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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기 북클럽

    • 방장 : 지연지우맘
    • 대상 : 초등
    • 도서수준 : 과학,사회,리더스

    우리 아이들의 힘을 믿고 아이와 행복한 시간을 만들어가는 북클럽! 아이표 영어의 힘이 되는 북클럽! 새로운 마음으로 새롭게 시작합니다~~ 우리 함께 해요!!!

  
[5][2회댓글마당]Curious..takes a job

글쓴이 공주와차

등록일 2012-04-16 14:13

조회수 2,4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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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기여러분 주말 잘 보내셨나요~~^^

저희 가족은 어제,

장애우체육대회에 다녀왔답니다.

아는 지인분 초대로 참여하였지요.

대학교에서 봉사단들이 나왔는데,

그 청년들의 모습이 아직도 남아있네요.

서로 어우러져 정말 재미있게 즐기던 모습들요..

저희 지인의 권유로

시은아빠도 회비를 내고 해마다 봉사를 하기로 했답니다.

하루 그들을 즐겁게 해주기위해 체육대회를 열었는데

더 많은것을 제가 가져왔네요...

 

아마 많이들 나눔을 하고 계시리라 생각됩니다. 제가 늦은거죠..

 

 

 

2회 takes a job 댓글마당 엽니다.

일주일동안 책읽기한거 적어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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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호하하 2012-04-18 09:48 

8세 유민호, 6세 민하

지난주 책 못읽을거라 생각했는데 짬을내서 보았구요.

저희 아이들 블럭놀이를 무척좋아해서 블럭중에 동물들도 있고 해서

죠지가 동물원에서 나와 식당문 열린 곳에 들어가 스파게티 먹는 장면을

블럭, 소꿉놀이 장난감을 이용하여 아이들과 역할극을 해보았어요.

어찌나 재미있고 좋아하던지 그 책 계속 읽어달라 하기도 하고 자기들

대사는 자기네가 한다고 하고 짧지만 즐거운 시간이였어요.

역시 꾸준함의 중요성을 다시 느껴보았네요. ^^

 
아혜맘 2012-04-18 11:04:53
와~블럭 놀이와 역할극..
멋진 활동하셨네요..
인증샷이 있었더라면 더 좋았을텐데..ㅋㅋㅋ
글밥이 많아도..아이들이 좋아했던 장면을 구체적으로 말하는 것 보면..
꽤 집중해서 잘 들은 모양이예요..^^
민호, 민하..앞으로도 열심히 하자!!!화이팅!!
정미영76 2012-04-18 07:25 

6세 서연 (8세 두리, 인선)

제가 완전 꼴지네요^^

어제 밤에도 그냥자서 아침에 일찍 일어나 올립니다.

 

이번주에는 인선이가 처음으로 예습으로 엄마랑 읽고 와서 하고 싶은 얘기가 어찌 많은지

책 한번 읽는데 시간이 너무 걸렸네요^^;;

직업카드 잘라서 매칭하는 놀이도 했었구 강이지 모자도 만들었어요.

who will help me? 서연이가 글씨 쓰는 걸 싫어해서 붙이기하고

언니들은 직접 쓰라고 했더니 서연이는 좋겠다며 부러워하더라구요^

한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가 언니들 사진도 못 찍었네요 ^^

다음주에는 더 빨리 올릴께요^^

 
공주와차 2012-04-18 08:39:53
알차게 꽉 채워 미션하고 올리면 더 좋지요 뭐^^
이따 봐요~~^^
아혜맘 2012-04-18 11:02:23
세 아이와 함께 하시는게 대단해요..잘 이끌어 주시는 것 같아요..^^
늦게라도 오신게 어디인가요..^^
워크지가 부담없고 좋더라구요..^^
샬럿 2012-04-18 17:04:09
어째 미영님 안오시나했어요..
조지 읽어주기 넘 힘들어요..ㅋㅋ
애둘보기도 힘든데 셋을 함께 진행..능력자셔요^^
공주와차 2012-04-17 21:04 

8세 시은

 

 

첫날 낭독시간재기 15분하였구요

그후 5일동안 매일 한번씩 집듣했어요.

워크지와 퍼즐로 마무리하였습니다^^
공주와차 2012-04-17 21:49:45
아공...아래 댓글달며 내려가는데 태형이 댓글 안달리네요ㅠㅠ
한번씩 왜그럴까요 여기?
심바님 오해마셔요..태형이 사진보고 흐뭇한 미소로 댓글 열심히 눌렀는데
절대 안되네요ㅠㅠ
딸기냠 2012-04-18 03:38:15
시은이는 넘 넘 오랫만에 보는데 더 이쁘진것 같아요... ㅎㅎㅎ
나도 가온이 단장좀 하고 사진 찍어야 겠어.... ㅋㅋㅋ
학교 갔다 오면 ... 답답한 교복부터벗으라고 하니... 유치원 때나 지금이다 .. 변하지 않는 것은 .. 무릎나온 내복으로 .. 집에서 뒹글 뒹글 한다는 거 .....ㅎㅎㅎㅎ

