적 있냐?
그디 북클럽 시작도 전에 이케 놀아불면 진지 모독당 원하는 사람헌티 혼나요.
누구라곤 말 않겠네만 있어 ㅋㅋ
작은기적 2012-01-31 16:55:51
태생이 범생인걸 어째요 ㅠㅠ
책사랑 2012-01-31 16:56:37
박사님!!!!토대님 미인이라고 자꾸 편드실꺼예욧~~!!
그렇챦아도 요즘 홍박사님께 여동생이 있었으면 토대님같으시겠다!생각했거든요~~
이참에 여동생 삼으셔용!!!!소개비??는 저한테 주시공~~~~~
작은기적 2012-01-31 16:57:59
박사님 오늘만 봐주셔요~~~~~
맨날 놀기만하다가 고수님들 대열에 합류하여 좋아서 그럽니다 ^^;;
아마 책읽기들어가면 작기가 젤루 조용할뀨~~~ㅜㅜ
딩동댕 2012-01-31 16:59:29
흘러가는 모양을 보아하니 미녀당은 글러먹었고 ㅎㅎㅎ
모독당 맞습니다 맞고요
1호 모독으로 뽑히신 분은 책사랑님이 학~실합니다~
책사랑 2012-01-31 17:08:09
작기님 모함실력 ㅋㅋㅋ모독당 1호 ㅋㅋㅋ
수갑채우셔유~~두손두발 다 들었시요.나 밥하러가야해요~~~

아~~~~~~~~~~~~~~~미녀당으로 잘가고있었는디 왜 갑자기 모독당이 되었지??
마운틴요가땜씨 ㅍㅎㅎㅎㅎㅎㅎㅎㅎ

뜻이야 맞든 안맞든 모독당 제자리찾았당!!!!!!

그래도 잼나용~~~~~

작기님 다음 모독은 누구하실꺼야요???책읽으라고 하시기전까지 박사님 몰래요,,,,
작은기적 2012-01-31 17:17:37
책사랑님^^
그거아셔요???
토대님 연극영화과 나오셨데요~
==333
딩동댕 2012-01-31 17:27:58
그쵸그쵸~
모방송국 탈렌트 셤도 붙었는데...집안이 엄격해서...활동못하셨다는 그분~
그분이 토대님 맞으시죠~===33
책사랑 2012-01-31 17:31:59
알쥬~~~tv 나왔쟎어유~~
요즘은 변신중이라 유학준비로 바빠서 tv못나오쟎아요??????
홍박샘 2012-01-31 17:37:43
이건 나만 아는 사실인데 작은기적님 미코 출신여요 충북 진
그게 1990 몇 년인데 잊었다
책사랑 2012-01-31 17:45:28
박사님, 아까 제가 작기님 사진보고 미인대회서 봤다고 했지유~~~~
년도는 저도 몰러유~~~~~
검색해봐야하는디 진짜루 밥하러가야해요~~~
작은기적 2012-01-31 22:11:37
책사랑님 사진 혼자만 간직할껄~~~~ㅜㅜ
햇살엄마 2012-01-31 22:36:20
와우~ 미인대회 출신에 탤런트 셤 합격자에 요가마니아에 완전 부럽네요.
얼마전에 알고 지내던 언니가 무안 양파 아가씨 진 출신이라기에 드뎌 제 주위에 미인대회 출신도 생겼다고 신기해했더니 또 자랑할래욤 충북진하고 엄~~~청 친하다고~~^_____________^
토대 2012-01-31 22:38:11
햇살엄마님, 다 뻥이드래요...
작은기적 2012-01-31 22:39:19
토대님 말씀이 맞드래요~
햇살엄마 2012-01-31 22:45:41
진실은 어디메~~-.-??
딩동댕 2012-01-31 22:56:55
햇살엄마님 지금 상태 @@
책사랑 2012-01-31 13:11 

톡톡 자유게시판에 명단올렸씀다요~~~

 

작기님,토대님딩동댕님 미녀당원!!!!!캬악!!넘 이쁘용~~

전 제생애에 저렇게 이뻐본적이 없어서 얼굴보이면 안되는 비밀첩보요원!!

