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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기 북클럽

    • 방장 : 원영사랑
    • 대상 : 초등저학년
    • 도서수준 : 리더스

    리더스 시리스와 함께하는 북클럽으로 초등 아이들이 함께 하고 있습니다. 리더스 시리즈를 통해 글읽기의 즐거움을 소개하고 독후활동을 해봅니다.

  
[13][6회 미션 및 댓글마당] Moving House

글쓴이 원영사랑

등록일 2012-09-11 12:13

조회수 2,955

http://www.suksuk.co.kr/momboard/CAX_090/3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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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지우맘님 말씀에 따라....

미션 및 댓글방을 대신하게 되었습니다. ^^ 

 

 

 

============================================================

 

숙제방이 아직 안 열렸으나...

자료 링크 먼저 올려봅니다. ^^*

 

1) 키즈클럽 자료
http://www.kizclub.com/Topics/myself/home.pdf

http://www.kizclub.com/craft/home-1(C).pdf

http://www.kizclub.com/craft/home-1.pdf

http://www.kizclub.com/craft/housemobile.pdf

http://www.kizclub.com/Topics/myself/room.pdf


2) House Craft 자료 링크입니다

http://www.sharonministries.org.za/KidsCraft3a.htm

 

우유팩으로 집을 만들어도 재미있겠어요~
http://howdone.info/31649-how-to-make-a-halloween-haunted-house-craft.html


http://www.juxtapost.com/site/permlink/1d2dd570-b83d-11e1-aad0-9dae09ed6908/postsimilar/milk_carton_house/

 

 

3) 구글에서 찾은 여러가지 worksheet 링크입니다.
house worksheet 또는 furniture worksshet로 검색하니 많은 자료가 뜨네요. ^^

 

http://twistynoodle.com/moving-house-worksheet/

 

http://www.kidsinglish.com/newspeak/worksheets/house-worksheets-cd-rom.htm


http://www.allkidsnetwork.com/worksheets/family/house-and-family-worksheet.pdf


http://languagesatmillthorpe.typepad.co.uk/files/house-plan.pdf


http://youronlinenglishclass.com.pt/?cat=33


http://www.eslkidstuff.com/Worksheets/House%20color.gif


http://speakup-teachernick.blogspot.kr/2011/06/house-song.html


http://www.earlychildhoodworksheets.com/tracing-house-3.html


http://www.morecoloringpages.com/practice_worksheets/print/page.php?name=lg_color/furniture.gif&namesmall=th_coloring/furniture.gif&title=Furniture

 

http://www.morecoloringpages.com/practice_worksheets/print/page.php?name=lg_color/furniture_missing_letters.gif&namesmall=th_coloring/furniture_missing_letters.gif&title=Furniture Worksheet

 

 

링크가 좀 많쥬??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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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loe8728 2022-03-10 16:55 
이렇게나 많은 자료가 있었다니...
동경맘0 2013-03-07 04:06 

멋진활동되겠네요.. 담아갑니다..^^
예남매맘 2012-09-21 11:01 

헉..

링크보고 완전 놀랐어요.흐미.

 

인쇄를 어마어마하게 다 했어요.

두장씩..

너무 늦게 올립니다.^^

 

지난번  미흡했더것도 같이했어요.

참 이렇게 늦네요.

오늘 이번주것해서 올릴께요.^^

 

 

 

전 집 구조를 마음대로 그려보라고하고 싶었는데,

지난주 밀린것까지하다보니,아이들이 힘들어해서..

그것은 참았습니다.

 

 

주말에 밀린걸 해야하느데, 시댁다니고하니,

주말이 더 정신없는것같아요.흑.

 

벌써 금요일이네요

주말잘보내세요 .^^

 

 
축복또복맘 2012-09-21 00:59 

(휘 6세)

 

흘려듣기 5회, 읽기 2회정도 했습니다!^^

 

매번 숙제지각을 하고 있어서 이렇게 글 올릴 면목이 없습니당~~^^;;; 죄송합니다~

그래도 우리 휘의 숙제도 받아주시와요~~ 제 때 공부해놓고 매번 엄마가 늦게 올려서 그런거구요,,

엄마.. 반성하며 속도를 점점 더 내보겠습니닷!!!^^;

그리고 자료 올려주시는 분들.. 진짜 너무너무~~ 감사해요!! 너무 유용하고 아이도 좋아하고~

3세 남동생이 자기도 자꾸 달라고 해서(물론 함께 할 때도 있지만 거의 낙서수준~ㅋ)

요즘 잉크와 a4용지.. 마구마구 쓰고 있답니다!^^

쑥영1을 1년째 진행하고 있는데.. 하다보니 요령과 여유가 생기더라구요,,(물론 아직 많이 미흡하지만요~) 요~ 북클럽도 점점 익숙해지고 "제 때 숙제 착착 제출하고" "함께 나눌 날??"도 있겠지요~?!!  

암튼,, 너무들 감사해요^-^

 

아직 알파벳 정도 알고있는 아이라~ 제가 읽어주고(영어->한글해석) 아이가 답하고 있어

영어 공부에 얼마나 도움이 되고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길~게 보고 하렵니다!^^

 다양한 자료들 덕에 좋은 놀이 했습니다~
준혁재정맘 2012-09-20 23:09 

ㅋㅋ 캐럿언니 100빠 찍으러 오셨어요? ㅋㅋ

요건 홍박사님 버전입니다. 숙제제출 이번주까지~

 
나림재훈맘 2012-09-18 18:28 
아직도 고장난 프린터가 오질 안아서 북노트도 못하고 cd5번 듣고 책 2번 읽어 주었네요. 그래도 했다고 증거를 남기고 싶어서요. 다음주나 오려나 어제도 도촉 전화를 했는데 영 소식이 없네요.
준혁재정맘 2012-09-19 10:17:08
나림재훈맘님, 증인 여기 있습니다^^
나림재훈맘 2012-09-19 13:25:38
감사합니다. 저에게는 커다란 위로가 되네요.
유니은이맘 2012-09-18 11:37 

어제 태풍이 불어 출근을 안했떠니 이제서야 올립니다 ㅋㅋㅋㅋ

나혁맘님과 원영맘님덕에 웍싯과 활동할게 얼마나 많던지~ ㅋㅋㅋ

다시한번 감사드려용~~^^

 

윤이~

 

 

요즘 윤이가 영어를 살짝 거부하는것 같아요~

잘 모르겠다는둥~ 재미없다는둥~ 그래서 제가 어떻해 해서 재미있게 접근을 해야할지.....

선배맘들 노하우를 좀 듣고 싶어요~ 영어책은 글밥많은건 아예.... 내밀지도 않고

영유교재 복습하거나 오알티 3단계 정도 수준으로만..... 반복 읽기만 했어요

그래도 북클럽 교재는 글밥이 조금 되어도 어스본책은 꼬옥 해야한다고 했네요

아침저녁으로 듣기 흘려주고~ 읽기는 5회 정도 했어요~

 

윤이반응이 그래서 선텐스 퍼즐도 밀려있는데.....