전철로 다니는 사진이랑 교복 사진이랑 한번 올리리다...
정미영76 2012-04-18 07:26:53
시은이는 공부할때도 저리 이쁘게 하고 있는 군요^^
책보며 웃는 모습 너무 예쁘네요 ^^
공주와차 2012-04-18 08:38:59
시은이 저거 내복이어유 ㅋㅋ
아혜맘 2012-04-18 11:09:21
시은이가 그동안 너무 예뻐진것 같아요..^^
머리띠를 해서 그런가?..유난히 예뻐보이네요..^^
집듣도 매일하고..기특하네요..^^
요즘은 연아에게 기~냥 다 맡겨 놓아서 인지..책내용 파악도 못할때가 많답니다..@.@
시은이도 잘 하지요?^^ 이따 학교에서 돌아오면 시은이 보여줘야 겠어요..
시은이도 이렇게 열심히 한다고..친구라고..^^
지난 주말에는 강원도로 벚꽃보러 다녀왔어요..(서울 벚꽃은 성에 안차요..ㅋㅋㅋ)
벚꽃볼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서울사람들은 너무 각박하게 사는 것 같아요..
역사에 관심이 많아서 요즘은 주로 역사 유적지로 여행을 다니게 되네요..
오죽헌, 허난설헌 생가, 명성황후 생가, 세종대왕이 묻혀계신 영릉...^^
날씨도 좋고,, 좋은 나들이 였어요..
시은이랑 봄꽃구경 많이 하세요!!^^
도연이맘 2012-04-18 12:08:01
오랜만이죠? ㅎㅎㅎ.
dk 읽기는 진행했으나 올리지를 못했네요.
한번 밀리니 자꾸 밀리게 되더군요. 그래서 그냥 넘겼어요. ㅠㅠ.
그러다 보니 1달, 2달....

도연이 송사 잘했구요. 어찌나 연습을 했던가 하나도 안틀리고 잘 읽더군요. ㅎㅎ
그런데 그걸 아직도 기억하세요? ^^
울 아가씨도 많이 컸어요. 이제 애기티는 벗었네요.
샬럿 2012-04-18 17:05:36
시은이 넘 예쁘당~~~
웃으며 영어책 보니 더 이쁘다는 점~~~~~~
우리는 언제 저래?....플리즈~~`ㅋㅋ
끌라라 2012-04-20 16:33:07
앗... 시은이당~~
많이 크고 이뻐졌네~
표정이 너무 예술이다~
워크지도 잘 풀고.. 낭독시간이 15분이면 시디하고 거의 같은 속도로 낭독하는구만
대단혀~~~^^

그 어렵다는 청소를 다녀왔단 말이야~
힘들었겠네~
우린 청소없고, 별로 신경쓸일 없는거 같아서 유치원보내 놓은 기분들어~
2학기 되면 청소해달라고 전화 올지 모르지만~~ㅎㅎ
채윤이 오늘 소풍갔어~
난 소풍이라는 말이 더 좋은데~ 채윤인 체험학습이라고 해야 알더군~~쩝~
소풍이 더 좋지 않냐고요 ㅋㅋㅋ
정미영76 2012-04-17 14:51 

지난주 수요일이 선거날이라 진행을 못했어요~

언니들이랑 같이 하니 시간 잡기가 힘드네요

학원에 하교시간도 다 다르고 해서요^^ 초등생은 고달프겠어요^^

오늘 진행할껀데 이따 늦게라도 올릴께요^^
공주와차 2012-04-17 21:06:21
저도 작년까지는 초딩맘님들 왜 시간이 안난다고 하는지
이해를 못하다가 지금 이해하고있어요ㅋ
서연이 초딩되어도 언니들은 고학년되나요? 그럼 또 시간안맞을거여요~~
낼 캠으로 만나용~~~^^
딸기냠 2012-04-18 03:36:08
1학년 되니깐 .. 이유없이 바쁘네요.
이게 맘이 바쁘서 인지... 여긴 토욜도 격주제로 학교 가니깐... 놀토에 무조건 놀아야 하니깐 더 바쁜거 같아요 ....
진행기는 나중에 와서 봐야 겠어요... 늘 꾸준히 진행하는 서연이 모습에 감동합니다. ~
엘빈 2012-04-17 13:18 

7세 민혁

날마다 듣기 실패했어요. cd듣기보단 읽어주는 걸 더 좋아해서 두번 거쳐서 한권을 읽는 식으로 해나갔네요..

다른 친구들은 잘 듣고 하는게 대단한 것 같아요. 더 노력해야겠어요.

그래도 워크지푸는 건 좋아라해서 스스로 해요~
하니서니 2012-04-17 13:23:51
또박또박 쓴 글씨 정말 힘이 느껴지네요~ 멋져요. 그림 솜씨가 범상치 않은데요~ 와... 책의 한 부분같이 세밀하게 잘 표현했어요~
아혜맘 2012-04-17 21:01:08
글씨도 너무 잘 쓰고..북노트의 그림이 너무 훌륭하네요..
북노트와 워크시트를 저리 잘 할 정도면..책 읽기는 천천히 적응해가셔도 좋을것 같아요..
민혁아!! 너 정말 대단하다!!!d^^b
정미영76 2012-04-18 07:28:14
와 북노트 그림 너무 잘 그렸네요~
글씨도 정말 힘있게 또박또박 잘 썼구요^^
끌라라 2012-04-20 16:44:35
민혁이 남자 친구인데도 글씨를 참 잘쓰는군요~
북노트 그림도 예사롭지 않아요^^

영어는 진행하다보면 듣기가 가장 소홀해지는거 같아요~
채윤이도 읽기만 하면 안되냐고 사정하거든요~ㅎㅎㅎㅎ
아주 낮은 책 낭독하기랑 같이 해보세요~
그럼 듣기 효과도 있어서 좋아요~
원재유나맘 2012-04-17 12:30 

아~~울 원재 죠지 책 읽어주는 건 좋아하는데...다른거 왜이렇게 하기 싫어 하죠?

