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멋진 남매의 모습이네요...
그리고, 나림이의 북노트 그림은 정말 멋져요..
따라그리기라지만... 포인트를 잘 잡아서 정말 잘 그렸어요~
오늘 오프때 못 뵈어서 많이 아쉬웠어요..
다음엔 꼭~~~~~ 함께!!! ^^
나혁이맘
2012-10-09 09:47
북클럽 관련 웤싯과 관련책활동
외국에는 파티하면 이런 괴물복장을 하기도 하고 삐에로를 불러서 노나봐요.
그래서 크라운과 괴물위주로 활동해 봤어요. 나혁이가 괴물을 좋아하기도 하구요.^^
웤싯 휘리릭하고 괴물관련 책읽기 했어요. <글래드몬스터 새드몬스터>가면놀이도 하구요.
뭐 안 만들고 꺼내서 하기만 하니까 편한데 뭔가 아쉬움이 남는군요.^^;
마지막 미션입니다. 제대로 못 한거 같아 아쉬움이 남는군요.
담번엔 조금 쉬다가 다다음 책에 돌아올께요. 가끔식 구경올께요.
13기에서 다음책 할동안 저는 지난 미션 챙겨서 다시 해보기 하려구요.
썬샤인때 우린 1단계만 했는데 얼마전에 2단계 책을 구입했어요.
지난미션보면서 2단계 진행하고, 현재하고 있는 필링책도 꾸준히 하면서
집에 있는 책을 다시 읽으면서 다지기를 하려고 합니다. 담에 뵈요.^^
준혁재정맘
2012-10-09 13:53:21
놀아본 사람만이 노는맛을 안다고, 노니까 시간이 더 없쟎아요.. ㅋㅋ
예, 저도 나혁맘님 쉬시는 동안 아쉽지만 화이팅 해 드릴께요..
사실 전 이 어스본 시작할때 잠시 쉴까 생각했더랬어요..
그런데 잠시 한 생각을 접고 같이 한게 얼마나 잘 했나 다시 생각했더랬죠..
혼자하는 것 보다 같이 하는 즐거움..
잠시 읽어봤었지만 그땐 느끼지 못했던 어스본의 장점을 또 북클럽 하면서 다시 알게도 됐거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혁맘님은 항상 느끼는 거지만,
추진력및 실천력이 강하신 분이니 잘 하시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잘하시고 계시지만 영어책도 한글책처럼 재미로 읽는 책들도 나혁이에게 많이 접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다독은 다독대로 또 의미가 있다고들 하시니까요..
영어가 공부가 아닌 영어그림책도 재미에 푹 빠져서 하나의 문학작품으로 읽으면 좋을 것 같아요..^^
제가 준혁이에게 아직까지 해주고 싶은 것이기도 하구요..
마굴맘
2012-10-11 11:48:22
고민하느라 북클럽 워크시트 이제 출력했어요^^
간단하게 하고 넘어가려구요
다음책이 뭐가 될지 정말 궁금하네요^^
잠시 쉬더라도 나혁맘님은 시간을 알차가 잘 보내실거예요^^
관심과여유
2012-10-12 02:04:43
나혁이는 괴물을 좋아하는군요..
현우는 그나마 읽는 괴물책이 'Go away, big green monster!'
그 외의 책은 다~~~~ 아니올시다!!!
나혁맘의 지구력, 추진력, 리더쉽~~
정말 다~~~ 배우고 싶어요~~~^^
그리고...다음 진행책은 쉰다니.. 정말 아쉬워요..
하지만... 다지기 기간을 가지려는 나혁맘의 결단력에 박수를~~~^^
준혁재정맘
2012-10-08 23:14
(준혁 5세)
준혁이 마지막 미션 제출합니다.
읽기 3회, 듣기 1회 하였습니다.
워크지하고, 북노트는 선물을 들고 생일파티에 가고 있는 모습입니다. 책의 주인공처럼 어떤 복장이 없냐고 물으니 그런건 없다네요..^^
사진은 못 찍었는데, 찰리와 롤라 원서 중에서도 찰리의 생일파티때 먼스터 복장으로 친구들이 모여서 먼스터 파티를 하길래, 준혁이와 함께 외국친구들은 이렇게 어떤 복장의 주제를 정해서 생일파티 하는걸 좋아하나 보다고 얘기도 해 보았습니다.
올려주신 워크지도 휘리릭~
북노트 그림은 혼자서 그리게하고, 요런 색칠은 같이 좀 도와주는 편이에요..
