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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상 : 초등학생
    • 도서수준 : Berenstain Bears

    30주의 긴 여정을 가는 곳입니다..

  
[3]SQR # 9

글쓴이 초록사과

등록일 2012-05-29 06:56

조회수 1,5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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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잘 보내셨나요 ?

저희는 간단히 강화도, 한강으로나들이 다녀 왔어요.

서울 시내는 비교적 한산 하네요 ~~  다들 여수나 부산 모토쇼 보러 가셨나봐요~~~

좋다는 ted 저는 지금에서야 들어가서 보니 정말 좋으네요 ..

단 ,한가지 다들 웃는데 자막없슴 못따라 웃으니 조금 ^^::

성공에 대한 엄마의 역할이 아주 핵심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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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사과 2013-06-14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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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차리 2012-06-07 20:06 

초등4, 박가을

 

나들이 다녀오셨군요~좋으셨겠어요.

저희도 캠핑 다녀왔는데, 갈 때는 좋은데...다녀오면 빨래에 짐에...

매일 짐 쌌다 풀었다가...일인 것 같아요.
다시천천히 2012-06-03 21:35 

초5 알렉스 입니다

 

날짜 맞춰 하는 알렉스에게 미안할 정도로 제가 늦었어요 ^^;;

초록사과님~ 대문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는 당일치기로 몽산포 캠핑장을 다녀왔더니 후유증이 너무 크네요 ^^

애들은 괜찮은데 제가 힘들어요 ^^

 

 
포차리 2012-06-07 20:17:24
전 요즘 날짜 맞추어 내놓지도 못하고 있답니다.
인쇄를 못해주거나...내일 줄께...이러다가 밀리고 있어요.
한가하게 살고 싶은 제 맘과 달리...자꾸 일을 만드네요.
꿀뽕 2012-06-01 22:18 

아이들의 그림이 갈수록 화려해집니다~~

그만큼 마음의 여유가 있다는 얘기겠죠?

영어실력으로 겨루는 남매가 아니라 그림으로 잘하는 별난놈들입니다.

계획대로 잘 되고 있습니다.

롸이팅 교재가 쉬워서 그런지 큰 어려움없이 잘 연습하고 있습니다.

 

석가탄실일엔 절에가서 예쁜 등도 달고

가족의 건강도 빌고,

맛난 절밥도 먹고

등산도 하며 가족이 잘 보내고 왔습니다.

남편은 사진기 들이대며 찰칵 찰칵...

아이들의 이런 모습을 그냥 보내버리기엔 많이 안타까운가 봅니다...
다시천천히 2012-06-03 22:12:13
깔끔하게 쓴 걸 보니 정말 수월하게 재밌게 하고 있는 것 같아요
그림도 잘 그리는 알렉산더와 오로라 모두 멋져요!!!
포차리 2012-06-07 20:17:59
그림 속에서 즐거움이 묻어나네요.
투빈사랑 2012-06-01 17:54 

초5 프린스

 

아직  10회도 안됐는데  딱지놀이에 빠진 프린스  슬슬 꾀가 나기 시작하는가봐요

공부는  죄다 싫은지  짜증모드로 나가네요

어제 너무 성의없이 하길래 결국 오늘 다시 시켰네요

그러고선 또 놀러나갔어요 ㅠㅠ

 

writing 은  writing star basic unit6  짧은 동화읽고  쓰기하는 부분이네요

후딱  해놓고선  제 할일을 끝내서 의기양양해선 나갑니다

신나게 놀고오면  또 힘내서  해줘야 하는데 요즘은 집에서 까지 쭈~~~~~~~욱 놀아주니

무슨수를  써야할터인데.......

 

 
봄비맘 2012-06-01 22:24:02
신나게 놀고 신나게 공부 해 주면 좋으련만....엄마의 욕심인가봐요...
저도 늘 저의 바램으로 끝나요...T.T
그래도 다시 해주는 프린스가 대견해요...^^*
다시천천히 2012-06-03 22:17:58
알렉스도 저번 주부터 계속 놀고 있어서 다들 비슷하구나 싶어 프린스가 귀여워요
엄마맘처럼 신나게 놀고 할일도 해주면 좋으련만 저희집도 잔소리가 빠지질 않네요 ㅠㅠ
그래도 다시 했으니 프린스 기특해요~~
포차리 2012-06-07 20:19:06
날이 좋아지고 있어서, 앉혀놓기가 힘이 들어집니다.
어느 집이나 마찬가지일 겁니다.
더구나 남자아이들은 더 그렇지 않을까요~
그래도 프린스~항상 열심이네요.
빼꼼 2012-05-31 11:38 

초5/ 잭

 

사무실도 리모델링한다고 짐싸야하고 우리집도 이사해야해서 짐싸야하고 ..

