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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기 북클럽

    • 방장 : 원영사랑
    • 대상 : 초등저학년
    • 도서수준 : 리더스

    리더스 시리스와 함께하는 북클럽으로 초등 아이들이 함께 하고 있습니다. 리더스 시리즈를 통해 글읽기의 즐거움을 소개하고 독후활동을 해봅니다.

  
[13][2회 미션 댓글마당] Little Critter 2회~~

글쓴이 지연지우맘

등록일 2012-03-01 22:43

조회수 2,5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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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삼일절이지만... 내일이면 새로운 출발을 하는 날이네요 ㅎㅎ

새로운 유치원, 학교... 새로운 친구들...

아이들도 흥분되는 하루가 되겠지요?

더불어 긴긴 방학과 봄방학에서 해방?되시는 엄마들을 위하여 ㅋㅋ

뭐 전 갠적으론 살짝 무셔운 ㅎㅎ

한 주간 아이들과 활동하신 모습 공개해 주셔요~~

 

참 새로이 신청해주신 회원분들이 몇 분 계시네요...

새로이 참여하시는 회원분들은 아이들 소개 간단히 해주셔요~~

나이, 이름 정도믄 되어요~~

그럼 이번 한 주도 마무리 잘 하시공... 댓글에서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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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블루 2012-03-05 23:42 

제가 마지막 숙제를 올려야겠네여~~

7세 주혁, 4세 가은 두아이네여~~

오늘..기분이 정말...다운되는 날이네여~~ 아이들에게 버럭 화를 내고...아픈말들을 퍼부엇지만...

자는 아이들보니..눈물이 주루룩.... 제마음의 화를 가라앉히지 못하고 퍼부은것에대한 미안함...ㅠㅠ

에혀~~~... 저자신에 대한 한숨입니다...

좀전에 미안한 마음에 A4용지에 아이들의 장점과 저의 장점들을 열거해 보았네여~~

항상 단점들만 지적하고.. 그것만 눈에 보여서 그런지... 막상 쓰려니.. 10개 채우는 것도 힘드네여~~

항상... 다짐만 하게되네여~~... 죽을만큼...참자~~!! ㅎㅎㅎ

 

저희집은 친정에 우환이 있어서 거기 갔다오고... 이래저래 심란한 마음에 많이 진행은 못했네여~~

3번 정도 읽어주었고요... CD로 2번 들은 것 같네여~~

책 뒤 워크지는 도서관책이라..손으로 2번정도 풀었네여~~

그리고..어젠 열심히 지지맘님이 올려주신 워크지도 했답니다... 가베 활동도 해주고 싶었는뎅... 당췌 시간이 안나네여~~ㅎㅎㅎ(실은...제가 자꾸 깜빡깜빡 하네여~~)

  

 

     

 

 

 

큰아이가 자기 발도 나와야한다고 해서리..ㅋㅋㅋ
준혁재정맘 2012-03-06 00:28:13
저도 아이한테 버럭하고나서 미안할때가 많아요..
특히 아침에 그러고나서 보내놓고 나면 마음이 너무 무겁더라구요..
좀 안그래야 되는데.. 참 안돼죠^^
육아서에 보니까 그러고 나서는 아이한테 꼭 미안하다고 사과하라고 되어있던데 전 또 그게 잘 안되더라구요..
그러면서 우리 자신도 키워 나가는 거겠죠.. 나블루님 힘내셔요..
Lia 은서 2012-03-06 12:12:33
아이 키우다 보면 , 내 안에 아수라백작의 존재가 마구 나타나죠...ㅋㅋ
저도 첨엔 나만 그런가....고민했는데 들어보면 모든 엄마들의 고민 아닌가 싶어요~^^*
나는 별일 없어도 친정이나 시댁에 우환이 있음 맘이 무거운데......힘내세요^~^
승짱주짱 2012-03-05 12:43 

승주 건강 염려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려요..

봄방학이었는데.. 진도표 보니, 감기로 집에 있을 주초에 열심히 하고..

몸이 괜찮아지니, 오히려 못했네요... 노느라고.. ^^

그래도 방학이니, 놀기도 해야겠죠..

승주가 그린 북노트의 크리터보고 많이 웃었습니다.