 

저는 왜 책이 좋은지도 모르고 걍 책이 좋은 사람입니다.

한글 다 알아도 어려운책은 못읽어요.

최재천 교수님께서 진정한 독서는 새로운 분야의 책을 읽어 지식등등을 확장시켜나가는거라고 말씀하셨는데

지금도 그 말씀이 아직도 귀에 뱅뱅돌아요.

예전엔 뭘 배우는걸 좋아했는데 이젠 것두 시들,

별재주 없어도 되는 강좌듣는것 좋아하고

덩치는 산(마운튼)해도 요가 매니아입니다.

간단인사해도 되죠?????앞으로 이야기마니 나눌것이기에!!!!!!!!!

 

 

 

 

홍박샘 2012-01-31 15:05:20
지식 확장 좋지. 나도 내가 아는 것만 자꾸 파먹는 기분이 들어요.
그런데 이 나이되니 새로운 건 잘 안받들여지는 부작용도 있어요.
자꾸 새로운 거 배워서 날마나 새로워져야지.
토대 2012-01-31 15:28:31
요가 매니아시군요... 책도 좋아하시구요.
그래서 책사랑님 글은 정서적으로 안정된 듯, 차분히 읽히나봐요.
자꾸 봐도 반가워요.. 빨랑 얼굴도 좀 보여주시라~ 한 번 찾아갈랍니다.

우리끼리 막 이쁘다고 그럼서 친목을 다져요.
지나가는 행인1이 왔다가 "어디가 이뿌냐~~~쳇" 이랄까봐, 모두 약속이나 한 듯이 내렸어요.
작은기적 2012-01-31 16:00:45
앙~~~ 제가 정말 배우고싶었던것이 요가였는데......^^
결국 아직도 못배우고있음돠 ㅋㅋㅋ
책사랑 비밀첩보요원님~~ 요가매니아시란말에 바로 상상들어갑니다.ㅋㅋㅋㅋㅋㅋㅋ^^
딩동댕 2012-01-31 16:31:19
"한글 다 알아도"에서 빵 터졌어요~
그걸 자랑이라고...
저는 한글도 알고 알파벳도 알아요~ㅎㅎ
알파벳 다 알아도 어려운책은 못읽어요~
책사랑 2012-01-31 16:40:00
앗,비밀첩보요원들이 날씬한걸 까먹시요..뚱해도 되나???

앗 알파벳도 있구나?난 히라가나도 아는뎅 ㅋㅋ

진빠루 이뻐용!!!간판스타할라 그래요.빨랑 다시올리셔요.중게 아줌니들은 몸도 입도 무거버서 이런 재치발랄 없어요.(중게 엄니들 지송요.미녀들을 보니 눈이 훽돌아서)
응원단 다시만들지도 모른니까,아니 다른 아줌씨들 침질질흘리게 얼렁얼렁올려시숑~~
빨강머리앤 2012-02-01 11:19:31
저도 걍 책이 좋아요. 울 딸들도 걍 책을 좋아했으면 좋겠어요.
우리 다 비슷하지 않아요?? 적어도 여기 오신 분들은..
그러니 앞으로 이야기가 더 잘 통하리라는 건 당연지사겠죠?
토대 2012-02-01 16:47:45
원래 모독1호, 딩동댕님이래요.
조 위에, 그걸 자랑이라고~ 이게 전 느무느무 웃겨서 볼 때마다 실성한 사람마냥 웃어요.
책사랑님께 딩동댕님 다시 한 번 일러바쳐야지..ㅍㅎㅎㅎ
딩동댕 2012-01-31 11:13 

워낙 인사들이 구체적이어서...나름 부담됩니다 ㅎ

제가 워낙 나름 혼자 신비주의입니다 ㅎㅎ

 

옛날 옛적 사진입니다

무려 11년전 사진입니다

그리고 무려 프랑스입니다

그리고 무려 너무 그리운 때입니다

제 소개 이정도만 해도 되나요? 신비주의로 가다가 조금씩 풀어놓을께요~

저 일단 옛날 최고 절정일때 사진 디밀고 우리 모독당 아니라 미녀당이라 우겨봅니다

토대님 작기님 미모에 끼여~저도 미녀당원이라 우겨볼랍니다 ㅎㅎ

후다닥 =3=3

 