겹쳐서 정신이 없네요 ~~

초록사과님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3만원짜리 요요 사달라고 하는 울아들 어떡해야하죠?

천원짜리, 오천원짜리, 삼만원짜리로 자꾸 업그레이드 되는데 저로서는 이해가 안돼요~~

문방구 구경가니 오만원짜리도 있네요 ㅋㅋ
민재마미 2012-05-31 13:44:17
정말 두가지를 동시에 하시려면 정신 없으시겠어요.
그래도 집이사 하시면 집안이 깔끔해져서 좋은 점도 있죠. 그럴때 아니면 정리도 잘 안되고...ㅎㅎ.
저 같은 경우 불필요해보이거나 너무 비싸면 안되지만, 만약 아이가 꼭 원할경우 50%씩 부담하자고 합니다. 그럼 많은 경우 포기해요. 왜냐...자기 용돈이 너무 아깝거든요. ㅎㅎ.
초록사과 2012-05-31 23:37:49
이사^^:: 저도 이사하는 것 요즘은 겁나요 ^^::
요요가 요즘 인기가 봐요 여기 문구점엔 8만원 10만원도 주문 받아 판매 하시더군요..
민재마미님 방법 참 좋으네요 반반씩 내자고 해보셔요 .. 아님 영어책 몇권 집듣이라던지 ㅎㅎ
투빈사랑 2012-06-01 17:56:16
그죠...본인 용돈은 무지 아까워해요 프린스도
오면 빌려준도돈 받아야겟는걸요 ㅎㅎㅎ
요요 넘 비싸네요 전 절대 못사주는데...3만냥.....이걸로 할게 얼마나 많은데
어찌 잘 해결은 하셨는지???
봄비맘 2012-06-01 22:15:24
요요가 글케 비싼줄 몰랐네요~~
전 집에서 일을 하던지 하면 그 수에 따라 100원씩 쳐주는데..요즘은
그렇게 1주일 마다 돈을 벌어 모았다가 사고 싶은 걸 사라고 해요..
번돈의 70%는 늘 저축한 다음 나머지 돈만 쓰게 해요..
많이 모으진 못해도 자기가 저축하고 맘대로 쓸 수있는 돈이라 정말 좋아해요..
어떻게 잘 해결은 되셨나요..?^^
무인등대21 2012-05-30 22:43 

초록사과 2012-05-31 23:38:23
아하 이교재였군요..캠버리지 ^^ 이름마저도 근사해 보이네요 잘 봤어요 에드워드 ~~
봄비맘 2012-05-30 22:04 

초5 여 로라

 

초록사과님 대문열어 주셔서 감사해요~~*^^*

그럼 저의 잔소리가 아이들 성공에 도움이 된다는......뜻인가요...?ㅋㅋ

저도 아이 키우는 것 말고 열정적으로 뭔가를 하고 싶어요..

지금은 모든 시간을 아이에게 쏟아붓고 있는데..왠지 후회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건 왜일까요...?

 

저는 3일 동안 경주를 한바퀴하고..시댁 친정에 갔다가가

여수엑스포는 엄두를 못내고 고성 공룡엑스포를 다녀왔어요..

그리고 친정에서 모처럼 모인 가족들과 캠핑준비를 해서

반나절 놀면서 캠프파이어도 했어요...

3일 잘 놀고 왔더니 다시 현실에 적응이 안되더라구요...

부모님과 모처럼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시간이어서 정말 좋았어요...

부모님 살아 계실 때 이런 기회를 자주 가져야겠다는 생각을 해요..

 

Writing right는 못했네요..주말에 한 유닛을 한꺼번에 해야겠어요..

 

 
빼꼼 2012-05-31 13:18:12
봄비맘님은 부모님과 정말 좋은 추억거리 만드셨네요^^
캠프파이어도 하시고 로라가 많이 좋아했겠어요~~
민재마미 2012-05-31 13:41:54
와~3일동안 정말 즐거운 나들이 하셨네요.
부모님이 얼마나 좋으셨을까요.^^
부모에겐 자식들과 함께 하는 시간이 정말 좋은데, 맨날 마음만..
초록사과 2012-05-31 23:39:31
정말 멋진 연휴를 보내고 오셨네요 ~~ 캠프파이어 ,, 정말 부러우네요,^^
연유후에 이렇게 qr하는 로라도 멋지구요 ^^
민재마미 2012-05-30 18:35 

초등6/여/스텔라(민재)

 

예전에 서울대생을 조사한 자료에서도 "본인이 서울대에 올 수 있었던 원동력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엄마"라는 대답이 상위에 있었던 기억이 나네요. 민재에게도 한번 보여줘야겠어요.