오늘도 어떻게 재미난걸 준비해가나 고민입니다 ㅋㅋ

색칠이나 그림그리는건 시시하다 그러고.... 참 맞춰주기 힘드네요 ㅋ

오늘은 집앞 도서관에서 스텝인투리딩이나 헬로우리더스 1단계를 빌려와

반복이 답이다 그러며  무조건 반복해서 읽어줘야겠어요~

 

고민안겨준 윤이랑 이번주도 힘내서 열심히 할께요~^^
원영사랑 2012-09-18 11:50:13
와~ 정말 풍성한 활동 하셨네요~!!
원영이도 요즘은 예전만큼 영어 활동을 썩~~~즐겁게 하지는 않아서 저도 고민이긴합니다. ^^
그래서 속도좀 늦춰야겠다는 생각도 들고....그러고 있어요. ^^;;

이번 주도 홧팅이어요~!!
마굴맘 2012-09-18 13:02:14
다들 하기 싫어하는 시기가 있네요
아마 여러번 있겠죠
그냥 기다려 주기도 그렇고ᆢ
그런데 울 예원이가 하기 싫다는 말하는거 보면 자기한테 어려운거더라구요^^
윤이랑 지혜롭게 풀어니가시길 바래요
아무튼 힘내세요^^
준혁재정맘 2012-09-19 10:20:24
윤이 오알티 좋아했다고 들은것 같은데..
오알티는 대부분의 아이들이 좋아하죠..
그럼 뒷단계부터 쭉 구입해서 반복해서 읽히는거 추천요..
영어그림책과 글밥많은거 부담스러워하면 좋아하는책을 단계 높여가면서 서서히 글밥 늘리시고 중간중간 영어그림책 같이 병행하는거 좋을 것 같아요..
엄마가 제일 잘 아시니까 이런 저런 방법을 시도해 보는게 좋을 것 같아요..
무조건 이길이다 라고 밀어부치시면 아니 되옵니다~^^
dkcarrot 2012-09-20 16:15:37
거부하셨다는데도 많이 하셨네요~ 너무 걱정이 앞서신거 아닌가요?? 잘하는 거 같은데... 좀 쉬엄쉬엄 하세요~
샬럿 2012-09-18 11:28 

6세 유성,5세 희선

자료 재밌는게 많아 넘 재밌게 했어요...

둘이서 머리 맞대고 복작복작...

원영사랑님 나혁맘님 감사해용^^*

어젠 희선이가 열이 많이 나서 집에 있었네요..

태풍 때문이기도 하구요..ㅎㅎ

비바람을 뚫고 병원으로 가는데 아주 전투적이 되더군요..ㅎㅎ

다들 별 탈 없으시죠?^^

그외 집 명칭 알아보기 등 많이 했는데 사진에 다 담지 못했네요~~~
원영사랑 2012-09-18 11:30:06
희선이가 즐겁게 활동했다니 저도 기뻐요~!!

사진을 보니...희선이의 길고 탐스러운 머리가 부러워요~~~^^
우리 원영이는 초등학교 갈 나이나 되어야 희선이만큼 자랄 것 같네요. ㅎㅎㅎ
유니은이맘 2012-09-18 11:45:27
재미나게 했군요~^^ 저희도 좀 재미나게 해야할텐디 고민이에용...ㅡ.ㅡ
희선이가 아팠나봐요~ 요즘 일교차가 심하니~
저희집 아이들도 재채기를 하더구만요~
감기걸리지 않게 조심해야겠어요~ 다들~~^^

이번주도 같이 열심히 해봐용~
마굴맘 2012-09-18 13:06:01
비바람을 뚫고ᆢ 힘드셨겠어요
5세 희선이 머리카락이 탐스러워요^^
울 공주는 저렇게 윤이나는 머리가 아니거든요
혹시 비법이 있나요 ㅎㅎ
준혁재정맘 2012-09-19 12:14:16
정말 그 태풍 뚫고 병원 다녀왔으면...
고생한 보람 있게 얼른 나아야 할텐데..

탐스러운 희선이 머리칼은 타고 나야 하는게 아닐까? 흐흐흐
피부랑 머리카락 이런거..^^
내 머리칼도 가늘고 힘이없는데 우리 재정이가 똑 닮아서, 게다가 나도 작은 머리숱인데 더 작은것 같아서 걱정이야..
dkcarrot 2012-09-20 16:16:44
어머 희선이 너무 이쁘고 귀엽네요~
조 꼬무락 거리는 손들~ ㅎㅎ 이뻐라~ 기특하기까지~
정미영76 2012-09-18 01:20 

 

6세 서연~~

요즘 서연이가 사춘기랍니다^^

워크지 좋아라하던 서연이가 공부 하기 싫어 맨날 맨날 놀고 싶어라고 노래를 부르고 다니네요^^

요즘 좋아하는 건 나혁이맘님께서 알려주셨던 숨은그림 찾기 밖에 없어요^^

지난주에는 열감기까지 와서 저도 손을 놓고 말았더니^^

북크럽에 결석하는 초유의 사태까지 ㅋㅋ

그래도 이번주에는 서연이가 좋아하는 활동이 많아서  하고 싶어 하는 것만 몇개해보았어요^^

주변의 초등맘들은 아직 어린데 뭘 하냐며 놀리라고 하고

또 지금부터 좋은 습관을 잡아줘야할 것 같기도 하고

이래저래 생각이 많은 이주일이였네요^^

 

당분간은 서연이가 좋아하는 활동 위주로 쓰기빼고 ㅋㅋ

진행해 볼까 해요^^^

지난주꺼 까지 같이 제출했어요^^
나혁이맘 2012-09-18 09:30:04
아이들도 기복이 있는거 같아요. 좋아할때는 많이 하고, 조금 쉬었다가 하는것도 괜찮을것 같아요.
물론 엄마맘이야 꾸준히 하는게 최고인데.....조금 걱정되시겠지만
서연이 내공이 만만치않아 다시 금방 좋아질거예요.^^
숨은그림찾기 좋아한다니 거기에 있는 단어도 엄청 나잖아요,
찬찬히 해보시는것도 좋을거 같아요.^^
준혁재정맘 2012-09-18 11:01:30
그러게.. 미영님 잊고 있다가 들어와보면 늦게라도 항상 미션 수행 있었는데, 저번주에는 뵈지 않아 웬일이지 했어요..
ㅋㅋ 나두 그게 딜레마여요..
아직 놀기에도 시간이 부족한 나이인데, 또 책 읽고 활동할 시간은 부족해서..
우리집은 노는 유치원이라 유치원에서 놀고, 주중에는 북클럽위주의 활동들하고 주말에는 또 푹~놀고 하니까 준혁이도 그런 습관이 잡히는 것 같아요..
많이 놀리고 또 공부도 열심히.. ㅋㅋ 어렵고 모순이죠?
유니은이맘 2012-09-18 11:49:05
저랑 같은 고민을 하고 계시네요~ㅡ.ㅡ
전 윤이가 7세인데가 영어도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아 맘이 급한데.....
윤이는 놀 시간이 너무 없다고 투덜거려요~
그렇다고 영어를 한시간씩 하는것도 아닌데 말이죠~
웍싯잠깐 하고는 놀게 해주는데 윤이는 그렇게 느끼지 않으니 말이에요...ㅡ.ㅡ

집만들기 했네요~ 전 해볼까 하다 그건 제외했는데~ ㅋㅋ
집에 내가 만들자 시리즈가 너무 정신없이 어질러져있어서 말이죠 ㅋㅋㅋ^^
마굴맘 2012-09-18 13:21:03
놀고 싶을 때가 있겠죠
아이들이니까
그걸 잘 조절해주는게 엄마의 큰 몫인거 같아요
저도 초보라 조절하기가 힘들더라구요^^
dkcarrot 2012-09-20 16:17:47
서연이도 참 글씨 이쁘게 잘ㅆ요~ 쓰기위주로하면 너무 지루하지 않을까요? ㅎㅎ 그래도 서연이 착실해서 잘하지만요~^^
블루호야 2012-09-17 16:49 

7세 호야....