책은 3번 읽어줬고..cd는 못들었어요..

워크지  풀다가 넘 말안들어서..한바탕 퍼부었답니다.

그래서 조금만 했어요~~

 

북클럽 친구들 모두 모두 열심인데..울 원재...엄마맘을 안 따라주네요...

그래도 다독여서  또 해봐야겠지요...끈을 놓을 수는 없으니까요...
하니서니 2012-04-17 13:26:09
하은이는 오히려 책읽기 싫어하고 워크시트만 하겠다고 졸라대서 곤란했던 적이 있어요. 책을 읽는게 중요한데 너무 독후활동에 빠져있어서... 뭔가 순서가 뒤바뀐거 같아 고민하기도 했는데... 나중엔 돌아오더라구요. 원재가 아마 책에 더 집중하고 싶어서 그런거 같아요.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아요~
공주와차 2012-04-17 21:09:12
원재 학교 잘 댕겨요?^^
좋아하죠? 다들 1학년을 잘 보내고 있는것같네요
시은이도 담임샘이 유치원의 연장으로 느껴질만큼 너무 열정적이고 잘 해주시네요

원재 책읽기좋아하면 고것만 하심 어떨까용 원재맘님
남아라 쓰기랑 그런거 더 있다가 하려나봐요..
이번주도 책읽기 화이팅임돠~~^^
딸기냠 2012-04-18 03:34:10
원재 유나맘님... 오랫만이예요... ~~~~
1학년 되니... 아이들도 바쁘고 .. 가온이도 정말 숙제라는 걸 .. 태어나서 첨 해 봅니다. ㅎㅎㅎㅎ
도연이맘 2012-04-18 11:55:06
엄마가 1권 다 읽어주려면 그것도 얼마나 숨찬데요.
읽어주실 때 원재는 옆에서 잘 듣고 있나요?
저흰 읽으면서 온갖 쇼(?)를 하지 않으면 금방 눈이 다른데로..... ㅠㅠ.
저희 집도 워크지는 양념인 것 같아요.
책읽기랑 듣기가 우선이죠. ^^
담주에 뵈요~
아혜맘 2012-04-16 23:22 

*8세 연아*

첫번째 사진은..주말 여행가서 펜션에서 저녁먹기 전에 책읽는 모습이예요..^^

이젠 매일 매일 책읽는게..많이 자리잡은 듯 해요..^^기특해서 한컷!!..ㅋㅋㅋ

 

북노트..

워크지 끝내고..연아랑 번갈아 가며 Q&A 놀이 했어요..^^

이제 정말 봄이 온것 같아요..하지만 곧 여름도 시작될 것 같은 느낌...^^

봄이 좀 더 오래 있었으면 좋겠어요..^^

예~쁜 봄꽃들 많이들 감상하시는 한 주 보내세요!!
도연이맘 2012-04-17 00:34:37
Q&A 놀이 하셨네요.
은근 말하기 연습도 되고... 괜찮죠?
워크지도 어떻게 이용하냐에 따라 아이가 받아들이는게 틀리더군요.
여행가서도 책을 읽다니... 기특합니다!!
딸기냠 2012-04-17 05:37:31
아혜맘님네도 여행 많이 다니나 봐요 ^^;; 넘 좋아 보입니다.
연아의 멋진 옆모습의 그림 ... 넘 오랜 만에 보고 .. 북노트 넘 넘 잘 했어요 ~~
충실한 워크싯을 보니... 한주 죠지와 잼난 주였군요
여긴 사쿠라(벚꽃)가 저저번주가 만개였어요.. 그제만 하더라도 잠시 동물원에 갔었는데..
벚꽃이 거의 다 떨어졌더라구요 ... 그래도 일본 사람들은 벚꽃아래 앉아서 ..하나미(꽃놀이)를 하고 있더라구요 .. 우리도 한 2주전에 바베큐하고 하나미를 했었거든요 ..
벚꽃은 피었을때 .. 그 잠시가 .. 정말 화사한거 같아요 ... 벚꽃아래서 깡충깡충 뛰고 그러면 넘 이쁜거 같아요 ..아혜맘님이 .. 벚꽃을 좋아하군요 ..
샬럿 2012-04-17 08:01:57
아혜맘님 반가워용^^
연아는 학교생활 잘하고 있지요?..
초등생활 넘넘 궁금해요..ㅎ
여행도 가시고 ..좋으셨겠어용,,,
그림 넘 디테일하게 잘그렸네요..
저희도 저부분 참 좋아했는데...
조지가 조지그림을 그린다며..
올만에 만나서 넘 반가워하고 갑니다^^*
원재유나맘 2012-04-17 12:32:31
연아 여행가서도 책 읽고 참 멋지네요...엄마도 대단하시구요..
저는 노느라 바빠서..신경 못 쓸텐데...열심히 하는 연아보니 넘 예뻐요
하니서니 2012-04-17 13:22:14
우와~~ 여행 가서도 책을 놓지 않은 연아~ 넘 훌륭하네요. 옆에서 같이 듣는 동생의 모습도 보기 좋아요~ 예쁜 얼굴처럼 글씨도 예쁘고 차분하게 잘 쓰고 북노트 그림도 너무 재미있게 잘 그렸네요. 8살 그림이라 사람의 옆모습 그림도 참 잘 그리네요~ 예뻐요~
정미영76 2012-04-17 14:53:20
크 펜션에서도 이렇게 예쁘게 앉아서 책을 읽는군요^^
너무 예쁜 연아예요^^
글씨도 잘쓰고 그림도 잘 그렸네요^^
공주와차 2012-04-17 21:11:34
맨아래 색칠해서 저리 보여주는거여요?
이건 뭐? 하며 바로이면지처리했네요ㅋㅋ
어디 놀러가셨어요...펜션에도 책읽기라니...대단대단이라 전해주세요^^
책읽기자리잡혔다니 좋으시겠습니다~~~ ~~~~^^
끌라라 2012-04-20 16:37:14
펜션에까지 책을 가지고 갔단 말입니까??
연아도 아혜맘도 대단해요~
첫번째 컷에서 연혜 (맞지요??) 가 언니를 너무 부러워 하는 표정이예요^^
혼자서 워크지도 척척 다 하고 정말 다 컸네요~~
도연이맘 2012-04-16 23:09 

