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기 북클럽

    • 방장 : 책사랑
    • 대상 : 남녀노소 모두
    • 도서수준 : 한글 책읽기

    한글책 읽고 이야기 나누는 모임입니다~ 도서장르 구분하지않습니다. 언제 어디서든 궁디 디밀고 함께 책읽고 이야기 나누어 보아요~~

    모집중 가입신청
  
[11]다윈 지능 세번째 미션 19- 맺음말까지

글쓴이 투빈사랑

등록일 2012-11-05 12:22

조회수 1,831

http://www.suksuk.co.kr/momboard/CAX_090/3763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쑥쑥닷컴 - 파일 다운로드

파일을 다운로드 합니다.

댓글 남기기

새로운 한주가 시작되었네요

다들 잘 지내고들 계시지요?

9월말부터 시작된  집안정리가  이제서야 겨우 마무리가 되었답니다

도배장판에  타일시공까지...제 돈들여서 하는건 아니지만  공사도 공사고

정리도 만만치가 않네요

쓰다보니  책 읽는것도 마찬가지 같긴해요 ㅎㅎ

열심히 책 써주신분 책 읽는것도   미션을 내는것도  수월한건 아닌것 같습니다  ^ ^;;;;

다윈지능.....최재천    저한텐  익숙하지 않은 이름이고  관심도  없던 분야라

용어하나하나   저자께서  인용하신  생물학자들이나  이론들이 참 생소하더라구요

그렇지만 새로운 시도였고   줄거리를 알게되면 다시 책을  읽기에 시간이 오래걸리는 문학보다

다음장으로 넘기면  그전에 읽었던 내용이 가물가물해서인지  다시 읽게되어도 새롭게 느껴질것 같아

또 다른 매력이 있는것 같아요

어째 하다보니  마지막 미션이  되었네요   어떤 미션을 내야할지  감이 안잡혀서  문득묻그 떠오르는

부분에  줄치고  제가  궁금하고  제가 느끼는 데로  출제해보려고 합니다

우문에 현답을 기대해보면서  미션 시작할께요~~~~~~~

 

미션1)  P 213-214

           지금 이순간 엄연히 숨쉬고 있고 보다 나은 내일을 위해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내가 내 삶의

           주체가 아니고  내 삶의 이전에도 존재했고  내가 죽은 후에도 존재할지 모르는 내 유전자가

           진정한  내 생명의 주인이다   라고  하시면서  마음을 비우게 되고  가벼워진다고  말씀하시네요

           이글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세요?

 

미션2)  인간에게는 선에는 선으로 보답하지만 악에는 자신이 비록 손해를 보더라도  그걸 응징하려는

          성향이 있다고 하십니다

            살면서  불공평에 대한 응징을  해보신 경험이 있으신지요?

 

미션3) 다윈에  대한  신화가 많네요  ^ ^   최재천  선생님은  하나의 신화를 더 만드셨네요

           11번째  다윈신화에 대해 설명해주시겟어요~

 

 

미션4)  저자께서  추구하시는 통섭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미션5)  마지막 질문   책을  덮고나서  느끼신점이 있으시다면  맘껏  토로해주시길 바래요~~~

 

이로서  또  한권의 책을 덮습니다  한권의 책을 덮을때마다  다시 펼쳐야 하는 책들이 더 많지만

새로운 분야를 열어본것같아 새롭고  반가우면서도  턱없이 모자란 자신을 다시 되돌아 보게됩니다

통찰이라는 새로운 책을 내셧길래 어제 주문햇어요. 

그럼  다들 감기조심하시구요  다음 책에선 더 많은 분들과 함께하길 바래요~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벨벳 2012-11-22 22:40 

1.

마음을 비우게 되고 가벼워지지는 않아요~^^;;;

책에 나온 인문학이나 사회과학을 전공한 학생들처럼 눈물을 흘리기까지는 않겠지만

유전자렌즈로 세상을 본다는것은 왠지 싫은걸요~

사람이 살아가는 하루하루 삶의 주체가 내몸이 아닌 정신&영혼이라고 생각하기때문에

DNA로 바라보는 세상이란 상상이 안되네요.

왠지 어떤 핑계를 대며 무거운 책임감을 덜어내려는 듯 하다고나 할까요?

 

2.글쎄요...딱히 그런 기억이 나질 않아요.

그런데 불공평하다기 보다는 정의롭지 못한일에 대해서는 제가 조금 손해를 보더라도 나서는 편이에요.

다들 조금이라도 손해가 갈까봐 쉬쉬~거리며 몸 숨기고 있을때에

참다못해 제가 나서거든요.

저의 이런면때문에 제 남편은 가만 좀 있으라고 하지요.ㅎㅎㅎㅎ

그런데 딸아이 학교일에는 저도 쉬쉬~거리며 몸 숨기고 있답니다.

혹시라도 딸아이에게 피해가 갈까봐요~

 

3.다윈은 동양 사상에 심취했다.

공감/ 감정이입/동정/측은지심등 불교의 교리와 다윈의 생각간에 유사성이 있다.