지난 2주동안은 활동을 제대로 못했네요...

요즘 아주제대로 노는것에 필받아서 유치원하원후 하루종일 놀기만하네요....

지난주에 활동한것도 좀 뒤늦게해서 이제야 같이 올립니다.

이번주에는 시디듣기는 못하고 책만 열심히 읽어줬네요...

원영사랑님께서 열심히 많은 자료들을 올려주셨는데 여기에서 몇가지만 해봤네요...

아이가 어렵다고 하기에 쉬운거 하나랑 저랑 같이 읽으면서 추측해서 찾아보는 식으로 워크지를 풀어봤습니다.

앞으로는 더 열심히하겠습니다... ^^*

 

요즘....아주 무엇에 꽂이셨는지 이주째 방을 이렇게 장악해놓았네요...

오늘 미술학원갔다와서는 정리한다고 했는데 제대로 정리해줄지.....

자기만의 자동차도로랍니다... ^^*

 

 

 

 
정미영76 2012-09-18 01:24:11
호야도 열심히 놀고 있군요^^
서연이도 그렇답니다 놀면서 잘 자라고 있긴한데 놀리면 놀릴 수록 더 놀고 싶어하는 것 같아
걱정이네요 ㅋㅋ
자동차 도로 멋진걸요^^
나혁이맘 2012-09-18 09:31:11
와...자동차도로 멋진걸요. 전 저런 활동이 웤싯보다 훨씬 중요갛ㄴ거 같아요.
엄청 부러운걸요. 호야의 멋진 세계를 구경한 느낌입니다.^^
유니은이맘 2012-09-18 11:51:09
오~~ 멋져요~ 자동차길~~^^
저희집은 어제 기차길 만들고 놀았는데~^^
마굴맘 2012-09-18 12:49:11
오~~~~저리 제대루 놀다니 ⊙⊙
도형 패턴 가베 다른 활동과의 접목ᆢ
창의력이 커가는게 보이네요
저리 길을 만들려면 사고력도 필요한데
대단하네요^^
dkcarrot 2012-09-20 16:18:42
얼마 못하셨다더니 잘 하신거 같은데... ^^;; 저도 하는 량이 부족하여 올리지도 못하네요~^^;;;
관심과여유 2012-09-15 22:32 

4세 현우

 

이번 주는 할아버지, 할머니가 계셔서 열심히 활동을 못 했어요~~

두 분이 금요일에 내려가셔서..

그날 오후부터 휘리릭~~~ 책도 읽고.. 몇가지 워크시트만 해 보았어요~~ ㅎㅎ

이번에는 CD듣기를 시도해보았는데...

CD에선 벌써 저~~기 뒷페이지를 읽고 있는데..

현우는 그림 보면서 이런 저런 얘기하느라 CD의 속도를 못 맞춰서

그냥 CD 끄고 저랑 책 읽기 했어요~~~ ㅎㅎㅎ

 

프린트한 자료는 이리도 많은데... 이 중에서 몇장 만!!! ^^

 

먼저 간단히 '그림에서 다른 점 찾기' 하고...

 

집안일에 대해서 알아보고...

제가 문장을 읽어주면 현우가 해당하는 그림을 찾아서, 그 문장 옆에 번호를 썼는데....

번호는 저만 알아 볼 수 있겠네요~~~ ㅎㅎ

 

단어 확인 한번 해 보았어요~

이것도 엄마가 단어 읽어주면 그림을 찾아보았어요~

모르는 단어들이 좀 있어서 제가 알려주었어요~

처음엔 선을 잘 긋더니.. 저렇게 마구 색칠을... ㅠ.ㅠ

 

단어하는김에  부엌과 목욕탕 단어를 해보았는데..

모르는 단어가 넘 많아서... 그냥 읽어주는 정도로 했어요~~~^^;;

 

온통 노란색으로 끄적거린 집... ㅎㅎ

그래도 이렇게 만들어놓으니 잘 가지고 놀았어요~^^

 

북노트에는 현우집(19층), 부산 할머니집(17층), 순천 누나집(1층) 그리고 누나집 앞의 밭까지 그렸어요~

숫자도 현우가 적어넣었어요~

건물이 뾰족한 것은 그렇게 보인대요..

아마도 높은 아파트들이 밑에서 보면 위가 저렇게 좁게 보여서

뾰족~~한 아파트들이 된 것 같아요~~ ㅎㅎ

 

