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기 북클럽

    • 방장 : emgreen
    • 대상 : 초등학생
    • 도서수준 : Berenstain Bears

    30주의 긴 여정을 가는 곳입니다..

  
[3]SQR 1기 - #38

글쓴이 민재마미

등록일 2012-09-06 01:22

조회수 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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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재가 학교에서 돌아오는 길에 우편물을 갖고 들어오는데, 두툼한 주황색 봉투가 눈에 띄더군요.

보낸 이는 보험회사이고, 받는 이는 저랑 남편.

벌써 새 달력이 나왔나, 홍보물인가 하고 열어보니 카드와 법정스님의 책 한권이 들어있더라구요.

카드를 열어보니 결혼 15주년을 축하한다는 메시지, 저희 결혼기념일이 9월 7일이거든요.  

몇일전 생일이었던 남편이 제일 먼저 받았던 축하메시지가 KT에서 받았던 문자라고 했던 말이 생각났어요.

사랑하는 이에게 축하를 전해주는 것도 좀 부지런해야 하나봐요.

자꾸 통신사, 보험회사 등에게 선수를 뺏기지 않으려면....ㅎㅎ.

결혼기념일에 뭐하시나요?

지난 주에 여행은 다녀왔고, 겨울에 한번 더 다녀올 생각인데, 내일 뭐할지 생각을 못했네요.

물론 남편이 늦게 들어오면 꽝이지만요~~

 

 

오늘 제가 받은 책입니다. 법정스님이 돌아가신 직후 출간된 책인가 봐요.

 

"나는 이 계절에 몇 권의 책을 읽을 것이다. 술술 읽히는 책 말고, 읽다가 자꾸만 덮이는 그런 책을 골라 읽을 것이다. 좋은 책이란 물론 거침없이 읽히는 책이다. 그러나 진짜 양서는 읽다가 자꾸 덮이는 책이어야 한다. 한두 구절이 우리에게 많은 생각을 주기 때문이다. 그 구절들을 통해서 나 자신을 읽을 수 있기 때문이다...한권의 책이 때로는 번쩍 내 눈을 뜨이게 하고 안이해지려는 내 일상을 깨우쳐준다" <법정>

 

한낮엔 조금 덥기도 하지만, 조금씩 가을이 우리 곁에 다가서고 있네요.

좋은 계절에 좋은 책 읽으시고, 좋은 사람들과 행복한 시간 가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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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땅연필 2012-09-10 22:57 
초6 규빈

늦어도 너~~무 늦었죠?
컴이 말썽입니다. 쑥질하지말라고 바이러스가 쑥에 못들어오게하네요..
금요일날 하고 이제야 올립니다 ㅠㅠ

규빈이는 드디어 롸이팅책 2권을 마쳤습니다.
두권만 살것을 뭐할라고 세권을 샀는지...후회막심입니다.



레인보우 2012-09-11 22:48:12
ㅋㅋ 저도 한꺼번에 산다고 다 사서는 아이한테 채근도 못하고 3권이
저 어디맨가 숨어있어요
봄비맘 2012-09-10 21:25 

초5 여 로라

 

로라는 벌써 했는데 제가 말썽이네요...

오늘에야 올립니다.

며칠전 저는 신랑에게서 <생각버리기 연습>과 <손자병법>을 선물 받았는데

아직다 읽지를 못했네요...

 

민재마미님 15주년 결혼 기념일 추카드려요~~~^^*

어제 결혼기념일 잘 보내셨어요?

좋은 책 소개도 감사드려요~~

레인보우 2012-09-11 22:48:57
봄비맘님 다시 뵙게되어 반가워요
책선물하시는 남푠님 멋지십니다
투빈사랑 2012-09-10 16:32 

초5 프린스

 

결혼기념일은 잘 보내셨나요?  인사가 넘 늦었죠...

학기가 시작되고나니  왜이리 시간이 안나는지   sqr 하기가 더  벅차지네요

# 37 이 없는걸 깜밖하고  # 38부터 햇는데  게을러진 엄마가  이제서야 올립니다

한권의 양서....정말 중요한데  요즘은  돌아서면 잊어버려서  ㅠㅠ

사놓고  안읽고 있는 책들이 넘 많네요  선선해지는 지금 읽기 딱 좋은데  찾는 이는 또 왜이리많은지..