 

싱가폴 여행은 잘 다녀왔어요. 날씨가 워낙 후덥지근한 곳이라 패키지로 간 게 아니었으면 원하던 곳을 다 보기 어려웠겠다 싶더라구요. 친구네는 음식이 입에 안 맞아 했는데, 저희 모녀는 어찌나 다 맛있던지...꼭 봤으면 했던 것이나 체험들을 대부분 해내고 와서 알찬 여행이었어요.

다만, 우리나라처럼 와이파이가 터지지 않아 아이들의 불만이 어찌나 많았던지...어디서나 와이파이가 빵빵 터지는 우리나라가 정말 좋은 나라라며 나름 애국자가 되었지요~~^^

 

* 여행사진은 '펑'합니다 ~ *

 
오리친구 2012-05-30 23:28:53
잘 다녀오셨군요,,,부러버요,,,
민재의 표정에선 6학년 언니의 깊은 향기가 풍겨요^^
민재의 그림의 '돌'은 돌아왔다는 뜻인가요?
빼꼼 2012-05-31 13:22:23
두번째사진 정말 근사합니다~~
알찬 여행을 하고 돌아온 민재양 반가워요^^
외국나가면 다들 애국자가 된다는 말 맞나봐요^^
봄비맘 2012-06-01 22:11:20
민재가 야무지게 생겼어요~^^
그 깨끗하다는 나라의 대명사 싱가폴에 다녀오셨네요~
부러워라~~ 친구네랑 같이 갔다니 더 부러운데요~~
민재한테 정말 좋은 여행이었을 같아요~~^^*
꿀뽕 2012-06-01 22:36:22
민재가 정말 야무져 보여요~~
꽤 과묵할 것 같은 느낌도 살포시...
좋은 여행이 참 부러워요.
요즘 저희 아이들도 sqr후에 한 작품 만드느라 신나 죽습니다.
딩동댕 2012-05-30 10:52 

초 4 jason

writing교재는 찍질 못했네요

교재가 쉽고 예문을 보고 따라하는 수준인지라...아직은 괜찮습니다

지난번은 스포츠에 관한 내용이었는데...역시나 관심있어 하는건 시키지 않아도 어찌나 알아서 잘 하는지...

정말 좋아하는 것만 시킬수 있다면 "저비용 고효율 " 일텐데요 ㅎㅎ

일주일에 두번하는 qr과 writing로 쓰기에 많은 부담을 들어낸것같아 너무 감사하네요

문법적인 문제나 섬세한 글쓰기는 당연히 안되지만...시간과 노력이 해결할 문제인거 같아서 지금은 그냥 쉽게 가는 길을 선택해서 가고 있어요

모두모두 지치지 말고 홧팅해요~

 

글고 초록사과님 앞으로 대문지기 함 짜봐요~^^

지난번 명단 참고로 하면 될거 같은데...ㅎㅎ
초록사과 2012-05-30 11:59:28
후후 명단 올렸답니다. ..날짜를 뽑아보니 10월이면 복습도 끝나군요.. 그럼 1주년 크흐 기념행사 거하게 해야 할 듯하네요.. 열심히 해봐요 ^^
민재마미 2012-05-31 13:38:52
아이들이 자신이 좋아하는 것만 하면서 살 수 있다면 참 좋을텐데, 세상살이가 그렇지 않쥬...^^
저는 롸이팅 교재는 어찌 하고 있는지 들여다보질 못하고 있는데, 아직은 꾸준히 한다는데 의미를 두려고 해요. (어쩜 제 게으름에 대한 핑게일지도...ㅎㅎ) 초6이 그래도 되나 싶을때도 있지만요~~
몽땅연필 2012-05-29 22:43 

초6 규빈

 

초록사과님 대문 활짝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덕분에 좋은 강의도 들었네요.. 규빈이도 와서 같이 듣고  좋네요~

엄마의 푸쉬 재미있습니다~

얼마전 아는 분이 이런 얘길 한적이 있습니다.

아들이 어렸을때 클라리넷을 하기싫어하는데 억지로 시켰다고요. 전공할 것은 아니였지만 그래도 한번 시키면 끝장을 보시는 분이신지 전공할 수준으로 시키셨다고. 그 아들이 커서 호주로 유학을 가게 되었더랍니다. 그때 클라리넷을 가방에 넣어주셨대요. 나중에 아들이 유학갔다와서 하는말이 유학가서 힘들때 클라리넷 덕분에 이겨내고 견뎌냈다고 하더래요. 엄마한테 고맙다고 하고..

그말을 들으면서 그럼 싫다고 하는것도 억지로 시켜야 하는 것인가 하고 같이 이야기를 듣던 사람들이 고민했었거든요. 누구는 그 억지로 미는 타이밍이 중요하다고 하더라고요. 근데 그 타이밍을 어케 하는 건지...