 
마굴맘 2012-09-15 22:49:47
허걱 저리 많은 단어들을 했네요
저도 단어에 힘을 조금 쏟으려고 오늘 동물단어장 뽑았는데 잘 될지 ㅋㅋㅋ
원영사랑님이 올려주신 집만들기 예원이도 좋아하던데 현우도 잘 가지고 놀았나봐요
그리고 활동을 많이 못하신건 아닌거 같은데요^^
북노트 현우가 봤을때 원근법에 따라 잘 표현한거네요ㅎㅎ
참 부모님 내려가셔서 서운하시겠어요
준혁재정맘 2012-09-16 23:21:49
맞아요, 저도 엄마가 집에 오시면 밥도 해주시고 설겆이도 해주시고
시간이 많이 남는데도 오히려 애들하고 활동도 소홀해 지더라구요..
노는김에 확실히~ ㅋㅋ
그래도 하루만에 뚝딱 한것 치곤 많이 했어요..
현우의 집중력이 좋은 것 같아요..
나혁이맘 2012-09-17 09:43:57
현우의 북노트를 보니 현우의 수학적 감각이 보입니다.
아하.....원근법에 따른 집모양 표현.....
맞아요, 밑에서 올려다보면 저렇죠.^^
역쉬 관찰력이 뛰어난 현우군.....
나혁이에게 감히 아직 내밀지 못한 웤싯을 현우가 해냈군요.^^
우리도 오늘 나혁이 하원하면 하려고 준비하고 있답니다.
이번주 주제가 생각해보니 엄청나게 확장하기 좋아요.
준혁네처럼 세계의 집에 관해 책도 빌려보고,
현우네처럼 친척집 그려도 보고,
마굴맘님 올려주신 자료도 해보면 엄청 알찬것 같네요.
정말 많은 분들의 생각이 녹아있는 북클럽이라 많이 배워요.^^
원영사랑 2012-09-17 10:53:51
오...정말요~ 마굴마님 말씀처럼 원근법에 충실한 그림이네요~!! ^^
키즈클럽의 집은 간단하면서도 원영이도 좋아하더라구요. 원영이는 예전에
만들어본 것이라 이번에는 패쓰~했지만요. ㅎㅎ
현우가 이제 숫자도 잘 쓰는데요~!! ^^*
정미영76 2012-09-18 01:26:49
워크시트도 많이도 했네요^^ 뾰족뾰족 아파트도 잘 그렸구요
주원이도 집 만들었는데 모자 처럼 쓰고 다니며 잘 놀더라구요^^
유니은이맘 2012-09-18 12:01:25
ㅋ 저희도 윤이가 모르는 단어들이 많아서 찾아가며 했느데.....
복습좀 시켜야겠죠? 한번하고 넘어가면 기억할리 없으니 말이에용^^
후다닥 했는데도 양은 저희 며칠동안 한거랑 비슷한걸요~^^
윤이가 요즘 거부하는 게 많아서 하루에 한두장씩 나눠서 했네요~
현우같이 어린동생도 잘 해주는데 형아가 요즘 사춘기인지.... 참.... ㅋ
요즘은 제가 기운이 빠지려해요~
윤이도 끌고가기 힘들다고 느껴지고 하은이도 만만치 않게 제멋대로 하고 ㅋㅋㅋ
아효~ 기압넣으며 오늘도 다른방법을 찾아봐야곘어요~!
dkcarrot 2012-09-20 16:19:52
아구~ 듬직이 현우군요~ 웍싯 몇장이라는게 울 아들보다 많은디요~ 역시 침착해요~^^
뿐달이 2012-09-15 12:14 

7세, 성경이입니다.

 

이번주엔 듣기 4번에 읽기 4번했구요.

오리고 붙이고 하면서 나름 재미있어라 했어요.

 

 

이책과 관계 없이 딸이 아빠에게 옛날 집을 그려 달라고 부탁을 하니까

흔쾌히 그려 준 남편 그림도 살~짝 올려 봅니다.

또한 몇개월 전  남편이 성경이에게

도면이 그려진 벽지로 미니어처집을  만들어 선물했는데

그것도 올려봅니다.(몽고메리가 살던 집이랍니다~) 

 
관심과여유 2012-09-15 22:14:07
와~~ 멋진 아빠네요.. ^^
성경이의 감성과 이성이 얼마나 쑥~쑥~ 클지 기대가 됩니다
아빠와의 관계가 아이의 정서와 사회성 발달에 큰 영향을 미친다던데....

성경이의 그림실력이 아빠를 닮았나봐요~~
북노트에서.. '휴~~힘들다!' '빨리 싸~'
적절한 대사까지.... ㅎㅎ
예전에 이사할때 좀 힘들었었나봐요~~~^^
준혁재정맘 2012-09-16 23:29:48
오늘도 성경이의 북노트 대사에 한번 웃어주고.. ㅋㅋㅋ

와~ 정말 아빠의 그림솜씨와 만들기 솜씨가 예사롭지 않은걸요..
혹시 이방면의 전문가 아니실까?^^
나혁이맘 2012-09-17 09:45:29
와.....성경이 아빠 최곱니다!!!!!
저 미니어쳐도 엄청 탐나는디요.
맞아요, 직접 저리 집을 만들어 보고 싶네요.
아구, 아구 이 놈의 욕심!!!!!
다 하고 싶어!!!!ㄹ^^
성경이 이번주 미션 대박입니다!!!!!
원영사랑 2012-09-17 10:55:47
혹시...성경이 아버님이 건축계에 종사하시는 분이실가요? ^^
미니어쳐가 정말 멋져서 그런 생각이 드네요~
성경이는 북노트 대사는 늘 재미있어요. 센쓰쟁이 성경이~~!! ㅎㅎ
정미영76 2012-09-18 01:29:08
와 멋진 아빠시네요~~
그림도 잘 그리시고 저 집은 어떻게 만들건가요^^
벽지로 만드셨다는데 굉장히 디테일해 보이네요^^ 솜씨가 좋으셔요^^
성경이가 아빠의 감성과 미술 솜씨를 닮았나 봐요^^
북노트도 너무 귀여워요^^ 이사 힘들죠 ㅋㅋ
유니은이맘 2012-09-18 12:03:07
오~~ 아빠랑도 함께했따니 부럽네요~^^
미니어처도 완전 멋지다..... 전문가의 포스가 느껴져요~^^
dkcarrot 2012-09-20 16:21:10
어머 너무 멋찐 집인데용~
우와~
성경이 그림도 잘그리고 침착하고 볼때마다 대견함을 느낍니다~
마굴맘 2012-09-15 07:34 

 

5세 예원

 

세이펜으로 읽기 매일 했어요. 따라읽기 한문장 시켜도 대꾸도 안하네요

그냥 그림만 보나 봅니다. 그림에 대한 질문 이것 저것 합니다.

여자친구는 왜 방안에서 롤라스케이트를 신고 있느냐는둥,,, 엄마랑 아빠는 짐 옮기는데 왜 친구들은 놀고 있어도 되냐는둥... 화를 꾹꾹 누르면 대답하네요. 엄마는 이 책을 봐주는 것만으로도 감사하게에 그냥 이렇게 보고 있네요

 

튼튼영어 My house를 하며 집은 예전에 만들었어요

그래서 집 외부 명칭에 대해  엄마랑 만든집으로 가리키며 복습하고 워크시트 풀었는데 불러주면 알아서 붙이더라구요

집은 우드락이랑 아이폼으로 만들었는데 우드락으로 만들기는...

우찌나 고생을 했던지..  다시는 안만드네요 .그래도 안버리고 놔두니 다시 쓸일이 또 있네요 ㅎㅎㅎ

원영사랑님이 올려주신 집 내부 만들기 너무 신나하면서 하더라구요

각 방의 명칭은 그냥 한번만 불러주고 나중에 가베로 만들기 할때 한번더 말해주고 그냥 넘어가네요

그리고 워크시트하며 가장 좋아하는 건 알파벳이랑 집에 도장찍기였네요

 

 

Cows in the kitchen에 보니까 각 방의 명칭과 무엇을 하는지 그림으로 잘 표현되어 있길래 같이 읽고 집내부를 활동가베로 만들어 봤어요 울 공주가 좋아하는 책이라서 재미나게 읽고 활동했답니다.