다들 감기조심하시고  좋은책 소개감사해요~

봄비맘 2012-09-10 21:26:42
저도 아이는 진작했는데 제가 컴터에 요즘 붙어 있질 못해서...
저는 오늘에야 올렸어요...
투빈사랑님도 감기조심하세요~~^^
레인보우 2012-09-11 22:49:53
일교차가 심하니 저희집도 알러지가 심해져서 아침부터 킁킁거리고
내내 기침이네요
다들 정말 감기조심하셔요
빼꼼 2012-09-10 11:09 

초5 잭

늦었지만 민재마미님의 15주년 결혼기념일 축하드려요~~

뜻깊은 날 잘 보내셨는지요?

결혼기념일날 뽀대있게 챙겨받는게 제 희망사항이예요

생일, 기념일은 죄다 제가 바로 전날 알려줘야 기억할똥 말똥하는 남편과 산답니다^^

 

책읽기 좋은 가을날이예요 서늘한 가을이 오래오래 옆에 있었으면 해요~~

 

봄비맘 2012-09-10 21:29:11
그러게요~~
저도 서늘한 가을이 오래오래 옆에 있으면 좋겠어요~~^^*
레인보우 2012-09-11 22:50:56
찌찌뽕 남편님
결혼 17년차되니까 걍 포기하게 되더라구요
오리친구 2012-09-08 22:15 

초4 지니

의미있는 결혼기념일 보내셨어요?

결혼생활 기간이 저랑 비슷하시네요..

우리집은 처음에는 해마다 여행 다니다가

근래에는 케익촛불 불면서 '아,,우리가 이렇게 늙어가는구나' 해요^^

 

요즘 제가 읽은 책은 '아빠와 함께 수학을' 입니다..

제목에서 예상되듯 서울대 수학교수 강석진님이 아들과 수학공부하는 내용인데

수학공부의 비법보다는 내 자식 가르치면서 웃고 우는,,내용들이 가볍게 담겨 있어요,

오늘은 쇼 야노의 '꿈이 있는 공부는 배신하지 않는다' 빌려 왔어요,,

누워서 사용 가능한 독서대 사고 싶어요^^

자꾸 게을러 지네요,,,

 

지니는 writing star 2 끝내고 단어한번 써보고 있어요..

 

빼꼼 2012-09-10 11:12:36
오리친구님도 책을 항상 읽으시군요
본받고 싶어요~~
봄비맘 2012-09-10 21:30:42
누워서 사용 가능한 독서대도 있나요?
저도 사고 싶네요..
가끔씩 허리 아플땐 누워서 책을 보는게 편하더라구요~~^^*
레인보우 2012-09-11 22:52:17
책고르기 참 힘든데 메모했어요
다음번 읽을책으로 찜입니다
저도 그런 독서대있으면 꼭 장만해야겠네요
제가 누워서 책을 잘 보거든요
레인보우 2012-09-07 20:46 

초 6 Selina

와우~~오늘이시군요 결혼기념일이.

15주년 결혼기념일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어찌되셨을까요 민재마미님댁.궁금한걸요.

 

저는 로잘리아님이 소개해주신 고전책 읽기 하고 있는데 오만과 편견을 읽었어요.

중학교때는 온통 여자들이 결혼하기 위한 생각으로 가득 찬거 같아서

읽는내내 재미없고 뭐 이래 하면서 읽었던 기억이 나는데 이번에 읽었더니

어찌나 잼있던지요. 밤을 새우고 읽었네요.

똑같은 책이라도 읽는 마음에 따라 참 다르게 다가오더라구요.

정말이지 책읽기 딱 좋은 계절이네요

엄마는 그리 생각하는데 애들은 왜 그런 생각이 안들까요?