ㅎㅎ  

 

QR이 한번 본것과 안본것과 차이가 진짜 많네요. 저희는 후발주자여서 1번부터가 아니였는데

1번은 문장이 길지도 어렵지도 않은데 처음본것이니 버벅거리더니 두번째 본것부터는 아주 즐거이 기쁘게

읽고 외웁니다. 롸이팅 책은 일주일에 한 유닛 나가기로 했습니다. 한번에 네쪽씩..
딩동댕 2012-05-30 10:54:15
그렇죠 한번한거랑 안 한거랑은 천지 차이죠
저희는 앞에는 열심히 하다가 후반으로 가면서...ㅎㅎ 빠진게 많아 지금은 괜찮은데...걱정입니다
아이들 반복하는거 정말 중요한거 같아요
규빈이 반듯한 글씨하며...정말 칭찬 만땅입니다 짝짝짝~
초록사과 2012-05-30 12:00:45
타이밍 ^^ 참말로 엄마되는 것 어렵네요,ㅎㅎ좋은 엄마 되는 법 딱 가르쳐주는 학교는 없을까요 ㅎㅎ
규빈이 정말 ,GREAT~~~~
민재마미 2012-05-31 13:47:04
민재 피아노쌤 말씀도 어렸을때 피아노 시키는 엄마가 너무 싫었다고, 근데 유명한 피아니스트는 못됐지만 이렇게 피아노쌤을 하면서 살 수 있게 된 게 엄마 덕분인 것 같아서 억지로라도 시켜주신게 고맙다고...하시더라구요. 참, 답을 모르겟어요~~^^
초록사과 2012-05-29 22:29 

 

 

요즘 sqr+ writing 이 재밌답니다..

 교재가 간단해서 일까요 ,아님 새책이여서인지( 새것을 넘 좋아해요 ㅎㅎ)

아무튼 입 안 내밀고 혼자 알아서 해주니 정말 제가 날아갈듯합니다..

push의 나쁜 점만 생각했는데 긍정의 면도 있긴 하다니 맘 한켠으로 안도의 한숨이 ^^:;

 

9

5/29

17”25

16”94

16”38

15”34

15”46
딩동댕 2012-05-30 10:55:50
공부가 재밌는 사람도 있으나 다들 부담을 가지는 것도 당연한데...마냥 재밌게 갈수도 없고 ...
푸쉬해도 잘 해주닌 요렇게 귀여운걸요 ㅎ
같은 4학년인데...글씨는 누나글씨 같습니다 그려 ㅎ
오리친구 2012-05-29 18:40 

초4 지니

초록사과님 좋은 강연으로 대문 열어 주셔서 감사해요,,

열정,,,바로 저에게 딱 필요한겁니다^^

 

우리는 연휴동안 암사동 선사유적지랑 몽촌토성 다녀왔어요,

지니는 유적지보다 올림픽 공원에서 본 토끼가 더 인상적인가 봅니다.

관리인 아저씨 말씀으로는 사람들이 집에서 기르던 걸 버리고 가는 것 같다고,,,

겨울에는 먹이가 없어서 삐쩍 말랐다가 요즘 살이 붙고 있는 중이라고,,,

지니가 참붕어빵 한마리를 주니 맛있게 먹더라구요,

토끼의 서늘한 눈매만 자꾸 떠오르는 연휴 였습니다..

 
딩동댕 2012-05-30 10:57:41
아이들 비행기 타고 유럽 다녀와도 뭐가 제일 기억에 남았니 라고 하면 비행기 탄거요...그래요 ㅎㅎ
왜 이렇게 여자친구들은 글씨가 이뿐거예요 ㅎㅎ
부러워요~
토끼같은 지니~
민재마미 2012-05-31 13:53:46
뭔 사정이야 있겠지만, 자신이 기르던 동물을 버리고 가는 사람들...참 이해할 수가 없어요.
그나마 관리인아저씨가 관심갖고 지켜보시는 거 같아 다행이네요.
읽는 시간까지 정확히 기록해가며 깔끔하게 했네요. 소리내며 읽는 시간이 점점 빨라지는 것 같아요.^^
레인보우 2012-05-29 16:57 

초6 Selina

QR 9 올립니다. 엄마가 못올리시고 제가 올려요..

올리는게 생각보다 쉽지는 않네요..^^;
오리친구 2012-05-29 18:42:05
성실한 Selina 가 역시 일등이구나,,,
과제도 열심,,사진도 잘 올리고,,,
멋진 Selina 화이팅!!!!
몽땅연필 2012-05-29 22:18:29
직접 올리기까지 셀리나가 했네. 사진도 잘찍고 올리기도 잘올리고 ....참잘했습니다~
초록사과 2012-05-29 22:31:24
셀리나 ,, 혼자서 잘한다고 엄마가 그러셨는데 정말 꼼꼼히 잘 했어요..
엄마 대신해서 사진도 올리고 수고 많이 *2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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