가스레인지 하나 제가 만들고 다 울 공주가 만든 거랍니다. 노란 동그라민 붙어있는게 세탁기랍니다. ㅋㅋ

침대옆에 탁자에 전화기도 만들었는데 안보이네요ㅎㅎ 만들면서 노래듣고 각 방의 명칭을 한번 또 복습했네요^^

 

 

세계의 집 미니북을 만들려니 만들고 각 집에 대한 설명을 해야되는데 조금 지루하겠다 싶어 도서관에서 집에 관련된 책을 빌려서 읽었네요. 확장도서가 저희 집에 많이 없더라구요

4권 빌렸는데 거기서 커다란 조개껍대기란 책은 집에 대해 다른 시각으로 접근해서 빌려왔네요

집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을 한 뒤 지붕이 없었다면? 문이 없었다면? 창문이 없었다면? 기둥이 없었다면? 집이 없었다면? 하며 물으면서 이야기를 전개해나가더라구요 딱 제가 찾는 책이었죠. 집이 없었다면부터 시작해 집에 대한 궁극적인 역할과 필요성을 말해주고 있으면서 집이 많이 생기므로 인해 자연이 파괴되고 동물들이 살 집이 없어지므로 자연을 보호하고 같이 어울려살아야 지구가 보존된다는 이런 메세지를 전해주더라구요^^ 어쩜 이리 책을 잘 썼을까하며 감탄했네요. 집에 대한 지식도 중요하지만 한 사물을 바라보며 다양한 관점에서 궁금증을 가지면서 더 확장된 의미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하는게 중요한거 같네요

울 공주와 같이 읽으며 묻고 생각하고 하면 좋은 시간이었어요 영어로 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며 꿈도 꿔봤네요 ㅋㅋㅋ

 

 

그리고 세계의 집에 대해 하며 세계 나라에 대하서도 알아보는 확장 활동을 했네요

네덜란드와 몽골 책을 읽었네요 풍차와 게르가 전통 가옥인데 ㅎㅎㅎ

풍차 만들며 네덜란드도 같이 알아봤네요

풍차는 앵커블럭으로 만들었는데 저 블럭이 돌이라서 풍차느낌을 잘 살릴거 같아서 해봤는데....^^ 그닥^^

튜울립 색종이 접기도 하고 전통의상도 색칠하고 국기도 알아보고 했는데 울 공주는 얼마나 받아들였을지...... 아무튼 집에 대해 영어북클럽에서 이리 삼천포로 빠지며 활동하고 있네요

저는 한가지 주제에 대해 영어수업이라고 해서 꼭 영어와 관련된것만 하고 싶지는 않거든요

그리고 울 공주는 아직 워크시트 풀 수 있는 수준도 아니고 ㅎㅎㅎ

엄마표의 매력이 이런거 아니겠습니까 제가 하고 싶은 방식으로 내아이에 맞게 진행하는거...^^

 

 

그리고 궁금한게 있는데 책의 진행 순서가 어떻게 되나요???

또 저번에 올라온 워크시트처럼 책 내용과 관련있는 거는 어디있나요?

또.. 언제까지 미션 제출하고  미션 기간은 일주일 인가요??

게시판에 찾아봐도 못찾겠어요... 답변 부탁드려요

처음에 묻고 싶었는데 눈치보며 이제야 ^^
관심과여유 2012-09-15 22:09:54
책 진행순서는 이 시리즈 시작할때 첫번째 미션공지할 때
공지가 있었어요~~
요기로=====> http://www.suksuk.co.kr/momboard/read.php?table=CAX_090&number=3509&page=2&sel_cat=M&sel_cat=M

원래 미션은 월요일에 올라오고..
다음 미션이 올라오기 전까지...(보통은 일요일)까지 1주일동안
미션수행한 것을 올리면 되요~
마굴맘님은 눈지껏 잘 하고 계신걸요~~ ㅎㅎ

워크시트는 여기가면 무료로 다운 받을수 있어요~
http://eshopmall.suksuk.co.kr/jpshow.php?jn=44117&jc=70000919&sc=01-01-01-15

매주 지연지우맘님이 올려주셨는데.. 이번주는 바쁘셔서 빠졌네요~~ ^^

이번에도 예원이의 활동은 예사롭지 않네요..
전 겨우 워트시크 몇장하곤 끝이네요...
마굴맘님이 올려주신 자료도 프린트만 해두곤 꺼내보질 못했어요...ㅠ.ㅠ
이번 주는 좀 힘들어서리.....ㅎㅎ

주말 잘 보내시고, 다음 주에 봐요~~~ ^^
마굴맘 2012-09-15 22:24:02
친절하신 관심과 여유님 ^^
정말 고맙습니다 흑흑 감동입니다
참 마음이 따뜻한분 같아요
구래서 다들 관심과 여유님 좋아하시나봐요
저도 그렇구요^^
준혁재정맘 2012-09-16 23:41:45
삼천포가 아니라 제대로 활동 잘하시고 계신것 같아요..^^
한가지 주제로 여러 영역을 골고루 잘 해주신것 같고 아이들 흥미 끌기도 좋은 것 같구요..
독서 하나의 경우에도 언어/과학/사회/수학/인지/예술 영역을 골고루 해줘야 한다고 하던데,
영어책한권의 주제로 다양한 영역을 확장해 줄 수 있다면 그야 말로 더 할 나위없는 최고의 활동이 될 것 같아요..
그리고 그걸 알면서도 실천이 어려워서 잘 안되는 경우가 많죠.. ㅎㅎ
또 엄마와 궁합이 잘 맞아서 이렇게 잘 해주는 예원이에게 칭찬 많이 해 줄께요~
나혁이맘 2012-09-17 09:49:57
와.........대박~~~~~.@@
제가 예전에도 말씀드렸다시피 이런걸 늘 하고 싶다니까요.^^
책에 대한 다양한 접근.......
아.....힘들어요.....
따라해보려고 하는데, 전 그냥 나들이가 편해요.^^;
뭐 만들다보면 제가 결국 다 만들다보니
자꾸 만들기를 회피하는 현상이~~~.
하지만 엄마가 만드는걸 보면서 배운다는거 아는데도 자꾸 약게 굴고 있어요, 제가.^^
지금 하시는 그대로가 정말 완벽한 엄마표 같아요.^^
정미영76 2012-09-18 01:32:13
항상 보면서 감탄하고 있어요^^
올려주신 세계의 집 자료도 잘 봤어요^^
마침 서연이 유치원에서도 세계의 집에 대해 배우고 있어서
책도 읽고 마굴님의 자료도 보고 그랬네요^^
이렇게 확장하며 즐겁게 활동해야하는데 제가 너무 요즘 결과물에
집착해 재미가 없었나 싶기도 해요^^
좋은 활동 잘 보고 갑니다 ㅋㅋ
유니은이맘 2012-09-18 12:08:28
마굴님 진행하신거 보면서~ 감탄을~^^
확장제대로 해주셨네요~~^^
윤이도 이렇게 해주면 재미있어할거 같은데~ 문제는 둘째네요~
뭐든 방해를 해야 직성이 풀리는 둘째...ㅡ.ㅡ
마굴님 방법 찬찬히 둘러보며 생각좀 해야겠어요~^^
dkcarrot 2012-09-20 16:22:35
예원이 너무 기특하네요~ 한번한것을 척척알아서 해주니~ 그럴때 정말 뿌듯~하죠~ㅎㅎ
준혁재정맘 2012-09-14 13:07 

(준혁 5세)

 

준혁이 6번째 미션제출합니다.

