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기 북클럽

    • 방장 : 쑥쑥운영자
    • 대상 : 초등고학년 & 중학생
    • 도서수준 : 자기 생각 영어로 쓰기

    생각하는 걸 영어로 써보자. 자꾸하면 되겠지. 초등 고학년과 중학생을 위한 북클럽입니다.

  
[12]감사의 말씀

글쓴이 WFS JaeWon

등록일 2012-09-25 12:30

조회수 2,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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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항상 영어로만 대화하였던 저 윤재원 학생이 어색하지만 한국어로 글을 하나 남기겠습니다.

제가 지난 1년 4개월 동안 정말 이 북클럽을 총책임을 맡았다는 게 쉽게 믿d어지지 않네요.

어느덧 저의 임무가 끝났고, 제 임무를 박현욱 학생과 지현 학생이 이어간다는 게 참 신기하기도 합니다.

정말 그 동안의 시간이 아깝지 않고 보람찼습니다.

솔직하게 말씀 드리자면 항상 이 일에 매진하고 싶지는 않았지만, 학생들이 점차 시간이 지날수록 영어실력이 향상되는 걸 보고 저는 대리만족을 하였습니다.

정말 뜻 깊은 1년 4개월을 보낼 수 있었던 학생들의 열정과 신뢰를 저는 진심으로 못 잊을 겁니다.

그리고 나한테 의지하고 선생님이라고 불러준 학생들아, 진짜 진짜 고맙다.

살면서 나한테 선생님이라고 불러준 친구들은 별로 없었는데, 너희 덕분에 내가 선생님 타이틀을 가지고 산단다. ㅋㅋㅋ

앞으로 이 선생님이 자주는 아니더라도 가끔식 들려서 너희들한테 조언도 해주고 파이팅도 외쳐줄게.

마지막으로, 저를 믿어주셨던 어머님들께 정말 감사의 표시를 전하지 않을 수가 없군요.

아이들을 저 같은 어중이떠중이에게 맡기셨다니, 걱정하지 않으셨는지 궁금하네요. ㅋㅋㅋㅋ

그래도 부모님들께서 항상 저에게 응원의 메시지도 남겨주시고 저를 믿어주신 것 같아서 다행이네요. ^^

앞으로 자녀분들께서 영어를 훨씬 더 수월하게 읽고, 쓰고, 이해할 수 있도록 기원하겠습니다.

정말 형식적이지 않은 저의 진심을 전하고 싶었습니다.

여러분 감사합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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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윤맘 2012-10-08 12:41 

재원샘

진솔하면서도 유머러스한 글 감동적입니다.

감사의 인사는 우리들이 해야하는데 거꾸로됬네요,

무어라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기엔 글로서는 부족할정도입니다.

그동안 재원샘과 함께 했던 귀한 시간들 소중히 간직할게요,

부디~

소원하시는 목표 이루기를 기원하구요,

늘~ 건강하세요^^

서앤윤 2012-10-08 11:28 

재원샘~

큰 시험을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아이들을 위해 시간 내고 글 올리기가 쉽지 않았을텐데...

그동안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울 Sally랑 저는 합류한지 얼마되지 않아서 아쉬운 마음이지만,

준비하신 시험에 좋은 결과 있길 바라구요...

그동안의 수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아나이스 2012-10-03 19:16 

늦게 글 남기게 되었습니다.

할 일도 많고 하고 싶은 일도 많을텐데, 여기 친구들을 위해서 너무 열심히 성실히 노력해 주셨어요.

어머님도 아드님도 늘 이렇게 나눠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저는 미션 글도 중요하게 여겼지만 대문글이나 댓글이 더더욱 소중하게 여겨졌어요.

왠만한 정성이 아니고는 그렇게 하기가 힘들다는 거 여기 분들 다~~~아실거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여기 친구들이 본받고 싶은 사람이 되어서 다시 만날 수 있길 기원합니다.

선생님, 고맙습니다.

 

수다맘 2012-10-01 10:34 

윤재원 선생님 감사드립니다.

학교 공부 하느라 SAT준비 하느라 또 좋아하는 걸그룸 노래 챙겨 듣고 공연도 가고 싶고 하고 싶은 것도 많은  나이에 이런 봉사활동을 1년 이상 한다는 게 쉽지 않았을 줄 압니다.

전 홍박사님 테슬 1기 제자입니다.

제가 여러모로 바빠서 평소에 댓글을 많이 못 남겼는데 늘 미안하게 생각하고 있었어요.

그동안 우리 12기 아이들을 위해서 수고해주셔서 감사드리고 앞으로 미래를 위해 노력하는 멋진 청년이 되길 바랍니다.

멋진 외모 이상으로 성실하고 열심히 살아온 윤재원 선생님 고맙습니다.

건강하시고 가끔 우리 12기 친구들 글 보러 놀러 오세요.

 

humanmi 2012-09-27 20:30 

홍박사님의 아드님 이셨군요

아~ 난 왜 몰랐을까요

홍박샘은 넘 넘 좋으시겠어요

저두 이번에 함께 하게 돼서 얼마되지 않았지만

윤재원 샘에게 늘 감사한 맘이었어요 숙제는 제때 못 올렸지만요^^

어머니랑 아드님이 꼭 닮았네요

그 성실성과 책임감과 베품이요

그 진심을 받아

꼭 여기서 영어 만들어 나가고 싶습니다

다시한번 홍박샘과 재원쌤에게 감사드립니다

 

하하형제 2012-09-26 20:40 

오히려 저희들이 감사드립니다.

2개월여 방장을 해봤는데,,, 그때마다 댓글달고 미션올리는것이 얼마나

책임감있고 부담스러운 일인지 체험했었어요.

그런일을 1년 4개월을 해오셨다니...