7세 도연

 

제 목 : Curious George takes a job

월

화

수

목

금

토

일

책 읽기

pp 1-21

pp 22-32

pp

33-47

전체

CD 듣기

1회

1회

1회

1회

기타활동

Word puzzle

Maze

Meat-ball Laun-cher

Who will help

Jobs board game

 

이번에도 조금씩 나눠서 3일 읽고 토요일에 전체 읽어보았습니다.

조지가 방 전체에 그림을 그린 장면에서는 매우 잘 그렸는데 칭찬해줘야지 왜 잡으려고 하냐고 이상하다고 합니다.^^. 의자덮개에 그린 레오파드가 넘 이쁘다네요.

 

   

word puzzle 하는데 글자수로 맞추는 꼼수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ㅠㅠ.

 

요 게임이 은근 재밌나봐요.

엄마 이기려고 기를 쓰네요. 점수 덧셈도 시켜봤습니다. ^^

 

 

 

이 게임도 열심히 했습니다. 문제를 맞추어야 하는데 그건 뒷전이고 주사위만 열심히 던져서 앞서 가기 바쁩니다. 항상 엄마를 이겨야 기분이 업되어 책을 읽어주십니다. ㅎㅎㅎ

 
아혜맘 2012-04-16 23:25:49
역시 아이들은 재미있게 이끌어 주어야 하나봐요..^^
일주일동안 알차게 잘 진행하셨네요..
재미있게 진행하시다보면..실력도 부쩍 자라 있을꺼예요..^^
딸기냠 2012-04-17 05:42:06
ㅎㅎ 도연이 넘 똘똘해요 .
미션 진행한거 보니 .. 열심히 아주 잘 했네요 ..
책도 나눠서도 읽고 ... 전체도 다 읽고 .... 도연히 칭찬 많이 받아야겠어요 ^^:;
도연이 글 씨 참 잘 쓰네요 .... 깜짝 놀랐어요.
가온이는 항상 스케치북이나 ... 그런곳에만 글을 써니... 정말 영어줄에 .. 칸을 맞춰 쓸려고 스케치북에 쓰던 것처럼 ... 잘 안 적어 지나 봐요 ^^:;
샬럿 2012-04-17 07:59:59
도연이맘님 반가워요^^
오랜만에 보니 참 좋네요..ㅎ
도연인 여전히 야무지게 잘하고 있는거 같어요.
글시 시원시원해서 넘 맘에 드네요..ㅎㅎㅎ
상세한 표까지//세심하게 주위를 기울이지 않으면 못할일인거 같은데..
저는 날마다 책목록 적는것도 힘들어하는데..ㅋㅋ
저도 주사위게임 해볼랍니다..^^
원재유나맘 2012-04-17 12:34:41
글씨를 넘 잘쓰네요..도연이가 정말 부럽네요..울 원재랑 영어 글씨 예쁘게 쓰라 실갱이하다 이번 미션 많이 못했거든요..칸에 맞춰 반듯하게 쓴 글씨 많이 많이 칭찬해주세요
공주와차 2012-04-17 21:17:14
도연이 송사 잘 하였나요?^^
시은이도 또랑또랑하게 답사잘하였답니다.
마이크로 듣는 딸의 목소리는 조금 생소하더군요
집에서 연습할때보다 현장에서 더 의젓하게 큰 목소리로 하는거보고
걱정을 조금 덜었네요.
참..우리 이 졸업식 이야기를 언제 나누고, 지금 처음 만나는거죠?ㅋㅋㅋ
도연맘도 잠시 쉬었나요? 저도 테슬수업듣느라 모임터에서만 살고있어요.
앞으로 또 만나보아요~~~^^
끌라라 2012-04-20 16:40:10
도연이 7세 맞아요????
워크지장 너무 잘 했네요~
책 읽기도 매일매일 잘하구요~~
워크지도 꼬박꼬박 한장씩 하명 여러모로 좋은거 같아요~
생각 못했는데 저희도 담에는 그렇게 해봐야 겠어요~
끌라라 2012-04-16 21:43 

공주차님 잘 지내시죠??