 

4.제가 항상 궁금해 했던 과학과 종교간의 다른부분을 풀어내는 방법이라고 하시는것 같아요.

 

5.고등학교에서 배운것 이상의 지식이 없었던 다윈의 진화론에 대해서 새로운 것들을 많이 알았고,

무엇보다 다윈의 진화론을 여러분야와 어우러져 여러연구가 되고 있다는것이 흥미로웠어요.

 

마지막 미션을 이렇게 급하게 하게되어서 아쉬워요.

아무래도 빠른 책 진도를 맞춰나가기가 조금 힘드네요~^^;;;

 

 

책사랑 2012-11-12 11:31 

1.

사람들이 인생무상이라고 할때 왜그럴까?참 궁금했어요.

누구보다 열심히 살았던 사람들이 그런말을 하면 더더욱요.정답은 아닐수도 있지만 이글을 보고 저는 어느정도 궁금증이 풀렸어요.보이는것들에 집착한던 우리에게 핵심은 보이지않는유전자에게 있었던것.이걸 느꼈다고 더 나태해지지는 않을것 같아요.시삭을 바꾸어 좋은 유전자를 위해 또 열심히 노력하지 않을까요????

2.

‘선한 끝은 있어도 악한 끝은 없다’라는 말을 어느땐가 깊게 생각해본적이 있었어요.후자보다는 전자에 대해 더 고민을 했드랬지요..제나름대로 선하게 살아야하는 근거를 정한 말이기도하구요.선하게 살려고 하지만불공정을 당하면 저도 나름 소심한 응징을 하지요.

과일 아줌마가 단골이라고 자꾸만 일부가 상한 과일을 한두개씩 넣으시는거에요,,

첨엔 1개,다음엔 2개,그다음에도 2개.제가 실수 2번까지는 봐주는데 그다음에 연장되면 뚝 자르는 습성이 있거든요..그 가게 안갔죠..저때문은 아니지만 그가게 얼마 지나지않아 문닫았더라구요..

3.

11.다윈은 동양사상에 심취했다.'최재첨 교수님은 다윈의 이론은 불교는 물론 노장사상과도 상당히 흡사한 부분이 있다고 생각하시네요~~

다윈이 비록 불교에는 귀의한 것은 아니지만 인간의 자애심에 대한 그의 생각은 거의 불자의 것과 다름이 없다고하셔요.

 

4.

과학과 종교는 근본적으로 다름 인간활동으로서 둘이상이 녹아 하나가 되기는 불가능해도 서로의 경계를 존중하면서 함께 뛰어오를수 있을것이라고 말씀하시네요.

 

5.새로운 분야의 책읽기는 말그대로 새로웠습니다.

한페이지가 넘어가면 죄다 잊어버릴지라도 새로운 책읽기에 대한 시작을 저에게 주었네요.

 

투빈님 미션덕분에 맺음말까지 잘 읽었습니다~~~~감사합니다~~~~~

투빈사랑 2012-11-13 21:43:22
책사랑님의 긍정적인 마인드는 늘 새로운 다짐을 하게 만드는 묘한 매력이 있으세요^ ^
오늘 푸름이 아빠강의를 듣고왔는데요 엄마는 아이의 운명이라시더라구요 그리고 아이에게 책 읽기를 강요하기보다 먼저 책을 들고 읽는 모습을 보이라구요..그런면에서 모독당회원분들은
잘 하고 있는거겟죠 ^ ^
벨벳 2012-11-22 22:44:31
누구보다 열심히 살았던 사람들이 더욱 인생무상이라고 하시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아등바등 대지말고 살아라...
내안을 들여다보고 내주위를 살펴보아라...
앞만 보고 달린듯 열심히 사신분들은 이런 말들도 함께 하죠~
과일아줌마 정말 나쁘네요~ㅎㅎㅎ
지연지우맘 2012-11-07 04:55 

멋진 미션...

내 늦더라도 한꺼번에라도 미션을 수행해 보것슴돠...

읽긴 읽고 있는데... 머릿속에 정리가 안되는 느낌 ㅋㅋ

원래 관심은 있던 분야인데... 제가 나름 생물과목을 무지 좋아했답니다...

어슴푸레 기억나는 학창시절에... 생물과목만은 노트필기가 거의 예술수준이었다는 ㅎㅎ

이젠 늙었는지... 집중력이 떨어지는게 확... 느껴지네요...

호두를 많이 먹어야할까 하는 생각도 해보면서...

분발할게요~~

투빈사랑 2012-11-07 11:37:45
생물을 잘 하셨구만이라....눈뜨고 자는 나를 생물쌤이 수업끝까지 지켜보셧다는 ㅋㅋ
기억력 집중력...이거 둘다에 적신호가 들어올때이긴 한가봐요
호두가 좋아요? 나도 호두 좀 먹을까.....지지맘 홧팅이어요~~~~~
벨벳 2012-11-06 22:21 

와~~투빈사랑님 미션보니 진도 빨리 빼야겠네요~^^*

이렇게 멋진 미션 내주셨는데 늦어져서 죄송합니당~~~~~~

집이 새단장을 하게되어서 몸은 힘들어도 기분은 좋으시겠어요.

