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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기 북클럽

    • 방장 : 벨린
    • 대상 : 중학생,초등고학년
    • 도서수준 : 신문

    초등 고학년과 중학생들이 진행하는 북클럽입니다. 인터넷 신문을 읽는 당, 일명 인신당은 국내 신문을 읽고 ENC, English Newspaper Club은 Joongang Daily와 New York Times를 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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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인신당- 2012년 핫이슈!

글쓴이 휘호라네

등록일 2012-12-29 22:39

조회수 3,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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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ㅎㅎ

인신당 리더 휘호입니다. 2012년 여러분을 처음만나 좋은 인연을 갖게되었습니다.

처음에 제가 리더를 맏고 몇달동안은 너무인원이 작아서 조금 서운했는데ㅋㅋ

홍박쌤의 도움으로 16기라는 북클럽을 맡아 풍부한 인원(ㅋㅋ)과 안정적인 자리를 갖게되었습니다.^^

이게 다 적극적인 여러분 덕분이고 앞으로도 더 열심히 하는 리더가 되겠습니다!

연말 즐겁게 또 행복하게 보내세요..내년에 또 새롭게 만나요ㅋ

 

1. 위의 기사중 자신이 뽑고싶은 2012년 핫이슈를 세가지 선택하여 그 이유를 함께 쓰세요.

2. 한해를 정리하면서 2012 한해동안 나에게 있었던 일중 가장 좋았던 핫이슈와 나빳던 핫이슈를 쓰세요.(신문기사와 상관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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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혜림 2013-01-11 12:58 

초5 줄리

올린줄 알고 넋 놓고 있었다가 다시 찾아보니 우리 줄리게 없네요.

건망증이 심해져서ㅠ.ㅠ
주하빵빵 2013-01-07 13:09 

초 5 장주하입니다. ^^
노똑민지 2013-01-07 10:46 

초5 노똑민지

2012년을 뒤돌아볼 수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주하빵빵 2013-01-07 13:10:36
와우 !!!! 놀라운 한해의 성과에 박수 보냅니다. ^^
아이엠헨리 2013-01-06 00:56 

초6 정유석입니다. 늦었어요..
주하빵빵 2013-01-07 13:11:44
그렇게 기분 나쁜 기억이 없단 유석이형 성격.. 정말 좋다. !!!
야구소년1 2013-01-05 23:31 

다 썻는데 날라가서 최대한 빨리 올릴께요!@!!
재윤군 2013-01-05 17:06 

1.위의 기사중 자신이 뽑고싶은 2012년 핫이슈를 세가지 선택하여 그 이유를 함께 쓰세요.

 내가 뽑은 2012년 핫이슈는 티아라 왕따논란, 강남스타일 열풍, 그리고 2012 여수 세계 박람회이다.

티아라 왕따논란이 일어났었던 때는 티아라의 곡 day by day로 유명세를 탔다.그러나 티아라 화영이 SNS에 내용을 올린 후 국민들 사이에서 혼란이 일어났다. 그때 당시 한국 최고 아이돌이 왕따라는 안 좋은 이미지를 가지고 전 국민에게 사과를 하였다. 이 사건을 통해 티아라 뿐만이 아닌 많은 우리 학생들이 같이 반성을 하게 되었다.

싸이의 곡인 강남스타일은 세계적으로 큰 이슈가 되었다. 그리고 빌보드 차트 2위에 오르면서 k-pop의 열풍을 보여주었다. 유튜브에서의 강남스타일도 클릭수가 점점 늘어났다. 싸이는 뮤직뱅크에서도 연이은 1위를 차지하면서 그 명성을 날렸다.

우리나라는 2012 런던 올림픽에 종합 5위를 차지하게 되었다. 그뿐만이 아니라 한일전에서도 일본을 꺾었다.대부분의 사람들이 알다시피 우리나라는 스포츠 강국이 아니지만 축구도 동메달을 따서 정말 좋았다.

2. 2012년 가장 좋았던 일 : 가족과 제주도 여행 간일

    2012년 가장 나빳던 일 : 회장선거에서 떨어진 일

 
뿔테안경 2013-01-05 12:55 

예비중1-vicky

또 늦었네요. 죄송합니다..
소피sm 2013-01-06 11:11:15
으악~ 아끼던 갤럭시 플레이어를 잃어버렸다니, 정말 슬펐겠다..
나도 예전에 비슷한 일이 있어서 공감된다. ㅠ.ㅠ
민트냥이 2013-01-06 20:26:14
안녕? 난 지금 초 6인뎅 나 오늘부터 인신당 할려구... 열심히 할게!
갤럭시 플레이어를 잃어버렸다니 정말 슬펐겠다... 나도 스마트폰을 한번 고장낸적이 있어서... 공감100%ㅎㅎ
열공지연 2013-01-07 20:49:23
과학글쓰기대회에서 학교대표로 최우수상을 탔어??
정말 대단하다~
나도 한번쯤 학교대표 최우수상 받을 수 있으면..
열공지연 2013-01-02 10:49 

초 6 지연

2012년에는 좋은일을 기억하는데는 한참 걸리고 나쁜일은 마구 떠올랐던 해였다.