읽기 3회, 듣기 1회 하였습니다.

 

워크지 풀어보았구요, 북노트 그림은 저도 준혁이한테 이사가면 어떤 집에서 살고 싶냐고 물었더니, tree house라고 하길래, 나무 위의 집이라고 생각했는데 나무 안으로 들어가는 집이라고 하네요.. 흐흐흐 안에 들어가면 넓대요^^

 

원영사랑맘님과 나혁맘님 올려주신 워크지들 해 보았습니다.

요즘은 준혁이랑 활동시간이 부족하기도 하고 워크지도 좀 줄여보려고 생각중이라 몇가지만 골라서 해 봤어요.. 두번째 단어찾기는... 단어 많이 알고 있을 줄 알았는데..제가 단어를 읽어주면 찾는데 뭐냐고 물으면 대답못하는 것도 많았고.. ^^

 

이번주는 '집' 이라는 거에 초점을 두고 확장해서 책읽기 해보았습니다. 집에 있는 집에 관련된 책들을 찾아서 읽다보니 자연스럽게 집짓는 과정, 집짓는 재료, 세계의 집으로 확장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원서들도 도서관에서 찾아서 읽어봤구요..

원서는 위의 두권이 dk사의 리더스구요, 첫발견시르즈, 브레인뱅크 사회영역의 책입니다.

그중에서 위에서 오른쪽  dk리더스의 실사 사진들이 좋았습니다.

 

집에 있는 가베로 세계의 집만들기도 같이 해 보았습니다. 처음 3가베를 가지고 차례대로 물위의집, 나무위의 집, 아파트, 게르를 만들고 5b가베로 한국전통가옥인 한옥(기와집)도 만들어 보았습니다. 옆에서 재정이도 나도 집..하면서 열심히 만들고 있습니다.

 

여긴 흐리고 바람도 많이 부네요..

태풍이 또 온다고 하는것도 같고..

조심하시고 즐건 주말 보내셔요~
나혁이맘 2012-09-14 14:35:31
정말 웤싯을 줄이고 다양한 책읽어보는거 좋아요.
그런데도 단어욕심에 많이는 못 줄이겠어요.
단어를 알아야 또 책을 그만큼 읽을때 이해하기도 하니까요.
어휘에 대한 욕심을 버리기가 힘든데
준재맘님은 참 잘하고 계시네요.^^
마굴맘 2012-09-15 06:35:37
오... 지붕있는집 게르 맞나요??
간단하게 표현했지만 가옥의 특징들을 너무 잘 표현했네요
저 생각은 못했다네요 만들기 따라쟁이 오늘 해봐야겠어요
영어 확정도서도 많이 읽어주시고 많이 배웁니다.^^
DK리더스 실사 사진이 좋네요
브뱅이랑 너무 사고 싶은 충동을 불러 일으키네요 ㅜㅜ
뿐달이 2012-09-15 12:33:05
확장 읽기에 다양한 집 만들기까지,
엄마의 부지런함으로 준혁, 재정이가 열심히 했네요~
관심과여유 2012-09-15 21:51:59
나무 집~~~ ㅎㅎㅎ 준혁이의 상상력이 무한한 걸요~~~^^
요즘 준혁이의 확장활동을 보면
준재맘이 얼마나 생각을 많이 하고 활동하는지 보여요~
난, 책 한권!으로 달랑~ 끝내고 말았는데..
역시 똑똑한 엄마는 뭐가 달라도 달라~~~

이번주는 자료를 던져주는대도... 제대로 활용을 못했네요...

지난 번 댓글에 답을 못달았는데..
준혁이가 정말 현우랑 닮은 점이 많네요... ^^
준혁이도 말이 빨랐군요...
현우도 우리말이 빨라서 내가 영어를 시작할 생각을 했었던지라....ㅎㅎ
그리고, 워크시트 하는 것도 좋아하고....
준혁이 안경썼다는 말에... 지금 나, 얼마나 긴장하고 있는지.....
현우도 워크시트 줄여야겠다는 생각을 하긴하는데..
하다보면 자꾸 잊고는 현우가 하자는대로 하고 있으니...

정말 아이 보는 일은 쉽지가 않아요~
하나부터 열까지.... 다 챙겨줘야하니...
언제쯤 지가 알아서 하나???
결혼하고도 아직도 '엄마~~' 를 찾고 있는 철없는 날 보면
평생 이러면서 살겠죠??? ㅋㅋ
정미영76 2012-09-18 01:37:18
준혁이도 관련책도 많이 읽었네요^^ 그림도 너무 잘 그렸어요^^
열심히 따라 만들고 있는 재정이 표정도 심각한걸요^^
볼살 귀여워 어째요 ㅋㅋ
재정이 어린데도 참 열심히 할동하는 언니보면 정말 대단하신것 같아요^^
유니은이맘 2012-09-18 12:25:05
제 고민의 답이 요건가 싶어요.....
웍싯은 줄이고 확장해서 책읽기, 집만들기까지...~
헌데~ 내년에 학교가는데 생각하면..... 나도 모르게 영어웍싯과 수학, 국어 문제집 챙기고 있어욤..
아하~ 고민고민이어요~^^
dkcarrot 2012-09-20 16:23:47
와~ 상상력이 진짜 최고인데요~
나무안으로 들어가는 집~
가베로 만든집도 최고구요~^^
원영사랑 2012-09-14 10:14 

5세 원영

 

근래 들어 워크싯 제일 많이 한 것 같네요. ^^

 

북노트는 이사가고 싶은 집을 그려본 것인데 '아파트'를 그렸어요~

건물 옆에 파란 색으로 그린 것은 주차장을 그린 것이구요.

저희 집이 단독주택인지라...외할머니 사시는 아파트에 놀러가면 무척 좋아한답니다. ㅎ

 

이번에 워크싯 하면서 방 이름들을 많이 익히게 되었네요~

그런데 bethroom과 bedroom을 좀 혼동하더라구요. ^^;;

그리고 워크싯에 swimming pool 나오는 집을 보더니...우리집에도 swimming pool 이 있으면

좋겠다는 희망사항을 말하네요. ㅋ

 

다른 분들 미션도 기다릴게요~
나혁이맘 2012-09-14 11:08:49
원영이 이번 미션에서 본 색칠하기는 정말 많이 늘었네요.^^
아이들이 변해가는 모습을 지켜보는 일은 정말 놀랍고도 행복한 일이어요.
집 색칠하는거 보니 맘ㄶ이 꼼꼼해지고 곧 나혁이를 추월하지 모르겠어요.^^
ㅋㅋㅋㅋ 우리 좀 더 분발해야겠습니다.
글고 따라 글쓴 moving house도 제법 잘 썼는걸요.
이제 원영이 글쓰기도 완성이 되어가는 것 같습니다.^^
pushkar 2012-09-14 13:01:35
원영사랑님 덕분에 많은 워크시트를 할 수 있었네요.
북노트의 아파트 표현이 너무 재미있고, 귀여워요.. 아이의 눈으로만 그렇게 보이겠지요?
아침에 다현이 버럭해서 보낸 것이 좀 마음에 걸리고, 다시 한 번 잘해야겠다 다짐하며 쑥쑥 다녀갑니다.~