비가 내려 조금 다운되려는 기분,,, 모두 업!!! 하시구요.. 활기찬 월요일 보내세요. ^^
나혁이맘 2012-03-05 13:56:09
승주 열심히 했네요.^^
건강이 좋아졌다니 다행입니다.
한결 2012-03-05 17:52:23
아이 아프면 특히나 열날 때 가슴이 철렁 내려앉아요... 에휴... 요번 겨울 어느때보다 혹독했네요. 둘째가 생기니, 두배 더 힘든 것 같아요.
건강한 모습으로 홧팅
나블루 2012-03-05 23:51:47
감기가 좋아졌다니...다행이네여~~ 저희 큰아이도 코감기로 몇개월 고생하고 있는지라... 약먹어도 그때뿐이더군요..하도 답답하여 의사샘한테 너무 오래간다... 어찌해야하냐고 하니... 아이가 크는수밖에 없다는 답변만 하더군요...순간...너무 무책임한 답변에 뻥했네여~~
준혁재정맘 2012-03-06 00:29:51
감기 괜찮아 졌다니 다행이에요..
재미나게 색칠 잘 하네요..읽기랑 씨디도 챙겨 들으시고 잘하셨어요^^
정미영76 2012-03-05 12:08 

6세 서연입니다.

길었던 일주일 봄방학동안 완전 널브러져 있었답니다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고 책읽기도 등한시하고

반성합니다.

 

책만 몇번 읽다가 어제 밤에 급 진행하여 올립니다.

그래도 싫다 거부안하고 잘 따라 주네요

주원이도 신호등이랑 자동차 그림 색칠 했는데

다하고 사진찍으려 하니 자기껏도 찍으라고 하네요^ (온통 검은색으로 칠해놔서 안찍었답니다 ^^;;)

 

 

 

토요일 돌잔치가 있어서 다녀왔는데 예쁜 포토존이 있어서 찍어봤어요~~

너무 신나한 서연이랍니다 ㅋㅋ
나혁이맘 2012-03-05 13:57:37
서연이 넘 귀여워요.^^
아구, 이뻐라.^^ 웃는 표정이 엄청 선해보여요.^^
공부도 열심히 하고 색칠도 예쁘게 칠하고
서연이 참 잘했네요.^^
한결 2012-03-05 17:54:30
우리 수연이랑 이름이 비슷해요...^^ 나이도 같고...
색칠 이쁘게 정말 잘 했는걸요...
사진 부끄부끄... 이뻐요
나블루 2012-03-05 23:53:43
얼굴표정이 참..개구장이같네여~~^^
우리아이들은 색칠하는 것 힘들어하던뎅.. 여자 아이라..예쁘게 잘 색칠했네여~~^^
준혁재정맘 2012-03-06 00:31:21
서연이 사진 참 예쁘게 잘 나왔어요..
저번주에도 느낀건데 서연이가 색칠을 참 잘하네요..
색감도 좋은것 같고^^
원영사랑 2012-03-06 18:41:33
서연이 정말 예쁘네요~!! ^^*
그리고 주원이의 검정 신호등...ㅎㅎ
생각만해도 귀엽네요~^^
한결 2012-03-05 12:02 

6세 수연이 (책 레벨2)

이번 책은 이상하게 표현들이 좀 까다로웠던지 수연이가 좀 멀리 하네요. 저도 멀리 하고 -.-

 

읽어주기 3회, 흘려듣기 2회 ...

그래도 워크지 활동은 열심히... ^^

 

제 3회 이번주 책은 재미나더라구요... 열심히 읽어주고 들려주려구요....

13기 엄마들 화이팅입니다... ^^

맨날 팔만 나오는 것 같아서 그념으로다가 잘 나온 사진 올려봤습니당... ^^

 
정미영76 2012-03-05 12:13:20
서연이랑 같은 나이인데~~ 휠씬 언니같은 수연이네요~
웃는 모습이 너무 예뻐요^^
크리터 색칠도 너무 잘했구요^^
나혁이맘 2012-03-05 13:59:15
요번꺼 좀 까다롭더라구요.^^
혁이도 아직 자전거를 탈줄 모르고
제대로 본적도 없어서 낯설어 하더라구요.
그래도 열심히 잘 했네요.^^
준혁재정맘 2012-03-06 00:33:25
전 1단계 진행하면서 2단계 같이 읽어주는데 손동작할때 같이 해보면서 하니까 흥미보여하면서 따라하려고 하더라구요^^
참 어설프게 따라해서 혼자서 웃긴 했지만요..
동생이 방해 많이해서 힘드시죠? ^^
저도 그래요..
동생잘때 하던일 다 멈추고 워크지 들이밀때도 있고 그래요 ㅋㅋ
나혁이맘 2012-03-05 10:07 

이번에도 그냥 글만 올릴께요.

봄방학 동안 시골에 가 있던 혁이를

어제 일요일 델꼬 올라왔어요.

일주일 동안 할아버지랑 둘이서 잘 있어준

혁이에게 오자마자 워크지 들이대기 좀

미안해서리 그냥 혁이 좋아하는 책 위주로

읽어주기만 했어요.

장난감 갖고 놀 동안 계속 흘려듣기로 씨디 틀어주고

어제 하루만 3번 정도 읽어준게 다예요.