 

책사랑 2012-01-31 13:14:11
미녀당원맞구만요~~~
최고절정일때 사진 찾아봐도 없어서 미녀당원 못해요 ㅋㅋㅋ
홍박샘 2012-01-31 15:03:59
으음.... 신비주의는 우리가 막 궁금한데 안 알려줄 때 하시는거구요,
지금은 딩동여사가 누군지도 모르니께 신비주의 하실 군번이 아니라는 거.
그런데 사진을 팍 올려주셨으니 신비주의가 아니고 신비주얼이십니다.
11년 전 이뻤으면 지금도 이쁘시겄쥬.
토대 2012-01-31 15:25:50
저 남자분이 지금 남편분이신거 맞죠...

미녀당 어림도 없습니다. 아직 책도 안 읽었는데 해체될까봐 얼른 제 사진은 내렸습니다.
딩동댕님은 미녀? 딩! 동! 댕!
작은기적 2012-01-31 16:09:07
딩동댕님 좀 전에 봤습니다..^^
미녀 딩동댕님~~~^^
저 범생이라 ㅋㅋㅋ 박사님이 성의껏 소개하라셔서 그리했습니다.
신비주의 어림도 없슈~ ㅋㅋㅋ
But~~~~~~~ 얼굴뵈주신걸로 다 용서됨 흐흐흐 ^^
우리 오프하지맙시당 ㅋㅋㅋ
하더라도 전 못갑니다... 과거사진올린죄로다가 ㅋㅋㅋ
딩동댕 2012-01-31 16:25:13
오프한다면 쑥쑥 탈퇴입니다 ㅎㅎ
작은기적 2012-01-31 16:47:34
ㅍㅎㅎㅎㅎㅎㅎ
딩동댕님 대박!! ^^
햇살엄마 2012-01-31 22:44:43
님~ 사진은 어디로 간거임메~^^;;?
최고 절정이 현재일정도로 나날이 사람되어가는 저로서는 미녀당이라 우길 수 있는 님들이
그저 부러울 따름이어요~ 아~ 프랑스,,,,, 제주도 소인국 테마파크 에펠탑앞에서 찍은 사진은 있을 것인디~^______^
빨강머리앤 2012-02-01 11:18:07
사진을 봐버렸네요.. ㅎㅎㅎ
전 마음이 이쁜 사람이 좋아요. 얼굴만큼 고운 마음이신 거.. 감추지 마시고
속미녀당 당원으로 활동하십시다.. 헤헤.
하니비 2012-01-31 07:54 
그냥 수다떠는 게시판인 줄 알고...
한달간 인터넷 생활 끊었더니 완전 초보수준.....ㅠㅠㅠ
다시 열심히 배우는 자세로...

 
하니비 2012-01-31 08:03:54
우리 시어머님도 막내 며느리인 나를 각별히 사랑해 주셨는데....
통장에 목돈 만들어 쥐어주시곤 하셨던 기억이....맨날 칭찬해주시고.
토대 2012-01-31 08:37:20
하니비님, 이곳에서 만나니 더 반갑습니다.
자주자주 들르시어 좋은 말씀 부탁드립니다.^^
작은기적 2012-01-31 08:42:47
와...... 하니비님 정말 부럽고 로또대박이신거 맞네요... ^^
나에게 오는 며느리는 꼭 로또1등당첨을 외치도록~~~~~~
지금부터라도 노력해야겠습니다. ^^;;;
홍박샘 2012-01-31 09:30:18
아이고 하니비님 반가워요.
근디 헷갈려요. 쩌그 이야기가 어디서 퍼오셨다는 거여요?
그럼 이야기 속 셤니가 하니비님 셤니가 아닌디 하니비님 셤니랑 비슷하신 거여요?
아니면 하니비님이 당신 블로그에 썼다가 그걸 퍼온 건가.
그럼 이야기 속 셤니는 하나비님 셤니네요.
여러번 읽었슈, 관계도 파악하느라.