즐거운 오프가 또 있네요. 부러워만 해봐요^^
언젠간 저도 한 번 가리라 하면서 말이죠..
환절기 감기 조심하셔요~
준혁재정맘 2012-09-14 23:29:33
저희 친정도 단독주택인데, 어릴때 저희도 단독주택살땐 아파트로 이사가고 싶단 생각을 많이 했지요,
요즘은 친정에 가면 화단주위로 엄마가 기르시는 방울토마토며, 가지, 상추등을 보는것도 좋더라구요,
요즘은 수영장이 있는 아파트도 있는것 같던데,
수영장 있는 아파트로 이사하시면 원영이의 희망사항 두가지가 한번에 해결될터인데..~ㅋ
마굴맘 2012-09-15 07:54:04
울 공주도 아파트로 이사가고 싶다며 자주 이야기하네요
아마도 놀이터 때문인거 같아요 ㅎㅎㅎ
워크시트 많이 하셨네요 부러워요
울 공주는 워크시트 내밀면 몸을 꼬기 시작하며 안색이 어두워진답니다. ㅋㅋㅋ
하루아침에 내공이 쌓이지는 않겠죠
부지런히 따라가다 보면 되는 날이 오지 않을까 합니다.
원영이의 북노트 집은 피사의 탑처럼 기울어져 있어도 쓰러지지 않을거 같아요 ㅋㅋㅋ
사과머리한 원영이 너무 새침하니 귀여워요^^
뿐달이 2012-09-15 12:27:39
아~ 원영이가 아파트를 좋아하는군요.
성경이도 원영이만 할때는 아파트를 동경했는데......
관심과여유 2012-09-15 21:57:57
북노트의 아파트~~~ ㅎㅎㅎ
그렇죠.. 아파트는 저렇게 한층 한층의 집으로 이루어져있는 건물!!!
거기다 주차장까지~~~
역시 뽀인트!!를 콕!! 짚어서 그려주는 원영이의 북노트~~~

수영장있는 집~~
원영이가 그리는 집은 수영장이 있는 아파트!!
원영이가 어른이 되면 그런집에서 살 수 있지 않을까요? ㅋㅋ

오늘 원영이 만나서 넘 반가웠어요~~
언제봐도 활발하고 잼있는 원영이~~~^^
정미영76 2012-09-18 01:40:24
저희 집도 단독주택이랑 서연이도 원영이랑 똑같은 소망을 얘기하네요^^
옆에서 주원이는 블럭으로 아파트 만들구요 ^^
색칠 그림도 볼때마다 예뻐지는 원영이예요^^
제가 다 흐믓하네요 ㅋㅋ
유니은이맘 2012-09-18 12:41:42
원영이 희망사항이 저 어릴적 희망사항이라~ 완전 공감가네요 ㅋㅋㅋㅋㅋ
ㅋㅋ 귀여운 원영이~^^
색칠도 꼼꼼히 잘했네요~
따라쓰기도 완전 잘했구요~ 멋져 원영이~~^^
dkcarrot 2012-09-20 16:25:19
ㅎㅎ 집에 수영장~ 와~ 원영이 아빠 돈 많이 버셔야 겠어요~ㅋㅋ
가끔 아이들은 돈과는 상관없는 희망을 이야기하죠~ㅋㅋ
나혁이맘 2012-09-14 09:40 

 

 

      <5세 나혁>

 

원영사랑님의 엄청난 웤싯덕에 많이 준비했는데 반밖에 하지 못했어요.^^;

오늘 시골 내려갑니다. 내일 아침 벌초도 해야하고, 캠핑을 가기로 했어요.

그냥 지금까지 한 것만 올리고 남은 것은 돌아와서 보충하려구요.

각 방의 명칭을 알고 쓰는것 정도만 했어요.

각방의 물건들의 명칭도 하고 싶었는데 그냥 쉽게 각방 이름 정도만 쉽게 갔어요.

 

  

 주말보충입니다.

 영월서 올라오는데 7시간 걸렸습니다. 12시에 출발해서 중간에 점심먹고,

다시 저녁까지 먹고 집에 도착한 시간이 무려 7시간입니다.

캠핑장에 있었던 시간과 왕복거리 시간이 맞먹는듯합니다.

밀린 학습지하고 웤싯 2장하고 재웠어요.

오늘 돌아오면 나머지도 해봐야겠어요. 이번주 정말 다양한 단어를 접할 수 있게 해줄수 있을것 같아

그냥 넘어가기가 스스로 힘드네요. 다 해버리고 싶어!!!!!^^

하루에 조금씩 더해서 계속 첨부할 생각입니다.

이건 월요일날 한거예요. 뽑아논 웤싯이 많아서 다 하려면 이번주 내내해야할것같아요.^^;
원영사랑 2012-09-14 10:06:00
우와~~~색칠이며 따라쓰기며~~정말 퍼펙트한 나혁이어요~^^
원영이는 꾀부리느라 말이죠. ㅎㅎㅎ
저도 링크는 엄청 많이 걸어놓았지만...많이 하지는 못했답니다. ^^;;
시골 잘 다녀오세요~~~~
pushkar 2012-09-14 12:59:52
부지런한신 나혁맘님.. 그래도 벌써 올리고 가셨네요~~
늘 그 에너지에 탄복합니다^^
조심히 잘 다녀오셔요..
준혁재정맘 2012-09-14 23:37:31
ㅋㅋ 반만 하셨어도 많이 하셨네요..
저희집은 준혁이 눈때문에 워크싯을 줄이려고 하는 이유도 있구요,
워크싯할때 자주 재정이도 같이 있다보니 자리잡고 앉아서 집중해서 하지 못하는 경우가 점점 많아져서 뭐 할땐 집중해서 하고 또 끝나면 노는 그런 습관이 자리가 안 잡히더라구요..
그리고 양이 좀 많을땐 대충 해버리는 경향이 있어서 이제 좀 아껴서 한장을 열심히 하게 만들고 싶어서요..^^
제 의도가 잘 먹힐진 알수 없으나.. 흐흐..

벌초에 캠핑이면 날씨가 좋아야 할 터인데,
어디로 가시는지는 모르나 남쪽지방은 비가 올 것 같기도 하던데..
여하튼 잘 다녀오셔요~
마굴맘 2012-09-15 07:57:17
색칠하기며 단어쓰기며..,,,,
부러워하지말자 다짐했건만....
또 부러워하고 있네요...^^
캠핑은 잘 다녀 오셨나요? 어디가셨는지 궁금하네요
뿐달이 2012-09-15 12:23:09
나혁이가 가위질의 선수뿐 아니라
색칠과 따라쓰기도 잘 하는군요~

즐거운 캠핑이 되시길......
관심과여유 2012-09-15 21:46:24
정말 나혁이는 coloring~~의 달인!!
숨은 그림찾기는 프린트만 해 놓고... 아직 손도 못 대고 있네.. ^^

이번주는 책읽기 늦게 시작했고,
할아버지, 할머니가 계시니.. 활동하는 것이 쉽지않아서리... ㅎㅎ
겨우 몇개만 했네...