하긴 밖에 나가 놀기에도 좋은 계절이긴 하네요 ㅋ~

 

 

 

오리친구 2012-09-08 22:17:21
맞아요,,아이들에겐 밖에 나가서 놀기에 참 좋은 계절입니다.
혹독한 여름을 보내서 시원한 바람이 더욱 반가운 요즘입니다.
오늘 지니랑 축구를 열심히 했더니 발가락이 얼얼해요,,
평소 운동부족이겠죠^^
빼꼼 2012-09-10 11:15:17
저도 오만과 편견 다시 한번 읽어 봐야겠어요
책읽기도 밖에 나가 놀기에도 정말 좋은 가을이예요~~
제가 가을 타나봐요^^
초록사과 2012-09-07 10:47 

 

레인보우 2012-09-07 20:47:50
벌써 공개수업을요?
민정이네학교 빠르네요
여긴 이제 겨우 개학 5일이 되었어요.
어제오늘 전교회장,학급임원 선출로 좀 어수선하게 보냈구요
담주부턴 애도 엄마도 정신차릴려구요
오리친구 2012-09-08 22:18:57
민정이 개학한지 얼마되지 않았는데 공개수업을 했네요,,
민정이 도장이 정말 깜찍하네요^^
지니학교는 4월에 한번만해요,,
꿀뽕 2012-09-06 23:11 

날씨가 좋은 날들입니다.

커텐 씻어 널고 오랜만에 가스렌지 청소를 팍팍~~ 열심히 했습니다.

베란다에서 공원을 꽤나 오래 내려다 봅니다.

가을...

참 좋은 날들입니다.

 

2주 정도, 3주 쯤..컴에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정리할 일과 생각과...

달력에 표시해둔

저의 대문 글 순서가 다음 주라 정신 차리고 돌아옵니다.

언제나 열심이신 맘들...

존경합니다....

 

 

 

초록사과 2012-09-07 10:49:54
더운 여름 잘 보내셨나요?
공부하기좋은 계절 ( 엄마 맘), 놀기 좋은 계절 ( 아그들 맘) 이 돌아 왔으니 열심 히 해봐요 ^^
레인보우 2012-09-07 20:49:44
아침저녁으론 꽤 서늘해서 전 낼은 옷장좀 정리하려구요
할일은 많은데 하늘보면 집안일만 하긴 넘 아까운 생각이 드는건 왜일까요
레인보우 2012-09-07 21:03:52
그림좀 잘 보여주시지..꿀뽕님.
궁금한걸요.파랑쪽은 로미오가 꼭 줄리엣을 올려다보며 세레나데라도 부르고 있는듯 한걸요
오리친구 2012-09-08 22:20:13
반가워요~
이제 인사하셨으니 자주오세요,,
저도 대청소좀 해야 겠는데 자꾸 핑계가 생기네요,,
아이들 그림이 예쁘네요..
민재마미 2012-09-06 21:55 

초등6/스텔라(민재)

 

대문글에 올린 법정스님의 책을 어제, 오늘 읽고 있습니다. 읽다가 자꾸 덮입니다.

근데 추리소설류에 익숙해진 머리탓에 술술 읽히지 않아서인지, 아님 생각이 많아져서인지 모르겠습니다...^^

한동안 카톡과 카카오스토리에 열광하시더니, 요즘은 게임 마인크래프트(일명 마크)에 열광중이네요.

아, 저 스마트폰을 진짜루 뽀샤버려야만 하는지~~

 

꿀뽕 2012-09-06 23:21:08
내일이 결혼 기념일이시구요. 축하드려요.
민재의 선물과 카드는?궁금하네요.
기념일 잼나게 보내시고 ,사랑은 더욱더 깊어지시길...
초록사과 2012-09-07 10:54:17
이번주 부터 민정 학교에서 교내시간엔 핸폰 압수래요.. 스맛폰떄문에 학교들도 골치가 아픈가봐요. 예전에 컴터 나왔을때도 이랬나요 가물가물 생각도 안나요 ^^;
두둥 오늘이네요 ~~ 15주년 축하합니다.~~~~
레인보우 2012-09-07 20:51:48
ㅎㅎ 민재맘님은 심각하신데 전 읽음서 꼭 제 미래의 모습을 보는듯해서
웃음이 나네요. 아덜녀석이 아직 핸폰이 없어요 그흔한 2G로도요.
오늘 반장되었다고 하는 말이 스마트폰 사달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한말은 걍 반장을 반납해라 였답니다
오리친구 2012-09-08 22:22:55
민재가 그리던 핸드폰 그림이 생각나네요^^
아직 아이들에게 스마트폰은 유혹의 다른 이름인것 같습니다.
민재가 실컷하고 나면 시들해지지 않을까요?
구구스 2012-09-06 11:01 

너무 멋진 남편분을 두셨네요.

기념일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시고

가족들께 사랑의 표현 아낌없이 하세요.

 

이번주 멋진 사진과 글, 책까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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