오늘 상황봐서 살짝 워크지 밀어줄까하는데

담주에 같이 올리겠습니다.
한결 2012-03-05 12:04:30
시골있는 분들 부러워요... 방학때 시골가면 별의 별 경험들 많이 하잖아요...
점점 시골이 없어지는 것 같아요... -.-
정미영76 2012-03-05 13:37:39
혁이는 자연과 함께 신나는 봄학기 보냈겠네요
시골있는 분 저도 부러워요
울 아이들은 시골이 없어서 좀 미안한 생각이 들어라구요^^
준혁재정맘 2012-03-06 00:37:31
저도 할머니,할아버지 댁이 시골이면 참 좋을 것 같아요..
요즘은 일부러 돈들여서 체험활동 하러도 다니는데 혁이가 좋은 경험 많이 하고 왔겠네요..
할아버지 댁에 소도 키우는진 모르겠는데 준혁인 소 여물 주는것도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엄마,아빠랑 같이 갔으면 더 좋았을텐데 좀 아쉽긴 하시죠?
시골에서 노는 혁이 사진도 찍어주고 싶고 하실텐데..
담주에 활동 많이 하셔서 올려주셔요^^
준혁재정맘 2012-03-06 02:07:54
나혁맘님, 요즘 자전거 고민하신다는 댓글 보고, 거기다 답글 달기가 좀 그래서^^
저는 삼천리자전거 14하이킥 추천요..일명 달마시안 자전거인데요..디자인도 깔끔하게 예쁘고 (블랙 앤 화이트가 제일 낫더라구요) 보조바퀴달린 4발자전거인데, 의자위치도 높낮이 조절가능하구요..
14인치 작으면 16인치도 괜찮을것 같구요..
세발자전거는 지금 사기엔 좀 아까울것 같구요,
아마 바로 네발자전거 잘 탈 수 있을 꺼에요..^^
현경태훈맘 2012-03-05 09:55 

벌써 3월이네요...^^

두달정도 아이들과 있으려니 점점 맘의 여유를 잃어가고 있어요..--;;;;;

다행이 현경이는 학교에 가기 시작했지만

아직도 맥스는 끼고 있어야 해서...

(이번주 수욜날 입학식 하고 담주내내까진 12시에 온다고 하데요)

이번주에는 4번읽어주고 저랑 같이 집중듣기 첨으로 한번 해보았네요

요번엔 그림그려보라고 했더만 리틀크리터는 관심도 없고 옆에 나비가 이쁘다면

나**** 그리더라구요 ㅎㅎ
한결 2012-03-05 12:05:48
유치원다니다가 학교들어가면 넘 빨리와서 힘들다고 하던데, 에구... 익숙해질때까지 힘드시겠어요...
정미영76 2012-03-05 13:49:06
정말 아이들과 함께 있으면 하루가 어떻게 가는 줄도 모르겠더라구요~
정신차려보면 밥 먹을때도 또 좀 있으면 잘 시간 되구요~
저도 간만에 여유를 즐거고 있습니다 ㅋㅋ
준혁재정맘 2012-03-06 00:41:16
ㅋㅋ
현경맘님 그말 하시니까 생각나는게, 준혁이 어린이집 보내기 전에 주위에선 재정이 낳기 전에 어린이집 적응하게 보내라고 하더라구요..낳구 보내면 애가 더 힘들어 한다고..
근데 어린거 보내기도 그렇고 한달에 원비가 35만원 정도 들더라구요..
그래서 그 돈이면 한달에 전집 하나씩인데..싶어서 일단 데리고 있어보자 했죠..
그런데 재정이 낳으니까 정말 안되겠더라구요..
그래서 낳고 한 2주 후부터 보내기 시작했는데 그 돈이 안 아깝더라구요 ㅋㅋ
pushkar 2012-03-05 01:16 

[6세, 다현, Level 1]

하루에 한 번이라도 책을 꼭 읽어주자고 마음먹지만, 뜻하는 대로 되지 않고 있어요.

그래도 북클럽을 하니까 어떻게든 해보려고 노력(?)은 하네요.

한글이든 영어든 어떤 종류이든 워크북을 너무너무 좋아하는 아이랍니다.

그래서 책을 읽는 다는 것이 먼저임에도 워크북에 더 관심을 가지죠..--;;

 

여튼 다음주책은 좀 더 부지런히 읽어주고 놀아주자라고 다짐해 봅니다.