소마조각을 가지고 이야기가 있는 소마놀이를 해 보았습니다. 제가 직접 만든 이야기는 아니구요, 책의 힘을 빌렸습니다.^^
제목 : 친구의 생일파티
랄랄라~ 친구의 생일파티에 초대받았어요, 생일을 맞이한 친구에게 주려고
모자를 선물상자에 담아 포장을 해서
자동차를 타고 친구네 집에 갔어요. 대문을 열고 들어가
편안한 소파가 있는 거실에서 파티를 하고난후,
놀이터에서 미끄럼도 타고 정글짐도 오르며 재미있게 놀다가 집으로 돌아왔어요.
그리고 가베를 가지고 자유롭게 케잌을 만들며 노는 모습입니다.
지난주말에는 인근 도서관 개관3주념 축제로 피터팬 공연도 보고, 여러가지 체험행사도 있어서 재미나게 놀고, 또 준혁이가 아빠와 등산을 다녀왔는데 밤을 한가득 주워와서 맛나게 삶아도 먹었습니다.
깊어가는 가을 건강조심하시고, 다음책 선정되면 또 활기차고 즐거운 모습으로 뵙겠습니다.~
나혁이맘
2012-10-09 07:24:31
역쉬 준혁이네는 이번 미션도 멋지게 하셨군요.^^
저 블럭을 소마블럭이라고 하는군요. 다양한 교구가 참 많은것 같아요.
준혁이 모자 쓴 모습 정말 멋지네요.^^
글구 준혁이 글씨랑 그림 정말 많이 늘었어요.
요즘 신경써서 같이 해주신다고 하니 옆에서 많이 보고 배웠나봐요.^^
저도 이번꺼는 생일모자도 만들어보고 이것저것 해볼까했는데
결국 웤싯만......ㅋㅋㅋㅋ
요즘 쪼끔 컸다고 요녀석이 말도 안듣네요.
뭐 할라치면 자기가 하고 싶을때 하겠대요,, 나 참나!!!!
글구 13기 쉬려고 하니까 준혁재정맘님과 함께 못하는 점이 무척이나 아쉬웠지만
우린 9기에서 또 만나니까요.^^ 9기에서 진행하는 동화책에 중점을 두어보려구요.
하지만 무엇보다도 집에 있는 책들 좀 신경써서 읽어주고 싶네요.
준재맘님은 관련책도 많이 읽어주시는것 같은데 전 왜이리 맨날 놀면서 바쁜지 말여요.
북클럽 책 딸라가기만도 벅차더라구요. 매일 잠자리에서도 몇 권 못읽고,
요즘 아침에도 늦게 일어나서 많이 못 읽구요. 중요한 책읽기를 준재맘님 통해서 다시 깨달았거든요.^^
맨날 놀지만 말고 책도 다부지고 좀 읽고 실력업해서 돌아올께요.^^
원영사랑
2012-10-09 09:33:22
준혁이는 복장보다도 파티 자체에 집중~~하고 싶은 것이지요~? ^^
준혁이는 어스본 워크지도 늘 열심히 하고 멋져요~
원영이는 어스본 워크지는 들이밀 생각도 못했는데 말이죠. ㅋㅋ
등산은 아빠와 단둘이 다녀온 것인가요? 오~~부자의 사랑이 더욱 돈독해지는 시간이 되었겠는데요!!
관심과여유
2012-10-12 02:08:58
준혁이네의 이번 미션수행도 멋져요~ ^^
준혁이의 색칠 실력이 정말 많이 는 것 같아요
이젠 그림의 완성도가 한층 높아졌는걸요~
가베로의 확장도 멋있고.....
북노트.... 엄마의 바램과는 다른 심플한 파티 나들이~~ ㅎㅎ
준혁이 재정이의 이쁜 모습들~~~
추석은 잘 보냈어요?? ^^
제대로 추석 인사도 못 한 것 같고..
수업때도 이야기도 제대로 못하고...
다음엔 부산가면 또 찐~~~한 만남 가져봐요~~~^^
유니은이맘
2012-10-08 11:11
7세 윤이 숙제 제출요~~
ㅋㅋ 숙제 내려고 보니 ..... 핸펀짹을 안들고 왔네요~
집에 컴은 사용할 시간이 너무 없고... 스맛폰도 있고하니... 인터넷을 끊었거든요~
집에선 제출이 힘든데~ 하는수 없이 사진은 내일 따로 첨부할께요~^^
파뤼가 주제여서 cap을 만들까 헀는데~ ㅋㅋ crown이 더 만들고 싶다하여
금색왕관 멋지게 만들어봤구여~
원영사랑님의 웍싯중 몇가지 골라 했네요~ ㅋㅋㅋ
7세 되니 색칠하는건 시시해해서..... 칼라링은 빼고 나머진 거의 다 한듯합니다^^
그런데 어찌 책읽기는 2번밖에... ㅋㅋ
연휴동안 다들 책읽기 열심히 해주셨나요?