어쨋든 그니까 주제는 '책 읽는 어머니' 이므로 모독당 당원들은 새겨 읽으란 거쥬?
여러 번 읽었슈. 이 글이 여기 왜 있나 생각하느라.
하니비 2012-01-31 10:01:44
홍박사님 울 시엄니 이야기가 아니고요..........ㅋㅋㅋ
전생에 나라를 구한 어느 여인의 이야기입니다.
요즘 예단 혼수 땜에 시집 가기 어렵고 현대판 시엄니 시집살이 더 무섭다쟎아요.

홍박사님 댓글 읽고 책을 읽고 수양을 쌓자...그냥 그런 의미로...
뭐가 뭔 소린지.,...ㅠㅠㅠㅠㅠ
홍박샘 2012-01-31 10:33:15
책사랑님이 엄마들도 책 읽자고 이런 모임 만들자 하더라고요.
지가 원래 뚝딱 뭘 만들고 뒤 책임 안지는게 특기라 무조건 모독당 만들었어요.
일단 15명 모아서 책 읽고 수다 떨거여요.
자주 놀러오셔요, 하니비님.
작은기적 2012-01-31 10:42:06
헉!!! 이렇게 이해력이 떨어져서야 ^^;;;
하니비님 댓글에서 좀 갸우뚱하긴했지만 ㅋㅋㅋㅋㅋ
하니비님 시어머님이라고 막 믿어버렸네요 ^^
지연지우맘 2012-01-31 03:18 

모독당... 아~ 도대체 떠나 있던? 잠시동안 뭔 바람이 휘몰아 친건인지...

호구조사에 연애담에 이젠 모독당? 이건 뭐지? 정신을 차릴수가 없을 지경이구만요 흐미...

모독당 따라가다 아! 늦었구나 하는 신음을 흘리는 중임다...

저두 쌓아놓은 책이 한아름인지라... 진즉 알았으면 손들어 볼것을 하는 아쉬운 마음에 흑흑~~

그저 따라쟁이나 하고 있어야 겠구나 라고 한탄하며 흔적 남기고 갑니다~~

 

 

작은기적 2012-01-31 08:28:47
아공~~ 울 지지맘님 ^^
박사님 어찌 안될까용 ~~~~ ^^
토대 2012-01-31 08:37:50
아.. 지.지맘님.
전, 지.지라는 축약된 닉뿐이 모릅니다....
더 알고 싶어용^^
홍박샘 2012-01-31 09:25:13
당신 너무 오래 아픈 바람에 그랬지.
좀 더 쉬쇼. 이쁘기로 하면야 당장 넣고 싶지만.
그럴 수 없느니라. 책 2권 쯤 끝나고 충원할 때 달겨들으슈.
혹시 아냐, 이 안에 스파이가 있어 그 즈음 당신한테 연락 줄지.
내 생각에 작기가 그럴 거 같은디. ㅋㅋ
작은기적 2012-01-31 10:47:12
귓속말: 지둘리셔유.....지지맘님.....
지연지우맘 2012-01-31 19:36:54
ㅎㅎ 작기님만 믿수~~ 2기 모집때까지 따라장이 하고 있을게요 ㅎㅎ
책 주문하러 뿅~~
작은기적 2012-01-31 01:26 

오호~~~ 전 중게에서 진행되는줄 알았슴돠 ^^

헤헤~~ 역시 골목방이 최고죠 ^^

그럼 맘편히 인사드리겠습니다.

 

시골에서 태어나 결국 시골을 못벗어난 작기 인사드립니다 ^^;;;

전 청정해역 충남 태안에서 태어났습니다.

태안.... 모르시는 분들은....안면도 꽃지 생각하시면 퍼득 떠오르실꺼여요ㅋㅋㅋ

아주 모범적으로다가~~(성적과 무관한 범생이었슴돠 ^^;) 초등, 중등, 고등을 마치고

대학이란곳을 가면서 태안을 잠시 떠나네요 ㅋ

신입생 OT때 복학생한테~~~ 단지 키가크다는 이유만으로 단번에 찍혀버립니다 ㅋ

제가 시골소녀라 무지 순진하고 고지식했네요.... 연애도 직장인이 되어서 해야한다는 주의 였으니 ㅋㅋㅋㅋ

헌데... 자꾸 찍어대니....어째요...넘어갈수밖에 ^^; 5살이나 많은 선배...