아이보다는 저의 다짐이 중요하네요~^^

 

사진을 처음 올려봐서 익숙치가 않네요. 컴퓨터 사용이 능숙하지 않아 사진 올리기 너무 힘들어요.ㅠㅠ

한시간 동안 하다 일단 한장만 올려봅니당. (좌절 ㅠㅠ)

 

 

 
뿐달이 2012-03-05 08:15:43
고생하셨네요!
선명하게 사진 잘 나왔어요~
저도 컴퓨터와 그리 친한 사이가 아니라서 너무 공감합니다.
나혁이맘 2012-03-05 09:41:53
저두 여기 북클럽하면서 사진올리기부터 배웠는데
거참 아직도 서툴러요.^^
깨끗하게 잘 나왔네요.
수고하셨어요.^^
현경태훈맘 2012-03-05 09:56:01
저두 하루에 한번씩은 꼭 읽어주려고 하는데 힘들어요 ^^
워크지를 좋아한다니까 다행이네요...^^
pushkar 2012-03-05 13:03:16
네.. 아이 워크지 해주기 이전에 사진올리는 법 부터 배워야 겠어요.
왜 한장씩 밖에 안올라가고 여러장 한꺼번에 올려지지 않는걸까요.. ^^
화이팅이요..
정미영76 2012-03-05 13:45:27
저도 처음에는 그랬는데 점점 적응 되더라구요~
사진만 찍어서 올리다가 포토스케이프로 편집도 살짝 하는 수준이 되었네요~~
사진도 너무 잘 찍으시는 분들이 많아서 그것도 배워보고 싶네요
컴퓨터도 자꾸 부딧쳐 봐야 늘더라구요^^ 영어 처럼요 ^^
그래도 다현이가 위크북 좋아한다니 다행이네요~
다음에는 예쁜 다현이 사진도 올려주셔요 ㅋㅋ
준혁재정맘 2012-03-06 00:45:23
맞아요, 이런거 진행할때 엄마의 마음가짐이 중요해요..
엄마가 준비가 잘 되어 있고 할것들이 생각되어 있으면 아이들도 잘 따라와 주더라구요..

이미지삽입이용해서 사진 올려보세요..한번에 여러개 선택해서 올리셔도 되고 하나씩 올려도 되요..그리고 사진 나오면 커서 대서 크기 조절하시면 되구요..
Lia 은서 2012-03-04 23:12 

저도 에구구 더 늦었지요? ^^::  오늘도 댓글 못달까 노심초사~ㅋㅋㅋ

평일에 

읽기  4번,  CD  5번,  그림 1장 그리고, 색칠 1장하고....북노트도 했네요^^:  쉬운거만.ㅋ

( 망가진 복합기 들쳐매고 수리해 와서 신나게 자료 복사하고 잼나게 공부하니.....

핸펀으로 사진이 안 올려 지네요....ㅠ.ㅠ::  텝이라..ㅠ  일단 당분간 사진기로 해야겠고...ㅋ)

 

은서가  기차 타보고 싶다기에 주말에 기차타고 단양에 댕겨 왔습니다.ㅋㅋㅋ

날씨도 꾸리꾸리했지만,

저도 40대가 되도록 처음 타보는 기차인지라...쬐께  설레며 탔네요.

늘 듣기만 하던 전설? ㅋㅋㅋ 기내 계란과 사이다...촌시럽게 사려는데, 사이다는 안판데요...ㅋ

암튼 맛난 정식먹고 쏘가리 매운탕 포장해 와서 거하게 먹었슴다~~ㅋㅋㅋ

 

참 글구....저도 낼부턴 영어학원 댕겨요~ 월수금....20몇년만에 하는 영어공부라 겁나지만서도..

용기내서 열씨미 해볼라구요..ㅠ(자신은 없어요) 요즘 초딩들한테 인기인 영어공부 만화책을 보곤

있지만....(딱 제 수준이더라구요)ㅋㅋ

 

아차차...여기에 이런 수다를...ㅋ   훌륭한 맘들 다들 굿나잇 하시고..숙제하고 뿌듯하게 자는

보람찬? ㅋㅋ 일욜밤이네요 ^~^*
나혁이맘 2012-03-05 09:50:44
어머 단양다녀오셨어요? 전 제천 다녀왔어요.^^
작년 여름엔 휴가로 단양, 영월 한 바퀴 돌았어요.
리아은서맘님 영어공부 시작하셨다니
열심히 하시길 응원해 드릴께요.^^
저두 저번주부터 인터넷강의로 영어공부 시작했어요.
입 딱 닫고 사니까 자꾸 잊어버리구
요즘 영어 쓸일 별로 없는 일을 하니까
없던 실력도 자꾸 줄고 해서요.^^
우리 같이 열심히 해요.^^
현경태훈맘 2012-03-05 09:57:25
와우 넘 열심히 잘 진행하셨네요...^^
저두 요즘 영어공부를 하고 있는데 한숨만 나온다니까요
하지만 꾸준히 하다보면...언제가는....ㅎㅎㅎ
같이 꾸준히 열심히 해요...
Lia 은서 2012-03-06 12:15:04
나혁이맘님, 오디오디???
오디 인터넷 강의인지 쪽지로라도 좀 알려주삼~ㅋㅋㅋ 정보가 생명이니께~
인터넷강의...왜 그 생각을 못했을까요...ㅠ 비싸고 먼데까지 다니는 전.....ㅠ
시연시준맘 2012-03-04 22:44 

5세 시연입니다.