ㅎㅎㅎ~~~

변함없이 대문 열어주어 너무 고마워요~

 

1회는 못올리고 이번회부터 올려요~

집듣 매일 1회 - 양도 제법 되고, 다른 책도 읽어야 해서 그냥 1회만 진행했어요~

흘듣 매일 2회 - 이건 그냥 듣는거니 여러번 반복하게 되네요~

읽기 - 낭독 1회

엄마가 읽어주기 2회

 

Take a job 워크지는 못했어요~

프린트가 이상한지 글씨가 다 깨져서 나와요~

1회도 그래서 못했는데, 이번주는 할수 있을 련지 모르겠어요~

 

책이 좀 길고 글밥도 제법이지만 채윤이가 재미있게 잘 해주고 있어요~

혼자서 집듣도 진행하고~~

집듣하면 책 한권읽은 걸로 해주고 ,, 스티커 붙이거든요~

100개 붙이면 제거랑 똑같은 이쁜 수첩을 사주겠다고 약속해서 아주 열심히 하고 있어요~

 

이번주도 잘 진행해서 담주 댓글 할께요~

 

 
샬럿 2012-04-16 22:45:22
언니 반가와용..ㅎ
저도 올만에 다시 시작하는거라...역시 좋네요...ㅎㅎ
3회책은 글밥이 더 장난이 아니네요...
읽어도 읽어도 끝이 안나네..ㅋ
어여 스스로 읽어야지 이거 답이 안나오는고만..
그래도 조지 재밌다고 해주는게 워디여~하고 읽어주고는 있는데..
유성이 순 허당이어요..ㅋ
요즘은 저보고 영어로 말하라고 하는데 그 아웃풋이란게 진짜 콩글리쉬네요..ㅋ
그래도 맨날 영어로 말하자고 하는데에 의의를 두긴 하는디..
채윤이 수첩 보고싶네요..
유성이도 제꺼랑 똑같은 수첩 사달라고하는디..ㅋ
담주엔 채윤,성준이 얼굴도 보여주셔용^^*
5월까지 잘지내고요~~
(막연히 5월되면 또 한번 만나지겠지~~하는 기대로..ㅋㅋ)
도연이맘 2012-04-16 23:21:34
집듣 매일 1회... 채윤이 대단한데요.
같은 책을 계속 반복하는 거 싫어하지 않나봐요.
프린트... 새로 장만하셔야 할 듯... ^^.
아혜맘 2012-04-16 23:28:07
채윤이가 재미있게 잘 하고 있다니..무엇을 더 바라겠습니까?^^
조지도 열심히 하고..이쁜 수첩도 얻고..채윤이 화이팅!!
다음주 미션에서도 만나요!!!^^
딸기냠 2012-04-17 06:01:38
아.... 넘 반가워요 .. 5기북클럽은 친정 기분입니다.
왠지 여기에다가 .. 넋두리도 하고 ...... 그러면 넘 편한 곳이네요 .

채윤이는 학교생활 역시나 야무지게 잘 하고 있죠?
ㅎㅎㅎㅎ 정의롭고 야무진 모습이 자꾸만 상상이 됩니다.
죠지처럼 긴 책을 집듣하는데 .. 스티커 하나 밖에 안 줘요? 엄마 넘 짜다.....
아서 스타터에 비하면 .. 한 4배는 긴데.. 스티거 3개나 4개 줘야 하는건 아닌지... ㅋㅋ채윤이도 넘 착한데요.... 우리는 스티커 3개 붙입니다. 아서 어드밴처는 스티커 2개 .. 집중듣기 했을때... ㅋㅋ
직접 읽으면 두배입니다. ..... ^^;;

혼자서 집듣도 챙겨서 하는데.. 스티커 인심좀 써 줘요~~~
가온이는 아서어드밴처도 .. 생각 보다 빨리 끝날줄 알았는데 .. 한동안 바빠서 못하다가..
진행이 점 점 늘어지고 있어요 .
공주와차 2012-04-17 21:33:41
네. 끌라라님도 잘 지내시죠? 보고싶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임터에서 아예 공차로 통하고있어서
공주차님이라하니 완전 이상하네 언니 ㅋㅋㅋ
수첩은 뭐야? 언니꺼랑 같은 이쁜거면, 언니꺼에 꽃무늬 막 있는겨?
난 오늘 학교청소하고 왔네
뭔 엄마들이 청소를 그리 잘들 하는지.
가만히 있는 벽에 붙은 사물함들을 왜들 들어내는지ㅋㅋㅋ
언니들이 자기들이 한다고 나보고는 컵만 씻으래
그 언니들 넘 맘에 들어. 본인들이 선풍기 다 뜯고 걸레질 다 하고 쵝오!ㅋㅋㅋ

담주도 댓글로 만나세나~~~
하니서니 2012-04-16 19:05 

6세 하은 4세 예서

 

 

공차님께선 정말 의미있는 주말 보내셨네요~ 저희는 오랜만에 시댁 나들이를 하고 왔답니다. 저희가 있는 용인은 이제 벗꽃이 피기 시작하는데 서울은 벌써 목련이 다 져가고 있더군요.

 

저희는 아침식사 하면서 듣기는 매일 했고 읽기는 5번 했네요. 그저께 부터 한장씩 번갈아가며 읽기 하고 있어요. 글밥이 많은데 생각보다 잘 따라와주고 있어요. 너무 고마워요~

이번 미션 자료들도 재미있는 것들이 많아서 하은이랑 예서랑 즐거운 시간을 보냈네요. 좋아하는 게임도 하고... 예서를 위해서 하은이와 함께, 사자털님께서 올려주신 자료로, 랩북도 만들어보았어요.

 

 

 

북노트는 George가 자신의 모습을 벽에 그리며 뿌듯해하는 모습을 본 아주머니가 'my lovely room! my lovely room!' 하면서 소리지르는 장면을 그린거라는 군요.