2013년에는 좋은일이 많이 일어나면 좋겠다

 

 
재리니짱 2013-01-02 13:45:38
2013년에 좋은 일 많이 일어나기를 바랄게요!
동 해보 호 2013-01-01 18:12 

초 6 동호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중학생이 되는 해라 많이 설레이네요

 

2012.12.30

<2012년 핫이슈!>

1. 위의 기사중 자신이 뽑고 싶은 2012년 핫이슈를 세가지 선택하여 그 이유를 함께

쓰세요.

①. 런던 올림픽 종합 5위.

우리나라가 원래 스포츠 강국이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노력하여 좋은 성적을 낸 것이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 자랑스럽다. 특히 축구에서 동메달을 딴 것이 가장 좋았었다.

②. 싸이 ‘강남스타일’ 열풍.

이 노래가 나오고 얼마 동안은 그렇게 전세계에 히트를 칠지는 몰랐다. 그런데 지금은 왠만한 나라들에서는 이 노래를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이다. 빠르게 퍼진 이유는 역시 정보화 시대가 한몫한 것 같다.

③. 학교폭력

‘잇달은 자살’ 저번에 뉴스에서 학교폭력 때문에 자살을 했다고 보도를 했다. 정말 가슴 아픈 일이다. 우리나라가 OECD국가중에서 청소년 자살률이 가장 높다고 한다. 청소년들이 극단적인 선택을 하지 않도록 부모님이나 주위에서 관심을 가져야겠다.

2.한해를 정리하면서 2012 한해동안 나에게 있었던 일 중 가장 좋았던 핫이슈와 나빴던 핫이슈를 쓰세요.

좋았던 일 : 제주도로의 여행

아빠가 떨어져 있으셔서 여행도 별로 못갔는데 제주도로 여행을 가서 좋았다.

나빴던 일 : RCY 시험에서 떨어진 것

평소에 컵스카우트나 RCY같은 단체의 아이들이 모여다니는 것이 부러워서 RCY 시험을 보았지만 아쉽게 떨어졌다.

재윤군 2013-01-05 17:15:56
2013년 새해에는 좋은 일만 있기를
코스모스2 2013-01-01 01:57 

새해 복 많이 반으셔요~~~^^

이번에 주제는 아이들이 마음대로 선택할 수 있어서 좋아했어요~

 

중 2 줄리아

 

 

중1 쏘냐
동 해보 호 2013-01-01 18:15:23
누나들은 확실히 드라마같은것에 관심이 많군요
휘호라네 2012-12-31 21:23 

새해 복 마니마니 받으셤요~~^^
코스모스2 2013-01-01 02:01:11
역시 리더십 있는 휘호답게 학급회장이군요...^^
친구들과의 좋은 추억만큼 값진 시간은 없는 듯해요~
2013년에도 북클럽 16기 멋지게 이끌어줘요~~~^^
뿔테안경 2013-01-05 12:56:36
난 이번에 아쉽게 부회장됬는데.. 언니는 회장되서 좋았겠다♥
재윤군 2013-01-05 17:16:56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휘윤짱 2012-12-31 21:22 

여러분~~ㅡㅡ 모두 해피 뉴 이얼-

 

썸네일  썸네일  썸네일
코스모스2 2013-01-01 02:04:11
학교폭력... 정말 이젠 없어져야할 부분인데... 항상 안타까워요.
싸이의 강남스타일.... 그림 넘 멋져요!! ^^

반친구들 때문에 속상했군요... 그래도 이제 새해가 밝았으니.. 더 행복한 일 많겠죠?
Happy New Year~ ^^
Happy혜림 2013-01-04 18:41:04
ㅎㅎ 강남스타일추는 싸이 그림 너무 잘 그렸다!!
소피sm 2013-01-06 11:16:21
아이고~ 남자애들이 막 그렇게 행동하고
담임 선생님은 반성문까지 쓰라고 하니 정말 어이없었겠다.
그래도 좋은 친구들이 있어서 다행이다~^^
ㅎㅎ 올해는 좋은 일만 있기를!! :D
민트냥이 2013-01-06 20:29:47
안녕? 나 초 6인데 오늘부터 인신당 하려고...ㅎㅎ
열심히할게! 강남스타일 추는 싸이가 닮았다ㅎㅎ
달콤바게트 2012-12-31 17:22 