 

에구구 넘 늦었지요.

금요일 유치원 입학식에, 주말동안 유치원 갈 준비한다고 조금 바빠서 북클럽 숙제 올리는 것도 잊고 있었어요.

시연이는 엄마랑 읽기 3회 하였구요. 흘려듣기 1회 하였습니다.

워크북도 3번 풀었어요 ㅎㅎ

시디는 자주 들려줘야지 하는데 자꾸 깜박 잊게 되요.

이번에는 혼자 정신이 없어서 사진 찍는 것도 잊고 그저 책읽기만 진행하였네요.

다음주부터는 북노트도 해보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나혁이맘 2012-03-05 09:52:17
시연이가 나혁이 동갑이지요.^^
요즘 입학식에 봄방학에 정신 없지요?
그래도 워크북 3번이나 풀고 저보다 훨 나으시네요.^^
우리 담주부터 열심히 해요.^^
현경태훈맘 2012-03-05 09:58:16
저두 요즘엔 정신이 없어서...
월욜날 아침에나 올리게되요
이번주엔 울 열심히 해요~~~
준혁재정맘 2012-03-04 00:50 

(준혁 5세1단계)

 

읽기 4회, 흘려듣기 3회

우리 준혁이 리틀크리터 잘 진행하고 있습니다.

하루에 한번씩 읽어주려고 하구요, 많이 지겨워하지않고 책도 잘보고 올려주신 활동지도 이것저것 해 보았습니다.

북노트는 개구리와 함께 노는 장면이 좋았다고 개구리를 그렸습니다. 아직 알파벳은 못쓰는 관계로 제가 적어주고 따라쓰게 했구요,

 

 

공주차님 활동하신거 보고 저희도 가베로 신호등 만들어보고, 타운도 만들었어요^^

원작의 감동만은 못하죠? ^^

사진엔 나오지 않으나 제멋대로 신호등을 만들어선 하얀불이 켜지면 모두 뛰어가는 신호구요, 보라색불이 켜지면 모두 얼음! 모두 멈춰야하는 신호랍니다.ㅋㅋ

 

미션 잘 수행하신 분들 수고하셨습니다.
원영사랑 2012-03-04 15:51:08
준혁이 웃는 모습이 정말 귀엽네요~~~눈웃음 작렬~!! ^^
원영이는 하루에 한 번씩 읽어주려고 해도 괜찮다며~~굳이 사양(!)하고 있어요. ㅋㅋㅋ
그래서 이틀에 한 번 꼴로 읽게되네요. ^^;;
나혁이맘 2012-03-05 09:54:12
와우, 역시 준혁맘이십니다. 뛰어난 액티활동!!!!
정말 준혁이, 재정이 일주일 동안 한거 보면
다시 기운나게 됩니다.
늘 저에게 감동이고, 활력소이시며, 동반자같아요.^^
계속 함께해서 정말 좋아요.^^
현경태훈맘 2012-03-05 09:59:10
늘 넘 열심히 하시는거 같아요
전 점점 게을러져서....큰 걱정입니다..ㅎㅎㅎ
다시 맘을 다잡고~~~
한결 2012-03-05 12:08:24
애 둘데리고 전 매일 매일 지쳐있는데, 사진보니, 애쓰시는 모습 보여요...
힘내야지...홧팅
심바 2012-03-03 12:49 

8세 태형이(레벨 1,2,3)

 

안녕하세요... 중간에 승차하게 된 어제부터 초1된 태형이입니다. 먼저 인사부터 올립니다.

6살 늦은 나이에 영어를 시작하여 아직까지 읽기가 독립이 안된 태형이가 13기 북클럽의 맏형이네요...

늦게 승차한 만큼 열심히 할께요...

태형이는 리틀 크리터 레벨 1은 예전에 집에서 한번 읽었었구요, 집 근처 도서관에서 책 레벨2와 3 다 빌려서 미션은 레벨1부터 3까지 3권 모두다 하기로 결심 했습니다...

미션은 읽기 중심으로 진행하려구요... 액티 미션 많이 못하더라두 너그러이 이해해 주셔요...ㅎㅎㅎ

 

이번 주는 1회 미션 빠진 것도 함께 진행했네요... 도서관에서 레벨 2는 1권 밖에 못 빌렸네요... 오늘 오후 도서관가서 찾으면 이번 주에 읽을려구요... 그래서 이번주는 총 5권만 진행 했습니다.

<읽기표>

레벨 1은 그래두 예전에 읽은 지라 술술 읽어 나가네요... 레벨 2는 처음에는 단어들만 간간이 읽더니 여러번 읽다보니 스스로 읽네요... 레벨 3는 간간이 아는 단어들만 찾아 읽고 하네요... 그것만 해두 어디냐 싶어서 궁뎅이 토닥 토닥...ㅎㅎㅎ

 

<웍싯>

요거는 무난히 해 내네요...