시골소녀 타지역에서 힘들때 참 든든한 아빠같이 챙겨주었지요...

그렇게 연애만 죽어라 합니다. 그래도 학점관리는 하면서...ㅋ

하지만... 직장이 뜻대로 안되고... 이선배는 저보고 부모님한테로 가래요... 그곳에서 직장을 잡으라고...

결국 전 선배말대로 다시 고향에 내려가......... 은행원이됩니다 ㅋㅋㅋㅋ저 농협아가씨였어요 ^^;;;;;;;;;;

하고싶은것도 배우고싶은것도 너무 많았던시절... 늦은 퇴근시간에 도대체 딴생각을 할수가없었네요^^;

죽어라 일만하고 돈만벌다가 연애 7년만에 결국 그 선배와 결혼합니다 ^^;;

그리고 이곳 바로 옆동네 충남 대천으로 왔습니다.

대천지역엔 T.O가 안나고.. 시어머님께선 절대적으로 주말부부를 반대하셨기에..

 결국 퇴사하고 시집오게 된거죠 ^^;;

 

에공~~ 은근 신났어요 ㅋㅋㅋ 퇴근시간이 항상 늦어서... 정시퇴근하는 친구들이 정말 부러웠거든요~

퇴근후 취미활동하는 친구들은 더 부러웠공...

결혼하고 첨엔 낯선곳이라 집안에서 책만읽다가... 좀 적응되면서 이것저것 배우러다니공~~~(퀼트, 한지공에, 풍성아트등등^^;;;)

엄마되고는 육아에 푹~~~~~~~~~빠져서 3년을 온세상 행복은 다 제것인냥~~ 그렇게 아이린키우는 재미에 빠져살았습니다.

3년쯤 되니..딴생각이 또 스믈스믈~~ 아는언니에게 한달정도 스파르타로 옷만들기를 배워 또 푹~빠져삽니다.

(한동안 이길로 갈까도 고려해봤어요 ㅋ 직접 작품을 만들고 그 도안을 파는 ㅋㅋㅋ하지만 시골엔 그정도의 실력있는 쌤이 안계셨지요.^^;;)

아이린 옷만들어주는 재미~~,간간히 베이킹 독학하면서 쿠키, 빵 구워주는 재미~~로 그렇게 살다가~~~

에릭임신으로 올~~~스톱 ^^[ 중간생략]

지금은 쑥생활에 푹~~~~~~~~~~~~~~~~~~~~~빠져 살고 있습니다. ^^

그동안 애들키우는 낙으로 살아온 것 같아요.... 그래서 나를 돌아볼 시간도 나를 가꿀시간도(마음) 없었던 것 같아요..

 

한동안 멀리~~했던 나만을 위한 책읽기시간 ^^

추천해주신책들 저... 다 못읽어보았어요 ^^;;; 울집 책꽂이엔 육아서와 교육서들이 대부분이죠 ^^;;;;

 

요즘 세상..... 인터넷이 발달되어 얼마나 좋은지 몰라요 ^^

시골에 살고 있지만 이렇게 귀한분들과 인연이 닿을줄 누가 알았겠어요~~~^^

 참~ 좋은세상이죠 !!

모독당에서 소중한 인연만들어가요 ^^

(참..엄마들모임이라 아이들 학년공개를 생각못했네요 ㅋㅋㅋ 이제 2학년되는 딸과 6살아들있습니다. ^^)

 

 

 

p.s : 보잘것없는 이야기 ~ 골목방이니 가능했네요^^;;;

참...지금 생각해 보면.. 울신랑 나 딴생각 못하게 시골에 쳐박아둔 것 같어요 ...^^;;;;;