 

 

그림이랑 단어 맞추기도 해보구, 게임도 해보았어요. 그런데 자꾸 마지막 줄에 있는 'go back 12 spaces' 에 걸리네요. ^^ 저랑 하은이랑 3번인가를 내리 함정에 빠지니까 하은이가 이런 게임이 어디있냐며 한번씩 다시 주사위를 굴리자고 해서 결국 밖으로 나올 수 가 있었네요. ^^

 

 

 

하은이랑 같이 만든 랩북이에요~ 하은이한테는 좀 쉬운 내용이어서 예서를 위해 만들었네요.

너무너무 좋아해요.

 
샬럿 2012-04-16 20:18:42
옴마나 같은 6센데 어쩜 이리 글씨를 예쁘게 잘쓴대요..
그림도 너무 갈끔하고 예쁘게 잘그리네요...
저희 북노트 죽어가고 있는데 좀 많이 좀 활용해야겠어요..
너무 야무진 자매 잘보고 갑니당^^
끌라라 2012-04-16 21:47:06
하니서니님 ~~
반가워요~~하은이도 영어실력이 예사롭지 않군요~~^^
우리 둘째 성준이가 하은이가 동갑인 6살인데~~
누나가 책 보거나 듣기하면 성준인 거의 온 방을 투어하면서 혼자
놀기에 집중하는데 ㅎㅎㅎㅎㅎ
마지막 사진보니 하은이가 야무진 아가씨 같아요~
아혜맘 2012-04-16 23:30:39
조지 랩북 멋진데요..!!!
엄마가 정성껏 이렇게 재미있게 잘 이끌어주시니..
아직 어려도..언니, 오빠들 못지 않은것 같아요..!!
앞으로도 멋진 활동 기대할께요!!^^
도연이맘 2012-04-16 23:35:07
글씨가 어쩜 이리 반듯한가요?
울 아가씨는 엄청 흘려써서 쓰기연습을 할까 하다가 그냥 두고 있습니다.
조지그림은 넘 귀여워요.
랩북까지... 엄마와 아이들이 넘 열심히 하셨네요.
반갑습니다. 다음 미션도 기대할께요. ^^
딸기냠 2012-04-17 05:45:09
우와...여기도 글씨 넘 잘 써요.... ~~~
줄 칸에 어쩜 저리 정갈하게 잘 적었데요 ..... 넘 놀랐어요.
수의사도 .. vet이라고 짧게적었고... 우와 .. ^^;; 글씨도 글씨지만 실력도 엄청 날 것 같아요.
넘 멋진 미션들 잘 보고 갑니다. ~~~~~ 한주 한주 꼼꼼하고 .. 잼나게 미션 하는거 같아요.
하니서니 2012-04-17 13:29:48
저두... 글씨를 너무 반듯하게 써와서 깜짝 놀랬었네요. 워크시트할때마다 글씨가 영.... 아니다 했는데, 요즘에 유치원에서 글씨 연습을 시킨다네요. 많이 발전했어요^^
정미영76 2012-04-17 14:58:22
서연이도 6살인데 글씨쓰는 거 싫어해서 안하고 있어요
하은이는 초등학교 언니들 처럼 글씨를 너무 예쁘게 썼네요^^
조지 랩북도 너무 멋지고요^^
열심히 해준 하은이 기특하네요^^^
샬럿 2012-04-16 19:00 

저는 오늘 대문이 안열렸길래 미션올려주신 글에 미션 달았는디요..

우짜나.,..가져와지나요?..

도와주세용~~~~~~~

http://www.suksuk.co.kr/momboard/read.php?table=CAX_090&number=3141&sel_cat=E

붙여넣기 해봅니다..

저녁에 다시 시간되면 다시 여기다 새로이 올리든가 해야하나..

수욜날 테슬 리덜라우드발표가 있어가지고설랑 맘이 급해서 말이지용~~
끌라라 2012-04-16 21:49:54
어쩜어쩜!!!
유성이 미션한거보니 이거이 장난아니네 ^^
프린트를 고치던지 해야지~~
아무튼 우린 채윤이가 듣기하느라 성준이는 뒷전인데~~
유성이가 너무 많이 잘해져부렀네^^;;;;;

성준인 오늘 처음으로 curious george~~ 한번 말해봤는디~~
희선공주~~~ 진짜로 이쁘오~~
사진 완전 예술이고~~~
아혜맘 2012-04-16 23:34:20
댓글 달려고 했는데..직접 가져오셨네요..ㅋㅋㅋ
테솔 수업들으시는 군요.. 바쁘시겠어요..^^
아이들에게 훌륭한 영양분이 되어주길 바래요..!!
봄을 배경으로 찍은 아이들 사진이 너무 보기 좋아요!!^^
도연이맘 2012-04-17 00:13:18
리덜라우드... 에구, 낼 발표 잘하시길....
조지마스크 쓰고 간다니.. 남자 아이답네요. ㅎㅎㅎ
아이들 사진이 넘 이쁩니다. ^^
저희도 꽃놀이 하러 가야 하는데.... 아직 못갔습니다. ㅠㅠ.
딸기냠 2012-04-17 05:55:45
넘 넘 반가워요 ^^;
어제 핸폰으로 만 댓글만 확인하고 .. 저 주소로 들어가니깐 ... 안 들어가 져서... 그냥 자고 일어나서 .. 이 아침에 봤어요.... 벚꽃놀이 .. 사진 넘 화사해요.. ~~~
사진속의 희선이는 더 이뻐진거 같고... 유성이는 더 훌쩍큰 거 같아요 ... 넘 멋있어요
나이는 가온이도 보다 2살이나 어린데 ㅋㅋ .. 미션은 우리보다 더 많이 하고 글도 더 잘 적었어요 ..
역시 .. 유성이 넘 잘 했어요. 완전 칭찬하고 갑니다...... ~~

정말로 쑥쑥에서의 조금이라도 머문 시간들이 가온이에게 다 전달되나 봐요.
요즘 실감하고 있네요 ...유성이도 희선이도 .. 쑥쑥에서 오랫동안 있었고 .. 계속 그럴거라서..
나중에 외국사람들 만나거나 수업하게 되면 ... 샬럿님도 완전 많이 놀랄거예요 ~~~
학원에서 주구 창창 외우는 거랑은 차원이 틀리는 같아요...