전 이번연휴 너 하고싶은데로 놀아봐라~ 그랬더니~
ㅜ.ㅜ 티비 엄청보고.... 스맛폰 엄청 해대고.... 게임도 몇번 하더라구요~
그러고는 시댁에서 하루 잤는데 새벽1시까지 놀더라는.....ㅡ.ㅡ
새로이 시작하는 이주부턴 밀린 영유부터 부지런히 해야곘어요~ ㅋㅋ
그리고 이번에 시작할 책 후보는 무엇일지 궁금하네용~^^
새책 후보가 정해질때까진 어스본 읽으며 복습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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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북 사진첨부 ㅋㅋㅋㅋㅋ
준혁재정맘
2012-10-08 23:23:46
유니맘님 명절 잘 보내고 왔어요?
유니맘은 부산에만 있는 줄 알았더니 시골에도 갔다 왔더군요^^
사진 올려주면 다시 구경올께요~
관심과여유
2012-10-12 02:11:19
아이들은 정말 쑥~쑥~ 크는 것 같아요
이제 칼라링은 시시한 7세 윤이...
현우도 지겨워하기전에 어서어서 활동을 해줘야하는데... ㅎㅎ
다음에 부산가면 꼭!!! 봐요~~~~^^
지연지우맘
2012-10-05 17:15
아~~어찌 이리 정신이 없는지...
전 8회가 마지막 미션인줄 알았지 뭐여요 ㅠㅠ
정신줄이 도대체 어디 붙은거인지...
원영사랑님~~ 감사해요~~
입이 열개라도 할말없는 사람이네요 ㅠㅠ
원영사랑
2012-10-06 07:17:54
지지맘님 정말 많이 바쁘신 가봐요. ^^;;;;
하지만 저라도 열었으니 다행인거죠. ㅋ
지지맘님 한 숨 돌리시고 쉬실 그 날이 얼른 와야할텐데 말이죠.
졸업하셔야 가능해지려나요? ^^
원영사랑
2012-10-05 13:45
5세 원영
마지막 미션 제출합니다.
처음 책이 도착했을 때는 파티가 주제라서 비교적 재미있게 읽더니 이번 주에 다시 읽어보자고 하니...
추석연휴에 개천절이라 이번주 숙제제출은 다들 늦게 내실줄 알았는데!
원영맘님은 역쉬~~~ 빠르셔요~^^
전 어제 첨으로 책 읽어줬다죠~ ㅋ 추석땐 하고싶은데로 놀게 해줬더니~
책과는 거리가 먼 연휴를 보냈었네요 ㅋ
원영이 파뤼그림도 멋지지만 꽃이 많이 달린 공주옷이 참 인상적이어요^^
옆엔 왕자님?? ^^다리가 아주 긴~~~ 왕자님이시네요^^
담번엔 무슨 책들이 후보로 오를지 궁금한데 ~
우리 방장님은 많이 바빠보이시네요~~
주말 잘보내셔요~~
pushkar
2012-10-08 13:22:20
역시 추석에도 열심히 원영이는 열심히 했네요~ 저는 책만 읽어주고 아직 워크지는 못했어요.
오늘 출력해둔 것 해서 나중에라도 올리려구요..
원영이의 그림 솜씨가 많이 늘었어요. 북노트에서 많은 변화가 보이는 것 같아요.
날짜까지 꼼꼼히 쓰시는데, 잘 모아두시나요? 전 그냥 사진만 찍고 그냥 없애기는 한데.. 좀 미안한 듯 하기도 하고 그러네요..
색칠하기도 꼼꼼히 잘했네요.. 연휴가 정신없이 지난 듯해요..
쌀쌀한 가을 감기조심하시구요^^
준혁재정맘
2012-10-08 23:27:26
원영사랑님 이번 책 하시는 동안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원영이가 이번책 많이 사랑해주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자료들 풀어주시고 올려주셔서 도움 많이 받았어요..
다시 감사드리고,
밑에 나혁맘님 답글중 원영사랑님도 고민중이시라는 말땜에 걱정이되서..^^
원영사랑님 없는 13기는 상상할 수 없다는...