 

이렇게 태형이 첫발 담급니다..

13기에서는 맏형이지만 아직 서글프기만한 우리집 막내입니다.

열심히 하다보면 울 막내두 입에 모터달고 좔좔좔 되겠지요? ㅎㅎㅎ

다들 해피한 주말보내시길 바라며 이만.....^^

 

 

 

 

 
나블루 2012-03-03 23:41:45
진행표도 꼼꼼히 잘 쓰시고.. 정말 열심히 하셨네여~~
저희도 도서관에서 책 빌려서 진행하는터라... 혹시 몰라..2주치 진행분을 한꺼번에 빌리네여~~
그렇게 하면..6권..ㅎㅎㅎ 열심히 해주고픈데.. 저희 큰아이는 시큰둥하네여~~
준혁재정맘 2012-03-04 01:00:56
심바님 반갑습니다. 태형이랑 같이 하게 되서 더 반갑구요,
태형이 잘 하구 있네요..
엄마가 이렇게 열심히 해 주시는데..금방 읽을 것 같은걸요^^
정미영76 2012-03-04 06:41:17
열심히 듣고 읽었네요~~ 레벨1단계는 술술 읽는다니 역쉬 형님 포스가 ㅋㅋ 2단계는 문장도 좀 길던데~~ 저는 듣기가 잘 안되어 차고 넘치게 들어라 써 붙여놓을려고요^^
승짱주짱 2012-03-04 16:33:58
우와... 이번에 초등학교 들어갔는데 키가 굉장히 크네요.
저희 승주는 이번에 7살이 됐는데요... 승주에 비하니, 태형이는 정말 형님 포스가 나네요.
화이팅입니다. ^^
나혁이맘 2012-03-05 09:56:24
환영합니다. 맏형이 듬직합니다.
와주셔서 정말 반가워요.^^
한결 2012-03-05 12:09:30
진짜 신호등같아요..^^
집에선 막내더래도 여기선 왠지 정말 맏형같으네요... 의젓하고...
리딩열심히 하고있는 것 같아요....
뿐달이 2012-03-02 23:36 

7세, 성경이(레벨1)

 

매일매일 조금씩이라도 꾸준함의 힘을 느낀 한 주였습니다.

듣기와 읽기를 반복하다 보니까

목요일쯤이면 거의 혼자 읽어 내는 것을 보면서

호흡을 길게 가지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새삼 확인했습니다.

 

이번 주에는 책이 재미있다며

레벨1도 한꺼번에 다 보더니

레벨2도 꺼내어 다 보더군요.

물론 그림으로 보는 것이지만요~

이만하면 흔히 말하는 대박이 맞는 건가요?

 

딸의 열심에 힘을 실어 주는 엄마가 되어야 할텐데......
심바 2012-03-03 12:55:19
하공... 저 읽기표에 하트 넘 이쁜데요... 딸래미가 넘 좋아라 하겠어요...
역시 반복과 꾸준함의 힘... 이러다 차차 읽게 되더라구요...
성경이 잘 했어요... 칭찬도장 콱 찍어드립니다...ㅎㅎ
둥이맘 2012-03-03 17:14:52
뿐달이님께서 정말 보람되셨겠어요..
매일 매일 조금씩 하면 큰 힘이 된다는걸 잘 알면서도
저는 둘쑥 날쑥입니다요..ㅜㅜ
성경이 정말 잘했네요..^^
나블루 2012-03-03 23:44:43
매일매일..저렇게 스티커 붙여주면 아이가 많이 좋아라 하겠네여~~
저도 예쁜 스티커로 유혹을 해야하나~~ㅎㅎㅎ
정말...잘 하셨어여~~^^
준혁재정맘 2012-03-04 01:02:43
하트 빈칸없이 퍼펙트인데요..
참 잘했네요..
같이 잘 진행하시는 엄마 수고 많이 하셨어요^^
승짱주짱 2012-03-04 16:32:28
우와.. 정말 빈칸없이 하기 힘들던데.. 굉장하세요...
활동지도 아주 잘 했네요..
저도 얼른 올려야겠네요. ^^
나혁이맘 2012-03-05 09:57:01
와, 정말 열심히 했네요.^^
팥빙수 2012-03-02 22:57 

6세 7세 민서건호

 

이번에 새로 북클럽에 가입하였으나 리틀 크리터는  북클럽 활동이 어려울 듯 합니다.

갑자기 사정이 생겨서...ㅠㅠ

조금 쉬었다가 꼭 다시 활동 하고 싶습니다.

그때는 열씸히 활동하겠습니다.