수요일날 발표 잘 하구요 .. 이제 테슬이 끝나는 건가요?
공주와차 2012-04-17 17:39:38
아니...장사 한두번해 언니?
안열렸으면 언니가 댓글마당 열고 미션올리지그랬는가~~~~
난 학교청소하고 이일저일 보느라 방금 집에 들어왔네
애들 욕조에 넣어놓고 방금 컴 의자에 앉았네 아공 힘들어
바로 모임터 가려했는데
세상에 새글로 12개가 있는거야. 깜짝놀랐네 뭐지?하고 봤더니 ㅋㅋㅋ 요 댓글마당였어 ㅋㅋㅋ

어케........오늘밤 잠은 잘 자겄어?ㅋㅋㅋ
낼 언니의 원어민발음 듣겄구마잉~
난 지금 모임터들어가보고 밤에 다시 여기댓글마당 들어와야겄네
미션도 올려야하공~~
딸기냠 2012-04-16 18:24 

공차님 잘 지내죠?

시은이랑 건우도 건강하죠? ~~~

 

댓글 마당 감사해요 ... 난 아침에 .. 들어왔다가 .. 3회 미션 내는 사람이 댓글마당 열어야 하나 하고 생각했어요~~~

 

이번주는 듣기만 3번 하고 .. 아직도 읽기는 조금만 읽어서.. 아직 한권을 다 읽어보지는 못했어요, 

주말에 아빠랑 .. 워크싯만 했어요. 정말로 책이 넘 길어요 .... 

수의사 단어는 난 처음 봤네요 .... ㅠ.ㅠ

샬럿 2012-04-16 19:09:54
딸기냠님 반가와요~~~~
저는 미션을 딴곳에다 달았네요...
먼저 대문열기가 뻘쭘해서...ㅎㅎ
가져올수 있는건지 몰겠어요..
글씨도 이쁘게도 썼네요....등교시키시느라 바쁘시지요...
저희도 오늘 유성이가 노래부르던 지하철 타고 왔어요..
올만에 시내나가 외식도 하고,,,
유성이가 재미있었다네요...ㅎ
딸기냠 이모다~~~라고...ㅋㅋ
가온이 솔이 사진이 없어 아쉬워요^^
끌라라 2012-04-16 21:54:36
딸기냠님 정말 오랫만이지요??
저 댓글 지금껏 못하다가 이번부터 해요 ㅎㅎㅎ
무슨 일이 그리 바쁜지~~
채윤이도 지난주 책 하려다가 오늘은 책 다른거야 했더니
그래?? 하믄서 gets a medal오늘부터 했어요~
읽기도 앞에 조금만 반복해서 읽고 조금 익숙해지니 새책 들어가네요~~

가온인 학교 잘 적응하고 있어요???
채윤이한테 가온인 4월부터 학교다닌다고 했더니
신기하다고 하더라구요~
가온이 학교 이야기도 궁금해요~~
아혜맘 2012-04-16 23:39:35
가온이는 학교 잘 다니죠?^^
딸기냠님도 덩달아 바쁘시겠어요..
어린 나이에 3개국어를 배우고 있는 가온이를 보면..신기해요..@.@
일본은 벚꽃이 많이 졌겠네요..벚꽃 천국이었을텐데..
연아는 주말에 벚꽃보러 여행다녀왔어요..
사실은 제가 벚꽃을 너무 좋아한답니다..^^
만개한 벚꽃을 보면 너무 가슴이 설레이고 행복감에 젖게 되요..
이번에도 1년간 버틸수 있도록 핸드폰에 열심히 담아왔답니다..^^
항상 건강 잘 챙기시고..행복한 한 주 보내세요!!
도연이맘 2012-04-17 00:20:52
갈수록 책이 점점 길어지지요. ㅎㅎ.
저도 어떻게 읽혀야 하나 계속 궁리중입니다. ^^
가온이 학교 잘 적응하고 있겠죠? 바쁘셨나봐요.
다음 미션 감사해요~
공주와차 2012-04-17 21:46:00
ㅋㅋㅋ 심바님이 4기 방장이신데
거기는 미션내고 거기다 미션댓글도 함께 달아요 따로 미션댓글마당을 안여시죠
그래서 이번에도 4기처럼 생각하고 마당을 안여신듯해요 아마도...
그래서 지나가다 제가 열었어요. 제가 딸기냠님 아혜맘님 미영님 태훈맘님한테
너무 감사해서 지금도 너무 좋고 뿌듯합니다.
한분씩 새로운분들이 돌아가면서 내니까 신선하고 느무 좋네요
다시한번 ok해주신 4분께 감사드려요. 특히 미영님한테는 고개를 못들겠네요.
같이 테슬하는데 제가 그걸 생각못하고 부탁을 드렸거든요ㅠㅠ
다행히 아혜맘님이 또 흔쾌히 순서 바꿔주셔서....두루두루 모두 감사드립니다용^^

전철로 픽업중여요?
사진한장 올려봐요 뭔 전철 타고다니는지 보게요^^
픽업 적응되면, 2학기 합류하셔요 2학기는 잔인한 숙제 없는것같어요ㅡ.ㅡ
내일...
샬럿언니 일빠로 발표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샬럿언니 나도 붕괴되고있는가벼 왜 웃음이 나오지)
심바 2012-04-16 17:33 

초1 김태형

 

이번주는 조지 읽기만 주구장창 열심히 했네요...

