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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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마지막 미션을 맡은 토대입니다.
7장은 대한항공 추락사건에 대하여
8장은 아시아인들이 수학을 잘 하는 지에 대한 내용입니다.
이 책의 마지막 부분인
두 장 모두 개인을 넘어선 문화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7장에서는 PDI (권력관계지수)라는 용어가 나오는데,
한국이 세계2위라고 하네요.
1. 괌 비행기 사고 시 PDI가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 생각해 보세요.
이와 비슷한 일상의 예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또 이런 문화가 우리생활에 도움이 되는 부분은 무엇일지 생각해보세요.
8장에서는 아시아인들이 수학을 잘 하는 이유에 대해, 숫자에 이름을 붙이는 방법
과 숫자체계의 논리성으로 인해 수학적인 전반적 태도가 영향을 미쳤으며 또 하나는 벼농사를 짓는
문화라고 역설하고 있는데요.
2. 벼농사와 수학을 잘하는 이유와의 연관성을 설명해주세요.
3. 마지막으로 한국의 문화적유산의 긍정적 효과와 부정적 효과에 대한 다른 예가 있다면 무엇이고,
객관적으로 어떻게 대처해야 좋을 지 의견 나누어 봐요~
책사랑 
“어제의 세계” 두번째 미션(4-5장)
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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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이번책 미션은 전부다 어려워요,,,
1.
우리 일상에서의 권력관계지수는 부모와 아이들과의 관계에서 많이 볼 수 있지 않을까요?
회사의 구조도 그렇구요.
이런구조는 비상시에 유용할 것 같아요.1초를 다투는 비상시기는 지휘체계가 명확하려면 효율적이라고 생각해요.집안에서는 부모의 자리가 명확해서 위계질서가 잘 잡힐것 같아요.
2.
아시아가 수학을 잘하는 일차적인 이유는 수를 세는 언어구조때문이고
벼농사는 노력과 결과사이가 명확하고,복잡하고,자율적인데 이러한 부분들이 수학과 일맥상통하는것 아닐까요?
3.
한국의 문화적 유산중 긍정적인 효과는 노인을 공경하는 이라고 생각해요.부정적인 효과는 가부장제의 잔재로 넘 엄격한 집에서는 가족간의 소통이 잘안되는 부정적인 측면이 있다고봐요.
가부장제는 어른들의 자리가 있어서 좋은데 아이들과 소통을 잘하려면 어른들이 아이들의 말에도 많이 귀기울이면 좋을 것 같아요~~~
(책의 내용에 기초로 한게아니고 이번미션을 보고 들었던 제생각이에요.)
부족한 미션수행이지만 저는 미션수행 끝~이에요~~
이번책은 참으로 쇼킹하네요..뒤부분에 재능보다 태도가 중요하다는 말,부지런함과 노력을 강조한점에서 조금은 다가올 기회를 준비하고 열망하는 저에게 위안이 되긴했어요.
책을 제대로 읽은건지 좀 횡설수설이지만 일단 한권 끝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