하니비 2012-01-31 07:58:34
정말 미인이시네요^^
작은기적 2012-01-31 08:27:26
하니비님~~~ 3년전 사진입니다 ^^;;;
온라인상이니 그나마 가장 나은걸로 올려본거네요. ^^;; 이미지관리상ㅎㅎㅎ
(박사님... 실물과 넘 다르다고 항의하시겠당 ㅋㅋㅋ)
토대 2012-01-31 08:35:24
작. 기님 정말 미인이시네요...
그동안 우린 아이표에서 많이 친해졌죠?
사교성과 배려심 많은 작.기님보면 많이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이곳에서 우리 가슴깊은 이야기 나눠봐요^^
홍박샘 2012-01-31 09:24:02
작기도 이쁜데 남편도 훈남이시네.
그래서 애들이 다 이쁜가보네.
에릭은 얼굴이 죄 어디 갔냐.
카메라 안 보고 딴 짓하네.
작은기적 2012-01-31 10:38:00
울에릭보면 다 아빠 판박이래요 ^^
아이린은 얼굴형은 딱 아빠라 넘 예쁜데.... 눈이 엄마라...^^;;;;
부리부리 아빠눈 닮았어야했는데...에릭이랑 막 바꾸고 싶어요 ㅋㅋㅋㅋㅋㅋ
인물은 울신랑이 쪼매ㅋㅋ 나은디~~ 눈코입이 좀 몰렸죠잉 ㅋㅋㅋㅋㅋ
울에릭 3살때니... 그땐 사진찍을때 참 비협조적이었다죠 ㅎㅎㅎ
딩동댕 2012-01-31 11:34:55
저희 아버지 농협출신이라 일단 무지 방가움 ㅎ
정말 전형적인 4인가족인거 무지 부러움 ㅎ
착하고 이쁘게 살아온거 얼굴에 드러나 그것도 너무 이뿜 ㅎ
엄마 아부지 꽃 기르며 금이야 옥이야 기른 딸래미인거 얼굴에 다 드러남~
그런 예쁜 딸램 시골에 쳐박아둔 남편은 진정 똑똑한 나무꾼~
선녀와 나무꾼 할려면 에릭 동생 봐야할듯~ㅎㅎㅎ
책사랑 2012-01-31 15:42:53
넘 이쁘셔용~~~
작은기적 2012-01-31 15:50:58
모두 빠지공~~ 내사진만 덩그러니 ㅋㅋㅋㅋㅋㅋ
책사랑대표님 보셨응께~ 펑이요~~~ ^^
햇살엄마 2012-01-31 22:30:35
제눈엔 어찌 사진이 안보이나 했더니 벌써 내리셨군요-.-
어찌 하루를 못 넘기고 내리시기여요~?
완전 궁금~ 상상도 안되고 아~~ 미인이시라는데 더더 궁금해지네요^^**
빨강머리앤 2012-02-01 11:15:04
천상 여자. 작은기적님.. 요런 분들 제게는 미지의 세계랍니다.
천상 선머슴이었던 저는 지금도 작기님의 여러가지 취미들과는 등을 돌린채 터프한 생각만 하고 있지요.. ㅋㅋ
이제부터 책 읽고 실컫 수다 떨어보아요.
햇살엄마 2012-01-30 20:42 

빙그레!!

음...... 일빠라는 부담감에 쉽게 말문이 안열리옵니다^^;;;;;;

고등학교때 광주로 유학(^^?)을 왔음에도 불구하고 대학생이 될 때까지 도서관이라는게

세상에 있는 지 모르고 살았더랬습니다.

오해마시지요,,, 시골뜨기 치고 공부는 쬠 했습니다 ㅋㅋㅋ

고딩때 친구집에서 우연히 본 시커먼 표지의 고전명작세트를 읽기 시작함서 책에 대한 아니 어쩌면

지식에 대한 갈증이 시작됐던 듯합니다.

얼마전 기타를 배우기 시작하기 전까진 읽기 중독 환자처럼 틈만 나면 달력이라도 읽어야 할 정도였어요.

글타고 다독을 했다거나 수준이 높은 교양서나 고전을 많이 본것은 아니구요.

참~ 말하면서도 앞뒤가 안 맞네요. 근디 이거이 또 사실이랑께요^^;;

예비 5학년 딸내미 엄마인 절 닮았는지 책을 정말 즐깁니다.

공부나 숙제하다 자유시간이 주어지면 잠깐 쉰다며 책을 들고,,

책읽다 잠이 들어 책이 이불이 되는 날이 허다해요. 편독이 심하여 엄마 욕심에 아쉽긴 하네요.