그런데 책이 생각보다 길어서 읽기가 참 힘들어요.. 집중력의 한계...

요녀석 한두페이지 읽고 나서 자구 딴짓이네요...

그래서 집중듣기를 더 많이 했네요...

그나마 다행인 것은 조지 내용은 느무 재미있어라 하니 거부하지는 않네요..

이렇게 긴 영어책 읽어 보는 게 첨이라 살짝 겁나기도 했지만 두권 끝내고 나니 자신감이 붙는 듯...

다음 책은 더 열심히 소리내어 읽어 보리라....ㅎㅎㅎ
딸기냠 2012-04-16 18:25:30
우와 ... 대단대단..
매일 읽고 듣고 했네요 ... 태형이 넘 멋지다.. ~~~~
샬럿 2012-04-16 20:15:38
태형이 넘 올만이어요~~
학교는 적응 잘하고 있지요?...
완전 형아같당...넘 부러운 눈길로 보고 있시요..ㅎㅎ
조지가 정말 재밌더라구요...
유성이도 즐겁게 들어줘서 다행이네요..
즐건 미션 내주셔서 감사해용^^*
끌라라 2012-04-16 21:57:46
저 오랫만에 북클럽 들어왔는데 태형이가 너무 멋져졌어요~~
이제 애기티도 다 벗고,, 큰 총각같아용~~
더 개구쟁이된거 같구요 ㅎㅎㅎㅎ
채윤이도 책이 긴데 걱정보다 훨씬 재밌게 해줘서 안심하고 있어요~~
우리 모두 같은 마음인거 너무 신기해요~~ ㅎㅎㅎ
아혜맘 2012-04-16 23:46:23
태형이는 날로 멋져지네요..^^
웃는 모습에선 영락없는 초등학교 1학년..ㅋㅋㅋ
처음시작할때만 해도 보자마자 덮고 싶던 책이었는데..
지금은..조지로 북클럽을 하고 있다는 자체만으로도 너무 좋네요!!^^
도연이맘 2012-04-17 00:25:23
개구쟁이 표정... 넘 재밌네요. ㅎㅎㅎ.
태형이도 많이 컸어요. 작년하고 또 다른 느낌이 납니다.
스마일 도장... 많이 찍힌 걸 보니 1주 열심히 했네요.
이번 주도 화이팅입니다.
행복한 겨울 2012-04-16 16:05 

책 한 번 제대로 읽지도 못했는데 벌써 댓글 마당이 열렸네요 에구구..

현재가지 10페이지 소리내서 읽기 했구요 오늘 낼 한 번 읽기가 목표네요

넘 소박하지요?^^

초딩인디 이리 방치 해도 되는지요...

아직은 학원 돌리고 싶지 않아서 기냥 되는 대로 조금씩만 보구 있네요

어제도 애들 잘때부터 자서 쭉 잤는데 넘 졸리네요

커피 한 잔 해야겠어요

미션 수행은 미진해도 댓글은 오늘 일등이네요 히히히
심바 2012-04-16 17:38:39
우리 태형이랑 같군요.. 영욱군 초 1 맞죠? ㅎㅎㅎ
저희 집이랑 비슷하네요... 막내라 우리 태형이두 거의 방치 수준이랍니다.
그래두 조금씩 꾸준히 하면 길이 보이지 않으까 싶네요...
행복한 겨울님, 화이팅입니다...^^
딸기냠 2012-04-16 18:26:41
우리도 저번주는 이래 저래 바빠서 책을 못읽었어요 ..
앞에만 조금 읽었는데 .. 벌써 한주가 지나가 버렸네요 ~~~
죠지~~~ ㅋㅋ 넘 길어요 ....
샬럿 2012-04-16 20:16:43
이제 초1이자너요...
믿음을 가지고 홧팅하시게용..
저는 초1 어찌하고 있을지 늘 궁금합니다..
읽는 모습 함 올려주셔용^^
끌라라 2012-04-16 21:59:35
채윤이도 10페이지까지는 아주 자신있게 읽고,, 그 담부터는 더듬거려요~~
초딩이어도 억지로 가지 말고 차근차근 가자는 맘으로
전 편하고 가고 있어요~~
만나서 반갑구요~~
담 미션에서도 뵈요~~
10페이지까지 읽은거 너무너무 잘한거예요~~
칭찬 듬뿍 담아보내요~~^^
아혜맘 2012-04-17 00:03:24
조금씩조금씩 늘려가시다보면..한권 다 읽는 날이 올꺼예요..
조금만 밀어주시면..금방 좋아지는 시기이기도 한것 같아요..
행복한 겨울님 힘내세요!!
도연이맘 2012-04-17 00:28:59
맞아요.
조금씩 조금씩 늘려가는 방법이 최고죠.
한방에 해주면 고맙지만 엄마욕심이죠.
우리 모두 힘냅시다~~
정미영76 2012-04-17 14:55:55
조지는 글밥도 많고 해서 저도 읽어주기 벅찬걸요
초1인데 그정도 잃으면 잘 하는 것 아닌가요?
많이 많이 칭찬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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