저희집이 지금 엉망이라 새단장이 절실한데말이죠~^^*

따뜻한 밤 되시어요~^^*

 

투빈사랑 2012-11-07 11:35:35
이리 들러서 댓글 달아주시는것만으로도 힘이나는걸요~
그래도 빨리 읽으실거죠 ? ㅎㅎ
감사해요^ ^
책사랑 2012-11-05 13:00 

자유게시판에 "다음책 의논"공지했어요~~~~~

함께 읽고 싶으신책 올려주세용~~~~

목욜까지 의견취합해서 담주 화욜에 공지할께요~~~

책사랑 2012-11-05 12:57 

'제 돈들여서 한공사가 아니지만'에 눈이번쩍,

중학교친구 하나가 경품아지매거든요.집사는거 빼고 내부인테리어는 물론이고 세간살림은 죄다 경품으로.

지금은 연락두절되어모르겄꼬요..

 

부지런도 하셔라 화욜이 미션내는날인데 하루 앞당겨서 내주시공.감사요~~~

 

새로운분야를 읽어보는 느낌 참 좋죠?

예전에 최재천교수님께서 독서는 모르는 분야를 읽고또읽어 내것으로 만드는 것이라고 말씀하셨던 기억이 나서 늘 실천해보고싶엇는데 이번에 드뎌했어요.

이번모독당에 읽은책을 시작으로 더 많은 새로운 분야 책읽기도전하고싶어졌어요~~~~

 

책임감! 성실성! 확실하신 든든한 책동무,투빈님이 계셔서 든든합니당!!! 

 

투빈사랑 2012-11-05 15:06:37
ㅎㅎ 저희 아파트가 좀 사연이 많은 아파트에요
지금은 주공에 매입된지 좀 됐고...그래서 전체적으로 도배장판을 받은거에요 ^ ^
경품이나 뭐 재택이나 이쪾으론 도통 능력이 없어놔서 ^ ^;;;;
낼 약속이 있어서 ㅎㅎ 미리 냈어요 저야말로 늘 감사드립니당 ~~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
3892

 그리스인 조르바 두번째 미션 연기...

[3]
elove 2013/10/17 1,039
3865

 그리스인 조르바 (첫번째 미션)

[14]
끌라라 2013/10/09 1,643
3844

 다음책 2권 공지요~~~~

[19]
책사랑 2013/10/01 1,292
3828

 프로이드의 의자-세번째.네번째 이야기

[18]
빨강머리.. 2013/09/25 1,514
3792

 프로이트의 의자 - 두번째이야기

[13]
투빈사랑.. 2013/09/11 1,729
3767

 '프로이트의 의자'1st 미션 (첫번째 이야기)

[26]
책사랑 2013/09/04 1,638
3748

 모독당 출첵+다음책 공지요~~~~

[12]
책사랑 2013/08/28 1,739
3585

 나쁜사마리아인들 (7장~9장)

[12]
토대 2013/07/03 2,393
3571

 이번 미션글.. 좀 미루겠습니다.

[3]
토대 2013/06/28 1,535
3552

 나쁜 사마리아인들 두번째 미션 (4장~6장)

[4]
끌라라 2013/06/20 2,139
3523

 나쁜 사마리아인들-(프롤로그~ 3장까지)

[9]
투빈사랑.. 2013/06/11 2,201
3508

 멈 추 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두번째 미션

[11]
elove 2013/06/05 1,383
3492

 “멈추면,비로소 보이는 것들”처음부터 ~4장까지 미션임다!

[16]
책사랑 2013/05/29 1,383
3473

 다음책 2권공지요~~~~

[13]
책사랑 2013/05/23 1,200
3422

 소크라테스의 변명 네번째 미션 "향연"

[16]
레오르 2013/05/08 1,816
3407

 소크라테스의 변명 - 3번째 미션입니다.

[20]
우성마미.. 2013/05/02 1,661
3386

 크리톤 - 소크라테스의 변명 두번째 미션입니다.

[23]
토대 2013/04/24 2,418
3339

 '소크라테스의 변명' 첫번째 미션입니다.

[37]
토대 2013/04/10 2,494
3317

 다음책 공지및 일정표임다!

[16]
책사랑 2013/04/03 1,177
3294

 자기혁명 마지막 미션~

[34]
끌라라 2013/03/27 1,543
3265

 " 자기 혁명 " 3장 - 4장(P 262 )

[21]
투빈사랑.. 2013/03/20 1,263
3239

 "자기혁명"(1~2장) 첫번째 미션요~~~~

[31]
책사랑 2013/03/13 1,208
3213

 3월엔 박경철님의 '자기혁명' 함께 읽어요~~~

[10]
책사랑 2013/03/06 948
3189

 모독당 기지개+ 3월의 책 준비합시당!!!!

[13]
책사랑 2013/02/27 1,359
독후활동 워크시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