작년엔 고전책읽기 모임에서 충원을 한다기에 겁없이 들어갔다가 맹자,논어, 정의란 무엇인가, 발해고, 격몽요결 등등 함께 읽고 토론했었는데 이세상에 이리도 유식한 아지매들이 많다는 것에 감탄하며 2~3시간씩 그분들 얘기 듣는 재미로 살았습니다.

도올의 중용 강의를 ebs에서 하길래 초반부 듣다가 들을 땐 들을만한데 듣고 돌아서면 자꾸

전강의 내용이 가물거려서 자괴감에 시들시들^^;;;

제 머릿속엔 정말이지 요~~~~~~~~~~~~~따만한 지우개가 있지 싶어요-.-

요즘엔 마음에 요상한 바람이 들었는지 책이 쉽사리 손에  잡히질 않네요.

한동안 넘 어려운 책들만 접해서 머리에 쥐가 났나 싶기도 하구요^^.;;

베르나르 베르베르 시리즈에 살짝 빠져 있던 예전처럼, 성균관 스캔들에 빠져 몇주씩 남편에게 주인공 선준을빙의 시켰던 그때처럼 지식을 쌓으려는 부담감이나 욕심을 좀 내려놓고 쉼터로서의 책을 즐기고 싶습니다.

제 현주소는 전라도 광주에 사는 예비 5,예비 3 남매를 둔 사람이 그리운, 마음만은 소녀인 여인입니다.

이삐게 봐주세욤. 잘~~~부탁드립니다*^^*

 

작은기적 2012-01-31 08:12:27
^^
햇살엄마님~~ 반가워요 ^^
빙그레인사에 단번에 각인되었다죠 ㅎㅎㅎ
와우~~~ 제목만으로도 머리가 아파옵니다용 ^^;;;;;
저의 머리속엔 수시로 Delete 가 클릭됩니다 ㅠㅠ
우리 쑥엔 광주분들이 참 많은것같아요...상대적으로 충남분을 아직도 못뵈었다죠 ^^;
마음만은 소녀님 ㅋㅋㅋㅋㅋ
잘 부탁드립니다용 ^^
토대 2012-01-31 08:36:48
반갑습니다.
글에서 힘이 느껴지네요^^
앞으로 배울점이 많을거라는 예감이... 저도 잘 부탁드립니다.
홍박샘 2012-01-31 09:21:34
머리 속의 지우개. 이젠 받아들여야죠 뭐.
지워질람 지워져라, 죽자사자 또 채운다.
책사랑 2012-01-31 15:56:41
고전읽기도 하셨군요.아이들에게 읽히려고만 했는데,,
작기님 말씀처럼 빙그레!!가 각인되었어요~~
딩동댕 2012-01-31 16:29:17
고전듣기 도올강의...우와 포스가...
저 드라마는 볼 시간이 없어서 1년에 두서너개정도밖에 못보고 있는데요 성균관 스캔들 할때 아짐들 왜 저러나 그러다...책읽고 다시 케이블에서 주구장창 몇달을 봤나봅니다
우리신랑에게 선준도령 절대 빙의 못 시킵니다 ㅎㅎ
어느 도령하나 버릴것이 없더만요 ㅎㅎ
햇살엄마 2012-01-31 22:58:58
오마나~ 읽었다고만 하였지 이해가 됐다고는 아니 말씀 드렸사와요~ㅜ.ㅜ
글 훅~~ 지워뿔까 하다가 댓글 달아주신 님들 글이 넘 반갑고 오져서 꾹 눌러 참습니다.
슬렁슬렁 잘 ~ 읽히는 가벼운 이야기들을 사랑합니다~~~`^^;;;
빨강머리앤 2012-02-01 11:10:34
저도 입만 살았지 무식이 통통 튀어서 나름 유식해지고픈데 어려운 책은 또 어려워서 쉬 읽히지가 않아요. 아줌마라 그런지 어떤 책을 읽어도 이 아줌마의 삶과 연관지어 꼬리물기 생각...
이곳에서 편안한 쉼을 얻었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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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rt I 5장 단어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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