초 5 리디아

쓰다 보니 1번에 연예인에 관한 것만 썼네요.^.^
grace수민 2012-12-31 19:16:18
우와 줄넘기 대회나갔구나 !!!
난 대회한번도 나가본적없는데 ㅠㅠ272개도 대단한거야 ㅎㅎ
코스모스2 2013-01-01 02:05:48
줄넘기 시대표?? 와~~ 대단할 걸요...^^
그리고.. 항상 가족의 건강이 최우선이죠...
리디아네 가족 모두 2013년에는 건강하고 행복한 한해되길 바래요~~^^
재리니짱 2013-01-02 13:45:05
와 줄넘기 대회에서 272개를!!ㅠㅠ
난 130개가 최대인 .. .. ㅠㅠ
Happy혜림 2013-01-04 18:42:33
1번에 나하고 같은 게 2개나 있네^^
재리니짱 2012-12-31 13:20 

초 5 여 재린

2012년 한 해 잘 마무리 하시기를,,
달콤바게트 2012-12-31 17:24:00
ㅎㅎㅎ
나도 내 동생과 하루라도 안싸운 날이 없는 것같아^^
grace수민 2012-12-31 19:17:08
어디나 동생과 전쟁을 하는구나 ㅜㅠ
나도 동생땜에 스트레스가 장난이 아니야 ㅠㅠㅠㅠㅠㅠ
뿔테안경 2013-01-05 12:57:16
동생과의 전쟁 에서 빵터지고 동감한다ㅎㅎ
열공지연 2013-01-07 20:41:14
와우!상장을 10개나 받았어? 부럽다..
그리고 동생과의 전쟁부분은 완전 100%공감된다..ㅋ
나랑 동생도 거의 원수인데..
랄라수현 2012-12-30 21:20 

초5 소피아

쓰고 있는 사이에 두사람이 올렸네요. ㅎㅎ
달콤바게트 2012-12-31 17:25:25
WOW~
부럽다. 나도 눈이 올해는 자주 와서 눈싸움은 많이 했지만,
눈사람은 힘이 들어서 잘 안 만든것같아.
grace수민 2012-12-31 19:18:43
응???너 거제도 살아?완전 가고 싶당 ㅠㅠ올해 눈이 많이 왔는데 사람들이 다 밟아서 눈사람을 못만들었어 ㅠ
재리니짱 2013-01-02 13:49:28
나도 부산에 눈이 많이 왔는데,,
사람들이 다치워버려서..
grace수민 2012-12-30 21:05 

초5 Grace입니다.
랄라수현 2012-12-30 21:22:01
와...그레이스는 육상 대회에서 금메달을 두개나 땄구나...난 운동 잘하는 사람이 부러워...
역시 노력을 많이 해서 그렇구나...
재리니짱 2012-12-31 13:12:07
나도 운동 잘 하는 사람이 넘 부럽더라,, 열심히 했나보네,,
소피sm 2012-12-30 19:57 

중 1 소피입니다!

처음으로 1등 올리네요^^;;;

이번 2012년도 알차게 마무리!
랄라수현 2012-12-30 21:23:47
저도 싸이의 '강남스타일' 열풍을 꼽았어요. 여수 세계 박람회는 캠프 땜에 못가서 연초에 여수 여행을 가려고 해요...스키 캠프 좋겠어요. 저도 학교에서 친구들과 가고 싶어요.
달콤바게트 2012-12-31 17:26:55
1번에는 무조건 강남 스타일이 들어가는 것 같아요^^
grace수민 2012-12-31 19:14:49
우와 언니네 학교는 스키캠프도 가고 좋겠다 ㅠㅠ
중학교 가면 다 그렇게 가나??ㅋㅋ
하이디맘 2012-12-30 00:05 
안녕하세요..하이디맘이에요..
하이디가 어제 두달간의 일정으로
캐나다 글로벌 해외체험연수를 떠났어요.
가기전에 인사를 하고 가고 싶어했으나
어찌하다보니 시간에 쫒겨 그냥 떠났네요.
가능하면 현지홈스테이가정의 컴퓨터로 인사를
남기겠다고는 했는데 사정이 어찌 될지는
모르겠어요..

다녀와서 바로 복귀하도록 하겠습니다..
16기 친구들 언니오빠들
잘 다녀올게요
재리니짱 2012-12-30 17:33:58
잘 다녀오세요^^
달콤바게트 2012-12-31 17:27:39
와우~ 부럽네요.
캐나다 잘 다녀오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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