 
나혁이맘 2012-03-05 09:57:32
그래요, 담에 꼭 같이 해요.^^
좋은 소식 기다릴께요.^^
공주와차 2012-03-02 17:10 

4세 건우

 

엄마가 읽어주기 매일 1회 진행하고 있구요.

본인이 자르고 붙이는걸 너무 좋아해서 풀칠은 무조건 건우가 합니다.

자르기는 아직 서툴러,

비행기 날개를 잘라버렸다고 어제 울더라구요 ㅋㅋ

(그래서 다시 뽑아 제가 대충 잘라주었어요~)

처음으로 자동차를 파랑이 아닌 초록으로 칠했네용~

 

지지맘님 미션중 신호등 만들기가 있었는데,

시은이랑 제가 은물로 만들어보자고 의견을 모아

건우에게 선물했습니당.

 

ㅋㅋ 지지맘님 첨부해주신 그림들을 잘라

town을 만들었어요

아래 LAUNDRY가 건우는 아이스크림가게로 보이나봐요.

꼬므토끼랑 수학동화를 읽어서, 빨래방이 있다는걸 알고있을텐데도

계속해서 저 그림을 아이스크림이라고 하더라구요

 

빨대에 교구붙여 만든 신호등 꽂아 놀았어요

혹시 아직 못해보신분들은

가베나 블럭으로 town한번 만들어보세용

저희는 거실에서 red-stop, green-go 놀이하며

직접 몸으로 자동차놀이도 했어요 재미있었답니다^^
뿐달이 2012-03-02 18:51:54
좋은 아이디어네요.
아이가 정말 즐거웠겠어요.~
심바 2012-03-03 12:56:50
오훙... 은물을 활용하여 이렇게 또 멋지게 건우랑 놀아주시다니... 역시 공차님은 아이디어 뱅크...
그나 저나 울집 은물은 오데 찡박혀 있나? ㅎㅎㅎ
준혁재정맘 2012-03-03 14:03:43
우리 건우 너무 잘했어요..워크지뿐만아니라 여러 활동들도 해주셨네요.
준혁이 한거 올릴까 왔다가 공주차님 하신 아이디어보고 가베로 조금더 활동해보고 올려야겠어요..
결과보고 할께요^^
나블루 2012-03-03 23:48:02
와우~~ 넘 멋져여~~
가베로 활용을 해주다니..ㅎㅎㅎ
저희도 먼지쌓인 가베 꺼내서 낼 놀아줘야겠네여~~^^
너무너무 훌륭해여~~^^
나혁이맘 2012-03-05 09:59:03
진짜 재미있었겠다~~~~.
건우 정말 좋아했지요?
아하, 요렇게 잘라서 마을 만드니 정말 멋지네요.^^
역쉬 공주와 차님의 화려한 활동 기대를 져버리지 않으셔요.^^
둥이맘 2012-03-02 16:47 

6세 효린 예린이요..

No one can play

애들이 워낙 cd듣기를 안 좋아해서 제가 읽어줬네요..

많이 읽어주지는 못하구요..4번이요..

영유하다가 좀 손을 놓고 있어서 그런지

애들이 좀 시들해졌어요..ㅜㅜ

워크시트도 애들이 할 수 있는것만 간단히 했네요..

근디 자기들 맘대로 해놨어요..이해해주시길...
공주와차 2012-03-02 17:17:26
어머!!!! 둥이맘님~~~~^^
13기 북클럽 하시는거예용??
출석부에도 없던데 이번부터 하시는건가용...
넘 반가워요~~ 잘 계셨지용...쑥영 잠시 쉬고계시는군요..
전 그후로 푹 쉬다가 ㅋㅋ 이번에 다시 시자하려고
쑥영 등록해놨어요. 효린이 예린이 사진도 보고싶어용 오랜만에~~^^
워크지 아무렇게나 했다구용? 어디 어디요? 넘 잘해놓았는데?ㅋㅋ^^
둥이맘님 13기에서 앞으로 쭈욱 뵈어요~~~~ 넘 반갑습니다^^
둥이맘 2012-03-03 17:11:16
넵..13기에 가입했어요..
쑥영1,2 전부 신청해놨다가 취소했어요..
그런데 아무래도 안되겠다 싶어 영유1만 다시 신청했어요..ㅋㅋ
이젠 계획을 잡고 실천할때인거 같아서요..
우리 애들은 읽기는 시작도 못하고 있어요..
지금 한창 한글에 관심 보여하고 있어서 한글 먼저 해놓고 시작하려구요..
워크시트 할때는 jump는 j로 시작한다고 하면 찾는 정도 수준입니다..
모르는건 책 보면서 같이 찾고 그랬네요..
조금씩 천천히 하려구요..
앞으로 잘 부탁드려요..
조만간 애들 사진도 한번 올리겠습니다..
행복한 주말 되셔요^^
준혁재정맘 2012-03-04 01:05:33
둥이님 반갑습니다.
월요일부터 4번 읽었으면 많이 잘 읽은것 같아요..
우리애도 매일 읽어줄려고 하면 싫다고 하는데 그래도 요 리틀크리터는 아직까지 싫증안내고 괜찮네요^^
또 꾸준히 하시다 보면 효린이도 금방 좋아할것 같아요..
나혁이맘 2012-03-05 10:00:24
어머, 잘 했네요, 뭘.^^
이렇게 하면서리 실력이 느는거지요.^^
반갑습니다.
원영사랑 2012-03-02 15:03 