재원쌤과 홍박쌤님 두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저희 아이들에게 주신 관심과 사랑 감사드리고,,,

주신만큼 받으실거라 믿어요.^^

항상 건강하시고 한가위 잘 보내세요. ~~~ 

anthropo 2012-09-26 15:03 

한글 전혀 어색하지 않아 깜짝 놀랐고, 뭣보다 감사받을 사람이 나서서 감사와 격려 인사를 전하고 있어서 참 흐믓하고 고맙습니다. 바쁜 유학생활 중에 아이들에게 친근하고도 멋진 선생님이 되어주어서 또 참 고맙습니다.

멋진 쌤의 앞날에 신나는 일이 가득하길 기도할께요. 홍박샘 아가라는 멘트에 펄쩍 뛸 모습이 상상되지만 (키도 완전 크담서... ^^) 책임 성실히 수행한 거에 대한 엄마 마음 재원쌤도 우리만큼 잘 이해하리라 생각해요.

구구스 2012-09-26 10:13 

재원쌤님~

12기 북클럽 후발 주자로 합류해 쌤과는 오랜시간 함께 못했지만

매주 아이들을 따스한 격려와 칭찬으로 이끌어 주셔서

처음 영어 글쓰기에 대한 부담을 많이 덜어냈고

자신감까지 얻었다는....

진심으로 감사하구요~

앞으로 쌤께서 하시고자 하는 일이 무엇이든 항상 뒤에서 응원하겠습니다..

재원 선생님!~ 화이팅!!~~ 

 

옥돌이 2012-09-26 08:49 

재원선생님,

Micnael 맘 입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여기 북클럽에서 많은 것을 얻었습니다.

꾸준히 무엇을 한다는 것은 참으로 어려운 일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기에

선생님께서 여기에 쏟은 정성이 참으로 대단하게 느껴집니다.

직접적인 내 이익이 없는 일에도 이렇듯 열심히 하신 선생님이라면

어떤 일을 하시더라도 잘 해내실 수 있으리라 확신합니다.

남은 기간 잘 준비하셔서 원하는 일 잘 마무리 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나다.

 

 

 

sophie 2012-09-25 20:41 

재원샘님~

저는 소피맘입니다. 재원샘님 말씀을 듣고서 계산을 해 보니 소피가 12기 북클럽 참여하는 기간 중 절반을 함께 한 거네요. 정말 세월 빠릅니다.

수험생으로 공부하면서 진짜~ 시간 내기 힘들었을텐데 오늘 여기까지 책임감있게 이끌어 온 것 우리 모두 다 잘 알고 있어요. 소피가 잠깐 문제 냈었잖아요? 겨우 한 문제였지만 그거 힘들더라구요. 또 얼마나 일주일이 빨리 지나가는지요....  제 때 시간 맞추기 어렵던데요!!!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함께 했던 시간 참으로 소중하고 오래 기억 될 거예요. 항상 고마웠습니다.

앞으로 좋은 일들 많길 바라구요, 하고 싶은 일 다 이루시길 기도합니다. ^^ 

 

Sophie:

Jaewon teacher!

It was great to do the bookclub with you!

You helped a lot with my English writing.

Thanks a lot!

And Good luck with you!

 

보물1호 2012-09-25 20:28 

재원쌤~저와 루시도 감사의 인사 드려요.

루시가 새롭게 합류하여 다른 친구들보다 함께 한 시간이 짧았지만,

재원쌤의 칭찬과 격려 때문에 12기 북클럽에 정착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정말 감사해요~^^

루시가 그러더군요.  크면 자신도 재원쌤처럼 해보고 싶다고... 

실력으로는 멀었지만...재원쌤의 나눔의 모습을 언젠가 따라하고 싶은가봐요.

어쨌거나... 재원쌤의 앞날에 축복이 넘치기를 진심으로 바래요.        

아래 홍박샘님 글 읽고 저도 가슴이 뭉클... 

Jenn 2012-09-25 18:22 
재원샘 !
그동안 정말 감사했고 수고많이 하셨어요. 재원샘의 앞날에 좋은 일이 가득하길 바래요.

홍박사님의 글을 읽으니 가슴이 뭉클하고 눈물이 나네요. 제맘 같아서겠죠?
초록사과 2012-09-25 14:39 

반갑고 고마운 맘에 폰으로 글올립니다.

중간에 합류 하여 재원샘과 오래 하지 못해 내심 아쉬워요.

원하는 바가 순조롭길 기원드려요~~~~~~ 감사합니다.

민정Lisa맘♥ (첨엔 샘이랑 동명이라 깜짝놀랐어요. ^^)

홍박샘 2012-09-25 13:21 

재원아,

글 읽고 엄마가 깜짝 놀랐다.

네가 여기 어머님과 회원 아이들에게 진심어린 편지를 쓰려니 엄마는 전혀 생각을 못 했다.

그리고 너의 written Korean에 대해 걱정이 많았는데 이 정도면 발전할 가능성이 많겠다.

띄어쓰기는 엄마가 조금 손봤다.

 

요즘 학과목 공부와 SAT 준비에 막바지 에너지를 쏟고 있음을 안다.

전화도 카톡도 되도록 자제하고 네가 온전히 학교 일에 매진하길 바라고 있어.

그동안 북클럽 하느라 참 힘들었던 것 엄마가 제일 잘 알지.

주말 마다 엄마의 은근한 잔소리, 때로는 강압적인 훈계 잘 참아냈다.

책임을 맡는다는 것의 어려움과 보람을 이번에 잘 배웠을 거야.

 

재원아, 어느 대학을 가든, 어떤 사람이 되든 너는 언제나 나의 아가란다.

북클럽에 성실했음을 칭찬하며 근래 못 나눈 말 여기에 한다.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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