뿐달이
2012-10-09 23:40:49
역시 여자아이들에게는 공주스타일이 딱이지요~
원영이가 키가 크고 하체가 긴 멋진 공주와 왕자를 그렸네요^^
"생일 파티"라고 쓴 글씨도 돋보이는군요.
엄마는 원영이를 남자아이같다고 하지만... 역시 공주분장을 갈망하는 원영이...
이젠 소녀의 모습이 보이는 예쁜 원영이....
북노트도 2장이나 그리고.....
알록달록!! 이뻐요~~~~^^
나혁이맘
2012-10-04 15:05
마지막 책인거죠? 그래서 전 이번주는 쉬고 담주부터 하려구요.
추석연휴로 시골갔다오느라 많이 쉰지라 책도 못 읽었어요.
저번주 책이랑 이번주 책이랑 열심히 읽고 담주에 미션 올릴께요.
역쉬나 이번주도 원영사랑님이 하고싶은것들 많이 찾아주셔서
담주까지 열심히 해서 올려보렵니다.^^
이번책들은 나혁이와 저에게 좀 힘들었어요.
나혁이가 책가림이 없는 편인데도 이번책은 그리 즐겨주지를 않아서
글밥과 상관없이 난이도 있는 책은 여전히 쉽지 않다는것을 깨닫게 해준 시리즈입니다.
다시 한번 깊게 숨을 들이마시고 이번책 끝나면 예전에 13기에서 해온 책들을
꼼꼼하게 읽어보는 시간을 가져야 할것 같아요.
그래서 다음번에는 쉴까합니다.
리더스로 욕심내지 말고 정말 영어에 흥미를 느낄 수 있는 동화책 읽기를 해볼까해요.
아직 혁이가 영어에 큰 흥미를 느끼지는 못하는것 같습니다.
한글책 난이도가 자꾸 올라가면서 영어와의 격차는 커져만 가는데
이 시기에 레벨을 조정해 주지 못하면 영어는 늘 끌려가면서 하게 될까봐 살짝 걱정이 되어요.
나혁이 크면 읽어주려고 미리 장만해둔 한글책들이 책장 꼭대기에서 조금씩 내려오고 있어요.
그에 반해서 아직도 영어책은 큰 흥미를 못 끌고 있습니다.
13기 여러분이 새로운 책으로 열심히 하시는 동안 지난책 부여잡고 끙끙거릴것 생각하면
조금 후회될지도 모른다고 생각되지만 개구리가 멀리 뛰기위해 몸을 움츠리듯이
그렇게 내실을 다져가야겠다는 생각이 드는 요즘입니다.
마지막까지 이렇게 같이 달려와주신 13기 여러분들.....
다다음 책에 합류할께요. 그때까지 나혁이 실력을 키워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마굴맘
2012-10-04 16:24:31
저도 그런 고민을 하고 있었어요^^
예원이가 이제 노부영을 재밌어하고 따라부르더라구요
구래서 노부영과 Ort로 더 다져줄까하고 갈등하고 있어요
이번책 그림은 잘 보는데 알아듣는건지 모르는건지 ㅎㅎ
아무튼 고민이네요
혼자하면 잘 될지 걱정도 되고요
나혁맘 같이 결단을 내려야 될텐데 갈팡질팡하고 있어요
원영사랑
2012-10-05 10:18:02
원영이도 이번 책은 안 좋아하더라구요. ^^;;
그래서 그림만 열심히 보고 설명하고 얘기하고 그랬네요. ㅎㅎㅎ
다음 책은 어떤 책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저도 고민중이어요.
나혁이맘님 잠시 쉬신다니...우리 다음에 또 함께할 날 기다릴게요~^^
유니은이맘
2012-10-05 11:06:32
ㅋ 저도 첨엔 윤이가 싫어해서 어려움이 많았는데 한권한권 하다보니 어느새 적응하더라구요~^^
이제 엄마표를 시작하는데.... 그 길이 잘 보이지 않아 늘 고민이 많네요~
선배맘들의 소중한 글들을 찾아 수시로 읽어야겠어요~^^
쑥쑥몰
> 
birthday_crown(C).pdf (147.83KB)
축복또복맘 
[SIR 2회 미션 및 댓글마당] Too Many Dog외...
최신
이전
(6세 휘)
흘려듣기 2번, 읽기 2번 정도 한 것 같아요!
사진 첨부해서 올려야지올려야지..하다가 계속 미뤄져서 일단 글이라도 써야 할 것같아 남겨요!
마지막 미션을 이렇게 스르륵 넘어가듯 해서 죄송해요!
다음엔 더욱 더 분발해 보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