5세 원영 (Level 1) No one can play

 

CD 듣기 3회, 함께 따라 읽기 2회 하였어요~^^

아래는 워크시트 활동하는 모습입니다.

(3월 8일 유치원 입학인데 유치원 가방을 메고 활동하고 있습니다. ㅋㅋㅋ)

 

 

북노트 활동으로 원영이가 함께 놀고 싶은 것(?)을 물어보았더니...

원영양은 나비와 놀고 싶다고해서 색종이로 나비 모양 잘라준 후에

더듬이와 눈,코,입은 원영이가 그렸답니다. ^^

나비 표정이 마치 장난 꾸러기 원영이 같아요~ㅎㅎㅎ

워크시트의 동그라미 치는 모양은 특별히 심혈(?)을 기울여 하트 모양으로 그렸어요~ㅋㅋ

키즈 클럽 자료는 글자 부분 오려서 붙이도록 하였구요.

 

여전히 눈치 보며 살살~~~ㅎㅎㅎ

지난 번 보다는 좀 더 흥미를 보여주는 하여 다행이라고 생각하는 중입니다. ^^
둥이맘 2012-03-02 16:48:32
원영이가 5살인데도 의젓하게 참 잘하네요..
우리는 둘이라 그런지 정신이 없어요..
뭔가 하고 나면 힘이 쪽~빠진답니다..
공주와차 2012-03-02 17:22:15
원영이 북노트 그림 정말 원영이처럼 웃고 있네요^^
드뎌 원영이도 북클럽 입성했군요~~~~
앞으로 너무나 성실하게 착착 해나갈거라 기대가 되어요
건우가 보고 따라갈 누나들이 늘어나서 제가 기분이 넘 좋네용^^
원영이 입학이군요..시은이도 월요일 입학이예용
떨리시나요?ㅋㅋㅋ 전 5세 입학시킬때 만감이 교차하며 눈물나던데 ㅋㅋㅋ
뿐달이 2012-03-02 18:46:52
집에서 엄마 유치원을 하는 우리딸도 가끔 5살때 사준 가방을 등에 메고 하는데......
너무 귀엽네요!
심바 2012-03-03 12:53:51
우와.. 역시 유명하신 분이라 미션 댓글도 남다르군요...
미션댓글보면서 5살 원영이는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엄마가 이렇게 알뜰살뜰 미션 진행하시네요... 언제나 설렁 설렁 대충하는 대충맘인 심바... 반성합니데이...^^
나블루 2012-03-04 00:16:23
원영이 워크시트할 때의 표정이 너무 편안하네여~~ 5살 아이같지않은 편안함...ㅎㅎㅎ
원영이가 유치원에 엄청 가고싶은가 봐여~~ㅎㅎㅎ
왼손잡이 원영이... 예술적 감각이 뛰어날 것 같은 예감이...^^
준혁재정맘 2012-03-04 01:11:02
원영이 올해 유치원가나봐요..우리준혁이도 3월5일날 신입생 오티에요..
그리고 6일은 하루 쉬고 일주일간 적응기간이라네요^^
유치원보내고 어린이집 보낼때보다 더 일찍와서 어째야하나 싶어요.^^
따라읽기도 하고 원영이 기특하네요..
북노트 나비도 깜찍하니 예쁘고..
이번에도 일빠하셨네요.. 축하드려요..
정미영76 2012-03-04 06:36:24
하하~ 귀염둥이 원영이 유치원 가는게 너무 좋은 모양이네요~
티에 가방모양이 그려져 있나 했더니 진짜 가방을 메고 열공하는 모습
완전 멋지네요 크크크
나혁이맘 2012-03-05 10:02:12
역쉬 사진예술의 달인 원영사랑님 닮아
원영이 예술감각있어요.^^
많이 열심히 했네요.^^
원영이 화이팅~~~.
pushkar 2012-03-01 23:25 

벌써 댓글 마당이 열였네요.

분발.. 내일 꼭 마무리해서 올려봐야겠네요. ^^

늘 수고 많으세요..
공주와차 2012-03-02 17:23:44
미션댓글은 월요일까지만 올려주시면 된답니다^^
서둘러 올리지않으셔도 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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