지금즈음~~~ 나혁이네는 캠핑을 즐기고 있을듯하네..
아이들에게는 정말 좋은 시간인데...
난, 엄두가 안나서... ㅎㅎ
즐거운 시간보내고 잼있는 이야기 들려줘~~~^^
정미영76 2012-09-18 01:43:07
서연이가 요즘 숨은그림 찾기 너무 좋아한답니다^^
주제에 맞게 줘야하는데 아직 정리를 못해 그냥 한두장씩 하고 있는데
너무 재미있다네요^^
반만 했는데도 많이 하신걸요^^
언제나 퍼팩트한 미션제출이셔요 ㅋㅋ
dkcarrot 2012-09-20 16:26:55
나혁이 집중력은 진짜 짱인데요~ 와~ 여성스런 섬세함~ 음~ 형아같은 포스~!ㅎㅎ암튼 기특해요~!
뿐달이 2012-09-14 09:28 

그러게요, 이걸 다 어떻게 찾아냈대유?

부지런하신 원영사랑님 덕분에

편히 앉아서 호강하는 기분이네요.

감사히 잘 쓰겠습니다~

 
원영사랑 2012-09-14 10:07:36
성경이 열심히 활동한 모습들 기대하고 있을게요~~~^^*
예남매맘 2012-09-13 15:40 

헉.

자료가 어마어마..해요.^^

으아.. 좋아라.ㅎㅎㅎㅎㅎ

감사해요.

원영사랑님도 뵙고 싶은 분중 한분이세요.. 도대체 어떤 분잇길래...

이렇게 똑 소리나시는지..^^

뵙고싶어요.^^

감사합니다.

원영사랑 2012-09-14 10:07:03
저도 예전부터 예남매님 꼭 뵙고 싶다고 노래를 불러왔잖아요~ㅎㅎㅎ
여름에 강릉투어 꼭 해보려고했는데...결국은 비교적 가까운 서해안으로 다녀왔고 말이죠. ^^;;
다음에는 꼭 강원도 가고 말것이어요~~~~!! ^^
나림재훈맘 2012-09-13 09:40 
프린트가 고장나서 간지 일주일이 넘었는데 아직도 못고쳤다고 하네요. 저는 다음주부터 프린트가 가능할거 같네요. 열심히 CD는 틀어줬는데... 좀 아쉽네요.
원영사랑 2012-09-13 10:54:45
오마나....프린터 없어 많이 답답하시겠어요.
프린터야 얼른 나아서 돌아오렴~!!!!
나림재훈맘 2012-09-16 02:34:27
손가락만 빨고 있네요. 이렇게 자료가 많은데 북노트는 할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dkcarrot 2012-09-12 14:05 

어헉~! 역시 원영사랑님~~

어찌 이리 에너지가 넘치고 날쌔신지~~

날쌘돌이 같아요~ ㅎㅎ 여성이니 날쌘 순이?ㅋㅋ

암튼 능력자님~ 감사합니다~!
원영사랑 2012-09-13 10:54:08
날쌘순이~ㅋㅋㅋ 감사합니다. ^^*
슝~~~~~~~~ (날쌘순이의 몸짓?? 이어요. ㅋㅋㅋ)
dkcarrot 2012-09-20 16:27:29
ㅋㅋ
샬럿 2012-09-12 13:47 

원영사랑님 짱이셔요^^

프린트 열심히 돌아가고 있네요~

첫째 둘째 수준 골고루 맞춰주셨어요~~~

너~~~~~~~무 감사드려요^^*
원영사랑 2012-09-13 10:53:31
원영이 수준보다 높아도 언니 오빠들 재미있게 할 수 있을 것 같은 워크지들은 함께 링크걸었어요. ^^
저의 마음을 알아주시는 울 샬럿님~~~우훗~!!
마굴맘 2012-09-12 10:15 
다른 곳에 댓글 달았네요 ㅎㅎ
이걸 다 찾으시고 대단하세요
감사히 소중히 쓰겠습니다
원영사랑 2012-09-13 10:52:30
마굴맘님의 미션 수행 댓글도 기다릴게요~^^
아나이스 2012-09-12 00:11 

와우...대단하십니다.

출력해서 활용도 힘든데 이걸 어찌 다 찾으셨나요?

원영이는 복받았어요. 덕분에 저희도...ㅎㅎㅎ
원영사랑 2012-09-12 09:41:49
링크 걸다보니 자료가 많아져서...^^;;
잘 선택하셔서 활용하시길 바랄게요~
준혁재정맘 2012-09-11 23:19 

원영사랑님 고생하셨어요^^

저도 감사히 잘 쓸께요..

제목 수정해 주셔야 겠어요~^^
원영사랑 2012-09-12 09:41:15
넹~ 제목 수정했습니다. ^^*
본의 아니게 미션글이 되었네요. ㅎㅎ
지연지우맘 2012-09-11 17:11 

ㅎㅎ 캄사해용~~~

이번 숙제는 원영사랑님의 것으로 대신할게요~~

지난주 출석수업 여파로 정신 못차리고 있어요 ㅋㅋ

원영사랑 2012-09-12 09:40:41
네...^^*
지지맘님 바쁘신 것 같아...먼저 게시글 올렸어요. ㅎㅎㅎ
pushkar 2012-09-11 17:10 

정말요.. 와~~~

어떻게 다 찾으셨을까요?

넘쭉 감사히 잘 받겠습니다~~
원영사랑 2012-09-12 09:40:09
즐거운 활동 되시길 바랄게요~^^
관심과여유 2012-09-11 13:58 

와~~~ 이 많은 것을 어떻게!!! 찾았을까???

정말 원영사랑님의 능력은~~~

입이 쩍~~~ 벌어집니다~

잘~~~~ 쓰겠습니다!! ^^

 
원영사랑 2012-09-12 09:39:48
생각보다 자료가 눈에 많이 뜨이더라구요. ^^
그래서 링크 걸다보니 왕창....ㅋㅋㅋㅋ
나혁이맘 2012-09-11 13:17 

아이구야.....원영사랑님 이렇게 많은 자료를~~~.^^

저도 몇 가지 준비했는데 부끄러워서 올릴까 고민중입니다.^^

하여간 따라갈수가 없어요.^^
원영사랑 2012-09-12 09:39:18
나혁맘님 자료보니 엑기스만 올리셨네요~^^
나혁맘님 자료도 잘 활용할게요~ 감사합니다~
유니은이맘 2012-09-11 13:15 

옴마나~~

링크걸린 싸이트 양보고 껌쩍 놀랬네요~~

찬찬히 둘러보고 알차게 이용할께용~

원영사랑님 어쩜~ 요로코롬 검색잘하실까~ 능력자이셔요~^^

감사히 잘 활용할께용~~
원영사랑 2012-09-12 09:38:46
찾다보니 많아졌어요. ^^;;
너무 많아 오히려 클릭하시느라 불편하신 건 아닌지...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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